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 Close in the Distance(ver.Band) with lyrics, 울티마 툴레 OST / Ultima Thul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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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р 2023
- 울티마 툴레 OST - Close in the Distance의 The Primals 밴드 버전 가사 영상입니다🙂.
인게임 버전과 오케스트라 버전도 좋았는데, 일렉 기타 음색이 멋지게 들어간 밴드 버전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후반부(03:22) 기타 음색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음원은 아래 링크에서 미리 듣기/구매 가능합니다.
music.apple.com/us/album/band... - Игры
영상에 사용된 가사는 여기(→ jaicy.tistory.com/1305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오레우스나 기타등등 솔플영상 쭉 보다가 여기 영상을 보니까 그라하가 영웅을 너무 좋아해서 발자취를 쫓아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라는 생각도 드네여 참 메인하면서도 눈물 줄줄 났던곳인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ㅋ
앗ㅋㅋ 조금 튀는 커마와 닉네임의 조합이다보니 재미난(?) 장면들이 잡히긴합니다😅.
영상 편집하느라 간만에 울티마 툴레 영상 쭉 다시 돌려봤는데 메인퀘 밀 때 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감동적이긴 하더군요ㅎㅎ
원곡은 감동이 넘쳐 흘렀다면 밴드버전은 누가 옆에 있어줄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인게임 악보로 나올때 이벤트로 나온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얻을 생각이에요 크탈샵에서 세트로 나온다해도 과감하게 살 예정입니다..!
글로벌 서버는 앨범 구매 특전으로 입수 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특전 아이템의 경우엔 한국 서버는 이벤트로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아마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기대되는군요🙂.
원곡도 감동적이고 좋았지만 밴드버전도 벅차오르면서 소름이 쫙 돋네요ㅠㅜㅜ ㅠㅠㅠㅠㅠㅠ 효월 확장팩은 유저들을 위한 선물이었구나... 하는게 새삼 느껴지는.....👍👍 잘 들었습니다:D
밴드버전은 후반 반주 부분에서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일렉기타 음색이 너무 멋집니다🤩.
원곡은 베네스처럼 깊고 어두운 길을 다른 자들의 말을 이정표 삼아 걸어가는 느낌이라면,
이번 곡은 주인공이 천천히 걸어가면서 절망을 딛고 각성하는 왕도의 느낌이 드네요.
밴드버전 특유의 전자음, 특히 일렉 기타 음색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찬 의지가 떠오르게 하는 느낌입니다😃.
전 이 노래를 들으면 올초 현장관람 레라가 떠올라요 쉬는 시간에 이 노래 나오니까 사람들이 찐으로 탄성과 환호했던게 ㅎㅎ
그러고보니 그랬죠ㅋㅋ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 다들 현장 배경음은 크게 신경안쓰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제대로 감상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재밌었습니다😏.
이 버젼은 처음듣는데 색다른느낌이 좋네요!
작년에 발매된 밴드버전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인게임이나 오케스트라 버전도 좋지만 밴드 버전은 전자음의 독특한 감성이 더해져서 또 색다릅니다. 공식에서 이렇게 어레인지를 많이 해주니 좋군요😊.
스토리도 브금도 갓갓인 지역
울티마 툴레 갈 때마다 듣지만 여전히 질리지 않고 참 좋은 곡입니다🙂.
노동요로 잘 듣고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ㄷㄷ😲. 살펴 들어가세요👐.
원작 : 야, 이래도 안 우나 보자 ㅋㅋㅋㅋ
리메이크 : 힘내! 우리가 도와줄게!
하지만 이 버전도 아주 좋아!
어느 어레인지 버전이든 그 때의 감동과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1:30 효월 밀면서 제일 좋아했던 장면...
진짜 저 맵에서 1시간 넘게 스샷만 찍은듯
에메트셀크의 핑거스냅과 함께 엘피스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장면은 언제봐도 감동적입니다. 그걸 바라보는 메테이온의 복잡한 표정도 인상깊구요.
워낙 스샷 명소라 저도 기념 사진 많이 남기긴 했습니다😁.
원곡이 고독하게 헤쳐나가는 느낌
orchestral.ver은 웅장하게 나아가는 느낌
band.ver은 함께 이겨내는 느낌
같은곡인데도 어떻게 연주했는지가 정말 체감이 다름을 느낍니다
갓겜 파판
특히 오케스트라와 밴드 버전은 오프라인 공연도 이루어졌는데 현장에서 들으면 또 느낌이 다를듯 합니다. 다음 한국서버 팬 패스티벌엔 오프라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니 Close in the distance를 직접 듣는 것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원곡이 좋아서 그런가 이 버전도 좋네요 영상은 0:50 이 쯤이 좋습니다 둘이 등장하던 이 장면 이 장면만 계속 돌려보고 싶기도 하다니깐요 별바다에서 이불 차기 하고 있었을 우리 영감님 불려나오던 그 장면!! ㅎㅎ
신나는 BGM과 함께 멋지게 등장해선 절망만 논하던 메테이온에게 한방 먹여(?) 줬을 땐 참 통쾌했습니다😁.
가사를 곱씹을수록 하데스 혹은 휘틀로다이우스 아니면 둘이 같이 현재의 빛전에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
그 둘은 물론, 여기에 다다르기까지 모험가를 믿어준 모든 이들이 화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close in the distance me faz chora sempre e com essa versão não diferente
Todas as versões de Close in the Distance são tão únicas e comoventes que não consigo escolher uma favorita - é uma óptima canção.
@@JaicyChoi endwalker em si foi uma expansão maravilhosa o contraste de esperança e desespero estamos no final da pandemia muitos ainda estavam desanimados e sem esperança e uma mensagem tão boa esperança no final daquele ano para um novo começo
원곡느낌이랑 달라서 좋아요~
전자음과 기타 덕분에 좀 더 힘찬 느낌이죠!😆
이 노래가 밴드버전도 있었군요
공식 버전만해도 3가지나 되는 걸 보면 개발진들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곡인가 봅니다😏.
밴드버전은 정말 조디아크와 하이델린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같은 음악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화려한 기타 선율이 대단원의 막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금 감동이 북받쳐 오르더군요😌.
헐 밴드 ver 첨 들어
오리지널보다 조금 더 힘차고 신나게 어레인지 된 곡입니다!🤩
인게임(오리지널) 버전 → ruclips.net/video/3FNPizvHUCk/видео.html
오케스트라 버전 → ruclips.net/video/MJMFpleToy4/видео.html
이건 소켄이 매우 잘못함.. 효월에 맛도리 브금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용...(따흑)
매 패치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곡들이 쏟아져서 유저로선 아주 배불러서(?) 좋습니다😁. 벌써 다음 확장팩 메인 OST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