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넥서스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편이 너무 오래 걸린 점 죄송합니당😂😂 (코어는 따로 외전으로 제작될 예정!) 1부 - ruclips.net/video/FmOF5CwaPVg/видео.html 2부 - ruclips.net/video/Sef7xHBMEHE/видео.html 3부 - ruclips.net/video/FO7FmaxXwtc/видео.html 외전 - ruclips.net/video/G5HgdyFvpVk/видео.html 4부 - ruclips.net/video/HUTbOd9BVvQ/видео.html 5부 - ruclips.net/video/lAoCJEQck40/видео.html 6부 - ruclips.net/video/gWmo1db2u9k/видео.html 7부 - ruclips.net/video/PJnKSic-Va0/видео.html 8부 - ruclips.net/video/UIOQ6DPFFG8/видео.html 9부 - ruclips.net/video/-LCcE1PIou8/видео.html 10부 - ruclips.net/video/yx0ueEx5eMc/видео.html
진짜 매너리즘이란 말이 저때의 wwe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것 같네요 저도 저때 안봤고 애초에 최고 스타들이 노쇄해가거나 은퇴하는 마당에 그래도 우리 단체가 짱이야 하며 안일하게 쇼를 진행하다보니 시청률도 떨어지죠 필 브룩스형 아니었으면 지금정도로도 끌어오기 힘들었을듯해요
내가 20년 이상 ..........wwe 봣지만.... 다굴에 장사없긴하지만........... 낸가본 다굴에서 가장 잘 싸운 선수는 스톤콜드랑 랜디오턴 스톤콜드랑 랜디는 스타일이 달러 ... 오스틴은 ..그냥 무작정 주먹 날리는 스타일..랜디는 하나하나씩 기회보며 조지는 스타일.......진짜.. 재밌엇따.
그리고 넥서스가 에볼루션같이 성장해 wwe 주측으로 갔으면 한다는 생각은 알겟는데....... 일단 차이가 너무커.,.............에볼루션엔 삼치 릭플렌어라는 wwe 고인물이있어.. 근데 넥서스는 리더라는애가 개초짜 웨이드바렛.. 에볼루션이나 넥서스나 애들 다굴치고 그랬다는건 똑같은데........ 차이점은.. 흔히말하는 대빵들과 족밥 차이야............거기서 이야기 끝났찌.
넥서스는 사실 NXT 루키의 모임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펑크가 들어감으로 원래의 이미지도 사라지고.. 분파된게 코어. 근데 이미 넥서스가 그리 되버린상황에 코어가 괜찮을리도 없었기에 결국은 실패. 처음부터 에볼루션처럼 역사를 다 섞을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했었어야 했다는.
악역스테이블중 가장 뇌리에 남는건 에볼루션 넥서스는 헬로님 특집 덕분에 알게된 악역 스테이블인데 당시 레슬링을 안봐서 다시보기해도 알만한 수준이고 크게 와닿지는않네요 그나저나 초창기 리더인 쟤는 진짜 아깝다.... 피지컬 마이크웤 내가볼땐 수준급으로 보이는데 좀더 푸쉬만 줬다면 괜찮은 악역레슬러로 컸을듯한데 지금 키크고 머리 좀 벗겨진애 거친늑대 컨셉의 이름 생각 안나는데 코빈인가 코인인가?? 걔보다 더 나아보임
흔히 삼치 보고 "다른 선수 그만 잡아먹고 적당히 해라"이러는데 삼치의 경우에는 이미 다 자란 그러니깐 이미 인지도가 있는 선수나 레전드들을 상대로 이겨서 커버린 경우지만 넥서스의 경우에는 신인들을 그러니깐 wwe의 미래가 될지 모르는 선수들을 이미 커져있는 존 시나에게 "소비"시켰다는 점에서 삼치보다 더 질이 좋지않은 케이스임
저때 덥덥이 안 본 입장에서 넥서스의 패인을 객관적으로 적자면... 1. 스테이블 인원이 드럽게 많음 DX가 셋으로 시작, NWO도 셋 에볼루션이 넷이지만 릭플레어가 매니저로서 더 많이 뛴거 생각하면 셋... 근데 7명? 푸쉬 골고루 떠먹이기 진짜 빡셈 2. 존시빠 무적선역기믹 오스틴이건 락이건... 특히 락은 질때 져주는 맛이 있는데 이건 뭐... WCW몰락원인 중 하나가 황금벌레 173연승 무적기믹인데 푸쉬 골고루 먹이기 쉽지 않지만 일단 먹이고 생각해야지 3. 시나썩이 안 지고나니 똥처리로 택한게 CM펑크... 각본진이 버렸는데 펑크가 무슨 재주로 살리냐 그리고 펑크가 누굴 막 키워내는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짬처리 시키려고 펑크에게 맡길때 이미 느낌오더라 쟤들과 같이 자기도 묻힐 상황에 그나마 펑크가 파이프밤 터뜨리고 위기탈출 찍은 덕분에 본인은 떡상했고 자연스럽게 짬처리 완성... 결론 : 가뜩이나 인원이 많아서 마이너스요소가 컸는데 그래도 갈거면 SM이 소시 밀듯 초반에 왕창 꽂아주던가 이도저도 아니게 써먹다 팽당한 불쌍한 애들... 쟤들이 자리잡고 그 다음에 쭉 이어줬으면 아직도 랜디원사, 에지 예비군대령한테 덥덥이 살려달라고 기도하진 않았을 듯...
길고 길었던 넥서스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편이 너무 오래 걸린 점 죄송합니당😂😂 (코어는 따로 외전으로 제작될 예정!)
1부 - ruclips.net/video/FmOF5CwaPVg/видео.html
2부 - ruclips.net/video/Sef7xHBMEHE/видео.html
3부 - ruclips.net/video/FO7FmaxXwtc/видео.html
외전 - ruclips.net/video/G5HgdyFvpVk/видео.html
4부 - ruclips.net/video/HUTbOd9BVvQ/видео.html
5부 - ruclips.net/video/lAoCJEQck40/видео.html
6부 - ruclips.net/video/gWmo1db2u9k/видео.html
7부 - ruclips.net/video/PJnKSic-Va0/видео.html
8부 - ruclips.net/video/UIOQ6DPFFG8/видео.html
9부 - ruclips.net/video/-LCcE1PIou8/видео.html
10부 - ruclips.net/video/yx0ueEx5eMc/видео.html
쉴드 첫등장도 올려주세요.
너무 좋았어요!!감사!!!
넥서스 ... 너무 아쉽긴 했지만 펑크가 그래도 파이브밤을 계기로 분위기 역전 시킨건 진짜 다행....
남은 넥서스멤버들은 ㅠㅠ 슬프지만...
파이프밤..
단순히 말빨 하나로 펑크 위상이 완전히 뒤집어진건
진짜 놀라운거를 뛰어넘어서 경이로운 순간이었음
배드뉴스바렛도 나름좋았는데
컨셉이랑피니쉬바꾸고온것도 맘에들었음ㅋ
미스터리 단장이 혼스워글인것이 함정
길기는 했지만 좋은 특집 감사했습니다!!
휴식을 취하시고 다음 특집으로 nWo나 더 쉴드 특집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특히 nWo는 WCW시절 역사가 많이 길기는 하지만 헬로우드님 실력이면 금방 압축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후일담으로 넥서스 멤버들의 근황도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드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브레이제외하고 전부 나가리 ㅋㅋㅋ
못찾을거 같은데...
@@쥐엇밥 바렛 오퉁가 라이벡은 그래도 나름성공함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초창기 보여줬던 컨셉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컨셉을 잘 못살려서 다들 흐지부지되어버렸죠...
상당히 긴 시간동안 유지된 집단이면서 이토록 뭔가 남긴것도, 보여준것도 없는 스테이블...
그래도 간접적으로 파이프밤은 남겼으니 ㅋㅋ
넥서스 뭔가 아쉬운 스테이블중 하나이네요.. 그리고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ㅎㅎ
wwe에 산하 단체인 nxt에서 최종 우승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 못받은 인재들이 wwe에 반기를 든다는 스토리는 참신했는데 결국 자버역할 하다 몇명빼고 방출 혹은 이적..
이 기간에서 역겨움 T.O.P 각본은 미스터리 GM 각본이었다고 봅니다... 엿 같은 노트북 한 대가 모든 대립을 찐따 놀음으로 바꿔놓음.
진짜 매너리즘이란 말이 저때의 wwe를 가장 잘 대변해 주는것 같네요 저도 저때 안봤고 애초에 최고 스타들이 노쇄해가거나 은퇴하는 마당에 그래도 우리 단체가 짱이야 하며 안일하게 쇼를 진행하다보니 시청률도 떨어지죠 필 브룩스형 아니었으면 지금정도로도 끌어오기 힘들었을듯해요
파이프밤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ㄷㄷ 그덕에 훅 잊혀진듯ㅋㅋ
그리고 펑크 기량이 좋은가요? 저는 볼때마다 동작도 굼뜨고 체력도 부족한거 같고 피니쉬도 그닥으로 느껴지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재밌게 봣습니당
신인 선수들로만 저정도 이슈 임펙트 만들기 힘든데 스스로 그 이슈를 무너트린 wwe 맘에 안드는 선수가 잘되는거 일부러 막는거 같은 생각만듬 ㅠㅠㅠㅠㅠ
혹시 8:39 에 나오는 두 선수 한명은오텅가인거 알겠는데 다른 한명은 누구죠? 발비너스처럼 보이는데 누구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같이 태그팀인 사람이요?? 아마 커티스엑슬 일거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애티튜드 시대 다루어주실 수는 없나요?
어쏘리티는 언제만드나요
해주셨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숀 마이클스 선생님이 조봉래의 직원으로서 활약했던 것도 올려주세요.
차라리 저 때 존시나가 악역이 되어 넥서스를 차지하여 푸쉬했다면, 넥서스 맴버들이 지금 WWE의 기반이 되어있을 텐데
숀마이클스 VS 존시나 이야기도 해주세요~~
이 경기 덕에 숀마 한테 더 빠지게 된 경기에요~~
넥서스는 바렛이 이끌때가 진짜 전성기였지.. CM 펑크는 뭐랄까.. 넥서스는 유지하고 싶은데 나머지는 마땅히 느낌이 없고 그렇다고 버리긴 아까우니 얘라도 끼워넣자 식으로 했던 느낌
존 시나를 악역으로 돌릴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다음에 2010년 케인이 폭주하던 시절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누군가 언더테아커 형님을 공격했다면서 케인이 스맥다운 로스터들 조지고 다녔던 각본이었죠 ㅋㅋ
전 개인적으로 넥서스스테이블이 좋진않았음 ㅠ(개인의견)
맨날 같은패턴: 맴버중 하나가 선역메인이벤터한테 진다 ->넥서스 스테이블 나와서 다굴친다 ->선역다른 레슬러나와서 도와준다 ->담주 시비건다 -> 경기 ->난입
그니까 각본진이 신경 써서 같은 패턴이 아니라, 에볼루션 처럼 좀 다채롭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딴 식으로 같은 패턴만 뺑뺑이 돌리다가 저렇게 몰락시켰잖음. 빈스 xx
쉴드랑 더불어서 이 스테이블 안에서 여러 WWE에 기여할만한 아웃풋들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나마 대니얼브라이언&브레이와이어트 말고는 이렇다할 아웃풋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 (히스슬레이터처럼 AEW같은 타단체로 간 멤버들 포함.)
형 레이 미스테리오에 재미있거 해줘 제발😭
...경력 없는 선수를 띄우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확실히 보여준 팀이죠.넥서스 코어 둘다.
이렇게 CM펑크 위상 떡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레슬링계를 뒤엎을 역사상 최고의 파이프밤이 나오게되면서 CM펑크는 다시 떡상을 하지만 그마저도 끝이 안좋았음...
Wwe에서 좀 더 살려줄만 했는데
파이브밤이 뭔가요?
만일 넥서스를 계속 밀어줬다면 이딴 용두사미 엔딩을 안됐을건데...많이 아쉽네요
저 유튜브보다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브라이언 켄드릭이랑 드류 맥킨타이어랑 동일인물인가요???
아뇨 전혀 다른인물입이다 켄드릭은 지금 205라이브에 출현하는걸로 알고있어요~
@@jeffryseo5333 너무 비슷해서 순간 같은사람인줄알앗네요..
넥서스가 솔직히 제2의 에벌루션 처럼 다 해먹는걸 기대 했는대 너무 아쉽
2011년을 회상하자면
저 CM 펑크의 파이브밤 사건이 안일으켰으면 개씹노잼의 해였음!! (넥서스망함, 빅스타의 부재(은퇴, 부상, 타단체 이적) 미즈×델리오 메인ㅅ1ㅂ
미즈는 왜 낌? 델리오는 별로긴한데 미즈는 ㄹㅇ 괜찮지
@@user-yv7tz6sr8z 11년도 저땐 별로였잖아
용두사미 가 된 각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가 ㅈㄴ잼있었지 넥서스들은 조직성향 볼만했었고 돌아가고싶다 ㅠ
에볼루션처럼 좋은 결말은 아닌거 같음 진심 허무맹랑 그자체 그래도 대니얼 브라이언이랑 브레이를 발굴했다고 봐야하나 ㅋㅋㅋ
지금은 트인낭 라이백도 있기는한데ㅋㅋㅋ
@@chc6704 라이백도 오왼급이에요?
4:49 부커T목소리?
언더테이커가 역대 레슬러 top 5위 안에 드나요?
내가 20년 이상 ..........wwe 봣지만.... 다굴에 장사없긴하지만........... 낸가본 다굴에서 가장 잘 싸운 선수는 스톤콜드랑 랜디오턴 스톤콜드랑 랜디는 스타일이 달러 ... 오스틴은 ..그냥 무작정 주먹 날리는 스타일..랜디는 하나하나씩 기회보며 조지는 스타일.......진짜.. 재밌엇따.
그리고 넥서스가 에볼루션같이 성장해 wwe 주측으로 갔으면 한다는 생각은 알겟는데....... 일단 차이가 너무커.,.............에볼루션엔 삼치 릭플렌어라는 wwe 고인물이있어.. 근데 넥서스는 리더라는애가 개초짜 웨이드바렛.. 에볼루션이나 넥서스나 애들 다굴치고 그랬다는건 똑같은데........ 차이점은.. 흔히말하는 대빵들과 족밥 차이야............거기서 이야기 끝났찌.
언더테이커 랑 트리플h 건도해주세요
1:48 왜 바티스타 데뷔 했을때 보다 젊을 것데 들어올리는 속도가 늦냐
시나가 이때 잡을 해줬더라면...
넥서스는 사실 NXT 루키의 모임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펑크가 들어감으로 원래의 이미지도 사라지고.. 분파된게 코어. 근데 이미 넥서스가 그리 되버린상황에 코어가 괜찮을리도 없었기에 결국은 실패. 처음부터 에볼루션처럼 역사를 다 섞을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했었어야 했다는.
용두사미라 말할 수 있죠!!
라이백은 진짜 아깝다......
넥서스 스토리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파이브밤....저때가 그립다...
넥서스vs쉴드 누가 이길지
오리지널 멤버들중 데이빗 오텅가만이 성공사례일 정도
은퇴후 법률자문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중이니....
넥서스가 2010년대의 에볼루션이 될수도 있었을까? 흐음...
NWO나 에볼루션 같은 스테이블은 같은 년대에는 나오지않죠
악역스테이블중 가장 뇌리에 남는건 에볼루션 넥서스는 헬로님 특집 덕분에 알게된 악역 스테이블인데 당시 레슬링을 안봐서
다시보기해도 알만한 수준이고 크게 와닿지는않네요
그나저나 초창기 리더인 쟤는 진짜 아깝다....
피지컬 마이크웤 내가볼땐 수준급으로 보이는데 좀더 푸쉬만 줬다면 괜찮은 악역레슬러로 컸을듯한데
지금 키크고 머리 좀 벗겨진애 거친늑대 컨셉의 이름 생각 안나는데 코빈인가 코인인가?? 걔보다 더 나아보임
넥서스 생존멤버 허스키해리스 브레이와이어트 핀드 웨이드바렛 해설 나머지...
웨이드 바렛은 참 아쉬움
넥서스와 같은 신인들의 스테이블은 구성하고 적어도 잡질은 해줘야 존재감이 살지 아이콘 먹이감으로만 썼으니...
진짜 쉴드랑 와이엇패밀리가 특이케이스인건가
저때 워게임이 있었더라면 코어 vs 넥서스 각이였는데...
이것과 관련 있는것은 아니지만 로만레인즈가 2016,2017,2018 년 레슬메니아 마다 최후에 2인 으로 살아 남았다
파이프밤으로 인하여
CM펑크는 WWE의 지로보가 되었지
흔히 삼치 보고 "다른 선수 그만 잡아먹고 적당히 해라"이러는데
삼치의 경우에는 이미 다 자란 그러니깐 이미 인지도가 있는 선수나 레전드들을 상대로
이겨서 커버린 경우지만
넥서스의 경우에는 신인들을 그러니깐 wwe의 미래가 될지 모르는 선수들을 이미 커져있는
존 시나에게 "소비"시켰다는 점에서 삼치보다 더 질이 좋지않은 케이스임
한국어맞나ㅋ
웨이드배럿-넷플에 쇼찍음
저스틴 게브리엘-남아공/많은 인디단체에서 활약중
데련영-커밍아웃이후 간간히 팟케스트하심
오탕가-wwe 전담변호사&가끔가다 영화에도 나오심.(몇년전 이혼하심)
마이크타버-유튜브 레퍼이심 (구독자가 1000명도 안됨 ㅠㅠ M Tarver라고 검색하면 나옴)
라이백-프로레슬링은 가짜라고 트윗올리는 트인낭중임
웨이드 배럿 nxt 해설도 하지 않나요??
@브페는 럭키조르지뉴 한때 America got talent라는 쇼 준우승자 가수랑 결혼도 하신분. 레슬링빼곤 인생승리자
@@seongyoupae wwe랑 손절후 근황이라고 보심됨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넥서스=웨이드 바렛 이라 생각할 정도로 웨이드 바렛에서 cm펑크 교체는 뭔가 존나 밋밋하고 물음표만 존나 나왔음 그래서 cm펑크 넥서스 활동 할때 wwe안봤음
바티스타 밤 파워밤 싯아웃파워밤
그래도 가장 파급력이. 쎈거는 파이프밤
저때 덥덥이 안 본 입장에서
넥서스의 패인을
객관적으로 적자면...
1. 스테이블 인원이 드럽게 많음
DX가 셋으로 시작,
NWO도 셋
에볼루션이 넷이지만
릭플레어가 매니저로서
더 많이 뛴거 생각하면 셋...
근데 7명?
푸쉬 골고루 떠먹이기 진짜 빡셈
2. 존시빠 무적선역기믹
오스틴이건 락이건...
특히 락은 질때 져주는 맛이 있는데
이건 뭐...
WCW몰락원인 중 하나가
황금벌레 173연승 무적기믹인데
푸쉬 골고루 먹이기 쉽지 않지만
일단 먹이고 생각해야지
3. 시나썩이 안 지고나니
똥처리로 택한게 CM펑크...
각본진이 버렸는데 펑크가
무슨 재주로 살리냐
그리고 펑크가 누굴 막 키워내는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짬처리 시키려고 펑크에게 맡길때
이미 느낌오더라
쟤들과 같이 자기도 묻힐 상황에
그나마 펑크가 파이프밤 터뜨리고
위기탈출 찍은 덕분에
본인은 떡상했고
자연스럽게 짬처리 완성...
결론 : 가뜩이나 인원이 많아서
마이너스요소가 컸는데
그래도 갈거면
SM이 소시 밀듯
초반에 왕창 꽂아주던가
이도저도 아니게 써먹다
팽당한 불쌍한 애들...
쟤들이 자리잡고 그 다음에 쭉 이어줬으면
아직도 랜디원사, 에지 예비군대령한테
덥덥이 살려달라고 기도하진 않았을 듯...
미니바티스타 좋았는데 소리소문없이사라짐
개인적으로 넥서스 멤버들을 한 명씩 더 키워놓고 모았어야 됨 테이커랑 레전드들 잡는거 보고 이게 맞나 싶었음 진짜 암흑기 빈 ㅈ이 선수들을 망쳐놨음
넥서스한테 벨트 다 몰아줬어야 위상이 사는데 태그팀, us, ic, 메인챔 다 줬어야 됐다고 봄
내가 넥서스 존시나 대립때 wwe 첨 접했디
넥서스 그들은 그냥 난입해서 선수 패고 다니는거 밖엔 안 남았다....
랜디오턴을 스맥다운으로 보냈으면 안됐음..
썸머슬램때 넥서스가 이겼다면...
이런거 보면 쉴드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쉴드 가자 ~~~ 👊
호이
배드뉴스배럿...ㅠ
1기를 존시나가 무너뜨렸으면 2기는 랜디가 무너뜨리고 펑크가 파이프밤으로 끝낸듯
짭서스 레트리뷰션은 용두사미도 아니고 뭐....
에볼루션이 되지못한 스테이블
솔직히 각본 맘에 안든다고 개긴 펑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걸 대단하다고 보는 시선도 인정하지만 저는 글쎄요 사실 드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싱겁다 ㅋㅋ
에볼루션 -> 넥서스 -> 쉴드????
-> 헤드 오브 더 테이ㅂ...
넥서스 가입조건 : 근육 삼각팬티
rko는 너무 사기 같아여 ㅋ
여러상황에 다 들어가고
최고의 스테이블은 쉴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
쉴드 특집도 부탁합니다
1:47 짭티스타의 짭티스타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바티스타 비슷하게 생긴놈부터 실패임. 바티스타 모방해서 성공해보려 했지만 짝뚱은 언제까지나 짝퉁인생임
난 넥서스 별로임 맨날 중요한 경기할때마다 나타나서 방해하고
나는 저 당시에도 저 선수들중 하나도 마음에 드는 애들이 없어서 존 시나 꺾었어도 별 달라지는건 없었다고 봄..처음에 임팩트가 커서 개인적으로는 과대포장 받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