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우리 시골 동네도 저런애들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낙동강 상류의 모래톱과 재첩이 엄청 잡히는 곳이라, 개나소나 몰려와서 재첩을 잡고 쓰레기를 버려서, 참다 못해 2007년부터 마을 입구에서 막았다. 그동안 행락객들이 행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함께 입구에 전시하면서, 절대 못 들어오게 했다. 이후..............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취사와 텐트를 금지했고, 물에 발 담그고 놀거나 손으로 재첩을 잡는 것만 허용한다. 그러니........오는 사람마다 감탄을 하면서 돌아간다. . . 저 동네도..............텐트 못 치게 막아야 한다. 시골 동네는 토박이들이 야마 팍 돌면, 조또 못할 것이 없다. . .
출입시 5만원이고 10만원이고 받아 놓고 퇴거해서 나갈 때 쓰레기 확인하고 돌려 주는 방식으로 해 보면 어떻까요? 인력이 들어가니 이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용자와 지역주민간에 소통이 제대로 되야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이용하는 사람들에 양심..
5마넌이고 10마넌 이고 받는다 치자... 쓰레기를 백프로 가져온다는 보장이 잇냐? 무거운거 더러운거 그냥버리고 그나마 좀 깨끗한거만 챙겨와서 나는 이거밖에 안묵엇어요 ~ 하면 방법잇냐? 출입할때 배낭 일일이 다 까서 짐 검사할것도 아니고.. 그리고 돈 내는순간 갑질함 ㅋ 내가 돈 내고 들어와서 술도 못먹냐 고기도 못 구워먹냐..그러면 돈 돌려줘라 이질알 백퍼함 ㅋㅋ
해외사는 백패커로서.. 한국 백패킹 문화는 유튜버때문에 한참 잘못됨. 불피우는것은 흔하고... 백패킹 짐도 해외에서는 짐싸는 방법 알려주면서 4킬로 - 7킬로 이내로 1박 다녀오는 걸로 싸는데.. 한국에서는 감성 지랄 때문에 뭔 백패킹인데 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그냥 캠핑장 가지.. 그리고 그걸 그대로 다시 들고온다? 아니올시다지... 산 갈때 레깅스입고(백패킹에 레깅스 입는다? 조난이나 체온관리 안 하지? 그냥 보여주기 하고 싶다고 하시고요) 몸매자랑하러가서 산에다가 똥싸고... 또 누군가 그위에서 자고.. ㅋㅋㅋ 해외처럼 흙파서 친환경 비닐 놓고 처리하고 다시 가져오거나, 의자형 화장실을 사서 가지는 못 할 망정... 의자는 헱000 들고 다니면서 친환경 비닐하나 못 들고 다니는 그냥 보여주기 쓰 레기들 천지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게 100% 시민 의식에 맡긴다는 위험한 생각을 누가 생각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법이 있음에도 일어나는 것이 살인인데 누군가 증거로 남기는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 100명 중 1명은 일탈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아닌가? 그럼에도 어떠한 조치도 안하고 시민 의식을 안 지킨다고 탓하기에는 사람의 본성을 무시하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무의도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적발될 경우에 벌금 얼마 입니다." 라는 경고문과 법규를 정해 놓고 탓해야 하지 않을까? 해외 국립 공원 or 문화재에도 낙서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인간입니다. 기자께서는 보도 말미에 법규 관련하여 적발시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는지 남겨주시면 좋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 저런 관리가 안되는 것으로 보아 관련 법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저도 캠핑족이지만 정말 노지캠핑 어딜 가든 다 저렇습니다. 최소한 쓰레기 다 챙겨서 고속도로 휴게소가서 분리수거하면 되는데 그조차 안합니다. 차타고 그는 캠핑도 이런데 백패킹? 무조건 버린다고 봐야죠. 그래놓고 유료화 하면 돈벌려고 한다며 욕하더군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양심좀 챙기고 삽시다. 정말 쪽팔려요
제발 쓰레기좀 가져 갑시다 해양정화 하면 뭐하나 버리는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사람 따로 있나 나도 백패커 지만 부끄럽다 무의도 안가봤지만 무분별한 쓰레기로 섬 주민들이 쓰레기로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안타깝네 그냥 캠핑 못하게 막는게 답이네 기본을 안 지키면 못 하는게 답이지
아오.... 진짜 저런 인간들 때문에 다 막힌다니깐 낚시도 그렇고 백패킹도그렇고 진짜너무들한다니깐 한창 백패킹할때 가관이여 좀 가져가라좀 낚시인들도 그렇고 버리는놈 따로 있고 치우는놈 따로있고.... 나도 첨에는 남이 버린것도 좀 치우고 했었는데 갈수록 거지같아서 남들꺼 까지는 못치우것드라 그래서 차라리 사람 없는대로 간다 계속 그딴식이면 다 금지 될꺼다 에라이 쓰레기같은 놈들.... 글고 나는 어촌계도 문제 있다고본다 그물이며 부표들 날아가든 말든 냅둬불고 해안에 넘어와도 안치우는 곳들 엄청 많은데 이것도 환경오염 엄청나지
무의도 폐쇄 하고 청정 관리 들어가야 할 상황입니다. 백 패킹 & 캠핑 관련해서 라이센스 의무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 생활 낚시도 라이센스 있어야 합니다. 해외 처럼 규정이 있어야 그나마 잘 지키지 않을까 ? ) 교육을 통해서 자연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한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순찰하여 라이센스 없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인원에 대해 과태료 500만원 실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순찰자에게 폭력은 징역으로 ~!!!!! 캠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곳이라면, 기본적인 화장실 정도는 있어야........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방문하지 않는 것이 자연을 지키는 것.
참 신기하지 아름답던 자연도 인간이 만지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한순간에 파괴되고 훼손되고.. 참.. 능력들도 좋다.. 이 지구에서 가장 쓸모없고 해가 되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지구상에 인간들만 사라져도 지구, 자연 등 몸살 앓던 것도 다 사라지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 같은데.. 하지 말라는 짓은 참 드럽게도 하는구만.. 산불나고 자연 훼손되고 파괴되면 지들이 책임지지도 않고 지들은 떠나면 그만이고 거기 사는 주민들만 고생이고 피해를 받고 저게 무슨.. 쓰레기 다시 가져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구나.. 저게 당연한건데.. 극소수니 문제지.. 참.. 쓰레기 다 버리고 가는구만 아오.. 한숨만 나온다.. 중국 욕할 자격도 없어.. 저따위 시민의식을 가지고 무슨 남의 나라를 욕하냐? 아직도 시민의식은 선진국이 아닌 후진국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워가지만 그래도 버리는 사람도 많다. 라이센스 도입해야된다. 그리고 벌금도 쎄게좀 물자. 전에 어떤 한 백패커는 산 꼭대기에서 고기 구워먹더라. '구워'...어쩔 수 없이 이야기 소리가 다 들리는데 하는말이 '자기는 벌금 한 100만원 정도는 낼 각오로 고기 구워먹고 있다고'. 난 충격 받았다. 그뒤로 백패킹 안다닌다. 나이불문 성별불문. 아직 한국은 문명인이 아닌 사람이 많다. 벌금 좀 세게 가자...제발....왜 안하는데....한 200~500만 정도하면 손 떨릴걸?
제발 폐쇄하거나 유료화합시다...
진짜 가끔 다니다보면 대소변 쓰레기등등
너무심합니다... 예단포도 거북바위 무의도 등등 이젠 아예 싹다 막아버려야 될듯...
저도 영종도 주민인데 공감합니다😢
유료화하면 안돼요.. 돈냈다고 더 당당하게 쓰레기 버립니다. 감시강화 하고 벌금을 몇백씩 멕여야합니다.
폐쇄는 쉽지 않음 섬은 국민 모두의 것이지 일부 주민들의 것이 아니여서 사람이 사는 섬은 현행법상 입도를 제한하기 쉽지 않음. 그냥 주민이나 가족들 빼곤 전부 입도시 환경세 5만원씩 받아야함 그 돈으로 치우고ㅋ
한강 개천들이 단 하루라도 취리히 강처럼 맑고 백조가 떠다닌다면 다음날 백조들은 다 시체가 되어 발견되고 소주병들이 뒹굴겠지....
ㅋㅋ...............우리 시골 동네도 저런애들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낙동강 상류의 모래톱과 재첩이 엄청 잡히는 곳이라,
개나소나 몰려와서 재첩을 잡고 쓰레기를 버려서,
참다 못해 2007년부터 마을 입구에서 막았다.
그동안 행락객들이 행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함께 입구에 전시하면서,
절대 못 들어오게 했다.
이후..............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이 되었다.
지금은 취사와 텐트를 금지했고, 물에 발 담그고 놀거나 손으로 재첩을 잡는 것만 허용한다.
그러니........오는 사람마다 감탄을 하면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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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도..............텐트 못 치게 막아야 한다.
시골 동네는 토박이들이 야마 팍 돌면, 조또 못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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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말을잘하면서 실제는 다버리고가는게 현실
정말 쓰레기 버리고 오는 놈들 다 잡아 넣어야 해.
들고 들어갔으면 다시 들고 나오는게 그렇게 힘드나?
쓰레기 버리는 자들을 엄격히 처벌하여 습관을 고쳐야!!!
처벌을 해야만 비로소 그런 짓을 안하면 혼나지 않을려고 나쁜짓 안하는 후진국민 인증
지자체가 돈 들여서 치울 필요 없다. 치우면 또 버릴뿐.. 그냥 내비둬서 온천지가 쓰레기장이 되서 더 이상 놀 곳이 없어져야 자기들이 뭘 잘못햇는지 알게된다.
온천지가 쓰레기장이 되면 버린 놈들은 캠핑 접고 호캉스 하거나 펜션 감. 결국 주변 주민들, 정상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 자연환경만 피해보는것.
자기 탓을 왜 함 남탓만 오지게 하겠지
출입시 5만원이고 10만원이고 받아 놓고 퇴거해서 나갈 때 쓰레기 확인하고 돌려 주는 방식으로
해 보면 어떻까요? 인력이 들어가니 이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용자와
지역주민간에 소통이 제대로 되야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이용하는 사람들에 양심..
우리나란 법제정한다고 오래걸리고 그러다 뉘엿뉘엿 넘어갈듯.
칼부림납니다.
폐쇄
5마넌이고 10마넌 이고 받는다 치자...
쓰레기를 백프로 가져온다는 보장이 잇냐? 무거운거 더러운거 그냥버리고
그나마 좀 깨끗한거만 챙겨와서 나는 이거밖에 안묵엇어요 ~ 하면 방법잇냐?
출입할때 배낭 일일이 다 까서 짐 검사할것도 아니고..
그리고 돈 내는순간 갑질함 ㅋ 내가 돈 내고 들어와서 술도 못먹냐
고기도 못 구워먹냐..그러면 돈 돌려줘라 이질알 백퍼함 ㅋㅋ
그 돈 받는 사람은 누가 할까요? 급여도 줘야할테고 만약 돈 내고 투기하고 가는 사람 발생하면 그 쓰레기는 누가 치울까요? 돈 받은사람? 돈 수거하는 사람? 그냥 이용 못 하게 하는게 젤 쉽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유료화해서 관리 해야 될거 같네요…
제발 저따위 쪽팔리는 짓거리를 할거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나이처먹고 저게 뭐하는 짓거리냐 단속에 걸리면 비굴하게 봐주세요 할거면서
얼어죽을 성지. 지들끼리의 성지.
환경단체가 무의도 해변청소 안했으면 일찌감치 가지도 못했을 곳 자연을 지키자 제발
해외사는 백패커로서.. 한국 백패킹 문화는 유튜버때문에 한참 잘못됨. 불피우는것은 흔하고...
백패킹 짐도 해외에서는 짐싸는 방법 알려주면서 4킬로 - 7킬로 이내로 1박 다녀오는 걸로 싸는데..
한국에서는 감성 지랄 때문에 뭔 백패킹인데 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그냥 캠핑장 가지..
그리고 그걸 그대로 다시 들고온다? 아니올시다지... 산 갈때 레깅스입고(백패킹에 레깅스 입는다? 조난이나 체온관리 안 하지? 그냥 보여주기 하고 싶다고 하시고요)
몸매자랑하러가서 산에다가 똥싸고... 또 누군가 그위에서 자고.. ㅋㅋㅋ
해외처럼 흙파서 친환경 비닐 놓고 처리하고 다시 가져오거나, 의자형 화장실을 사서 가지는 못 할 망정...
의자는 헱000 들고 다니면서 친환경 비닐하나 못 들고 다니는 그냥 보여주기 쓰 레기들 천지
당장 유튜버에 찾아봐도 족히 10킬로 넘는 짐 들고 다니는 보여주기 자칭 감성 백패커들 많지..
영어나 외국어를 못 하니 해외백패커들의 기본도 모르고 스타일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국내 보여주기 유튜버를 참고하는 한국의 개돼지들 많기도 하지요..
쓰레기를 버린 사람이 진짜 쓰레기지요 ...몇몇 정신나간 사람들이 항상 문제네요
애초에 섬입구에서 배들어올때 외부 물품 식자재 반입불가 시키고 나갈때 찾아가게하면됨
저 정도 쓰레기면 무개념 한두명이 그런것 같지는 않고..그냥 캠핑 자체를 금지 해야 함.
유튜버들 덕분입니다 ❤
카메라 끄고 개판지기는거 다 알아용 😂
그냥 민도가 쓰레기통임
물어보면 지들은 쓰레기 안버린다고 한다..
저건 누가 버린걸까?
쓰레기를 버리면 니들이 쓰레기인것이고
거기다 똥을싸면 니들인생이 똥인 것이다
하….그냥 캠핑장을 가지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 진짜….쓰레기 절때 안가저갈겁니다 가져갈꺼였으면 백팩킹을 안가겠지
백팩킹이 뭔지 모르는 사람 같네. 백팩킹하면 쓰레기 안 가겨간다는 건 또 무슨 갈라치기임. 오히려 캠핑장 고성방가에 감성지롤 하면서 불피우면서 밤늦게까지 떠드는 사람들도 관리하소
백패킹,차박,낚시 등 뭐 이런거 즐기는 사람 중에 인간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절대 양심에 맡기면 안된다~~강제하고 처벌하고 옥죄어야 최소한 이라도 지켜 지는게 현재 그런 쓰레기 들이지.
저곳에 백패킹족 들어갈때마다 100만원씩 받고 쓰레기가 없을시에만 돌려주는건으로 조건부 입도를 허락해야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한행동 은 절대 아니지.... 일부 올바른 사람들만 챙겨감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
그냥 다 출입금지 시켜라 자격이 안되면 권리도 필요없다
제발 폐쇄해라 나도 한국갔었을때 외국인친구들 데리고 다같이 여기가 대한민국 세렝게티로 불리운다 그래서 다녀왔었는데 비닐봉투날라다니는건 기본이고 이곳저곳 삼겹살파티에다가 굉장히 더러웠음 폐쇄하던지 미국처럼 들어가는입구 딱 정해서 가방검사 하고 들여보내던지 해라
제발 감성이니 나발이니... 집 떠나서... 당신 먹은 것들 주변에 버리지 말고
가만히 집구석에 있어라~!
겉으로는 말 잘하면서 뒤돌아서면 쓰레기 다버리는 사람들의 이중성에 진짜 기절하겠다
진짜 자연을 사랑한다면 처음부터 캠핑하러 오지도 않았겠지?
중국 욕할거 없다. 우리나라도 cctv만 없으면 도찐개찐이다.
한국 캠핑족의 클라쓰!!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게 100% 시민 의식에 맡긴다는 위험한 생각을 누가 생각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법이 있음에도 일어나는 것이 살인인데 누군가 증거로 남기는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 100명 중 1명은 일탈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아닌가? 그럼에도 어떠한 조치도 안하고 시민 의식을 안 지킨다고 탓하기에는 사람의 본성을 무시하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무의도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적발될 경우에 벌금 얼마 입니다." 라는 경고문과 법규를 정해 놓고 탓해야 하지 않을까?
해외 국립 공원 or 문화재에도 낙서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인간입니다.
기자께서는 보도 말미에 법규 관련하여 적발시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는지 남겨주시면 좋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 저런 관리가 안되는 것으로 보아 관련 법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안내판등 법규로 규정하는 것보다
먼저 안버리고 본인이 쓴 물건 쓰레기 가지고 나오는게
기본이고 상식 아닌가?
안내판 문구가 없으면 버려도 된다는 건가?
도덕적 해이,기본 상식 입니다
불피우지 말랬는대 화로대에 피웠으니 된다고 하는 저 정신머리가 대단하다 ㅋㅋㅋㅋ
역시 우리나라..
캠핑족들이 이래저래 피해만주고
오염시키니. .아에 캠핑금지시켜라..법으로. .
한국은 젊으나 늙으나 의식 수준이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했다.
조용히 휴식하러 간다고 하면서 삼겹살 못구워 먹어서 환장한 사람들로 변해 버림
온통 연기.. 냄새 고추장 묻은 쓰레기..
인간도 자연의 일부 입니다
Leave No Trace..... 쓰레기만은 제발...ㅜㅜ
자연은 언제나 사람이 모이면 훼손된다.
강천섬금지된거처럼 무의도도 금지시키즈아~
그냥 입도시 캠핑족에게 인당 환경세 한 3만원씩 받고 화장실도 만들고 주민분들한테 돈을 줘서 치우고 관리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음.
백패킹하는놈이나 낚시하는놈이나 정신이제대로박힌놈 못봐
출입구 막고 입장료 받고 시시티비 설치하고 벌금 물리면 안되는건가?
그러면 출입구 앞에 버림.
제발 노지가면 비화식해라…
중국에 후손이 맞습니다.
개나..소나 캠핑 하니까 그렇치~~
지가 가져온 건 지가 가져가야지
나도 백패커다 다녀보면 진짜 백패킹하는게 쪽팔리게 저런 사람들 많이 보인다.
그런사람들 보면 한두번 다니고 말사람들이 많고 유료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한두번하고 말 행락객들은 절대 돈주고 안들어오니깐.
바다는 낚시꾼들이 훼손하고...
산은 캠핑꾼들이 훼손하고 있네...
유행만 따라갈줄알고
문화는 따라갈줄모르는 사람들.
저도 캠핑족이지만 정말 노지캠핑 어딜 가든 다 저렇습니다.
최소한 쓰레기 다 챙겨서 고속도로 휴게소가서 분리수거하면 되는데 그조차 안합니다.
차타고 그는 캠핑도 이런데 백패킹? 무조건 버린다고 봐야죠.
그래놓고 유료화 하면 돈벌려고 한다며 욕하더군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양심좀 챙기고 삽시다.
정말 쪽팔려요
제발 쓰레기좀 가져 갑시다
해양정화 하면 뭐하나
버리는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사람 따로 있나
나도 백패커 지만 부끄럽다
무의도 안가봤지만 무분별한 쓰레기로 섬 주민들이 쓰레기로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안타깝네
그냥 캠핑 못하게 막는게 답이네
기본을 안 지키면 못 하는게 답이지
출입막는게 답이지 돈내고 드가면 더 심해지지
저게 진짜 국민수준.
개념없는인간들 잡아서 벌금 천만원씩때려라
어휴 수준 수준 답이 없다
누가 중국을 욕하랴.. 우리가 더 미개한데
똥밭 오줌밭, 화장실 만들면 목욕실이 되지.
입구에서 캠핑규칙 서약서 싸인하고 지역구매5만원 영수증같은거 확인하고 들여보내라
인간아 인간들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자! 이러니 노지가 막히지 열심히 클린캠핑 하는 사람들만 피해보네
미개한사람보고 중국인 아니냐고 드립치던 시대는 지났다
우리나라 클라스도 다르지 않네 에휴
쓰레기들이 쓰레기 버리고 오네
저게 한국인의 민낯.. 한국인은 어디를 가든 이기주의 만연. 이게 어디 선진국인가.
매년 반복되오는 이런뉴스 시민의식..
인간이란 저런 종족인것이다
이지구의 가장쓸모없는 존재
쓰레기 투기 절대 근절 안됩니다, , 출입금지 뿐입니다
정말 갈수록 나아지는게 아니고 왜 퇴보를 할까 이게 국민성인가
그동안 위장(僞裝)과 위선(僞善)속에 살아왔다가 이제좀 살만 해지니 더러운 습관과 버릇이 재발된건가
누가 그러더라. 한국의 인구가 중국 정도 되면 하는 짓은 똑같을거라고.
요즘 들어 매우 동감하고 있음.. 이 작은 나라에 왜 이렇게 모자르고 미친 사람들이 늘어가는지...
아오.... 진짜 저런 인간들 때문에 다 막힌다니깐 낚시도 그렇고 백패킹도그렇고 진짜너무들한다니깐 한창 백패킹할때 가관이여 좀 가져가라좀 낚시인들도 그렇고 버리는놈 따로 있고 치우는놈 따로있고.... 나도 첨에는 남이 버린것도 좀 치우고 했었는데 갈수록 거지같아서 남들꺼 까지는 못치우것드라 그래서 차라리 사람 없는대로 간다 계속 그딴식이면 다 금지 될꺼다 에라이 쓰레기같은 놈들....
글고 나는 어촌계도 문제 있다고본다 그물이며 부표들 날아가든 말든 냅둬불고 해안에 넘어와도 안치우는 곳들 엄청 많은데 이것도 환경오염 엄청나지
저기 막아야 한다.사람이 가면 무조건 쓰레기다.
캠핑하는 인간들은 전부 쓰레기라고봐야함
다 막아라 그냥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인이랑 별 다를바가 없다 ㅋㅋㅋ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네요.
하여튼 야외 취미 가진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 못봄. 자전거,오토바이,캠핑,낚시 등등등....
소중국
이용을했으면 책임을 져라
또 출입통제 하겠네
백패커들 진짜 양심없네….
좋은 낚시꾼, 좋은 캠핑족은 없다
쓰레기로 인해 다 금지구역들이 많이 생겨 자연보호 됐으면 좋겠네요
전에 백빽킹을 하고 다녔지만... 유명할수록 더러움
음식도 간단하게 들고 다녀야 쓰레기도 덜 나오는데
저기까지가서 고기 굽겠다고~~
대한민국 망했어..
젊은넘들이 다 저럼 ..중국이나 똑같아
이런건 백날 얘기해 봤자 안고쳐짐. 버리는 년놈들은 매일버림...차라리 벌금을 백만원 이상으로 쎄게 물리거나 아님 지자체 세금으로 노인들 일자리 창출겸 청소 하는게 더 빨리 해결됨
무의도 폐쇄 하고 청정 관리 들어가야 할 상황입니다.
백 패킹 & 캠핑 관련해서 라이센스 의무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 생활 낚시도 라이센스 있어야 합니다. 해외 처럼 규정이 있어야 그나마 잘 지키지 않을까 ? )
교육을 통해서 자연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한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순찰하여 라이센스 없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인원에 대해 과태료 500만원 실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순찰자에게 폭력은 징역으로 ~!!!!!
캠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곳이라면, 기본적인 화장실 정도는 있어야........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방문하지 않는 것이 자연을 지키는 것.
이런거보면 진짜 중국 속국이 맞았나? 싶다.
수준 떨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다...
조션민국만세!
중국과 뭐가다른가 .....
자연을 즐기러간게아니라 처먹으러 간거네. ..
코로나 전에 백패킹 할때는 사람들도 적고 깨끗하고 좋았는데 너무 생각없는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났음
소중국 ㅋㅋㅋㅋ
정말 저러니 싫다 오지를 못하게 사는 주인들. 심정도. 이해가 되네,,,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네
정말 지구상에서 제일 유해한게 인간인듯...
개나 소나 백패킹 캠핑 차박한다고 개판이다
모든 레저 활동 신고제
한번 나갈시 환경부담금 30만원
연간 회원제 천만원 정도 하면 적당할듯 합니다
인간의 빌길이 닿는곳은 성한곳이 없다
다들 말은 다 가져간다 하지만... 바람이 많은 곳이라 쓰던 비닐, 물티슈 쓰레기들이 자기도 모르게 날라간다...ㅋ
그냥 막아버리고 입장료 받으면 섬 발전에도 도움되고 저 정도로 오지도 않는다... 꽁짜고 관리하는 사람 없으니 저러는 것
참 신기하지 아름답던 자연도 인간이 만지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한순간에 파괴되고 훼손되고.. 참.. 능력들도 좋다..
이 지구에서 가장 쓸모없고 해가 되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지구상에 인간들만 사라져도 지구, 자연 등 몸살 앓던 것도 다 사라지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 같은데..
하지 말라는 짓은 참 드럽게도 하는구만..
산불나고 자연 훼손되고 파괴되면 지들이 책임지지도 않고 지들은 떠나면 그만이고 거기 사는 주민들만 고생이고 피해를 받고 저게 무슨..
쓰레기 다시 가져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구나.. 저게 당연한건데.. 극소수니 문제지..
참.. 쓰레기 다 버리고 가는구만 아오..
한숨만 나온다..
중국 욕할 자격도 없어.. 저따위 시민의식을 가지고 무슨 남의 나라를 욕하냐? 아직도 시민의식은 선진국이 아닌 후진국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2개월 전에 다녀왔을때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도대체 쓰레기 버리는 백패커는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백패커지만 부끄럽네요 기본만 지켜요 우리~
백패킹의 쓰레기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것의 문제의식이 없다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그럼, 서울만 가봐도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많음 백패킹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부터 반성해야함
작은중국 대한민국
역시 한국인... 나만 편하면됨...
많은 사람들이 주워가지만 그래도 버리는 사람도 많다. 라이센스 도입해야된다. 그리고 벌금도 쎄게좀 물자. 전에 어떤 한 백패커는 산 꼭대기에서 고기 구워먹더라. '구워'...어쩔 수 없이 이야기 소리가 다 들리는데 하는말이 '자기는 벌금 한 100만원 정도는 낼 각오로 고기 구워먹고 있다고'. 난 충격 받았다. 그뒤로 백패킹 안다닌다. 나이불문 성별불문. 아직 한국은 문명인이 아닌 사람이 많다.
벌금 좀 세게 가자...제발....왜 안하는데....한 200~500만 정도하면 손 떨릴걸?
어딜가나 나이많은 중년 세대가 문제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의식이 깨어있는데 말이죠.
캠핑족뿐 아니라 여름에 해변놀러가도 저럼. 놀러온 사람들 새벽까지 술 마시고 버리고 가니…
담배 피는놈들도 침 뱉고 꽁초 바닥에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