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좋아합니다 페미니즘 아닙니다 여성성씨 남성성씨 아이를 편견없이 봐라봐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편견속에서 살아가게 하면 안된다고, 엄마성을 따르게 하면 안된다는 것. 완전히는 동의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여자성씨 남자성씨 부부간 협의만 되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여잔데 제 주위 없어서 그런건지 미국이 주적이라고 하는 여자는 본 적 없어요. 페미니즘 사상이 짙으신 분들이 그런건가? 싶네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페미니즘 커뮤니티를 하는 분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왜 미국이 주적이야...? 이럴거 같네요ㅎㅎ
최근에 유읽남 팟케스트에서 용호수님이 왜 남자가 가문을 잇는 이유가 여자의 염색체xx는 대가 이어질수록 조상의 염색체가 옅어지는데 남자xy염색체에서 y의염색체는 그 남자의 시조 즉 조상의 y염색체와 똑같은 염색체라 대를 잇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과학적으로 정말 남자y염색체는 자신의 500년전 조상과 복사에서 일어나는 조금의 돌연변의빼고 거의 완벽하게 똑같은 염색체y를 가진다는 군요 거기에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거 같습니다
남자의 성으로 따라가는 이유는 모계는 정말 명확한데 부계는 솔직히 친자검사 하지 않는 한 알 길도 없고 증명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내 핏줄이다' 라고 주변에 선포하는 역할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모계성을 따르자고 하는건 완벽하게 남성을 무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학교 더 열심히 다닌 애들이 저래요. 저희 학교에도 동아시아사 선생님이 전교조여서 저런식으로 가르쳤었는데, 오히려 선생님들을 싫어하던 공부 안하는 애들은 전교조라고 욕하면서 안 듣고, 성적 챙기는 모범생 애들만 열심히 듣더라고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오히려 좌파가 되어버리는 기현상을 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계성이 희귀한 성씨거나, 부계성이 안 좋은 성씨거나, 가정사로 인해 아버지와 연을 끊고 싶어하는 경우에 주로 바꾸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아빠랑 애랑 성이 다를 때 오해받는 거 자체가 부계성씨 잇는 제도의 문제니까 부계든 모계든 아무 성이나 쓰도록 정착하는 게 재혼가정 같은데에도 도움 많이 될 거 같은데 이걸 여자의 이기심으로 애한테 상처준다고 말씀하시는 게 좀... 자극적인 일부의 주장만 보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제 친구중에도 변씨라서 자기 성 진짜 싫어하는 애 있고, 저도 아빠보단 엄마 성이 이름 더 이쁘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친구는 아빠가 사고 거하게 친 가정사때문에 이름까지 바꿨는데 성은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속상해하던데...
그러니까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닌데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생각이 짧다는거임. 애들 커가면서 감수성 한창 예민할 나이에 주위에서.'저 집은 아빠가 사고를 쳤나?' ' 가정사가 복잡한가' 라는 식의 추측을 하게 하는게 아이에게 상처라는거임. 성 바꾸는거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잖음
처음부터 아이가 엄마성 따를 수 있게 법이 바뀐 것은 싱글맘이나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위한 것이었죠 양육은 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거나 혹은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엄마의 성을 따르는게 가능하도록 한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아빠의 성을 따르는 것이 불공평하니까 엄마의 성을 따르도록 해야한다.는 논리는 맞지않죠;; 그럼 엄마의 성을 따르게 되면 다시 불공평해지는데요;? 전 여자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아이가 엄마 성 따르겠다고 희망하지 않는이상 굳이..?
정치나 뭐 그런쪽으로 얘기를 안해봐서 몰랐는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무식하네요 그냥 감성적인부분이 더 발달했다 뭐 이런걸로는 커버가 불가능한 수준;; 물론 나 자신이 그걸 분간할 안목과 거를수있는 위치까지 가는것 지성있는 여자를 만날수준이 되는게 맞긴한데 이건 뭐 뇌조직이 어디 없이태어난 그런느낌 아닌가요?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너무 대한민국 여자를 무식하게 몰아가시네요 여성 대학 진학률이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갔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엄마 성씨를 따르면 어차피 엄마의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부계다라는 말은 인정하지만, 부모로서 자기 자식의 이름에 내 자식이라는 흔적을 남기고 싶으니까 모계성을 쓰자고 권유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제 성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제 성을 따르면 애 이름은 남편이 짓고, 남편 성을 따르면 애 이름은 제가 짓는 식으로 가자고 권유할거고요. 어차피 아이 이름은 부모가 상의해서 짓는건데 너무 당연하게 남편 성으로 가려는 분위기도 별로예요 그리고 편부모 가정이냐고 누가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거고. 너무 모계성을 따랐을 때의 상황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시는 거 같아서 좀 그랬어요.
0:01 '나는 이상하게 미국이 싫더라? 하면서 아이폰 쓰는 여자' 라는 말이 이상한데 이 논리라면 "난 한국이 좋아=삼성이 좋아 or 난 한국이 싫어=삼성이 싫어"와 같은 말이 되는건가요.. 리섭님 말에 대부분 공감하는데 인트로 부분은 좀 이상한부분이 잇어서 댓 남겨봅니다
우리는 미국이 만든 세상 안에서 살고있고 우리가 쓰는 중요한 것들은 미국 덕분에 있는 것들이에요. 미국도 자기들의 이득때문에 우릴 도와준 거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미국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는 건데 미국 싫다고 하면서 당장 손에 아이폰이 쥐어져있는 거죠. 주제 파악을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에요.
회사에서 영업실적 1위 안깔봐요. 고등학교에서도 전교1등 이면 안깔봐요. 회사소속 직원중 노벨과학상 받은 사례가 있는데요.. 이 직원 누가 안 깔봐요. 미용실에서도 항상 예약 풀마감 치는 헤어디자이너 있으면 절대 안깔봅니다.... 인맨이건 나발이건 그 조직에서 제일 실력있으면 절대 깔보는 사람없습니다
미국은 동맹이고 고마운 존재이지만 미국에게 의존하는 의존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미군이 있는데 국군이 왜 필요하냐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국가입니다. 과거에 미국이 도와줬고 현재 동맹이라해서 미래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스스로가 자주국방을 할 정도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의존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개인 간 인맥에서도 의존관계는 상대를 질리게합니다.
일단, 남편이 동일국적인이 아니고 애낳을때 없어서 한달 안에 출생등록을 해야하는데 아빠가 없고 혼인신고도 안되어서 엄마성을 따르는경우도있으니 너무 일반화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유치원교사는 교직이수를해야해서 6개월만에 따지못합니다. 리섭님이 말씀하신 직종은 보육교사입니다.보육교사는 교직이수가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도 학점이수해서 자격증이 가능한거구요. 유치원교사는 교육부소속이고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소속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지금 쓰는 성씨들 자체가 원래는 여자들이 사용하던 성씨임. 예전에는 성과 씨가 따로 구분되어서 사용되었는데 남자는 씨, 여자는 성을 사용하였음. 예를 들면 어떤 가문의 성이 강이고 씨가 여이면(즉, 강성여씨) 여자들은 현재처럼 강씨를 사용하는데 남자는 여씨를 사용한다고 보면 됨. 즉, 현대 성씨제도자체가 여자들이 사용하던걸 남자들이 같이 따라 쓴거임;; ㄹㅇ 페미는 과학이다.
@@이순신-u4w 여성인권 신장할 일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전 있다고 봅니다(남성만이 가장이라는 인식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듯) 원래 작은 것에서 출발하는 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일본처럼 남녀 말투가 다르면 남녀에 따라 기대되는 성격이나 성역할이 구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작은 것이 사회를 만든다고 봅니다. 근데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서만 자기 성을 주고싶어하는게 아니라고 쓴 댓글인데 왜 저한테 여성인권 신장여부를 따지시는 건지…?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ㅎㅎ
이게 맞음 그게 외할아버지꺼든 뭐든 … 그게 결국엔 남자 성이니 뭐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닌데 핀트를 잘못잡는듯. 남자 성 안쓰려고 아득바득 하는 게 아니고 직접 10달 배 아파가며, 몸 망가져가며 낳은 사람 집안의 아이가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임. 애를 낳은 당사자인 여자가 본인의 성씨를 자식에게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건데 참 논점 못 짚는 사람 많아 보임.
맞지.애초에 여자에게 성씨란 존재하지 않음.옛날 사회체계를 만들었을때 자신에게 특별성을 부여하기위해 성씨를 만들었을텐데 남자들이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소규모 사회를 만들었을때 결국 힘으로 싸워서 이기고 통합해서 자기 가족을 지키기위해 성씨를 물려주고 한걸텐데 여자는 근력으로 이기기가 힘들어서 사실상 스스로 성씨를 만든게 없을거임.자신의 친부에게 물려받은거지.여자는 보호받는 성별이였으니까.그리고 현대 여자의 성씨조차 본인 친부에게 물려받은거고.그리고 여자성씨 물려받으면 애가 진짜 애비가 없는 호로새끼가 될텐데 그게 말이나 되는 짓인가.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20-30대 여성분들..
우리나라의 주적은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북한입니다..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거짓말.
조금 응용해서 결혼할 여자친구가 북한과의 통일을 결사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경제관념이랑 현실감각 없다고 보고 경제권은 넘기면 안될듯.
제발 군대를 남자만큼은 아니더라도 훈련병까지라도 하고 좀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일해..
요즘은 중국도 복수정답으로 인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긴 해요. 중국 입장에서 대만 다음으로 맛있는 타겟이 우리나라니까요.
예비군가도 그런말 없던데~?
미국아니였으면 벌써 북한땅임
안보관 개박살난 빡통들 개많음. 안보 자체를 신경을 눈꼽만큼도 안 쓰면서 군사무기 실험하면 빼애애애액 전쟁 반대만 외치고, 한남 군캉스 웅앵! ㅇㅈㄹ하는 애들이 엄청 많다보니 물드는 것
미국 좋아합니다 페미니즘 아닙니다
여성성씨 남성성씨 아이를 편견없이 봐라봐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편견속에서 살아가게 하면 안된다고, 엄마성을 따르게 하면 안된다는 것. 완전히는 동의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여자성씨 남자성씨 부부간 협의만 되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크.. 태어남과 동시에 문신을 새기는 것과 같다
미국이 주적이라는거 들으면 진짜 귀를 의심할듯
진짜 개충격이네 ㄷㄷ... 북한을 주적이라고하는 여자보다 미국을 주적이라고하는 여자가 더 많다는게.. 진짜 이거야말로 은혜를 원수로 값는다는거구나.. 진짜 적화통일이 상상으로만 가능한일은 아닌듯...ㄷㄷ
진짜 다 양보해서 중국은 이해해도
미국이나 일본은 ㅈㄴ 웃기노 ㅋㅋㅋㅋ
일본도 진짜 이해해서 그렇다해도
미국이 주적인줄 아는 여자는
대체 어떤삶을 살아온걸지
여잔데 살면서 중국 일본은 몰라도 미국이 주적이라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 다 어디 숨어있는지 궁금함
@@Cats-bp2xo 그냥 집밖으로 안나오는 뚱뚱한 여자들, 커뮤하는 가면쓰고 사는 여자들
여잔데 제 주위 없어서 그런건지 미국이 주적이라고 하는 여자는 본 적 없어요. 페미니즘 사상이 짙으신 분들이 그런건가? 싶네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페미니즘 커뮤니티를 하는 분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왜 미국이 주적이야...? 이럴거 같네요ㅎㅎ
뭘 개충격이야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ㅋㅋ
그럼에도 아빠의 성이 팽,맹, 변씨 같이 학창 시절 죽어라 놀림 받는 성씨면 엄마 성 따르는게 훨씬 낫다고 봄
물론 아빠도 좋다면
최근에 유읽남 팟케스트에서 용호수님이 왜 남자가 가문을 잇는 이유가 여자의 염색체xx는 대가 이어질수록 조상의 염색체가 옅어지는데 남자xy염색체에서 y의염색체는 그 남자의 시조 즉 조상의 y염색체와 똑같은 염색체라 대를 잇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과학적으로 정말 남자y염색체는 자신의 500년전 조상과 복사에서 일어나는 조금의 돌연변의빼고 거의 완벽하게 똑같은 염색체y를 가진다는 군요 거기에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거 같습니다
돌연변이
유전학?적?인 이유가 있었네 ㄷㄴ
지금은 벗어나셨지요? ㅋㅋ 저도 용호수 퍼온 얘기에 잠시 빠져들뻔 했습니다😅
저렇게 폐미인거 드러내주면 오히려 땡큐지
남자의 성으로 따라가는 이유는 모계는 정말 명확한데 부계는 솔직히 친자검사 하지 않는 한 알 길도 없고 증명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내 핏줄이다' 라고 주변에 선포하는 역할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모계성을 따르자고 하는건 완벽하게 남성을 무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냥 친자검사 의무화 하면 어떠냐
@@booipgffirtxc 당연히 찬성이죠 ㅋㅋ
그쵸…부계성씨를 쓰는 이유가 생모가 이 아이는 당신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맞으니 같이 키우자는 하는 거고, 모계성씨를 쓰는 건 부계성씨가 희귀성씨여서 자녀가 성씨때문에 놀림당할 여지가 있거나 데릴사위로 들어간 게 아닌이상 드문경우고…
그냥 친자검사하는게 더 낫죠 성은 김씨아빠인데 핏줄은 이씨아빠면 그게 더 노답일듯
와 현명한 댓글이다.
미국 여행 가는 여자들 가고싶다는 여자들 겁나많은데 그런 미국을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말 그런여자들 겁나 모순적이고 무식하게 보임ㄷㄷ
"여자가 시집간다"라는 말을 바꾸자고 해서 헤어지자 했어요...
시집 온다 라고 해야하나 어이가 없었음...
아니 남자도 장가 간다고 하지 않나? 이해 할 수 없는 언니들..
어이
남자도 장가 간다고 하는데 쩝
어의는 병원에서..
형.. 어이 어의 정도는 구분하자..
리섭님이 말하는 싸가지가 덮어질려면 일을 많이 잘해야해요. 헌데 현실에서 그런사람은 자기 일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고로 싸가지가 있는게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술 한방울도 못마시는 직장인이 살아 남는법 알려줌
두가지만 하면 됨
하나는 상대 취기 정도에 따라 텐션 맞춰주면 되고 다른 하나는 술잔 비면 따라주고 미리미리 술 시키기
편부모이것도 문제지만 나중에 한세대만 지나도 가족인지 아닌지 친인척인지 조차 구분이 안됨
6:21 ~ 7:15 ( 실력의 중요성 )
7:15 ~ 9:50 ( 일만 잘하는사람 or 착하고 일 못하는 사람 )
9:52 ~ 12:15 ( 술 and 일 )
처가 성을 따라도 어차피 엄마의 아빠 성인데...
그게 논쟁할 의미가 있음? ㅋㅋㅋ 서양처럼 남편 성 따라 바꾸는 문화였으면 더 볼만 했을 듯ㅋㅋ 진짜 바로 손절이 답이다.
일단 1번녀는 걸러 왜냐고묻지마 경험담임
아니 북한이 우리랑 휴전중인 주적이라는거 모르고 미국이 우리나라에 주한미군을 두고있는 동맹이라는걸 모르면.. 걍 학교 안다닌거 아닌가여..? 난 학교에서 배운거같은데 자연스럽게..;;
놀랍게도 학교 더 열심히 다닌 애들이 저래요.
저희 학교에도 동아시아사 선생님이 전교조여서 저런식으로 가르쳤었는데, 오히려 선생님들을 싫어하던 공부 안하는 애들은 전교조라고 욕하면서 안 듣고, 성적 챙기는 모범생 애들만 열심히 듣더라고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오히려 좌파가 되어버리는 기현상을 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계성이 희귀한 성씨거나, 부계성이 안 좋은 성씨거나, 가정사로 인해 아버지와 연을 끊고 싶어하는 경우에 주로 바꾸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아빠랑 애랑 성이 다를 때 오해받는 거 자체가 부계성씨 잇는 제도의 문제니까 부계든 모계든 아무 성이나 쓰도록 정착하는 게 재혼가정 같은데에도 도움 많이 될 거 같은데 이걸 여자의 이기심으로 애한테 상처준다고 말씀하시는 게 좀... 자극적인 일부의 주장만 보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제 친구중에도 변씨라서 자기 성 진짜 싫어하는 애 있고, 저도 아빠보단 엄마 성이 이름 더 이쁘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친구는 아빠가 사고 거하게 친 가정사때문에 이름까지 바꿨는데 성은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속상해하던데...
엄마성 따를필요없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좋다는거죠...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모계성을 얘기하는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닌데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생각이 짧다는거임. 애들 커가면서 감수성 한창 예민할 나이에 주위에서.'저 집은 아빠가 사고를 쳤나?' ' 가정사가 복잡한가' 라는 식의 추측을 하게 하는게 아이에게 상처라는거임.
성 바꾸는거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잖음
일반론에 입각해서 생각을 해야죠. 김씨 이씨 박씨 모든 성에 통용되는 얘기를 해야지 오직 변씨만에 해당되는 뜬금없는 얘기를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처음부터 아이가 엄마성 따를 수 있게 법이 바뀐 것은 싱글맘이나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위한 것이었죠
양육은 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거나 혹은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엄마의 성을 따르는게 가능하도록 한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아빠의 성을 따르는 것이 불공평하니까 엄마의 성을 따르도록 해야한다.는 논리는 맞지않죠;; 그럼 엄마의 성을 따르게 되면 다시 불공평해지는데요;?
전 여자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아이가 엄마 성 따르겠다고 희망하지 않는이상 굳이..?
남자나 여자나 빡대가리인지 구분하는 질문은 "여당 야당이 무엇인지 물어보면됩니다" ㅋㅋㅋ
응애 모르겠어요! 설명 "해줘"(비꼬는거 아님. 설명 구하는 짓임)
@@비축분없음 여당: 대통령 호위부대(국힘
야당: 대통령 억까부대 (이재명당)
@@비축분없음 대통령을 배출한당이 여당이고, 그외의 당은 야당입니다.
@@S_TRA 땡큐
보수.진보.우파.좌파 이 4가지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 못하는 사람들은 더러 있던데 에이..... 설마 여.야 구분 못 하는 성인들이 있을까요???
반대로 남자가 여친보고 나는 결혼하면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 말하면 여자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궁금함 ㅋㅋㅋㅋㅋ
난 내가 돈벌고 성공해서
남편 챙겨주고 살곤디
@@nall_ha 남자 입장에서 그런거 알바 아닙니다...
그냥 여자는 이쁘고 성격 좋고 빡대가리 아니면 딱임
@@비축분없음 돈벌고 성공한게 알빠 아니라구요?
아니 돈으로 성공해서 남자 만난다는게 아니라..
내가 일하러 가고 남자가 가정주부하라는 말인데
물론 자기관리하고 공부하고 할거죠!!
@@nall_ha 그럼 상관 없는 것 같네요
갈길 가겠슴다
@@비축분없음 알바 아니긴... 와이프가 돈잘벌면 좋은거지..
정치나 뭐 그런쪽으로 얘기를 안해봐서 몰랐는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무식하네요
그냥 감성적인부분이 더 발달했다
뭐 이런걸로는 커버가 불가능한 수준;;
물론 나 자신이 그걸 분간할 안목과 거를수있는 위치까지 가는것
지성있는 여자를 만날수준이 되는게 맞긴한데
이건 뭐 뇌조직이 어디 없이태어난 그런느낌 아닌가요?
와 주적이 북한이 아닌줄 아는 정도로 무식한 여성들이 많구나 생각 보다 심각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그런 남성도 많던데요?!?
왜 그걸 남녀나누는지…
주적은 자기보다 이쁜여자
@@GGam_D 아주 특급 이쁜 여자는 동경의 대상ㅋㅋ
막 되게 이쁘지 않고 비슷한 급인데..
미모로 주목을 더 받으면 주적인 것 같더라고요ㅋㅋ
@@AlligatorWild 여성중에 빡대가리가 많다는 소릴 했지 누가 남성 중에 빡대가리가 거의 없네 뭐네 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축분없음 그게 뭐 웃긴일이라고 ㅋ를 도대체 몇개를 다는건가..
리섭이형 옛날 영상이랑 비교 해보면 많이 밝아지셨네요 ㅎㅎ 그때는 옆모습만 보이고 포스도 있었는데 ㅎㅎ 물론 지금도 좋어용
많이만나보면 개념있는 여자 잘고를수있습니다!
김이박 아니고 희귀해서 내 세대 아니면 끊길 것 같은 성씨라 물려 주고 싶은 의도면 노 상관?
그런 의도여도 나중에 자식이 자라고나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선택권을 주면 됨
닥전이랬다고 또 지가 일 특출나게 잘한다는 듯이 싸가지없이 지내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웬만하면 다 자기가 맡은 일은 다 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다 한다는 건 그냥 일을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
페미니즘 징글징글하다 이것땜에 모든 원흉이 시작되었고 사회를 좀먹고 있음을 넘어서서 이미 썩어 문들어짐
출산율 급락한 것도 폐미니즘 유행하면서임 아무도 말은 안하지만
샹들리에
문재인
페미니즘은 여성해방임. 도태남들이나 여권신장이 못마땅한거지 여성해방은 구원임
이거 반박 제대로 하는 인간이 없던데,
여자성씨가 아빠의 성씨라 치자.
남자성씨는 남의 아빠의 성씨이다.
내 아빠의 성씨를 갈아치우고 남의 아빠의 성씨를 굳이 가져다 쓴다는거 자체가 남자가문을 여자가문보다 우선시한다는 남성우월적 잔재에서 나온것.
ㅋㅋㅋ 맷집조은 리섭님~~♡ 항상 사이다 처럼 톡쏘고 뚜러뻥~~ㅋ
*유익♥*
인맥관리 안해도 능력있는 사람을 골라서 승진시켜주는 회사는 잘굴러가는 회사죠. 근데 아닌 회사들도 많으니...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너무 대한민국 여자를 무식하게 몰아가시네요
여성 대학 진학률이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갔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엄마 성씨를 따르면 어차피 엄마의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부계다라는 말은 인정하지만, 부모로서 자기 자식의 이름에 내 자식이라는 흔적을 남기고 싶으니까 모계성을 쓰자고 권유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제 성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제 성을 따르면 애 이름은 남편이 짓고, 남편 성을 따르면 애 이름은 제가 짓는 식으로 가자고 권유할거고요. 어차피 아이 이름은 부모가 상의해서 짓는건데 너무 당연하게 남편 성으로 가려는 분위기도 별로예요
그리고 편부모 가정이냐고 누가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거고. 너무 모계성을 따랐을 때의 상황을 극단적으로 바라보시는 거 같아서 좀 그랬어요.
그런 질문을 할 사람은 잘 없죠 실례니까 그래서 편부모거나 새아빠구나하고 짐작하겠죠
1. 나중에 여자성 따른 자기 아들의 자식을 며느리 성 따르자하면 조선시대 시어미됨.
2. 미국 서양 일본 등은 결혼하면 자식성 뿐만 아니라 여자들 지들 성도 남편성으로 바꿔야함.
남편성 따르는 국가의 아내들은 이걸 차별이라 생각하지 않고, 사랑하는 남편과 성이 같아진다는 사실에 기뻐함. 그냥 페미랑 정상인류는 사고방식이 다름ㅋㅋ
여자가 유명한 작가 이거나 같은 특수한 경우 라면 남자가 여자성 으로 하고 자식도 여자성 으로 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고 들었음
ㄹㅇ 선진국은 여자가 남자 성으로 맞추는데 남겨주는거로 감사해라 ㅋㅋㅋ
@@헤링본-j6p 페미들이 똑똑해서 노예짓안해주는거지ㅋ
@@rohhyen 어디 건방지게 남자주제에 성가지고 이래라저래라누
애는 여자가 낳아주는데
심지어 같은 이(李)씨 친 부자가 있는데
여권 상에
아빠는 Lee라고 되어있고
아들은 Yi라고 되어있어서
해외여행 가서 곤혹을 치른 케이스까지 있는데
태어나자 마자 엄마성씨라?
0:01 '나는 이상하게 미국이 싫더라? 하면서 아이폰 쓰는 여자' 라는 말이 이상한데 이 논리라면 "난 한국이 좋아=삼성이 좋아 or 난 한국이 싫어=삼성이 싫어"와 같은 말이 되는건가요.. 리섭님 말에 대부분 공감하는데 인트로 부분은 좀 이상한부분이 잇어서 댓 남겨봅니다
그냥 이중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에요. 미국물품 쓸거 다쓰면서 미국은 적이라고 하는게 웃기다는거죠. 반일 열심히 하면서 렉서스 몰고다니는 그사람들처럼요.
@@이성우-b5d 진지하고싳어서 진지하겟다는데 뭔데 진지하라마라 가스라이팅 시전이세요? 님이나 불편러ㄴㄴ
우리는 미국이 만든 세상 안에서 살고있고 우리가 쓰는 중요한 것들은 미국 덕분에 있는 것들이에요.
미국도 자기들의 이득때문에 우릴 도와준 거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미국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는 건데 미국 싫다고 하면서 당장 손에 아이폰이 쥐어져있는 거죠. 주제 파악을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에요.
@@user-jb5do2nz6b 님 말뜻은 걍 미국이싫다고하면 안되는건가요? 아이폰이 싫다는 되지만 미국이 싫다는 안되는건가봄
@@9ezu 네 미국이 싫다고 하면 안됩니다.
리섭 옳은얘기만하니 너무 찐이잖아~~
제대로된 국가관 완전 찐이잖아 ~~
헝 벌써 다봤어 ㅠㅠㅠ 영상 또쥬세요 ㅠㅠㅠㅠㅠ
회사에서 영업실적 1위 안깔봐요.
고등학교에서도 전교1등 이면 안깔봐요.
회사소속 직원중 노벨과학상 받은 사례가 있는데요.. 이 직원 누가 안 깔봐요. 미용실에서도 항상 예약 풀마감 치는 헤어디자이너 있으면 절대 안깔봅니다....
인맨이건 나발이건 그 조직에서 제일 실력있으면 절대 깔보는 사람없습니다
미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무릎 탁 쳤네요 ㅎㅎ
여자가 남자를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니 저 사단이 난 것임. 방생 아주 굿초이스
미국은 동맹이고 고마운 존재이지만
미국에게 의존하는 의존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합니다.
미군이 있는데 국군이 왜 필요하냐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한민국은 자주국방 국가입니다.
과거에 미국이 도와줬고 현재 동맹이라해서 미래에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스스로가 자주국방을 할 정도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의존관계가 되면 안됩니다.
개인 간 인맥에서도 의존관계는 상대를 질리게합니다.
그런생각 하는사람 극소수인데 쉐복을...
진짜 리섭도 피곤하겠다....
중간중간에 논지파악못하고 지딴에는 반박해본답시고 딴소리하는 능지 바닥치는 인간들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네ㅋㅋㅋㅋㅋㅋ 카광같았으면 쌍욕처먹고 차단당했을듯
생각하는 사람의 숙명이죠😢
일단, 남편이 동일국적인이 아니고 애낳을때 없어서 한달 안에 출생등록을 해야하는데 아빠가 없고 혼인신고도 안되어서 엄마성을 따르는경우도있으니 너무 일반화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유치원교사는 교직이수를해야해서 6개월만에 따지못합니다. 리섭님이 말씀하신 직종은 보육교사입니다.보육교사는 교직이수가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도 학점이수해서 자격증이 가능한거구요. 유치원교사는 교육부소속이고 보육교사는 보건복지부소속입니다.
의사비유 역대급이네여ㅋ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지금 쓰는 성씨들 자체가 원래는 여자들이 사용하던 성씨임. 예전에는 성과 씨가 따로 구분되어서 사용되었는데 남자는 씨, 여자는 성을 사용하였음. 예를 들면 어떤 가문의 성이 강이고 씨가 여이면(즉, 강성여씨) 여자들은 현재처럼 강씨를 사용하는데 남자는 여씨를 사용한다고 보면 됨. 즉, 현대 성씨제도자체가 여자들이 사용하던걸 남자들이 같이 따라 쓴거임;;
ㄹㅇ 페미는 과학이다.
그래서 개족보가 탄생되는거임.
그래서 보안한것이 평등하게 엄마,아빠성 하나씩 따서 만드려는 시도도 함.
엄마성 김,
아빠성 이,
아들이름 김이철수....
실제로 있을까?
태초의 성을 찾아서 할때 빵터짐
찌질하다 찌질해 리섭 ㅋㅋ 딱히 직업이 없어 유튜브 하는 주제에 조회수도 안나오고ㅋ
민주당은 주적이 미국이지 ㅋㅋ 민노총이랑 미군철수 외치잖어
근데 자식들은 죄다 미국유학보냄
아빠성씨도 엄마성씨도 안되는것 같아요. 나까무라 정숙, 아끼꼬 미숙, 도요타 길동, 제임스 빙구, 데이비드 원영. 이런식으로 하거나 옆집 아저씨 성씨로 하면 어떨까요?
대체 성씨가 다르다고 뭔차별을 받음?
못생겨서, 가난해서 따돌림 받는경우가 훨씬 많은데 이 논리면 못생기고 가난해도 아이 낳으면 안됌.
엄마성을 갖는 경우에 편견이 없는 사례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뿐이다.
윈저공이 괜히 자녀들에게 성을 못물려주는 게 아니야~
왕위를 물려주려면 왕가의 성을 물려줘여하니까...
윈저공이 아니라 필립공이고 성은 마운트배튼임
마운트배튼은 필립의 엄마 성이고 엘리자베스와의 후손들은 성씨 필요할 때 영지 이름이나 마운트배튼윈저로 동시에 표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날 진짜 웃겨죽을뻔 했습니다 리섭님
난 성이 박씨고 여자친구가 고씨라서
난 여자친구성 따서 하고싶었는데... 박xx보다는 고xx이 더 이쁜이름 만들기 쉬울것같아서
심한 폭력이나 배신을 당해 이혼했다거나 했다면 모를까 굳이?
엄마성 따르는거 하면 하는건데 말야.
굳이? 지금까지 해오던게 딱히 피해되는 상황이 없는데? 피해 안주는 관습도 고쳐야한다고 떽떽대는 사람은 걸러야 한다. 혼돈유발자임.
미국이 싫으면 삼성 갤럭시도 사용하면 안됨.
갤럭시에 들어가는 운영체제가 미국 기업에서 만든 거임. ㅋㅋㅋㅋ
나는 3번째 아들의 성을 엄만의 성을 따를게 해주었는데 처가는 아들이 없어 대가 끈긴것(?) 같았는데 장인이 무척 기뻐하심
결혼전에 결정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방법이 있어요?
왜 당연한 걸 설명해야되는 시대가 됐을까
그냥 아들은 아빠성
딸은 엄마성 따르면 안되나?
(아이폰을 쓰면서) 미국 싫어~ 아앙~
이번건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동의 못하는 내용이긴해요 인간관계 중요합니다. 물론 같은 퀄리티일때 가정이죠. 차별점이 없는 어느정도 궤에 있는 시장에서는 사회지능이 정말 중요하죠
페미니즘이 디폴트가 된 나라, 이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것입니다.
이미 5년만에 어두워졌음 ㅠ
한남들한테나 어둡지 ㅎㅎ
페미니즘은 여성해방. 느그 도태남이나 두렵겠지
@@알파카-q3v 두려운건 대한민국 헌법기준 장애인 취급받는 한국여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워서 두려운겁니다...
왜 꼭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싸울 시간에 그냥 김이준 이런식으로 엄마성씨 이름으로 같이 넣던지 하지. 열달 배아파 낳은 자식이니 뭐라도 물려주고 싶은 엄마 마음은 정상. 그것 가지고 가정 파탄나게 싸우는건 비정상.
다행히 가정파탄은 안났네요 결혼하기 전이라
페미니즘하는 동성애자들은 이땅에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그냥 동성애자도 좀…
성중독, 에이즈, 변실금들임
@@AlligatorWil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igatorWild 동성애는 선천적인 건데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Genari10 박제^^
@@pa6723 뭘 박제^^ ㅇㅈㄹ하노?
리섭이랑 이준석이랑 말싸움하면 누가 이길까? 물론 둘이 세계관이 비슷해서 싸울 일이 별로 없을 것같긴 하네.
근데 보통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대답은 "미국 여행가고싶다" 아니면 "자유분방하다" "마약 때문에 무섭다"이런 답변 아닌가요??
고양이가 모계사회라던데 그냥 싸지르고 가버리는건 그렇게 욕하면서 정상적으로 책임지고 결혼해서 낳는 아이는 엄마성을 준다니 너무 인지부조화 아니냐ㅋㅋ
여자가 맞벌이하는 가정이 반인데 남자가 책임진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되게 똑똑하시네 처음에는 슬기언니가 유투버랑 결혼한다기에 1차 의아.. 거기다 구독자도 별로안되서 2차의아..영상 두세개만 봐도 배울점이 많고 현명하신 분인게 보여지네요 슬기언니 결혼 잘하셨어요
일잘하면서 싸가지있는것이 정답입니다. 참고하세요
리섭 짱
진짜 이형은 논리 개오진다 ㄷㄷ
하던지 말던지 상관은 없는데 난 손절할래 ㅋ
진심 현자
미국이 싫어도 삼성 쓰면 조롱의 대싱이 될까봐 아이폰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꺼내는게 문제인건가요?
부모님이 미국을 그렇게 싫어하십니다ㅋㅋ
네 예상대로 우리나라 남서쪽 그 지역 맞습니다ㅋㅋ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자식이 엄마의 성씨를 따르고 싶다’가 아니라 아내가 ‘자기 성을 자식에게 주고 싶다’ 인 겁니다
근데 보통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정해진걸 어기는사람치고 정상인 못봄
@@이순신-u4w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세상 모든게 그렇게 변화해 왔어요. 신분제 폐지도, 한글 창체도…
@@user-br5sr4jh6i 자식이 여자성 쓴다고 딱히 여성인권이 신장할 일은 없음. 남자성쓴다고 남자 인권이 오르는것도 아니고ㅋㅋ 문화적 관습에 불과함
@@이순신-u4w 여성인권 신장할 일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전 있다고 봅니다(남성만이 가장이라는 인식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듯) 원래 작은 것에서 출발하는 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일본처럼 남녀 말투가 다르면 남녀에 따라 기대되는 성격이나 성역할이 구분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작은 것이 사회를 만든다고 봅니다. 근데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서만 자기 성을 주고싶어하는게 아니라고 쓴 댓글인데 왜 저한테 여성인권 신장여부를 따지시는 건지…?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ㅎㅎ
이게 맞음 그게 외할아버지꺼든 뭐든 … 그게 결국엔 남자 성이니 뭐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닌데 핀트를 잘못잡는듯. 남자 성 안쓰려고 아득바득 하는 게 아니고 직접 10달 배 아파가며, 몸 망가져가며 낳은 사람 집안의 아이가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임. 애를 낳은 당사자인 여자가 본인의 성씨를 자식에게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건데 참 논점 못 짚는 사람 많아 보임.
아니 진짜 영상볼때마다 달리는 댓글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바보인사람들 많구나 ...
ㅋㅋㅋㅋ리섭찌 멘탈괜찮으신게신기하네
왜 유치원 초등학교때부터 영어 배우는지 아~~~무생각이 없구나 토익 공부 왜 하냐 회사에서 토익점수는 왜 가져오라고 했냐
옳은 말이다.
제대로 교육을 받았는데 주적이 북한인줄 모른다고? 일상 생활 가능함?
08:00 아진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연기 왤케잘해욬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여자가 너무많다는게 현실ㅜㅜ
이분 설명이 진짜 찰지시네ㅋㅋㅋㅋㅋ 이해력 안좋은 나도 바로 이해된다ㅋㅋㅋㅋ
그러네요 나중에 성장해서 선택권을 주면될일 ㅎ
얘기 듣다보니 속이 뚫리네 후
진짜 태초부터 엄마 쪽 성만 쓴 집안이면 인정인데 그럴 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잘헤어졌어요!!
남성분 행복을 위하여!!
저런 여성분하고 사느니
빨리 인연끊고 다른여성분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참고로 전 여성~!
파리바게트 불매 스타벅스불매한다면서 신제품 쳐뭅함
집안 가장 성을 따라가는게 맞음
남자가 예전처럼 외벌이하고 가정사에 관여하면 가장 맞는데 지금의 가정의 모습에선 남자가 가장이란 말을 쓰기가 좀그렇죠
가장의 짬도 안나오는게 꼴에 ㅈ달렷다고 남자권리 운운하니 문제인것😢
@@yl6862그래서, 여자들 본인보다 연봉 낮은 남자랑 결혼 해? ㅋ
@@yl6862내 주변 말고 통계적으로
@@jykkkk8086 하던데 내주변에 남자 백수일때 한 언니도 있고 본인이 10배는 더버는데 하는사람도 있었음
다행이다 여자친구가 미국인이라 검증할 필요은 없을 듯 ㅋㅋㅋㅋㅋ
아 이건 영상서 벗어난거긴한데ㅋㄱㄱㄱㄱㅋㅋ
"아이폰쓰는 여자는 개념없다"라고 하는 남자중 찐따아닌사람 못봄ㅋㄱㄱㅋㅋㅋ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
여자는 애초에 갤럭시쓰는여자 찾기가 더 힘들어서..
@@구라라-y2s 근데 그게 왜 개념과 이어지는지 모를일
그런 남자가 있어요? 진짜 주위에 그런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그 옛날 퀴리부인 남편은 퀴리부인계의 가풍이 좋아서 성을 바꿈..
애가 선택하게 해라
예쁜 짓 안해놓고 편애한다는 애들 요즘 왜이리 많아졌냐
이 사람이 와이프가 있..다고..?
벌써 불쌍하죠?
맞지.애초에 여자에게 성씨란 존재하지 않음.옛날 사회체계를 만들었을때 자신에게 특별성을 부여하기위해 성씨를 만들었을텐데 남자들이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소규모 사회를 만들었을때 결국 힘으로 싸워서 이기고 통합해서 자기 가족을 지키기위해 성씨를 물려주고 한걸텐데 여자는 근력으로 이기기가 힘들어서 사실상 스스로 성씨를 만든게 없을거임.자신의 친부에게 물려받은거지.여자는 보호받는 성별이였으니까.그리고 현대 여자의 성씨조차 본인 친부에게 물려받은거고.그리고 여자성씨 물려받으면 애가 진짜 애비가 없는 호로새끼가 될텐데 그게 말이나 되는 짓인가.
지금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여자를 책임지는 구도가 아니기 때문에 권리를 내려놓을때가 된거지
진짜 예전처럼 남자가 경제적인거 다해오고 권리주장하면 오케이하지. 돈은 반반해야하는데 성씨는 내꺼 이게 개시발롬이지 사람새끼임?
빡뚝빼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