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하고 계세요 이 시간 또한 곧 지나갑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예요 공부, 친구, 건강, 가족...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겨 드리세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힘입어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래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알콜중독이었습니다 술 마시고 새벽에 넘어져서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저 좀 구해달라고 기도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예배 시간에 불현듯 결단할 마음 주시고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감사헌금 드리고 그 후 정말 신기하게도 술 생각이 안났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지만 저와 주님만 아는 간증이죠.. 몇년 후 조금은 괜챦겠지 라는 생각에 한 두잔 가볍게 했는데 그런 날은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구릅니다 그럼에도 술 때문에 그런다고는 생각못하다가 그 날도 넘 아파서 구르다가 교회로 달려갔는데 사모님이 기도해 주시며 술 마셨냐고 해서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주님의 은혜로 자유합니다 작성자님께도 중독에서 자유케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술담배에 힘들어 했던 한 청년 인데요!코끼리를 생각하지말라고 하면 생각이 나듯이 계속 술 담배 생각 하지말아야지 하면 더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더 아름다운 꽃이나 가족을 생각하면 코끼리가 생각이안날수 있는것 처럼 좋으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니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쉽게 된것은 아니고,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루실 날을 기대하며 넘어지고 회개하기를 반복했었고 끝내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해주셨어요.현재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나를 위한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너무 부끄럽지만 제 인생을 익명으로 나마 나눠보아요 !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얼마전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하나님 엄마의 병을 깨끗하게 씻어내려주세요. 평생 저때문에 고생만하고 제 뒷바라지만한 엄마를 구원해주세요. 전 아직 중학교 1학년일 뿐이에요. 엄마를 잃은 그 기분을 느끼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지켜주세요. 위대하신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눈물이 납니다. 저희딸도 그런증상이 시작되네요. 이제 4학년입니다. 어떻게해줘야할지 모르는 시간을 지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합니다. 딸을 그렇게 양육할수밖에 없었던 저의죄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앞에 매달려보고자합니다. 살려주세요. 이겨낼수있는 힘 주시길요. 이밤에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떠나 사탄의 자녀로 하나님 떠난 죄가운데빠저 저주재앙속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여자의후손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길을 여시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주시고 왕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저희 형이 고3인데 수능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형 마음속에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이시간 살아계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형이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의 영광을 밝히 나타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피투성이일지라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당신을 떠나지 않고 옅게나마 당신의 숨결에 붙어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우리는 죄인 중 괴수요 버려질 배설물과 같은 이들이오나, 당신의 희생으로 하늘의 아들이 되었음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결국 다시 당신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악한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더러움에 물들겠지만, 그럼에도 당신의 보혈을 힘입어 순결함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부디 성결에 이르는 날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세요. 느리지만 멈추지도 후퇴하지도 않을 것을.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내 삶의 끝날까지, 당신 곁에 서 있기를. 당신의 군사로 당신의 복음을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으로 살기를.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 주 안에 있는 나에게라는 찬송을 듣고 지금 중환자실에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엄마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 사셨으니 주님의 품으로 아픔과 모든 괴로움을 다 씻겨주실것을 믿기에 불쌍한 이 영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시옵소서~
하나님 힘이 들어요 근데 뭐가 힘이 들지? 싶어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걸 이제는 아니까요~^^ 내 힘든 상황과 환경, 나의 생각들.. 다 다스려주시고 오직 주님만 붙들게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우릴 버리시지도 정죄하지도 않으시는 참된 사랑의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믿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내내 왕따를 당했고 너무나 불안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2학년이 되자마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정말 따뜻하고 귀여운 믿음의 친구를 얻게 되었고 반도 조금 시끄럽지만 화목하고 평화로운 반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기도하다보면 언젠가 직접 보여주시리라 믿어봐요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은줄 압니다. 주님 그 한 영혼 한 영혼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 한 분은 포기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해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회개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 인간들을 더욱이 악랄해지고 비겁해지고 악한 마귀들의 속삼임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지마시옵고 우리를 통해 힘든 영혼들 손 내밀어 줄수 있는 기회와 통찰력을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울부짖는 형제 자매들 다 기억해주시고 아픈자들 회복케하시고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도 주님께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주시사 기적을 행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날들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만을 찬송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예배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옵소서. 어떠한 말로 감사함을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주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어제 병원에서 라식수술 받다가 수술이 중단되었어요 각막이 평평해서 진행하다가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검사를 받고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막상 제가 이 상황을 겪고나니 경황이 없더라구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서 빨리 벗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허무함 ,좌절감이 너무 컸어요.. 그렇다고 병원측에 잘못은 아닙니다. 제 각막이 평평한 탓이죠..^^; 잘못 건드려서 괜히 더 악화되는걸 방지해서 중단을 하신거니까요^^ 빠르게 회복된다는 장점때문에 선택한건데 여전히 눈도 아프고, 안약을 넣으며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추후에 검사를 받고나서 라섹을할지, 평생 안경을 쓸지 결정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안경을 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 ㅠㅠ.. 눈뜨고 있는게 어려워 감고있을때마다 잔잔한 찬양을 찾게됩니다. 건반 DIARY님 찬양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연주하신 찬양자장가 잘듣고 있습니다. 평안함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작은 땅 이스라엘에 한 성자가 나와서 자기 제자들에게만 작게 속삭였던 것들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서 제게로 왔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진짜 알러지 마냥 극도로 싫어했던 제가 그 가르침을 읽고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는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유태인들은 당신을 로마군도 못이기는 거짓 메시아라고 욕하지만 이 짧은 가르침 속에 진짜로 세상을 구원할 핵심이 다 들어있었다는 걸 배우면서 인정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시여.
주님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2차시험을 봅니다. 시험범위가 넓고 어려워 걱정을 하고 있는데 담대한 마음 주시고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답을 고를수 있는 혜안을 주세요. 지금 잠도 못자고 회사에서 새벽까지 공부중인데 체력 주시고 평안함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남편이 시험보는 시간에 시험관 신선1차이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만큼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저희에게 건강한 아가가 찾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주전 자살시도가 있었고 지금은 온갖 자해 흉터로 손목이 더러워졌어요.. 주님이 주신 이 몸을 내가 마음대로 파괴하려했던 교만을 용서해주세요 상처받은 내 영혼이 회개함으로 깨끗히 씻어져 나음을 얻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울증이라는 귀신이 찾아와 절 심해로 고립시키지 않도록 주님께서 저의 손을잡고 이 어두운 밤이 지나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대학을 다시 도전합니다. 20살의 나이에 다시 한번 대학에 도전합니다. 남들은 늦지 않았다고 하지만 저 스스로 채찍질 하며 이정도로는 못갈 거라 합니다.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주께서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시 도전할때 죄를 짓을 수 있고 죄를 짓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주시고 돌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내가 아버지께 구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 나의 진심을 먼저 구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댓글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이런 내 기도도 받아주세요.
주님 몇시간 뒤면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학교는 절 내쫒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좋은 기억으로 잘 졸업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잘때 이 찬양을 듣고 학교에 가서 걱정 없이 제게 닥치는 시련 없이 잘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 전 14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학교가 절 내쫒는다는 걱정 때문에 벌써 이렇게 걱정들로 가득하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주님 절 지켜주세요 아멘
하나님 오늘도 무기력하는 삶을 살아요,,, 나의 고민이 주변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고민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회피 해요 도망치면 안되는거 알지만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계속 도망쳐요 알아요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저 계속 도망치면 안되겠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실제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 하나님이 왜 이러한 시간을 허락하셨는지 알게 해주세요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지치고 힘들어요 다 자신이 없고 축쳐지고 하루하루들을 낭비만 하고 살아요 일어날 힘이 없어요 활기차게 살아갈수가 없어요 숨어버리고 싶고 계속 도망치고 싶어요 두렵기보다는 불안하기 보다는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요 교회를 갔다가 잠깐 회복이 되었다가 다시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네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제게 무엇을 말씀 하시려고 하는걸까요?
주님 저 학교에서 너무 힘들어요 편히 잠들었을때 저 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힘내요!! 맘이 아프네요ㅜㅜ 부모님과 진지하게 얘기 나눠보세요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하고 계세요
이 시간 또한 곧 지나갑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예요
공부, 친구, 건강, 가족...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겨 드리세요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힘입어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래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도 같이 아파하실거에요. 학교에서 담대히 강건하게 힘내서 다닐 수 있도록...기도할게요.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을 불러주기만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6:17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 내일 정말 학교 가요 힘내서 갔다올게요😂
사랑하는남편이하늘나라간지2년이넘었는데도아직잠도못이루고너무생각나네요정말착하고좋은사람이었는데.주님하루빨리꿀잠도주시고마음의평안함을주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지금이찬양을들으며잠을청해봅니다.
위로드립니다ㆍ
@@타이밍-o1o
저도 남편이 하늘나라 간지 2년 되었는데 힘드네요.공감됩니다.
주님은혜를 간절히 구하며 오늘도 잠자리에 듭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ᆢ 5년이 지났어도 그립고 보고싶어 울컥합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매일 지쳐 쓰러지며 잠을청합니다 잘때나마 하나님 생각하며 눈감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알콜 중독자 입니다~구주되신
예수님이 제안에 계심을 믿습니다.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 안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합니다~~그러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저같은 자를 사랑해주셔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시고 죄사함 얻어 알콜중독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다른 종류의 중독에서 벗어났기에 얼마나 힘드시고 간절하실지 이해합니다. 능치못함이 없으신 주님만 바라보는 형제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꼭 승리하실거예요 주님 도와주십니다....
저도 알콜중독이었습니다
술 마시고 새벽에 넘어져서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저 좀 구해달라고 기도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예배 시간에 불현듯 결단할 마음 주시고 그 자리에서 믿음으로 감사헌금
드리고 그 후 정말 신기하게도 술 생각이
안났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지만 저와 주님만 아는 간증이죠.. 몇년 후 조금은 괜챦겠지 라는 생각에 한 두잔 가볍게 했는데 그런 날은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구릅니다 그럼에도 술 때문에 그런다고는 생각못하다가 그 날도 넘 아파서 구르다가 교회로 달려갔는데 사모님이 기도해 주시며 술 마셨냐고 해서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주님의 은혜로 자유합니다 작성자님께도 중독에서 자유케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술담배에 힘들어 했던 한 청년 인데요!코끼리를 생각하지말라고 하면 생각이 나듯이 계속 술 담배 생각 하지말아야지 하면 더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더 아름다운 꽃이나 가족을 생각하면 코끼리가 생각이안날수 있는것 처럼 좋으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니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쉽게 된것은 아니고,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루실 날을 기대하며 넘어지고 회개하기를 반복했었고 끝내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해주셨어요.현재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나를 위한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너무 부끄럽지만 제 인생을 익명으로 나마 나눠보아요 !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중독 에서 벗어나시길 축복합니다. 중독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고 그 부분을 좀더 깊이 기도해보시면 어따신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뿐인 남동생이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가족들이 다 신앙과 믿음이 강한데 저만 세상에 찌들어 믿음이 한지두께 입니다ㅜ그래도 동생 교회 부흥하고 부흥할수 있게 이끌어주실줄 믿습니다..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이 한지두께인걸 알고 계시니,또한 믿음의 두께가 두꺼워지기를 간절히 원하시니,이미 믿음이 두꺼운거지요.바램이 곧 믿음 아닌가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얼마전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하나님 엄마의 병을 깨끗하게 씻어내려주세요. 평생 저때문에 고생만하고 제 뒷바라지만한 엄마를 구원해주세요.
전 아직 중학교 1학년일 뿐이에요.
엄마를 잃은 그 기분을 느끼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지켜주세요. 위대하신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눈물로 기도할때 치료하신다는 응답을 받고 덤으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치료될것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초등학교 5학년 딸이 공황장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딸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평안한 마음 주시어 밤마다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히 잠들게 하옵소서
딸을 두렵게 하는 거짓영들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
기도할께요
주님이 꼭 공항장애를 치료해 주심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김경미-m9c7p Amen
눈물이 납니다. 저희딸도 그런증상이 시작되네요. 이제 4학년입니다. 어떻게해줘야할지 모르는 시간을 지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합니다. 딸을 그렇게 양육할수밖에 없었던 저의죄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앞에 매달려보고자합니다. 살려주세요. 이겨낼수있는 힘 주시길요.
이밤에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떠나 사탄의 자녀로 하나님 떠난 죄가운데빠저 저주재앙속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여자의후손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길을 여시고
죄와 저주에서 해방주시고
왕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어머니께서 조혈모세포이식후 가장 와서는 안될 폐숙주병이 왔습니다ㅠ 폐가 25프로 작동중인데 정상되게 해주세요 저는 불안장애가 있는데 어머니께서 아프시니 더 힘듭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견디고 있습니다. 울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 불안과 두려움까지 주 앞에 내려 놓고 십자가만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어머님도 자녀분도 더 할수 없는 평안가운데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이 찬양을 듣는 모든이에게 평강의 복이 임하게 하시고, 또 응답하시고 도우시는 주로 말미암아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인생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남편이 항암 후 열이나서 이마에 물수건 올리고 음악들어요 기도하며 열내리고 깨끗이 낫게해달라고 주님 주님 저희남편을 긍휼히 여겨주십시요 아멘
아멘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치유 설교 를 추천드려요!
회복케하심을 믿습니다 중보할게요
하나님 오늘아빠기일인대 천국에서 함께 계셔줌을 감사해요 주님 제가 천국갈때 꼭 우리아빠와 마중나와주세요 사랑하는주님 사랑하는아빠
이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많다는것만 해도 위안이 됩니다! 저보다 힘드신 분들을 위해 이 시간 기도합니다.
잠시 머물다가는 광야같은 이세상 소풍온거처럼 살다가기를 소망하면서도 막상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헤메게 됩니다 그 어리석음에 몸서리 쳐지고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도 그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이 아름다운찬양이 주는 능력으로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주실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자아를보면 몹시 실망스러우나 내안의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해봅니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허락하신 환경 감당해나갈수있게 도와주시고 복음의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자꾸 공허하고 세상 사는게 다 무의미 하다고 느낄때 마다 하나님께서
절 많이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개강인데 잘 학교 적응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저보다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복과 희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부디 저희 어머니 치유해주옵소서.
믿고 기댈곳은 주 아버지 뿐입니다. 어두운걸 없애주시고 은혜가득한 소식과 기쁜날들이 올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하느님 부디 부디 도와주세요
엄마~~사랑하는 우리 신순율 엄마~많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많이 죄송하고 너무 외롭게 해드렸어요~
엄마~다시 만나면 따뜻한 밥도 많이 차려드리고 꼭 안아드릴께요~곧 다시 만나요~~엄마 사랑해요~
저로인해 가족과 지인들이 힘들어졌습니다.. 늦지않았다고. ..주님 지금이라도 주님손붙들고 나아가면 나아지리라고 제게 힘을주세요.. 아멘❤
주님 제발 좋은일만 가득하게해주세요.
사랑하는 울아들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있지만 반드시 그 계획하시고 섭리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믿음을 꼭 물려주고 부모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즘 꿈속에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많이 울게되네요 천국에 계신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자다가 깨서 찬양듣고 다시 자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저는 일찍이 동생과 오빠와 그리고 얼마전에는 아버지를 천국에 먼저 보내드리고 저도 천국소망으로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천국을 가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너무 가고 싶네요. 힘내시고 아름다운 천국을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주님이 늘 곁에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 저희 나라 좀 살려주세요, 젠더갈등이 해결되게 해주세요
주님
가장 좋은것으로 주실것을 믿습니다.
기다리던 좋은소식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제 가정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세요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
항상 감사해요 ,주님 ❤
저희 형이 고3인데 수능을 앞두고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형 마음속에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이시간 살아계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형이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의 영광을 밝히 나타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피투성이일지라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당신을 떠나지 않고 옅게나마 당신의 숨결에 붙어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우리는 죄인 중 괴수요 버려질 배설물과 같은 이들이오나, 당신의 희생으로 하늘의 아들이 되었음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결국 다시 당신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악한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더러움에 물들겠지만, 그럼에도 당신의 보혈을 힘입어 순결함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부디 성결에 이르는 날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세요. 느리지만 멈추지도 후퇴하지도 않을 것을.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내 삶의 끝날까지, 당신 곁에 서 있기를. 당신의 군사로 당신의 복음을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으로 살기를.
학교에 있는 애들이 다 절 싫어해요 주님 학교 전학 잘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시며 예수님께서 나의 친구이십니다. 주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다보면 주님이 주신 친구도 만날 겁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가장사랑하는 자녀임을 잊지마시길요. 가장존귀한 사람임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가장사랑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주의자녀다 크게 말로 선포하세요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형제님을 사랑하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끝이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은 영원하십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애기야 같이 기도해요
기운내요
탐욕에 빠져 상처받으신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저도
자그마한 교회 등한시했다가
목사님, 교인분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나고자 합니다.
일어서야 합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던 주 안에 있는 나에게라는 찬송을 듣고 지금 중환자실에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엄마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아 사셨으니 주님의 품으로 아픔과 모든 괴로움을 다 씻겨주실것을 믿기에 불쌍한 이 영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시옵소서~
주님 약을 먹고도 잠을 이루지 못해서 괴롭고 힘듭니다 평안하게 주님 안에서 푹잘수 있게 지켜주십시오 아멘
주님 평안함을 허락하소서 기도제목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이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제게도~~
예수님..도와주세요..너무지쳐요 열시미살고잇는데안좋은일만생기고희망이안보여요ㅜ제발응답해주세요ㅜ
제 삶의 모든 영역을 주관하시고 선하게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버지 저와 늘 함께하여주세요!
하나님, 힘든나에게 사기까지 당하고 넘.힘듭니다.
돈 해결이.되어 근심걱정이 싹 사라지길.바라고 바랍니다. 아멘
힘내세요
하나님 힘이 들어요 근데 뭐가 힘이 들지? 싶어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걸 이제는 아니까요~^^ 내 힘든 상황과 환경, 나의 생각들.. 다 다스려주시고 오직 주님만 붙들게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우릴 버리시지도 정죄하지도 않으시는 참된 사랑의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닝..항암치료를끝내고 거의치유까지가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지금도힘드실건데..괜찮다면서오히려저를위로해주시는엄마.
일자리를구하는중인데쉽지않네요
기숙사가제공이되면서 신앙생활도함께할수있는자리가 있으면좋겠습니다...ㅡㅡ
하나님 시골에서 농사일로 힘든데도 주일 성수 꼭 지키시는 저희 엄마 아프지 않게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저희 아빠도 연세 많으신데 꼭 하나님 영접받고 주님 믿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도 다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찬양들의면서잠 을잘수있도록은혜와 마음에평안을주심을감사드립니다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말 엄마 사랑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다가 하나님 만나러 가요❤
직접 꼭 엄마 사랑해 라고 얘기하시면 좋겠어요
주님 친구한명도 없고 여자친구도 한명도 사귀어보지도못했습니다.. 그런제게도 친구가 생길수 있을까요..?? 정말 힘듭니다 친구라도있었으면 힘들지않을텐데..
반드시 그날이 올거예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느릴뿐이예요. 주님 믿고 힘내세요
주님을 믿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 내내 왕따를 당했고 너무나 불안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2학년이 되자마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정말 따뜻하고 귀여운 믿음의 친구를 얻게 되었고 반도 조금 시끄럽지만 화목하고 평화로운 반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기도하다보면 언젠가 직접 보여주시리라 믿어봐요
징계가 있는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간섭입니다 예비해놓으신복을 주실려고 기다리심
참 저는 하나님 붙들고 살질 않는데 하나님이 저를 이토록 꽉 붙들고 계시니 세상 가운데서 살다가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안깁니다
오늘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찬양 들으며 평안히 잠드네요
잠못자는 아들위해 기도하며듣습니다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은줄 압니다.
주님 그 한 영혼 한 영혼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 한 분은 포기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세상이 많이 악해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회개를 해도 모자랄 판에 우리 인간들을 더욱이 악랄해지고 비겁해지고 악한 마귀들의 속삼임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지마시옵고 우리를 통해 힘든 영혼들 손 내밀어 줄수 있는 기회와 통찰력을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만 바라보며 울부짖는 형제 자매들 다 기억해주시고 아픈자들 회복케하시고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도 주님께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주시사 기적을 행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날들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만을 찬송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예배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옵소서.
어떠한 말로 감사함을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주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저도밤에잠이안들어서이음악찾아서드다가뎃글보고안타까워서~~저도계속기도해드리겧습니다저는63세된아줌마에요
저도 63세여요.
언제 나이가 이리 먹었는지 세월이 넘 빨리 갑니다.
딸아이 좋은 배필 만나는 속히 만나는게 기도제목입니다.
주님께 믿고 맡긴다면서
잠이 안오는 날이네요. ..
아버지..
무력감을 넘어 아버지께 의뢰함을 배우기 원합니다
아버지는 틀림없으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평안한밤되세여
어제 병원에서 라식수술 받다가 수술이 중단되었어요 각막이 평평해서 진행하다가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검사를 받고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막상 제가 이 상황을 겪고나니 경황이 없더라구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써서 빨리 벗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허무함 ,좌절감이 너무 컸어요.. 그렇다고 병원측에 잘못은 아닙니다. 제 각막이 평평한 탓이죠..^^; 잘못 건드려서 괜히 더 악화되는걸 방지해서 중단을 하신거니까요^^ 빠르게 회복된다는 장점때문에 선택한건데 여전히 눈도 아프고, 안약을 넣으며 빠르게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추후에 검사를 받고나서 라섹을할지, 평생 안경을 쓸지 결정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안경을 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팠거든요 ㅠㅠ.. 눈뜨고 있는게 어려워 감고있을때마다 잔잔한 찬양을 찾게됩니다. 건반 DIARY님 찬양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연주하신 찬양자장가 잘듣고 있습니다. 평안함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을것같아요.ㅠㅠ
그치만 주님은 아십니다. 속상하고 아픈마음 누구보다 더 주님이 잘 알고 계실거예요.
치유되리라 믿음가지세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여호와라파 하나님이 치유의 손길로
아픈 눈을 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
@@콩알탄사나이 감사합니다 기도덕분에 잘회복하고 있습니다.
@@tv6526 감사합니다 ^^ 기도덕분에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라식보다는 라섹이 안전하다들었습니다~~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뜻데로 나를인도해주세요 어떤길이라도주님과함께라면가겠습니다
그 작은 땅 이스라엘에 한 성자가 나와서 자기 제자들에게만 작게 속삭였던 것들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서 제게로 왔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진짜 알러지 마냥 극도로 싫어했던 제가 그 가르침을 읽고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는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유태인들은 당신을 로마군도 못이기는 거짓 메시아라고 욕하지만 이 짧은 가르침 속에 진짜로 세상을 구원할 핵심이 다 들어있었다는 걸 배우면서 인정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시여.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만날때 깨끗한 몸으로 만나고 싶어요.
이밤에 찬양음악을 듣고 있으니 맘이 편안해집니다
오늘밤에는 맘과몸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음악이 나의맘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주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부모님과
저희가족들 등뒤에서
지켜보살펴주시옵시고
힘든생활없는 삶위해
기도합니다
은혜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이 찬양이 너무 좋아요
마치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 같아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하나님의 크신사랑, 은혜를 늘 망각하고 제 뜻대로 하려다 넘어지면서도 순종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언제 쯤 순종의 자녀로 살까요? 오늘도 귀한 연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심 무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해주세요....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 .그리고 충분하신 하나님!!! 넘치는 은혜와 자비를 감사&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2차시험을 봅니다. 시험범위가 넓고 어려워 걱정을 하고 있는데 담대한 마음 주시고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답을 고를수 있는 혜안을 주세요. 지금 잠도 못자고 회사에서 새벽까지 공부중인데 체력 주시고 평안함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남편이 시험보는 시간에 시험관 신선1차이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만큼 태의 문을 열어주시고 저희에게 건강한 아가가 찾아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몸이아파서 이새벽 깨어있네요~ 부족한자라 기도도부족하고 참요즘 여러마음듭니다 노력해야되는데 육아에 최선을다하고 육체는피로하고 그래도 참 신기한게 늘마음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한마음뿐입니다 놓치않고 감사하며 나아가고있는것도 맞지요?😢 피아노찬양속에서 이새벽 주님과소통 하게되네요
제몸과마음을 제정비하며
이시간 이렇게 말하며 고요한 찬양들을수있어 감사하네요~
어려운시기 몸도마음도 건강하길 바래요😊
36년만에 하나님앞에 다시 돌아온 죄많은 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귀하고 놀랍고 감사한지.. 매일을 기도와 말씀으로 사는 변화된 나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으시겠지요?
내 형편 다 아시는 하나님..응답해 주소서..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십 일조 사간을 기도로 하나님 께 드리는 저히 모두가 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올림니다 아맨
위로와 하루마무리가 은혜이신 주님!! 오늘의 은혜의 하루를 마쳤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하루였지만 삶속에 주님의 평안, 자유, 강건함, 풍성, 지혜, 승리함, 영생의 영적 7가지를 느끼며 기쁨으로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용히 묵상하며 듣기 좋은 찬양연주입니다^^ 샬롬~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Amen~🙏
많은 영혼의 아픔을 치유하는 귀한 찬양 피아노 입니다❤
금방나을 독감이지만 소란스러운 병원에서 아이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기 위해 틀었는데 제 영혼도 평안해 집니다ᆢ
아이가 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낼을 위해서 빨리 잠 들고 싶은데 잠이오지 않아서~~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
3주전 자살시도가 있었고 지금은 온갖 자해 흉터로 손목이 더러워졌어요.. 주님이 주신 이 몸을 내가 마음대로 파괴하려했던 교만을 용서해주세요 상처받은 내 영혼이 회개함으로 깨끗히 씻어져 나음을 얻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울증이라는 귀신이 찾아와 절 심해로 고립시키지 않도록 주님께서 저의 손을잡고 이 어두운 밤이 지나가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당신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
사랑이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가위 눌릴 때 마다 듣는데 이상하게 찬양 틀면서 자면 가위가 안 눌리더라구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께 더 간절하게 기도쌔보시고결정싸ㅡ는게좋을거같아요 이렇게중요한데서둘지는않는게좋을거같인요저는지금노출혈로쓰너진환자에요재활치료하먼서~지긍지팡이집고걷기운동하면서치료중~
힘내세요 😊
꼭 이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거예요
짜증나고 신경질나던 저녁시간이 치유되는것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자면서도 하나님과 떨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심적으로 힘든하루..이사야41장10절 말씀으로 위로받고 찬양으로 마무리 합니다 ~~ 맘의 평안.. 주님 감사합니다~♡
안식 주님안에 들어가면 참 평안이 있음 십계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언약 내 맘에 가지고 있으면 역사하심
아버지 하나님
저희 큰아들 임용시험 꼭 합격하여,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 깨닫고,
주님의나라 일꾼 되게해주세요.
엉덩이만성통증,어서 치료할수 있는병원도 찾게 해주시어,깨끗히 완치되어 아픔의고통으로도 벗어나게 기적을
펼쳐 주세요~
아버지 사랑은혜 잊지않는 아들 되게 간절히 빕니다.
제발 그만하세요 멏년째 이글 저글 짜집기해서 순수한 분들 돈 빼먹지 말고
@user-lq3zu9hv6j 진짜라면 도와드릴수있습니다
아멘아멘
딸이 회사근처로 독립한지 9개월이되었어요 요즘장염으로 마니 고생하고 아파해요그럴때마다 참마니 안쓰럽고 보고싶고 곁에서 챙겨주지못한마음이 힘들지만 그럼에도 위로자되신 하나님은 나와 딸에게 함께계셔서 나보다 더 사랑으로 어루민져주심에 이밤도 위로기됩니다주님딸의장염이깨끗이낫게도와주세요 주님사랑해요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주님 저희 엄마 아빠 많이도와주시고
항상 지켜주세요
🎉 무한감사.아버지 사창함니다.😊
하나님 가족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아멘
찬양 들으면서 말씀 읽으니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새 밤에 생각이 많아서 잠을
이루기 힘든날이 많은데 잔잔한 찬양이 참 좋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
감사.감사.얘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아프고힘드세요?
아멘
가위를 자주 눌려서 잘때 들으러 왔어용
주님 대학을 다시 도전합니다. 20살의 나이에 다시 한번 대학에 도전합니다. 남들은 늦지 않았다고 하지만 저 스스로 채찍질 하며 이정도로는 못갈 거라 합니다.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주께서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길을 다시 도전할때 죄를 짓을 수 있고 죄를 짓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주시고 돌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행하신다 ❤😂🎉😢😮😅😊 0:32
여러분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시기에 은은하게 연주하신 찬양들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감사 드립니다.😊 변함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섬기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너무너무~ 좋네요! 잠잘때 기도시간 모두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잠이 안와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핸드폰중독 끊어지게 해주세요 주님.
하나님 아버지
내가 아버지께 구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 나의 진심을 먼저 구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또 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댓글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이런 내 기도도 받아주세요.
여기댓글보니 나보다 더 힘든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깝네요.하나님께서 모든 기도에 응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몇시간 뒤면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학교는 절 내쫒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좋은 기억으로 잘 졸업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잘때 이 찬양을 듣고 학교에 가서 걱정 없이 제게 닥치는 시련 없이 잘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 전 14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학교가 절 내쫒는다는 걱정 때문에 벌써 이렇게 걱정들로 가득하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주님 절 지켜주세요 아멘
😊
하나님 오늘도 무기력하는 삶을 살아요,,, 나의 고민이 주변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고민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회피 해요 도망치면 안되는거 알지만 도망치고 싶어요 그래서 계속 도망쳐요 알아요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저 계속 도망치면 안되겠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실제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 하나님이 왜 이러한 시간을 허락하셨는지 알게 해주세요
이 시간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지치고 힘들어요 다 자신이 없고 축쳐지고 하루하루들을 낭비만 하고 살아요 일어날 힘이 없어요 활기차게 살아갈수가 없어요
숨어버리고 싶고 계속 도망치고 싶어요 두렵기보다는 불안하기 보다는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요 교회를 갔다가 잠깐 회복이 되었다가 다시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계속 되네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제게 무엇을 말씀 하시려고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