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눈에 띄는 젊은 남자, 해녀들이 입 아프게 칭찬하는 해남이 되었습니다ㅣ할머니와 엄마가 극구 말렸지만 청일점 해남이 되기로 한 이유🌊ㅣ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형순철
    @형순철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해남을 하신다니 쉽지는 않겠지만 응원 합니다.!!🙏🙆‍♂️🙋‍♂️💕💕

  • @등대호
    @등대호 Месяц назад

    장재호화이팅

  • @JeiNA-h2b
    @JeiNA-h2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본인이 하고싶은일을해야된다.강요에의해하면길지않다. 상대의존중이 많이필요한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