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협소주택]ep7-2 거장 건축가가 지은 복도만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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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악의 협소주택 7번째 2탄입니다
건축미는 아주 훌륭하였으나 화장실 칸막이를 공중화장실처럼
만들어버려서 집안에 냄새로 가득한
겨울에도 중정을 계속 열어야하는 시스템의 복도만 있는 집입니다
이번영상의 교훈은 ....개...개방감은.......
협소주택 짓기?
협소주택 비용?
협소주택을 꿈꾸시는 분들은 부디 도전해보세요.
소소한 건물주를 꿈꾸다
안협소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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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주택] 8탄!! 바다를 바라보는 노천탕이 있는 2층 주택!](http://i.ytimg.com/vi/bcEuZjIzx2E/mqdefault.jpg)
![[최악의주택] 8탄!! 바다를 바라보는 노천탕이 있는 2층 주택!](/img/tr.png)
![[최악의 협소주택] 외양간안에 있는 4개의 협소주택 🏠 (쿠키영상O)](http://i.ytimg.com/vi/5FbvBB3N9bw/mqdefault.jpg)
아이들이 아이들로 계속 있는게 아니라 성장한다는 사실을 너무 무시한거 같아요... 주택이 아니라 특이한 다이닝 카페같음 뭔가
화장실만 개선해서 카페 해야될 집인듯ㅋㅋㅋ
근데 진짜 카페로 바꾸면 이쁘기는 진짜 이쁠 것 같네요..
@잡튜버 좌루 : 하고 싶은거 다해 공중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여기 소개한 집들 다들 카페각
이제 공수도 사범과 관원만 모으면 되는가?
집은 따로 하고 카페해야됨
저건 건축가의 지혜가 아니라 건축가의 자기만족인거 같은데..... 사는 사람은 1도 생각안했네...
근데 애초에 요구자체가 너무 모순된.... ㅋㅋㅋ
@@user-be3it6ew2v 그렇다 해도 화장실은 너무 했음
@@user-be3it6ew2v 저 정도면 가벼운 요구인데 결과물이 너무 개인 포폴용 같음ㅋㅋㅋ 당장 옷 어디서 갈아입으며 개방된 공부 공간에, 사람 5명인데 샤워 공간 한 군데.. 침실 옆이라 물소리 다이렉트로 들리고, 벽이 없으니 바닥 한가운데 콘센트ㅋㅋㅋ 지금은 애들이지만 당장 2~3년만 지나도 개싫을듯ㅋㅋㅋ 44평 공간이라는데 2층도 옥상도 없고 1/3 이상 중정으로 내어줌...
@@ehong5282 글게요 애들도 많고 성별도 다 다른데 방이 없다니…
그냥 학부생 졸업작품
그냥 카페로 운영하면 기가막히게 장사잘되겠다...
한국서 지엇으면 시골이어도 인스타 소문나서 1년이면 뽕뽑음ㅋㅋㅋ
좋네요! 진짜 개방감도 있고 카페로는 최고인듯여
화장실땜에 카페여도 싫을듯...ㅋㅋㅋㅋ
@@user-ts6ox9ic5c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ㅍㅍㅅㅅ 소리들으면 입맛 다떨어지겟다
카페 용도면 외부에 화장실 둘것 같네요ㅋㅋㅋㅋ
개방감을 언급하는 순간 악몽이 시작된다.
개방감이 아니라 '개 방 '감이네요
모든 불행의 시작 개방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단어 '개방감'
'개망'감
아이들 사춘기 시작되면 수납공간에 숨는거 아니냐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워! (쾅!) 하고 들어간 곳이 수납장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서 숨어도 위로 볼 수가 있겠네
아 ㅋㅋㅋㅋ그러니깐욬ㅋㅋㅋㅋ 사춘기되면 밖에서 생활할듯
ㅋㅋㅋ 그놈의 거장들은
남이 살 집 돈받고 지어주면서
본인 허세랑 겉멋만 잔뜩 부리고 던져버리네 ㅋㅋ
건축미만 챙기는 건축가의 똥고집...살수있는집을 만들어야지 화장실뭐야진짴ㅋㅋㅋㅋㅋㅋㅋ저집 살다가 부부관계 멀어질듯ㅋㅋ
똥냄새에 이혼하겠네요
건축가보단 건축주의 요구 아님?
기모찌
저 집은 부부가 더이상 애를 낳지 않겠다는 소망이 담긴 집인듯
악 이해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집 주인: 얘들아 동생 만들어줄게 나가렴
아들 사춘기때 개 빡치겠다 ㅋㅋㅋㅋ 맘대로 ㅇㄷ도 못보고 얼마나 빡치겠냐.....
물론 딸들도 사춘기 되면 저기 집은 그냥 중동 전장터 수준될 듯
에이....... 과연 ㅋㅋㅋㅋ
@@Angrjjdjdjdj "돈 줄테니 돈카츠 먹고 와라"
목욕탕 같은.... ㅋㅋㅋㅋㅋ
외부 프라이버시는 막았는데 가족간의 프라이버시는 완전 파괴 ㅋㅋㅋ
아니 거기 창문을 만들어서 평소에 열어두고 필요할 때 닫게 할 수는 없는거냔 말이야 ㅋㅋㅋ 화장실도 꼭 그렇게 자유롭게 환풍할 필욘 없짆아 그 모양 그대로 중정쪽 환기구를 만들었으면 이ㅃ고 실용적인데 흑흑 ㅠㅜ
진짜 목욕탕 락커룸 생각남ㅋㅋㅋㅋㅋ
애들 뛰어노는거 고작 초등학생때 잠깐 정도인데 고작 그거만 바라보고 집을 저따위로 짓네..ㅋㅋ 저때가 07년도고 지금쯤 저 애들 10대후반~20대 초반일텐데 어떻게 살고 있을지가 궁금 ㅋㅋ
@@ckenchi142 팔고 빤스런 했을듯
자기공간이 없이 저렇게 살면 친밀은 무슨... 맨날 싸웁니다.
중정에다가 텐트치고 각방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w3mv1fx9k 애들이 크면 프라이버시를 위해 텐트를 하나씩 사줘야겠네요 ㅋㅋ
저렇게 복도만 할꺼면 한층 더해서 윗층을 방으로 구분지어주던지..아쉽
오~ 그렇네요.. 근데.. 그럼 건축비가 10억은 족히 넘었을듯 싶은에요.. ㅎ
조온나 웃김ㅋㅋㅋ
이 방송은 개방감만 언급하면
노빠꾸로 개방을 해버림ㅋㅋㅋㅋㅅㅂ
적당히가 없음 ;;
무시당한 프라이버시ㅠ 프라이버시를 가족간 에는 없다 생각하고 화장실 환기를 위한 외창조차 포기한 채 외벽 창 없애는 걸로 실현;;;
ㅋㅋㅋㅋ
프라이버시 = 벽을 친다
개방감 = 전부 오픈
@@user-kr9dq2un8r 0 아니면 1 만 있는 2진법 설계
어디다 수납했는지 기억못하면
저기있는 수납장문 다열고 찾아야함ㅋㅋㅋㅋㅋ
화장실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탈이라도 나면
푸드득거리는소리 다들어야하고
겨울에 추워디지겠는데 환기때문에
화장실 갈때마다 문열어야돼ㅋㅋㅋ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 수납장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 뭘 뒀는지 기억도 못할듯
푸드득 ㅋㅋㅋㅋㅋㅋ 졸귀탱
아니,, 부부들 어떻게하지,,? 애들 다 커서 각각 침실 갖게될때도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를 쳐야할까요 ㅋㅋㅋ
칸막이로 ㅋㅋ
방음도 하나도 안됨 ㅋㅋ
그때쯤이면 이집은 천재건축가 작품으로 프리미엄 붙여서 비싸게 팔고 제대로 된 집을 구입하면 되겠죠....
@@RuinDestinyBreaker 자가 아닌가요,,?
일본에 저런 건축미를 고집하는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보고 건축가 꿈을꾸고 일본대학에 입학하게되었는데 뭔가 안협소님 영상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테즈카 진짜 좋아하는 건축가인데 일본 건축은 점점 느끼지만 주택에선 빛을발하지 못하고 공공건축물들에서 빛을발하는것같아요...
주택에다가 공공시설의 장점을 가져오려다 몇번을 뇌절하는건지
불가마24사우나냐? 뭔 락커룸이 저렇게 많아
ㅋㅋㅋ 아 진짜웃겨
ㅋㅋ
아 ㅋㅋ 나도 고급 사우나같단 생각들었는데
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ㅅㅂ
이거슨...초대형 원룸...역시 집지을때는 절대 '개방감'이라는 말을 꺼내면 안되겠네요 ㅠㅠ 좋은 교훈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에 건축주가 반드시 개조할 거같아요ㅋㅋㅋ 애들 방은 있어야 하자나욬ㅋㅋ ㅋㅋㅋㅋㅋ
심플하고 좁은거 싫어하는 사람 혼자살면 딱 좋겠단 생각들었음 ㅋㅋ
@잡튜버 좌루 : 하고 싶은거 다해 부부도 개인공간 없어서 안쓸듯.. 그냥 저건 화장실 바꾸고 환기시스템 갖추어서 레스토랑이나 카페로 써야함..
건축주하고 디자이너하고 대면도 없이 중간에서 방송사가 지들 컨텐츠 뽑고 싶은 대로 주문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요즘말하는 유툽각? 요런거 ㅅㅂㅋㅋ
중정에서 텐트치고 자야겠어요^^
넘 탐나네요...애견호텔로... 애들 정말 좋아할듯..청소도 편하고 ..애들 성향별로 분리해서 보호 할수도 있고
수납도 충분해서 엄청 편하겠네요
회생방안 애견호텔 ㅋㅋㅋ
범죄자가 담만 넘으면 창문을 벌컥벌컥 열수있는데 너무 위험하지않나ㄷㄷㄷ
벌레는 어쩔ㅋㅋㅋㅋㅋㅋ 밤마다 아름다운 별하늘이 아니라 나방과 벌레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겠네욤ㅎㅎ
생각해보니 벌레파티도 문제구나ㅋㅋㅋㅋ
차라리 한층 더 올려서 윗층에는 방이라도 제대로 만들지..
그리고 화장실 욕실만 어캐하면 진짜 쌉가능
기둥이 없어서 올릴수도 없을거에요
저는 비전문가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기둥이 있어야지 어느정도 지탱이 되는데
이건... 복도식으로 만들어놨으니... 한층 못올릴거에요. 특히나 지금도 천장에서 높이도 낮은것같은데..
@@SINCE_1000_th 여름은 더우니까 연다 치더라도 겨울에도 냄새뺄려고 문열고 환기시킬건가 저건 좀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막혀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밤에 벌레 엄청 들어올텐데 열고 싶을까;;
ㄴㄴ 차라리 중정없에는게
맞어
지금 보니까 안쪽이랑 복도에 기둥 몇개 더 세웠어도 딱히 큰 차이 없었네
다른거 없이 안쪽 기둥 더 세우고 계단하나 만든 다음에 2층에 리빙룸하고 화장실 샤워실만 잘 갖췄으면 희대의 띵작 나왔을텐데
여기 나온 집들은 그놈의 개방감 타령하다가 다 그냥 망해버림 ㅋㅋㅋㅋ
...수납공간 다 없애서 테이블 놓을 자리 확보하고, 화장실 좀 개조하고, 사업자에게 고급 일식집으로 팔아 넘기자. 건축가 프리미엄 붙여서...
"경계가 없다" 도 이 집의 핵심ㅋㅋㅋㅋ 바깥에서의 프라이버시 말고도 가족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생각도 안 함
창문 닦는거는 당연하고 열고 닫는것도 나중에 귀찮을 듯
다 같이 잔다고???? 진짜 1도 애들 클거 생각 안하고 만든 집
건축주를 위한 설계가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작품을 위한 설계를 하니 저런 결과물이 나온게 아닐까,,, 손님이라도 놀러와 있으면 똥도 제대로 못싸겠네,,
ㅇㅈ 남의돈으로 자기 작품하나 만들어볼려고하는데 그것도 그냥운좋으면 뜨고 아님말구식ㅋ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주택인 스미요시 나가야랑 비슷한 느낌인듯 건축학적으론 멋진데 실거주 목적으로 살기엔 불편한거. 애초 시그니처 건축가에게 실사용목적의 건축물 설계를 맡긴데 문제지
ㅈㄴ 이기적인 설계인듯요. 남들에게 보여주기에 임팩트만 신경쓰고 살기엔 실용성 제로 거주로써는 쓰레기같은 집
그건 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비긴걸로... ...
손님 급똥이라도 할라치면 집에 가야할판
진짜 이번 주택은 너무 웃겨서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화장실 문제는 둘째 치고 저 아이들 커서 사춘기 접어들면 아주 미치고 팔짝 뛸 것 같네요 ㅋㅋㅋ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는 그냥 이쁜 감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크면 격벽만들어야죠
ㅋㅋㅋ애들 크는건 1도 생각안함 ㅋㅋㅋ 말도안되 ㅋㅋ 방도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 와씨 ㅋㅋㅋ
하 ㅡ되, 해 ㅡ돼. 하나 해를 넣었을때 말이 어색하지않고 가능하면, 저 앞에 원리 적용하믄됨.
@@llliiiil9932 저도.. 진짜 유튜브 댓글 보다보면 하루에 꼭 1명은 항상 무조건 발견함 에휴 초등교육에서 받아쓰기 맞춤법 좀더 강화하길
그냥 저긴 가정집이 아니라 카페로 써야하는 공간...그렇다하더라도 화장실 안쓰고 싶을듯 뿌직뿌직 다 소리날꺼 아냐...건축가가 자기 사리사욕만 채운듯.
디자이너가 의도한거였음 카페 장사 하라고;;;
저렇게 똑같이 생긴 벽수납만 잔뜩있으면 어디 몇번째 뭘뒀는지도 모르것네
강제 기억력테스트를... ㅋㅋㅋㅋㅋ
음 내가 이걸 3일 전 오후 1시 42분 23초쯤 됄때 서쪽 벽 2층 32번칸에다가 넣어두었지
앞에서부터 세보거나.스티카 부착해야겟네여;;
수납문 열어 놓고 살게 됨 ㅋ
건축주들이 건축가의 실험에 무조건 순응하는 모습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일본인의 특징입니다. 강자나 권위자에게는 약합니다. 굴종의 문화가 있어서 상급자나 전문가에게 자기 의견을 표출을 잘 못합니다. 대신 약자에게는 매우 잔인해서 부하직원이나 하급자에게 매우 고압적이고 이지메 문화가 강하지요.
나같음 쌍욕한다
이건 내가 본것중에 최악이다 진짜.. 좋은 땅 대부분을 중정으로 버리고.. 화장실 샤워실 습기로 겨울에 곰팡이 대박날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누진짜. 저럴꺼면 그냥 옥상에다 공원을 만들어도 되것다. 옥상 방수만잘하면되잖아 미친.
건축학도들이 보통 학부시절때 아이디어 컨펌받을때 교수님께 자주 혼나는 이상들을 실재로 만드셨네요 ㄷㄷ항상 넘 감사해요
프라이버시가 없잖아?
프라이버시의 주체가 오직 남인건가... 가족끼리는 프라이버시 없어도 된다 이거? 이 시리즈 보다보면 가족을 한몸 취급하고 가족끼린 프라이버시 없애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오직 남, 이웃으로 부터의 프라이버시만 신경쓰는듯 일본적인 개념인가
애들 사춘기오면 동서남북 한칸씩 쓸듯 ㅋㅋㅋ
집에서 옷갈아입기는물론 야동도 맘대로 못봄 ㅠㅠ
@@user-umop23erty 남자 아이가 제일 걱정되네요 ㅋㅋ
옆집에 2-3층만 되도 안에 다보일듯ㅋㅋㅋㅋㅋ
일본은 가족끼리 좀 그런게 있나봐요. 목욕물도 한 번 받아 다 같이 쓰고.. 아마도 가족끼리는 한 몸 같은 느낌으로다가..
아으 그냥 1,2층으로 만들어서 제대로 큰집으로 만들지 애들크면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진심.. 1층은 저렇게 하고 2층올려서 개별공간 만들면 됐을건데 ㅎㅎ 예산이 안되서 그런건가..
건폐율때문에 2층으로 올리면 층당 면적이 절반이 되버림. 그러면 중정이 너무 좁아져야해서 의미가 없을듯
@@user-eh9tx7hl3r 아.. 중정도 건축면적에 들어가게되는건가여???
@@user-eh9tx7hl3r 건폐율은 수직투영면적이라;; 용적률제한이면 몰라도요.
이상한 정신세계........
외부와의 프라이버시만 집착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프라이버시는 파괴하는 집!!!
집이 아니라 전시실을 만들어놨네요 ㅋㅋㅋㅋ 가족간 사생활은 없는 공간. 지난번에 어디서 문을 벽으로 사용하는 집을 봤었는데 중정이 없거나 작으면 그 부분을 추가해서 보완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앞의 최악의 추택을 생각하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조금만 양보해서 현실과 타협했다면 최고의 집이 될수도 있었겠는데 과한 욕심이 최악의 길로 가게된거 같습니다.
중정을 사분의 일로만 줄였어도...
2:47 학교 과학실이나 미술실에 있는 싱크대 아니냐 ㅋㅋ
410만원ㅋㅋㅋㅋㅋㅋㅋ
스뎅 키친 카운터가 깔끔 한걸로 최고긴 함 ㅋㅋ 가정에 있으니까 묘할뿐..
안락함이란 건 개나 줘버렸네
인간은 동굴 출신인데..
건축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제가 봐도 저 건축가분 정말 화장실이랑 욕실에 대한 고민을 저렇게 안할 수 있나 싶네요 곧 아이들 사춘기 올텐데 그런 부분도 고려 안한거 같고...건축가를 만나는 것도 복인것 같아요
부부관계는 어디서함? 아이들 사춘기 시절을 보호해줄 개인공간은? 건축가라면 집 지을때 가족 개개인의 공간, 공동공간 구분해서 생각해야하는거 기본소양 아님? 저런게 무슨 집짓는다고 나왔어 상업건물이나 만들지 퉤!!
ㅇㅈ 유치원은 사는곳도아니고 계속 그 나이대의 애들이 유지되는곳이니 그런 디자인이 맞았지만 애들은 크고 부부도 나이를먹는데... 저게 뭔짓인지...ㅋㅋㅋ 집이라는 공간의 특성은 생각안하고 자기 고집, 상받은건물의 느낌만 살리고싶던 이기적인디자인같아요
애셋이면 부부관계는 ... 일단 집이 아니라 카페를 지은듯
2~3년만 부부관계포기하고살고 이사갈때다시자기한테 집디자인문의하라고 만든집!!
중정. 중정에서하면 될듯
나중에 가벽만들듯
벽면을 빼곡히 차지한 수납공간을 보니까
집보다는 노천온천처럼 '개방감' 있는
목욕탕느낌이 나네요 수납공간은 락커같고
가운데에 온천탕있으면 완벽 ㅋㅋ
아이들 사춘기 오는 순간 가출해서 찜찔방으로 간다에 한표
ㅋㅋㅋㅋ 벌레는 어쩔겨 ㅋㅋㅋ
가끔 새가 들어와서 같이 지낼듯
새ㅋㅋㅋㅋ도들어오고...온갖벌레들에...먼지에...비오면 창문 언제 닫고 언제 에어컨켜나...
빵 터지네요ㅋㅋㅋ
항상 극단적이다..특히 개방감이란말은 안해야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개념의 건축물이 엄청나게 많지요. 바로... 내무반 이라고... 수납공간과 침실, 복도만 있는 개념이 완전 같네요.
오진짜 ㅋㅋㅋㅋㅋ
정말 로망이 있는 집이네요
여기는 주거 공간으로 하는게 아니라
독채 팬션으로 대여를 해줘야 하는 곳이네요
일단 나부터 가고싶네요
중정크기를 살짝 줄이고, 화장실 욕실 개선하고, 한쪽에 문이 닫히는 방만 몇 개 좀 배치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럼 엄청 부러울듯한데.
아니.... 심즈로 집만 한번 만들어봐도 얼마나 집이 비현실적인지를 간접체감할 수 있는데 .... 저건 집이 아니라 미술관이나 카페를 해야겠네 ㅋㅋㅋㅋㅋ
미술관. 카페...그림 감상하다 화장실 냄새 ㅠ.ㅠ
커피 마시다 화장실 냄새...소리..
끔찍한데요??
최혜원 ㅋㅋㅋㅋ 화장실은 옮기긴 해야죠 ㅋㅋㅋㅋ 그치만 건축물 그 자체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심즈도 저렇게는 안만들죠 ㅋㅋㅋ
이게 호텔/펜션이지 집이냨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의 개념이 정립이 안되는 공간이다..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가도 지옥인 집
ㅋㅋㅋㅋ큐ㅠㅠㅠ사시는 분들... 표정이 안좋아...ㅠ
그놈의 개방감........
환풍도 없고,,, 습기 때문에 계속 창문을 열어둬야 할텐데(아니면 나무가 썩어남)
더구니와 중정이있어서 흰개미 나오면 전멸;;
중정을 위한 주택 개인적으로 이집의 주인공은 가운데 심은 나무라고 본다
와...진짜 대박이다... 저건 개방감이 아니고 그냥 개방이잖어.. 돈 더 부어서 테두리에 여러방을 만들던가 하지..
화장실 욕실을 밀폐해서 환풍기라도 두고, 침실을 최소 두 개 혹은 사람수만큼 구분해서 만들었다면 괜찮았을 거 같음
보면 하나같이 의뢰자에 대한 "고려"가 하나도 없음.. 무슨 상을
받았다는 것도 뒷걸음질 치다 어쩌다
받은듯.ㅋㅋ
그냥 특이한 컨셉으로 받은것같음.
상을 실용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적디자인만 가지고 주는 듯
그 유치원의 아이들은 영원히 아이들이니까요.. 가정집하고는 다르게.
11:24 부인표정ㅋㅋㅋㅋㅋㅋ 기모찌 라고 말하면서 열받은 표정이네
중정 전시장이냐고 ㅋㅋㅋㅋ
비싼 건재료들 갖다가 염병을 해 놓았네요. 저런게 창의력이면 저도 한 염병하니 천재 소리좀 들어야 할 것 같고 우리집 흰둥이는 숨만 쉬어도 작품이 튀어나올 듯 ㅎㅎㅎ
식구는 5명인데 독립된 방이라 부를만한 공간이 없다는게(일시적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최대의 문제점 같아요. 집에 혼자 있지 않은 이상 가족의 시선을 완전히 피할 방법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후반부 화면 잘 보면 옆집 2층 창문에서 중정이 다 보여요; 창이 중정으로 다 뚫린 상황인데 정말 프라이버시가 보장이 되는걸까요?
사람 사는 집이아니라 카페나 식당이면 진짜 대박인 디자인...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경계를 중정이랑만 없애면 됐지 집 내부에도 경계가 없으면 그게 집이냐?ㅋㅋㅋㅋㅋㅋ
천재건축가 ㅋㅋㅋ 복도가 집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는 지랄 저걸보고 스고이스고이 하는 수준보면 참 수준 떨어진다
잘때는 중정에서 캠핑하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진짜 의뢰인도 보고서 현타왔겠다ㅋㅋㅋ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건축주도 이미 설계디자인 때부터 단번에 오케이해버렸으니 건축가에게 뭐라할수있는 입장도 아님
뭐든 아트 작품에 목숨거는 디자이너한테는 디자인 용역주면 좃된다. 국내에도 저런집 심심치 않게 볼수 있음. 그런데 유독 일본은 오타쿠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뭘가도 극단으로 감. 저집에 중정에 모서리 기둥내게만 양보했어도 기초건축비 반은 줄였을것임. 그리고 심플한 외관을 위해 화장실 배기구를 안만들고 실내유입을 선택했다는건... 그냥 건축의 건자도 모르는 색기라는 말임. 목조골조와 목재마감으로 된집에 습기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관련서적 두페이지만 읽어도 알수있는건데. 저집은 조금만 구조가 비틀어져도 그 비틀림 방향이 기둥없이 하중이 집중되는 중정쪽으로 집중되서 여닫이창이 안움직일것임. 영화감독도 그렇고 건축가도 그렇고 남의 돈으로 무책임하게 예술혼 불사르는 색기들은 매장시켜야함.
건축가들중에 잡지에 나가고 상타면 자기들이 예술가인척 착각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는데, 건축은 근본특성상 실용성에 예술을 덧입히는것임. 절대 예술이 먼저일수도 없고 먼저여서도 안됨. 몇몇 건축가들은 핑계로 건축주가 원했다고 하는데, 그사람들이 푼돈만 쥐어주면 알아서 설계까지 뽑아주는 업자들한테 안주고 때돈들여 건축가 찾아가는이유는 최고 전문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기위해서지, 건축주 돈가지고 지 포트폴리오 채울 예술하라고 가는게 아님. 건축주가 설혹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해도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서 쓸수 있고 편한집을 만들어주는게 전문가의 의무임. 의사에게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있듯이.. 건축가도 기본의무감이 있어야 함. 그게 없으면.. 건축가들이 욕하는 집쟁이들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음. 유명건축가 작품소개보면 대단한분도 많지만, 정말 쌍욕나오는 인간도 적지 않음.
알겠는데 왤케 풀발해계셔요?
@@noahlee1120 비추
흠 저집은 다른건 몰라도 시간 지나고 낡아가기 시작하면 무조건 저 여닫이 창들 고장이 잦을거 같네요
@@delmont2793 그전에 이사가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전에 공중화장실같이 지어진 집도 얼마 후 이사 갔다고 하죠..ㅋㅋ
은밀한걸 공유하고픈 민족 ㅋㅋ
미쵸
인스타용 인테리어랑 생활용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네요
벽을 세우면 h빔까지 써가며 기둥을 없앤 보람이 없어짐
결국 저 면적으론 꿔선 안되는 꿈을 꾼거임 30%정도 추가 면적으로 방을 만들던가
일부만 복층으로 해도 좋았을듯 2층에서 중정을 내려다보는 뷰도 만족스럽고
왜 굳이 1층을 고집했을까 의문..
돈 때문 아닐까요..
@@user-kk7nr2oc8h 그러게요 단층에 6억이 넘어갔으니...
@@user-gk9yp2gz9f 걍 기둥만 세우고 올려도 그닥 안클텐데..
그러게요 침실쪽 공간에만이라도 기둥을 세우고 2층을 올렸으면 문제 없었을텐데요...
그래도 이집은 화장실만 개조하면 판매는 할수있겠네요
앞선사례에서 유리벽집보다는 괜찮네요
그러게요 유리집은 팔지도 못하고 간듯 한데
공중화장실집두요 그건 팔지도 못하고 진짜 공중화장실이 됐잖아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큐ㅜ
@@sorcpark 갔대요? ㅋㅋ ㅠㅜ 이사갈 돈으로 외벽 하지..
전면 유리집보다는 훨 괜찮은 집이긴함. 그냥 욕실에 창문은 하나 파면 되는 문제고 저 수많은 복도는 임시 칸막이나 커튼으로 쪼개서 방으로 활용해도 될 것 같음 전면 유리집은 답이 없더라고요 벽을 세울라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거고 아예 다시 시공하는게 나을정도로 답없어 보이던데 여긴 뭐 창문 하나 파버리는데 돈 얼마 안들거고 임시칸막이는 방 하나 원하면 그곳에 칸막이 설치해서 그곳을 방으로 활용해버리면 되는거고.. 미관도 좋고 불편한점은 그점만 자체적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는 집이라 괜찮아 보임
혼자 살면 너무 좋은 집이겠다. 위는 통유리로 막고 도중에 문 설치하고 중앙에 블라인드 내리면 개인공간 확보 잘됨. 벌레나올거 고려하면 밑은 굳이 잔디로 안놔두고 목재로 해도 괜찮을듯..
ㅋㅋ 수업시간에 구조 교수님이 말씀하신 "건축설계사의 신념이 아집이 되는 순간"이 이런것인 듯. 수업에서부터 보기좋고 렌더링 잘 돌린 잘 팔릴거같은 결과를 가르치는 곳이 많음. 막상 기둥이 어디 위치하고, 설비 배관들은 어디에 모여있으며, 실용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을 하는 수업은 찾아보기 힘듦.
진짜 돈낭비네요
그리고 창이 복도쪽에는 하나도 없어서 엄청 더울듯요 바람이 안통하니
그리고 애들 커면 옷갈아입고 어떻게ㅡ할꺼고 각자
방이 있어야 할텐데
진짜 아쉽네 이거 예전에도 이영상봤는데 최악까지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중정 평수줄이고 중정을 차라리 옥상으로 보낸뒤에 중정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쁘게만들어서 테라스처럼 활용 가능했었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듦. 그러면 옥상에서 애들이 뛰어다니거나 바깥바람 쐴수 있게끔했으면 베스트였을거같고 이렇게 디자인짠뒤에 내부는 공간을 좀 더 넓찍하게 만들어서 공간구분할수있는 벽 설치하고 복도는 사람걸어다닐수있게끔만 하고 좀 더 디자인은 타원형에 가까웠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네.. 솔직히 저 영상은 건축가가 너무 생각안하고 이쁘게만 보일수있게 만든게 티가 남 방송의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 마치 상용화가 불투명한 컨셉카를 고객돈으로 만든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가족 간 프라이버시는 어디에???ㅎㅎㅎ
아내분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인데. 방송이니까 억지로 좋다고 하는 표정네요
안도 다다오의 스미요시 나가야처럼 뭣하면 걍 저 집 팔면 더 좋은 맨션 들어가 살수 있음
무표정하게 "기모찌" ㅋㅋㅋㅋ
보니까 돈은 엄청나게 쓴거 같은데 결과물은 똥냄새 하나 배충못하는 예쁜쓰레기 나오니까 그렇지
일본인들은 남 앞에서 대놓고 안좋은 티를 못내니까 건축가랍시고 전문인들이 그걸 이용함.
(이꽉물) 기모찌
음식점이나 갤러리 용도로 판매하려고 해도 화장실이 저래서 팔리지도 않을듯
우리나라 중정달린 ㅁ자 주택 영상 보다가 나쁜예로 안협소에 일본의 주택이 있대서 보러 와봤습니다ㅋㅋ
진짜 컨셉은 같은데... 결과가 다르네요😂
애들 커서 사생활 생기면 어쩌나... 가족 외 타인에 대한 프라이버시는 있어도 막상 가족 사이의 프라이버시는 1도 없네
개방’감’이 아니라 그냥 개방을 시켜버렸네 ㅎㅎㅎ 애들 2~3년만 크면 당장 자기방 만들어 달라고 할텐데 뭔 방이 있어야 방을 만들어주지 ㅎㅎㅎㅎ 진짜 포트폴리오 한장 떼우기용.. ㅎ 지가 안산다고 제일 중요한 거주자의 편의성을 걍 다 갖다버린 집이네요
얘들아 커서 유튜브 해줘 기대하고 있을게
ㅋㅋㅋㅋ 거장 타이틀은 믿거다
ㅋㅋㅋ 1편에서는 대박이라고생각했는데 ㅎㅎ. 애들 스모선수 시키면되겠네요 훈련하고 중정에서
애들 사춘기되면 미치겠다ㅋㅋㅋ 엄마아빠가 항상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보면서
집 지을 때, "개방감"는 금지어라는 걸 깨달았음.
집이라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고 나무 마감인데도 차갑게 느껴진다. 개방감에 미쳐서 똥 눌 때도 프라이버시 따윈 없는 어마어마한 집이네ㅋ
건축가 진짜 또라인가..
그냥 카펜뎈ㅋㅋㅋ 카페로 용도변경하고 좀만 손대면 그냥 카페 건물로 쓰겠는뎈ㅋㅋ
저거 수납장 문짝 떼고 만화카페로 하면 되겠다. 똥만 싸면 모두가 똥냄새와 똥소리를 맡고 듣는 만화카페!
ㅋㅋㅋ 아니.. 굳이 저렇게 할 이유가있어? 수납공간이 많은거 외에 장점이 없잖아... 무슨 사우나 옷 보관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컨테이너 몇개를 이어서 중정 넣고 만든 집이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것 같네요. 차이가 있다면 그 집은 방이 2층에 있었는데 여긴 방이 없다는거랑 그 집은 훨씬훨씬 저렴했고 화장실도 멀쩡했다는거.ㅠ
건축 매너리즘에 빠지면 저런 형태 나오기 쉬움. 그 유명한 르꼬르뷔지에 부터. 건축은 예술에 가깝지만 예술이기만 하면 안되지.
예쁜쓰레기가 이것인가여 ㅋㅋㅋㅋㅋ
예쁜데 살기 너무 불편하고 힘들거같아ㅋㅋ
와 중정 뻥 뚫린곳으로 벌레들 개꼬일텐데 블라인드에 방충망 기능 시바ㅋㅋㅋㅋ
정작 사람은 사라진 건축물..
차라리 2층을 만들어서 2층에 룸들을 만들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건축가의 남의돈으로 즈그 작품 만들기 시리즈ㅋㅋㅋㅋ
@Gle Goo 그니까 예산이 정해져잇고 예산부족해서 스탑되고 그러쥬...
영상보면서 댓글 쓰는중인데 ㅋㅋㅋㅋ 진짜 최악이네요 욕실옆에 침실인데 천정쪽 벽면이 뚫려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언제까지 애들일수가 없는데
난 그냥 ㅋㅋㅋㅋ 주택 살 일 있으면 사전 디자인 된 기본 주택 쓸랜다 ㅋㅋㅋㅋㅋ
집은 좋네요.. 성공한 싱글족에게~
5인 가족은...너무한것 아닌가? 아니 조금더 크면 각방 써야하는데... 사실 부부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함.
돈이 없다면 모를까 그돈으로 자기만의 공간도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