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Control - 110 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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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스틱 컨트롤 교재를 같이 연습해 보는 영상입니다. 메트로놈 스피드 60에서 시작해서 120까지 해보는 13가지의 프로젝트 영상 시리즈인데요, 이 영상은 열한번째 레벨인 110 BPM이 되겠습니다.
    본인에게 편하신 스피드로 골라서 같이 연습하다가, 그 스피드가 익숙해지고 편해졌을때, 다음 단계로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즐겁게 연습합시다. ^^
    Stick Control - 60 BPM
    • Stick Control - 60 BPM
    Stick Control - 65 BPM
    • Stick Control - 65 BPM
    Stick Control - 70 BPM
    • Stick Control - 70 BPM
    Stick Control - 75 BPM
    • Stick Control - 75 BPM
    Stick Control - 80 BPM
    • Stick Control - 80 BPM
    Stick Control - 85 BPM
    • Stick Control - 85 BPM
    Stick Control - 90 BPM
    • Stick Control - 90 BPM
    Stick Control - 95 BPM
    • Stick Control - 95 BPM
    Stick Control - 100 BPM
    • Stick Control - 100 BPM
    Stick Control - 105 BPM
    • Stick Control - 105 BPM
    Stick Control - 110 BPM
    • Stick Control - 110 BPM
    Stick Control - 115 BPM
    • Stick Control - 115 BPM
    Stick Control - 120 BPM
    • Stick Control - 120 BPM

Комментарии • 3

  • @Sangwoo.k
    @Sangwo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rllr rllr 이 왜 이렇게 헷갈리는지... 제일 문제네요.. l 3개, 4개 연달아 나오는 애들이랑... ㅎㅎ

  • @jaykim38
    @jaykim38  2 года назад

    부자곰님이 쓰셨던 댓글이 왠일인지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여기에 옮겨 씁니다. "영상보면 왼손이 트레디셔널,레귤러 어떤 그립이든 편히 치시네요..ㅠ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드럼을 접한지는 오래 되었는데,왼손이 계속 부자연스럽구 답답합니다. 영상보구 별 생각없이 트레이셔널 그립으로 쳐봤는데,좀 편한 느낌이 있어서요. 특히,바운스가 흔들리거나 스틱이 헛돌지않구 일정하게 움직입니다. 속도는 아직 안나오구요.. 그동안 했던 레귤러 그립으로 극복하는게 나을지,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트레디셔널 그립으로 바꾸는게 나을지 넘 고민됩니다. 실제 연주에서 두 그립의 장단점이 있는지,트레디셔널 그립도 어느정도 진행되면 왼손의 답답함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레귤러 그립의 왼손 불편함이 처음부터 잘못된 스윙 때문인지,시간이 지나면 점점 회복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ㅠ "

    • @jaykim38
      @jaykim38  2 года назад +2

      일단 '레귤러그립'이란 말은 일본과 한국에서 '트레디셔날 그립'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러니 둘이 같은 그립이죠. 부자곰님이 생각하시는 레귤러그립의 올바론 표현은 양손모양이 같은 즉, Matched Grip, 매치드 그립이 되겠습니다. 님 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옛생각이 나서 피식 웃었는데요. 오른손잡이 들이 가지고 있는 영원한 숙제이거든요. 저는 예전에 제 왼손에 장애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연습을 많이 해줘서 이제는 별 불편함 없이 왼손을 쓸수는 있지만, 지금도 오른손에 비교하자면 80%도 되지 않거든요. 매치드 그립으로 꾸준히 연습해 줘서 왼손을 끌어올리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트레디셔날 그립은 연주할때 바운스를 부드럽게 이용할수 있다거나 필을 더 살릴수 있다는 장점들이 몇 있지만, 트레디셔날 그립은 부케로 쓰시고 본케는 매치드 그립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