전 영어 강사인데, 제가 영어 단어 암기하라고 하는 방식과 유사하네요. 1. 아는 것과 헷갈리는 것(본 적 있는 것), 모르는 것(본 적도 없는 것)을 구분하라 2. 아는 것은 과감하게 삭제하라 (또 까먹으면 어떡해요? 그럼 아는 것이 아닌 것, 헷갈리는 것이다) 3. 헷갈리는 것 부터 아는 것으로 만들어라 4. 모르는 것을 헷갈리는 것으로 만들어라 5. 3, 4 반복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고시공부는 양이많기때문에 일단 많이봐서 익숙해지고 편해져야함. 그리고 시험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함. 보통 보면 두가지중에 한가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음. 많이보려면 일단 공부시간이 많아야함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쉬워지면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나 틀리는 부분을 정리해서 완벽하게 만들어야됨. 근데 공부시간을 많이 투자하지않고 정확히만 보려하거나, 공부시간만 많이쓰고 정확히 정리를 하지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회독만 많이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일단 초반에는 어느정도 회독할때는 까먹는걸 두려워하지말고 시간을 많이쏟으샘. 그리고 후반으로갈수록 회독수를 줄이고 햇갈리는거나 틀리는걸 정확히 정리하샘. 그리고 절때 빨리붙으려고 요령부려서 암기하거나 공부하지마샘 그부분 다시공부해야되서 나중에 시간더걸림.
@@cbc5524 그냥 그날의 분량을 충실히 하면 됩니다 어차피 다시 봐야 하기 때문에, 까먹는거 당연한 거라 여기시고 다시 보면 되니까, 일단 그날 공부하는건 내일 시험치는 내용이라 생각하시고 그날만큼은 최대한 충실히 보시고 다음날은 다음날의 내용을 충실히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윤휘운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직종, 다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책 한번 보는데 1회독도 오래걸리고 집중도 안되어 우울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자꾸 까먹고 이해가 느린것이 그냥 나는 태생이 바보 똥멍청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자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며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 것 처럼 다시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2014년에 국가직 7급 일행 합격하고, 현재는 휴직중에 수험생들 공부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수험상담하는 내용과 놀랍도록 똑같이 말씀하셔서 역시 제대로 수험을 아시는 선생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등의 용어를 사용해서 설명을 합니다. 더 도움되는 상담을 하기 위해서 저도 꾸준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험 직전에 회독을 하는 이유 : 시험장 가서 기억하려고 시험 직전에 회독을 하기 위해서 머리에 쌓고 또 쌓고.. 책에, 머릿속에 단권화를 수없이 하면 나중엔 기계처럼 풀어요ㅎㅎ 합격하고도 그 다음 시험 또 합격점수 나오더라고요 굳이 시간으로 이야기하면 순공11시간(강의x)1년이면 합격
이분 다른 영상 못보신것 같은데 사시합격할 때도 순공 11시간 안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영상도 꼭 보시길. 대한민국 아니 세계 어떤 고시도 순공 11시간 1년이면 다 붙습니다. 순공을 재면서 공부해보셨으니 아실테지요. 순공 11시간이 무슨 뜻인지. 제가 가장 열심히 공부하며 순공 한 번 재보자 했을때 10시간 나오더군요. 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니 할말은 없지만 그렇게 공부할 수 있는사람 극소수입니다. 아울러 남이 보는 시험은 다 쉬워 보이는 겁니다. 본인이 그 시험을 직접 합격하기 전까진 감히 평가 절하해서는 안됩니다. 고시공부랑 공무원 공부가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똑같이 힘든 시험입니다. 제가 느낀건 절대평가 시험은 다릅니다. 그치만 상대평가 시험은 다 똑같이 힘듭니다.
@@cbc5524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하루에 순공 14시간 까지는 찍어봤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 제외하고 식사시간 제외하고 온전히 공부하는 시간만요~ 그리고 세계 어떤 고시도 순공 11시간 1년이면 다 붙는다는 건 좀.. 경험에 의한 말입니다 순공11시간 1년에 9급 공시 3년에 7급 공시는 합격할만 하더라구요 제가 머리가 나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7급 특정직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9급 7급 모두 응시하고 합격해 본 뒤에 하는 얘기고, 제가 본 직렬 7급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직렬이라 저도 힘들게 오래 공부했고..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는 않았습니다.
@@cbc5524 이 분 다른 영상들도 보고왔습니다.. 순공 11시간이 안 나온다 언급하신 영상은 찾지 못했습니다. 강의시간, 식사시간, 집중 못 하는 시간 산입하지 않고 평균 11시간 쉬워요. 사견이지만 어쩌면 그 시간 마저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 그들을 장수생으로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산정기준은 이렇습니다. 주6일 11시간 월 300내외(일요일 휴식) 오전 6시에 독서실가서 간단히 커피타고 화장실 들리고 90분에 한번씩 휴식을 가지고 총 4타임 정도 마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럼 보통 5시간 30분 내외로 오전 중에만 공부를 합니다. 오후도 이와 마찬가지로 4타임 돌리고 저녁식사했습니다. 그것만 11시간 입니다. 저녁엔 운동(특정직)을 하거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시간 강의시간 전부 제외하고도 11시간은 쉽습니다. 물론 집중도에 따른 산정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니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절대 해보지도 않고 말 뿐인 건 아닙니다. 제가 준비한 직렬의 경우 공시합격률이 9급은 5%, 7급은 2%였습니다. 단순하다고 생각해요. 100명의 수험생들 중 5등 2등에 들만큼 노력하면 됩니다. 제가 4개월 전 쓴 글을 보니 마치 쉽다고 표현한 듯한 느낌이.. 그 부분이 오해를 샀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저 진짜 죽어라고 했고 매일 순공 11시간 이상 가져가는 수험생을 보기 힘들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만 합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는 거네 어차피 기본서의 모든 부분을 다 기억하는건 불가능함. 그냥 첫 회독때는 인강보면서 다 보되 두번째부터는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기본서에 어떤 개념이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고 오답선지는 어떻게 꼬아서 내는지 표시하고 그 뒤로는 표시한 부분 위주로 회독하면 됨. 그러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봤을 때 틀린 것만 개념따로 정리해서 보고 모의고사 볼 때도 마찬가지로 오답노트 정리하면 됨
나같은경우는 완전확실한게기억한것이 100%시험에 나오는것은 책표지 뒤에 포스트잇을 풀칠해서 효율적으로 보아 합격했다. 단 눈에 잘 띄기 위해서 1장을 넘겨서는 안된다. 즉 책표지를 일부러 볼려고 하지않았도 보여지듯이 보게된다. 그렇게 되면 막판에 그부분을 공부를 아예 안해도 되니 효율적이였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다른직종이지만 머리식힐 겸 유튜브들어갔다가 유튜브알고리즘을 보고 알게 됬어요(얼마나 공무원을 검색했으면..) 공부법에 관련 영상중에서 교수님이 최고에요 뭔가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요 사실 회독이라는게 미숙한데 회독하는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학 공식 , 텍스트 해석 같이 이해를 요하는 개념, 문장의 경우엔 머리를 -관통( 본 후 , 안 보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하고 지나가야함. 잊어버려 , 다시 봐 생각 안 나 ? 다시 머리에 관통시켜 . 계속 가 계속 가 . 회독의 강박 (ex: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표본이 에빙하우스 한 명뿐인 just 가설)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S. 까 먹었을 때에 다시 보아야 기억이 강화된다. 회독을 하면 할 수록 시간을 줄이는 방법 . 體化된 부분은 과감히 읽지 않기 체화된 부분, 헷갈리는 부분 , 모르는 부분 구분하기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나는 퀵하는데 하면 할 수록 방법이 요령이 먼저고 그 방법과 요령이 습득되고 체득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답이란 걸 알고 있지만 너무 내 습관에 익숙해져서 안되네... 그리고 살다 보니 무슨 일이든 다 방법과 요령과 선택과 결정 집중 같은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땐 시간이 조낸 많은 줄 알았고 상황에 맞딱드리곤 힘들고 지칠 때까지 부딪히면 답인 줄 알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고 더 시간이 지나선 내가 이렇게라도 살아가는 거에 일단 감사는 해야 겠구나... 거기서 내가 지킬 수 있는 아주 작은 약속 몇가지만 지키고 살자는 생각 1. 헛돈 쓰지 말자 2. 고민이란 걸 하고 담대해 지자 3. 때때로 직관이란 걸 믿어 보자 4. 유치해 보여도 여유를 가지고 머리를 쓰자 5. 궁지에 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걸 노력이라고 포장 하지 말자..
제가 했던거 얼려드릴까용 기출문제도 마찬가지임 문제+해설 같이 있는게 좋고 색연필 활용 1. 처음 1~2회독땐 중복되는 내용 지우기(문항 또는 해설 엑스표시) 2. 회차 거듭할수록 몰랏던 내용 색연필 밑줄. 연한색->진한색순(예. 5회차 밑줄 시작 시 노란색) 3. 출제의도,정답 확실히 아는 문항 지우기(이때 못외운 답지 또는 해설 부분은 2번 밑줄) 4. 회차 거듭할수록 x안쳐진 문항, 직전 회독때 밑줄친 문항이 줄어듦 5. 10회독 이상 가넝해짐 * 9급이고, 하루10~11시간 주5~6일 공부해서 9개월 걸림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저는 공도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공도비놈이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이인간이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휘운 변호사 입니다. 제 강의와 교재 입니다.
1. 강의
- 메가공무원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소방 : sobang.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군무원 : army.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2. 교재
- 기본+기출서(기풀기) : www.yes24.com/Product/Goods/102792892
- 요약서(요트) : www.yes24.com/Product/Goods/103153649
- 기출집(진출) : www.yes24.com/Product/Goods/104521959
- 파이널(요트플러스) : www.yes24.com/Product/Goods/106030352
지금까지 회독을 열심히 해도 1주일만 지나도 흐릿해져서 미칠거 같았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시봤을 때 복구가 빨리되는 게 중요한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전 영어 강사인데, 제가 영어 단어 암기하라고 하는 방식과 유사하네요.
1. 아는 것과 헷갈리는 것(본 적 있는 것), 모르는 것(본 적도 없는 것)을 구분하라
2. 아는 것은 과감하게 삭제하라 (또 까먹으면 어떡해요? 그럼 아는 것이 아닌 것, 헷갈리는 것이다)
3. 헷갈리는 것 부터 아는 것으로 만들어라
4. 모르는 것을 헷갈리는 것으로 만들어라
5. 3, 4 반복
2번 내용이 너무 핵심이네요. 어느정도 스스로의 양심도 중요한 거 같아요
와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모르는것을 헷갈리게 만들어라 이게 제일 와닿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험생활 공부에 대한 방법을 짧은 시간안에 설명하신분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적셔~"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
“기억이 인나는건 원래 그래”
명언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5분 만에 수험방법 정리 해주시는 분은 정말 유휘운 선생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존경합니다.
암기과목은 자주 보면 됩니다..
마치 자주 즐기던 만화책 보듯이..
또는 밥먹고 간식 먹듯이 간간히..
근데 이게 말이 쉽지..같은 방법을 공부에 적용하라 그러면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차즘 짜증이나서 문제이지요...
외우려고 노력안해도 암기가 되나요?
오늘 암기하려고 키워드 단위로 머리로 현출하고 손으로 현출하고 읽고 하니까 진도가 3배 느리게 나가는데 우짜지싶네요 ㅠ
@@user-korealtor 저 같은 경우 읽고(input) 책 안보고 설명해보고(output) 하니까 잘 외워지더라구요
고시공부는 양이많기때문에 일단 많이봐서 익숙해지고 편해져야함. 그리고 시험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함. 보통 보면 두가지중에 한가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음. 많이보려면 일단 공부시간이 많아야함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쉬워지면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나 틀리는 부분을 정리해서 완벽하게 만들어야됨. 근데 공부시간을 많이 투자하지않고 정확히만 보려하거나, 공부시간만 많이쓰고 정확히 정리를 하지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회독만 많이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일단 초반에는 어느정도 회독할때는 까먹는걸 두려워하지말고 시간을 많이쏟으샘. 그리고 후반으로갈수록 회독수를 줄이고 햇갈리는거나 틀리는걸 정확히 정리하샘. 그리고 절때 빨리붙으려고 요령부려서 암기하거나 공부하지마샘 그부분 다시공부해야되서 나중에 시간더걸림.
이게 맞죠 ㅎㅎ 다음에 다시 볼때 내가 이걸 잘 몰랐었지
내가 이걸 잘못알았었지
내가 이걸 이렇게 잘못 생각해서 틀렸었지
정도의 느낌만 있으면 공부 잘한겁니다 ㅎㅎ
정말 궁금한게 첫회독때 두번째 회독때 암기하면서 가는건가요? 아님 그냥 익숙해지고 흐름잡는단 느낌으로 일단 치고나가는건가요?
@@cbc5524 그냥 그날의 분량을 충실히 하면 됩니다
어차피 다시 봐야 하기 때문에, 까먹는거 당연한 거라 여기시고 다시 보면 되니까, 일단 그날 공부하는건 내일 시험치는 내용이라 생각하시고 그날만큼은 최대한 충실히 보시고 다음날은 다음날의 내용을 충실히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ㅇㄷ
@@보리멸학살자 네 합격하시고 가르치세요
모든 공부에 적용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ㅋ
항아리를 적신다라는 표현이.. 이 강의를 다 요약해버리네요 ㅎ
ㅋㅋㅋ시험보는 중에도 잊어버리고 있고 일주일 후에 다까먹는다 너무공감되네요..!ㅋㅋ며칠 전 기출인강 시작했는데 저부분 보면서!!힘났습니다 쌤~내년엔 꼭 합격하겠습니다 킵고잉..!
국어도 좀 해야겠네요 몇일 아니고 며칠
@@파페포포-x2o 앜ㅋㅋ ㄱ지금보니!!!ㅋㅋㅋㅋ시험때도… 며칠 문제 틀렸어서 남들쉬웠다던ㅋㅋ국어가 85.. ㅋㅋ무의식중에도 자꾸 쓰고있나 봅니다 ㅎㅎ..조언감사요^^
역시 강사님이라 그런지
공부법을 설명해도
다른 유투버들이랑 내용이해되는 흡입력이 다르네요
한 페이지를 보더라도 데드라인을 잡고 메타인지를 계속 하는 거네요..
막연히 다 읽으면서 회독 했던 내 과거ㅜㅜㅜ
메타인지하면서 분량 줄여가며 공부하면 3회독 할거 20회독도 가능함
어려운데 안 중요한 사이드 이론에 집착만 안해도 쓸데없는 공부 줄이고 중요한거,중요한데 모르는거에 집중해서 회독 빠르게 가능
법과목 회독수 공부법에 대해 이정도로 깔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 처음입니다.. 다들 회독수 몇회독만 강조하시는데.. 이해가 된 상태에서 자주봐서 이미 다 아는것이라 그 많은 페이지를 하루안에 다 볼 수 있게 된다 이정도가 정설같은 설명인데요..와우
윤휘운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직종, 다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책 한번 보는데 1회독도 오래걸리고 집중도 안되어 우울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자꾸 까먹고 이해가 느린것이 그냥 나는 태생이 바보 똥멍청이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자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며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 것 처럼 다시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정법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1회독이 정말 오래걸리고 볼때마다 좌절하며 힘들어서 책을 보기도 싫고 강의도 보기 싫어지는 순간입니다만... 지금 이걸 보면서 뭔가가 되게 위로가 되면서도 소름이 돋네요 ㅠㅠ 열심히 진도를 빼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마지막에 볼 과목의 책을, 시간당 볼 수있는 페이지로 숫자로 구체화 하는게 참 와닿네요... 한번도 그런생각을 못했었는데 신선한 충격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2014년에 국가직 7급 일행 합격하고, 현재는 휴직중에 수험생들 공부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수험상담하는 내용과 놀랍도록 똑같이 말씀하셔서 역시 제대로 수험을 아시는 선생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등의 용어를 사용해서 설명을 합니다.
더 도움되는 상담을 하기 위해서 저도 꾸준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좌절하고 있었는데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ㅠ
합격했던 경험을 토대로 미루어 볼 때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내용의 압축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공시가 어떤건지 잘 몰라서
1회독하고 다 까먹어서 정말 좌절했었는데,,
합격하고 나니까 이 영상 내용이 정말 공감되네요
꼭 법과목 아니더라도 모든 공부에 응용하면 매우 유용하겠읍니다 이런걸 그냥 볼수 있다니 세상 너무 좋아진걸 느껴요
와 이거는 진짜 제대로 설명해주셨네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눈건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더 공부법에대한 확신이 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시생인데 꼭 합격하고싶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재 사보면서, 유투브까지 검색해서 들어와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교재 너무 좋습니다!!!
휘운이형 사랑합니다
3:11 핵심
정말 쉬운 휘운 강사님이시네요. 공부방법론도 몇 편 보았는데 핵심만 간단히...법공부는 정말 휘발성 강하고 처음에 용어나 체계에 미숙해서 어려운데 용기를 얻게 됨.
시험 직전에 회독을 하는 이유 : 시험장 가서 기억하려고
시험 직전에 회독을 하기 위해서 머리에 쌓고 또 쌓고.. 책에, 머릿속에 단권화를 수없이 하면 나중엔 기계처럼 풀어요ㅎㅎ
합격하고도 그 다음 시험 또 합격점수 나오더라고요
굳이 시간으로 이야기하면 순공11시간(강의x)1년이면 합격
@Chad Shin 전문직 시험에 비하면 공시는.. 너무 쉬운 편이죠ㅎㅎ
이분 다른 영상 못보신것 같은데 사시합격할 때도 순공 11시간 안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영상도 꼭 보시길.
대한민국 아니 세계 어떤 고시도 순공 11시간 1년이면 다 붙습니다.
순공을 재면서 공부해보셨으니 아실테지요.
순공 11시간이 무슨 뜻인지.
제가 가장 열심히 공부하며 순공 한 번 재보자 했을때 10시간 나오더군요.
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니 할말은 없지만 그렇게 공부할 수 있는사람 극소수입니다.
아울러 남이 보는 시험은 다 쉬워 보이는 겁니다.
본인이 그 시험을 직접 합격하기 전까진 감히 평가 절하해서는 안됩니다.
고시공부랑 공무원 공부가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똑같이 힘든 시험입니다.
제가 느낀건 절대평가 시험은 다릅니다.
그치만 상대평가 시험은 다 똑같이 힘듭니다.
@@cbc5524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하루에 순공 14시간 까지는 찍어봤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 제외하고 식사시간 제외하고 온전히 공부하는 시간만요~
그리고 세계 어떤 고시도 순공 11시간 1년이면 다 붙는다는 건 좀..
경험에 의한 말입니다
순공11시간 1년에 9급 공시
3년에 7급 공시는 합격할만 하더라구요
제가 머리가 나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7급 특정직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9급 7급 모두 응시하고 합격해 본 뒤에 하는 얘기고, 제가 본 직렬 7급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직렬이라 저도 힘들게 오래 공부했고..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는 않았습니다.
@@cbc5524 이 분 다른 영상들도 보고왔습니다..
순공 11시간이 안 나온다 언급하신 영상은 찾지 못했습니다.
강의시간, 식사시간, 집중 못 하는 시간 산입하지 않고 평균 11시간 쉬워요.
사견이지만 어쩌면 그 시간 마저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 그들을 장수생으로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산정기준은 이렇습니다.
주6일 11시간 월 300내외(일요일 휴식)
오전 6시에 독서실가서 간단히 커피타고 화장실 들리고 90분에 한번씩 휴식을 가지고 총 4타임 정도 마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럼 보통 5시간 30분 내외로 오전 중에만 공부를 합니다.
오후도 이와 마찬가지로 4타임 돌리고 저녁식사했습니다.
그것만 11시간 입니다.
저녁엔 운동(특정직)을 하거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시간 강의시간 전부 제외하고도 11시간은 쉽습니다.
물론 집중도에 따른 산정기준은 개인마다 다르니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절대 해보지도 않고 말 뿐인 건 아닙니다.
제가 준비한 직렬의 경우 공시합격률이 9급은 5%, 7급은 2%였습니다.
단순하다고 생각해요.
100명의 수험생들 중 5등 2등에 들만큼 노력하면 됩니다.
제가 4개월 전 쓴 글을 보니 마치 쉽다고 표현한 듯한 느낌이.. 그 부분이 오해를 샀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저 진짜 죽어라고 했고 매일 순공 11시간 이상 가져가는 수험생을 보기 힘들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만 합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adele1958 다른 시험을 폄하하시는것 같아 쓴 댓글입니다.
합격후기는 잘들었습니다.
설명 공감가게 잘하시네 ...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저도 친구들한테 밑빠진독에 물 붇기 라고 얘기 했었는데 동일한 비유를 사용 하시는걸 보니 재미있습니다.
2013년 9급일반행정 합격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모르지만 저는 이방식대로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항상 오늘 몇페이지를 치고 나가야하는지 계산하고 공부했습니다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포브스 선정 짧은 수험 영상 중에 제일 유익한 영상
이 영상이 알려주는 정보: 고시공부는 동차합격이 개 어렵다. 하지만 가능하다.
선생님 강의 뜻깊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회차 대로 봐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그래서 항상 회독차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사시패쓰 실무경험 다분한 강사가 본인도 뒤에 하다보면 앞에 까먹는다니... 이 수험의 특성과 이해 정도에 대한 당당함이 느껴진다
영어단어 하루에 400개씩 외울때 처음엔 4시간 걸리더니 시험 전날에는 30분 걸리더라구요. 물론 합격했습니다.
선생님은 모르겠다고 하셨지만 저게 법과목에 한정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술 자격증 시험같은 계산 문제의 경우라해도 충분히 가능했었어요. 2개월 걸린 달성이라 좀 늦긴했지만 하루에 1111페이지 전부를 보게 됬었습니다.
고시 준비생은 아니지만 임고 준비중 암기 때문에 고민인데. 저도 급하게 하려고 요령 피우며 공부하고 있었네요. 1회독 중 까먹는 부분에 집착하며 완벽히 외우고 넘어가려다보니 진도가 안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제 수준을 정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행법 넘 재밌는데 꼭 100점 맞고 싶어요 ㅠㅠ
제가생각하는방법이 맞았는데 처음이어려워 실천을안한거였군요 믿고 끝까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정법 듣지도 않는데 공부법이 정석적이고 다들 들어봤으면서도 정작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잘 짚어주시네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는 거네 어차피 기본서의 모든 부분을 다 기억하는건 불가능함. 그냥 첫 회독때는 인강보면서 다 보되 두번째부터는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기본서에 어떤 개념이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고 오답선지는 어떻게 꼬아서 내는지 표시하고 그 뒤로는 표시한 부분 위주로 회독하면 됨. 그러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봤을 때 틀린 것만 개념따로 정리해서 보고 모의고사 볼 때도 마찬가지로 오답노트 정리하면 됨
역시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라는 말씀..
나같은경우는 완전확실한게기억한것이 100%시험에 나오는것은 책표지 뒤에 포스트잇을 풀칠해서 효율적으로 보아 합격했다. 단 눈에 잘 띄기 위해서 1장을 넘겨서는 안된다.
즉 책표지를 일부러 볼려고 하지않았도 보여지듯이 보게된다. 그렇게 되면 막판에 그부분을 공부를 아예 안해도 되니 효율적이였다.
와 진짜 명쾌하게 공부법을 이해했습니다. 합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
감사해요.
이 당연한 얘기를 설명을 해줘야 하는 현실이 슬프죠
암기에 무슨 방법론 들이밀면 안됩니다.
노량진에서 7급 재수할 때 주위에 친구들보면 암기법을 몰라서? 공부방법을 몰라서? 떨어지는 사람 없습니다
그저 공부를 안하고 절대량을 안채우니까 떨어지는거죠
그렇죠.
사실 투입량이 한참 모자람에도 기웃거리는 사람들 많죠.
과연 행정학 행정법을 1회독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물며 3회독 이상한 사람 추려보면 더 소수이겠지요
이 말이 생각나는군요
여러분은 공부를 안 해요..안 한다고..
공시 공부는 거의 손도 안 대 봤지만, 어떤 시험이든 공부 안 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 성적 못 받대요. 암기형 공부는 공부하는 만큼 나름 성적이 따라오덥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킵고잉 유휘운 행정법!!!
아이고 선생님 쑥스럽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이거보니까 확신이 드내요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안심하고 다시공부하러 춍춍..
위로가 되네요
2:27 가장중요핵심
요약노트 만들어서 공부중인데 이것도 읽는데 엄청 오래걸리더라구요. 강의에서 체크해주신것만 빠짐없이 적었는데도 180페이지라. 여기서도 솎아내는걸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다른직종이지만 머리식힐 겸 유튜브들어갔다가 유튜브알고리즘을 보고 알게 됬어요(얼마나 공무원을 검색했으면..)
공부법에 관련 영상중에서 교수님이 최고에요
뭔가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요
사실 회독이라는게 미숙한데 회독하는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독이맞는사람있고안맞는사람있음. 머리안좋은사람은 전략 다시짜야됨
@@Mungtaeng-iVanKane 궁금한게 머리 좋은 분들은 지식 몇번만에 얻고나서도 시험 막바지엔 회독 해야 하지 않음?
@@퓨어-g5s 제 친구는 psat 벼락치기해서 합격했음.
아이큐 90이하는 기술배우세요제발 고문하지말고
4:28 중요!
안다고 생각해서 지웠던 게 다시보면 모를 때가 있더라구요 ㅜㅜ 지워 나가는 게 좀 어렵네요 ㅜ
시간없어서 1회독하고 문풀만 죠지니깐 민법 행정법 행정학 평균 56나오더라 회독이 문제였음 시험보니 다 빠져나감
수학 공식 , 텍스트 해석 같이 이해를 요하는 개념, 문장의 경우엔 머리를 -관통( 본 후 , 안 보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하고 지나가야함. 잊어버려 , 다시 봐 생각 안 나 ? 다시 머리에 관통시켜 . 계속 가 계속 가 . 회독의 강박 (ex: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표본이 에빙하우스 한 명뿐인 just 가설)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S. 까 먹었을 때에 다시 보아야 기억이 강화된다.
회독을 하면 할 수록 시간을 줄이는 방법 . 體化된 부분은 과감히 읽지 않기
체화된 부분, 헷갈리는 부분 , 모르는 부분 구분하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공부법 꼭 실천하겠습니다
본인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게 됨.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을 못 잡겠다면 그건 본인이 제대로 공부를 하고있지 않다는 증거임.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캬 진짜 설명 잘하신다
아하,
1회독
2회독
~10회독
20회독...
[반복학습]
문제를 푸는 스킬이 중요해요 한번 틀린문제는 다음에 또 틀립니다
일단 기본이론이나 단과를 들어서 내용의 70% 이해한다음에 문제를 푸는 스킬을 익히면 됩니다
나는 퀵하는데 하면 할 수록 방법이 요령이 먼저고 그 방법과 요령이 습득되고 체득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답이란 걸 알고 있지만 너무 내 습관에 익숙해져서 안되네...
그리고 살다 보니 무슨 일이든 다 방법과 요령과 선택과 결정 집중 같은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땐 시간이 조낸 많은 줄 알았고 상황에 맞딱드리곤 힘들고 지칠 때까지 부딪히면 답인 줄 알고 운이 없다고 생각했고 더 시간이 지나선 내가 이렇게라도 살아가는 거에 일단 감사는 해야 겠구나... 거기서 내가 지킬 수 있는 아주 작은 약속 몇가지만 지키고 살자는 생각 1. 헛돈 쓰지 말자 2. 고민이란 걸 하고 담대해 지자 3. 때때로 직관이란 걸 믿어 보자 4. 유치해 보여도 여유를 가지고 머리를 쓰자 5. 궁지에 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걸 노력이라고 포장 하지 말자..
영어 단어책 한권 외울때도 시작할때 막막하지만 아는거부터 지우고 시작하면 분량이 절반에서 많이지우면 3분의1 정도밖에 안남아잇음.
3:10~
3:10~
공부 좀 한 사람들은 다아는 원리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안해서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기의 방법은 회독! 단 이회독 삼회독 늘어갈수록 점점 빨리볼수있도록 진화해야함
선생님 제가 지금 기풀기 T26까지 나갔는데 평일에 기풀기 진도 나가고 주말에 쾌속요트강의를 T1에서부터 보려고 계획했는데 기풀기 완강 하고 요트강의를 보는게 더 나은가요?
기출문제 회독하는법도 알려주세요!
제가 했던거 얼려드릴까용
기출문제도 마찬가지임 문제+해설 같이 있는게 좋고 색연필 활용
1. 처음 1~2회독땐 중복되는 내용 지우기(문항 또는 해설 엑스표시)
2. 회차 거듭할수록 몰랏던 내용 색연필 밑줄. 연한색->진한색순(예. 5회차 밑줄 시작 시 노란색)
3. 출제의도,정답 확실히 아는 문항 지우기(이때 못외운 답지 또는 해설 부분은 2번 밑줄)
4. 회차 거듭할수록 x안쳐진 문항, 직전 회독때 밑줄친 문항이 줄어듦
5. 10회독 이상 가넝해짐
* 9급이고, 하루10~11시간 주5~6일 공부해서 9개월 걸림
@@징소징 1문제 풀고 해설보나요 하루분량 다 풀고 몰아서 해설보나요
@@작키-b6f 문풀 목적에따라 달랐던것 같습니다 시간내 풀기 훈련이면 다풀고 보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봄(마지막에 몰아서 보면 몰아볼때 문제 다시 상기시켜야돼서 시간낭비)
@@징소징 1회독 할 때 정독으로 맘속으로 읽으면서 회독 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훑으신건가요?
내가 그냥 하고 있던 방식이 이거였네..
4과목을 공부를 해야하는데 다 처음이고 노베이스인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제거 고민했던주제인데요 저는 기본서로 공부를 하는데 매번 회독할때마다 아는것도 다보니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아는 부분이란 기준이 내가 기출에서 잘 틀리지 않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 그런부분은 소제목이나 키워드 정도만 보고 넘겨야 하나요?
적셔져있다 ....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ㅋ
너무멋있음
1회독 할 때 복습도 같이 따라가세요
회독은 기본서로 하나요? 본인이 외우려고 키워드만 압축요약한 노트는요?봐도되나요?
나이스입니다
내가 정상이었구나 ㅠㅠ
회독이라는게 교재를 읽는거에요?
아님 강의를 다시 돌리는거에요?
후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읽기만 하는건 이게 머릿속에 들어오는건지 모르겠어요 ㅠ
진짜 제가 궁금한게 이거에요ㅠㅠ
기출을 먼저풀고 강의를 들으면 기출에 출제된 지문이 강의에 나올때마다 집중력이 더높아지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오 그래이거 기출에나왔지 그러면 기출지문만 거의 형광펜이나 밑줄그어져있고 그이후엔 강의는 끝이고 기출계속보는겁니다 그러다보면 기본서를 읽을때마다 알아서 단권화하듯이 중요부분만읽게됩니다. 이제회독을시간을 점점줄이는거죠
그러다 다소어려운개념이 들어있어서 잘암기가안되는것들은 뽑아서 다시 강의듣는겁니다.
포인트는 내용을몰라도 기출부터보느겁니다
이런게 진짜지 무슨 공부법 어쩌고 하는건 사기다
아는거랑 모르는거 구별을 하기가 힘들어요ㅠㅠ 정말 알아서 맞은건지 대충 알아서 맞은건지 구별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완전 생기초적인거 공자님 말씀처럼 당연히 아는거부터 쳐나가야죠 그러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조금씩 뭘 쳐나가야하는지 보이죠
3.4회독 쯤에 전체문제 풀어보세요. 그때 해설없이 쭉 풀면서 모르는 문항만 체크하면됩니다
저는 공도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공도비놈이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이인간이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7급 시행처별 기출 문제집 출판해주세요
국어 영어 같은과목은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여 ㅜ
3:15
그렇게했는데도 안되면요 ㅜ
회독공부법이란게 만화책을 읽듯이 계속 보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인가요?
메타인지의 중요성
생각보다 열공하는사람이 없음 그게 충격적임
사실 모든 공부가...본질은 같고....심화탐구 반복학습 영구화
ㅠㅠ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