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말이 맞다 어느날 갑자기 해야함.. 나도 맨날 수없이 다이어트 실패하다가 그냥 어느날갑자기 새벽6시에 눈떴는데 헬스장 등록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길로 새벽에 가서 결제하고 그날이후로 지금까지 3개월 지났는데 6키로 뺐고 현재진행중임.. 헐 이 영상 우연히 2년뒤에 보러왔는데 내 댓글이 이때 베댓이었다니ㅋㅋㅋ저 이때 비포 159에 60키로였고 계속 천천히 빼서 작년에 47까지 도달했다가 요즘 엄청 먹어서 52 됐어요ㅋㅋㅋ다이어트는 평생인듯! 다들 화이팅해요
우아아아 드디어 영상이 !!! 안녕하세요! 🌈 100kg -> 50kg 감량한 윤 진입니다☺ 좋게 봐주시는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튜브 채널이 있답니당 ㅎㅎㅎㅎㅎ 제게 더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께 제 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 하나 올리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5:28 진짜 맞는말, 많이먹고 담날 후회하고 스트레스받는것보다 적당히 조절하고 수저내려놓은 나를 다음날 뿌듯해하는 기분좋음이 더 큰사람도 많음. 반대로 많이먹은 배부름을 더 큰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인정해줬으면 좋겠음. 마르기 위해 억지로 행복을 포기하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지말고 제발
진짜 ㅇㅈ….. 그냥 배부르게 먹은 직후부터 바로 후회함. 너무 배부른 그 느낌이 기분 나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일부러 적당히 배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먹고나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딱 기분이 좋음. 이렇게 먹으면 먹고싶은거 다 먹고 딱히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알아서 체중 똑같이 유지됨. 체중기 올라갈 이유가없어짐
저도 6년동안 꾸준히 운동 하면서 80키로에서 42.5키로까지 빼고 다시 한 51키로까지 운동으로 건강하게 찌웠는데 20대 대부분을 다이어트로 지낸거 같습니다. 솔직히 토나와요 별의별 생각도 다 들고요 난왜 살찌는 체질일까 이런 마음도 막 듭니다. 진짜 인생 자체가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 자기 투자할수있는 자금. 전문가의 조언 . 시간. 독한마음. 다이어트할수있는 환경이 되야지 수월하게 뺄수있긴 합니다.. 보통의 의지만 가지고는 잘 안되요 그런의미로 저분은 정말 대단해요!! 무엇을해도 의지로 잘해내실분이심 근데 전 30대 되가면서 나잇살 무시할수 없더라고요.. 정말 식단도 더 빡쎄게 운동도 좀더 빡쎄게 해야되나봅니다..ㅠㅠ 나이가 좀 깡패긴해요… 평생 관리해야되요.. 평생……….
저도 78키로에서 23키로까지 뺐는데 급하게 빼진 않았어요 천천히 먹고 싶은건먹되 양을 조금씩만 줄인다 생각하고 먹고 싶은것보단 예쁜옷 입는게 더좋았기 때문에 먹은만큼 더 많이 움직이고 일상에서 몇정거장은 버스대신 걷기로 거의 대체하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안하고 계단타기 했음요 남들은 돈주면서 운동하는데 난 돈안들이고 공짜로 운동한다 생각하고 먹은만큼 많이 움직이고 걷기해서 몇년에 걸쳐 현재 몸무게 유지했어요 생각의 전환이 내몸을 건강하게 바꿔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긍정적 마음가짐이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
바지 보니 저같아요ㅜㅜ 살이 쓸리니까 금방 헤지고ㅎㅎ 저도 초등 때부터 20살까지 꾸준히 찌면서 75kg를 찍고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오니까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졌는데요, 딱 1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1년만에 20kg를 뺐습니다! 다른 유튜브 보면 1달만에 십몇키로 뺐다 이런 영상들 많은데 여러분 저처럼 꾸준히 천천히 빼세요ㅜㅜ 저도 생전 없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서 일어날때는 힘들긴 하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한번도 건강이상은 생긴적이 없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단 것을 기억하세요😊😊
이 영상보시면서 디스크 걸리신분들.. 저 상태인데 어떻게 운동을해라고 생각하는분들 계실거에요.. 디스크는 꼭 운동으로 좋아지는게 아니라 바른 생활습관 즉 바른자세로 고치는거에요,, 물론 저분은 살이 빠지면서 요추가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든게 크겠죠? 꾸준한 걷기운동과 바른생활습관 , 식습관으로 건강을 찾아가요~ 저도 지금 디스크로 고생중이지만 공부를 할수록 내몸의 소중함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살찌면 자기관리 안되는거다 라고 말 안했으면 좋겠음.. 나도 다이어트 하면서 77->44를 여러번 왔다갔다 해본 입장에서.. 살찔때 진짜 자기관리가 안돼서 찐적도 있지만 나는 내인생에서 중요한것들 시험이나 취업준비 등 외모관리보다 더 중요한것들에 치중하느라 그럴때가 더 많았음. 오히려 겉으로 보기엔 자기관리 잘된 날씬한 몸일때 실제 내 생활은 평일에도 낮 12시쯤 일어나서 그냥 운동 갔다오고, 또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놀다가 새벽에 자고 이런생활을 반복했음.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뜻임. 겉모습이 어떻든 외모이외의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이 있는거임
어릴때는 통통했는데..사람들이 뚱뚱하다..밥먹지마라..인생에서 가장 이쁠때에 그렇게 살고싶냐..보름달보면 너가 생각난다...수도없이 듣고 난 못났다고 생각하며 자존감이 정말 낮았어요.. 매번 다이어트 실패하고 요요오고.. 그렇게 26년을 살다가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지금 2년만에 61kg에서 39kg으로 감량 성공해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중간에 거식증도 오고, 폭식증도 오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스트레스 안받으며 꾸준히 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냥 오래걸려도 내맘 편하게 급하지않게 다이어트 하는게 나를위한것 같아요.
그거 아님 어떻게요? 수백 들여서 지방흡입하고 맞춤 트레이닝이나 해독 프로그램, 식이조절 프로그램요? 찌는건 쉬워도 빼는건 쉽지 않지요. 이런 영상 보며 자극 한번 더 받고 '저 사람도 50kg 뺐는데 나는 10kg만 빼면 되니 해보자' 이렇게 다짐하고 실천하는거지요. 쉽게 빼는 법 찾아봐야 없어요.
사람들이 욕할 때 꼭 하는 말이 '살 찌면 건강에도 안좋다, 자기관리 못하는 거다' 라는 말인데 진짜 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이면 저 분도 어린 시절엔 욕을 안들었어야 맞음. 왜냐면 그땐 운동선수였고 운동선수가 잘 먹고 벌크업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자기관리이고 건강한거니까. 근데 그때 조차도 욕을 먹었대잖아... 결국 욕하는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이 근육으로 뚱뚱하던지 살로 뚱뚱하던지 관심이 없음. 포장 한 말을 까보면 결국 그냥 '비만 혐오'임
사람마다 다를 듯 합니다 전 단기간 운동하면서 살 뺐는데 배가 탄탄해졌어요 배, 어깨, 허리, 팔뚝, 허벅지, 장단지,발 다 살 빠졌는데요 유산소와 근육 운동, 식이요법 다 했어요 전 오십이 넘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독한 마음 먹지 않으니 안 될 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이탓 노노
결심은 "언제부터 해야지..."가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하는거더라...내게 필요하거나 절박해지는 상황이면 주변서 뭐라 그러든 내 스스로 일어나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행동하게 만든다..."오늘 이건만 먹고 다이어튼 낼부터~~"라고 생각했다면 걍 다이어트하지 말고 걍 생긴대로 주어진대로 살아라...이분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할 분이다
젊을 때 다이어트하라는 말 맞아요 전 30대인데도 다이어트가 20대와 다르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 이렇게 하면 이정도 빠지고 살처짐 이런 것도 덜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열심히 해도 빠지히 않고 살처짐도 근력 열심히 하면 올라오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 것도, 더 늦으면 더 힘들겠구나 느꼈기 때문이에요 10대는 성장기니 무리하게 하지 말고 20대는 좀 힘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분처럼 되고 싶어요 ㅎㅎ
성인이 되어보니 외모지상주의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고 티가 나는 외모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고 외모 또한 능력이라는 사실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모로만 사람을 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정면으로 부딪혀 다이어트한 모습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근데 내가 억지로 빼면 안빠지고 그냥 생각없이 해야 빠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포만감 자체가 싫은 사람도 있어요...ㅠㅠ ㅎㅎ 저 분은 대단한게 걍 굶어서 뺀게 아니라 근육 자체가...장난이 아니네요 ㅠ.ㅜ 뺀게 대단한게 아니라 저 몸을 만든게 대단해요. 저는 걍 굶거나 수영이나 헬스 정도만 깔짝거리고 ... 절대 저런 몸 근데 못만들거란걸 암...저런 근육은...직장인은 만들기 힘들것 같음 ㅜ.ㅜ 이미 출퇴근하면 지침... 먹부림 안하고 식단하는것만으로도 칭찬해줘야함...
운동을 하면 좋은점이, 일단 삶의 질이 아주 많이 상승함. 일단 운동을하면 건강하고 가벼워진 몸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상승 하게 되고, 이는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 혹은 주변인들과의 관계까지 상승하지. 다만, 운동을 한다는것이 또한 쉬울것같으면서도 가장 힘듦. 귀찮아서...
@@pas_mal 네 당신의 못났던 과거도 사랑하세요 ...가식적인 표현이네요 살인자 과거의 자신을 사랑해야할까요?? 꿈을꾸곤하죠 과거의 못난던 그시절로 돌아가는 그꿈속에 느낌어땠나요? "왜 내가 이모습으로있지 ??" 하며 끔찍했던 꿈 과연 진실은 과거의 자신을 사랑한다는말이 가식이아닌 진실한마음일까요?
다이어트 수없이 많이 해보고 쪘다 뺐다 반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 이유도 기억안나는데 중간에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고 실패하면 난 그냥 실패한 사람이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을 했음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회사에 도시락 싸고 다님 2개월동안 5-6키로 뺀거같음 그 뒤로 한달 식단 안하고 운동도 잘 안하고 먹었는데 체지방은 붙고 근육이 없어지면서 몸무게는 더 내려갔지만 눈바디가 최악이었음 다시 기운내서 식단 운동 빡세게하니 정말 좋아졌음 현재는 총 9키로 뺀 상태 지금은 내 몸이 뚱뚱한게 너무 싫어서 내 의지로 식단을 하고 싶은 상태고 이 영상을 보고 자기혐오와 미워하는거를 보는순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싫어하고 혐오하고 자존감이 바닥에 있다는게 느껴졌음 나 자신을 사랑할수있도록 노력해야지
지금 나이 40.남자임. 20대중반부터 운동.다이어트 시작해서. 빼고 찌고..빼고 찌고...지겹게함.초창기 크게 다이어트해서 빼고.그이후부터는 관리한다고 생각했지만..안됨.다만 10킬로 이상 찌면 다시 빼놓기 시작했음.자신만의 최대 몸무게를 안벗어날려고 찌면 빼고..찌면빼고!!운동은 좋아했지만..식단 조절만 하면 기존 운동량으로 살이빠지니깐..!!하지만 절정은 코로나 시기때임.대략 2년동안 150킬로는 찌고 빼고했음.약 15년동안 너무 몸을 혹사시켰더니..몸이 힘들어함을 느낌.다만 이런 다이어트를 해보신 분들은 단점이 있음.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기때문에..폭식이 더욱심함.뭐 한 2개월 3개월 죽으라고 먹고...또 몇개월 운동해서 다시뺌.이 로테이션의 평생임.그러니....제가 15년동안 지금도 먹고 있는 시기인데..여러분게 조언한다면..평생 운동할수 없고...평생 다이어트 하다보니..몸이 엄청 힘들어함을 느낌.그래서 조언한다면..그냥 너무 마르시거나..너무 찌신 분이 아니시면..하루 3끼 드시고..간식도 적당히 드시면서 운동하세요.한번 다이어트 성공하고 찌고..다시 찌고를 잘하시는 분들은 폭식 못막습니다.주위에 헬스트레이너들 보세요.비시즌시에...죽으라고 먹어요.그리고 또 컷팅하죠.그리고 또 먹어요.또 컷팅합니다.이사람들은 직업이라 수십년 하지만..결국 대회안나가고 나이들어서 또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무한 반복입니다.그러니 그냥 지금 식사대로 하시고..운동만 조금더 하시면 됩니다.그럼 폭식 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저분은 원래 뚱뚱했는데 뺀거고... 전 말랐었는데... 애기 3 낳으다보니 95kg 되었네요 ㅡ_ㅡ 심지어 먹어서 찐살이 아니네요.. 막 쳐먹던 사람도 아니였고 유전적으로 출산을 겪으면.. 찌는 체질.. 헬스장도 가봤는데.. 트레이너가 제 체질상 빼기 어려울거래요. (살찌기전 체중.. 170에 50키로였음) 다행히도 고혈압이나 당뇨 기타 질병 없어요. 원래 뚱뚱했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듯. 군것질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단거 짠거 기름진거 안 좋아했음. 평상시에도 늘 야채 좋아하는 성격이라 원래 풀떼기 좋아라했음! 애기 낳은건 절대 후회스럽지 않지만 몸뚱이 보면 가끔 우울함.
트레이너가 무능력하네요 장거리 마라톤이라 생각하시고 한숟가락 덜먹기 부터 스트레스 받지말고 차근히 하세요 너무 빡세게 말고요 아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찌니까요 스트레스 받고요 아이들 남긴음식 먹지마시고요 아쉬울때 물한모금으로 체우고 계단이용 하기 하루에 30분이라도 걷기 등등 생활속에서 조금씩 하시는게 어느날 보면 라인이 달라져 있고 할꺼에요 체중게에 집착하지마시고요 거울을 믿으세요^^ 할수있어요 건강하세요.
저게 진짜 건강하게 뺀거임. 이걸 했는데 뭘 못해라는 정신적 자신감을 얻어내는것.
와 좋은말이네요,,정신적인 자신감
여자들 안먹고 살빼는 경우 얼굴살 팔 다리 빠지지만 뱃살은 쳐져있는 안이쁘게 빠짐. 운동해서 빼는 살이 탄력, 비율 다 잡을 수있음. 근데 안하지ㅋㅋㅋ
@@정계-c4k 이런 좋은 댓글에다가 여자들 안한다 이러고있음? ㄹㅇ 정신병이다 이것도
가능하군요..🐶
@@정계-c4k 안하는거아니고 못하는거거든;; 퉤
딘딘말이 맞다 어느날 갑자기 해야함.. 나도 맨날 수없이 다이어트 실패하다가 그냥 어느날갑자기 새벽6시에 눈떴는데 헬스장 등록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길로 새벽에 가서 결제하고 그날이후로 지금까지 3개월 지났는데 6키로 뺐고 현재진행중임..
헐 이 영상 우연히 2년뒤에 보러왔는데 내 댓글이 이때 베댓이었다니ㅋㅋㅋ저 이때 비포 159에 60키로였고 계속 천천히 빼서 작년에 47까지 도달했다가 요즘 엄청 먹어서 52 됐어요ㅋㅋㅋ다이어트는 평생인듯! 다들 화이팅해요
멋져요 화이팅!
멋지시네요 !
3개월에6키로면 진짜 건강하게 감량중이시네요 화이팅
맞말 특별한 계기보단 그냥 어느날 갑자기 하고 싶어서 시작해야함
그러니까 자극주겠다면서 비하하거나 놀리는듯한 말 하면 않됨
저두요 저도 5KG 11키로만 더 빼곤 만족하면서 살려구요
딘딘 닮은 꼴 ㅈㄴ 콕 찝어서 잘 찾네
쾌걸춘향의 한채영 저 느낌을 한방에 찾네;;
내가 달려던 댓글 여깃네 ㅋㅋ그냥 한채영도아니고 쾌걸춘향 한채영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
@@대쥐-n1u ? 다시 읽어보세요
@@얼룩이-f1d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딘이 닮은꼴을 잘 찾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목소리도 비슷해요.
우아아아 드디어 영상이 !!! 안녕하세요! 🌈
100kg -> 50kg 감량한 윤 진입니다☺
좋게 봐주시는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튜브 채널이 있답니당 ㅎㅎㅎㅎㅎ 제게 더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께 제 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 하나 올리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지려요 ㄷㄷ
아웅
이뽀이뽕~♡♡♡
지니님이다-
충성충성
저탄고지를 하신것 같네.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다가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근데 다이어트 후에 저는 요요가 심해서 요요 케어제품을 함께 복용하는데 훨씬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혈당조절에도 큰 도움이 되구요.
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저도 피곤해서 일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럴 때 식후혈당제로 혈당 관리를 하는데, 확실히 피로가 덜해지는 걸 느껴요.
광고 그만
살찌면 인생이 무거워짐
근데 진짜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들면서 가끔은 삶이 무거워질때 있음
주변의 시선들이 곱지 않지
게으르다ㅉㅉ많이 쳐먹는다ㅉㅉ뚱뚱하다ㅉㅉ운동도 안하냐?ㅉㅉ자기 관리 졸라 못한다ㅉㅉ이러면서
욕하는 사람들 보면 정작 본인들도 피지컬 졸라 좋은 사람들도 아닌데 자기 보다 못난 사람들 욕은 오질나게 잘함
날씬할때도 인생이 버거웟는데 살찌니 더힘듬을느낍니다.
근데 진짜 자존감 낮아지고 내가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는거는 사실임
@@sooah3850 ㄹㅇ 쌉인정
15:28 진짜 맞는말, 많이먹고 담날 후회하고 스트레스받는것보다 적당히 조절하고 수저내려놓은 나를 다음날 뿌듯해하는 기분좋음이 더 큰사람도 많음. 반대로 많이먹은 배부름을 더 큰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인정해줬으면 좋겠음. 마르기 위해 억지로 행복을 포기하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지말고 제발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 부러워서... 스스로 식욕을 조절할수있는건 진짜 멋있는거예요..!
ㄹㅇ,,부러워서그러는거에여 그런 모지리들말 신경쓰지마세용
진짜 너무 공감돼요 주변에서 음식 술 강요하는 사람들, 너무 무리하지마라고 충고하는 사람들 .. 그냥 제가 알아서할게요 제발
진짜 ㅇㅈ…..
그냥 배부르게 먹은 직후부터 바로 후회함. 너무 배부른 그 느낌이 기분 나쁘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일부러 적당히 배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먹고나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딱 기분이 좋음. 이렇게 먹으면 먹고싶은거 다 먹고 딱히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알아서 체중 똑같이 유지됨. 체중기 올라갈 이유가없어짐
전소연느낌
오 비슷하네요
저도 이생각 했어요 ㅋㅋ
ㅇㅈ.. 한채영보다 전소연이 더 생각남..
저 사람이 전소연보다 훨씬 이쁨
@@10억좌 굳이 비교하는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누구나 성공할수 있지만 저런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멘탈은 진짜 부럽다. 나도 바디프로필 찍고 무너져서 인생최고 몸무게 찍고 다시 해보려해도 멘탈이 안잡히는데.
술도 안먹나 저분은 ㅠㅠ
지인중에 술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은 안찌는데여 뭐만 먹기만해도 살이 찌는 사람 저요 저사람은 관리하느냐고 안먹을수도
@@yes5262 그건 근데 먹어도 자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해당하는 듯..
뺄수는있다 유지가 관건이다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여 ㅎ
전 술도 담배도 할 수 는 있는데
또 아예 안하고도 몇년도 살아여...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음 ㅎ
ㅠㅠㅠ 그러게요 🐶
근데 고딩때모습 너무 진심 행복해보임
근데 아니었대잖아요
사진 한두컷으로 알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스타로 사람들 부러워하는게 의미 없는 짓 ㅎ
진짴ㅋㅋㅋㅋ너무 순수하게 행복해보임
자막이어이없죠ㅋㅋ 살찌면 웃는것도안되나 "그래도"행복해 보이네요 "..."라니ㅋㅋ 언제쯤 이 나라도 fat이라고 말하는게무례한게 될까? 나도 75kg에서 55까지 빠졌지만 행복이랑 몸무게랑은 상관없는데ㅋㅋ기립성저혈압은 오히려말랐을때 왔고..
저는 눈보고 슬퍼보였는데ㅋㅋ진짜그냥 입가리고 눈만 한번 봐요 뭔가 맘아픔
15:46 와 이소라 허리 꼿꼿하게 앉아있는 것 봐. . . 나도 이제 의자에 허리 기대 앉지 않고 꼿꼿하게 세워서 앉아야지
댓글보고 바로 허리세웠음
@@sin6915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렇게 탄탄한 근육까지 만든거 리스펙,..
그러니까요!! 근육대박 탄탄
운동하면 자신감이 생겨요. 그걸 버티면서 이겨낸 자신과의 믿음과 자신감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요. ㅎ
식단조절하고 집에서 홈트 좋습니다 투어게인 훌라후프랑 줄넘기 사서 꾸준히 하는데 훌라후프는 푹신한데 묵직해서 안아픈데 자극좋고 줄넘기는 줄없는걸로 쓰는데 강약조절되서 괜찮아요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운동해야되요
음식 아깝다 생각하면 다이어트 못함.
돈 버린만큼 내가 건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해야 됨. 그럼 과식 안하고 중간에 끊을수 있음.
원래 통통하실때도 귀엽고이쁘시당
이거보면서
아이스크림 여섯개째 먹고있는
내인생이 래전드..
멈춰!🤚
하지만 저도 아이스크림 꺼내러 총총총
아이스크림이 제일 살찜..0
@@aaoao8166 헐진짜요...? 알 만 하지만 외면하고싶은 현실............. ㅠㅠ
6개면 좀 많이 드시네요...
@@Mine-t4f 넴 당류가 가장 살쪄요!
Ex) 아이스크림 탄산 절대..
13:20 개쩐다 진짜 복근 머선129
어릴 때 부터 원래 비만이 아니고 고딩때 급격히 찐살은 지방세포자체가 크지 않아서 그나마 빼기 쉽습니다. 유아기 때 부터 쭈욱 고질 비만이 정말 힘든겁니다.
힘들고안힘들고가어딧어ㅋㅋ똑같지 핑계대지마
원글님 말 맞아요. 모태뚱은 지방세포가 많은거라 빼기가 쉽지 않지만 후천뚱은 지방세포갯수는 적고 크기가 커진거라 줄이기만 하면 훅 잘빠짐
@@예쁜아-v3m ...음 제발 핑계다 열등감이다 거짓말이다 생각하며 안믿기 전에 진짜인가 믿고 알아보고 그래주면 좋겠기도 하네요 여러 누구랑 똑같은 말투라 다른 주변 사람한테 상처주고있지 않을지 걱정이돠ㅣ네요
모태뚱이 태어날때부터 과체중으로 뚱뚱했다는건가요?
유전과 어릴 적 식습관으로 인한 체질은 쉽게 고칠 수 없죠... 사람마다 영양흡수율 대사량 식욕이 다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의지 박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노력하면 되긴 하겠지만 남들보다 훨씬 어렵죠
키163 여자인데 84까지 쪘다가 13키로 정도 식이조절이랑 운동으로 뺐는데 아직 뺄 살이 많지만 훨씬 행복해요~ 살찌면 진짜 외모보다도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요 ㅠㅠ
저랑 똑같아요 지금도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건강해집시다^^
저랑 스펙 비슷하시네요 근데 저는 살 못빼고 있는데 진짜 대단하시다. ..부럽다.. 저도 오른쪽 도가니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살빼라고 ㅠㅠ 건강검진 했는데 살빼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질환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근데도 살을 못빼고 있어요... 흑 ㅠㅠㅠㅠㅠ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여ㅠㅠ 저도 지금 피티 받으면서 다이어트중ㅠㅠ
@@yro3593 ㅎㅎ 네 폭식안하고 꾸준하게 다이어트 하는게 최고인듯해요!
@@sunny_bunny_lol 너무 큰 결심을 하니 오히려 더 부담돼서 쪘다 빠졌다 매번 반복이였는데 한 일주일만 바싹 노력하면 그 다음부터는 적응돼서 습관이 고쳐지더라구요~ㅎㅎ 먹는거 줄이는게 최고네요
저도 6년동안 꾸준히 운동 하면서 80키로에서 42.5키로까지 빼고
다시 한 51키로까지 운동으로 건강하게
찌웠는데
20대 대부분을 다이어트로 지낸거 같습니다.
솔직히 토나와요
별의별 생각도 다 들고요
난왜 살찌는 체질일까 이런 마음도 막 듭니다.
진짜 인생 자체가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
자기 투자할수있는 자금. 전문가의 조언 . 시간. 독한마음.
다이어트할수있는 환경이 되야지 수월하게 뺄수있긴 합니다..
보통의 의지만 가지고는 잘 안되요
그런의미로 저분은 정말 대단해요!!
무엇을해도 의지로 잘해내실분이심
근데 전 30대 되가면서
나잇살 무시할수 없더라고요..
정말 식단도 더 빡쎄게
운동도 좀더 빡쎄게 해야되나봅니다..ㅠㅠ
나이가 좀 깡패긴해요…
평생 관리해야되요.. 평생……….
전소연이랑 한채영 섞어놓은 느낌이다 화장이 그런강
정말이네
저도 보자마자 전소연 + 한채영 생각났음 진짜 이쁘시다
화장은 헤이즈 처럼 한 것 같아 보임
한채영은 잘 모르겠는데
진짜 다이어트 성공하면 인생에대한 자신감이 생길것같음..! 성공하고싶다~~~~~~!!!!! 아자
화이팅!!!🙌🏼🙌🏼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다시 100킬로로 돌아가도 나 자신을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는 말, 진정한 자존감 회복이다.
예쁜 몸매의 나라는 껍데기가 내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는.
정말 살찌면 자존감 많이 떨어짐
나도 20키로 빼면서 자존감이 진짜 많이 올라감
그리고 살은 단기간에 빼야 됨
그걸 지겨워서 어떻게 몇개월동안 잡고있냐
무조건 굶어야 되고
저도 78키로에서 23키로까지 뺐는데
급하게 빼진 않았어요
천천히 먹고 싶은건먹되 양을 조금씩만
줄인다 생각하고 먹고 싶은것보단 예쁜옷
입는게 더좋았기 때문에 먹은만큼 더 많이 움직이고 일상에서 몇정거장은 버스대신 걷기로 거의 대체하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안하고 계단타기 했음요
남들은 돈주면서 운동하는데 난 돈안들이고 공짜로 운동한다 생각하고 먹은만큼 많이 움직이고 걷기해서 몇년에 걸쳐 현재 몸무게 유지했어요
생각의 전환이 내몸을 건강하게 바꿔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긍정적 마음가짐이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
바지 보니 저같아요ㅜㅜ 살이 쓸리니까 금방 헤지고ㅎㅎ 저도 초등 때부터 20살까지 꾸준히 찌면서 75kg를 찍고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오니까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졌는데요, 딱 1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1년만에 20kg를 뺐습니다! 다른 유튜브 보면 1달만에 십몇키로 뺐다 이런 영상들 많은데 여러분 저처럼 꾸준히 천천히 빼세요ㅜㅜ 저도 생전 없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서 일어날때는 힘들긴 하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한번도 건강이상은 생긴적이 없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단 것을 기억하세요😊😊
살면서 정말 알게 된건 내 시간 내 노력을 갈아넣은건 딱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거 그리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게 건강인 만큼 일정수준의 다이어트는 필수라는거 누구나에게 24시간은 동일하니 다이어트에 내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걸 이젠 알았다 건강해지자 아프지 말고 😊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네요
노력 대단하시네요
윤진씨 응원합니다 😄
살빼면 젤좋은건 인생관이 바뀜
사연자 저분 참 밝아보이고 대단함
건설적으로 바뀌는 것 같음
이 영상보시면서 디스크 걸리신분들.. 저 상태인데 어떻게 운동을해라고 생각하는분들 계실거에요.. 디스크는 꼭 운동으로 좋아지는게 아니라 바른 생활습관 즉 바른자세로 고치는거에요,,
물론 저분은 살이 빠지면서 요추가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든게 크겠죠? 꾸준한 걷기운동과 바른생활습관 , 식습관으로 건강을 찾아가요~ 저도 지금 디스크로 고생중이지만 공부를 할수록
내몸의 소중함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체중감량 꼭 하세요. 나이들면 호르몬때문에 정말 안빠져요...
살찌면 자기관리 안되는거다 라고 말 안했으면 좋겠음.. 나도 다이어트 하면서 77->44를 여러번 왔다갔다 해본 입장에서.. 살찔때 진짜 자기관리가 안돼서 찐적도 있지만 나는 내인생에서 중요한것들 시험이나 취업준비 등 외모관리보다 더 중요한것들에 치중하느라 그럴때가 더 많았음. 오히려 겉으로 보기엔 자기관리 잘된 날씬한 몸일때 실제 내 생활은 평일에도 낮 12시쯤 일어나서 그냥 운동 갔다오고, 또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놀다가 새벽에 자고 이런생활을 반복했음.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뜻임. 겉모습이 어떻든 외모이외의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이 있는거임
너무멋있당......자기관리 하는 사람 세상에서 젤 매력적인섀럠...
어릴때는 통통했는데..사람들이 뚱뚱하다..밥먹지마라..인생에서 가장 이쁠때에 그렇게 살고싶냐..보름달보면 너가 생각난다...수도없이 듣고 난 못났다고 생각하며 자존감이 정말 낮았어요.. 매번 다이어트 실패하고 요요오고.. 그렇게 26년을 살다가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지금 2년만에 61kg에서 39kg으로 감량 성공해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중간에 거식증도 오고, 폭식증도 오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스트레스 안받으며 꾸준히 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냥 오래걸려도 내맘 편하게 급하지않게 다이어트 하는게 나를위한것 같아요.
살빼지마요
본인이 좋다는데 그냥 살아요
남말 왜듣고 스트레스받고 남탓하지말고
본인이 좋아하고 본인스스로 당당하면 되죠
내가 찌우고싶다는뎨,내가 괜찮다는데
남들이 치킨을사줘 뭘도와줘요
탈코 여성주의 페미매갈여성우월시대인데
살빼지마세요 있는그대로를 사랑하세요
Love yourself.
결국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혹독한 운덩 뿐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상...
그거 아님 어떻게요? 수백 들여서 지방흡입하고 맞춤 트레이닝이나 해독 프로그램, 식이조절 프로그램요? 찌는건 쉬워도 빼는건 쉽지 않지요. 이런 영상 보며 자극 한번 더 받고 '저 사람도 50kg 뺐는데 나는 10kg만 빼면 되니 해보자' 이렇게 다짐하고 실천하는거지요. 쉽게 빼는 법 찾아봐야 없어요.
@@ohhappy_01 ㅇㅈ
@@ohhappy_01 맞음 그런데 위에 말하신 식단 관리와 운동도 말하시는 실천에 들어가는 항목임 결국 본인이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
근데 이분 다이어트도 다이어튼데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해주시네요ㅠㅠㅠㅠ
하루라도 젊을 때 다시 복구해야겠네요 감당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야겠어요 넘 위로됩니다 고마워요
저도 32살에 퇴사하고 담달부터 2-3달가량 제대로하려구요 술로단련된몸이라 걱정입니다
@@chronic6441 그때되시면 시간 여유 있으실텐데 잘 해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확실히 20대후반부터는 몸이 다르더라구요 ㅠㅠ 저도 술로 엄청 찌운채로 시작했는데 3개월 지났는데도 덩치는 줄어도 태가 안사네요 확실히 ㅠ
이 프로는 세mc가 뭔가 안맞는거 같다.....
성시경 때문에
@@이브-h8d ㅇㅈ 계속 웃길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토크가 툭툭 끊어짐...
난 성시경있어서 재밌는거같ㄴ데 성시경없었으면 대화가 재미없었을듯
근데 셋이 캐미가 좀 덜맞는거같다는 느낌은듬
모든 토크를 성시경이 정리하니깐 다른 엠씨들 티키타카가 안 이어지는 느낌…
일단 이소라씨만 빠지면 더 나을 거 같아요.. 굳이 이 프로에 엠씨를 3명이나 둘 이유를 모르겠음
사람들이 욕할 때 꼭 하는 말이 '살 찌면 건강에도 안좋다, 자기관리 못하는 거다' 라는 말인데 진짜 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이면 저 분도 어린 시절엔 욕을 안들었어야 맞음. 왜냐면 그땐 운동선수였고 운동선수가 잘 먹고 벌크업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자기관리이고 건강한거니까. 근데 그때 조차도 욕을 먹었대잖아... 결국 욕하는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이 근육으로 뚱뚱하던지 살로 뚱뚱하던지 관심이 없음. 포장 한 말을 까보면 결국 그냥 '비만 혐오'임
다이어트 시작의 계기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성공의 기반은 그간 살아오며 느꼈던 모든것들이 될 수 밖에 없음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와 말그대로 절반을 빼셨네 운동 자극받고갑니다.
살쪘을때도 눈동그랗고 코도 오똑해~ 원래,이쁜데,자신감이 더해져서 더,이뻐지심
11:00
12:50
이 영상의 핵심은 이거다.
50키로감량이면 살처짐이 필연적으로 따라올것같은데 피부가 매끈하시세요
허벅지,뱃살은 또 모르는거라..
@@정신들체리세요-n1l 와 대단하시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어리신데도 마인드가 진짜 멋지신분같네요👏👏 반성하고 갑니다ㅎㅎㅎ
다이어트도 이십대때 해야지 빠졌을때 늘어진살 빨리 복구됩니다. 그리고 열량도 더 많이 태우고 좋죠. 나이들면.. 살빼고 피부탄력등등 복구할려면 이십대보다 두배 더더 듭니다.
사람마다 다를 듯 합니다 전 단기간 운동하면서 살 뺐는데 배가 탄탄해졌어요 배, 어깨, 허리, 팔뚝, 허벅지, 장단지,발 다 살 빠졌는데요 유산소와 근육 운동, 식이요법 다 했어요 전 오십이 넘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독한 마음 먹지 않으니 안 될 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이탓 노노
결심은 "언제부터 해야지..."가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하는거더라...내게 필요하거나 절박해지는 상황이면 주변서 뭐라 그러든 내 스스로 일어나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행동하게 만든다..."오늘 이건만 먹고 다이어튼 낼부터~~"라고 생각했다면 걍 다이어트하지 말고 걍 생긴대로 주어진대로 살아라...이분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할 분이다
젊을 때 다이어트하라는 말 맞아요
전 30대인데도 다이어트가 20대와 다르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 이렇게 하면 이정도 빠지고 살처짐 이런 것도 덜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열심히 해도 빠지히 않고 살처짐도 근력 열심히 하면 올라오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 것도, 더 늦으면 더 힘들겠구나 느꼈기 때문이에요
10대는 성장기니 무리하게 하지 말고
20대는 좀 힘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분처럼 되고 싶어요 ㅎㅎ
저도 어느날 갑자기?? 중년넘어 쉰되기전에 가볍게 함 살아보고 싶어서 20kg 뺌요.
3년째 유지중이고요.
마음가짐도 대단하시지만 마음이 생각이 너무 예쁘신 분 같아요. 행복하시길
소연님 닮으심 아이들
천퍼만퍼공감한다 세상에 그무슨다이어트도 따라올게없고 다 필요없지 적당히먹고 운동이 최상이라는거 다 아는사실이다 실천이 힘들다는거ㅜㅜ
최고의 성형은 건강한 다이어트
ㅇㅈ
너무 대단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마르셨네요ㅠ
5kg 정도만 더 찌시면 훨-씬 예쁘실 듯ㅎㅎ
진짜 예쁜 몸 찾으실 때까지 응원할게요!ㅎㅎ
우리나라는 '마른=예쁜' 인게 너무 안타깝...ㅠ
이게 걱정 같아요? 저한테도 개나 소나 살찌라는데 그런 말은 꼭 안 마른 사람만 함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저렇게 독하기 쉽지않은데 그래서 더 대단한듯...본능을 억누르다니 👍👍
얼굴형과 눈 코 입 조화가 개꿀이다 이뻐요♡
성인이 되어보니 외모지상주의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고 티가 나는 외모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고 외모 또한 능력이라는 사실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모로만 사람을 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에 정면으로 부딪혀 다이어트한 모습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건강을 생각해서 살을 빼신건 정말 대단하고 좋은 판단이지만 그시절 그모습도 참 예쁘네요
나지막이 별거아니니까란 말이 너무 힘이 되네요
근데 나도 저거 늘어진 살 없는거 궁금햇는데 토크날아감 ㅋㅋㅋㅋ큐ㅠㅠㅠ암튼 이목구비가 또렷하셔서 살
빼고 나니 거기에 얼굴 윤곽까지 세게 드러나서 이쁘네요
저분 운동 엄청 하세용 ㅎㅎㅎ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다이어트 식품 팔고 그러는 사업가 ㅎㅎ
진짜 역대급 존예다 이분 연예인 데뷔 왜 안하시지
이소라 보톡스도 안 맞은듯 얼굴 보기 너무 편안하다! 말투도 완전 고급짐!
그래~잘했어
당신은 최고야!!👍👍👍👍
나도 할수있다는 위로를 받고가요
15:53 듣는데 진짜 눈물이 왈칵 터졌어요ㅠㅠㅠㅠ 행복하세요 엉엉 3ㅡ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 성공해서
성시경 이소라 딘딘을 만났으니...
살쪘을때는 평범하게 살았을텐데 진짜 성공하셨네요~^^
가장 어려운건 굳은 결심을 하는 것
결심은 함...실행을 안해서 글치 ㅋㅋ
근데 내가 억지로 빼면 안빠지고
그냥 생각없이 해야 빠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포만감 자체가 싫은 사람도 있어요...ㅠㅠ ㅎㅎ
저 분은 대단한게 걍 굶어서 뺀게 아니라 근육 자체가...장난이 아니네요 ㅠ.ㅜ 뺀게 대단한게 아니라 저 몸을 만든게 대단해요.
저는 걍 굶거나 수영이나 헬스 정도만 깔짝거리고 ...
절대 저런 몸 근데 못만들거란걸 암...저런 근육은...직장인은 만들기 힘들것 같음 ㅜ.ㅜ
이미 출퇴근하면 지침...
먹부림 안하고 식단하는것만으로도 칭찬해줘야함...
운동을 하면 좋은점이, 일단 삶의 질이 아주 많이 상승함. 일단 운동을하면 건강하고 가벼워진 몸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상승 하게 되고, 이는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 혹은 주변인들과의 관계까지 상승하지. 다만, 운동을 한다는것이 또한 쉬울것같으면서도 가장 힘듦. 귀찮아서...
이소라씨 말씀에 공감 👍 적당히 먹고 숟가락 놔야 사놓은 옷들 못입으면 속상하죵~ 좋아하는 옷들 이쁜 옷들 사놓는 것도 다요트 동기부여 절로 되는 듯 해요 ㅎㅎ
사연자분 11자 복부 부럽네요 난 언제 한번 만들어보나 ㅋㄷ 😆
+ Miss Claire is 김보경 +
크롭티입고 앉아있는데 1도 안튀어나온 배....
마지막 그 말에 너무 위로받고 가요. 눈물이나네..
와.. 현실판 미녀는 괴로워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36살 저의 현재 모습이 이분 고등학교때 모습이네요.... 자기혐오가 커지는게 너무 싫은데 또 잘안되요ㅠㅠㅠㅜ 작심 3시간임.... 나도 성공할거야 ㅠㅠㅠㅠ
이거 방송컨셉이 뭐에요? 실연자라고 해서 살때매 실연하고 다이어트 시작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살과 실연했다는 거임??
그냥 과거의 무언가오 헤어졌다~ 이런 느낌인것같아요. 실연을 꼭 연애, 사랑으로만 결부시키지 않은 느낌!
@@쟌-x3v 네 이분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오나도궁금했는데 감사요
멋진 의지네요 아름다운신만큼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지 성공할수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다이어트도.. 모두 행복하세요~!!
양 적어지면 진짜 속 편하고 좋은데
그게 자연스럽게 될 때는 되는데 그러다가 입터져서 다시 자제하려고 하면 잘안됨ㅜㅜ 자제하고 양조절하는거 진짜 너무 힘듦ㅠ
운동은 평소 꾸준히 계속 해야한다. 나중에 나중에….하다간 심각한 상태가 될것이다.
ㅇㅈ….
ㅠㅠㅠ
몸매를 타고난 사람은 소중함을 모르고
관리를 못해 나이먹고 망가지면 복구가 안됨!
죽도록 노력해서 만든사람은 유지관리정도는
그냥 하게됨. 평생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게 아닌 과거의 자신까지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는 말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진짜로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버리면 사랑하게될까? 기절해버릴껄요.... 그런 자신감이면 다시 100키로로 찌워보시던지....댓글에 가식적인말 사절 이라고 해야죠,,,멋있는 말이라고요????
@@user-bf1nc9kc4u 불편한 현실을 직설적으로 표현 했나보네요
@@오재성-d6p 과거의 나를 혐오하고 부정하기보다는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니까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만큼 과거의 나도 사랑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pas_mal 네 당신의 못났던 과거도 사랑하세요 ...가식적인 표현이네요 살인자 과거의 자신을 사랑해야할까요?? 꿈을꾸곤하죠 과거의 못난던 그시절로 돌아가는 그꿈속에 느낌어땠나요? "왜 내가 이모습으로있지 ??" 하며 끔찍했던 꿈 과연 진실은 과거의 자신을 사랑한다는말이 가식이아닌 진실한마음일까요?
@@오재성-d6p 듣고보니 공감되네요. '과거의 나를 인정하되 사랑하진 않는다' 가 더 바람직한 표현인 것 같아요.
안 먹겠다고 꾹 참고 버티는 것보단 적당히 먹는 게 답인 듯...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하는데 스트레스 받기만 하면 자꾸 먹는 걸로 풀어서 문제ㅜㅜ
전국 다이어터들 포기하지말고 화이팅ㅜ
젊을때 해야한다.... 아직 늦은 건 아니겟죠?ㅠㅠ 운동조지고 영상 봤습니다. 동기부여 감사하고 위로 감사합니다.
근데 과거에도 넘 귀여우셨다... 이목구비도 원래 뚜렷하셨던 것 같고🥰💕
진짜 매력적으로 생김 연예인 뺨치게 생겼는데
아이들 전소연 ㄹㅇ 닮지 않았나요?
멋있고 예쁨요! 팟팅~!
다이어트 수없이 많이 해보고 쪘다 뺐다 반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
이유도 기억안나는데 중간에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고 실패하면 난 그냥 실패한 사람이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을 했음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회사에 도시락 싸고 다님
2개월동안 5-6키로 뺀거같음 그 뒤로
한달 식단 안하고 운동도 잘 안하고 먹었는데
체지방은 붙고 근육이 없어지면서 몸무게는 더 내려갔지만 눈바디가 최악이었음 다시
기운내서 식단 운동 빡세게하니 정말 좋아졌음
현재는 총 9키로 뺀 상태
지금은 내 몸이 뚱뚱한게 너무 싫어서 내 의지로 식단을 하고 싶은 상태고
이 영상을 보고 자기혐오와 미워하는거를
보는순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싫어하고 혐오하고
자존감이 바닥에 있다는게 느껴졌음
나 자신을 사랑할수있도록 노력해야지
직관적식사와 운동뿐...그게 오래가는 방법인듯 ~
내가먹는게아닌 무의식속의 굶주린어린아이가 먹는겁니다 그아이를꺼내 사랑해주고 위로해주세요~
인스타에서 보던것보다 더 말랐네요ㅋㅋㅋ반가워요
이소라씨... 너무 좋다...🥲 그냥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거 같음
지금 나이 40.남자임.
20대중반부터 운동.다이어트 시작해서.
빼고 찌고..빼고 찌고...지겹게함.초창기 크게 다이어트해서 빼고.그이후부터는 관리한다고 생각했지만..안됨.다만 10킬로 이상 찌면 다시 빼놓기 시작했음.자신만의 최대 몸무게를 안벗어날려고 찌면 빼고..찌면빼고!!운동은 좋아했지만..식단 조절만 하면 기존 운동량으로 살이빠지니깐..!!하지만 절정은 코로나 시기때임.대략 2년동안 150킬로는 찌고 빼고했음.약 15년동안 너무 몸을 혹사시켰더니..몸이 힘들어함을 느낌.다만 이런 다이어트를 해보신 분들은 단점이 있음.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기때문에..폭식이 더욱심함.뭐 한 2개월 3개월 죽으라고 먹고...또 몇개월 운동해서 다시뺌.이 로테이션의 평생임.그러니....제가 15년동안 지금도 먹고 있는 시기인데..여러분게 조언한다면..평생 운동할수 없고...평생 다이어트 하다보니..몸이 엄청 힘들어함을 느낌.그래서 조언한다면..그냥 너무 마르시거나..너무 찌신 분이 아니시면..하루 3끼 드시고..간식도 적당히 드시면서 운동하세요.한번 다이어트 성공하고 찌고..다시 찌고를 잘하시는 분들은 폭식 못막습니다.주위에 헬스트레이너들 보세요.비시즌시에...죽으라고 먹어요.그리고 또 컷팅하죠.그리고 또 먹어요.또 컷팅합니다.이사람들은 직업이라 수십년 하지만..결국 대회안나가고 나이들어서 또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무한 반복입니다.그러니 그냥 지금 식사대로 하시고..운동만 조금더 하시면 됩니다.그럼 폭식 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전 정말 위로 받았습니다. ㅜㅡㅜ 178 95-67 고딩때 격투기하며 4개월걸렸는데 그당시절 생각하면 위로해주고싶어요 운동그만두고 군전역후에 다이어트 쉽잖아라는 생각하며 110까지 방치해버렸는데 지금 좀 독하게 1달차 92키로네요 67까진멀었지만 감동받고 갑니다. 식단이 매우중요하니 식단먼저 신경쓰세요 전 1일1식 닭가슴살200그람 토마토3개로 1달입니다.. 운동은 걷기만해요 먹는게 없으니 힘들어서요 85까지가면 1일1식 좀프리하게 먹어주면서 운동할생각 4개월만 노력합시다!
지금쯤 꼭 원하는모습 이루셨길바래요👍
이 사연자는 통통했을 때도 코 오똑하고 인상도 좋고 예쁘구나.
다욧의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강한의지가 가장 중요하죠.
저분은 원래 뚱뚱했는데 뺀거고...
전 말랐었는데... 애기 3 낳으다보니
95kg 되었네요 ㅡ_ㅡ 심지어 먹어서 찐살이
아니네요.. 막 쳐먹던 사람도 아니였고
유전적으로 출산을 겪으면.. 찌는 체질..
헬스장도 가봤는데.. 트레이너가
제 체질상 빼기 어려울거래요.
(살찌기전 체중.. 170에 50키로였음)
다행히도 고혈압이나 당뇨 기타 질병 없어요.
원래 뚱뚱했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듯.
군것질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단거 짠거 기름진거 안 좋아했음.
평상시에도 늘 야채 좋아하는 성격이라
원래 풀떼기 좋아라했음!
애기 낳은건 절대 후회스럽지 않지만
몸뚱이 보면 가끔 우울함.
트레이너가 무능력하네요 장거리 마라톤이라 생각하시고 한숟가락 덜먹기 부터 스트레스 받지말고 차근히 하세요 너무 빡세게 말고요 아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면 오히려 더 찌니까요 스트레스 받고요
아이들 남긴음식 먹지마시고요 아쉬울때 물한모금으로 체우고 계단이용 하기 하루에 30분이라도 걷기 등등 생활속에서 조금씩 하시는게 어느날 보면 라인이 달라져 있고 할꺼에요 체중게에 집착하지마시고요 거울을 믿으세요^^ 할수있어요 건강하세요.
저여자는 ....대단한 여자다....산도 평지를 만들수 있는 여자다!!
살빠지니 너무 예쁘네요~
저분은 대학도 독하게 해서 좋은 결과내고 살도 독하게 해서 뺀 분일 것 같아요. 앞으로도 뭐든 잘 하실 거예요. 당신은 항상 굿걸이었어요. 학생 때는 열심히 공부 했고 20대는 원하는 목표 이루고 항상 멋져요.
마지막 노래 스키즈의 “잘하고있어”인데 진짜 딱 맞는 노래 같아요. 들을때마다 눈물이나고 힘들었던때를 돌아보게하는 가사 같아요.. 위로를 많이얻은 노래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