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영검찰청,경찰서(사건번호 4971)는 제가 한국어를 모르는 것을 이용하여 증거와 증언을 위조하여 저를 체포,구금하고, 욕설하며, 저의 의료지원 요청을 무시함으로, 저의 심신에 중대한 상해를 입혔으며, 저는 응급과의사로부터 여러 차례 생명의 위험을 선고받았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불공평함은 모든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몬테스키외 The Tongyeong Prosecutor's Office and the police station, (identified by case ID 4971) leveraged my limited understanding of the Korean language to effectuate an unwarranted arrest, detention, verbal abuse, and dismissive response to my requests for medical assistance. These actions resulted in severe harm to my mental and physical well-being, and I found myself subjected to multiple declarations of life endangerment by emergency medical personnel. All foreign nationals in Korea are advised to exercise heightened vigilance。 To a person of injustice is a threat to all people。--Montesquieu
It is heartbreaking to watch the faces of the bereaved families, having to stand there, and take the abuse flung at them when they have done nothing wrong! It makes me so upset on their behalf.
😂 대한민국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해요. 우리 기성세대로서 죄를 짓는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인재가 없길 바래요. 지금 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대한민국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를 밝혀 지길 바래요 🙏 다시 한번 죄를 느껴지는 것이 아부성 발언 일까요? 오늘 다시한번 확인 시켜 주는 "뉴스타파 " 에 감사드립니다. ❤❤❤❤❤❤
모든 피해자들에게 참담함을 느끼지만, 해외에서 혈혈단신 와서 하필이면 이때 한국에서 홀로 이런 사고를 당한 외국인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 중에는 그날 하필 이태원에서 이사를 하다가 그 시간에 휩쓸려서 압사로 돌아가신 외국인 거주자도 있던데 본국에 있는 부인의 인터뷰를 보며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I know this is talking about the victims that died but don't forget there were 26 FOREIGN people mostly from Iran,Russia,the United States,Austria,Japan and Norway that died and from what I saw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n't helping them either I hope that the bereaved family group got some to all the families of foreign victims to get help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f they get those families on board it probably ge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from dragging their feet if the foreign victims speak out/protest / get their government to help them on what REALLY happen on the 29th of October 2022 in Itaewon, South Korea
※ This video contains the story about suicide. Please be careful when watching.
한국통영검찰청,경찰서(사건번호 4971)는 제가 한국어를 모르는 것을 이용하여 증거와 증언을 위조하여 저를 체포,구금하고, 욕설하며, 저의 의료지원 요청을 무시함으로, 저의 심신에 중대한 상해를 입혔으며, 저는 응급과의사로부터 여러 차례 생명의 위험을 선고받았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불공평함은 모든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몬테스키외
The Tongyeong Prosecutor's Office and the police station, (identified by case ID 4971) leveraged my limited understanding of the Korean language to effectuate an unwarranted arrest, detention, verbal abuse, and dismissive response to my requests for medical assistance. These actions resulted in severe harm to my mental and physical well-being, and I found myself subjected to multiple declarations of life endangerment by emergency medical personnel. All foreign nationals in Korea are advised to exercise heightened vigilance。
To a person of injustice is a threat to all people。--Montesquieu
뉴스타파를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영론으로 기운 언론환경에서 홀로 중심을 잡고 진실된 탐사보도를 지향하는 유일한 언론입니다 오래도록 우리곁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기막힌 참사 부끄러운 현실 대한민국입니다
윤석열정부의 최대 오점. 있을수 없는일이 벌어졌다.
절대 잊지말자.
저놈이 용산으로 안 갔으면, 아니 최소한의 인간성만 있었어도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떠나간 꽃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희생자분들의 남은 가족들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분들에겐 잊혀지지 못할 악몽이요 트라우마로 남을 것입니다..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무책임 무능 뻔뻔한 정부에 꼭 그만한 벌이 내려지기를!!
뉴스타파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과 구급대원 및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나쁜사람들 많이 잘살고 벌을 받지않는 세상이 한스럽습니다 나쁜사람들 저주받길 바람입니다
가슴 아픈일 입니다 땡중 죽었다고 건희가 대성통곡하는것 보고서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 바보 부부는 하루라도 빨리 끌어 냅시다
잊지 맙시다!
49제에 참석도 안 하고 다른 행사에는 참석해 웃고 있는 저 소름끼치는 자를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년총선은 진짜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윤씨때문에 경찰들이 용산에 다 경호에 몰두 하는 바람에 윤씨 저주합니다
화나고 눈물나네요.
이게 나라인지
유가족 분들게 미안함과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Thank you NEWSTAPA for giving voices to those who needs to be heard 😭❤️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무능한 정부 윤석열탄핵
물론 천재지변은 막을수는 없다 불가항력이겟지만 그러나 그이후에 대처는 얼마든지 할수가잇다 정부라는 인간들이 아무 조치도 않하면 국민들은 누굴믿고 살아가냐
천벌받을 윤석열김건희 자승한테는 가서 눈물까지 흘리더만
It is heartbreaking to watch the faces of the bereaved families, having to stand there, and take the abuse flung at them when they have done nothing wrong! It makes me so upset on their behalf.
30% are hate comments... Unbelievable. So sad. Sad about Lee Jae Hyun who took his life afterwards.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참사를 사고라고 말하는 윤석열정권을 보면서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두번 다시는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 나지 않게 윤석열은 탄핵되어야 합니다
수십번씩 119에 신고했음에도 신경은 온통 윤석열과 김건희 집앞 경호 하느라 159명의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사과도 유족에게 위로도 만남도 하지않고 외국 방송에서 취제한 걸 몇번씩 전화해서 방송하지 말라 종용하는 그런 윤석열 정권에 살고있습니다 참 슬프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 끝까지 볼수가 없네요
남은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fighting!!!!!!NEWStapa
죽은 후에도 책임지지 않는 것이 더 소름 끼친다.
자식을 돈으로 바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 대한민국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해요.
우리 기성세대로서 죄를 짓는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인재가 없길 바래요.
지금 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대한민국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를 밝혀 지길 바래요 🙏
다시 한번 죄를 느껴지는 것이
아부성 발언 일까요?
오늘 다시한번 확인 시켜 주는 "뉴스타파 " 에 감사드립니다.
❤❤❤❤❤❤
헐........................
재현군 ㅠㅠ
재현군.
They do NOT answer because they do NOT care.
윤석렬 오세훈 이상민 웃는거 보고 분노치밀어 오릅니다.,..이태원1029참사 추모식 제뒤에 있는분은 친구분였는지 오열하시는데 너무 가슴아팠어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뉴스타파 넘 고맙습니다
슬퍼서 못보겠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실 이전만 안했어도 그날 마약경찰이 아닌 정복 질서유지 경찰 10명만 있었어도 이태원역 무정차만 했더라도 애들 안죽었을거예요..정말 해마다 했던걸 왜 안했을까요..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뉴스타파 힘내세요
유가족이 계속 싸울 수 있는 것은, 그들이 '피해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가해자임을 깨닫고 자신을 가해자로 만든 위치에서 벗어나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후지이 다케시의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다시 반복된다.
뉴스타파 화이팅!!!
오세훈 웃음이나오냐?
못된 인간들 ~~아니다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용산구청장 아직도 구속안되었구나
윤석열.이상민.한덕수... 꼭 그 피값을 받기를. 이렇게 악한 집단을 보게 될줄이야.
무능한정부 무책임한정부
진짜 화가 치밀어 두고볼수가얷다ㅠ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받아야!!!
더럽고, 추악한 놈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무책임을 넘어 무고한 시만들 고통 가중시키는 흉악함에 치가 떨리고 분노한다.
실상이 밝혀져 저들의 잔악힘이 드러나고,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뉴스타파 최고
오세훈 표정 정말 잊을수가 없을듯 탑급임
미쳐돌아가는 정부의 책임이니 보상해라
10:45 이태원 참사1주기 추모제에 참석할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에 대고 비실비실 쪼개는 웃음을 읏는 건 또 뭐야? 비웃는 거야? 웃음이 나오나?
젊은이들은 나라가 사기꾼이란 걸 잊지마세요
모든 피해자들에게 참담함을 느끼지만, 해외에서 혈혈단신 와서 하필이면 이때 한국에서 홀로 이런 사고를 당한 외국인들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 중에는 그날 하필 이태원에서 이사를 하다가 그 시간에 휩쓸려서 압사로 돌아가신 외국인 거주자도 있던데 본국에 있는 부인의 인터뷰를 보며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멋진나라에 살고있네요
학생이 얼마나 고통 스러웠으면 자기의
생명을...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나라의 대통령은 없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know this is talking about the victims that died but don't forget there were 26 FOREIGN people
mostly from Iran,Russia,the United States,Austria,Japan and Norway that died and from what I saw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n't helping them either I hope that the bereaved family group got some to all the families
of foreign victims to get help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f they get those families on board it probably ge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from dragging their feet if the foreign victims speak out/protest / get their government to help them on what REALLY
happen on the 29th of October 2022 in Itaewon, South Korea
슬프고 화가 나서 못 보겠어요. 반드시 진상조사 다시 합시다. 인간이길 포기한 윤석열과 그의 똘마니들
아~분노가 끓어오른다!버러지는 박멸해야자나!
쓰레기들 한테 기대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
이태원이 국가 잘못 인가? 사고사로 죽는 사람들 다 국가 잘못인가?
많이 우려먹어라
2찍은 뇌가 없다
쓰레기같은 ...어휴 욕도 아깝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걸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대통령 선거를 할때 적어도 반대일지라도 나름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지 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지. 모든 예상을 깨고 최악의 세상을 살고있다.
슬퍼서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