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버 만들다가 https 적용하는데 도통이해가 안가서 웹서비스 강의 유튜브로 우선 2강까지 들었는데 엄청나네요. 자료구조는 어디서 쓰이나 궁금했는데 여기서도 쓰이게 되는군요. 3편은 인프런 강의로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IT업계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 웹을 배울 때는 거의 교수님 코딩을 따라하기만 해서 그냥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만 가지고 어떻게 구현되는지 이루어지는지는 몰랐었는데 널널한개발자님 강의를 통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흐름을 알게 되었습네요 감사합니다. 웹서비스 3대요소 1. 구문 분석하는 parser 2. 렌더링 engine 3. 연산하는 script engine 위 3요소를 가지고 브라우저 성능을 평가한다. 서버는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고 클라이언트는 cookie를 이용해서 기록한다. cookie는 범위와 기억이 중요하다... !
와...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늘 감탄이 나오네요. 다 아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 보면 머릿속에서 말끔하게 그려지지 않았던 요소들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그려지니 제가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는 걸 느끼며 진짜 늘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강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문서를 꾸미기 위한 수단으로 HTML에 더해 CSS, 사진 등 컨텐츠 파일이 필요해졌고 나중에는 문서에 아예 SW인 JS까지 넣게 되었다. 이들은 browser 입장에서 실행될 때 순서대로 1. 구문분석 -> DOM(자료구조) 형성 2. 렌더링 -> CSS(UI) + 컨텐츠 자료 3. S/W 연산 -> JS 실행된다. 이들은 Client 입장에선 고정적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정적파일(static)이라고 부른다.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하게 되므로 스크립트 언어인 JS가 등장/사용되게 되었다 HTTP는 기존 단방향 통신이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양방향 상호작용으로 변화해 문맥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상태가 전이되기 시작하면서 HTTP의 Stateless한 성격을 유지하면서 상태를 기억(Stateful)할 수단이 필요로 해졌다 이를 만족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버에서는 DB를 사용하고, 클라이언트에서는 Cookie를 사용한다 이러한 서버 단의 추가적인 연산이 필요한 부분을 동적(dynamic)이라고 부르며, DB가 항상 WAS와 함께 동작하는 이유가 양방향 상호작용(Client에서도 응답하는 구조)할 때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Script : 소스 코드를 컴파일 없이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내장된 번역기를 사용하므로 느리다. 컴파일 언어는 컴파일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복잡하다 Server-side-script : WS를 거쳐야 하는 스크립트. ex) JSP, PHP, Ruby, Perl, ... Client-side-script :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에 내장된 번역기에 의해 스크립트. ex) JS Browser : 원격지의 "문서를 표현하는 SW"
HTTP 통신은 stateless인 한계가 있다는데 로그인 같이 사용자를 식별하는 상태가 저장되어야 할 경우 극복하기 위해서 나온게 쿠키, DB로 상태를 저장해놨다. 거기서 세션 → 지금은 jwt로 넘어온거군요 그러면 stateless가 아닌 통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웹으로 구현 되어있는지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담
선생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초가 부족한 신입 개발자인데,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서버 간 네트워크 통신상태를 확인할때 telnet 명령어로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 방화벽 설정을 요청 측 서버의 인바운드, 응답 측 서버의 아웃바운드 만 설정 후(단방향으로), 요청 측 서버에서 telnet을 쳐보면 잘 동작을 하더라구요? telnet은 tcpip로 동작한다고 알고있고 Tcpip 커넥션은 3way handshake 이후에 맺어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방화벽 설정이 단방향이라면 3way handshake를 할 수 없어 telnet이 실패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있는건지 싶어 질문드립니다...
보통 방화벽에서 Inbound 외부접근을 허용할 경우 해당 정책에 따라 생성되는 TCP세션의 통신을 허용합니다. 따라서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화벽에서는 일반적으로 특정 포트를 개방하는 경우보다 특정 '서비스'를 개방 한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연산이 서버에서도 연산처리를 담당하는 요소에 의해서 처리되고 스크립트를 통해 클라이언트에서도 처리가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럼 연산을 처리하는 방법이 2가지로 보이는데요, 서비스 구현 시 어떤 연산은 서버에서 되어야 하고 어떤 연산은 클라이언트(스크립트)에서 처리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까 딱히 명확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선생님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딱히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보안을 생각했을 때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산은 모두 서버에서 하고 결과를 보내주는 것이 맞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해야 할 일은 GUI적 요소에 관련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가령 이름을 입력할 때 숫자가 입력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연산은 클라이언트에서 하더라도 이를 신뢰하지 않고 정말로 숫자가 없는지 검사하는 코드는 서버에 있어야 합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안'을 함게 생각하거나 시스템 전체 구조의 무결성(혹은 안정성)과 관련해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결론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 받아 보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DB에서 SQL 요청 not found 시에는 다른 html을 전송한다고 이해했는데, 이 때는 동적으로 생성된 문서가 아니니까 단방향 작용처럼 서버에서 html을 보내주는 형태인가요? 아니면 이 때도 양방향 동작처럼 처리단에서 html을 보내주는 형태일까요??
서비스 성격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DB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무조건 사용된다고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극단적인 성능이 요구될 경우 그에 따른 대응(예를 들어 클러스터링)하는 방식으로 처리가 되겠죠. 단, 빠른 응답 성능을 위해 In-memory 처리 혹은 In-memory DB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습니다. 음...무엇이 더 적절하다라고 잘라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DB의 탄생 이유가 기존 stateless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쪽에서 상태를 저장하기 위하여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이때 `상태`란 같은 리소스를 요청해도 클라이언트의 로그인 상태, 회원이라면 어떤 권한의 회원인지 정도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DB가 탄생한 것이라 봐도 무방할까요? 상태에 대한 명확한 예시를 주신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백엔드 입장에서 최대한 stateless 하게 연결하는 것이 보안상 좋다고 배웠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세션 혹은 쿠키가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저는 공공기관 재직자인데요. 새로운 부서에 발령받아 시스템의 H/W, SW, 보안, 네트워크, 홈페이지, 그냥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컴터, 전화기..개인정보관리까지 해야하는데. 물론 제가 직접 하지 않고 일부는 용역 업체와 합니다. 그런데 대화가 되어야지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 영상들은 멀티캠퍼스에서 강의 할 때 다뤘던 내용들입니다. 나름 검증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수강생 중 상당수가 공공기관 분들이셨거든요. :) 짧은 영상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나 저나 혼자 감당하셔야 할 업무가 너무 과중한 것 같아 우려가 되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브라우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우저의 3요소 1. Html dom 정보를 읽어들이는 파서(자료구조)
2. Css +사진 (표현)
3. 연산 엔진 - 자바스크립트(제어)
캬.. 어쩜 이리도 명확하고 간결하게…
독학으로 웹 개발자 된 1년차 꼬꼬마 개발자인데 혼자 삽질하면서 공부하던 걸 이렇게 짧은 영상에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다니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독학하시 힘드셨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상들이 흩어져 있던 이론들을 하나로 조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SL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 하니 이어지는 영상들도 잘 보시기를 권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진짜 엄청나네요.. 학부때도 듣지 못했던 얘기고 이해도 너무 잘되는데 심지어 재미있어요..! 마치 역사이야기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앱클라개발자인데 서버쪽이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학부때도 공부를 열심히 안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홈서버 만들다가 https 적용하는데 도통이해가 안가서 웹서비스 강의 유튜브로 우선 2강까지 들었는데 엄청나네요.
자료구조는 어디서 쓰이나 궁금했는데 여기서도 쓰이게 되는군요.
3편은 인프런 강의로 청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IT업계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인프런 강의가 조금 더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기도 더 낫고요. 열공하시고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제 입사 4개월 코딩에 입문한지는 8개월인데 이제야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입문 4개월 만에 취업도 하셨나 봅니다. 와우~~!
멋지게 성장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평가 고맙습니다. :)
학교에서 웹을 배울 때는 거의 교수님 코딩을 따라하기만 해서 그냥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만 가지고 어떻게 구현되는지
이루어지는지는 몰랐었는데 널널한개발자님 강의를 통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흐름을 알게 되었습네요 감사합니다.
웹서비스 3대요소
1. 구문 분석하는 parser
2. 렌더링 engine
3. 연산하는 script engine
위 3요소를 가지고 브라우저 성능을 평가한다.
서버는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고 클라이언트는 cookie를 이용해서 기록한다.
cookie는 범위와 기억이 중요하다... !
좋은 평가와 의견 감사합니다. 큰 그림을 이해하면 각 요소 기술의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도 다 보시고 전체를 이해하시기를 권합니다. ^^
모뎀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인데....와 정말로 너무 좋은 강의라서 네트워크 부분 처음부터 보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뎀이면...L1~2 계층에서 활동하시나봅니다. ^^;;;; 웹 서비스 구조까지 알아두시면 업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와...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늘 감탄이 나오네요. 다 아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 보면 머릿속에서 말끔하게 그려지지 않았던 요소들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그려지니 제가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는 걸 느끼며 진짜 늘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강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문서를 꾸미기 위한 수단으로 HTML에 더해 CSS, 사진 등 컨텐츠 파일이 필요해졌고 나중에는 문서에 아예 SW인 JS까지 넣게 되었다. 이들은 browser 입장에서 실행될 때 순서대로
1. 구문분석 -> DOM(자료구조) 형성
2. 렌더링 -> CSS(UI) + 컨텐츠 자료
3. S/W 연산 -> JS
실행된다. 이들은 Client 입장에선 고정적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정적파일(static)이라고 부른다.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하게 되므로 스크립트 언어인 JS가 등장/사용되게 되었다
HTTP는 기존 단방향 통신이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양방향 상호작용으로 변화해 문맥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상태가 전이되기 시작하면서 HTTP의 Stateless한 성격을 유지하면서 상태를 기억(Stateful)할 수단이 필요로 해졌다
이를 만족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버에서는 DB를 사용하고, 클라이언트에서는 Cookie를 사용한다
이러한 서버 단의 추가적인 연산이 필요한 부분을 동적(dynamic)이라고 부르며, DB가 항상 WAS와 함께 동작하는 이유가 양방향 상호작용(Client에서도 응답하는 구조)할 때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Script : 소스 코드를 컴파일 없이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내장된 번역기를 사용하므로 느리다. 컴파일 언어는 컴파일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이 복잡하다
Server-side-script : WS를 거쳐야 하는 스크립트. ex) JSP, PHP, Ruby, Perl, ...
Client-side-script :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에 내장된 번역기에 의해 스크립트. ex) JS
Browser : 원격지의 "문서를 표현하는 SW"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요즘 열공모드로 달리시나 봅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굉장히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잘 푸신 것 같습니다!!
강의 내공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제작하겠습니다. ^^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와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ㅠ 단편적인 개념이 싹 연결됐네요..
몽땅 모아서 그려보면 이렇게 결론이 나오지요.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
선생님 같은 분이 대학교 교수님을 하셨어야 했다는 생각이.... 이렇게 명쾌하게 html이 보이는건 처음입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될 그릇은 못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강의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진짜 명강의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대학교 다니는 꼬꼬마 학생인데 어쩌다 접했는데 짅짜 말도 안되는 설명...진짜 ㅜㅜ 보다가 진짜 너무 신기하고 진짜 ㄴ어무 멋있어여..존경합니다 정말 이런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방학동안 열심히 듣고 수업이 좀 잘들렸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하...그렇군요. 방학을 맞아 열공하시고 좋은 성과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취업하면 꼭 후원할게요 여태까지 본 이론 개념중에 젤 이해 잘가게 설명 잘해주시고 흐름도 딱 잡혀서 행복해요!!!
HTTP 통신은 stateless인 한계가 있다는데
로그인 같이 사용자를 식별하는 상태가 저장되어야 할 경우 극복하기 위해서 나온게 쿠키, DB로 상태를 저장해놨다.
거기서 세션 → 지금은 jwt로 넘어온거군요
그러면 stateless가 아닌 통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웹으로 구현 되어있는지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담
구글링해보니까 state 한 통신 방법에는 TCP, Socket, Message Queue가 적합하다는데, 아직 TCP 송수신원리까지는 진도가 안나가서 나중에 봐야겠어요 완전신기하고 재밌어요!!
JWT는 하나의 기법입니다. 그것으로 넘어갔다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세션으로 통제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았고 관리적인 차원에서 JWT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tate라는 개념의 다른 이름이 '연결'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이어보면 쉽게 이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Message queue 조금 다른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는 어휘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단편화된 지식들이 큰그림으로 모이는느낌..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고맙습니다. :)
잘 보고갑니당 😍
피드백 감사합니다.
단세포 생물에서 뭔가 점점 눈도 생기고, 팔다리 생기고
점점 복잡해 지는게 이러다 번식도 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번식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한번더
" 한 줄기 빛과 소금같은 강의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선생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초가 부족한 신입 개발자인데, 너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서버 간 네트워크 통신상태를 확인할때 telnet 명령어로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 방화벽 설정을
요청 측 서버의 인바운드,
응답 측 서버의 아웃바운드
만 설정 후(단방향으로), 요청 측 서버에서 telnet을 쳐보면 잘 동작을 하더라구요? telnet은 tcpip로 동작한다고 알고있고
Tcpip 커넥션은 3way handshake 이후에 맺어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방화벽 설정이 단방향이라면
3way handshake를 할 수 없어 telnet이 실패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있는건지 싶어 질문드립니다...
보통 방화벽에서 Inbound 외부접근을 허용할 경우 해당 정책에 따라 생성되는 TCP세션의 통신을 허용합니다. 따라서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화벽에서는 일반적으로 특정 포트를 개방하는 경우보다 특정 '서비스'를 개방 한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강의하시는 판서 프로그램은 뭘로 쓰시는지요? 너무 보기 좋아서 저도 써보고 싶습니다.
와콤 타블렛 + MS화이트보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깊다. 딥하다.
이 그림이 최근에 조금 더 업데이트 됐습니다. 일간 새로 한 번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보석같은 채널
와우~~!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연산이 서버에서도 연산처리를 담당하는 요소에 의해서 처리되고 스크립트를 통해 클라이언트에서도 처리가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럼 연산을 처리하는 방법이 2가지로 보이는데요,
서비스 구현 시 어떤 연산은 서버에서 되어야 하고 어떤 연산은 클라이언트(스크립트)에서 처리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까 딱히 명확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선생님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딱히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보안을 생각했을 때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산은 모두 서버에서 하고 결과를 보내주는 것이 맞습니다. 클라이언트에서 해야 할 일은 GUI적 요소에 관련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가령 이름을 입력할 때 숫자가 입력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연산은 클라이언트에서 하더라도 이를 신뢰하지 않고 정말로 숫자가 없는지 검사하는 코드는 서버에 있어야 합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안'을 함게 생각하거나 시스템 전체 구조의 무결성(혹은 안정성)과 관련해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결론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태정보를 서버는 DB로 클라이언트는 Cookie로 저장한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세션이라도 것도 서버단에서 상태를 저장하는 역할로 알고 있는데 DB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세션이라는 것은 주로 WAS에서 다루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일시적으로 메모리에 담고 있는 것이지요. 관련 객체가 소멸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DB는 마치 파일에 저장한 것처럼 계속 유지되는 정보입니다. 이 정도 차이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 받아 보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DB에서 SQL 요청 not found 시에는 다른 html을 전송한다고 이해했는데, 이 때는 동적으로 생성된 문서가 아니니까 단방향 작용처럼 서버에서 html을 보내주는 형태인가요? 아니면 이 때도 양방향 동작처럼 처리단에서 html을 보내주는 형태일까요??
네, 정적인 HTML을 보내주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구현하기에 따라 이 또한 동적 HTML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ullnull_not_eq_null 이해됐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대표님 10:53 초 쯤의 설명을 듣다가, 빠르게 대응해야하는 현대의 웹서비스에서는 데이터베이스보다는 캐시가 더 적절하지 않나요?
서비스 성격마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DB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무조건 사용된다고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극단적인 성능이 요구될 경우 그에 따른 대응(예를 들어 클러스터링)하는 방식으로 처리가 되겠죠. 단, 빠른 응답 성능을 위해 In-memory 처리 혹은 In-memory DB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습니다.
음...무엇이 더 적절하다라고 잘라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nullnull_not_eq_null 네, 설명해주신게 더 문맥과 의도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 웹 서비스가 복잡해 짐에 따라 문맥적인 정보를 기억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서버 쪽에서는 DB로 구현을 하고 클라이언트 쪽에서는 쿠키로 구현을 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쿠키와 대응되는 개념은 세션이 아닌가요?
대응되는 개념이라는 말의 의미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웹에서 (사용자) 세션을 구현하는데 쿠키가 사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DB의 탄생 이유가 기존 stateless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쪽에서 상태를 저장하기 위하여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이때 `상태`란 같은 리소스를 요청해도 클라이언트의 로그인 상태, 회원이라면 어떤 권한의 회원인지 정도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DB가 탄생한 것이라 봐도 무방할까요? 상태에 대한 명확한 예시를 주신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백엔드 입장에서 최대한 stateless 하게 연결하는 것이 보안상 좋다고 배웠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세션 혹은 쿠키가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DB의 탄생 이유라기 보다는 웹 서비스 시스템이 DB를 필요로 하게 된 이유 정도로 한정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세션이나 권한에 관련된 내용은 기능에 해당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DB가 필요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트워크 기초 이론 스터디
11강 시청 완료 / 5월 7일 / ktx 기차 안
어버이날을 맞아 이동하시나 봅니다. 열공을 응원합니다. ^^
연결고리들이 많아서 제머리론 힘드네요
여러번 봐야겠 습니다 ㅠ
어느 정도 기초가 갖춰지면 그 때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 절대 머리 문제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혹시 세번째 영상은 어디 있을까요..?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멤버십 회원에게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2번 기능 - 네이버 뉴스
3번 기능 - 일종의 카카오맵 같이 동적으로 동작
뭔가 정리가 되시나 봅니다. ^^
다들 조각 같던 지식들이 정리된다는 느낌인데 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네요... 공부가 부족한 건 알겠는데 이거 듣고 이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ㅜ 반복 시청이 답일까요?
반복시청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이라도 웹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거나 관련 공부를 해본 분들에게 도움이되는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ullnull_not_eq_null 네 감사합니다. 손 다치신 상태라 들었는데도 이렇게 답변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먼저 경험을 해 보고 다시 와서 강의 들어 볼게요 하루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채널 가입하고 웹 서비스 동작원리#3을 보고싶습니다. 근데 가입버튼이 없습니당,,😢
PC로 접속해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저는 공공기관 재직자인데요. 새로운 부서에 발령받아 시스템의 H/W, SW, 보안, 네트워크, 홈페이지, 그냥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컴터, 전화기..개인정보관리까지 해야하는데. 물론 제가 직접 하지 않고 일부는 용역 업체와 합니다. 그런데 대화가 되어야지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 영상들은 멀티캠퍼스에서 강의 할 때 다뤘던 내용들입니다. 나름 검증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수강생 중 상당수가 공공기관 분들이셨거든요. :)
짧은 영상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나 저나 혼자 감당하셔야 할 업무가 너무 과중한 것 같아 우려가 되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가끔씩 네트워크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 웹사이트 접속하면 글씨만 주욱 나오고 ui가 제대로 안 나오던 이유가 html까지만 렌더링 돼서 그런건가..추측해봅니다 ㅋㅋ
CSS 파일을 수신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 멤버십 가입은 지금 닫혀있는 걸까요??
와우~~! 후원까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멤버십은 PC나 안드로이드로 접속 시 채널 메인 페이지에 '가입' 버튼이 보입니다. 아이폰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SS 힘든 것 대공감ㅠㅠ 흑흑
그러시군요. ^^;;; 공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