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방관님들이 계시기에 사람들이 위험에 쳐해 있어도 살 수 있습니다 멋진 소방관님들에게 영광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사람들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소방관님들을 응원 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화이팅 하시가 항상 고맙습니다^^
저희 언니도 욕실에 갖혔는데 순간 가족퇴근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했다가 다행히 폰을 갖고 들어가서 아들 불렀데요. ㅋ 저 시대는 폰도 없고 애는 울고 생각만 해도 끔찍 해요. ㅜㅜ 아기땜... 신랑 오기만을 기다렸겠죠. 앞집 아주머니 소머즈귀 덕에 강도 헤프닝이었지만, 이웃에 대한 관심이 당연한것 같아도 요즘시대에 놓고 바라보니 순수 해 보입니다.
짱구에서 엄마가 화장실에 갇혔어요라는 에피소드가 떠오르는...... 저도 군시절 마지막 휴가 때 한번 집에서 볼일을 보려고 문을 화장실서 잠궜다가 문고리 고장으로 갇혔던 기억이 납니다. 별짓을 해도 안 열리니까 부모님이 열쇠 수리공을 불러서 5만원은 주셨다는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애기 3살때 화장실에 갇힌적 있었다 문이고장나서 안열림. 순간 살려주세요 외치고 공포에 휩싸임. 근데 우리애가 울음을 터뜨려서...애때문에 참고 다시 물장난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연기ㅠㅠ 다행인건 신랑이 정확한 시간에 오늘 양반이라서 약 1시간반만에 나올수 있었음.
이웃아주머니 감사하네요
역시 소방관님들이 계시기에 사람들이 위험에 쳐해 있어도 살 수 있습니다 멋진 소방관님들에게 영광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사람들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소방관님들을 응원 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화이팅 하시가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소방관아저시들이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ㅕㄱ
응원 덧글 아주 맛깔나게 잘 달아주셨네요 정말 멋진 덧글이였습니다. 멋진 덧글에 좋아요 하나 박습니다^^
참다행이내요 나도 비슷한일을격언내요 화장실문이고장나서 마침누가와서 문을열어주엊고 지금은 잠기지안는 고리로 바꾸엊담니다 우리는항상조심하고 점검하면서 조심합시다
소방관들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이네요
새롭네요
본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ㅋ
천만다행 입니다
애기가 엄마라고 우는거 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ㅜㅠㅠ
요즘은 옆집과 앞집에서 무슨소리 나면 무조건 신고하구봐야뎁니다 하두세상이 믿지못할일들이 일어나서요
그러니까 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맞아요
인장합니다만
신고 하고 봐야됩니다 하도 세상이
역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
들어가서 문은 잠그지말아야겠군요
소방관님들께서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희 언니도 욕실에 갖혔는데 순간 가족퇴근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했다가 다행히 폰을 갖고 들어가서 아들 불렀데요. ㅋ
저 시대는 폰도 없고 애는 울고 생각만 해도 끔찍 해요. ㅜㅜ 아기땜... 신랑 오기만을 기다렸겠죠.
앞집 아주머니 소머즈귀 덕에 강도 헤프닝이었지만,
이웃에 대한 관심이 당연한것 같아도 요즘시대에 놓고 바라보니 순수 해 보입니다.
아.... 추억돋는다 ㅠㅠ... 진짜 이거보는 낙이였는데.. 이거랑 경찰청 사람들 이랑 ㅎㅎ
그와중 애기 넘 귀엽
똑똑한 이우아주먼이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기계문명이 다 좋은건 아니죠......해피엔딩 이라고 할까요 ?? 마음 놨읍니다...
119.와 파출소 순경님 그리고 이웃에 관심주신 주민분께 제가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모두가 영웅 이세요......
2406810
14,600
ㅅㅅ
👶 애기되신분도 👦 청년되시지
않았을까요 멋지신 소방관님들 존
경스럽습니다
저때는 이웃이 저리 관심을 줘서 많이 도움이 되고 서로 정이 넘쳤지 지금은 저런 관심도 없음 ㅜㅜ
요즘은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조차 없어요
자기 식구한테나 자기한테나 관심있을뿐이죠 ㅠㅠ
다시 했으면 좋겠다 경찰청 사람들도ㅋ
진짜 다시했으면 하더라구요.^^
그러게요 저도 딸내미 갓다가 화장실 문이 잠겨서 문을 못열엇엇는데 책받침으로 열엇던 기억이 잇네요
혼자사는분들 화장실 문닫지마세요.
저도 2년전에 화장실에 5시간 갇혀있었어요.
저게 예전일이 아니라,요즘도 벌어질수있는일이예요. 화장실문닫히면 절대안열리고 힘으로도 안되요
핸드폰 들고들어가시고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없던 시절이예요.
구본근 구조대장님은 현재 경남 함양서장님 이시며 추현만 반장님은 현재 인천 서부 서장님 입니다. 추현만 서장님은 공단소방서 계실때 세일전자 화재를 진두지휘 하셨어요.
신송철 박종천 대원 오병학 구급 대원 현역 이신가요 지금?
다행히동 창문은 열려 있었습니다냥.
우리 정은이 참 불쌍하고 안 좋네요 하늘나라에 가서 저 1층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승차 세미나 고생한다 할머니야
휴대폰은 꼭 소지하고 다니세용 ㅋㅋ혹시 모르는 사고에 미리 방지하기위해서라도
건우가 마니 놀랫겟네용
ㅋㅋㅋ 94년도네요
저 시대에 휴대폰이 어디에 있슴
@@한번가봅시다-t8h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지참을 안 할 뿐이죠. 비싼 것도 한 몫하고요.
강도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건 범죄와도 관련된 방영이라 그만큼 긴장을 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대우 이스즈로 만든 구조공작차는 예전에 많았죠. 예전 DA50과 함께 소방차로서 가장 정겨우며 추억인 대우 이스즈는 명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대우 이스즈 소방차 오리지널 소방차 아쉬운게 지금 전부 은퇴
아이는 혼자 식탁에 올라갔네.엄마가 아이 때문에 너무 불안했을듯~
애기 엄마랑 아기가 놀랐겠지만 큰사건이 아니라 웃으며 마무리 하니 좋네요.오래전 일같은데 지금은 잘지내지요?
이년전에 33층 새아파트 입주해서 다용도실에 갇혀 아주 똑같은 상황였네요. 공황장애. 공포 그자체. 너무 끔찍
강도가 저리 소리 지르게 두나여 헐
그러게..입을 막아야지...바부...
@@istp8986 ㅎㅎㅎ
강도사건 인줄 알궁 출동 했더니 강도가 든 거 아니궁 화장실 문 잠김 사고 였넹.
사람들은 강도인 줄 알고 오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욕실문손잡이가 노후되서 밖의손잡이와 안의손잡이가 불량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수리할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문잠김사고가 가장 많아요 ㅎㅎㅎ
구조대분들 복지가 열악했네요
입고있는 방호복이 계속 눈에 거슬렸어요...ㅜㅜ
강도 주의하세요 꼭꼭!올사람없으면꼭문잠거두세요!강도올지도모르니
이와중에아기커엽
건물이 오래된 건물에 사시는분들은 화장실에 들어갈 때 핸드폰을 꼭 가져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 다른 식구가 안계실 경우!
사람들이 강도라고 착각을 해서
오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을 생각을 돌아봤더라도
용서가 안됩니다.
건우 현재 성인 됐을 거다냥.
이때 야간근무를 마치공 돌아온 남편이 오고 있었습니다냥.
뭐하세요?
와우 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현관 문이 안열려서 야간에 전화도 못하고 망치로 뿌시고 나간적있다...
ㅁㅊㅋㅋㅋㅋㅋ 그걸 부수네ㄷㄷ
@@pendaJr. ㅋㅋㅋㅋㅋ
섬네일에 나오신 구조대원은 구본근 경남함양소방서장님이시고 저기에서 추현만 부대장님은 지금 인천서부소방서장님이시죠.
현역 으로 아직 활동 하시 내요
맨 앞 립스틱 정감있다. 옛날에 엄마가 저리 발랐었는데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ㅋㅋㅋ
@@샷건-o3c 우리애편네도.
@@윤상현-q8m 그래서 어쩌라고 ? ㅋ
@윤상현 말하는 꼬라지하고는ㅋ
@@윤윤-h6r ㅋㅋㅋ
1997년 9월 24일 방영분에는 "위험한 외줄타기"편에서도 이 에피소드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예전에 본기억이 나는군요
현관문 이나 방문 손상없이 어떤문이든 쉽게 열수 있다 중앙 119에 직접 강의 할 수 있습니다
현관문 5분여 방문 1분이면 충분 합니다
저건 기계가 망가진거라 절대안열려요.
당해보지않음 모르죠
파출소 근무경찰 열쇠따는 교육 받어야 합니다
119도 마찬가지요
쉽게 할일을 일머리을 그리 어렵게 할꼬
문이 잠겨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강도가 들어와서 위협했다면 문따는동안 죽였을지도 ㅠㅠ
경찰이라고 무조건 문따고 들어가도 된다는법 있나요?
@@꽃길만-v2y 경찰이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권리로 문 그냥 따던데?
@@꽃길만-v2y 비명소리 나고 긴급상황시에는 따고 들어갈수 있음
스마트폰이 없던시절
집안에 특별히 예를 갖추실 이유 없으신분들 문 완전히 잠그지 마세요 드물지만 저런상황 생겨요 미국에선 가족모두 일주일?정도 해외여행가고 혼자 남아서 사망한경우도 있어요 자녀들에게도 주의 주세요
이영상보고울었다
ㅠㅠㅠㅠㅡㅡ
화장실에 들어갈 때는 무조건 휴대폰은 갖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거 저도 겪었어요ㅜㅜ
신생아 아기랑 어린 딸둘하고 갇혀서
저런도어락위험해요ㅜㅜ
동그란도어락요 다행이 폰이있어서
전화로빠르게 탈출을했어요ㅜㅜ
장실가실땐 꼭 핸드폰을 들고다니세요
택배많이시키는집은아저씨들도움을
받을수있어요 운이좋은케이스죠
폰이없었다면 아찔한 상황이였답니다
다들 창문없는 방문 장실문은 꼭 도어락 동그란옛날건 교체하세요ㅜ
따르르릉
사람 살령. 도와 주셔용.
문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거고요 문을 화장실문 방문 전부다 교체를 했었어야함 문제는 문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거임
안녕하세요
이래서 이사를 하는 것
마지막 이 좋내
실제 식탁위에 애를 앉혀두진 않앗겟죠
연출임
화장실문이 오래될경우에는 교체공사를
바로하는게 좋아요 만약에 늦게할경우
에는 까딱잘못하다가 화장실에 갇혀서
엄청고생해요
아휴~~
한참 긴장했네
나중에 다행이다
십더니 웃음 나옴
아가가 경기 안 들어 다행임
155690
194590
389180
2047590
520750
아휴! 다행이네요
강도면 경찰특공대가
출동해야지
인정 왜 구조대가출동하냐곸ㅋㅋㅋ
@@배로나-k5o ㅇㅈ
@@배로나-k5o 경찰이와야지
아뉘 솔직히 강도면 경찰 1명만 있어도 ㅆㄱㄴ 아기의 탱탱한 파워로 ㅈ...
요즘은 문잠김 개방출동 안해주지만 이건 좀 상황이다르겠네요, 아기혼자 밖에있었고 애기엄마가 욕실에 갇혀서...
이분이 방형주네요
문부스면 문물어내라하지
물에서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다음부턴 아기를 식탁위에 앉혀놓지마셔요
강도가아니야!
아기를 식탁위에 올려놓은게 아니라
애기가 식탁위로 올라간거에요
@@뽀꼬미의유튜브채널 어떻게?
@@esthersong6442 기어서요
가능해요 2.3세도요
다음부터는 아기를 식탁 위에 앉혀 놓지 마시다니 ㅋㅋㅋㅋㅋ 저애가. 한 30 대. 정도. 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건우 되게 귀엽게 생겼다
119 바쁜데 저렇게 재연할 시간있는강여? 옛날 화면이지요?
엄마는 갇혀있는 동안 아기 다쳤을까 놀랄까 얼마나 애간장났을까...ㅠㅠ
옛날꺼 재밌다 ㅎ
그아이
지금은어떡겠돼었어요
모든게 너무늦네요
뭘그리 들어가 우물쭈물하냐 용감하게 얼른들어가 봐야지
담영상두 빨리 보고싶네요~~~
한시간 반만에
무슨 난리가 날정도가되버렸네
애를 차분히 말로서 달래고 방에 가만히 있어라해야지
뭐만지지말고
에미가 난리굿을하니 애가 놀래서 경기하고만
아저씨 퇴근시간도 다되가는데
ㅠ
경찰 소방관들 참 고생많다
가스사고 조심해요
미국같으면 문을발로차 구조할거다
이 아이는 지금 현재 31살이 되었겠네요...... 저보다 한살많은 형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한 달 전 일어난 일이래 오래된 방송이군
94년도 방송이래요
3:35 인천광역시 중부소방서 119구조대 긴급출동
바로이웃을잘지내야해요 오죽하면 철학자가 이웃사춘이라햇슬까요
ㅠ ㅠ ㅠ
91년생 나땐 루주라고 불럿는디..ㄷㄷㄷㄷ
어쨌든 다행이에요 언제 보실지모르겠지만요 그전에 문고리가 조금 이상하다싶으면 새재품으로 교체 바로 해주세요 다시는 같쳐있는 불쌍사일어나지 안으니까요!!
어떡해ㅠ
알고보니 별일아니라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앞집에 아주머니가 참
큰일은 하셨네 ~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그래도 신고까지하고 앞집아주머니 인성 짱 👍
건우양! 건우양!
아니 경찰차 보면 1980년대 같은데ᆢ
소방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냐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허경희 ㅇㅈ
80 년대 나 90 년대. 경찰차 비슷했음
화장실갈때나 어디든 휴대폰을 꼭꼭 가지고 다녀야겟네요
저도 집에 안방이 문이 갑자기 안열려서 새벽에 소방관이 온적있었어요.
짱구에서 엄마가 화장실에 갇혔어요라는 에피소드가 떠오르는......
저도 군시절 마지막 휴가 때 한번 집에서 볼일을 보려고 문을 화장실서 잠궜다가 문고리 고장으로 갇혔던 기억이 납니다. 별짓을 해도 안 열리니까 부모님이 열쇠 수리공을 불러서 5만원은 주셨다는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남편분 방형주씨 아닌가요? 사극에서 자주 본거같은데ㅎ
이조오백년 시대에도 문고리는 빼지않았을까요 ~ ㅋ
2:20 94년 방송이면 이 아이가 내 또래이거나 나보다 형이라는건데 ㄷㄷㄷ
나도 우리애기 3살때 화장실에 갇힌적 있었다
문이고장나서 안열림.
순간 살려주세요 외치고 공포에 휩싸임. 근데 우리애가 울음을 터뜨려서...애때문에 참고
다시 물장난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연기ㅠㅠ
다행인건 신랑이 정확한 시간에 오늘 양반이라서
약 1시간반만에 나올수 있었음.
헐 소름
구본근 소방관 아저씨 현재 경상남도 함양소방서 서장 됐다냥. 그 다음 추현만 소방관 아저씨 현재 인천 서부소방서 서장 됐다냥.
방원배 대원 근황 궁굼 하내요?
방원배 대원은 지금 인천소방본부 소방행정과에 근무하십니다.
철민님, 방원배 대원 나이가 몇 살 인가융?
나이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는 아내와 딸 하나를 두고 계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아래는 방원배 대원의 페이스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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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450 아직도 현역 이시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