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 거하게 쳐서 10.8볼트(12볼트 맥스) 3암페어 배터리는 개별 출시로 가닥을 잡아서 소비자들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죠. 3암페어 배터리랑 2암페어(혹은 1.5암페어) 배터리랑 가격 차이가 끽해야 몇 천원 꼴인데도 불구하고 콤보세트나 드릴/해머드릴과 임팩 드라이버 단일 구성품의 기본 배터리로 넣어주지 않았다는 것은 솔직히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최대한 돈을 뽑아내 먹겠다는 심보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TV-bl7ku 사실 3암페어 배터리 자체는 디월트 본사 홈페이지를 포함해서 아마존이나 기타 외국 사이트 등에서는 제작년 말? 혹은 작년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서 1년여가 넘게 지난 시점이었죠. 한국 시장은 이보다 훨씬 늦게 올해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으니 아무래도 시장 차별이 맞다고 봅니다. 분명히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에요. 고작 한다는 핑계가 소비자들의 사용환경이니 구입 목적이니 하는 소리였으니까요.사실은 훨씬 이전부터 그 놈의 배터리 잔량 체크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 목소리로 말해왔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디월트 12볼트 맥스 제품군들이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서 18볼트급 전동공구들의 스펙을 하극상으로 조질만큼 좋다고 해도 경쟁 브랜드인 밀워키 특히 12볼트 라인의 밀워키 M12 FPP2A FUEL 충전 콤보세트도 그렇고 콤보세트의 모델들인 M12 FID와 M12 FPD가 장악한 준전문 시장을 뒤집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 또는 그립이 안 좋다라는 평이 있어도 제품 구성부터 배터리 조합까지 너무 잘 나왔어요. 거기다 가격정책. 솔직히 그 가격이면 그냥 모회사 스탠리의 염가형 18볼트 모델인 SBH201M2K 브러쉬리스 해머드릴을 선택할 겁니다. 실제 저도 그렇게 선택했어요. 거기에 SBI201 조합. 부하가 약하게 걸리는 작업은 기리랑 비트들 100피스 껴주는 스탠리 10.8볼트 콤보세트 샀습니다. 가정용으로는 차고 넘치죠. 목재 다루는 작업도 충분합니다. 거기서 다소 부하가 걸리는 작업들은 스탠리 18볼트 브러쉬리스 모델들 씁니다. 부하가 심한 콘크리트 타공은 저렴한 유선 로터리 해머드릴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업할 때 그라인더나 드릴, 직쏘 정도의 제품들을 디월트를 사서 썼었는데 진짜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차라리 모회사 스탠리의 저렴한 제품들을 더 구매하고 말죠. 어짜피 스탠리 제품들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성능을 보여주니 이런 부분들도 작용해서 더더욱 디월트를 싫어하고 쳐다보게 되지 않는 것도 있을 겁니다. 임팩렌치도 구매할 생각인데 이건 그냥 디월트 사서 속 앓느니 밀워키 12볼트로 선택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디월트 하는 꼬라지 보면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정말 속이 터집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정용의 드릴의 끝판왕은 콘트리트벽에 벽걸이 TV 거치대를 설치할수 있냐 없느냐의 차이같은데.. 다른곳에 다 잘쓰다가도 TV 브라켓 설치를 위해 사람을 부르거나 유선드릴을 구매나 대여 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가지고 계신 드릴들이 많으니.. 무선 임팩트드릴로 50인치 이상 TV브라켓을 설치하려면 몇 볼트 무선 임팩트 드릴 제품을 사용해야되는지 한번 테스트 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용.. 칼블럭 길이와 굵기도 추천부탁드려요~
DCD706D2 질문하나 있습니다. 비트없이 역방향 공회전을 시킬 때 탁 소리가 나면서 척 끝이 튀어 나옵니다. 마치 비트를 조일 때 척 끝이 나오면서 비트를 조여주는 것 처럼요. 초기불량인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네요. 같이 구입한 보쉬 스쿠류드라이버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말이죠. 1단일 때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2단일 때 발생하네요. 같은 모델을 쓰고 계시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드릴을 멈출 때 소리가 나는게 아니고 공회전으로 구동시키는 순간 뭔가에 부딪친다는 느낌과 함께 탁 소리가 나고, 드릴을 멈추면 역방향으로 공회전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척에서 드릴비트를 물어 잠글 때 처럼 나온 상태로 정지 하네요. 척은 끝까지 풀어서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공회전 시켰습니다.
![[디월트]DEWALT 12V DCD 706/디월트 햄머드릴/가정용 충전드릴](http://i.ytimg.com/vi/SlxuR-C8FiU/mqdefault.jpg)
![[디월트]DEWALT 12V DCD 706/디월트 햄머드릴/가정용 충전드릴](/img/tr.png)
![디월트 해머드릴추천 Dewalt DCD796 드릴비교 DCD996 나만모르는 XR과 XRP의 의미 [베어툴스]](http://i.ytimg.com/vi/wAR5bTlAcjA/mqdefault.jpg)
![[닥터공구] 디월트 12V MAX DCF801, DCF601 개선된것과 개선해야할것들.. 배터리 어떻게 안되겠니? . DEWALT 12V MAX](/img/1.gif)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잘 알아갑니다~
전동드릴 구입하려고 찾아 보다가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어느새 추천, 구독, 알림 다 설정하게 되네요. 좋은 제품 소개 감사 드리고 구입에 잘 참조하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경상도말씨 ^^ 너무 좋아요 알아묵기 좋아서 ^^
제일시원하다 설명이 계속부탁요
통수 거하게 쳐서 10.8볼트(12볼트 맥스) 3암페어 배터리는 개별 출시로 가닥을 잡아서 소비자들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죠. 3암페어 배터리랑 2암페어(혹은 1.5암페어) 배터리랑 가격 차이가 끽해야 몇 천원 꼴인데도 불구하고 콤보세트나 드릴/해머드릴과 임팩 드라이버 단일 구성품의 기본 배터리로 넣어주지 않았다는 것은 솔직히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최대한 돈을 뽑아내 먹겠다는 심보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달에 3AH로 출시된 모델을 보니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월트 코리아의 판매전략이 많은 디월트유저들을 등돌리게한 큰 이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TV-bl7ku 사실 3암페어 배터리 자체는 디월트 본사 홈페이지를 포함해서 아마존이나 기타 외국 사이트 등에서는 제작년 말? 혹은 작년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서 1년여가 넘게 지난 시점이었죠. 한국 시장은 이보다 훨씬 늦게 올해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으니 아무래도 시장 차별이 맞다고 봅니다. 분명히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에요.
고작 한다는 핑계가 소비자들의 사용환경이니 구입 목적이니 하는 소리였으니까요.사실은 훨씬 이전부터 그 놈의 배터리 잔량 체크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 목소리로 말해왔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디월트 12볼트 맥스 제품군들이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서 18볼트급 전동공구들의 스펙을 하극상으로 조질만큼 좋다고 해도 경쟁 브랜드인 밀워키 특히 12볼트 라인의 밀워키 M12 FPP2A FUEL 충전 콤보세트도 그렇고 콤보세트의 모델들인 M12 FID와 M12 FPD가 장악한 준전문 시장을 뒤집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 또는 그립이 안 좋다라는 평이 있어도 제품 구성부터 배터리 조합까지 너무 잘 나왔어요.
거기다 가격정책. 솔직히 그 가격이면 그냥 모회사 스탠리의 염가형 18볼트 모델인 SBH201M2K 브러쉬리스 해머드릴을 선택할 겁니다. 실제 저도 그렇게 선택했어요. 거기에 SBI201 조합. 부하가 약하게 걸리는 작업은 기리랑 비트들 100피스 껴주는 스탠리 10.8볼트 콤보세트 샀습니다. 가정용으로는 차고 넘치죠. 목재 다루는 작업도 충분합니다. 거기서 다소 부하가 걸리는 작업들은 스탠리 18볼트 브러쉬리스 모델들 씁니다. 부하가 심한 콘크리트 타공은 저렴한 유선 로터리 해머드릴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작업할 때 그라인더나 드릴, 직쏘 정도의 제품들을 디월트를 사서 썼었는데 진짜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차라리 모회사 스탠리의 저렴한 제품들을 더 구매하고 말죠. 어짜피 스탠리 제품들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성능을 보여주니 이런 부분들도 작용해서 더더욱 디월트를 싫어하고 쳐다보게 되지 않는 것도 있을 겁니다.
임팩렌치도 구매할 생각인데 이건 그냥 디월트 사서 속 앓느니 밀워키 12볼트로 선택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디월트 하는 꼬라지 보면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정말 속이 터집니다.
굉장히 디테일한 설명이 마음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자동차diy 쟁이인데 볼트를 손으로 푸는게 힘들어서 전동공구 사려고 알아보던중에 뭐가 뭔지 몰랐는데 초급편부터 영상 잘 보고 DCD 706D2 구매 할 거같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정용으로 기존에 저가 드릴쓰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리저리 구경하던중 가격도 적당하고 다방면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서 보쉬살려다가 706 제원보고 구매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정용의 드릴의 끝판왕은 콘트리트벽에 벽걸이 TV 거치대를 설치할수 있냐 없느냐의 차이같은데..
다른곳에 다 잘쓰다가도 TV 브라켓 설치를 위해 사람을 부르거나 유선드릴을 구매나 대여 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가지고 계신 드릴들이 많으니.. 무선 임팩트드릴로 50인치 이상 TV브라켓을 설치하려면
몇 볼트 무선 임팩트 드릴 제품을 사용해야되는지 한번 테스트 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용..
칼블럭 길이와 굵기도 추천부탁드려요~
토크부분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저단에서 토크가 높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CD706과 701 중에 고민중입니다.
가정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따로 유선 햄머드릴이 있다면 701 이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돈을 더 들여서 706 을 구입하는것이 좋을까요?
이론만 나열하고 실제 작업시는 어떤지 재료별 타공하는 장면이 없어
성능을 확인하기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디월트장비구입예정인대궁금한게있습니다
20V5AH DCB184 DCB205 무엇이다른지요? 가격도다르네요
헤머드릴인데 저단에서 토크가 약해요? 1단이 더 높지 않나요? 메뉴얼 찾아 봤는데 57.5/27.5 표기가 있는데 1단이 더높은것이 맞을겁니다. 임펙은 회전 속도에 따라 토크가 오르지만 드릴은 저단이 기어비가 커서 1단이 제일 토크가 큽니다. 자동차와 동일...
제가 미숙 할때 제작한 영상이라^^;
1단이 토크수가 더 높은게 사실입니다
예전 영상이라 아직도 많은 지적을 받아요ㅎ
DCD706D2 질문하나 있습니다.
비트없이 역방향 공회전을 시킬 때 탁 소리가 나면서 척 끝이 튀어 나옵니다.
마치 비트를 조일 때 척 끝이 나오면서 비트를 조여주는 것 처럼요.
초기불량인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네요. 같이 구입한 보쉬 스쿠류드라이버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말이죠.
1단일 때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2단일 때 발생하네요. 같은 모델을 쓰고 계시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드릴을 멈출 때 소리가 나는게 아니고 공회전으로 구동시키는 순간 뭔가에 부딪친다는 느낌과 함께
탁 소리가 나고, 드릴을 멈추면 역방향으로 공회전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척에서 드릴비트를 물어 잠글 때
처럼 나온 상태로 정지 하네요. 척은 끝까지 풀어서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공회전 시켰습니다.
@@TV-bl7ku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 비교설명 아주 좋습니다.~^^
단지 귀에 자꾸 거슬리는게...
전동공구에 아이 라는 표현을
부여한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다음영상 또 기대하겠습니다.
영상설명 잘보고 갑니다.~^^
형님 한가지 질문이 잇슴니다 지금 배터리만 있는데 1.5ah 라고 나와잇읍니다. 10.8v 영상의 제품 배터리를 보니 2.0ah 더라구요 호환이 가능한지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같은 10.8v 이면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1.5ah는. 1시간당 1.5a를 출력 해준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10.8 V 배터리 였을때입니다~~~
그럼 굳이 706안사고 701살이유는 없겠네요
가격차이얼마 안나면요
배터리 재고 처리 지리네
오래된아파트 콘크리트벽도 뚫리나요?
네 사용 가능 합니다^^
디월트 12v드릴에 18v배터리를 사용해도 될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V와18V는 서로 같이 사용할수 없습니다~~
디월트 DCD706 VS 밀워키M12FPD 고민중인데 솔직히 뭐 추천하시는지요?
앤투현달 결국 DCD706 구입했습니다 가격차이가 좀 있기도 하고 노랭이 색깔이 이뻐서요 ㅋㅋㅋ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상급자 강의도 부탁 드려요 ㅎㅎ
그래서 얼마인가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셋트 상품으로 구매하실 경우 인터넷에서는. 20만원 에서 23만원 정도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