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꼭대기 집하나를 보고 길을 낸 것이 아니라 산 양쪽에 있는 두 마을을 이어주는 산고갯길 꼭대기에 집을 지은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 꼭대기에 집을 지은 것이라 보면 쉽습니다. 한쪽 끝이 막혀있는 막다른 산정상에 지은 것이라면 대단하지만 그 집을 지나 내리막길이 열린 것으로 보아 그길을 내려가면 다른 마을 이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아재-r9d 혈세 낭비 아닙니다. 임도입니다. 임도의 목적은 산불났을때 신속히 이동하기 위해서 포장 해 놓은 겁니다. 저곳은 그래도 예산이 좀 있었나 보네요. 타군들은 포장을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 놓아서 아주 위험하죠. 흉내만 해 놓은 임도가 많죠. 임도도 다 더렇게 포장해 놓아야 합니다.
와 그래도 길이 있네요. 전 마카님이 오지로 같때마다 느낀점은 대한민국 대단하다. 산골에도 집집마다 문패 가 있는것하고요 주소 말이죠. 그리고 전기줄이 오지에도 들어와 있는것 말이죠 누군가는 길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전기줄 ! 또 궁금한것은 전기요금 고지서는 배달이 되나요 ?
돌담이 쌓여있고,물도 가끔 계곡처럼 흐르고, 나무와 수풀이 우거져 있고 ... 뱀들이 딱 좋아하는 장소네요 현관문을 열면 가끔씩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안녕?"하면서 갈라진 혓바닥을 낼름낼름 하겠네요 산이나 시골 같은데 보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뱀 많은데는 진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하고 싶어도 뱀이나 벌레 때문에 엄두도 못 내는 사람들도 많고요 귀농귀촌 생활 하다가 비얌 때문에 귀농귀촌 포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런곳에 도로는 누가 만들었을까 70년 전 내가살던 고향도 저와 비슷한 곳이 있었다 동네에서 3K정도 떨어진 곳에 두 가구가 살았는데 이름하여 황소골 저런 도로는 없었고 오솔길인데 산이 민둥산이라 으시시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농사짓는 농민이 수시로 드나들어 오부소식도 들을수 있었다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http://i.ytimg.com/vi/k69waN31vyU/mqdefault.jpg)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img/tr.png)
![FNAF vs TF2 - Episode 2 [SFM]](http://i.ytimg.com/vi/z5b3V2-VLb0/mqdefault.jpg)
![[특종세상] 흙탕물로 세수하고 솔잎즙으로 이 닦는 것이 진정한 자연인?! 깊은 산속 직접 지은 연못집에서 자급자족하는 삶 MBN 190322 방송 [Full영상]](/img/1.gif)
그곳에 집이 있는것도 신기하지만 알고 찾아가시는 마카다님도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ㅎㅎ
지도 보면 다 나와요 . 나는 자연인이다 그것도 지도 보고 찾아 가는 겁니다.
저런곳에서. 살고싶다
마셈도 기가세시고 운을크게타고나신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깊숙히 산골 집이 있다니
사는 분도 대단하고
함께 체험하는 분도
대단합니다
겨울에 해당 동영상 봐서 녹색 잎 들 보는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저렇게까지 외진곳의 집 한채면, 낮엔 몰라도 밤이되면 완전히 다른공간으로 변할걸요;
하늘에 별이 저렇게 많았나 싶을만큼 어두워질거고, 조용하기는 또 얼마나 조용한지 환청이 들릴정도로...
딴건몰라도 무서워서 산속 오두막에선 못살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무서워서 못살죠
짐승은 그의가 사람을해치지않는데 사람이 무섭죠
@@nb-ck6wd 아. 제가 건장한 젊은 남성이다보니 침입자는 걱정되는 정도고 무섭진 않지만 칠흑의 야산을 경험해본적이 있는데 그 이질감이 상상 이상이라 공포까지 느껴졌었죠.
집주인이 엄청 깔끔한 분이시네요
집 관리가 깨끗하고 잠시 외지에 나간것 같기도 합니다
산꼭대기까지 시멘트길이나있네요ᆢ조립식주택인거보니 집지은지 오래되보이진않네요 주말에만오는 세컨하우스아닐까요?
수고하셨습니다 ~~^^
보기만해도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서 핸들 잡은 손이 떨리고 엑셀 밟은 발이 떨리고. 나 같이 소심한 사람은 도무지 무섭습니다.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꿈을 꾸던그런 장소인것 같네요 훌륭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자주들려서 응원 하겠습니다 🧚♂️👍🧃💕🍇🍧
밤에 무슨 일이 터져도 외부에서 알수 없는
집 이네요 ~~
들어가는길 길도 되어 있고 집 주위로 살기엔 편리하게 잘 되어 있구만 아무도 없네요. 별일 없으시길. 고생 하셨습니다
와.부지런하신분 어쩜 저런곳에 집을 저렇게 깔끔하게 관리 하고 사실까요 대단하십니다
저런데함 살아봣음 모든시름 던져버리고 맑은공기 맘정화시키고 건강에최고
🌻깊은산골
속세 떠나서 며칠이라도 살아보고 싶은 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산꼭대기 집하나를 보고 길을 낸 것이 아니라 산 양쪽에 있는 두 마을을 이어주는 산고갯길 꼭대기에 집을 지은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 꼭대기에 집을 지은 것이라 보면 쉽습니다. 한쪽 끝이 막혀있는 막다른 산정상에 지은 것이라면 대단하지만 그 집을 지나 내리막길이 열린 것으로 보아 그길을 내려가면 다른 마을 이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이곳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조심하세요
그리고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숲속 절경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히 안전하게 잘 다니세요.
와.길도외지고.산꼭대기까지.길도.닥여있는것도.신기하네요.거기에.사람사는것처럼집도짓어놓고.그냥별장식으로.쓰는것같네요.벌도키우면서.이런거.찾아다니는마다카님.대단합니다.대낮인데도.사람이.안산다보니까.왠지으시시하네요.담력이대단하네요.건강조심하세요.영상잘보고있네요.❤❤❤🎉😅
첩첩산중에 외딴 집한채가 있군요
주인분이 안계셔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집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곳에 집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그보다 집까지 도로가 쭉 나 있다는게 더 대단한듯
@@김재환-z9s 그 길 지나서 5가구 이상의 마을이 있다는 얘기죠.
콘크리트 포장이나 전기를 한집 보고는 개설을 안해주고
영상 촬영자가 오지인것 처럼 소개 하는거죠.
영상을 본 순간 포장된 도로에 대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길을 어찌 저리 닦아놓았을꼬.그것이 알고 싶군요.
임도였다가
나중에
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포장된거
같네요
혈세 낭비의 현장
@@아재-r9d
혈세 낭비 아닙니다.
임도입니다.
임도의 목적은 산불났을때 신속히 이동하기 위해서 포장 해 놓은 겁니다.
저곳은 그래도 예산이 좀 있었나 보네요.
타군들은 포장을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 놓아서 아주 위험하죠.
흉내만 해 놓은 임도가 많죠.
임도도 다 더렇게 포장해 놓아야 합니다.
초록초록..눈이 너무 시원하고 맑아집니다. 숲의 냄새.. 숲에 자주 다니고 싶어요. 깊은 곳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와
이 길을 만든 분들도 위대하네요
그렇죠 보는 내내 저길이
있다는게 신기하죠
임도입니다 관리를 위해 포장 한것입니다
@@노마자 아 ~.~ 임도 정경이 죽여주더라구요~~
산불나면 불끌라고 만든 임도지요 웬만한 산은 다 임도 있어요
냉장고 보니 전기가 들어와 있나본데.. 넘 놀랍네요.
전기가 저 산꼭대기 저 집 하나 보고 저기까지 들어간다는 게.
양봉하시는 분이면
벌통 가지고 꽃 많은 곳으로 가 계실 거 같아요.
그러다 산에 꽃 많이 필 때 오시겠죠.
냉장고는 거의 신발장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희용-i5n 세탁기도 갖고왔던 거 보면 전기가 가설되지 않았을까요?
@@mjsuk670 전봇대가 없는걸로 봐서 태양광을 이용할거 같아요...
@@이희용-i5n 그럴 수 있겠네요!
@@이희용-i5n 태양광으로 세탁기나 냉장고같은 전기먹는 하마들을 가동할수 있으려나요. 저거 용량도 커보이는데...
별장처럼 쓰인다면 아마 휘발유 발전기정돈 쓰시지않았을까요. 위성텔레비젼 안테나도 있는거보면 전기를 쓰긴 쓰는거같은데
하늘과 맞닿아있네요
길도 있고 가보고싶네요~♡
멋집니다^^
빈집이라니 ~
가끔 들리시나보네요
어디에 있어도 물이 있겠죠 물없는데 어떻게 살겠남요? 당연히 있어야죠.좋은 구경 합니다.
저 깊은 산속에 외롭게 딱 한 채...무슨 사연이 있길레 저리 깊은 산으로 가셨고 또 무슨 사연이 있기에 빈집이 되었는지..살았던 흔적을 남기고 적막감만...
초목이 자라는 기간에는 한달 만 방치해도 잡초가 무성해서 사람이 안 사는 줄 착각하게 하더군요.여름에는 2주만 제초 안해도 사람이 안 사는 줄...
예전에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랑 강원도 엄청 골짜기 차타고 산길만 두시간 걸려서 도착한곳은 하늘아래 첫번째 마을이라 불리는 곳이었는데 무릉 도원이 따로 없었음 집은 한두채 있었는데 양봉업 하시는 분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서 나는 꿀은 진또배기 자연산 꿀일듯
길이 나있다는 것이 더 대단합니다. 차바큇자국 길이 저렇게 선명하게 나려면 보통 왕래가 아닌듯?
대단합니다.
좋아요 😂길멋저요 사람이 살고있는지요 풍경이 예뻐요 ❤❤
산불을 조심해야 할듯 싶습니다. 숲속(오지)의 풍경은 아주 좋습니다.
어떻게 아시고 찿아가셨는지 참 대단하시네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저도 그런대가서 살고싶네요....좋은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산은 정부 땅인가요? 개인 소유 산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럼 이 집은 누구에게도 허가받지 않고 그냥 자연인 임의로 지은 건물입니까?
마카다님~안녕하세요 😊😊😊~가는길이 정말 험하네요~오늘도 고생만이 하셨어요~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세상과담쌓고 자연과 더불어살다보면 복장은편할끼다 도시출신자들은 이런곳에 우째사노싶겄지만 농촌출신이나 그곳에서 오래도록 살아온사람들은 숨떨어지는 그날까지살아도 아무런 불평없당깨요
와우 길이 있군요 ㅎㅎㅎ마카다님도 저런곳을 다녀오시다니 대단합니다 전기는 있나요 냉장고가 보이내요
먹을거리 가져다 나르는 일이 최고 힘이들겠네요. 마트가기,병원가기~~쉽지가 않겠읍니다.
포장된 도로가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길이 잇다는 거는 저기에 저집말고도 집들이 꽤 잇엇단 얘기임 집하나때문에 길을 내진않을테니 산속에 잇던 마을중 없어진게 꽤많다고 봐야해요
집마당이 깨끗하고 참 고요하니 수행하기 좋은 곳같아요
마카다선상 오늘도
수고가 많군요
투박하고 구수한
경상도 말투가 친근감을
주고요 ㅎㅎㅎ
외진곳 까지 길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집이 있는것도
그러네요
궂이 저런곳에 사시는분은
어떤분인지도 궁금 하네요
빈집 같지는 않고 출타중인것 같군요. 잘 봤습니다
와 그래도 길이 있네요. 전 마카님이 오지로 같때마다 느낀점은 대한민국 대단하다. 산골에도 집집마다 문패 가 있는것하고요 주소 말이죠. 그리고 전기줄이 오지에도 들어와 있는것 말이죠 누군가는 길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전기줄 ! 또 궁금한것은 전기요금 고지서는 배달이 되나요 ?
산약초 야생버섯이 많을것 같네요
잠깐씩 휴식공간으로 좋을것 같네요
산양삼 심어 놓은곳 같기도 하네요
화면으로는 평지같이보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산속에까지 찿아와설까요 사람은 살고 있는집인것 같습니다 자연인 집이네요 정리가 잘되었있네요 얼마전까지 살아던것 같네요 집주인은 시장이나 산에 올라가셔는걸로
잠깐 외출하신거 아닐까요
집상태가 아주 좋은데
감사 감사합니다.
저런곳에서 살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세상 부러울게 없는 곳인데... 왜 사는 사람이 없나요? ㅎㅎㅎ
밤에 한발짝도 나갈수 없는데두요? 무서울것 같은데요.. ㅜ.ㅜ
보기만해도 엄청 무서운데
저런곳에 집을 지었는지
대단 하네요
난 하루도 못산다
이런곳에 한 열집 옹기종기 모여살면 좋겠다
저런곳을 찾아내는 것도 대단한데 그곳을 찾아가는 것도 대단하고 그보다 이런 곳을 찾아가 유트브에 올리는 것은 더 대단하고 그 곳에 사는 사람은 더더더더욱 대단합니다.. 대단한 거시기를 잘 보고 갑니다...응원합니다..
마치 외국산속 같음 기가 막히네요 완전 짱 ㅎㅎ
외진 험한곳이라면 지방자치에서 점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더구나 빈집이라면 더더욱 확인조사가 필욧합니다. 어떤일? 무슨일 삶인지? 확인은 당연 하다고 봅니다.
도로가 있는곳은 다 가시네요
저리 깊은곳에서 어떻게 살아요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요
대단하십니다🙏🙏🙏
경치는 끝내 주네요
깊은 산골에 갔다오셨군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접선하는 장소로 딱 인듯 하네요 ㅎㅎ
으서서 하네유 귀신나온다 심장마비 걸린타
처음부터.도착까지.네네.초록초록.감탄이.저절로.납니다.집은.아깝네요😅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700고지에서 혼자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하잖아요
아웅다웅 할지라도 더불어 살아야
살 맛이 나죠..
꼭 그렇지만은 않죠. 오히려 저런 곳이 더 행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마카다님그곳이어디안가요
그곳에서1달만살고싶네요
나이가많으면 몸과마음이 약해지니 무서움도많고 건강하지못하면 두려움도 많겠지요 산다는건 두려움도없는 편안한곳이 제일인것같네요~추억에풍경잘보았습니다~마카다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깊은산골에.차가들어갈정도의.길이
나있다는것이.신기할정도네요.
나는.자연인이다.라는.프로그램을.
절보고있는데요.
한사람이라도.살고있으면.덜무서운데.
아무도살지않으니.적막강산.무섭네요..
교양프로그램.나는자연인이다.에서.
한사람씩살던데요.그래도.사람이.만물의
영웅인것같습니다.
한사람은.온세상보다.위대하다.
마카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깊은 산속를 다있신다 는것을 존경스럽습니다 조심 조심 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입니다
집값보다 도로
만드는데 돈이
많이들었을거 같네요
작은집있는곳에
전용도로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우왕 😂
마카다님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카다님이 대단하시니 대단한곳을 찾아내시는거겠죠^^😊
돌담이 쌓여있고,물도 가끔 계곡처럼 흐르고,
나무와 수풀이 우거져 있고 ... 뱀들이 딱 좋아하는 장소네요
현관문을 열면 가끔씩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안녕?"하면서 갈라진 혓바닥을 낼름낼름 하겠네요
산이나 시골 같은데 보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뱀 많은데는 진짜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하고 싶어도 뱀이나 벌레 때문에 엄두도 못 내는 사람들도 많고요
귀농귀촌 생활 하다가 비얌 때문에 귀농귀촌 포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뱀보다는 모기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이 더 많을 겁니다. 저런 습에서는 100퍼 모기등 날 벌레
@@mudkorea뱀이더무서워 물리면 목숨이 위험해
개인적인 차이지만 뱀이 그정도로 무섭지ㄴ 않은데...모기가 진짜 무서움 갠적으로
@@경애김-l8b뱀은 안건드리면 안무는데. 그리고 독사가 아니면 물려도 괜찮고
무서버서그런곳에못사는것이아쉽네요
벌레, 뱀, 쥐 . . . .
대단한 사람입니다ᆢ^^
오늘!!
영상+마카다님 짱입니다👍
속이다시원하네요👏👏👏
뱀 조심하이소 뱀대가리 밟다가 물립데이
아무리 외저도 길은잘뚫려 있네요
갔는데 유골 있으면 놀라겠어요ㅠ
계속 산꼭대기까지 길은잘닦아져있네요 누가 그길을 만들어줫을까요 정부산복도로인가!!! 굴피집 꼭대기는 한사람도 겨우걸어다닐정도던데요!!! 애초에 어찌하여 그런곳에 정착했을까요
마카다님 대단하십니다.. 한계절 살고 싶은 곳이네요 거 어디라예?
와.해외가.아니고.한국이라니.대단하네요.무슨이런길이.다있나요.가도가도.끝없는곳에.사람이.살고있다니.이런곳에.찾아가는.마다카님도.대단하네요.분명.사람이 살고있는집.같은데.자연인이.벌통때문에.한번씩 올라오는.집같네요.세컨하우스개념으로.대낮인데도.솔직히.무섭네요.밤에는.더무섭울것.같네요.멀어도.너무멀고.걍.서울에서.지인들이랑.가까운야외나가서.맛있는거 먹고 스벅가서 .커피나.마시면서.즐기면서.살랍니다.🚘🏢☕️🍚💸💸💸👍
그렇게 다니다 징그러운 동물 나오면 어떻게해 요. 보기만 해도 무서운 😨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에서 사는건 좋은데 자기가 떠난후에 문제 아닐까요 누가 폐기물이며 살림도구 폐가옥 등은 누가 처리하나요?
무서운집.혼자살기는.고생하셨읍니다🙏
이런 집을 가는건 무척 무서울듯. 혹시 그런 집에서 마약이나 제조한다거나 간첩소굴이라거나 그런걸로
범인들과 맞닥드린다면 우짤라고 그러시는지 그 용기가 대단합니다.
저정도면 귀양살이 인듯
모두들 한적한 곳에 사시다가 몸 아파 병원가시어 나오질 못했으니 말이에요.
마카다 선생 너무고맙네요 이런오지를 촬영해서 여렇사람이 구겨하도록 만들어주셔서 구경잘했습니다
마카다 님도 대단 하시네요~그 산골에 집이 있는지 어찌 알고 가셨을까요?ㅎㅎ
오늘도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드론으로 알아내셨겠죠
밤까지 계시면서 야시경으로 보시면 맹수도 보실겁니다
밤이되면 그쪽 주변을 영역으로하는 동물들이 접근합니다
사람 죽어도 모르겠다ㅠㅠ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지도요 ㅎㅎ
마카다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요❤ 응원합니다 🎉
사방에 짙은 녹색
세상이 잠든듯한 깊은 고요~~~~~
장대비까지 억수로 때리면
두려움 그 자체
사람 눈길 피해서 조용히 안보이게
살고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저리 노출되도 될까싶어요
보는 사람은 아주 재미있지만요
마카다님 1달살이라면 한번도전해보고싶습니다
이런곳까지 탐사하신마카다님 진정 오지탐방 (레전드)
십니다 힐링하며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이런 산골짜기에 길이 다있으니 신기하네...사람도 안사는구나,,,무십겠다,,
정말 마카다님도 대 ~ 단합니다 조심하셔요 마카다님ㅓ덕분에 눈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
살고싶은곳이네!
눈물나도록 너무 외로울것같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물은무조건 있어야 히른데~?.
이런곳에 길도다잇는것도 신기하네요
저런곳에 도로는 누가 만들었을까
70년 전 내가살던 고향도 저와 비슷한 곳이 있었다
동네에서 3K정도 떨어진 곳에 두 가구가 살았는데 이름하여 황소골 저런 도로는 없었고 오솔길인데 산이 민둥산이라 으시시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농사짓는 농민이 수시로 드나들어 오부소식도 들을수 있었다
집앞에서 차를 돌릴수는 있겠죠
어느분인데 오지에서 사시는지 대단합니다
저 집은 지금 빈집이 아니고 잠시 자연인이 볼일보러 어디 떠난듯.
사람 사는 집으로 판단됨.
마카다님. 잘지네시지요. 순돌이도. ㅎ.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마카다님. 대단하십니다. 훌륭하다 못해. 대단하십니다. 굿.
저런곳에집도대한데거기까지길이만들어진것도대단하네요
외로운곳에 살려면 인내가 필요하고 건강이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