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 Things “뭘 그렇게 뚫어져라 봅니까?” 언짢다는 투도, 궁금하다는 투도 아닌 목소리다. 나는 재빨리 그에게서 시선을 거두며 제가 언제요, 하고 되물었다. 언제라니, 지금이지. 그는 당연한 걸 묻는다는 투로 담담히 대답한다. 그의 목소리는 매번 감정이 없어서 사이코패스니, 소시오니 하는 소문들이 사실인가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비서로 일하면서 나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게 됐던 것이다. 그런데 꼭 담배를 필 때 만큼은 조금 화가 나 보이기도 하고, 지쳐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매번.
“할말 있으면 해요, 편하게.”
그놈의 편하게. 나는 안 편해요. 나한테 시킨 그 무자비한 짓들이 머릿속에 남아 또 깔깔대며 나를 비웃는 것 같다. 그와 함께 한 시간 내내, 나는 길고 긴 터널을 창문을 활짝 열고 달리는 차 같다고 느꼈다. 끝없는 주황 불빛의 현란한 깜빡임 속, 나는 터널이 끝나는 것 조차 바라지 못하고 그저 창문이라도 닫아 조용해지고 싶었다. 나의 괴로움을 모를 리 없는 그였다. 항상 싫으면 이야기하라고 했으니까. 편하게. 하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편을 택했고, 그렇게 나는 그와 똑같은 인간이 되어있었다. 그는 아니었겠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고, 내 감정은 그에게 인질로 잡힌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그만두고 싶어요.”
내 입에서 나온 말에 그는 연기를 조금 더 깊이 내리눌렀다. 그의 가슴팍이 조금 더 솟아올랐다 천천히 내려갔다. 그의 미간이 조금 찌푸려지는 것도 같았다. 단정히 목 울대를 조이던 넥타이를 천천히 푼 그가 그제야 일어나 내게 다가왔다.
“뭘 그만둘까요?” “아시잖아요. 대표님.” “비서님이랑 나랑, 한 짓이 한둘인가?”
코앞까지 다가온 그에게서 피와 담배냄새가 났다. 고개를 돌리자 그가 픽 웃었다. 그의 아래서 일한 7년의 시간이 내게 가르쳐준 그에 대한 유일한 사실은, 그가 웃으면 도망쳐야한다는 거였다. 손이 떨려 와 주먹을 쥐고 싶었지만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깨끗해지고 싶어요, 비서님? 이제와서?” 그는 건조하게 물었다. “내 손에 묻은 피가 비서님 손이라고 안 묻었나.” 그가 내 손을 낚아채 잡았다. 그에게 잡힌 손목 아래의 손가락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떨리고 있었다. “피만 묻었나. 온갖 게 다 묻었지.” **수위조절 실패로,,, 포타에 나머지를 적었습니다,,,,,, 제목 검색하시면 나와요,,,ㅠㅠ
00:01 일 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는 이유는 나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인가.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와서 담뱃불이나 붙이지 그래? 02:57 저는 그런 거 안합니다. 사랑 잘 모르고, 사람 잘 안 봐요. 근데 그쪽이 왜 자꾸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네- 이리 와봐요 잠시만 05:40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고 시작부터 말했을 텐데, 작정하고 날 망하게 할 셈인가? 일을 못하면 몸이라도 이쪽으로 더 기울지 그래? 09:35 그냥 내 옆에서 가만히 있기만 하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보죠? 걱정을 시키지를 말든가, 가만히 있든가 하나만 하시지 그래.
0:59 "후우... 담배연기가 그리 싫어" 뭉근하게 퍼지는 담배 연기가 자연스레 내 미간을 찌뿌리게 만들었다. 그런 내 모습에 아저씨가 다가와 내 미간을 그 굳은 살이 잔뜩 박힌 손으로 문질렀고 나는 동시에 아저씨의 입에서 담배를 빼내 밖으로 버렸다. 그런 내 모습이 그의 눈동자에 박혔고 그런 아저씨의 눈동자는 날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그런 눈빛이었다. "왜, 내가 너무 야하게 쳐다보는건가?" 내가 대답도 없이 바라보자 조심스레 내 와이셔츠의 단추를 두개를 풀어버리더니 들어난 목덜미에 입을 맞춘다. 촉, 촉, 야살스런 소리가 나고 그 뒤 내 목덜미를 아저씨의 이빨이 박힐 듯이 쎄게 문다. 내가 입술을 깨물고 버티자 입을 떼고 중얼거린다. "적응해야지. 아저씨 참을성 이제 바닥났거든"
Subtle Things
“뭘 그렇게 뚫어져라 봅니까?”
언짢다는 투도, 궁금하다는 투도 아닌 목소리다.
나는 재빨리 그에게서 시선을 거두며 제가 언제요, 하고 되물었다.
언제라니, 지금이지. 그는 당연한 걸 묻는다는 투로 담담히 대답한다.
그의 목소리는 매번 감정이 없어서 사이코패스니, 소시오니 하는 소문들이 사실인가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비서로 일하면서 나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게 됐던 것이다.
그런데 꼭 담배를 필 때 만큼은 조금 화가 나 보이기도 하고, 지쳐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매번.
“할말 있으면 해요, 편하게.”
그놈의 편하게. 나는 안 편해요.
나한테 시킨 그 무자비한 짓들이 머릿속에 남아 또 깔깔대며 나를 비웃는 것 같다.
그와 함께 한 시간 내내, 나는 길고 긴 터널을 창문을 활짝 열고 달리는 차 같다고 느꼈다.
끝없는 주황 불빛의 현란한 깜빡임 속, 나는 터널이 끝나는 것 조차 바라지 못하고 그저 창문이라도 닫아 조용해지고 싶었다.
나의 괴로움을 모를 리 없는 그였다.
항상 싫으면 이야기하라고 했으니까. 편하게.
하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편을 택했고, 그렇게 나는 그와 똑같은 인간이 되어있었다.
그는 아니었겠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고, 내 감정은 그에게 인질로 잡힌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그만두고 싶어요.”
내 입에서 나온 말에 그는 연기를 조금 더 깊이 내리눌렀다.
그의 가슴팍이 조금 더 솟아올랐다 천천히 내려갔다.
그의 미간이 조금 찌푸려지는 것도 같았다.
단정히 목 울대를 조이던 넥타이를 천천히 푼 그가 그제야 일어나 내게 다가왔다.
“뭘 그만둘까요?”
“아시잖아요. 대표님.”
“비서님이랑 나랑, 한 짓이 한둘인가?”
코앞까지 다가온 그에게서 피와 담배냄새가 났다.
고개를 돌리자 그가 픽 웃었다.
그의 아래서 일한 7년의 시간이 내게 가르쳐준 그에 대한 유일한 사실은, 그가 웃으면 도망쳐야한다는 거였다.
손이 떨려 와 주먹을 쥐고 싶었지만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깨끗해지고 싶어요, 비서님? 이제와서?”
그는 건조하게 물었다.
“내 손에 묻은 피가 비서님 손이라고 안 묻었나.”
그가 내 손을 낚아채 잡았다. 그에게 잡힌 손목 아래의 손가락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떨리고 있었다.
“피만 묻었나. 온갖 게 다 묻었지.”
**수위조절 실패로,,, 포타에 나머지를 적었습니다,,,,,, 제목 검색하시면 나와요,,,ㅠㅠ
미쳐따 미쳐써ㅠㅠㅠ 글이 너무 내취향이야ㅠㅠ
슨생님.... 전체 글을 읽고 싶어 포타를 깔았으나... 제목을 검색해도 없다고 뜸미다..
@@hayoon5216 아앗... 성인인증을 해야 뜨는 것 같슈니다..........ㅎ.ㅎ
@@user-fk6ru1kr1l 아앗...ㅎㅎ 다음 플리에 또 쓰겠습니다🙏🙏히히
@@user-yb7jd6md2u 늦었지만 포타 앱말고 사파리나 다른 브라우저로 들어가보셔요!!
주지훈 정말 잘생김 섹시함 퇴폐미 미쳤다
시작에 주지훈 담배 피는 장면부터 게임 끝 담배 필 때 섹시한 사람은 폐 안 썩게 해주세요 주지훈이랑 영상에는 없지만 김재욱, 이수혁 같은 섹시한 사람들 너무 좋아엉엉
어멋 취향이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박병은 배우님은 악한 역 맡으시는 순간 외모 자체가 싸한 분위기가 되버림
9:35
주지훈 조승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 걸레짝 됐어
아니 주지훈 너무 잘생김
5:40 조승우 시작
좌표 잇는 거 개웃기네 나도 이거 보려고 왔는데
아 조승우 너무 좋다
주쥰 씨 용안이 참 눈부시네요.. 주쥰진심녀는 주쥰 씨를 사랑합니다.. 라인업 개지린다.. 박병은 배우님이라니..ㅠ
아묻따 주지훈 내 완벽한 이상형을 표현한 사람은 주지훈 뿐이야 ㅠㅜㅜ결혼해줘 ..젭알..
흑백과 조승우는 미친조합인것이에요
00:01 일 처리를 이딴식으로 하는 이유는 나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인가.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와서 담뱃불이나 붙이지 그래?
02:57 저는 그런 거 안합니다. 사랑 잘 모르고, 사람 잘 안 봐요. 근데 그쪽이 왜 자꾸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네- 이리 와봐요 잠시만
05:40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고 시작부터 말했을 텐데, 작정하고 날 망하게 할 셈인가? 일을 못하면 몸이라도 이쪽으로 더 기울지 그래?
09:35 그냥 내 옆에서 가만히 있기만 하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보죠? 걱정을 시키지를 말든가, 가만히 있든가 하나만 하시지 그래.
크..👍
0:01 주지훈 시작
2:57 류준열 시작
5:40 조승우 시작
9:35 박병은 시작
캐스팅 너무나 바람직한편... 선곡도 말도 안돼 그냥 사랑해요 진짜
뭐...? 조승우...? 조...승우...? 이건 그냥...내 심장을 치는게 아니라 내 심장을 도려내는 수준이다...
주지훈 매일 출석하러 오고 있습니다...
엥? 류준열?
이분야 최고지... 주지훈... 멋지다.
주지훈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노
그냥 맨 처음 주지훈이 담배피는 장면에서 전 끝났슴다....🤭
와 여기 뭐예요 ㄹㅇ... 박병은에.... 조승우까지..... 내가 젤 좋아하는 배우들 ㅠㅠㅠ 퇴폐미 섹시미 으른미 넘치는 40대 오빠들 ㅠㅠㅠㅠ 사랑해
박성웅 하정우 공유 김재욱 플리 타고 온사람입니다
이번에도 라인업이 미ㅊㅕ버린.. 박병은 주지훈 류준렬 조승우 진짜..미쳣나바..
+조스누 플리도 처음보는데 상당히 미쳐버린것같네요?
원하시는 배우님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주십시오...🧸
시모기랑 우장훈 고니 승효 진짜 미쳤다구요ㅜㅜ 넘 귀여운거 아님니까!!ㅜㅜ 섹시한데 귀엽구 진챠.. 저 미간이 진짜 예술입니다ㅜㅜ
와 주지훈 나오는 장면마다 다 어디나오는지 아는 장면인거 좀 자괴감든다..
혹시 첫번째 장면 무슨 작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namgilhandsome애정용의자라는 중국 드라마에요!
박병은 원라인 ×이번생은처음이라 못 잊어 …⭐️
조스누 박병은이라니,, 최애조합임니다 ㅠㅠㅠㅠ
진짜 주지훈 미쳤네..
박병은 와....미틴......젼나 사랑함
조승우가 나라다..ㅠㅠㅠㅠ
주지훈 존나자기밖에모르고 여자막다루고 사랑도 필요하면하는 완벽이기주의 존잘아저씨 역해주라
조승우 플리......아찔하네요..(광대승천)
감사합니다.....ㅠ
또 왔어요... 아 주쥰 너무... ㅠㅠㅠㅠㅠ 퇴폐섹시의 끝판왕이다 증말로...
라인업 미쳤다고요 미쳤어... 다음은 황정민 이정재 정우성 조진웅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제 일을 줄여주시다니.... 사랑합니다...🧸
@@user-my7uz7ob8r 제가 더 사랑합니다.. 오지콤녀는 너무 기뻐서 울어요..ㅜㅜㅜㅠ(˃̣̣̣̣︿˂̣̣̣̣ )
아 이 영상 개죠아 ㅜㅠ 주지훈이랑 조승우라니 ㅜㅜㅠㅠ
하박병은셔츠입은거존나섹시해 피흘리는거존나섹시해 눈내려뜨고살인미소짓는거존나섹시해 안경쓰고웃는거존나섹시해 담배물고선글라스낀상태로미소짓는거존나섹시해 슈트입은거존나섹시해비율존나좋아 하선생님우리카네키마사유키넣어주셔사감사합니다 오늘새벽은여기에다앓아누울겁니다박병은존나사랑해ㅠㅠㅠㅠㅠ
이영상 만드신분은 진짜 배우신 분이다... 인트로에 주지훈으로 숨도 못쉬게 조져버리네?... 퇴폐미가 뭔지 아심ㅋㅋ 하버드에 퇴페학과가 있다면 세부학 치명스킬 논문으로 종신교수 하셔야함
선생님..ㅇ 아아니 교슈님 계속 활동해주새오. 주지훈 스핀오프 주지훈편 하나 더 기둘리겠습니다🙏❣️👀
주지훈만 계속 돌려봄. 주지훈꺼만 하나 만들어주세요
0:59
"후우... 담배연기가 그리 싫어"
뭉근하게 퍼지는 담배 연기가 자연스레 내 미간을 찌뿌리게 만들었다. 그런 내 모습에 아저씨가 다가와 내 미간을 그 굳은 살이 잔뜩 박힌 손으로 문질렀고 나는 동시에 아저씨의 입에서 담배를 빼내 밖으로 버렸다. 그런 내 모습이 그의 눈동자에 박혔고 그런 아저씨의 눈동자는 날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그런 눈빛이었다.
"왜, 내가 너무 야하게 쳐다보는건가?"
내가 대답도 없이 바라보자 조심스레 내 와이셔츠의 단추를 두개를 풀어버리더니 들어난 목덜미에 입을 맞춘다. 촉, 촉, 야살스런 소리가 나고 그 뒤 내 목덜미를 아저씨의 이빨이 박힐 듯이 쎄게 문다. 내가 입술을 깨물고 버티자 입을 떼고 중얼거린다.
"적응해야지. 아저씨 참을성 이제 바닥났거든"
😊🥰
로설 도입부 나왔네 ㅋㅋ제목은 “선 넘는 섹시한 아저씨 ” ㅋㅋㅋㅋㅋㅋ
주지훈....
주지훈 ❤
아 미친 주지훈 사랑해ㅠㅠㅠ🥰❤❤
아아아악 조승우!!!!! 아이고 장훈아!!! 감사합니다 ...... ㅠㅠㅠ
어구구구 나 미쳐 ㅜㅜ 조승우 ,,, 섹시해 ,,,
여러분 영화 키친 꼭 보세요. 근데 주지훈 나오는 장면만 보셔야합니.다.
치..치...치명적이라는게 이런거구나..현실에서 저런 새ㄲ 진짜 절대 피하는게 정답인데 보면 넘나 환상적이네~하~
류준열 박병은만 없었으면 완벽했다... 아니 류준열만 없었더라도,..,
류준열..사랑한다..사랑해
조승우 존나 섹시해....ㅠㅠ
박병은.. 하 오늘 무대인사 보고 와서 한 번 더 치여서 보러 왔오요
담배싫어하는데 뭐라고 이걸 보고있을까....알고보면 담배피는남자를 좋아했던걸까.....
조승우랑 노래 너무 찰떡임...슨생님 지금 가방끈이 지구 세바퀴를 감았다구요
엄태구랑 몇 명 넣어서 더 만들어주세용.... 너무너무너무 죠아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태구.. 꼭.....!!!!)
아저씨 시리즈 진짜 조온나 조으타..♡
다음엔..조인성 정우성 이정재 존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와씨 조승우.... 개미쳤다.... 와 너무.. 너무하다.. 정말....
ㅇㄴ 이 채널에 내가 좋아했던 아저씨 싹 다 있어서 웃김
주지훈..와
주지훈 주쥰 주지훈 주지훈 주 지 훈 주 쥰 주 지훈 주 지 훈 주 지 훈 주 지 훈 주주주주주주 지지지지베이베베이베 훈훈훈훈훈 주주주주주지훈
야발 뭐야 내가 미쳤었나봐
뭐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나 했더니 제목에 떡하니 헤비스모커라고 쓰여있네 ;; 싸패광공만 보고 냅다 쳐들어왔어ㅓ요;;
0:21 오오...오오오...이야아.....
2:58 하... 준열아...
썸넬에 담패 피는 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어우 조승우 미쳤어 그냥 날 죽여라
주지훈.. 😶😶😶😶😃
😊
박병은한테 빠져서 별 플레이리스트까지 다 보네 ㅎㅎㅎㅎ 아 그래서 아주 좋은 플리라는 뜻입니다 선생님 성은이 망극합니다
주지훈... 섹시 멘
주지훈을 12년째 짝사랑 중
미치겠다 더킹 또 보러 간다
2:55 류준열
9:43 박병은
주지훈 우리집으로.
나짖짜 주지훈때문에 미칙거같음 살려주세요
하...조스누씨...날 여기까지 오게했어 대단한 알고리즘..♡
주지훈 나 살아ㅠㅜㅜㅜ
노래가 잘 안들려서 안경 썼어요 선명하게 잘 들리네요 \(^ㅇ^)/
와 흑백 조승우 완벽한 조합
아 및인 최두일이 나오다니ㅜㅠㅜㅜㅠ 류씨,, 날 가져,,,,,
아놔 이 존나 좋은 걸 왜 이제 봤지.....???? 담엔 이정재 정우성 지진희 존버 하겠습니닷
박병은!!!!!!!!!!!!!!!!!!!!!!!!!!!
ㅈ..지훈아..! 니가 내 나라다..! 날 가져.
박병은박병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
캬 캐스팅 좋네요 👍👍👍
박병은 배우님 와 진짜 미쳐요.... 와 진짜 개 섹시해..🙊❤
박병은이라니이ㅣ... 미쳤어ㅠㅠㅠ
02:57 류준열
악!!!!!!악
@@주먹밥쿵야-f7r 덕분에 또 옴
@@user-iz9ll9vo3p ㅋㅋㅋㅋㅋㅋ같이.즐깁시다.^^
조승우 대미친 와 미친 개섹시해
우장훈........ 나 죽어 증말.................. ㅇ-
0:21 이거 주지훈 비맞는 짤 출처 어딜까요ㅠㅠ
....죄송해요 모르겠어요ㅠㅠ 가면...?은 아닐것같고 애정용의자라고 중국영화에도 나왔었는데 거기인가싶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
@@user-my7uz7ob8r 앗 괜찮아요ㅠ 답 감사합니다!!♡
드라마 다섯손가락 10회 46분 쯤에 나오는 장면입니당..
진짜 너무 배운사람...
승우 사랑해 ㅠㅠ
주지훈 필모 알려주실 분,,,
씌봘 플리 레전드
ㅋㅋ또옴
선생님제가너무좋아서그러는데요댓글하나만더남길게요허락해주세요사랑해요제가원하는건우리를남주vs서브남주로싸우게만들었던드라마들속주인공들을모아주세요지금기억나는것만쓰자면상속자들이민호김우빈,응팔류준열박보검,응사정우유연석,구미호뎐이동욱김범,스타트업김선호남주혁,미스터션샤인변요한유연석...정말많아요부탁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안그래도서브남주플리를기획중입니ㅣ다그대는편히기다리시오좀열심히해볼라고하는데남배우님들보다맘에드는곡찾기가어려워서너무올리기힘들어요그래도자주만나요우리알겠징나도사랑합니다그대여
미친 박병은도 개좋은데...?
주지훈❤❤❤❤준열씨는 아직 낄때가 아니네용.
아..주쥰..
류준열? 밴님은 눈화장 진하게 해서 드라큘라같은 역 하시면 대박일것 같아요
눈매가....
하..박병은..😍
이런 플리 찾아 기쁩니다 엉엉,,
선생님잠시만요진짜아니선생님진짜사랑해요제가오지콤에미친사람인건어떻게아시고이런걸올려주신겁니까진짜저지금벽치고난리났아요책임져주세요아아무튼다음엔하정우이정재정우성이셋유명하잖아요하와이도다같이다니고아주지훈김남길플러스해주셔도좋아요아제발부탁드립니다제가들숨에듣고날숨에도듣겠습니다제말무슨뜻인지아시죠알죠아실거라고믿어요응응제취향과아주찰떡인곳을찾은거같아서기뻐요저극도의흥분상태라띄어쓰기가안되어있어요하지만띄어쓰기없이보내는건사랑인거알죠엉엉사랑해요진짜아너무좋은데제가국어가딸려서미안해요종종이런글을남길거같은데괜찮으실지모르겠어요그제가진짜너무너무사랑해요아진짜사랑한다구요
극도의흥분상태에선띄어쓰기어렵조암난이해해요이런취향을가진자들은대부분숨어있어서찾기힘들지않아요?어떻게여기까지나를찾아왔는지궁금해여이런댓글너무좋으니까자주와여코로나조심하고나도사랑해당신
@@user-my7uz7ob8r 섹시의대명사주지훈플리가있을까하고아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한마음으로찾았더니맨위에뜨는사람이당신이었어요진짜운명에이끌린듯홀려서들어왔답니다띄어쓰기없이긴댓글이있다면접니다기억해주세요사랑해뇨
아 박병은 사랑해
왜 아무도 박병은씨 얘기 안하지.
미쳣네 헙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