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치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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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안당김
    @안당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미달이의신나는손놀이

  • @박슬한-v2p
    @박슬한-v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은 나에게 봄이 오는 날이다

  • @hflower-channel
    @hflower-channe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몸을 지나가도 상처가 되지 않는 바람에 밑줄 쫙~~~긋습니다. 좋네요. 시집을 들춰보지 않은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덕분에 시 감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pinkdanpung
      @pinkdanp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 싯구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