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이끌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험한 이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떄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
오늘 우연히 이인영 교수님을 쟉년 12월에 50년만에 서울에서 만나뵙고 다시 영상으로 뵐수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미수 음악회를 착상하고 준비하신 모든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Joseph Lee for posting this memorable video clip to share with others.
Lee In-young was a first-generation Korean vocalist who was a famous basso opera singer in Japan and came back to Korea to teach many students. I MAESTRI, whose students were the main players, played at a music concert on his 90th birthday. The title of the song was "Get up and walk." The teacher lived in a wheelchair for the last 5 years and loved this song. Lee In-young, who left for heaven in 2019, said, "I'm grateful to hear your favorite songs with courage.
@@양재무-d4f thank you so very much for explaining it to me It is a very touching story. I live in US, but was born and raised in a small south European country. Lately l have been listening to Korean music and have seen something in their music and by just observing Korean people, that they are a people with great depth of soul... l seem to relate to them, even though l dont understand their language..
@@nadiahope1175 Thanks for your sweet answer. You could meet our music in RUclips. We perform many concerts around the world. Someday we meet at our concert somewhere. Now through RUclips.
아멘 주여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때론 죽음의 공포도 느꼈을 제 친구들에게도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자분들의 헌정 음악회!
멋지십니다 🎉🎉🎉🎉🎉
참 좋은찬양. 참 멋진화음.. 정말잘듣고있습니다.🎉🎉
이인영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또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은혜입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신 이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돕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바치는 남성합창 (일어나 걸어라) 감동입니다.
오 주여....익을대로 익어서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수확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흐뭇한 모습이 보입니다
귀한 교수님의 모습에서도 그 아버지 하나님을 아시고 달러갈 길을 보시는 듯....은혜 ...은혜입니다
저두 이렇게 살다 가렵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이끌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험한 이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떄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
저천국 하느님품에 계신 교수님의 평안을 보게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은혜롭고 감동이네요
힘들고, 어려울 때 부르던 복음성가 였는데
이인영 서울대교수님이 부르셨다니,제자들도 기라성 같으시고...
일어나 걸어라의 노래에 억매이지 말고 자기 자신이 아버지께 적고하고 간구항며 부르짖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오석환)
아멘
오늘 우연히 이인영 교수님을 쟉년 12월에 50년만에 서울에서 만나뵙고 다시 영상으로 뵐수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미수 음악회를 착상하고 준비하신 모든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Joseph Lee for posting this memorable video clip to share with others.
몰랐었는데 훌륭하신 분이 우리 곁에 계신 형제님 이셨군요.
여성합창단보다 더 멋지게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
저도 그렇게 느껴요.
왜 싫은데 안 없어지지
싫어요
💗
Oh, p!ease explain what is this so all about...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t touches my heart
Lee In-young was a first-generation Korean vocalist who was a famous basso opera singer in Japan and came back to Korea to teach many students. I MAESTRI, whose students were the main players, played at a music concert on his 90th birthday.
The title of the song was "Get up and walk."
The teacher lived in a wheelchair for the last 5 years and loved this song.
Lee In-young, who left for heaven in 2019, said, "I'm grateful to hear your favorite songs with courage.
@@양재무-d4f thank you so very much for explaining it to me
It is a very touching story. I live in US, but was born and raised in a small south European country. Lately l have been listening to Korean music and have seen something in their music and by just observing Korean people, that they are a people with great depth of soul... l seem to relate to them, even though l dont understand their language..
@@nadiahope1175 Thanks for your sweet answer. You could meet our music in RUclips. We perform many concerts around the world. Someday we meet at our concert somewhere. Now through RUclips.
싫어 싫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