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 먹을대로 먹고 헌혈 30번 이상 했지만 아직도 바늘 들어갈 때 쳐다보지 못하네요. 어릴 때 소주병 밑둥 깨진거에 엉덩방아 찍어서 20바늘 꼬매는 일로 정형외과 갔을 때 꼬매는 것보다 마취주사가 무서워서 피 막 흘리면서도 의사 선생님이랑 30분동안 술래잡기 했던 기억이...
@@안아줘요-z7q 치과 마취주사는 진짜 잘 놓는 분들은 1도 안아프게 주사놔요. 주사를 맞은 것 자체를 마취제가 퍼져서야 알게 됨... 저희 동네 치과의사샘이 제가 사랑니 3개 뽑는 동안에 마취주사 하나도 안 아프게 놨었는데 아직도 하는지는 의문이네요(한 10년 전에도 나이가 좀 있으셔서...) 전 그 쌤이 하도 마취를 잘 하셔서 원래 마취주사가 안 아픈 줄 알았는데 이사간 후에 마지막 사랑니를 뽑으러 주사 잘 못 놓는분한테 간 후 알게 되었죠...ㅠㅜ 그래도 뽑는 것은 하나도 안 아팠지만... 원래 잘 놓는 분은 아마도 마비크림을 먼저 바른 후 주사를 놓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저의 요령인데요, 성인인 분들이 근육 주사 맞을 땐 주사 맞을 자리-팔뚝 같은 곳(주로 약간 어깨 밑의 살의 아랫부분에 주사놓음)-에 맞기 전에 주먹으로 미리 멍들거나 다치지 않을 정도로 여러 번 쳐서(병원 가는 길에 한 1분 정도 살살 쳐줌) 근육을 잘 풀어주고 맞으면 훨씬 덜 아픕니다^^ 자궁경부암이든 독감이든 아프기로 소문난 주사 훨씬 덜 아프게 맞을 수 있음. 간호사샘들이 아픔을 못 느끼냐고 할 정도예요. 그리고 맞고나서 한 3일 팔이 아플거라고 했는데 그런 일도 없었고요.
일단은 상용화되고 주사위(기) 없는 시대라고 하는게 부작용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어디까지 상용화 계획인데 너무 이른듯 주사위는 빠른 효과 시간단축인데 패치처럼 붙이는건 몇시간동안 붙인다능 단점이라던지 붙인동안 가만히 있어야 약물침투라던지 장단점있을듯 보다 발전되어서 대마초,마약 환각약물 붙어서 몇시간동안 열라뽕따이 될듯 붙이는 뽕패치 주사마늘자국이 없어 안걸리고 최고로 인정해줄듯 지금도 붙이는 금연패치처럼
치과 주사기나 좀 바꿔줘라
ㄹㅇ 존나게 아프다ㅜㅜ
아 ㅇㅈ이요
ㅇㅈ합니다 마취 주사 미쳤음요..
마취안하고 치료받는게 마취주사맞는거보다 안아플듯.. 아 존시나게아파..
마취 6번연속 맞은사람으로써 죽는게나을정도였습니다..ㅎ
나만 안아....
*그렇다 우리는 피뽑을때를 생각하지못했던것이다.*
침이 있은데 아프지않은 주사 있데요
@@김민준-i1i7w 근데 아파서 운다기보다는 날카로운거에 대한 공포때문에 우는거 아닐까요?
저도 나이 먹을대로 먹고 헌혈 30번 이상 했지만 아직도 바늘 들어갈 때 쳐다보지 못하네요. 어릴 때 소주병 밑둥 깨진거에 엉덩방아 찍어서 20바늘 꼬매는 일로 정형외과 갔을 때 꼬매는 것보다 마취주사가 무서워서 피 막 흘리면서도 의사 선생님이랑 30분동안 술래잡기 했던 기억이...
@@googleaccount4685 30분 술래잡기..ㅋㅋㅋㅋ
의사쌤 골치아팠겠네요
@@안아줘요-z7q 지금 생각하면 참 죄송하죠 ㅋㅋㅋㅋ 어릴 때 여기저기 부러지면 맨날 가던 동네 단골병원이었는데... 그당시 맨날 부러지고 까지고 찢어지는건 안 아픈데 주사가 그렇게 무섭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저거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겠다 그냥 나쁜 약물 저기 밴드에 넣고 슥 붙이고 가면 아무도 모를 듯
SUMIN수민 그렇네…
이럴수도 있겠구나... 무섭
천젠데?
비판적으로 보는것뿐임
@@정승민-h3u 하긴 인슐린을 맞는지 마약을 맞는지 주사기만 봐선 모르죠....
???:나때는 말이야 바늘로 약물주입했어~
(50년뒤)헐 어떻게 바늘을 혈관에찌를수가있어? ㅜㅜㅜㅜ징그러
@@이가인-v5q (그다음) 병이 모야? 병에걸려죽어써진짜?
@@베라베라-w5o 그 다음
죽는게 모야?
@@베라베라-w5o (그다음) 죽으면 어디로가? 나 죽기 싫은뎅!!!
@@색초록-i3d 그다음 몸이뭐야? 난컴퓨터속에서 살고있는데 육체란게모야
미래의 내 아이들이 주사기의 공포를 모르겠군요 어렸을땐 주사맞고 이겨냈다는 성취감에 뿌듯했는데..
그래도 기술의 발전이 참 고맙네요 아가들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도록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
John Yoo 응 체혈남았어
@@별마을 링거도....
체혈 링거도 안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나노 기술이 발전해야 됩니다. 근데 그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근데 나만 어릴때부터 주사기가 안 무서웠던거임? 걍 따끔하던데
내가 어른이 되면 아이들은 나한테
정말 바늘로 아프게 주사 맞았어?
정말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
정말 칠판으로 수업했어?
정말 종이로 된 책을 썼어?
정말 tv프로그램 보려면 그게 방영하는 시간대까지 기다려야했어?
등등
수많은 질문들이 몰려오겠지
무슨 정치병 걸렸나 잘하다가 기승전정치네
정말 그때는 배급 안받고 풍족한 삶 누렸어?
김정은 목아지따는걸 라이브로 봤어?
도 물어보겠네요ㅎㅎ
음
휴대폰이 뭔지 모를거임
수업이란 개념이 없을거임
종이책은 여전히 있을거임
종이책은 ㅇㅈ 인터넷 뚫릴때만 해도 다들 수업 안하고 집에서 자습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학교는 다니더라
0:33 애기 눌러주는거 너무 기여워ㅜ
엄마가 눌러주는 거였네 쁩
근데 저거.. 피내주사만 가능한거같은데요...?
근육주사나 혈관주사엔 해당이 안되는듯?...
정작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맞는건 근육주사나 혈관주사인데..
주사기로 약물 넣는 시뮬레이션만 봐도 피내주사만 해당되는거같고;
니보다 더똑똑한사람들이 만든거임
@@김반석-q5l 당연히 보통사람들보다 똑똑한사람들이 만들었겠지 그거가지고 트집잡냐ㅋ
myng cung k 말하는 꼬라지봐라;;
@@김반석-q5l 이사람이 하는 말이랑 뭔관련인데ㅋㅋ 별트집을 다잡아
@@김반석-q5l 아는 게 없으면 닥치고 있어야 함
와우! 그럼 아팠던 자궁경부암 주사도
이젠 바이바이~겠네!
JA...JAGUNG!?
이미 맞은 1인...(부들부들)
근데 그거 몇살이상 맞는거에오 ??
그거 엄청 아프다는데
별로?
현재
엄마-싸이월드아나?
나-아 세대차이
미래
나-페이스북아나?
딸-아 세대차이
ㅋㅋㅋ
ㅋㅋㅋㅋ
@@누렁-y8f 그냥 예시를 엄마랑 딸로 든거죠.
싸이월드 도토리가 왜.... ㅜㅜㅜㅜㅜㅜ
주사맞기 전에는 찡찡 발광하다가 한 번 맞으니까 현자타임온 과거가 떠올르는군
ㅇㅈ
옛날에 괜히 찡찡대다 안아파서 쪽팔렸던던적이
저도..
어릴때: 시러!!!!! 뻬엑에에에엑!!!!
사춘기:오~ 개시원해 헤헤
어른:살다보니깐 주사고통은 아무것도아님
배고파 생각보다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어릴때 : 시러!!! 빼액!!
사춘기 : 제발 안아프게.. 시발!!!
어른 : 주사는 빼주세요...
@@루나-e4f아직 많이 어리신거 같은데?
@@sffdee5170 이제 20살이긴 해도 주위에서 보고듣는게 있죠... 요즘은 중고딩들도 알거 다 아는데...
@@루나-e4f 아 20세셨구나 근데 주사 힘빼면 별로 안아프던데요
아 ㅆㅂ 좀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어머니 붙잡고 찡찡거리며 병원가는
흑역사 생성 안 할수도있었는데...하..
ㅇㅈ
치과주사가 제일아픔 이인지 잇몸인지에 바늘넣고 넣는게..
@@안아줘요-z7q 상상만 해도 아프다...
하 7살때 주사 안맞으려고 존나 빼애애액 거리면서 병원탈출 했다가 잡힌 흑역사가;
@@안아줘요-z7q 치과 마취주사는 진짜 잘 놓는 분들은 1도 안아프게 주사놔요. 주사를 맞은 것 자체를 마취제가 퍼져서야 알게 됨... 저희 동네 치과의사샘이 제가 사랑니 3개 뽑는 동안에 마취주사 하나도 안 아프게 놨었는데 아직도 하는지는 의문이네요(한 10년 전에도 나이가 좀 있으셔서...)
전 그 쌤이 하도 마취를 잘 하셔서 원래 마취주사가 안 아픈 줄 알았는데 이사간 후에 마지막 사랑니를 뽑으러 주사 잘 못 놓는분한테 간 후 알게 되었죠...ㅠㅜ 그래도 뽑는 것은 하나도 안 아팠지만...
원래 잘 놓는 분은 아마도 마비크림을 먼저 바른 후 주사를 놓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제발 상용화 좀... 맞고싶은 예방주사는 많은데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주사기무서운찐따?
B형간염 예방주사 개아픔
@@단단-q1s 찐따라서 미안하다 ㅅㅂ
@@뭐든잘될이지안 저도 예방 주사는 안무서워 하는데 마취할때 맞는 주사는 많이 아파서요ㅠㅠㅠㅠ
@멸치탈출기 무서움 극복하려고 싸이코가 되고 싶지는........
주사는 사실 실제로 바늘과 약이 들어올때 아픈것 보다는 외부의 물체가 내몸에 뚫고 들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 과정이 이뤄지는게 굉장히 두려움. 솔직히 여지껏 살면서 맞아 온 주사들보다 초딩때 짝꿍한테 꼬집혔던게 훨씬 아팠던듯
와 진짜 초딩땐 여자애들한테 개 쳐맞음
항생제 맞으면 약 자체가 체내에 들어오면 존나 아픔
아닌뎅 아픈데.. 주사
아프긴하지만..두려움도 크고 무섭기도해서 더 그런건맞는데 꼬집히는거보단 야 주사가 아프지않나 말라리야 주산가 그거 맞고 졸라리 아팟는데..
주사에 따라 아픈것도 있고 안아픈것도 있지않나요
치과 마취주사도 빨리 개발됬으면..넘나 아픔
5년이 지났지만 오늘 내가 가는 병원에는 주사가 무섭고 아파서 우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그렇다 지금까지도 주사:바늘 형태 이다.
2020년에 이 댓 본 사람 손?
상용화 되려면 몇십년 있어야지 우선 비싸고 부작용검사랑 채네 흡수시간등등
@@mineforce01 의료계가 상용화가 빠르다고요...? 임상까지 몇년이 걸린데...
아니 그러면 10월부터 주사기 공짜(1세~13세까지)는 무의미하잖아?
2021년 6월에서 왔습니다. 애들 아직도 주사기 때문에 곡소리 납니다. 뉴스 내려주세요
그런 시대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2020년인 지금!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2022년인 지금도 변화가 없다!!
하지만 2023년인 지금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어째서 아직도.. 본적이 없죠ㅠㅠ
그래도 주사기만큼 체내약물전달이 좋진않을듯
@rolling _osu 그냥그렇다고 말하는거잖음
@@donotpress5729 ?? 윗 사람도 그냥 그렇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런거다 고려하고만들었겠지
@@박건희-s8k 이라는 건 그냥 그렇다는게 아닌건데? 그냥 그랬으면 이런 식으로 써야하지 않나? '잖음'때문에 지적이 됐잖아 ㅇㅇ
의외의 곳에서 단합을 봣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혈관이 얇아서.. 수술용주사같이 두꺼운 주사맞을때 무섭답니다..
(그 두꺼운 주사바늘을 5번연속으로 넣었다 뺐다 했던기억이.. 덕분에 손등에 멍꺼지 들었어요..)
와우~~ 이건 대박이네요... 소아과 에서 아기들 주사 맞는거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팠던...
주사따끔한느낌너무좋아~~♡
이제 저기위에다 뽀로로 카봇 터닝메카드 붙혀서 팔거나 쓰면 아이들도 좋아하겠네 껌 판박이스티커처럼ㅎㅎ
오오 굿아이디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듯
패치형주사 제발빨리나왔으면 좋겠다
주사는 ㄹㅇ 따끔하고 끝난다는걸 알고 있어도 뭔가 저절로 긴장하게 됨..
주사 안아픈건 하나도 안아픈데 가끔 만만하게 봤다가 조온나게 따가울때가 있음
1년이나 지났는데 그대로임...
제발 빨리나와라
오늘소아과에 아기울음소리 와우
음 ^^이때가 2018년도니까 3년이나 지난 지금도 왜 안바뀔까?
아직도 주사가 무서운 26군필인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주사맞는거보다 간호사가 누르는게 더 아프든데,,,
좀 많이 다쳐서 병원 한창 다닐 때... 엉덩이에만 주사를 30번 맞은 적 있음. 볼기짝 두 짝 다 멍들었는데 또 맞아서 얼마나 아프던지.ㅠㅠ그 뒤부터 주사 맞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잘 됐네요. 당뇨 있으신 분들도 이제 안 아프시게 하실 수 있겠당.
이거 개발됬는데 왜 아직도 바늘로 맞지?
군대 갔다와서 엉덩이에 주사맞는데 머리가 짧아서 인지 간호사가 엉덩이 찰싹하고 몇학년이고?? 하길래 대답하면 왠지 주사가 아플거 같아서 주사맞고 24살입니다 하니깐 아..오빠구나 하며 당황하던 귀여운 간호사가 생각나네요
저의 요령인데요, 성인인 분들이 근육 주사 맞을 땐 주사 맞을 자리-팔뚝 같은 곳(주로 약간 어깨 밑의 살의 아랫부분에 주사놓음)-에 맞기 전에 주먹으로 미리 멍들거나 다치지 않을 정도로 여러 번 쳐서(병원 가는 길에 한 1분 정도 살살 쳐줌) 근육을 잘 풀어주고 맞으면 훨씬 덜 아픕니다^^ 자궁경부암이든 독감이든 아프기로 소문난 주사 훨씬 덜 아프게 맞을 수 있음. 간호사샘들이 아픔을 못 느끼냐고 할 정도예요. 그리고 맞고나서 한 3일 팔이 아플거라고 했는데 그런 일도 없었고요.
JY Jang 가암사합니다 ㅠㅠ
@@김차노-y8r ^ㅁ^ 저야말로요 헤헷
오른팔 열라 치다가 맞을때 왼팔 맞으면 아...
@@user-tv6ww7ch9t 왼쪽도 하면되요 ㅋㅋ 그리고 JY Jang님 그암사합니다 ㅠㅠ
우와!! 애들 잘해!
난 주사기가 액체 넣을때의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았다....ㅎ 몇년 뒤엔 주사기를 쓰지 않을 걸 생각하니 최근에 일주일동안 입원하면서 주사기 맨날 맞은 게 나쁘진 않네
뷴태...
바늘도 작은거면 다행이죠. 피 검사하거나 혈관 찾아서 꽂아 넣는거면 바늘 찔리는것도 끔찍합니다
피뽑을때 보면 웃음이 나오던데ㅋㅋ 왠지 모르겠는데 주사기안에 피가 보글보글하면서 올라오는거 보면 웃음이나옴
저도 그런데
남들이 주사 맞는거 좋아한다 그러면 변태라 그러네요ㅠㅠ
@@kbm0512 흠... 그런 사람이 정말 흔치 않아서...ㅎㅎ
행복해~~~~~~~~~~~
2020년 지금 까지도 상용화가 안됬다고 한다.......
오오! 아이디어 좋네요!!! 근데...가시가 있는데 팔 부딛치면 쑥 들어가면서... 아닙니다
2018년에 상용화한다 해놓고서
현재 2020년 저거 안씁니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말로만 ㅇㅈㄹ
저는 주사 맞고 어렸을 때부터 으앙 한 번 하고 안 울었어요 저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워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세상이너무변하니 추억도낭만도
다사라지고있다
님이 느낀 그 세상도 어른들 한테는
아주 많이 변했을거예요
아마 신세대에겐 또 신세대만의 낭만이 생기겠죠. 낭만이 별거있나요.
사라진다기보단 변화하는게 아닐까요
전장의 군인들도 의료용으로 저걸 쓸수 있겠네요. 휴대하기도 편하고 부피도 얼마 차지 안하니 많이 들고 다닐수 있고..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되고.
또 저정도 크기로 압축하는게 가능하기만 하다면 비상식량 쯤의 용도로 영양공급을 하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나 저거 존나 무서워서 13살땐가? 맞다가 움.....존나 6살들 한심하게 처다보고....
음.....치과에 자주가는 사람으로써 질문합니다
입안에 마취주사는? 입안에다가 붙이나요?
찌르는거보다 약퍼지는게 아픈데 마취주사 약 퍼질때 되게 아픔...
전 처음에 따끔할때가 가장 아프고
약 퍼질땐 그냥 견딜만해요
잠만 이거 올라온지 1년 넘었는디 왜 아직도 주사 바늘 긴걸로 맞냐
맞을꺼 다 맞았는데.....
좀만 늦게 태어날걸ㅠㅠㅠ
3년전이지만... 아직도 병원에는 울음소리입니다.. 주사기를계속..
국내에서 개발했는데 해외가 먼저 상용화??
마이크로니들이랑 개념 자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된게 아니에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어찌이런 혜자로운일이ㅜㅠㅠㅠ살았다아아ㅜㅡㅠㅠㅠ
아니 솔직히 주사가 아프나? 자기 살에 바늘이 들어간가 생각해서 그렇지 그런 생각 버리면 하나도 안아픔
사실 생각해보면 바늘에 비해 고통이 생각보다 엄청 적었네...
ㅇㅈ.. 안보고 넣으면 안아플듯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보겸이 시청한거 실화냐ㅋㅋㅋ
그거 보겸이 이 영상을 봤다는게 아니라 보겸 채널을 시청한 시청자가 이 영상을 봤다는거다
아 미친 개조아 ㅜ 빨리 국내에서 실행하기바래요 .
애기들 우는게 왤케 귀엽지ㅠㅠ
헌혈주사기도 좀 개발해줘 ㅜㅜ
뽑으러갈때마다 졸라아파 팔움직이지도못하고
누군가 저런것에 맹독을 넣어놓고 몰래 붙이기만 하면 길가다가도 모르고 죽을수 있겠는걸..
맹독은 극극극소량만 들어와도 느낌이 나서 알아 차릴듯 지금도 사실 독바늘로 찌르고 튀면 뒤짐..
물론 닿자마자 놀라서 떼면 소용 없다는것...
@@user-tv6ww7ch9t 보톡스급의 맹독이면 그정도로 죽이기는 가능
사람들 많은곳에서 그런일 발생하면 누가 그런지도 모르지.게다가 주사기나 바늘은 날카로워서 다루기 힘들텐데 저건 그냥 부딪히면서 붙히기만하면 되니까
자는 사람한테 가서 살짝 붙이기만 하면 암살가능
으음? 우린아직도 주사바늘을 사용하는디
성조숙증 주사 조오온나 아픈데 내가 몇개월빠른거라 1년 밖에 안 맞았지만 이제야 이렇게 됬다니 이제 주사 맞을일 별로 없는디...
seyeon세연 성조속증 주사가뭐임 어디다맞는거?
성조숙증주사는 팔에 맞는데 1년에 많이 맞으러 가서 아프다는게 함정
호르몬 많이 분비되서 키빨리크고 그래서 맞는거임
오예!!
뜬금없지만 0:21 여기 주사 엄청 깊게 넣는 거 같지 않나요? 아기 핵아플것같아요ㅠㅠ
그러게요ㅠㅠ
저도...무서움이..95퍼입니다...ㅠㅠ
일부러 돌려넣는!!!! 썅ㅠ
@멸치탈출기 저는 아직도 무서움이 95%...
약물 종류별로 주사기랑 주사놓는 각도 방법 다 달라서 그렇습니다!!ㅠㅠ
*와우 다행이다*
아직도 주사기가 아픈 중1인데......피 뽑을때는..............아 상상하기도 싫다.ㅠㅠ
전 중2인데 저도 주사 무서워요ㅜㅠ
@@최윤서-e2s4j 무서울수도 있죠!!! 그런걸로큰 모라할게 아닐듯....
@@최윤서-e2s4j 딱 봐도 초딩이네;;
@@최윤서-e2s4j 아 그리고 님은 무서운게 별로 없나봐요???ㅋㅋㅋ 저 같은 쫄보들이랑은 레벨이 다르나봐욬ㅋㅋㅋ
중1보고 나이값하라네 ㅋㅋㅋㅋㅋ 시험도 안보는데 중1때 많이 놀아두세요
치과주사좀 바꿔주세옹 .. 진짜 저번에 스케일링할때 잇몸에 마취주사 꽂았는데 진짜 아파 뒤지는줄
111이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 어렸을때 주사 맞으면 ㅈㄴ 크게 울었는데 의느님들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실까ㅜ 존경합니다ㄸㄹ
일단은 상용화되고
주사위(기) 없는 시대라고 하는게
부작용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어디까지 상용화 계획인데 너무 이른듯
주사위는 빠른 효과 시간단축인데
패치처럼 붙이는건 몇시간동안 붙인다능
단점이라던지 붙인동안 가만히 있어야
약물침투라던지 장단점있을듯
보다 발전되어서 대마초,마약 환각약물
붙어서 몇시간동안 열라뽕따이 될듯
붙이는 뽕패치 주사마늘자국이 없어
안걸리고 최고로 인정해줄듯
지금도 붙이는 금연패치처럼
주사위 없는 시대라니 끔찍하네요. 앞으로 보드게임 어떻게 하라고 ㅠㅠ
+김치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컨셉 지적글 있을것 같았는데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컨셉 아앀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컨셉 읭ㅋㅋㅋㄱㅋㄱㄱㅋ
난 소아비만이었어서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수시로 불러다가 피뽑게 해서 주사 하나도 안무서움. 그냥 첨에만 따끔하고 아 뽑네. 이느낌.
ㄴㅁㅂ
원샤우 ㅗ
돼지생키
ㅆ돼지
다들 왜그려..
주사기가 어린이들만 무서워하는 거 아닌데..성인인 나도 아직까지 주사기 바늘 무섭다구ㅠㅠㅠㅠㅠㅠ
에이즈나 간염같은거 이제그럼 줄어들려나
J.h Kim 주사 매개도 있지만 인간 숙주들이 옮기는 숫자도 무시 못해서 줄진 않을 듯
에이즈에 99%가 좆질로 인해 발병한다는걸 생각하면 별 효능은 없을듯
후ㅠㅠ다행다행 ㅠ 주사완전무서워하는데 ㅠ
어릴때 주사 맞아도 안울었는데 도대체 왜움
저도ㅋㅋㅋㅋ 전 뵹운가면 사탕주고 먹을거 사주셔서 좋았는뎈ㅋㅋㅋ
기억이 안나서 그렇죠 머
@@goyounha0429 그렇고같긴해요 제가 기억나는건 5살때부터여서.. 그전은 모르죠
뚱인데요? 그 한방에 주사9개 맞는거는 무조건 움
그냥 뾰족하게 생긴거에 찔린다고 생각하고 우는거임
한층 더 진보 되어가는데 예전처럼 그런 아련한 추억이 또 추억 속으로 접어진다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ㅋㅋ
ㅆ... 내일 일본뇌염 주사 맞으러가는데 .. 많이 아프나요 .... ??
루롄[ 똥꼬발랄 ] /아니용ㅎㅎ
전 일본뇌염이 가장 따끔했어요ㅋㅋ
@@koreagrammer 아 그렇군요 ㅠㅠ 주사 맞는걸 워낙 싫어해서 ㅠㅠ
@@user-dr6jp9uc7b 혹시 자궁경부임 주사맞으신다면 도망가세요 너무 뻐근해요
@@누피누피 ㅋㅋㅋㅋㅋㅋㅋㅋ 넴ㅋㅋㅋㅋㅋ
전혀 안 아파요.
근육이나 피하주사만 해당되는 건가..? 혈관에 바로 놓아야 하는 것도 되는건가요??
일부 IM이나 가능하겠죠. IV는 투약 효율 때문에 결국 주사 맞아야 할 듯 합니다.
아이들을배려했내요 ㅋㅋ
나는 병원갈때 주사맞으라고 하면 맞고 울엇는디 ㅠㅠ 근데 요즘은 언움 맞자도 안어 ㅋㅋ 건강 튼실
옛날에 생각쟁이잡지에서 봤던건데 드디어우리나라에 도입을!ㅠㅠㅠ
세상참 빠르다(?)...
Yes
라떼는 마리야~ 곧 주사기가아닌 패치로 주사를맞을(?)거라 생각했지.
눈 떠보니 주사기 앞이더라....
라때는말이야 뾰족한 주사기를 사용했어!
+주사기 바늘말고 약물이 아픈 경우도 있다는데.!
보건소가서 엄마한테 주사 놔달라고 찡찡 댓던게 생각난다...
주사놓는장면 보기만해도 아프다 ㅜㅠ
간호사분들이 톽톽톽 때리면서 하셔서 주사바늘 들어간지도 모르긴 하던데 약물들어갈때 체온보다 차가운 액체가 몸에 쫙하고 퍼지는 느낌이 너무 기분나쁨..ㅠ 예방주사는 멍들어서 싫고 가끔 팔 마비될것처럼 (근육통같은..)주사도 있던데...근육통 주사는 최고고
오 제발 나도 감기나 장염 걸리고 여간호사 앞에서 엉덩이 까는 민망한 상황 싫단 말이야 ㅠㅠ
아, 그리고 지금도 주사는 맞으면 짱아파 흑흑
0:05 왼쪽아이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소아과 가면 거의 눈물바다지요 특히 이제 보건소에서 보겠네요 눈물콧물바다 ㅠㅠ
결론요약
주사 맞기전은 가오가있지만
맞으러갈때는 무섭다
올해 한다메요...안하던디....거기다 4년전이라니
아 쉬바류ㅠㅠ자궁경부암 맞고 바로 팔 붓는 느낌ㅠㅠㅠ왜 지금인...?아 2번째 맞을 땐 괜찮을 수도...
와우
안돼 나도 아팟으니 니들도 아파야돼 ㅜ.ㅜ 이제 운 아가들을 볼수 없겠군 울어도 예쁜게 애기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