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 썰렁한 날씨가 겨울을 재촉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첫번째 5kg 고산의 꿀이 선생님께 선물로 다가 왔습니다. 두번째는 멋진 채밀과정을 소상하게 보여 주시고 꿀이 정말 가득가득 합니다.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손길에서 엄청난 토종꿀이 슥삭슥삭 함지박에 가득차고 맛 보여 주시려 입을 벌리라는 "아~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Kg당 얼마일지? 사고 싶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벌은 숨어서 보이지 않네요. 벌들의 양식도 넉넉한 남겨 주시고 행복한 채밀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두통에 11kg이면 대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고단한 발걸음을 위로해 드립니다. 내일 너덜지대 병꽃상황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각별히 건강 살피시는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선생님의 오늘을 힘차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FULL영상] 벌집 입구를 페트병으로 막으면 벌어지는 일 MBN 160909 방송](http://i.ytimg.com/vi/LwwlhORNeDU/mqdefault.jpg)
![[FULL영상] 벌집 입구를 페트병으로 막으면 벌어지는 일 MBN 160909 방송](/img/tr.png)
더 추워지기전에 채밀 완료하셔서 다행이에요.
토봉이들이 활발하네요.
아~~아~~했어요.
벌집째꿀이 궁금해지네요.ㅎㅎ
너무 수고하셨어요.
존경하는 선생님 썰렁한 날씨가 겨울을 재촉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첫번째 5kg 고산의 꿀이 선생님께 선물로 다가 왔습니다.
두번째는 멋진 채밀과정을 소상하게 보여 주시고 꿀이 정말 가득가득 합니다.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손길에서 엄청난 토종꿀이 슥삭슥삭 함지박에 가득차고 맛 보여 주시려 입을 벌리라는 "아~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Kg당 얼마일지?
사고 싶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벌은 숨어서 보이지 않네요.
벌들의 양식도 넉넉한 남겨 주시고 행복한 채밀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두통에 11kg이면 대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고단한 발걸음을 위로해 드립니다.
내일 너덜지대 병꽃상황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각별히 건강 살피시는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선생님의 오늘을 힘차게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눈 호강시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해 토종꿀은 대박이네요~~~
추카추카. ㅎ
고산에 토봉이 들이
고생해서 좋은 꿀을 모아놨네요.
풍밀 축하드립니다^^
진땡이 고산 토종꿀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키로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