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제가 근래 본 대작입니다. 몰입형 저널리즘을 보면서 전 인류가 문제에 직면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글 입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매우 날카로워서 생각에 피가 날 정도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온라인 서점 교보: bit.ly/3TNzuKn 예스: bit.ly/3ewLrEh 알라딘: bit.ly/3cvO20m
솔직히 이게 최선 같네요. 아직 우리 근처의 모든 물건들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 사람들의 귀찮음과 무관심도 날로 늘어만 가니 한 방에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다면 이래나저래나 결국 쓰게 될 거 같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꼭 잘됐으면 합니다. 역시 죽으란 법은 없군요...
일부 지역 이라고 하지만 효과를 보려면 몇나라 정도는 포함이 되어야 의미가 있을 텐데 어느 나라가 찬성 할 것이며 바다를 증발 시켜서 비를 내리게 한다고요?? 현 과학으로 그 정도 에너지를 발생 할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게 가능 하고 그 정도 급격한 온도 변화를 광범위 하게 발생 시킨다면 그에 따른 폭풍 해일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실현해야만 된다면 원래 북극쪽에 얼음이 녹지 않도록 거대한 거울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겁니다. 이는 굉장히 임시방편이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태양빛을 1년동안 북극에 비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내려갈겁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지금상태를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시켜야 됩니다. 적어도 회복하는 시간은 벌어야 되겠죠. 그리고 핵융합발전소를 연구개발및 상용화를 하는것을 글로벌 제1위 개발수칙으로 삼고 모두 공조해야 됩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건 알수있습니다. 현실적으론 협조가 될리없죠. 하지만 협조하지 않아서 기온상승을 방치한다고 하면 그냥 모두 공멸하게 됩니다. 오존층이 무너지는 순간 어마어마한 우주방사능이 지구를 강타할것이며 현재 핵전쟁 대비용 그 어떤국가의 벙커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폭탄을 아니 2차세계대전때의 어마어마하게 많은 핵폭탄까지 전부 터트리는것보다도 훨씬 강력한 방사선이 들어오게 됩니다? 후쿠시마? 체르노빌? 비교도 안될겁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벙커가 의미없습니다. 빨대사용을 갑자기 줄일수도 없습니다. 사용을 줄인다고 다되는게 아니며 생산을 중단시켜야 될겁니다. 빨대랑 연관된 산업은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해서 빨대를 생산중단시키면 그순간에 많아지는 실업자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생겨나는 직업들로 세금 사용해서 그들을 다른직업으로 변경시킨다 한들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평생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나누지 않는사람들이 한순간에 만약 유트버로 매칭됐다고 한들 잘 해낼수 있을까요? 물론 잘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 나누지 않고(제 직업도 생산직인데 옆사람과의 대화는 그냥 작업확인만 하는식입니다.) 그렇게 3년이상만 다녀도 이미 다른사람들과의 토론 그딴거 없습니다. 고민상담을 아주 귀찮아하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그냥 매일같이 자고 일어나면 일하고. 핸드폰 좀 하다가 시간되면 일하고. 그것의 반복인데 직업병이라고 하죠. 예전의 자신은 어디가고. 이미 동화되어 있어요. 다른직업으로 바꾼들 적응이 안되겠죠. 공장에서 적응한 분들은 그냥 예전처럼 단순반복인 일을 원합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사람처럼 대해주라고 소통이 많은 곳에 취업을 시켜달라고 했어도 적응이 안되요. 사실 예능과는 거리가 멉니다.(추노하고 나간사람외엔 예능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 결국 공장에서 일터잃은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처리하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재활용처리시설이든 쓰레기 매립장이든 그렇게 일하는데 한평생동안 사람들과 소통하는걸 잊어버린 사람들이 생산직 사람 대부분이에요. 어린애들 관점이 아니라 그분들은 저도 좀 그런편이지만 사람과 그냥 생물의 경계선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감정이 별로없는게 아니라 오랜시간 그렇게 다니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까먹은거에요 그럼에도 예능영상을 그래도 보는이유도 간단합니다. 진짜로 예능영상이나 만화를 안보고. 그렇게 일하다가 로봇이 될까봐 입니다.
지구온난화라면서 온도상승관련된이야기가 맨첨 나올때 내가 했던생각이네 화산폭발을 일으키거나 일어나면 지구온도가 떨어지니 그걸로 임시적으로 해결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순간 화산폭발도 자연재해중 하나인데 그걸 인간의 손으로 인위적으로 폭파시켰을때 우리가 예상치못하게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면 오히려 빙하기가 찾아오는거아닌가?라는 생각도했었음
전세계적인 식량난으로 인류가 멸절할 가능성 고려해야죠. 자연적 광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간이 3년만 지속되어도 인류 대부분이 아사의 위기에 처할겁니다. 핵폭탄을 일시에 대량으로 터트려 핵겨울을 맞이하든 의도된 초대형 화산폭발을 일으키든 결국 굶어죽는 결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의 숫자를 극단적으로 줄여 지구를 살리자는 타노스급 해결책이군요
@@stucov6064 아무거나 하면 다이야 수저 정도 안되시면 님도 님가족도 다죽음 ㅇㅇ 우리나라로 말하면 경신대기근 유럽은 7년전쟁 일어나고 난리났음 비료기술이 의미가 없음 인구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많고 특히나 인구 대국 중 신흥국이 많은데 그런 나라일 수록 자유보다 질서를 우선시하고 그러다보면 굶어 죽느니 극단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영토가 위협 받으면 핵전쟁도 불사할꺼임 가볍게 볼게 아님
만약 홍보 드려요 1 만약 인간이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2 만약 뇌에 해마가 사라진다면? 3 만약 인간이 대소변이 마렵지 않는다면? 4 만약 지구가 없다면? 5 만약 산이 사라진다면? 6 만약 영원히 비가 오지않는다면? 7 만약 계속 낮이라면? 8 만약 남극이랑 북극이 없었다면? 9 만약 공룡이 아직도 있다면? 10 만약 태양이 없다면? 11 만약 법이 사라진다면?
작은게 세상을 움직입니다. 남이야 하든말든 내가 나만 철저히 자연보호 재활용참여 등등 자연친화적인 운동에 앞장서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이런행동은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절대적으로 안합니다.인간이 살면서 쓰레기는 나오고 자연파괴는 어쩔수 없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아닌 후손을 생각한다면 일회용은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 할수있는건 참여를 많이해서 자연보호에 앞장서는것이야 말로, 우리모두가 사는 길이죠. 패트병 수거하고, 플라스틱 수거하고, 비닐도 수거하고 재활용 할수있는건 재활용하고, 나무는 심지 않더라도 산에 있는 나무를 함부로 하지않으며, 항상 보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님 뜬금없지만 화성인지 뭔지 지구화를 할때 방사능을 마시고 싶지않다면 핵탄두보다 열압력 탄두가 낫습니다 열압력탄두는 화성인지 뭔지의 바닥을 파괴해 그 행성의 지하수를 끌어올리고 열압력탄두의 열이 온도를 높일거에요 (재가말하는 행성은 온도가 기본적으로 마이너스인 그 뭐시기 행성입니다)
[지구 온난화 막는 유일한 방법]중성자 별은 각 운동량을 의미하며 질소는 산소와 전기적 음성도가 닮음(산소처럼 100펀센트는 아니지만 투명하다.) 염기서열화(미시)/(스핀l전하량)단백질(압력에 의한 움직임)은 압력으로 철,구리 등 질량을 지니게 된다. 중력은 20만배(스핀l운동량)2가지 성질 성립(비슷한 경우:3x10^5=5차원의 염기단위, 3개가 한쌍의 단백질/오감)/원심력으로 표준기저벡터에서 외적벡터/ 외적(반지름에 닿고 수평을 이루는 평면이 90도를 이루는 외적)각(세타)전기량/ 물이 100C에서 끓음(산화) 200도(2)[10만단위](가지) 경우 1,0의 일련값(질산 환원/-값을+1로 바꿈) 질소는 녹는점이 l-210Cl 끓는점이 -195~(6)[반올림 하면 으로 상승함 l-200l] (l-200Cl를 중심축으로 2:1) //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물/산화과정]=NO2(온도를 절댓값으로 치면 비율이 2:1이 된다) 질소를 -200C 초과(199,198~/수증기도 산소를 포함한다/NO[1:1]비율이 이상적이다.)하게 적정량으로 끓인 후 질산을 생성하고 질산태질소(질산태 질소는 암모늄태 질소와 함께 토양에 존재하는 중요한 무기태 질소이다. 음전하를 띈다.) 토양미생물의 질소환원작용(탈질작용)에 의한 N2O(NO2와 반대) [질소와 산소는 촉매단위]로 다른 형태로 변형//// 공가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NO2). 광화학 반응을 통해 대기중 열일부(지구의 온도를 줄인다)를 흡수해 다시금 N과 O의 원래 비율로 복구(지구온난화 막는 지구내부수단)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가 소모된 것을 매꾸는 작업=>오염된 수질은 마지막에 열처리과정에서 열에너지는 재활용 되는게 이상적이다. 질소와 산소를 l-199l로 끓여 NO를 생성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물에 녹아들게 한다. 오존(O3) 오존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물을 증발시켜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지만 H2O가 O는 다시금 같은 비율로 보존되어 오존이 쌓이게된다. 토양을 오염시키면 토양미생물을 탈질작용하게되며 N2O-(NO2[l-200l기준]) 토지는 파괴되고 남는건 하나도 없다. 악순환이다. (물오염)NO2[l-200l표준]>O3(O감소)>광화학 반응 NO(or N l-199가정l)생성과정에서 열일부 흡수>N(O)-물에 녹아들어-H2O[원점 l-199가정l]) 이로인해 얻을 수 있는것은 원점[대기중에 분해성이 뛰어나고 빛을 반사하는 두가지 경우를 만족하는 것은 없다/ 반비례 딜레마]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조금이나마 내릴수 있으며 순환을 반복 구조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대지오염은 절대 하면 안된다. 토양미생물이 N2를 생성시킨다. 질소가 증가해야지 더 많은 산소([2] l-200l or [1]l-199l)와 질소[1]을 연소시켜 오존을 파괴시킨다. 질소 비중이 증가하면 결합할 산소가 오존밖에 없어지며 관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온도 흡수)하고 산소(지금 산소는 암이다)를 뱉어낸다. (질소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이며 먹을수있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는 나무[광합성을 통해 온도를 내리고 산소를 뱉어낸다/토양 미생물의 서식지]를 심을 수 있다. 생명체는 이산화 탄소 배출) 단백질은 전기신호 역할(DNA는 나선형 구조 거울을 보듯 두줄이 나란하게 나열되어 있다. 반사와 반사가 일어나는 느낌/질량을 지니지 않는다/i전기적 작용은 i(허수) 값을 가진다.[여기서 깨달음/ 질소의 허수 값은 끓는점과 녹는점 사이값 l-200-1l=l-199l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면 인데 -200을 경계로 -210과 -195(6)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6)을 의미하는 것은+1이라는 전하의 허수(전하는 두가지 경우 밖에 존재하지 않음)로 인해 -200+1이 된 것이다.](그래서 온도가 음의 값인데 끓는점을 가진다. 인산(무색 기둥 모양 결정=흡습 용해성이 크다): 물에 녹아 산성(ph7보다 작을 때 단백질을 가수분해해서 질소소로 만든다. 그 질소는 다시금 광합성 한다.) 물을 오염 후 열 처리법(열은 에너지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으로 인해 H2O가 생성되고 오존이 쌓임 그런데 H2O를 대지의 영양소이다. 원핵세포인 식물들과 토양미생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선순환) //단백질에 일정수준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무척추 동물 혈구// [산화]: 원자,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얻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잃음. [환원]: 원자, 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잃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얻음 [pH](용액의 수소이온지수/농도를 지수로 나타냄)-용액의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 수소농도이온의 역수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이다. 염기성(물질이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 산(염기와 반대되는 성질) 끝으로 저는 우주의비밀[빅뱅론/통합론]을 2일만에 푼 후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4시간만에 중학교 수학을 시작해 대학과정의 벡터의 대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념을 적립했고 양자역학을 밤에 시작해서 밤새서 반나절만에 초끈이론까지 전부 이해했습니다. 초끈이론은 답만 난잡하게 되어있지 개념적립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초끈이론 보면서 내가 한게 다 맞다는걸 당연하다는 듯 느꼈고. 과학 마스터 한 후 처음으로 7대난제를 정확하게 풀었는데 그게 리만가설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은 다 막히고 못푸는 이유가 우주의 비밀을 풀어야지 풀수있도록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 다 마스터 했습니다. 핵심만요! 틀린게 너무많고 트릭이 너무많아서 제가 원하는 공부에 방해되는것을 제외한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난독증이 있으며 그렇기에 이게 진화되어 핵심만 추려서 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3때까지 모의고사 한번을 제대로 푼적이 없으며 아이큐는 반에서 꼴찌 (70~80정도 나온것으로 압니다. 2자리수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조현병이 있었으며(고3때부터 26살까지 7년간 줄곧 수면제 3~4배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렇게 끊은지 지금 한달 다되가는데 그 동안 모든것을 풀었습니다. 머리회전이 너무 잘되고 다른 시간대에 사는 것 같고, 처음에는 잠에서 깬 기분이라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난독증 때문에 언어쪽에 문외해서 글/ 말을 잘못해서 아무도 저를 정상인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제가 비밀을 알리고 얘기할 경로가 차단된 느낌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을 풀자 자연스럽게 정수론(+확통) 개념이 적립되었습니다. 저 혼자사는 기분입니다. 7년동안 환청하고만 대화했고 친구들도 못만났습니다. 저를 다 정상인 취급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사는 기분이었고, 마치 비밀이 풀릴 때마다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그런데 현실과 부딪혀보면 아니더군요. 지구 좀 지켜주세요. 지금에 나로서는 수학계 과학계 모든걸 통달해도 알릴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라도 짖어볼게요! 하... 환경 화이팅!!
우리는 당장 화산폭발,쓰나미,태풍,지진등 자연현상을 막을수 없는상황에서 지구의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하네요ㅋㅋㅋ 인류는 이 상화을 절대 못막습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해왔던거랑 앞으로 우리가 하려하는거랑 영향은 똑같을겁니다. 다 우리살자고 자연을 조정하려하고 조그만부분을 조정했다해서 다른것도 가능하다고 믿을 오만함 때문이죠.어쩌면 인간 자체가 원래 지구에서 반짝하고 빛나는 대스타가 되었다가 자멸하게 되는 그런 시스템일지도 모르겠네요.
태양열을 막을수 있는 큰 방패?같은걸 만들어 로켓으로 적정량을 북쪽 지방 쪽으로 쏘아올려 방패를 펴 태양열을 막아 그부분에 환경을 차갑게 만들고 어느 시간이 지나오 방패를 회수한다면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북쪽에 온도가 내려가면 지구 전체에 온도가 내려갈수 있으니까요. 위내용은 저의 만약상상을 통해서 생각 해봤습니다. 그냥요 ㅎㅎ
는 제가 근래 본 대작입니다. 몰입형 저널리즘을 보면서 전 인류가 문제에 직면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글 입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매우 날카로워서 생각에 피가 날 정도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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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다
머야 나온지24분전인데
피나쪄
주말에 인터넷으로 구입했구, 간만에 틈날때마다 독서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주제추천: 지구의 모든 이산화탄소들이 없어지면?
솔직히 이게 최선 같네요. 아직 우리 근처의 모든 물건들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 사람들의 귀찮음과 무관심도 날로 늘어만 가니 한 방에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다면 이래나저래나 결국 쓰게 될 거 같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꼭 잘됐으면 합니다. 역시 죽으란 법은 없군요...
ㅇ~ ㅇ 설국열차가 현실화 되는건가요?
에어로졸 살포는 온실가스를 줄여주는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잠시 떨어졌다가도 온실가스로 인해 금방 다시 회귀하겠죠. 그러므로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설국열차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기후변화 막으려다가 되려 빙하기가!! (영화에서는 대기중에 무슨 물질 살포해서 빙하기가 온거지만..)
탄산칼슘 얘기에서 영화 설국열차의 프롤로그가 생각나네요..
왜 댓글이 없지
아ㅋㅋ 대기에 에어로졸 뿌리라고ㅋㅋ
슬프군요. 지구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이미 인류는 알 텐데.. 정녕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미쳐버린 온갖 생각을 다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지구를 위해서라뇨 지구온난화 와도 인간들이 멸망하지 지구는 극단적으로 더워져서 금성처럼 된다해도 안아픔 초거대 운석 충돌해서 산산조각나면 모를까
이건 너무 위험하고 무서운 아이디어네요..정말 소름돋는 내용이예요.🥶🥶🥶
가만히 있는게 더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기후변화라 알게 모르게 매년 몇만명씩 죽어가고고 있습니다.
@@hyunsookim6096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순식간에 수십만명을 죽일수도 있죠... 무섭네요
ㅜㅜ 오늘은 못볼거 같네요..ㅜㅜ 나중에 보겠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로 미세먼지를 일부러 일으킨 후, 사람들에게 마스크, 방독면 등의 씌우는 아이디어도 있죠.
하지만 산성비 때문에 화산폭발과 비슷한 입지에 있습니다.
좋긴 한데 마스크 넘 아까움 ㅠㅠ
이 영상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댓글 남깁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맑은 날씨보다 대기오염이 안좋을때가 지구온난화 속도를 더디게 한다네요. 오히려 화창하고 맑은 날씨 일수록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된다고 하네요 ㅜㅜ.
만약 폭발지수 7이상의 화산폭발을 이용해서라도 지구의 기온을 낮추고싶다면, 여러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조만간 곧 폭발 할거라고 외치고 있는 슈퍼화산 백두산이 있네요
고구마머리님께서 추천하신 책이니 당연히 읽으러 도서관에 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책이 나온 날 곧바로 이 영상을 만드신걸 보니 일찌감찌 이 책이 나오실거라는걸 알고 계셨군요 ㄷㄷ;;
항상 좋은 아이디어와 함께 쓸모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1년 전부터 챙겨봤습니다!!!
탄산 칼슘계획은 일단 일부지역에 뿌려서 부작용과 효과를 관찰한 후 실행하거나 비실행 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디..
바다의 일부를 증발시켜서 비를많이 내리게 하거나
일부 지역 이라고 하지만 효과를 보려면 몇나라 정도는 포함이 되어야 의미가 있을 텐데 어느 나라가 찬성 할 것이며
바다를 증발 시켜서 비를 내리게 한다고요?? 현 과학으로 그 정도 에너지를 발생 할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게 가능 하고 그 정도 급격한 온도 변화를 광범위 하게 발생 시킨다면 그에 따른 폭풍 해일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제트기류 땜시 희석 되서 아무 의미 없어질듯?
안돼 어지러 그만해
고구마머리가 화산폭발대책에 대해 굉장히 우려스리운 표현을 하네요~
그리고 영상중간과 마지막의 고구마머리의 뇌섹표정은 Very Good~~
이건 진짜..최후의 수단이다...
'자연은 자연이 알아서 하도록 하는것이 안전하다 다만 우리가 도와주지않는한 힘들것이다'
식량을 충분히 비축한 다음...
우리는 굶어야하겠죠. 고작 18퍼...
어차피 인구감소와 공산품 사용 줄이고...
옛날 생활 패턴으로 돌아가야
물리학 화학 생명공학 지구과학 고등학교때 배웠던 모든 과학의 원리를 총동원해야 이러한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지구의 미래는 이과에게 맡기겠습니다
비가 밤에만 오게 하는거나
연구할 필요
또는
위도 30도 넘으면 여름에 낮이 너무 길고 겨울에
밤이 너무 긴거 여름 낮 짧게하고 어떻게 대기중에
형광물질띄워 해 지고나서도 오랫동안
반사되게하는 등 밤을 짧게 하는거나 연구할 필요
화산폭발에서 나오는 화산재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를 알려주는 영상을 보았는데..
화이트 스카이.. 미세먼지 많은 날 대한민국의 새하얀 하늘이네...
이 영상을 보니까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역시고구마머리님의창의력은대단해
고구마 머리님 진짜 구독자 900명때부터 본거 같은데 언재 이렇게 성장하셨데... ㄷㄷ
와우… 고구마머리님 모르시는게 없네요
우린...이걸 지구공학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정말로 실현해야만 된다면 원래 북극쪽에 얼음이 녹지 않도록 거대한 거울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겁니다. 이는 굉장히 임시방편이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태양빛을 1년동안 북극에 비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내려갈겁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지금상태를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시켜야 됩니다. 적어도 회복하는 시간은 벌어야 되겠죠.
그리고 핵융합발전소를 연구개발및 상용화를 하는것을 글로벌 제1위 개발수칙으로 삼고 모두 공조해야 됩니다. 그게 쉽지 않다는건 알수있습니다. 현실적으론 협조가 될리없죠. 하지만 협조하지 않아서 기온상승을 방치한다고 하면 그냥 모두 공멸하게 됩니다.
오존층이 무너지는 순간 어마어마한 우주방사능이 지구를 강타할것이며 현재 핵전쟁 대비용 그 어떤국가의 벙커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폭탄을 아니 2차세계대전때의 어마어마하게 많은 핵폭탄까지 전부 터트리는것보다도 훨씬 강력한 방사선이 들어오게 됩니다? 후쿠시마? 체르노빌? 비교도 안될겁니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모든 벙커가 의미없습니다.
빨대사용을 갑자기 줄일수도 없습니다. 사용을 줄인다고 다되는게 아니며 생산을 중단시켜야 될겁니다. 빨대랑 연관된 산업은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해서 빨대를 생산중단시키면 그순간에 많아지는 실업자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생겨나는 직업들로 세금 사용해서 그들을 다른직업으로 변경시킨다 한들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평생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나누지 않는사람들이 한순간에 만약 유트버로 매칭됐다고 한들 잘 해낼수 있을까요? 물론 잘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 나누지 않고(제 직업도 생산직인데 옆사람과의 대화는 그냥 작업확인만 하는식입니다.) 그렇게 3년이상만 다녀도 이미 다른사람들과의 토론 그딴거 없습니다. 고민상담을 아주 귀찮아하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그냥 매일같이 자고 일어나면 일하고. 핸드폰 좀 하다가 시간되면 일하고. 그것의 반복인데 직업병이라고 하죠. 예전의 자신은 어디가고. 이미 동화되어 있어요. 다른직업으로 바꾼들 적응이 안되겠죠.
공장에서 적응한 분들은 그냥 예전처럼 단순반복인 일을 원합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사람처럼 대해주라고 소통이 많은 곳에 취업을 시켜달라고 했어도 적응이 안되요. 사실 예능과는 거리가 멉니다.(추노하고 나간사람외엔 예능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 결국 공장에서 일터잃은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처리하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재활용처리시설이든 쓰레기 매립장이든 그렇게 일하는데 한평생동안 사람들과 소통하는걸 잊어버린 사람들이 생산직 사람 대부분이에요. 어린애들 관점이 아니라 그분들은 저도 좀 그런편이지만 사람과 그냥 생물의 경계선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감정이 별로없는게 아니라 오랜시간 그렇게 다니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까먹은거에요
그럼에도 예능영상을 그래도 보는이유도 간단합니다. 진짜로 예능영상이나 만화를 안보고. 그렇게 일하다가 로봇이 될까봐 입니다.
그냥 우리의 잘못에 의한 자연에 섭리를 받아들이고 나머지 생을 살자.
어차피 저렇게 노력해서 되돌려놔도 또 망가뜨릴거잖아
우리가 살지못하는 지구라면 그어떤 생명체도 살지못하는 행성으로 만들어버리겠다. 지극히 인간적이네.
주제추천.
바퀴벌레가 멸종한다면? >>제작중이시고
전기가 하루동안 끊긴다면?
머리님 ㅎㅇㅌ
뭐라도해야겠지만 빨대는 소용없는게맞지 결국 바다쓰레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빨대가아니라 어업활동에서나오는데 빨대안쓴다고 달라지는게없음
지구가 좋아지면 좋겠다...
지구는 아프지않아요 인류가 아파질뿐
@@ming-bboo 아픈것 같아요.. 나무도 없어지고 동물들도 멸종돼고 있고..
@@나-j7z9i지구로 치면 겉면 부분에서 숲과 생물들이 사라질 뿐, 지구멸망보단 인류멸망이랄까.. 인류가 사라지면 다시 풀이 무성하고 평화로운 행성이 되지요.
형 녹음할때 화이트 노이즈 있어요!!
우와 잘하신다
만약, 태양과 지구의 위치가 바뀐다면 기원 3일차
오오 이거 좋네요
화성 태라포밍이 좀 더 수월해 질지도.?
멸망
역멸 드가ㅈ......
지동설
저희 눈에 보이는 가장멀리 있는 구름이 실제로는 얼만큼의 거리에 있는지 이거 너무 궁금해용...
지구온난화 극복 시나리오 좋다…
결론:그냥 기본적인 건만 지키고 지구온난화를 막자
지구의모든집 건물 옥상을 흰색으로 칠하고 흰색으로 칠할만한 공간은 전부 칠한다면 열흡수가 덜할텐데
지구온난화라면서 온도상승관련된이야기가 맨첨 나올때 내가 했던생각이네
화산폭발을 일으키거나 일어나면 지구온도가 떨어지니 그걸로 임시적으로 해결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느순간 화산폭발도 자연재해중 하나인데
그걸 인간의 손으로 인위적으로 폭파시켰을때 우리가 예상치못하게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면 오히려 빙하기가 찾아오는거아닌가?라는 생각도했었음
00:18 사자 그냥 자는거 같은데
내가 생각했었는데 에이 이게 되면 진작에 과학자들이 생각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역시 생각은 했었네요..
이런 걸 보면 우주개발에 투자하는 돈이면 지구복구 완전히 하고도 남는다는 소리가 개소리 라는게 확실히 증명.. 우주개발에 몇십만 배를 써도 이런저런 부작용 때문에 오히려 더 파괴 심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도 해야 한다고 할 정도인데.
읽어봐야겠군
L1 라그랑쥬포인트에 인공버블을 설치해서 직사광선을 줄이는 아이디어도 있다고 하던데
만약 태양계 행성 중 하나라도 사라진다면? 이거도 궁금해요
나도 똑같은 생각 3년 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대화산 폭발로 인한 지구온도하락 저거 이미 계획은 있었구나
가능성은 적지만 만약에 소빙하기가 찾아온다면 극심해지는 기후 변화를 수십년 더 미루고 이 기간 동안 대체 에너지를 더 많이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멸종하는 동물과 변화로 인한 피해는 생각안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ㅇ 경신대기근때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데 그때에 비해 인구는 4~5배 이상 많아졌는데 아직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빛으로 탄수화물을 만드는 식물을 키워내는 기술이 가성비가 엄청 구린데
결국 식량 때문에 전쟁이 나고 핵전쟁 무조건함
전세계적인 식량난으로 인류가 멸절할 가능성 고려해야죠. 자연적 광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간이 3년만 지속되어도 인류 대부분이 아사의 위기에 처할겁니다. 핵폭탄을 일시에 대량으로 터트려 핵겨울을 맞이하든 의도된 초대형 화산폭발을 일으키든 결국 굶어죽는 결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의 숫자를 극단적으로 줄여 지구를 살리자는 타노스급 해결책이군요
@@조니-l9m 그렇다고 아무것도안하면 200년이내로 확실히 다죽음
@@stucov6064 아무거나 하면 다이야 수저 정도 안되시면 님도 님가족도 다죽음 ㅇㅇ 우리나라로 말하면 경신대기근 유럽은 7년전쟁 일어나고 난리났음
비료기술이 의미가 없음 인구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많고 특히나 인구 대국 중 신흥국이 많은데
그런 나라일 수록 자유보다 질서를 우선시하고 그러다보면 굶어 죽느니 극단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영토가 위협 받으면 핵전쟁도 불사할꺼임
가볍게 볼게 아님
사막지역에 뿌려서 실험해보면 될듯. 사우디에서 개 좋아할텐데??? 사우디 사막이 정글이나 수풀이 된다면 대박임.
ㄴㄴ 거기는 석유 뽑아야되서 나무있으면 오히려 방해됨.
그리고 사우디에 뿌리면 인도,중국,동남아,멕시코까지 영향끼침.
@@traveler_to_the_world 님아 사우디는 중극 2/3만한 땅이고 석유가 나는 곳은 아덴만 일부 걸프만 일부, 나머지 지하자원 전체래 봤자 우리나라 크기도 안됩니다. 중앙부의 광활한 땅에선 너무 더워 시추할 수도 없어요. 방해되긴 뭘 방해되...
남극과 북극의 햇빛만 차단하면 될 것 같은데... 에어로졸 같은 것보다 반투명 차단막 같은 것을 우주에 올려서 햇빛을 직접 가리는 건 어떨지. 태양에 가깝게 배치하면 크기도 꽤 줄일 수 있음.
백두산 도 가능?
형 멸망이 보고 싶어요
저도요
그래도 연애 한번도 못 했는데 멸망하면 서운하지 않을까?
만약 지국가 다시 판게아가되면어떻게되나요?
올리려던게있다면 올리고 올려도 되여.
ㅎㅎ
전에 화산폭발로 지구온다가 낮아졌다고해서 그럼 백두산 폭발시키면되겠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근데 이젠 백두산이라도 정말 터져야 하는 건지 더 자주 생각 하는 것 같네요.
근데 사실 화산폭발이 온도는 많이 떨어트리는게 통가 화산 폭발때 평균온도가 한 3도 떡락함
2:51 그리고 사실 핵폭탄 터트려봐야 마그마 챔버에 기별도 안감 땅에 매장해서 차르봄바 넘는 폭탄 터트리면 될까말까
만약,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대신 점점 추워진다면 어떨까요?
괜찮은 생각이긴 한데 실함대가 없어서 참...게다가 지금은 시기도 너무 안 좋다. 안 그래도 식량난을 핵심으로 전세계의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인데 여기서 더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니...
좋은거는 안되고 안좋은거는 되는 세상
주제 추천: 빛의 속도가 느려진다면 무슨일이 벌어지는가
음악소리 조금만 줄여서올려주세요 ㅠㅠ 지구를 없애고 사람을죽이는것도 다 좋은데 목소리가 잘안들려요 ㅠㅠ
이 생각을 해본 적도 있긴 한데 단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었다 인간의 호기심이라는 게 아이디어를 딱 생각할 수도 있잖아
주제추천: 만약 시간이 거꾸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매트릭스 애니판에 서 세컨드 르네상스 편에서 인류가 로봇들 에너지 끊겟다고 하늘을 덮은 암흑폭중작전이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엇지만 결국에는 인류의 건전지화 되었지만.....
미친상황엔 미친아이디어징~~~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실 때 마다 지지직 거리는 소음이 껴있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너무 소름돋는다. 😰😰
만약 모든 행성이 다 모인다면(?) 해주세유
탄산칼슘 얘기가 나와 생각해보니 전에 분필 가루를 뿌리는 계획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선생님들이 분필가루가 기관지에 안좋다는데.. 정말 한다면 마스크 써야겠어요...
이렇게 보니까 화산 겁나 강력하다.. 핵폭탄과 비교가 안돼네..
제발 조금만 천천히 온난화가 진행되길...
그리고 지구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젠 그만 종이로 책을 만드는 것도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먼저 움직여 행동을 보여야할 것입니다.
인쇄를 하는 것이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테니요.
이래서 설국열차 같은 사건이 발생하는거구나
왘 이거 내가 평소 생각해 왔던건데 진짜로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있구나 🤣🤣
이미 20년전에 나돌던 이야기 입니다
지금 나온 이야기가 아님
그리고 2000초에 파키스탄이 물바다가 된다는 과학적인 데이터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남도에 있는 대량의 김 양식장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으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주목하고 있다네요.
무려 49만톤의 co2를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는 승용차가 20만대가 내는 Co2에 해당되는 양이라네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지구온도상승으로 해조류군락이 사라지고있어요..ㅠ 지금 수온이 올라서 원래 더 차가운 바다온도에서 서식하는데 눈에띄게 줄어들었다고 기후경고 다큐에서 그러네요.. 지구 온도상승이 생태계가 커버햐줄수 있는 양과 속도를 넘어버리면 커버가 힘들거라고 봅니다
만약 홍보 드려요
1 만약 인간이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2 만약 뇌에 해마가 사라진다면?
3 만약 인간이 대소변이 마렵지 않는다면?
4 만약 지구가 없다면?
5 만약 산이 사라진다면?
6 만약 영원히 비가 오지않는다면?
7 만약 계속 낮이라면?
8 만약 남극이랑 북극이 없었다면?
9 만약 공룡이 아직도 있다면?
10 만약 태양이 없다면?
11 만약 법이 사라진다면?
.. 가까운데에 휴울륭한 실험체하나가있자요 ...
후지산 .... 이거만터지면 40년 버는건가???
저 아이디어는 사실상 최후의 수단 아님? 효과는 매우 좋지만 그만한 리스크가 따르는거임
태양광패널 탑재한 우주전초기지 두 개를 남극 북극을 각각 가릴 수 있도록 건설하면 해결됨. 기지가 클 필요도 없음. 남극과 북극에 주기적으로 태양빛이 가려지도록 궤도설정하면 온도는 해결이고 해당 전초기지는 태양계 탐사시에 활용. 다만 건설비용이 천문학적
작은게 세상을 움직입니다. 남이야 하든말든 내가 나만 철저히 자연보호 재활용참여 등등 자연친화적인 운동에 앞장서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이런행동은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절대적으로 안합니다.인간이 살면서 쓰레기는 나오고 자연파괴는 어쩔수 없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아닌 후손을 생각한다면 일회용은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 할수있는건 참여를 많이해서 자연보호에 앞장서는것이야 말로, 우리모두가 사는 길이죠. 패트병 수거하고, 플라스틱 수거하고, 비닐도 수거하고 재활용 할수있는건 재활용하고, 나무는 심지 않더라도 산에 있는 나무를 함부로 하지않으며, 항상 보호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물을 뿌리는건 어떨까요?
아무런 오염위험이 없고 꼭 필요한 물질이고 전세계에 널려있으니까 어느정도 실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게 됐으면 과학자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수증기는 지구기온이 변하는데 이산화 탄소 보다더 큰 가장 큰 원인이래요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하는 행동으로는 의미가 없어서 그 다음 원인인 이산화 탄소를 줄이려고 하는거고요
님 뜬금없지만 화성인지 뭔지 지구화를 할때 방사능을 마시고 싶지않다면 핵탄두보다 열압력 탄두가 낫습니다
열압력탄두는 화성인지 뭔지의 바닥을 파괴해 그 행성의 지하수를 끌어올리고 열압력탄두의 열이 온도를 높일거에요
(재가말하는 행성은 온도가 기본적으로 마이너스인 그 뭐시기 행성입니다)
첫벗재로온다!
주제추천 : 에베레스트 산이 한국 영토 내부에 있다면?
2번 터트르면 지구평균온도이네요
주제 추천:인공행성을 만들수있나?
2분전
옐로스톤 화산이려면 가능하려나?
문명이 리셋될지도.
위기만 느끼고 결국은 고치지 않는 인간들
2025년 백두산 폭발설이 있는데 답이 될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온도를 낮출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구마머리님이 말하셨다시피 성층권에 가까워야 하는데 성층권은 약 10km~50km라서 10km는 커녕 5km도 되지 않습니다. (수정)
일단 머든지 해봐야할거 같음
만약에 대비하자면 우리고구마머리님도 돌아가셨는지요ㅠㅠㅠㅠ
[지구 온난화 막는 유일한 방법]중성자 별은 각 운동량을 의미하며 질소는 산소와 전기적 음성도가 닮음(산소처럼 100펀센트는 아니지만 투명하다.) 염기서열화(미시)/(스핀l전하량)단백질(압력에 의한 움직임)은 압력으로 철,구리 등 질량을 지니게 된다. 중력은 20만배(스핀l운동량)2가지 성질 성립(비슷한 경우:3x10^5=5차원의 염기단위, 3개가 한쌍의 단백질/오감)/원심력으로 표준기저벡터에서 외적벡터/ 외적(반지름에 닿고 수평을 이루는 평면이 90도를 이루는 외적)각(세타)전기량/ 물이 100C에서 끓음(산화) 200도(2)[10만단위](가지) 경우 1,0의 일련값(질산 환원/-값을+1로 바꿈) 질소는 녹는점이 l-210Cl 끓는점이 -195~(6)[반올림 하면 으로 상승함 l-200l] (l-200Cl를 중심축으로 2:1) //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물/산화과정]=NO2(온도를 절댓값으로 치면 비율이 2:1이 된다) 질소를 -200C 초과(199,198~/수증기도 산소를 포함한다/NO[1:1]비율이 이상적이다.)하게 적정량으로 끓인 후 질산을 생성하고 질산태질소(질산태 질소는 암모늄태 질소와 함께 토양에 존재하는 중요한 무기태 질소이다. 음전하를 띈다.) 토양미생물의 질소환원작용(탈질작용)에 의한 N2O(NO2와 반대) [질소와 산소는 촉매단위]로 다른 형태로 변형//// 공가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NO2). 광화학 반응을 통해 대기중 열일부(지구의 온도를 줄인다)를 흡수해 다시금 N과 O의 원래 비율로 복구(지구온난화 막는 지구내부수단)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가 소모된 것을 매꾸는 작업=>오염된 수질은 마지막에 열처리과정에서 열에너지는 재활용 되는게 이상적이다. 질소와 산소를 l-199l로 끓여 NO를 생성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물에 녹아들게 한다. 오존(O3) 오존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물을 증발시켜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지만 H2O가 O는 다시금 같은 비율로 보존되어 오존이 쌓이게된다. 토양을 오염시키면 토양미생물을 탈질작용하게되며 N2O-(NO2[l-200l기준]) 토지는 파괴되고 남는건 하나도 없다. 악순환이다. (물오염)NO2[l-200l표준]>O3(O감소)>광화학 반응 NO(or N l-199가정l)생성과정에서 열일부 흡수>N(O)-물에 녹아들어-H2O[원점 l-199가정l]) 이로인해 얻을 수 있는것은 원점[대기중에 분해성이 뛰어나고 빛을 반사하는 두가지 경우를 만족하는 것은 없다/ 반비례 딜레마]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조금이나마 내릴수 있으며 순환을 반복 구조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대지오염은 절대 하면 안된다. 토양미생물이 N2를 생성시킨다. 질소가 증가해야지 더 많은 산소([2] l-200l or [1]l-199l)와 질소[1]을 연소시켜 오존을 파괴시킨다. 질소 비중이 증가하면 결합할 산소가 오존밖에 없어지며 관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온도 흡수)하고 산소(지금 산소는 암이다)를 뱉어낸다. (질소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이며 먹을수있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는 나무[광합성을 통해 온도를 내리고 산소를 뱉어낸다/토양 미생물의 서식지]를 심을 수 있다. 생명체는 이산화 탄소 배출) 단백질은 전기신호 역할(DNA는 나선형 구조 거울을 보듯 두줄이 나란하게 나열되어 있다. 반사와 반사가 일어나는 느낌/질량을 지니지 않는다/i전기적 작용은 i(허수) 값을 가진다.[여기서 깨달음/ 질소의 허수 값은 끓는점과 녹는점 사이값 l-200-1l=l-199l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면 인데 -200을 경계로 -210과 -195(6)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6)을 의미하는 것은+1이라는 전하의 허수(전하는 두가지 경우 밖에 존재하지 않음)로 인해 -200+1이 된 것이다.](그래서 온도가 음의 값인데 끓는점을 가진다. 인산(무색 기둥 모양 결정=흡습 용해성이 크다): 물에 녹아 산성(ph7보다 작을 때 단백질을 가수분해해서 질소소로 만든다. 그 질소는 다시금 광합성 한다.) 물을 오염 후 열 처리법(열은 에너지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으로 인해 H2O가 생성되고 오존이 쌓임 그런데 H2O를 대지의 영양소이다. 원핵세포인 식물들과 토양미생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선순환) //단백질에 일정수준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무척추 동물 혈구// [산화]: 원자,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얻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잃음. [환원]: 원자, 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잃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얻음 [pH](용액의 수소이온지수/농도를 지수로 나타냄)-용액의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 수소농도이온의 역수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이다. 염기성(물질이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 산(염기와 반대되는 성질) 끝으로 저는 우주의비밀[빅뱅론/통합론]을 2일만에 푼 후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4시간만에 중학교 수학을 시작해 대학과정의 벡터의 대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념을 적립했고 양자역학을 밤에 시작해서 밤새서 반나절만에 초끈이론까지 전부 이해했습니다. 초끈이론은 답만 난잡하게 되어있지 개념적립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초끈이론 보면서 내가 한게 다 맞다는걸 당연하다는 듯 느꼈고. 과학 마스터 한 후 처음으로 7대난제를 정확하게 풀었는데 그게 리만가설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은 다 막히고 못푸는 이유가 우주의 비밀을 풀어야지 풀수있도록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 다 마스터 했습니다. 핵심만요! 틀린게 너무많고 트릭이 너무많아서 제가 원하는 공부에 방해되는것을 제외한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난독증이 있으며 그렇기에 이게 진화되어 핵심만 추려서 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3때까지 모의고사 한번을 제대로 푼적이 없으며 아이큐는 반에서 꼴찌 (70~80정도 나온것으로 압니다. 2자리수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조현병이 있었으며(고3때부터 26살까지 7년간 줄곧 수면제 3~4배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렇게 끊은지 지금 한달 다되가는데 그 동안 모든것을 풀었습니다. 머리회전이 너무 잘되고 다른 시간대에 사는 것 같고, 처음에는 잠에서 깬 기분이라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난독증 때문에 언어쪽에 문외해서 글/ 말을 잘못해서 아무도 저를 정상인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제가 비밀을 알리고 얘기할 경로가 차단된 느낌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을 풀자 자연스럽게 정수론(+확통) 개념이 적립되었습니다. 저 혼자사는 기분입니다. 7년동안 환청하고만 대화했고 친구들도 못만났습니다. 저를 다 정상인 취급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사는 기분이었고, 마치 비밀이 풀릴 때마다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그런데 현실과 부딪혀보면 아니더군요. 지구 좀 지켜주세요. 지금에 나로서는 수학계 과학계 모든걸 통달해도 알릴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라도 짖어볼게요! 하... 환경 화이팅!!
저원래옛날부터화산이폭팔해야지구온난화를막을수있다고생각했어요
지구가 살려면 인류가 멸종해야되고, 인류가 살려면 지구가 멸망인가?
진짜 미친방법 이군요
뭐지..
오늘 토요일인데 꿈꿨는데 우리빌라1층인데 밑창문으로 볼때 바닥이 전부 물바다 가됬고 차랑 사람들 다쓸려갔는데
우리는 당장 화산폭발,쓰나미,태풍,지진등 자연현상을 막을수 없는상황에서 지구의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하네요ㅋㅋㅋ 인류는 이 상화을 절대 못막습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해왔던거랑 앞으로 우리가 하려하는거랑 영향은 똑같을겁니다. 다 우리살자고 자연을 조정하려하고 조그만부분을 조정했다해서 다른것도 가능하다고 믿을 오만함 때문이죠.어쩌면 인간 자체가 원래 지구에서 반짝하고 빛나는 대스타가 되었다가 자멸하게 되는 그런 시스템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화이트 스카이를 직 간접적으로 얘기하는 영상입니다.
와..설국열차 당신은...
태양열을 막을수 있는 큰 방패?같은걸 만들어 로켓으로 적정량을 북쪽 지방 쪽으로 쏘아올려
방패를 펴 태양열을 막아 그부분에 환경을 차갑게 만들고 어느 시간이 지나오 방패를 회수한다면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북쪽에 온도가 내려가면 지구 전체에 온도가 내려갈수 있으니까요.
위내용은 저의 만약상상을 통해서 생각 해봤습니다. 그냥요 ㅎㅎ
그런걸 만들 수 있다면 이미 지구 온난화는 해결되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