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배때는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장례식에 찬송가는 예수사랑하심입니다 ㅎㅎㅎㅎ 믿는자는 장례식이 축제가 되어야합니다 그토록 사모하던 예수님을 만나니.. 이 땅에서 훈련마치고 진정한 가나안으로 들어가니 ...영생복락바라보는 자들에게 축복이지요 참 은혜스러운 장례예배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문화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성령님의 임재가 넘치고 항상 동행하시길 동행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크리스천이 무슨 고인의 명복을 비나요?그리고 시체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은 또 뭡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마8:2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할 곳이 있으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오늘 날 교회가 너무 부패해졌습나다.몸된 성전에 더러운 것으로 가득 채워서 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다.예수님은 몸이 거룩하게 한 성전에 거하길 원합니다.예수님을 따르겠다는 동기가 옳바르야 합니다.모두 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겠다?예수님께서는 절대 속지 않습니다.
예배가 죽은자를 위한 예배입니까??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선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기록에 누가 죽은 자를 위하여 예배하고 기도합니까. 죽은 자의 가족 즉 산자를 위로하고 같이 울어주는 것 그것이 옳은 것 아닌가요? 소중한 사람이 떠나간 것은 가슴 아픈일이 맞지만 이 행위는 결코 하나님 목전에서 옳지 않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거기 모인 모두는 고인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쓰는 발인예배라는 용어가 그 당시 그자리에서는 그렇게 해석되거나 느껴지진 않구요. 한쪽 다리가 불편하신 교수님께서 평소 가장 좋아했던 찬양곡 한곡을 부르며 추모했던 자리입니다. 거기 모인 모두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지 고인을 예배하진 않았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고스란히 돌보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입니다. 나의 등 뒤어서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입니다.
베이스 이인영 교수 찬양 영상 모음
blog.naver.com/dreamlifemusic/221639408484
참 귀하고 아름다운 예배입니다
장례예배때는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장례식에 찬송가는 예수사랑하심입니다 ㅎㅎㅎㅎ
믿는자는 장례식이 축제가 되어야합니다
그토록 사모하던 예수님을 만나니..
이 땅에서 훈련마치고 진정한 가나안으로 들어가니 ...영생복락바라보는 자들에게 축복이지요
참 은혜스러운 장례예배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문화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성령님의 임재가 넘치고 항상 동행하시길 동행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장례예배에서 이렇게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처음 들어봅니다
나의등뒤에서 나를도우시는주!
할렐루야! 우리예수님께서 고인의믿음과헌신을 받아주신줄믿습니다
눈은 감으셨어도…
사랑스런 제자들의 가슴에서 울려퍼지는
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으시니
그 가시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영원한 축복을 안으셨습니다.
제 심장마저 터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일어나걸어라~
생전에 이 인영교수님이 애창하셨던 곡인데 천국에서
미소 지으실 듯이요.
사람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합창으로 들립니다.
주안에서 이렇게만 죽을수
있다면 복이고 축복입니다
살아있는 울 또한 감동 축복
입니다 고맙습니다
천극이 보이네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아름다운 영혼..
60여년전 일본에서 귀국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젊으신 미남 베이스 얼굴만 기억이 나네요.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휴식을 기도 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발인찬양이 너무은혜스러워요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천국에서 즐겁고행복한삶되길기도드립니다~~~♡
주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성령님께서 그러하다 동의 하시고 이는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천국환송예배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은혜가 되었고요 선생님께서는 우리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것입니다
천국 소망이 있기에 환송 예배가 너무나 감개무량 합니다.
보이지않고 들리지않지만
언제나제마음과생각까지도 아시고
나의마음먹은대로일을이뤄주시고
인도하시는전능하신하나님주님께서
부르시는그날까지하나님앞에예배와
찬양을드리려합니다저에게맡겨주신
육신의자녀들앞길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자녀들에게
지혜와명철을허락하여주십시요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일어나 걸으라"는 선ㅡ곡 정말 탁월 했네요.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소천하심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하셨지요 천국의나라 하나님 의 나라 필요하셔서 본고향으로 가셨군요 여러가족 할렐루야 아멘 아멘 입니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 들으니 감동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
감격 받았습니다.
최고의하나님의자녀입니다^~^
교회에서 상례부 활동을 오랫동안했는데 ㆍ참 의미있고 참 평안한 천국 환송 찬양 에배에 더 맘이 먹먹합니다 ᆢ 🙏 🙏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은혜롭습니다
아침에 듣고 취침 전에
다시 찾아 듣네요
감사합니다
살고 가시는 천국의길 축복합니다 선생님 ❤천국에서 만나요 ❤❤❤
아멘...이 가스펠이 이토록 은혜롭다니..
영생복락을기원합니다.천국을사모하면주님이천국을보여주심니다.
이교수님의 은혜롭고 생동감 있는 장래식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 품에서 편히 쉬옵소서, 아멘! 🙏
지나가다 봅니다 넘 찬양에 은혜받아서 눈줄 펑펑 쏟네요 제가 봐왔던 발인예배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예뱁니다
천국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 영생복락을 누리십시요
이인영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천국 가셨어요 편하게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안에서 편히 잠드세요. 사랑합니다~~~♥
천국 가셔서 편히 쉬세요
아멘,
뒤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와 일어나 걸어라 찬양은 엄마랑 금요 철야 예배때 불렀던 곡인데 장례식 이랑 어울릴줄 몰랐네요
Friede sei mit euch Brüder und Schwestern!
Vielen Dank. Friede dir auch
나도 저렇께 가야 될텐데
우리믿는분은.명복이라는.단어를.사용하지않습니다.하나니의위로를.빕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장례식에 오케스트라와 성가대까지 ...넘 멋져요 어느 교회인가요?
딱 제가 원하는 제 장례식 모습. 장례식은 산 자가 해 줘야 하는건데~~잘 살아야 해요
발인예배중 발을 꼬는 모습은 뭔뜻?
성악가의 죽음이라....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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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무슨 고인의 명복을 비나요?그리고 시체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은 또 뭡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마8:2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할 곳이 있으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오늘 날 교회가 너무 부패해졌습나다.몸된 성전에 더러운 것으로 가득 채워서 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다.예수님은 몸이 거룩하게 한 성전에 거하길 원합니다.예수님을 따르겠다는 동기가 옳바르야 합니다.모두 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겠다?예수님께서는 절대 속지 않습니다.
교인들은' 명복'이란 말을 쓰면 안됩니다. '명복'의 문자적인 의미는 '염라대왕 앞으로 가는 복'이니까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이가 없네
잘 사시다 가셨군요
뭉클합니다
예배가 죽은자를 위한 예배입니까??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선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기록에 누가 죽은 자를 위하여 예배하고 기도합니까. 죽은 자의 가족 즉 산자를 위로하고 같이 울어주는 것 그것이 옳은 것 아닌가요? 소중한 사람이 떠나간 것은 가슴 아픈일이 맞지만 이 행위는 결코 하나님 목전에서 옳지 않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거기 모인 모두는 고인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쓰는 발인예배라는 용어가 그 당시 그자리에서는 그렇게 해석되거나 느껴지진 않구요. 한쪽 다리가 불편하신 교수님께서 평소 가장 좋아했던 찬양곡 한곡을 부르며 추모했던 자리입니다. 거기 모인 모두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지 고인을 예배하진 않았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고스란히 돌보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입니다. 나의 등 뒤어서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입니다.
참해석도 삐닥하게 하시네
누가 사람을 예배하낭
당연히 주님께 감사예배징
모인모두가 주님께 예배하구
있구만 혼자만 ㅉㅉ
@@DreamLIfeClassic 삐딱하게 꼬인 마음부터 푸시길
진중하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