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잘못 적용하게 되면 내가 아는 부분만 공부하게 되고 내가 잘 모르고 시험에 자주 안 나오는 개념은 넘기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는 건 과감하게 넘기고 마지막까지 내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난이도 있던 부분을 끝까지 건들다가 시험치니 좋은 결과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험장에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졌나면, 시험을 잘 쳤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 시험에서 내가 이때까지 공부한 것을 후회없이 쏟아내보자. 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오히려 요행을 바라지 않는 마음이 멘탈관리에 좋은 영향을 미쳤어요.. 제가 19년도 지방직 9급 시험을 쳤고 특히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정도는 한번에 못 풀었지만 다른 과목 빨리 풀고 영어에 평소보다 1~2분 더 쓰니 맞춘 문제가 많아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공부량+공부시간이 우상향되는 그림을 그리면서 시험장에서는 내가 가장 공부량이 많았을 때 시험쳐야 합니다.
와. . . 내나이 오십이 넘었지만 25년 전 공부하던 그 느낌, 시험 직전 깨달았던 바로 그 느낌을 이렇게 실감나게 말씀해주시네요. 정말입니다. 시험 임박해서 오는 그 현타 . . . 설명 들으니 바로 엊그제 일처럼 그 날의 기억이 확 다가옵니다. 후배님들 힘내세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면 반드시 됩니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선생님, 항상 도움되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공부법 영상들 타이핑 치면서 봤습니다. 선생님이 교재 만드실 때 하신 것처럼 저도 이번에 시험을 다시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앞으로 있을 수험생활의 머릿말도 써봤네요. 내년에 꼭 합격하고 감사댓글 남기러 다시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소거하고 찍은거죠 20문제의 4지선다, 총 80개를 다 알고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요? 85~90점을 만들어 놓는다면 나머지 지엽적인 문제 2~3문제는 소거법으로 아닌 것은 지우고 최대한 아는 것을 활용해 찍는겁니다. 그럼 90점 맞은 사람은 95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공무원이 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일까요? 문과출신이라 그런지 주위에서 다들 공무원 준비를하고, 심지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친구도 많아요. 주위에 10명중 8명은 공시경험이 있을정도죠.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공무원이 되지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다 라는 인식이 박혀버린것 같습니다. 저도 공무원 시험을 정말 많이 추천받았고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제가 할 수 있는것은 공무원 시험뿐이라는것을 알지만 공부와는 너무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노베이스로 기출문제를 풀어봤을때 과락점수에도 한참 못미치는정도 수준이고요... 사정상 일을 병행 해야하기에 더더욱 망설여집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공고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이인간이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공도비가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20초반 여동생 이번에 아빠랑 똑같은 직렬의 공무원 됐는데 진짜 개꿀빤데요! 바로 같은 직렬 7급 공부중이에요 ㅋㅋㅋ 지역은 달라도 도가 같아서 직원 150명중에 절반이 아빠를 알고 남, 여 과장 계장들이 아빠랑 친한사람들이라 ㅋㅋㅋㅋ 후 저도 20중반에 공뭔 준비중(기술)이지만 나중에는 그 직렬로 갈려구요
안녕하세요, 유휘운 변호사 입니다. 제 강의와 교재 입니다.
1. 강의
- 메가공무원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소방 : sobang.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군무원 : army.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2. 교재
- 기본+기출서(기풀기) : www.yes24.com/Product/Goods/102792892
- 요약서(요트) : www.yes24.com/Product/Goods/103153649
- 기출집(진출) : www.yes24.com/Product/Goods/104521959
- 파이널(요트플러스) : www.yes24.com/Product/Goods/106030352
시험에 나올 것만 공부한다. 첫회독에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일단 욱여넣는다. 참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이걸 잘못 적용하게 되면 내가 아는 부분만 공부하게 되고 내가 잘 모르고 시험에 자주 안 나오는 개념은 넘기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는 건 과감하게 넘기고 마지막까지 내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난이도 있던 부분을 끝까지 건들다가 시험치니 좋은 결과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험장에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졌나면, 시험을 잘 쳤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 시험에서 내가 이때까지 공부한 것을 후회없이 쏟아내보자. 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오히려 요행을 바라지 않는 마음이 멘탈관리에 좋은 영향을 미쳤어요.. 제가 19년도 지방직 9급 시험을 쳤고 특히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정도는 한번에 못 풀었지만 다른 과목 빨리 풀고 영어에 평소보다 1~2분 더 쓰니 맞춘 문제가 많아지긴 하더군요. 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공부량+공부시간이 우상향되는 그림을 그리면서 시험장에서는 내가 가장 공부량이 많았을 때 시험쳐야 합니다.
그걸 걸러내려면 수험생 입장에서 강사한테 의지하게 되죠. 정작 1타 강사들도 타직렬에,타급수에서 1,2번 나온 문제까지 다 묶어서 2000제 이상을 커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수험생 입장에서 혼란스러워요 사실 ㅠ
기술직 준비생이라 강사님 강의 들을 일은 없지만 공부법이라는게 일맥상통 하다보니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 . 내나이 오십이 넘었지만 25년 전 공부하던 그 느낌, 시험 직전 깨달았던 바로 그 느낌을 이렇게 실감나게 말씀해주시네요.
정말입니다. 시험 임박해서 오는 그 현타 . . . 설명 들으니 바로 엊그제 일처럼 그 날의 기억이 확 다가옵니다.
후배님들 힘내세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면 반드시 됩니다. 스스로를 믿으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지엽적이고, 덜 중요한 것에 마음 썼던 순간들.
저는 시험 끝나고 여유가 생기니까 이런게 제일 후회? 되더라구요
휘윤쌤 영상은 올라오는거마다 참 클릭하기 무서운데 항상 공부자극이 돼요..
완전 공감! 진짜 클릭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맞아용..
진짜 가슴에 손 얹고 기출이라도 확실히 마스터하고 가는지 생각해봐야함..
광고하려는게 아니라 모 한국사 강사가 말하는 요약서 멍하니 보지말고 감당할 수 있는 양의 기출만 영혼있이 공부하고 가라는게 틀린 말이 아님
감사합니다
죽기 전에 후회...
그래서 이번 달 제 생일에 봉사활동 신청했습니다.
내가 어딘가에선 쓸모 있는 사람이었다 생각하면
내 인생 마지막 날에 조금은 행복하게 눈을 감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편입 준비생인데 진짜 절감합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시험 전 까지 내가 어딜 걸어야 할지 몰랐고, 지금도 어딜 걷는건지 가늠하기가 힘든데, 이 영상을 보고 완벽주의는 내려놓고 내 길을 찾고 싶어요..
편입 가지고 나대네ㅋㅋ
@@이름이-l9e 의사 국시 미만잡인데 공무원 갖고 유세는 ㅉ
@@이름이-l9e이런 댓글 쓰고다니는인간들은 어떤인생을 살길래 남한테 시비털고다니고 이러는걸까
@@이름이-l9e말을 너무 이쁘게한다
영어라는 과목은 기출문제 별로 안중요하지 않나요?
기출보다는 해석이나 독해 실력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다른시험 준비중이지만 결국 남들 다 맞추는것만 맞춰도 붙어 나가더라구요 ㅜ 이게 참 알고있어도 실행하기가 힘드네요
맞아요. 정말 힘들어요.ㅠㅠ 공시 뿐만 아니라 자격증 시험도 기간이 좀 남았을때 천천히 해도 될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하나하나 그냥 못 넘어가고 씨름하다가 시험 전날까지 중요한 것도 제대로 못보고 시험보게 되더라고요.ㅠㅠ 반복하면서도 안고쳐지네요.ㅠㅠ
공부법에는 수많은 방식이 있고 거기에는 정답이없으며 사소한것(시험출제 가능성이 희박한 것)에 매달리지말고 중요한문제(시험출제가능성이 높은 것)위주로 공부한다
제가 이해한게 맞는건가요?
어쩌면 상식이죠 실천이힘들뿐
최선을 다해본 사람이 중요도를 알 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많이 반성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현명한 편이 아니라 인생 사는데도 도움이 되는 말이에요
3개월 단기합격생인데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원 꼭 다녀보고 싶은곳이네요..ㅎ 작은것 너무 고민하지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3개월 ㄷ ㄷ 무슨 알바 준비하는거도 아니고 개쩌네
@@hasaegi_soriaegedon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 빨리 붙었습니다
진짜 미친놈이시네요 축하드려요
@@김솔-f6z 미칠정도인가용ㅋㅋ 감사합니다
@@김솔-f6z ㅋㅋㅋㅋㅋㅋㅋ 극판의 칭찬이네 미치긴했다
휘운쌤의 행정법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초시생이지만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회독-장독대에 비유해주신 영상은 잊지 못해요ㅠ계속 더 물을 채워 넣으며 내년 합격까지 달리겠습니다👍🏻👍🏻
와.. 이건 인생을 관통하는 말이다.. 스바
휘운쌤 주관식,서술 시험대비 영상도 찍어주시면 안되나용?ㅜㅜ 수학임용준비중인데 멘탈은 휘운쌤걸로 도움 많이 받는데, 공부법은 다 공무원객관식 공부라서요 사법고시2차인가 서술형 있다고 하는데..시간되실때 임용같은 서술,주관시험 준비하는데 교수님유투브 보는분 많을 거 같아요!
화이팅 ~
지금이 시험 한 달전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송창식씨가 공뭔시험 강의를 시작하셨다고 하셔서 와봤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걸 영영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해당시험 출제처 기출 5개년~8개년도 내용 가져가는것도 어렵습니다 기출파세요 여러분
와 시험 전날에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외우면 붙는건데 지금 그럴 시간이 없네 깨달았던게ㅋㅋㅋㅋㅠ 공감되네요...
초시생인데 반성하겠습니다!!
수험기간동안 항상 시험 전 일주일에 내 상황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무엇이 중요하고,무엇을 해야할 지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
선생님, 항상 도움되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공부법 영상들 타이핑 치면서 봤습니다. 선생님이 교재 만드실 때 하신 것처럼 저도 이번에 시험을 다시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앞으로 있을 수험생활의 머릿말도 써봤네요.
내년에 꼭 합격하고 감사댓글 남기러 다시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본 거 이게 세 번짼데요, 부. 드. 럽. 게. 팩트를 날려주시네요, 늘. ^^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부터 !
내일 정형외과 가야겠어요
너무 뼈 때리셨어요...
궁금한거 생겨도 최대한 자제합니다..ㅋㅋㅋㅋㅋ
선생님 행정법 교재중에
요약서나 파이널교재는
어떤것이 있나요??
3년동안의 공무원 시험 실패
밑빠진 독이 꿈에 나오더라
어! 얼마전에 1만대였는데 2만 되었네요!
역쉬! 휘운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날에 전과목 눈도장 찍으면 합격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행정법 영상보면서 행정법도 배우고
다양한 가르침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인생살이에도 적용될까요??
남들 다 맞추는거 맞춰도 평균 90이라치면 국가직 일행 교행은 90이 넘어가던데 매년..이사람들은 뭘까요..?
모르는 것은 소거하고 찍은거죠
20문제의 4지선다, 총 80개를 다 알고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요?
85~90점을 만들어 놓는다면 나머지 지엽적인 문제 2~3문제는
소거법으로 아닌 것은 지우고 최대한 아는 것을 활용해 찍는겁니다.
그럼 90점 맞은 사람은 95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2:38
저…혹시 21년도 책으로 22년도 시험준비해도 되나요?(엄선핵심기출 OX, 기출문제요약노트,기풀기 있습니다)
안됨. 책값은 아끼지 마세요
@@신재민-w6r 년도 상관 없음 ㄹㅇ
3:30 ~ 4:10
굿.
7급 시행처별 기출문제집 출판좀 해주세요
공무원이 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일까요? 문과출신이라 그런지 주위에서 다들 공무원 준비를하고, 심지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친구도 많아요. 주위에 10명중 8명은 공시경험이 있을정도죠.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터인가 공무원이 되지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다 라는 인식이 박혀버린것 같습니다. 저도 공무원 시험을 정말 많이 추천받았고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제가 할 수 있는것은 공무원 시험뿐이라는것을 알지만 공부와는 너무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노베이스로 기출문제를 풀어봤을때 과락점수에도 한참 못미치는정도 수준이고요... 사정상 일을 병행 해야하기에 더더욱 망설여집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공무원됐는데 사기당하면 성공한 인생인가요? 아니잖아요. 기준을 공무원으로 두지말기를 바래요!!
가능성 이전에 공무원 된 후의 인생에대해 생각해보세요. 저는 공무원생각들었을때 동사무소에서 단기알바해보고 내길이아닌걸 깨달았습니자
4:11
저는 공고비 공부법 따라하다 빙빙돌아서 한국사만 1년째 하고있습니다 강사가 알려주는 문제푸는 틀이 필여합니다 진짜 웬만큼 공부해본 사람 아니면 이인간이 알려주는 기출회독법 제대로 터득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합니다 공도비가 노배이스를 제대로 가르쳐 본적이 있는지는 검증되지않았았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말 듣지말고 차라리 강사말을 듣는게 더훨씬 더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핵심을 잘 파악한 최상의 공부 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한듯.
메타인지
이게 수능에도 적용될까요?
그러게요.. 수학에도 적용이 될지..
공시는 절대평가라 수능이랑 좀 달라요
4:25
아저씨 아줌마들 단톡방 특징 : 철학적인 얘기, 건강정보, 행운의 편지, 가짜뉴스 많음 ㅋㅋㅋ
이렇게 힘들게 들어가도 박봉에 9개월만에 자살하고..
20초반 여동생 이번에 아빠랑 똑같은 직렬의 공무원 됐는데 진짜 개꿀빤데요! 바로 같은 직렬 7급 공부중이에요 ㅋㅋㅋ 지역은 달라도 도가 같아서 직원 150명중에 절반이 아빠를 알고 남, 여 과장 계장들이 아빠랑 친한사람들이라 ㅋㅋㅋㅋ 후 저도 20중반에 공뭔 준비중(기술)이지만 나중에는 그 직렬로 갈려구요
월급도 행정직?이랑 60~70차이나고 남자기준 3년차가 4000이 넘어요 ㄹㅇ 공부를 못해서 군무원 준비중이지만 ㅠㅠ
@@kangmin8953오 무슨 직렬인가요?
@@smaII_head 경쟁자 제거하려고 비밀로 할라캤으나 교정이요 교도관 다 벌벌 떠는데 개꿀이에요 주로 혼자 근무해서
@@kangmin8953 엥..? 제 친구도 교도관있어요 고딩친구라 허물없어서 숨기고 그런건 없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던데 개꿀이었군요..
시험공부를 하다보니 깨달았다...
시험은 실력 보다는 연습! 이더라...
ㅠㅠ
기출만 뒤지게 풀어야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