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의 대단한 점은 뛰어난 기술 구사력과 접수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가지는 선수가 누구라도 상성을 타지않고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예시로 경기력은 좋은데 희한하게 관중들의 반응 싸늘했던 알베르토 델리오와의 썸머슬램 2013때 월챔 경기에서 this is awesome!!챈트가 나왔고 피지컬과 힘은 좋았으나 기본기와 기술력이 많이 부족해서 경기력으로 혹평을 받는 이지키엘 잭슨과의 경기에서도 3성짜리 경기를 만들어 냈으며 일반 매치만이 아닌 하드코어 매치도 잘할수 있는 올라운더 레슬러죠. 비록 임펙트있는 기술은 많이 없지만 그렇기에 자기만 튀지 않고 상대방도 주목을 받게 하기에 신인들을 띄우기에 안성 맞춤이죠. 그리고 몸관리도 엄청 잘해서 50에 가까운 나이에 최근 aew의 경기들을 보면 저 인간이 정말 7년동안 레슬링을 안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술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접수도 안정적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비록 데이브 맬쳐가 혀를 내두를 만한 경기는 못만들지언정 제가 크리스챤의 경기를 보면서 지루했던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게다가 마이크워크 능력도 목소리가 멋있어서 그런지 아주 잘하는 편이고 얼굴도 호감형에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고놈의 빈스의 취향은 참... 그리고 영상에도 나왔듯이 성격과 인품도 딱히 흠잡을 곳없고 랜디, 제프, 에지처럼 사고친적도 없었으나 빈스가... 요약:경기력 좋지, 외모 좋지, 목소리 좋지, 인기 좋지, 성격 좋지, 다좋은데 빈스가 안좋아 함.
에지왈, '난 언제나 챔피언답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했어' ← 너무 캐붕인데ㅋㅋㅋㅋ 1. 다 죽어가던 시나&언옹 캐싱인 2회 2. 스맥 단장 비키게레로 이용해서 챔프 언더테이커 해고 시키고 벨트 가져오기 3. 본래 도전자 담구고 대신 챔피언쉽 참가하기(피해자:제프,코피) 어후... 더 있는데 다 적으려니 너무 많다ㅋ
에지 헤드랑 빅쇼에다 GM비키 게레로까지 등에 업고 월챔 집권했던 에지... 절묘한 캐싱인부터 시작해서 카메라맨 변장해서 기습을 하지 않나 지금 로만 집권기는 애교일 정도로 별별 기상천외한 방법을 다 동원했었죠. 언옹에게 화형식 참교육 당하긴 했지만 제 마음속 최고의 악역은 에지네요. 진짜 그 시절 에지 욕하면서 봤었죠
랜디도 양심이 있었으면 이 각본 수락 안했어야했다.. 머니인더뱅크 WHC 경기 보면 재밌는게, Let's go Christian, Randy sucks! 이 챈트가 계속 울려퍼지고, DQ로 승 따냈을때 온 관중이 환호성 질렀음 섬머슬램에서 한번이라도 방어에 성공하는 모습 보여줬다면 진짜 크리스찬 이대로 몰락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참고로 저때 머인뱅은 펑크의 그날이었죠... 뭐 펑크얘기는 많이했으니 넘어가고 크리스챤이 월챔라인 활약은 역시 많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사실상 선역vs선역구도 처음엔 좋았지만 다시 악역으로 전환한 크리스챤은 경기력만 좋았을뿐 역시나 각본과정은 형편없었죠 게다가 당시에 트리플H는 그렇다 칠순있는데 베프인 에지까지 저렇게 뒷통수 치는 각본까지 부여할줄은 몰랐었죠 덕분에 관중들 반응이 싸늘한건 덤이구요 심지어 크리스챤의 악역전환.. 차라리 오버더리밋때 그냥 선역vs선역 명경기로 남기고 끝냈거나 아니면 중간에 크리스챤에게 기회를 한번 더준다는 의미로 TLC PPV에서 래더매치를 가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E&C둘다 TLC매치 경력에선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았기에 TLC에서 대립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악역활동이 저는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되는게 차라리 2004 ~ 5년도때는 악역느낌이 나서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챤이 TNA에서 복귀한 후에 선역이미지가 너무 콕 박혀버려서 사람들 뿐만아니라 매니아층에서도 상당히 많이 좋게봤었습니다 헌데 저때 악역전환은 마치 착한사람을 억지로 나쁜놈으로 만든것처럼 느껴졌죠 물론 크리스챤의 악역수행이 안좋았던것만은 아님니다 충분히 잘 수행해줬다고는 생각하지만 다른면에서 너무 아쉬운면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 케이지 이제는 AEW에서 행복레슬링 하시길 바랍니다.
돈을 많이준다는것 외에 WWE가 꼭 모든 프로레슬러들한테 이상적인 회사는 아니듯이 프로레슬러로썬 주목을 받고 사랑받고 챔피언을 하고싶은게 당연하겠지만서도 덥덥이에에서 메이저급 챔피언 벨트를 맡는다는건 자신만의 시간이 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떠맡는의미이기도 해서 오히려 챔피언벨트를 원치 않는 선수도 간혹 있긴 하던거같은데...예를들면 한때 존시나의 전성기를 제치고 희대의 슈퍼스타가 될뻔한 제프하디라던가...겉에서 보기엔 불쌍왕이지만 백스테이지에선 오히려 후배 선수들을 키워주고싶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크리스찬정도면 챔피언에대한 열정이 꾀 되는 선수였을텐데...
tna에서의 크리스찬 케이지의 간지터지는 모습들에 대비해서 wwe에서는 너무 맘이아팠음 ㅠ
빈스가 절대 크리스찬을 챔피언 만들지 말라고 소리친 적도 있었다는데 에지가 간절히 부탁해서 3일짜리 타이틀이라도 따낸거지. 마이크 웍도 좋고 쇼맨십도 넘치는데 아까운 선수임.
선역 악역 갈려있다해도
그들은 프로였고 우리들을 즐겁게 해줘서 즐거웠어요...
레슬링은 실력을 떠나서 롤수행이 참....어느 누군가는 아이콘, 레전드가 되지만....어느 누군가는 그 누군가를 위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기위한 자버가 되어야 하는게...
대립 끝나고나서도 계속 원 모어 매치를 외치던 그...
말이 악역이지 사실상 언더독이였던...
그와중에 접수는
지나치게 잘해서 더 짠함
마지막 탑로프 카운터 RKO 맞을때 보고
울뻔했음.
크리스찬의 표정에서 패배가 확정된 그 셀링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
@@stalkernight8146 커버하기 편하라고 한번 튕겨서 앞으로 떨어져줌...
불쌍왕 ㅠㅠ 당시에는 나도 랜디 싫어하면서도 클챤이 찌질거리는건 논외로 꼴배기 싫었는데 후 진짜 이렇게 모아서보니까 진짜 불쌍하다
시카고 관중과 뉴욕 관중들은 선역 악역 구분없이 미진한 선역들에게는 야유를 악역수행을 잘하는 레슬러에계 환호늘 보내는 객관적인 관중들인데 머인뱅에서 시카고 관중들에 환호를 그렇게 듣고도 수뇌부들은 진짜 ㅠ ㅠㅠ
크리스챤 인터뷰보고 드는 생각.. 전나 대인배다... 와, 진짜 나 같으면 저렇게 대우하는 곳 다신 계약하기 싫을 것 같은데, 최근 로얄럼블까지 나와주고... 근데 빈스 이 ㅅㄲ는 크리스챤 솔로로 명예의 전당 절대 헌액 안 시키겠다고 말하고ㅡㅡ.
6:09 이게...선역...?
17:51 둘이 각본때문에 사이 벌어질지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
...랜디 인터뷰에서 크리스천 같이 자신도 파워 스피드 어느쪽이 더 뛰어나지 않고 어중간했는데 대립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친해졌다고 합니다. 높게 평가하더라고요.
저 찌질케로 밀고올라가도 괜찮았을 듯 한데.. 에지=비열, 기회주의자 클챤=찌질
너같으면 하겠니?ㅋㅋ
빈스가 걍 크리스챤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그런걸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영향을 미친듯
크리스챤의 대단한 점은 뛰어난 기술 구사력과 접수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가지는 선수가 누구라도 상성을 타지않고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예시로 경기력은 좋은데 희한하게 관중들의 반응 싸늘했던 알베르토 델리오와의 썸머슬램 2013때 월챔 경기에서 this is awesome!!챈트가 나왔고 피지컬과 힘은 좋았으나 기본기와 기술력이 많이 부족해서 경기력으로 혹평을 받는 이지키엘 잭슨과의 경기에서도 3성짜리 경기를 만들어 냈으며 일반 매치만이 아닌 하드코어 매치도 잘할수 있는 올라운더 레슬러죠.
비록 임펙트있는 기술은 많이 없지만 그렇기에 자기만 튀지 않고 상대방도 주목을 받게 하기에 신인들을 띄우기에 안성 맞춤이죠.
그리고 몸관리도 엄청 잘해서 50에 가까운 나이에 최근 aew의 경기들을 보면 저 인간이 정말 7년동안 레슬링을 안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술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접수도 안정적인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비록 데이브 맬쳐가 혀를 내두를 만한 경기는 못만들지언정 제가 크리스챤의 경기를 보면서 지루했던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게다가 마이크워크 능력도 목소리가 멋있어서 그런지 아주 잘하는 편이고 얼굴도 호감형에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고놈의 빈스의 취향은 참...
그리고 영상에도 나왔듯이 성격과 인품도 딱히 흠잡을 곳없고 랜디, 제프, 에지처럼 사고친적도 없었으나
빈스가...
요약:경기력 좋지, 외모 좋지, 목소리 좋지, 인기 좋지, 성격 좋지, 다좋은데 빈스가 안좋아 함.
진짜 저때 테디 롱이 제일 싫었음 ㅋㅋ
시나와 랜디의 격차가 완전히 벌어진 것도 이때죠 ㅋㅋ 랜디한테도 손해
불쌍왕형,,,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크리스찬 테마곡 완전 좋았는데.... ㅠㅠ
크리스챤도 WWE에 있다가 TNA에 갔을떄 크리스챤이 저렇게 잘했었나? 이랬을정도인데 진짜 빈스가 여러사람 망쳐놓는듯
인성부터 완벽한 크리스챤 ㅠㅠ
역시 이회사는 빈스가 빠져야...
지금와서 보니 경기 퀄리티가 진짜 좋다
자기한테 개기는걸 좋아하는 빈스특성상 크리스찬은 실제로 총들고 빈스 사무실 쳐들어가서 머리에 겨누고 내푸쉬 돌려내! 했어야함. 그럼 호탕하게 웃으며 스맥다운 탑스타행
클찬도 억울하긴하겠다 갑자기 랜디 기회준거니까
에지왈, '난 언제나 챔피언답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했어' ← 너무 캐붕인데ㅋㅋㅋㅋ
1. 다 죽어가던 시나&언옹 캐싱인 2회
2. 스맥 단장 비키게레로 이용해서 챔프
언더테이커 해고 시키고 벨트 가져오기
3. 본래 도전자 담구고 대신 챔피언쉽 참가하기(피해자:제프,코피)
어후... 더 있는데 다 적으려니 너무 많다ㅋ
에지 헤드랑 빅쇼에다 GM비키 게레로까지 등에 업고 월챔 집권했던 에지... 절묘한 캐싱인부터 시작해서 카메라맨 변장해서 기습을 하지 않나 지금 로만 집권기는 애교일 정도로 별별 기상천외한 방법을 다 동원했었죠. 언옹에게 화형식 참교육 당하긴 했지만 제 마음속 최고의 악역은 에지네요. 진짜 그 시절 에지 욕하면서 봤었죠
궁극의 기회주의자 ㅋㅋㅋㅋㅋ
@@tjypnq2625 아무리 그래도 에지가 똥만하고 비교되면 안되죠, . 경기력이나 프로모 스타성자체가 질적으로 다른데
바티스타를 피니쉬로 이긴것보다 롤업으로 이긴게 더 많음ㅋㅋ
불쌍왕....ㄹㅇ 에지가 그런식으로 타이틀 따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건....
빈스 인 더 뱅크 초대 챔피언...
턱지쉑 지가 했던건 셀프기억상실하고 지 베프가 14년 만에 월챔 한번 먹어볼려고 그런걸로 엄근진 훈장질 ㅠ
랜디도 양심이 있었으면 이 각본 수락 안했어야했다..
머니인더뱅크 WHC 경기 보면 재밌는게, Let's go Christian, Randy sucks! 이 챈트가 계속 울려퍼지고, DQ로 승 따냈을때 온 관중이 환호성 질렀음
섬머슬램에서 한번이라도 방어에 성공하는 모습 보여줬다면 진짜 크리스찬 이대로 몰락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경기 내용 개꿀잼이네
아니....찌질하게 지는데 왜접수를잘해형 .ㅡㅡㅡ
0:42 선역단장 테디롱이 앰흑단장으로 되버린 순간....
이 당시 테디롱은 모든 게 지ㅈ대로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역시 무상성레슬러 크리스챤 하지만 빈스가 안좋아해서 과소평가 되는게 문제
아니 정말 킬스위치 저는 이대립에서 한번도 못쓴줄알았는데 그래도 있긴했군요 ;;; 킬스위치 정말 너무안맞아주던데 각본이여도
솔직히 크리스챤이 aew로 넘어갔을때 넘어갈만 했지라고 생각했음...
결과적으로 이 당시 대립은 득보다는 실이 컸던 매치였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빈읍...때문에..
cm펑크 오늘도 1승 추가 하고갑니다...😭
이제 보니 파이프밤은 크리스찬이 했어야 했네......
클찬이형은 그래도 빈스 영감님이 좀더 밀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최근에 AEW 경기 뛰는거 띄엄띄엄 봤는데 그것만 봤을땐 예전이랑 기량 차이도 그렇게 나보이지 않던데.. 더구나 7년 가까이 쉬다 왔다는 양반이..
빈스가 No망나서 그런듯
이정도면 일부러 나가라 하고 굴욕적이네요
참고로 저때 머인뱅은 펑크의 그날이었죠... 뭐 펑크얘기는 많이했으니 넘어가고 크리스챤이 월챔라인 활약은 역시 많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사실상 선역vs선역구도 처음엔 좋았지만 다시 악역으로 전환한 크리스챤은 경기력만 좋았을뿐 역시나 각본과정은 형편없었죠 게다가 당시에 트리플H는 그렇다 칠순있는데 베프인 에지까지 저렇게 뒷통수 치는 각본까지 부여할줄은 몰랐었죠 덕분에 관중들 반응이 싸늘한건 덤이구요 심지어 크리스챤의 악역전환.. 차라리 오버더리밋때 그냥 선역vs선역 명경기로 남기고 끝냈거나 아니면 중간에 크리스챤에게 기회를 한번 더준다는 의미로 TLC PPV에서 래더매치를 가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E&C둘다 TLC매치 경력에선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았기에 TLC에서 대립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악역활동이 저는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되는게 차라리 2004 ~ 5년도때는 악역느낌이 나서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챤이 TNA에서 복귀한 후에 선역이미지가 너무 콕 박혀버려서 사람들 뿐만아니라 매니아층에서도 상당히 많이 좋게봤었습니다 헌데 저때 악역전환은 마치 착한사람을 억지로 나쁜놈으로 만든것처럼 느껴졌죠 물론 크리스챤의 악역수행이 안좋았던것만은 아님니다 충분히 잘 수행해줬다고는 생각하지만 다른면에서 너무 아쉬운면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챤 케이지 이제는 AEW에서 행복레슬링 하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2번, 쓰레기통에 ddt, 철제 계단에 rko... 이 정도로 불쌍할 수 있나
크리스챤 섬머슬램에서 승리줬어야 했는데...
6:24 왜 욘두가 보이지 ㅋㅋㅋ
헬로우드님 유진 관련 스토리도 혹시부탁드려도될까요 ㅎㅎ
불쌍왕 그자체 메인 쳐먹어도 참..
크리스챤 너무 푸쉬업을 안줬음
팔굽혀펴기를 안 줬다고? ㅋㅋ
저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리스찬대단한선수입니다
궁극적 기회주의자:님 왜케 비겁함?
???????
랜디도 클챤 모멘텀만 박살내는 븅신부킹이라고 하기 싫었다카던데...
지금이라도 aew가서 잘되기를....
다른 애기지만 진짜 cm펑크와 대니얼 브라이언 aew로 이적 하는건가????
에지 돌프지글러 대립도 보고싶어요!
크리스찬 형님 그많던 머리숱은 어디간거임 ㅠㅠ
크리스챤은 진짜 왜이렇게 항상 찬밥신세일까…..
그래도 에티튜드 시대에서 이름 있었고, 마이크 웍도 좋고, 연기도 잘 했는데…. 뭔가 많이 아쉬운;;;
크리스챤은 경기력으로만 보면 당연이 월챔 몇번은 먹었어야 함.
떱떱이가 제대로 활용 못한 선수중 하나죠.
내가 초딩때 2000년도엿나 01년도엿나 크리스찬이랑 에지가 붙은경기였는데 철창안에서.. 에지이마찢어져서 피나고..여튼 그때부터 wwe 매번챙겨보게됨
이러고 랜디는 마크헨리에게 계속 쌈싸먹히죠
랜디오턴이 불쌍했던 레매25 부탁드려요
선수들이 스피어는 로만보다 잘쓰네요
경기만큼은 진짜 기가막히게 뽑혓지.. 합도 잘맞앗고 ㅠ 근데 불쌍왕ㅜ
말만 악역이였지 언더독이나 다름없었음
디 어소리티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타이틀전에서 DQ가 나오면 관중들은 야유 혹은 BUIISHIT(ㅂㅅ짓)!!챈트나 링벨을 다시울리라고 하는데 환호가 나온걸 보면 크리스챤이 얼마나 팬들의 사랑을 받는 레슬러인지 알수있네요ㅠㅠ
7:55 그래서 내가 이기나?
빈스는 왜 그렇게 크리스찬을 싫어하는건지?
징징이가 그리고 크리스찬이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나는 어른이 된 거겠지
고길동 아님?
떱떱이 최고 잘하는거
자기들이 원치 않은 선수가 반응이끌어내며 환호받으면 븅신같은 각본으로 죽여버리는거 진짜 이거하나는 지구 최고임 ㅋㅋ
불쌍왕이지만 쉘턴 보단 좋네요 ㅎ
쉘턴은 앞으로 1타임이라도 월챔할가능성도...
돈을 많이준다는것 외에 WWE가 꼭 모든 프로레슬러들한테 이상적인 회사는 아니듯이 프로레슬러로썬 주목을 받고 사랑받고 챔피언을 하고싶은게 당연하겠지만서도 덥덥이에에서 메이저급 챔피언 벨트를 맡는다는건 자신만의 시간이 없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떠맡는의미이기도 해서 오히려 챔피언벨트를 원치 않는 선수도 간혹 있긴 하던거같은데...예를들면 한때 존시나의 전성기를 제치고 희대의 슈퍼스타가 될뻔한 제프하디라던가...겉에서 보기엔 불쌍왕이지만 백스테이지에선 오히려 후배 선수들을 키워주고싶었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크리스찬정도면 챔피언에대한 열정이 꾀 되는 선수였을텐데...
절친이 은퇴하고 벨트 땄더니 절친의 절친한테 따인썰 푼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랜디포스 미쳤다
케인배에 이은 크인배
강제대인배ㅠㅠ
둘다 경기력 엄청 좋네
클챤피니쉬는 하기도어려운데 데미지도적은
타격감으로만 치면 페디그리급인데
클챤 위상을 좀만 높혔더라면..
킬스위치 들어가기도 너무 어렵고 카운트도 따내기 힘드네ㅠ
불쌍왕 크리스찬.....
근데 이건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진짜 경기는 아니지싶네
크리스찬은 각본이 아니라 진짜 소송 걸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래도 한참 전성기였는데..
크리스챤 너무 아깝다...
얼굴도 실력도 마웤도 좋은 선수인데..
이당시 찌질하게 원몰매치 외치다가 에지한테도 버림받고 불쌍찌질 그자체 ㅎㅎㅎㅎㅎㅎ
wwe 크리스찬 실력에 비해 너무 찬밥대우했다.
...이제 wwe 나가서 DVD안만들어 줄거 같은데...
랜디오턴rko역시개간지
에지-크리스챤-제리코 캐나다 3인방은 항상 호감임 ㅎㅎ
크찬........
솔직히 존 시나 같은 선수가 크리스챤에게 저러면 몰라도 삼치와 에지가 크리스챤보고 뭐라 할처진가?
예전에 프갤에서 불쌍왕 시리즈 했던 거 생각나네ㅋㅋㅋㅋ
이상하게 크리스찬은 WWE에서 찌질이 역할을 많이하게 되더라. RAW에서도 그렇고, 복귀한 락 한테붙어서 골드버그 뒷담화 하다가 처맞는 역할을 한다든지...
랜디는 그대론데 에지는 개늙은 느낌이네... ㅋㅋㅋ
이게 좀 웃기네 에지가 저런 말할 각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존시나한테 징징거리는 각본.. 랜디 팬이지만 이건 아무리봐도 좀..
이제 뭐 안 좋은 소식 들리면 빈스 욕을 하면 되는건가 ㅎㅎ
브레이 와이어트 방출됐답니다...다이 빈스...
타도!!!!!빈스!!!
클챤이 뭘그리 잘못한거냐
불쌍왕!
크리스찬은 빈스에게찍혔네!
못생겼다고 나가리취급 ㅋ
빈스 out
캡틴카리스마를 찐따로 ㅜ
크리스찬밥ㅠ
했는데유~
피니셔가 너무 구리다 ㄹㅇ
로똥보다는 선녀인걸ㅋ
그래도 로똥보단 낫네
진짜 빈스는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