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user-charlesmililab 샤를 세환이 제공하는 밀리터리의 세계. 무기, 전쟁사, 밀리터리 이슈 등 밀리터리에 대한 모든 것을 총 망라한 종합 밀리터리 채널 광고 및 섭외 문의 : charlesmililab@daum.net #샤를세환 #이세환 #샤를의군사연구소 #밀리터리 #무기 #전쟁사
압도적으로 물자가 풍족한 연합군이 만성적인 물자 부족인 독일에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은 진짜 종전 시까지 연합군 수뇌부를 미치게 했을 겁니다. 무기 성능이 한 세대를 앞서간다는 게 진짜 너무 유리하네요. 그래서 천하의 미국이 페이퍼 클립 작전을 해서 독일 과학자들을 닥치는 대로 데려간 이유를 이해가 갑니다. ( 아니 총알을 뿌릴 목적으로 만든 기관총이 2~3km 밖에 있는 적을 조준 사격 할 수 있다는 건 진짜 사기네요. 그것도 80년 전에 말이죠. )
독일인들 자체가 외계인들이에요. ㅎㅎ 예를 들어 취미를 하나 시작해도 그 쪽에서 일가를 이루지 못하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더라구요 . 독일 모형 박람회 가서 구경했을때도 할배들의 실력에 기절했습니다. 독일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할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나치 스타일로 업무 효율성 제로에 그냥 플그램 끝날깨까지 마지막까지 계속 괴롭히는 것..
이 영상보고 유툽에 mg42 검색해보니 어떤 유투버분이 전동 모델건 mg42에다 오리지널 독일제는 아니지만 아마 동독시절 설계도가 넘어가서 제작했을거 같은 구 유고슬라비아 제 라페테42를 장착해서 발사하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ㅎ 구하기도 힘들 유고제 라페테 42보고 깜놀했습니다. 여튼 기자님 오늘영상 잘봤습니다.ㅎ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차대전 다큐 시리즈에서도 노르망디 해변의 해안진지에서 기관총 mg42를 잡았던 독일군 병사였었던 노인이 나와서 그당시를 이야기 해주는데 mg42가 불을 뿜으면은 그 앞에 있는 적 병사들이 그냥 우수수~~~ 쓰러져 나갔다...라고 당시를 증언 하기도 했었고, 해안에서 상륙 중이던 병사들은 독일군 기관총을 잡아야 자기들이 산다고 했었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다고 생존 한 미군 병사 할아버지가 증언을 했었죠... 그만큼 2차대전때에 독일군의 mg42가 정말 치가 떨리도록 싫었다고 증언한 병사들이 많 았다고 하지요... 뭐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이 그 악명을 말해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mg42도, m2 중기관총도, m60 도, m249도... 넓은 지역에서 흩어져서 다가오는 다수의 표적을(면표적)을 잡는 무기죠... 일반적인 개인소총은 하나의 표적을 노리 는(점표적) 무기구요...
전역후 개인이 소장한 M60을 사격할 기회가 있었는데, 고향 친구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M60으로도 삼각대 거치해서 600m 타켓 사격 합니다, 실제로도 해 봤구요. 연대급 M60사격 대회 나가면 삼각대에 거치한 M60 18정이 동시 사격 하면 장관. 예광탄이 새때 같이 날라가죠. 삼각대 거치 600m 사격은 화기소대 M60 사수의 자존심이죠.
1:07 During World War II, the American army called the German MG42 machine gun “Hitler’s buzz saw” not " Hitler's electric saw" Also, the electric saw was not widely used during WWII. The Soviet Red Army called it “the linoleum ripper” because of the unique tearing sound it made, and the German troops called it the “Knochensäge "bone saw."
In Korean ‘전기톱’ doesn’t correspond one on one with ‘electric saw’. It includes all powered saws in general including ‘buzz saw’. It’s sort of a language difference so no worries
1:07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은 독일의 MG42 기관총을 "히틀러의 전기톱"이 아니라 "히틀러의 버즈쏘"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전기톱은 2차 세계대전 동안 널리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소련 붉은 군대는 독특한 찢어지는 소리 때문에 "리놀륨 리퍼"라고 불렀고 독일군은 "Knochensäge "뼈 톱"이라고 불렀습니다.
![[클래식무기고] 전함대결, 아이오와 vs 야마토 1부](http://i.ytimg.com/vi/DqKRaUhkX7A/mqdefault.jpg)
![[클래식무기고] 전함대결, 아이오와 vs 야마토 1부](/img/tr.png)
![혁신의 무기! 그런데 독일은 왜 패배했을까?(f.샤를 세환) [건.담]](http://i.ytimg.com/vi/q1fjmk-2SEU/mqdefault.jpg)
![[무기고 연속기획] 중국 무기의 실체 1부 - 인도에게 혼쭐난 중국의 선택? #chinamilitary #15식전차 #샤를세환 #이세환 #중인국경분쟁 #중국무기 #중국전차](/img/1.gif)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기자님. 저, 이제 다음주 월요일에 드디어 입대합니다. 공군 832기로요. 토전사, 레드피그, 샤를tv, 여기 군사연구소가까지...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제 종종 폰쓸수있다니 종종 뵙겠습니다. 필승.
오 건강히 다녀오세요 필승!!
ㅂㅂ
저도 공군 출신으로 795기 입니다. 선배로서 안전하고 좋은 군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요즘도 공군이 넉달 더 긴가?ㅋ 그래도 난 훈련 빡세게 하더라도 육군 감ㅋㅋ 하루도 더 있기 싫음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히 내 곁에 돌아오소서!
역시 기본기가 충실하면 계속 쓰게 되는거죠
빠르게 2부가 나와서 매우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ak가 개인화기의 전설이라면
mg42는 화력지원 기관총의 전설
mg42의 출현으로 분대단위 소대단위의
작전수립에 지대한 변화가 생겼다고 하죠
2편에 걸친 정말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네오아틀란ㄷ
영화 '퓨리'를 보면 미군 보병들은 MG42 죽고 전차병들은 티거(88mm)에 죽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티거 승무원 특) 12.7에 뒤짐
mg-42가 궁금하시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및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ㅋㅋㅋㅋ
@@plethodon4830 ?
@@pangparae 전차 포기하고 나올때
압도적으로 물자가 풍족한 연합군이 만성적인 물자 부족인 독일에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은 진짜 종전 시까지 연합군 수뇌부를 미치게 했을 겁니다. 무기 성능이 한 세대를 앞서간다는 게 진짜 너무 유리하네요. 그래서 천하의 미국이 페이퍼 클립 작전을 해서 독일 과학자들을 닥치는 대로 데려간 이유를 이해가 갑니다. ( 아니 총알을 뿌릴 목적으로 만든 기관총이 2~3km 밖에 있는 적을 조준 사격 할 수 있다는 건 진짜 사기네요. 그것도 80년 전에 말이죠. )
역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MG-42같은 기관총은 보병에게는 악마와 같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우리나라 잠수함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을 침몰시킨 림팩훈련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총수로서 K2만 사격하다 GOP근무때 M60 사격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한마디로 좋았습니다...예광탄도 나가고....
영상 잘보았습니다...ㅎㅎ
M60 사수로 군생활했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자부심도 있구요! 세환님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M60기관총도 클래식무기고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특유의 들들~거리는 반동이 특징이죠...
M60 K2 총두정 들고다녀서 너무 힘들었는데TT
m60 절라 무겁던데 방아쇠도 다르고
대단한 기관총인건 알았는데 이정도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이 정도면 음모론에 있는 것처럼 거의 외계인의 기술을 빌려서 만든거 아닌가요?
모든 현대 기관총의 아버지라 할만 하네요.
전 아니지만 그 되지도 않는 M60 쓰느라 너무 고생들 하셨겠어요. ^^
독일인들 자체가 외계인들이에요. ㅎㅎ 예를 들어 취미를 하나 시작해도 그 쪽에서 일가를 이루지 못하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더라구요 . 독일 모형 박람회 가서 구경했을때도 할배들의 실력에 기절했습니다. 독일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할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나치 스타일로 업무 효율성 제로에 그냥 플그램 끝날깨까지 마지막까지 계속 괴롭히는 것..
존경합니다 형님
최고의 해설,최고의 재미,최고의 정보
02군번 화학병과 출신입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5톤 신형 제독차가 처음 배치되서 훈련받기도 했습니다.
화학전 얘기와 국내 화학전 방호 얘기도 해주시면 재밌겠습니다.
예민한 얘기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샤를세환님 만세
영상 맛이 찰지구나
제압력 좋아 연사력 좋아 심지어 명중률도 좋아... 심지어 총열 교환도 빨라... 기관총으로써 완벽한 총이네 MG42는...
아주좋은 기관총은 맞지만 완벽은 아닌듯
@@djdjwnbclalxijwn-ejc 2022년 현재기점으로 전세계 기관총들을 다둘러봐도 MG42만큼 균형잡힌놈 찾기는 빡샘,
m60은 재밍 심하고 총열교환 그지같음..
@@djdjwnbclalxijwn-ejc 그럼 뭘 해야 완벽인가요?
MG42 단점으로 총열교환손잡이 없다 탄약소모가 너무 빠르다라고 했는대 솔직히 이것도 장점이 너무 개쩔어서 단점같지도 않음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개쩔게 만들었으면 2차대전때 만들어진 총이 개량 거치면서 지금도 쓰고 있으니 ㅋㅋ
근데 저게 전선에서 쓰면 달라집니다.
한 2분가량 쏘다가 총열 갈았는데
갈은 총열마저 2분가량 쏘면 또 과열되거든요.
동부전선이야 뭐 눈이 널렸으니 상관없지만
서부전선에선 오줌을 총열에 갈겨서라도
냉각을 시켜야했습니다
M2 브라우닝이랑 M1911은 1차세계대전 전에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2호 전차나 3호 전차 이야기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니 이분이 여기에.....
3호 4호 시리즈도 좋을거같네요!
@@NG_0022 3호까지가 경전차인가요?
@@sonhuengmin1 음...그건 모르겠는데 중형전차가 아닐까요? 3,4호는요..
샤를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밀리터리 세계사 다음 편은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요? 요즘 영상에서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은데, 책을 통해 저자와 독자로 뵙는 것도 정말 좋은데 말이죠.....
독일제 기관총은 연사력이 빨라서 유명해진 영상도 있죠 ㅋㅋ 주독미군과 독일군 연합훈련 영상에서 독일군이 M2 HB를 끊어쏘니 미군이 It's a machine gun! 하니 그 독일군이 멋쩍게 웃는 영상 ㅋㅋ
그거 기관총이아!
좋아요 👍
헐 샤를님. 여기계셨구나... 저 예전에 티셔츠도 살정도로 영상 잘봤었는데 근황을 모르다가 우연히 알게됬어요.. 정주행할게요ㅎㅎ
항공기 승무병 출신이라 M60D 공중사격을 했는데... 이거 총열 교체 진짜 개 ㅈㄹ맞아요 너트 2개 풀어서 교체하는데 MG42 처럼 총열 교체는 진짜 ㅋㅋㅋ 부럽다
K3와 비교하면 M60쪽은 총알은 나가잖음 ㅋㅋ.
전후 탄환 규격만 현대군에 맞게 나토규격에 맞게 바꾸어서 MG-3란 이름으로 21세기인 현대까지 쓰고 있는 걸 보면, 사람을 죽이는 무기지만 정말 뛰어난 기관총은 맞는 거 같아요.
괜히 히틀러의 전기톱이 아니었군요.
샤를님 때문에 군사 무기 좋아하게 되었네요^^/설명 잘 하시고 멋지십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샤를세환 멋진설명으로 하나 더 배워갑니다.
M60을 쓰던 보병에게 총을 MG3로 바꿔주면 만세를 외쳤으러나...
K3사격시 800M지점에 탄착군 형성되는보고 여기에 광학장비달면 쩔겠다 했는데,이미 2차대전때 1KM까지는 그냥 쐈군요. 정말.. 저당시 독일은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상어나 악어처럼 탄생부터 완벽했기때문에 더이상 진화할 필요가 없는 명품기관총.
MG42 3부 언제 올라와요?
우리나라는..볼트액션 기관총 k3가 있죠..
MG42! MACHINE GUN AHEAD!!
Mg42의 구조적 단점 중 하나가 2차대전의 거치식 기관총 교리를 중점으로 만든거라서 현대교리에 맞는 fn미니미처럼 보병이 손에 들고 쏘기가 힘들다는거죠.
독일사람들 보면 징그러울 정도로 똑똑함
역시 샤를~~! 시청후 퇴근
mg42 1부랑 2부 너무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르노 FT17하고 Tiger1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독일은 저리 잘만드는데 우리나라 기관총 K3는 왜 고장이 날까!! 젠장
역시 샤를대제의 영상은 믿고 봅니다
항상 알짜 유익한 정보만을 전해주시는 샤를세환님~~~!!!^^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유툽에 mg42 검색해보니 어떤
유투버분이 전동 모델건 mg42에다 오리지널
독일제는 아니지만 아마 동독시절 설계도가
넘어가서 제작했을거 같은 구 유고슬라비아
제 라페테42를 장착해서 발사하는 영상이
있더라구요. ㅎ 구하기도 힘들 유고제 라페테
42보고 깜놀했습니다. 여튼 기자님 오늘영상
잘봤습니다.ㅎ
잘보겠읍니다
이세환 기자님 클래식 무기고 MG42 끝나면 바로 PPS-43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PPS-43은 한국전쟁 때 북한군ㆍ중공군이 썼고 나중에 흔히 한국전쟁 끝나고 무장공비들이 쓰는 총입니다.
역시 기대할만 합니다. 어려운 설명도 참~ 편하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독일 기계는 한번 꼭 써봐야할듯
세계 최강 구스타프 열차포 신청합니다~~~
구스타프는 무기고가 아니라 밀실서 봐야 할 물건 아닐까요..ㅎㅎ...
쏘면 내부에 있는사람은 물론 외부에 있는 사람들 고막 다 터졌다던뎈ㅋㅋㅋㅋㅋㅋ
사이즈에 집착하던 히틀러 때문에 나오게
된 괴랄하고, 거대한, 그 운용에 많은 수의
인원이 달라붙어야 했던 물건이죠...
@@ltk108 발포하고 나면 레일 다시 정비하고, 재장전까지 하는데 시간단위로 걸렸다고 하는...심지어 진지이동할때는 분해해서 이동...
이정도면 지금쓰는 k3 경기관총보다 좋은것같은데
고장이 안나는 기관총 이거 하나면 기관총은 끝같네요.
MG42는 없지만 80년대에 예비군 치장물자로 LMG- L4.L6가 있었죠...정비할려면 힘들었지만...
제가 있을 때만 해도 LMG가 한 정 있었습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보고 그 때 예비군 치장물자에 있는 거 보고 흥분을...
3:05 비교적 최신 기관총인 MG5도 라페테 42에 호환되게 만드는 걸 본다면....
Mg42같은게 개인화기가 되면 어떨까요. 편제를 조금 바꿔서 보급을 핵심적으로 개선하고 수송체계도 연구하면 소수정예군대 가능하지 싶은데
Saving Private Ryan에서 오프닝에서 너무 슬펐어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와 이야기 흡입력은 다이슨을 능가합니다
0:13 사진에 그로스푸스 슈트름게베어(Grossfuss Sturmgewehr)네요. ㅎㅎ
샤를세환님 전부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나중에 기회되실때 2차대전 독일의 대전차무기인 판저파우스트와 파저슈렉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많은 2차대전 무기 유튜버 영상 봐도 이 둘을 다루시는분들이 없더라구요 ㅠ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샤를기자님 영상 많아서 좋습니다! 밀덕다방, 허준채널도 보고 있어요
따봉을 두번 못드리는게 한이네요
에일리언2에서 나온 스마트건도 MG42 개조해서 제작했다고 하죠ㅋㅋ 물론 영화속 설정까지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미래 우주시대에 외계 괴물들을 때려잡는데도 MG42가 쓰인다는거죠ㅋㅋ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차대전 다큐 시리즈에서도 노르망디 해변의 해안진지에서 기관총 mg42를 잡았던 독일군 병사였었던 노인이
나와서 그당시를 이야기 해주는데 mg42가 불을 뿜으면은 그 앞에 있는 적 병사들이 그냥 우수수~~~ 쓰러져 나갔다...라고 당시를
증언 하기도 했었고, 해안에서 상륙 중이던 병사들은 독일군 기관총을 잡아야 자기들이 산다고 했었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다고 생존
한 미군 병사 할아버지가 증언을 했었죠... 그만큼 2차대전때에 독일군의 mg42가 정말 치가 떨리도록 싫었다고 증언한 병사들이 많
았다고 하지요... 뭐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별명이 그 악명을 말해주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mg42도, m2 중기관총도, m60
도, m249도... 넓은 지역에서 흩어져서 다가오는 다수의 표적을(면표적)을 잡는 무기죠... 일반적인 개인소총은 하나의 표적을 노리
는(점표적) 무기구요...
Mg42도 재밌게 봤습니당
F-14요청 드립니다!!!!!
어머. Ghost?
위장머치고 적병력이.최대로 몰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쏴야할듯
기다렸다구요!!! 잘 볼께요
전역후 개인이 소장한 M60을 사격할 기회가 있었는데, 고향 친구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M60으로도 삼각대 거치해서 600m 타켓 사격 합니다, 실제로도 해 봤구요.
연대급 M60사격 대회 나가면 삼각대에 거치한 M60 18정이 동시 사격 하면 장관. 예광탄이 새때 같이 날라가죠.
삼각대 거치 600m 사격은 화기소대 M60 사수의 자존심이죠.
중공군 인해전술 대항마로 딱인데요.
저걸로 교차사격하면 상상만해도~
노딱은 잘 해결되셨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독일 정말 대단한 나라에요.
오 여윽시 mg42. 다음에는 전함도 해주실수 있나요?
전함이면 비스마르크 아이오와 야마토 후드 같은 이런 군함들을 추천하시는거죠??
오~~샤른호스트 비스마르크~~~~~~~^^
@@메밀메밀-e9t 샤른~~~~
프린스 오브 웨일즈
독일이나 미국 영국도 좋지만 소련이랑 이탈리아전함이 모르는사람이 더많다보니 이걸 소개하는게 더좋을것 같네여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믿거나말거니 과거 M60사수들 분대집체 교육시 간접사격 오조준사격에 대해서 교육 받았음 -마지막 대한민국 육군 M60 화기분대장
화기소대, M60 집체 교육 하면, 전날 부터 잠을 설치고, 그날 저녁에 국을 숫가락으로 못 먹습니다.
빡시게 돌리니까, 숫가락 든 손이 떨려서.
뱅가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겟군요~~
빌사속도가 빠른게 단점이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발사속도의 빠름은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죠.
스페인은 CETME사에서 Ameli이라는 5.56mm를 사용하는 MG3 파생형도 있다고 합니다.
2부 기다렸는데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구글 ai 때문에 오늘도 고생하셨네요 ㅠㅜ
항상 응원합니다.
슈슈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
mg42 는 걸작이네 지금써도 손색이없구만
아니 그런데 미군 M60은 왜이리 후졌지?
미국이 이 mg-42나 mg-34기관총을 만들어 썼다면 어떻했을까?
그럼 중국이 사라짐.
중기관총 에는 M2, 경기관총 에는 MG42.
MG-42..... 현제 한국군의 기관총 K-3 보다 좋아보이는데 착각이 아니죠?
서피스 프로 ㅎㅎ
k-3를 첨본게 오래전 군생활할땐인데 그땐 속으로 차라리 MG42를 쓰는게 낫겠다싶었었죠...
미군용 MG60의 원조 기관총.
다음은 MG45 어때요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영상에서는 항모나 전함을 보고 싶군요
Coming soon
오늘 10등 안에.들었당! 샤를 세환님 항상 존경하고 반갑습니다
환갑이 지나도 우리 함께해요~
불곰사업 편 하구 MG42 편 넘 재밌게봤습니다. 다음 편을 계속 기다렸네여.
라이언일병 구하기. 시작부분에서 MG42의 무시무시한 위력이...
가장핫한 아이템이죠;..킹타이거와 더불어..
7.92mm탄을 분당1200발씩 날라오는데 당연히 머리 숙이기 급급하지
1:07 During World War II, the American army called the German MG42 machine gun “Hitler’s buzz saw” not " Hitler's electric saw"
Also, the electric saw was not widely used during WWII. The Soviet Red Army called it “the linoleum ripper” because of the unique tearing sound it made, and the German troops called it the “Knochensäge "bone saw."
In Korean ‘전기톱’ doesn’t correspond one on one with ‘electric saw’. It includes all powered saws in general including ‘buzz saw’. It’s sort of a language difference so no worries
@@pewpew2724 yep, the movie 'chainsaw massicre' is translated as 'electric saw massicre'
어떤 글에는 MG42 소음기의 형상 때문에 발사 화염이 사수의 눈을 거의 장님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는 걸 본적이 있네요.
소음기 X
소염기 O
완전히 저격 기관총 ㅎㄷㄷ
(다목적)
1:07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은 독일의 MG42 기관총을 "히틀러의 전기톱"이 아니라 "히틀러의 버즈쏘"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전기톱은 2차 세계대전 동안 널리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소련 붉은 군대는 독특한 찢어지는 소리 때문에 "리놀륨 리퍼"라고 불렀고 독일군은 "Knochensäge "뼈 톱"이라고 불렀습니다.
버즈쏘우(Buzzsaw)는 뜻 자체는 '원형톱'입니다만, '전기톱'을 의미하는 구어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번역 문헌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류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어는 원어 의미만
있는게 아님
"MG42 on the second floor!!"
콜옵2 할때 참 많이 들리던 소리...
진짜 게르만 장인들의 능력은 ㄷㄷ
MG3 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역사 깊은 총 였다니 ㅋㅈㅋ
일단 외형부터 예술임
기회가 된다면 HK121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