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안죽었는데. 하나는 누군가의 행동과 상관없이 실종, 나머지는 사이좋게 서로 구하고 구함. 누군가는 말을 안들어야 얘기가 진행되니까 그렇지요. 왜 자꾸 현실현실 거리면서 욕할 꺼리를 찾아냄? 소리 안지르고 조용히 탈출탈출 하면 그게 영화가 됨? 아니 애저녁에 저런데 안들어가겠지. 영화를 보면서 영화적 설정 말고 현실을 넣어 이러는거 좀 웃기지 않음? 트롤짓을 왜 여자와 아이들 청소년 이 주로 하게 표현하는 지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찰이나 해보시오. 난 이건 차별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함. 현실에 입각하자면 현실에서 트롤짓하다 죽는 건 남자들이 훨씬 더 많다.
@@wayneclark4330 ? 난 그냥 공포영화마다 여자들이 트롤짓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쓴것뿐인데 .이분 왜케 심각하지 왜 난 욕을 먹어야하는지 설명해줄사람? 이분이 내가 현실에 대입했다는데 어디에 대입했는지 설명해 줄 사람? 이분 왜 급발진 하는지 설명해줄 사람?
영화의 제목은 [The Tunnel 2011]입니다
꺄아아악 방법좀 찾아봐 어서!
카타콤이랑 비슷하넹
아 2011년작이구나
왠지 좀 설정이 구닥다리에 연출도 그렇고 B급 감성 풍기다 못해 악취가 날 지경이여서
댓글을 달려던 참에 작품 개봉시기가 2011년이면 그럴만하지
여주 제일 시끄럽게 어그로 끄는데 끝까지 살아남아서 빡침
ㅇㅈ
꽥꽥거리면서 소음만 내고 다니지만 않았어도 더 많이 살아남았을듯
쓸데없이 말소리도 크고
아주 그냥 있는대로 나 여기있음 하면서 광고를 해댔네.
사람이 원인 불명으로 실종되고 돌아오지 않는데다가 '생존자'는 경기를 일으킬 정도의 트라우마를 얻었는데
조사도 아니고 현장탐사를 나가다니
살인마나 장기매매 조직이라도 있으면 "저 취재팀인데요?" 하면 살려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니..
너넨 죽어도 자연사야
자연샄ㅋㅋㅋㅋㅋㅋㅋㅋ
낮은 지능으로 인한 자연 도태면 자연사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면 주머니에 권총 하나씩 챙겨가지고 저거 잡고 틱톡에 인증샷 댄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만 아니었으면 탱글스만 죽고 다 살았을듯 ㅋㅋㅋ 해줘랑 지켜줘랑 니가 희생해랑 영상 건져야해, 소리지르고 어그로 다끌기만 함ㅋㅋㅋㅋㅋ ㄹㅈㄷ
원래 저런 지하터널에 가라앉은 가스같은게 있어서 환각을 보거나 중독되서 죽는다하더라고요
경비원이 강심장이네 괴물있는거 알고도 혼자 들온거
그리고 ㅈ나불쌍함 들오지말랬는데 누가들와서 도와줄라다가 죽네
경비원 반응보면 진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영화 쿠키영상 보면 경비원이 괴물 그 자체 입니다. 한마디로 가지고 논거
닥쳐 진호야
여자 ㄹㅇ 암걸리네.. 연기 개잘한듯
도망칠때 빽빽거리면서 지 위치다알려준건 놀래서 그렇다치더라도 남자2명이랑 괴물 대치할때 누구보다 빨리도망갔으면서 나중에는 버리고갈수없어 ㅇㅈㄹㅋㅋㅋㅋ
뚝배기마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하나 사라지고 이상한존재와 피를 보고 운좋게 경비원 만나니 ..그상황에서도 궁금한거 계속묻는 직업정신 ㅂㄷㅂㄷ
현실이었으면 내가 기절시킴
@@골드킹-r3sㄹㅇ 저 여자가 잴먼저 뒤졌으면 한두명은 더 살았을수도 있었을듯
@@골드킹-r3s그리고 괴물 만나면 제물로 바쳐야지 뭐
실종된다는건 죽을수도 있는건데 저기를 맨몸으로 가네....
공포영화 검색을 해도 먼가 부족한 느낌의 영상에… 헬부지 영상만 기다리는데 4일에 하나씩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1일 1영상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헬무님 죽어요~
헬부지.. 오타인건 알지만 뭔가 킹받아요ㅋㅋㅋㅋㅋㅋ
헬모비에 이은 헬부지...
헬무비 + 아부지 해서 헬부지인줄..😅
아니 경비는 도대체 저길 왜 혼자..
감독이 시켜서
이런 비슷한 영화 몇개 봤는데, 이것처럼 경비든 경찰이든 혼자 들어왔다가 만나고 죽는 역할로 나오더라.
아니 여자 주인공이 말로는 동료를 버릴 수 없다고 하는데.... 막상 괴물 나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도망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재밋는건지 아니면 재밋어 보이게 리뷰편집을 잘하신건지 재밋게 봤어요 ㅋㅋㅋㅋ
가지말라는곳을 왜 가지말아야하는지 보여주는 영화
그래도 여기는 취재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 ㅋㅋ
진짜 거짓말 안치고 공포 생존물 영화에 여캐나오면 80퍼로 발암캐인듯... 거기에 사춘기 딸이면 100퍼고 단 동생있는 장녀면 발암일 확률 30퍼로 떨어지고
사춘기딸이면 그냥 무조건이지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낌새가 이상하면 그냥 도망갈것이지.. 씨벌건 피가 흥건하단건 동료는 죽은건데 뭘찾아 찾긴., 잽싸게 후다닥 할것이지.
방금 보고왔는데 이번리뷰도 재밌으니까 믿고 보세용
제가 완전 좋아하는 영상 기법에 스토리까지.. !!^^
클로버필드와 곤지암을 섞어 놓은 듯한 영화같았어요
꼭 한명씩 있는 오지라퍼+신경질적이었던 주인공때문에 좀 답답했지만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엄지암은 좀;
곤지암이 이걸 섞었죠 훨씬 앞선 영화니
좋아하는 영상 기법이래 ㅋㅋㅋ
카타콤을 베낀 영화네요
이런식의 기법을 "페이크 다큐"라고 합니다
이거 영화 카타콤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ㅋ 그 더 피라미드 그거랑도 비슷해서 재미있네요
우와 헬무비님!
넘 잼나다!(아직 보기전..)
보고 다시 올게요^^
무서운 내용인데 이름이 귀여워 ㅋㅋㅋ 탱글스~
카타콤 영화 같은 느낌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ㅇㅇ를 버리고 갈 순 없어! 난 남을거야!' 공포영화에서 꼭 나오는 말
중학교 때 러닝 타임 내내 숨도 못 쉬고 본 영화였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ㅋㅋㅋ 항상 재밌게 리뷰해주시고 편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와 이 영화를 다른 사람이 소개해주는걸 보다니....
12년전에 봤는데 처음 봤을때 그 공포감은.....
아진짜 넘좋아유 애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몰아보고 있어요😍 비도 오고 딱 보기 좋은 날❤
발암 요소 가득한 여자 주인공은 이제 공포 영화에서 배제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계속 등장하는군요.
사실 현실적으론 그냥 집가서 발닦고 자는게 자연스러운데 이런 장르는 상황에 억지로 몰아넣으려니 남자든 여자든 발암캐가 필요하긴하죠ㅋㅋㅋ
진짜 많이 본 영화에요 :-) 탱글스라는 캐릭터 이름은 아직도 잊히질 않는답니다 ㅋㅋㅋㅋ.. 입에 딱 달라붙는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억에 남는거라곤 탱글스뿐...
bj탱글...
탱글스가 듣는 음악, 뱅글스
ㄹㅇ 무슨 90년대 초코입힌 탱그란 과자이름 같음ㅎ
탱글스 ㅋㅋ 탱글탱글 연상에 프링글스도 연상 됨 ㅋㅋㅋ
항상 헬무비는 제가 기다리고 영상 뜨면 쉬거나 밥먹을떄 보는 영상이에요 뭔가 영화 선정 기준도 저랑 잘 맞으시는것같고 ㅎ 감사하단 말 남깁니다. ㅎ
헬무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드디어 첫번째로 댓을 다는 영광을 ㅎㅎㅎ
좋은 영화 감사해요😊
탱글스가 탱글탱글 해서 첫번째 표적이 된 것 같아요
여자 주인공이 정말 지나칠 정도로 발암캐였던...
진짜 제발 좀 닥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kukuruppingppong ㅋㅋㅋ
ㄹㅇ로 드는생각이 입좀 다물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사실 평상시에 죽이고 싶었는데 기회잡은거 아님? ㅋㅋㅋㅋ
아진짜 여자 죽어도 자연사임
그렇져. 항상 미친여자들만 살고 남자가 뒤 잡아주다 다 죽음. 꼴폐미들이랑 하는 짓이 일심동체.
이런류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지말아야할곳에 가야만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것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디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이런 촬영기법의 조상격인 영화는 '블레어윗치' 입니다
그 기법을 따라한게 '파라노말액티비티'
리뷰로만 보는데 완전 무섭네요...분위기 장난 아닌 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피트를 구하고 싶으면 혼자서 가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왜 이런걸보면 항상 처절하게 싹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거지? 내가 미친건가?
재밌게 잘 봤어요😆
저정도면 무장한 특수부대 투입해서 괴물이랑 맞서 싸워도 되지않나
처...천잰데?
ㄹㅇ 정부가 비밀리에 둘 정도는 아닌거같음;;
@@plsubst 저 괴물이.. 특수부원들을 다 전멸시킬 정도로 똑똑하거나 강해보이진 않은디? 층 하나하나 불 켜가면서 진입하면 충분히 잡고도 남을거같음
@@plsubst 기자들 하나 제대로 못죽이는데 특수부대를 어애 이김 저게?
괴물이 아니라 전쟁때 생긴 악령=귀신같은 존재라서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음 그래서 특수부대가 와도 제압이나 사살이 불가능
암캐릭터 특징.
초반 기세좋고 막상 상황 부딪히면
민폐캐릭 겁쟁이 혼자 살아남음
간만에 헬무비님 채널에서 호러무비같은 호러무비 리뷰가 나왔네용 ㅎㅎ
파운드 푸티지 영화들 특정상 발암캐는 꼭 있었는데, 이 영화는 여기자가 진심 때려죽일 발암캐였음 -_-;; 아니 일단 그 지옥같은데에서 쳐 나가고나서 뭔가를 물어봐야할것아니냐고.
특수부대 팀원들이 야시경 끼고 무장하고 들어갔었으면 깔끔하게 소탕됬을텐데;;
이거는 헬무비님이 영상편집을 잘해주셨기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 호기심을 자아낸다기엔 너무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빠질 것 같은 감각때문에 호기심보다는 눈이 더 아팠고.. 소리만 안질렀어도 됐을 상황에 목놓아 울부짖는 소리에 귀도…
대체 이런 영화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스토리는 참 좋은데 너무 어두워서 뭐 암 것도 안 보이니까 뭘 무서워해야하는지를 못 찾았던 영화
오늘 이거 보고 자려는데 내일 출근할 수 있을까요?
고작 저 정도 빌런으로 이미 발표한 계획을 철회하고 잡지도 않고 있는 정부ㅋㅋ
오 진짜 잘 만들었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랑 REC 느낌 영화
12:50 여기서 여자 개 빡치네 저 표정 ㅋㅋ아오
전체적으로 그레이브인카운터랑 닮은느낌이네요 그레이브인카운터를 정말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 영화도 굉장히 흥미롭군요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무서운이유
사람들은 왜 굳이 가지말라면 더 가고싶어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20:04 후반부 카메라 렌즈깨지는것도 그렇고 여주 아웃라스트 찍네ㅋㅋㅋㅋ
이거랑 비슷한 방식의 영화가
Jeruzalem(2015)
As Above, So Below (2014)
가 있죠.. 둘다 추천합니다
편집 진짜 최고😭👍👍👍재밌쒕~마이헬 감사합니당🫶
그저 빛...아니 꽃😍 캄사합니다👍👍👍👍
비명지르는 여자가 사실상 터널괴물과 공범
영화 카타콤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재밌네요ㅎㅎ
근데 이런영화 보면 오히려 괴물 또는 귀신의 모습을 제대로 안비춰줘서 아쉬움..그걸 노린거라지만
나타샤가 가장 죽어야할 애인데 살아남았네... 소름
퇴근하고 형 뮤비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거같앙 ❤
무비
아 이거 몇년 전에 봤던 영화네요.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파운드푸티지 영화는 유행이 지났어도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항상 재밌게 리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
😅 스릴있네요 🎉🎉
어지러운 맛에 티비로 세 번 봅니다^^
으어..매번 감사합니다😭😭😭
공포영화 종특 : 능지 딸리는 선택과 행동들을 함
내가 공포영화는 오지게 많이 보는데 안본 영화가 없구나 싶네... 이것저것 섞어 논 영화일세... 감감해서 무서운게 뭔지 모르겠엉 ㅠㅠ
탱글스 사라졌을때 빨리 버리고 갔었다면 3명은 살았겠네
근데 뭔,이름이 탱글스냐 ㅋㅋㅋ
여자 하나의 욕심이 모두를 다 죽인 영화 ㅠㅠㅠ
@@cakelol4292부들부들 보들보들
지도를 왜 한장만? 여러개ㅜ복사해서 각바 갖고 있어야지
괴물 외모도 그렇고 은신도 그렇고 묘하게 다크템플러느낌 나네 ㅋㅋㅋㅋ
지하터널에 가둬놓고 영화 리뷰작업만 시키고싶다
공포영화에서 빨리 죽는 법 : 가지말란 곳 가기, 쉽게 흥분하기, 개인행동하기, 쓰던 장비 버려두기
왜 저런곳에 들어갈때 호신용품을 안 들고 가는가...
이런 류 공포는 진짜 거의 다 무서웠음 ㄷㄷㄷ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공포영화속 여자는 왜 꼭 말을 안들을까 조용히 하라니까 소리지르고 위치 다 노출시키고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트롤짓때문에
개빡치네 ㅋㅋㅋ 여자하나 살리려고 다 죽노 ㅋㅋ
거 학생들 외계 생물하고 전쟁 하는 드라마 에서도 그러던데 ㅋㅋ
현실고증입니다. 하지말라고하면 그게 자기를 무시하는말인줄알고 더 발악해서 하는 병신들이 많은 성별이죠
다 안죽었는데. 하나는 누군가의 행동과 상관없이 실종, 나머지는 사이좋게 서로 구하고 구함. 누군가는 말을 안들어야 얘기가 진행되니까 그렇지요. 왜 자꾸 현실현실 거리면서 욕할 꺼리를 찾아냄? 소리 안지르고 조용히 탈출탈출 하면 그게 영화가 됨? 아니 애저녁에 저런데 안들어가겠지. 영화를 보면서 영화적 설정 말고 현실을 넣어 이러는거 좀 웃기지 않음? 트롤짓을 왜 여자와 아이들 청소년 이 주로 하게 표현하는 지에 대해서 근본적인 고찰이나 해보시오. 난 이건 차별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함. 현실에 입각하자면 현실에서 트롤짓하다 죽는 건 남자들이 훨씬 더 많다.
@@wayneclark4330 ? 난 그냥 공포영화마다 여자들이 트롤짓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쓴것뿐인데 .이분 왜케 심각하지 왜 난 욕을 먹어야하는지 설명해줄사람?
이분이 내가 현실에 대입했다는데 어디에 대입했는지 설명해 줄 사람?
이분 왜 급발진 하는지 설명해줄 사람?
@@쇳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여야되는데 빡치는 영화로 만들고있엌 ㅠㅠㅠ
이거 리뷰는 처음보네요. 잊고 있던 영화인데 당시 봤던 감정으로 발암캐리터를 끝까지 챙기는 동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14:30 저상황에서 저렇게 소리 지르면서 달리면 나 여기있소 잡아가소 밖에 더되나 ㅋㅋㅋㅋㅋㅋㅋ 또 괴물은 쫓아오지도 않음 ㅋㅋㅋㅋㅋ하여튼 공표영화 볼때마다 저러는거보면 정말 현실성 없다고 느낌.
저런 위험한 터널을 정부에서 그냥 놔둔다고?
이걸 어디서 봤더라? 도입부가 어디선가 낯익은데...일단 더보고 댓글 할께요
댓단다하고 사라진게 이영화보다 더무섭네
일단 댓글부터 달겠습니다. 영상은 30분뒤에 자면서 볼게요
없던 암이 생기는 영화
항상 공포영화는 주인공 및 주변인물이 멍청하고 아둔한게 특징.....무서워서 보기힘든게 아닌 보다가 빡쳐서 보기힘든경우가 대다수.....
아니 전화가진 사람에게 911에 전화걸어달라고 하면 되지 전화달라고 뗴쓰기만 하다니 쩝..
신세계 대사가 생각나네요. 시커먼게 존나게 안보여!
던전형 미로에서의 공폼무비의 전형적인 스타일인 영화네요. 저기 들어가는 순간부터 홀리는건데 들어간 이는 모르는 😂 안들어가거나 빨리 나와야하는데 무섭지않아 보기 편안함
소리가 문제라는걸 쟤들은 모르는건가...
가지말라는곳은 가지마라
식상해서 이런 장르는 기피했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리뷰영상임에도 긴장감 있게 봄 ㅋㅋ
장관이 혼자서 다닌다고?! 경호원없이??
이런장르는 볼때마다 멀미나 😢😢
카타콤이랑 비슷한 전개와 스토리네요
클로버필드가 대박치고나서 나온 촬영기법으로 우후죽순하게 나온 영화들이지만 클로버필드만큼의 흥미가 안나는게 아쉬운 영화네요..ㅜ
블레어위치가 먼저나옴 모르면 입닥치고
@@goo9le176말 하는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jihg7736 ㄹㅇㅋㅋㅋㅋㅋㅋ
@@goo9le176 카타콤만큼의 파급력은 아니던데? 그리고 블레어 위치는 마녀집단을 표현한 영화지 이런식의 이공간을 표현한건 아니다 병신아
닥치고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명심해라
ㅋㅋ못배워서그럼
한창 파운드 푸티지 찾아볼때 봤던 영환데 다시 보니 반갑군
추격 당하는 상황이면 비명좀 지르지 마 이 여자야..ㅡ ㅡ
도와줄 생각 안 하고 다 미끼로 쓰는게 뭐에요 ㅠㅠ 저런 상황이면 싸워볼 생각할텐데 말여유
뭐에요x 뭐예요o
친구야 네가 제일 먼저 도망갈거 같은데
이거 헤어지고 본영화라 기억나는데 여주가암이라 잊혀지지않음
공포의 대상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도 있나요?
이건 폐소공포증은 아닌듯..ㅎㅎ 잘보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