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만져봤던 게임기 들이네요 추억이 확 돋았습니다.! 손톱으로 하던 축구놀이, 뱀게임,친구들끼리 돗자리펴고 삼매경에 빠져하던 사다리의 졸리게임씨리즈...건전지 필요없고, 모니터나 컨트롤러도 필요없이 아이들만 모이면 즐거운 게임이 펼쳐지던 ..항상 부족 했지만 그래서 더 풍요로웠던 그시절 떠올리고 갑니다.^^
와 애타게 찾고 있던 고전 수동 개임들이네요.. 명품 영상 입니다 넋을 잃고 봤네요😊 저 비행기게임과 비슷한데 레이싱이였거든요.. 그리고 레슬링게임인데 버튼을 누르면 바닥에 돌기가 튀어나와 레슬링 인형을 밖으로 튕겨 내는 수동게임도 찾고 있어요 혹시 가지고 계시다면 언젠가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신창연립 2층 13호~제가 당시 국민학교 6학년때까지 살던 곳이 생각 납니다. 짝꿍한테 50원짜리 달고나 하나 사주고 이 게임들을 빌려했던~그 게기로 짝궁과 친구가 되고~그리고 즐거워하던....그런 순수했던 어린 시절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릴적엔 매일 달고나를 먹었는데....이젠 건강 땜에 달고나 하나 먹기도 겁나는 40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TT 리버스님 항상 응원합니다.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 동내에는 뽑기 아주머니만 계셨는데 3학년쯤 반친구가 달고나 라는 얘기를 해줘서 토요일날 한참을 친구 동내에 원정가서 먹었던 달고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하얀 더어리가 왜 그렇게 고급 스러워 보이던지요.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되는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가끔씩 뽑기 만들어서 집사람이랑 먹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때는 또 나름대로 학교앞 문방구에서 평소 잘 팔지 않는 물품들을 상인들이 가져왔었죠. 저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 쌍절곤이라던가 총모형인데 총구에 종이가 돌돌 말려서 감겨있는데 총을 앞쪽으로 휙 하면 돌돌 말려있던 종이가 위로 늘어나서 튀어나오는(?) 말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하지만 뭔지 아시죠? ㅎㅎ
고전프라영상과 다르게 이번 게임기 영상은 텐션이 매우 좋으시네요😆ㅋㅋㅋ
다 만져봤던 게임기 들이네요 추억이 확 돋았습니다.!
손톱으로 하던 축구놀이, 뱀게임,친구들끼리 돗자리펴고 삼매경에 빠져하던 사다리의 졸리게임씨리즈...건전지 필요없고, 모니터나 컨트롤러도 필요없이 아이들만 모이면 즐거운 게임이 펼쳐지던 ..항상 부족 했지만 그래서 더 풍요로웠던 그시절 떠올리고 갑니다.^^
리버스님은 저를.너무 힘들게 합니다.
방송방송 하나하나가 이런 추억을 갖게해준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네요
깊히 공감합니다
오 야구게임 많이가지고 놀던제품이내요 ㅎㅎㅎ 지금나오면 다시사고싶내요 😄😁😁👍🏻👍🏻
와~팩맨 넘 재밌네요! 팩맨 입이 좌우로 이동할 때마다 막 움직이는...^ㅂ^
야구랑 캡틴퓨쳐(우주전함 코메트) 게임들은 완전 추억인데요!
오늘 영상은 노스탤지어 감성 폭발하게 만들어주는군요. ^^
영상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리버스님 촬영하시면서 긴장많이 하신거같아요^^;;목소리에 다급함?이 느껴져요^^;;
이 게임들을 보니 예전기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게임기중 물이 들어있고 펌프?를 해서 링을 고리에 끼우는 게임도 생각나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b!!
시골 국민학교 시절 가을운동회가 새록새록 하군요 보따리장수 아주머니 아저씨
어릴적 한번씩 다 가지고 있던 것 이네요 국민학교시절이죠 ㅎㅎ
보는 순간 국민학교 시절로 타임머신 탔네요 ㅋㅋㅋㅋㅋ
조립프라모델하고 저런 미니 게임기들 큰 박스 넣어서 다락에 두고 매일 조물딱 거리면서
만화영화 보는 게 낙이었던 시절...참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소중한 추억 스위치 눌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애타게 찾고 있던 고전 수동 개임들이네요.. 명품 영상 입니다 넋을 잃고 봤네요😊 저 비행기게임과 비슷한데 레이싱이였거든요.. 그리고 레슬링게임인데 버튼을 누르면 바닥에 돌기가 튀어나와 레슬링 인형을 밖으로 튕겨 내는 수동게임도 찾고 있어요 혹시 가지고 계시다면 언젠가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형님 소중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79년생입니다.
소유하진 못했더라도
거의 다 한번은 만져봤던것들이네요.
그립습니다ㅠㅠ
80년대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그때 감성이 늘 그립네요 넉넉 하진 않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 맞아 어릴적 이 장난감 모델을 많이많이 본거 같아요!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ㅎㅎ 이런 고전 게임기 어릴적에 몇개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그시절그때가 그립네요!^^
와!! 태극호!!! 82년쯤 제가 가지고놀던 기억이 납니다^^ 홈런야구놀이도 가지고 있었구요 놀랍습니다ㅠㅠ
아구게임 당연히 기억나고요...태엽 우주 레이싱 게임과 비슷한 자동차 경주용으로 된걸 가지고 놀았습니다.....그밖에도 쇠구슬 게임기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한번 검색해서 구해봐야겠네요 ㅋ 리뷰 잘 봤습니다.....
신창연립 2층 13호~제가 당시 국민학교 6학년때까지 살던 곳이 생각 납니다.
짝꿍한테 50원짜리 달고나 하나 사주고 이 게임들을 빌려했던~그 게기로 짝궁과 친구가 되고~그리고 즐거워하던....그런 순수했던 어린 시절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릴적엔 매일 달고나를 먹었는데....이젠 건강 땜에 달고나 하나 먹기도 겁나는 40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TT
리버스님 항상 응원합니다.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 동내에는 뽑기 아주머니만 계셨는데 3학년쯤 반친구가 달고나 라는 얘기를 해줘서 토요일날 한참을 친구 동내에 원정가서 먹었던 달고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하얀 더어리가 왜 그렇게 고급 스러워 보이던지요.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되는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가끔씩 뽑기 만들어서 집사람이랑 먹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게임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는 느낌이네요. 재미납니다 ㅎㅎ
와 눈물날라고함 ㅜ
참 신기한게 내가 옛날에 다
가지고 놀았던걸 다 보여주시네
소리는무지하게 컸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네요
이건 부자집 친척에 놀러가야 해볼수 있었음 ㅎㅎ
마지막에 태엽게임기 저거 경주용자동차 버전도 있었어요. 소리가 시끄러워서 집안에서 하면 혼났었어요.
경주 자동차도 인기 제품 이었죠^^몇대를 요리조리 피하는 쾌감이 좋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갖고 있던 태엽게임기는 레이싱게임이었어요. 그때는 잘갖고 놀았는데 이사하면서 버린게 한이 되네요...
맨처음 나온 거 옛날에 엄청 갖고 놀았었어요
비행기에어건 진짜오랜만이네요ㅋㅋ 저거 친구 눈마쳐서 친구엄마께 욕대박 묵었는데
전부 소중하게 다뤘던 장난감이었어요^
와!~ 미친다 진짜 나 도라갈래! ~
아날로그 시대 감성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잼있네요~
문방구도 문방구지만 국민학교 운동회 한다고 하믄 진짜 어디서들 모이시는지.. 장난감. 솜사탕. 불량식품 다들고 와서 파는 상인들 진짜 많이왔죠^^
그게 또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벤트 였구요^^
그런때는 또 나름대로 학교앞 문방구에서 평소 잘 팔지 않는 물품들을 상인들이 가져왔었죠. 저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 쌍절곤이라던가 총모형인데 총구에 종이가 돌돌 말려서 감겨있는데 총을 앞쪽으로 휙 하면 돌돌 말려있던 종이가 위로 늘어나서 튀어나오는(?) 말로 설명하기가 되게 어렵네요 하지만 뭔지 아시죠? ㅎㅎ
@@wariojoel2273 님 덕분에 또 추억에 빠져봅니다^^ 뭐 말씀하시는지 알겠네요~~
저걸보고 자연스레 이해가능한 나에게 소름돋는다
다 기억이나는 물건들이에요 ㅎ
코메트 주인공하고 독수리 1호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주인공은 좀 비슷비슷 하게 생겼던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9만5천원에 판매하네요 ㄷㄷㄷ
아니 난 왜 이걸 알고있는걸까 ㅠㅠ
지금은 이해가 안되지만, 저때는 저게 뭐라고 샀는지 ㅋㅋ
온통 신기하게 느껴지던 시절 이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네이버 그 리버스님이신가??
그 리버스와는 다릅니다. 저는 옛날 장난감들이 다시 태어나는 의미로 만들어 봤네요.
우와 미쳤따...저 어린 시절에도 찐고전 소리듣던 애들이었는데ㅋㅋㅋ
진짜 추억의 게임기들이네요.
학교 가방에 한개는 넣어가지고 가는 맛이 있었네요 휴대폰도 없고 참 아날로그적인 세상 이었습니다.^^
손톱에 때
수비수로는 놀수 없다는😅
😮이거 있어었음라면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