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런데 말이지 남편인 작자도 웃기지않나 자기도 똑같은 일을 겪고 다음날엔 아무일 없다는것 처럼 어제 왜 그런거냐니??? 이러니 꼭 주작같지않느냐 말이지 지눈으로 지마누라 등에 괴이한것이 달라붙는걸 보고도 다음날 왜 그런거냐니??? 단기 기억상실증이냐??? 응 ㅉㅉ 그리고 사연들 대부분 패턴이 비슷해 지가 물어보고 막상 대답해주면 표정이 굵어지고 지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는 거지 알면서 물어 봤다는 거아냐 ㅉㅉㅉ 방송국에서 제보자까지 돈주고 섭외한건지 상품타먹을라고 주작해서 제보한건지 말이야
이 영상보고 군대시절 훈련갔을때 내 침낭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귀신 생각남. 진짜 구라 안치고 야영지 텐트안에 4명이서 잤는데 무서운얘기좀 하다 3명 먼저 잠들고 나는 배가 좀 아파서 해결하고 올까 말까 고민하느라 누워있었는데 오른쪽에 자던 후임이 갑자기 내 침낭 얼굴을 파고들어오려는거처럼 장난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 손이랑 얼굴 잡고 밀치고 일어나며 ‘장난치지마 이쉐키야!!’ 하고 바로 랜턴 켰는데 침낭 목까지 잠그고 얼굴 내밀고 곤하게 자고 있음. 아직도 그때 그 파고들어오려는 손길과 내가 밀친 얼굴 촉감이 생생하게 기억남…
무의도 배 내리면, 칼국수집 뒤로 올라서면 국사봉 가는길이고, 서어나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당산나무 있는 곳이 영상에 나온 곳이네요. 국사봉데크에서 주무시는거 같으니, 정확히는 호룡곡산 정상데크는 아닌거 같고, 바닷가 데크는 하나개에서 가까운쪽인거 같은데, 그냥 국사봉 넘어가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자고, 호룡곡산 올라가는 코스로 가도 충분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으니, 일부러 사람 몰리는 국사봉데크에서 자리 쟁탈전 하지 마세요. 캠핑장 이용료 몇천원 밖에 안받는데, 짧디짧은 국사봉데크 코스나 한번타고 자고 내려오는 분들 의외로 많더군요. 놀캠도 개인자유지만 ㅎ 경로중에 캠핑장이 있음에도 냅두고 일부러 데크에서 자겠다고 데크에 불빵이나 내고, 주변 어지럽히는게 무의도에선 흔한 일이라, 산신이 노했나보네요 ㅎ
백패커들 산으로 들어가서 자다보면, 한두가지씩 무용담이 있지요. 보면 아주 큰산들은 그런거 없고, 접근 편하고 고도 낮은 산들에서 좀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쟁통에 격전지로 이용되었던 고개나 산들이 비교적 높지 않은 능선이 많았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백패커들 경험중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경기도 화성 건달산이 많지요.
나도 무의도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었어요. 그땐 낮이었는데 산속에서 소리나는 북소리에 이끌려 호기심으로 올라 허름한 무당집까지 끌려 들어간적 있었지요(호기심으로) 방는 두 개였고 오른쪽 방은 젊은 법사의 방이였고,법사가 들어오세요 라는 말에 그방을 들어갓고 얼굴을 드러내지않았던 노파의 잔잔한 징과 북소리가 나는데 그 방쪽을 슬쩍 눈을 돌리니 사람은 있는 듯 했으나 신발이나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았고, 법사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길 하고 있는 와중에 딴방에서 " 누가 왓는가" 하며 법사에게 묻길래 나는 인사를 하려고 방에서 나가 그방쪽으로 가려하는데 법사가 절대 나가지말 라고 해서 인사를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법사는 연이어 하는 말이 자기는 하루에도 몇번을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귀신과 이야기도 하고 서로 소통도 하고 산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지금도 그날을 생각 해보니 모든 정황 자체가 나도 그렇고 법사도 그렇고 상식적이지 않단 생각을 해오는 와중에 이 유튜브를 보고 댓글 남깁니다.
저도 백도 해수욕장이라는곳에서 화장실 귀신을 목격했습니다... 여자 화장실이 3개 였는데 저는 중간에 있는 곳으로 들어 가서 볼일을 보는데 무심코 앞을 보니 사람 머리 만하게 구멍이 뚫려 있더군요.. 속으로 앞 화장실에 들어갔으면 내 엉덩이 다 보일뻔했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사람이 들어와 앉더군요... 검은색 하얀색 줄 무늬 티셔츠를 입은 단발 머리 여자였습니다 저 여자 분 일어나면 엉덩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거 구멍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 분이 돌아보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그 부분부터 슬로우 비디오 같았습니다 머리 카락이 하나하나 다 일어서고... 소름이 듣기 시작했고.. 몸이 얼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가 완전히 돌아서서 나와 눈이 마주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얼어붙은 내 몸을 억지로 끌고 화장실에서 나오려 애를 썻지만 제 다리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시멘트 바닥을 몸을 끌면서 기어 나왔습니다.. 비명도 나오지 않고 무작정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어이 기어 나와 저희 텐트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그냥 웃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던 그 화장실에 다시 가서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문을 열어보았지만.. 어디에도 구멍 뚫린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밤에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요? 착각 이라 하기에는 그날 저는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화장실에 갔다가 겪은 일입니다.. 친구들 조차 헛 것을 보았냐고 웃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보았습니다.. 그 줄 무늬 옷을 입은 단발 머리 여자를.... 장소는 38 휴게소 지나 어디 쯤에 있는 백도 해수욕장이였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젊었을 때 대한민국 이산 저산 야간 산행, 캠핑을 많이 했었는데 야간에 혼자서 덩그란 묘지근처도 많이 지나갔었는데 새벽시간 산행은 사람이 무서운 거지 그 시간에 산속엔 얼마나 많은 풀벌레와 야행성 동물들의 다채로운 세상인지 모르는군. 진정한 캠핑족들은 그 시간에 풀벌레 소리와 아스라히 흩어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지 귀신따위는 느끼지는 않지! 고라니, 멧돼지이거나 사전에 깃든 편견에 찬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집단 가위눌림. 여름밤에 친구들과 도란 도란 앉아 무서운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귀신은 본적이 없군. 젊었을 때 가위를 자주 눌려 수많은 헛것들을 봐왔지만 그게 다 꿈속의 이미지라는 걸 깨닫게 되면 '또 꿈이군'하게 되더군.
심야괴담회 2 끝나면 3도 꼭 해주세요 .. 힘들게 공부하고 유일한 휴식처가 심야괴담회네요
저도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생존중입니다 ㅎ
한시간 일찍 방영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늦게해서 다음날 출근 피곤해요ㅠ
@@Mexicano-DelioRodriguez 이제 담주부터 목요일밤 10시에 한대요!
@@lch6732 ㅇㅈ
꼭 합격해요
00:37 캠핑가서 와..
김구라의 영혼없는 리액션덕분에 무서운게 들해여ㅋㅋ
맞아요~~진짜 무서울때 김구라씨 영혼없는목소리가 평안해질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부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다운 리액션
나같으면 사람도 없고 이상한 일까시 겪ㅈ고 느낌이 쎄하면 그냥 캠핑이고 뭐고 그냥 바로 내려갔을텐데... 그래도 산 정상까지 올라간 사연자 분 대단ㅋㅋㅋㅋㅋ
바로 내려가면 가오상하잖아ㅋㅋ
@@Mexicano-DelioRodriguez 😅😮😮🎉🎉😢😂🎉😢😢😢😅🎉😢😢😮😢🎉😂🎉🎉😢🎉😢😮😢😢😢😢😢😢🎉😢
김구라는 심야괴담회꼭있어야함.,..무섭네싶으면 무성의리액션때문에터짐ㅋㅋㅋㅋ황제성이 왜 사연읽다가 터졌는지알겠음
저두 첨엔 김구라님 낮게 까는 목소리랑 리액션 싫구~~~공감이랑 리액션 잘해주던 신동엽님 좋았는데ㅋ 이젠 김구라님한테 적응됐나봐요ㅋ 초이성주의 그게 잼있음~~~ㅋ
그닥
@@u.ri-1004 초이성주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의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
언제 봐도 재미있네요. 계속 방영 해줘요..
_심괴회 너무 재밌다~_
_프로그램 계속 했음 좋겠다👍_
ㄱ런데 말이지 남편인 작자도 웃기지않나
자기도 똑같은 일을 겪고 다음날엔 아무일
없다는것 처럼 어제
왜 그런거냐니??? 이러니 꼭 주작같지않느냐
말이지 지눈으로 지마누라 등에
괴이한것이 달라붙는걸 보고도 다음날
왜 그런거냐니??? 단기 기억상실증이냐??? 응 ㅉㅉ 그리고 사연들 대부분 패턴이 비슷해
지가 물어보고 막상 대답해주면 표정이
굵어지고 지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는 거지
알면서 물어 봤다는 거아냐 ㅉㅉㅉ 방송국에서 제보자까지 돈주고 섭외한건지
상품타먹을라고 주작해서 제보한건지 말이야
시즌1도 무서웠지만 시즌2도 넘나 무섭 ㅜㅜ
제작진분들 출연자분들 배우님들 사연자님들 모두 고생 많으심!!! 감사합니다!!!
귀신이면 귀신답게 그냥 스르르 뚫고 들어와라. 텐트 지퍼를 왜 여냐.. ㅡ.ㅡ
.. 그르넹
ㄹㅇ
티발 씨야~?
귀신이 지퍼를 어떻게 열겠냐 개꿈이지
귀신은 벽도 통과 한다고 하던데
나 08년 군대서 공동묘지같은곳에서..잤었는디...
그뒤로 한달동안 가위 악몽 계속됨...살 엄청빠지고..꿈에서 깻는디 그것도꿈..깨도꿈..
4번 연속되니까 얼이빠짐...
말년이라 제대뒤 벗어나긴했는디..
그뒤로 진짜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안잠..
돌아가신할머니 말씀이 아직도생각남
잠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자는거 아니라고..
호룡곡산 낮과 밤이 천지차이죠… 저희 할아버지때부터 사셔서 워낙 들은게 많아서..
전설도 많고.. 인천앞바다 영혼의 등대같은곳
심야괴담회 더무서워 졌어 ㄷㄷㄷ
오히려 좋아!
이 영상보고 군대시절 훈련갔을때 내 침낭안으로 들어오려 했던 귀신 생각남. 진짜 구라 안치고 야영지 텐트안에 4명이서 잤는데 무서운얘기좀 하다 3명 먼저 잠들고 나는 배가 좀 아파서 해결하고 올까 말까 고민하느라 누워있었는데 오른쪽에 자던 후임이 갑자기 내 침낭 얼굴을 파고들어오려는거처럼 장난치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 손이랑 얼굴 잡고 밀치고 일어나며 ‘장난치지마 이쉐키야!!’ 하고 바로 랜턴 켰는데 침낭 목까지 잠그고 얼굴 내밀고 곤하게 자고 있음. 아직도 그때 그 파고들어오려는 손길과 내가 밀친 얼굴 촉감이 생생하게 기억남…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캠핑을 하지 마세요. 솔라님, 저는 이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특히 귀신이 텐트를 열었을 때 귀신이 찾았다고 했을 때 소름끼치는 부분이요.(papago)
말이 너무 예쁘다 아름답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곳
Is there english subtitle?
사람이 많지않은데 이쁜곳? 바로가야죠;;
귀신이 어딨어요 세상에 ㅋㅋ
No men with beautiful place? We should go right now. There is no ghost haha cute.
@@bluedawn12345 하하, 난 비겁해요😅 캠핑장이 이렇게 예쁘면 다들 가고 싶어 할 텐데, 사람이 없으면 조심해야겠어요(papago)
@@3rationalfans cute♡
7:33 김구라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리액션 “ 이건 동물이 아니야! “ 에서 빵터짐
12:35 내가 지금까지 모든 심야괴담회 다 봤지만 이프로에서 이렇게 크고 진심이 담긴 김구라 아저씨 처음봄ㅋㅋㅋㅋㅋㅋ
여기 장소는 방송 나가고 이제 포화상태가될예정이라ㅋㅋㅋㅋ귀신이 이미 업펴 섬을 나갔을것같은 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바이 무의도... 이젠 안녕 (뒷모습)
원래 많이 가는 곳이에요. 전엔 짧지만 배타고 들어가던 곳이 이제 다리가 생겨서 가기가 더 편해짐
@@헤_헷 귀신 뒷모습 귀여운걸 헤ᆞ _ ᆞ헷
@@hell484
솔찍히 나도 좀 귀여운편이야 ...(하하긁적)
윤시원이 촬영가겠군요
콜라보 이야기 대박.. 이이경이랑 솔라 이야기도 완전 집중되게 잘하고 ㅜㅠ
겁도없이..지금이 어떤세상인데요... 왜 ...캠핑장이 아닌곳에 홀로 부부만 가셨나요ㅠㅠ 넘 무섭워요..바람만 좀 불어도 텐트안은 엄청 흔들리는데요..ㅠㅠ
이글이 정답
오늘 하루도 혼자서 무수히 많은 분들이 홀로 다니는데 부부면 양반이죠
저도 텐트에 접근하는 게 사람이면 더 공포라고 생각했어요. 그럼 저 분들은 사연자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가 되는 거임.
이이경,솔라의 콜라보 네레이션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까지 정말 듣는내내 등골 오싹했습니다 ㅎㄷㄷ 뭔가 제 생각이지만 당산 나무가 있다는 것과 악령의 행동 등 아마 이 섬이 악령들을 봉인하는 일종의 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콜라보가 짱이야~
솔라는 한국인인가요? 동남아멤버인가요?
@@heunchae3562 서울에서 나고 자란 완전 한국인입니당
@@heunchae3562 태평양 거북이 닮아서 그래요
무의도 배 내리면, 칼국수집 뒤로 올라서면 국사봉 가는길이고, 서어나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당산나무 있는 곳이 영상에 나온 곳이네요. 국사봉데크에서 주무시는거 같으니, 정확히는 호룡곡산 정상데크는 아닌거 같고, 바닷가 데크는 하나개에서 가까운쪽인거 같은데, 그냥 국사봉 넘어가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자고, 호룡곡산 올라가는 코스로 가도 충분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으니, 일부러 사람 몰리는 국사봉데크에서 자리 쟁탈전 하지 마세요. 캠핑장 이용료 몇천원 밖에 안받는데, 짧디짧은 국사봉데크 코스나 한번타고 자고 내려오는 분들 의외로 많더군요. 놀캠도 개인자유지만 ㅎ 경로중에 캠핑장이 있음에도 냅두고 일부러 데크에서 자겠다고 데크에 불빵이나 내고, 주변 어지럽히는게 무의도에선 흔한 일이라, 산신이 노했나보네요 ㅎ
백패커들 산으로 들어가서 자다보면, 한두가지씩 무용담이 있지요. 보면 아주 큰산들은 그런거 없고, 접근 편하고 고도 낮은 산들에서 좀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쟁통에 격전지로 이용되었던 고개나 산들이 비교적 높지 않은 능선이 많았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백패커들 경험중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경기도 화성 건달산이 많지요.
산신이 노했다고 하기엔 너무 무서운데....ㅠㅠ
@@샛바름-i1w 하나씩 풀어주세요!!
당산나무는 귀신 있지 ㅋㅋ 대나무와 더불어
@@샛바름-i1w ㅋㅋㅋㅋ나특전사 4년3개월하면서 전국 팔도 오만가지 산에서 땅구덩이파고 자봤는데 그런적 한번도없음
시즌을거듭하면서 점점 무서워지는 사연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싱이 어딨옹 이 바부 멍튱앙!
여기 한달전에 워크샵으로 갔던곳인데. 밤에 절대가지 말아야할곳..
나혼산 보고 들어온사람 발들어!!
솔라 이기경 콜라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심야괴담회 화이팅
이이경
투투경
당산나무는 산신령과 같은 신급인데 아마 가지말라고 당산나무 신이 경고를 해준 것 같네요 당사자가 기어코 산정상을 가려한것을요
드디어 우리동네에서도 본방봤어요!!!
👍👍👍👍👍👍👍👍
ㅋㅋㅋㅋㅋ 실화탐사대 안하고 심야괴담회 합니다!!
솔직히 야간산행하거나, 산에서 캠핑하며 하루 잘 때, 귀신을 마주치는 게 무서울까요? 사람을 마주치게 무서울까요?
둘다요
귀신은 쫒아낼수라도 있지 사람은 지린다.. 그자리에서
@@하츠-j5i 오히려 쫓아내는건 사람이 더 쉽지 않음??
@@needlev3948 칼들고 있는 조폭이면 어려움
@@Mexicano-DelioRodriguez 그거는 이미 죽은목숨 ㅋㅋㅋ
귀신이 원래는 사람 어깨에 매달려서 섬밖으로 나가려고 했을텐데 계속 그짓거리 반복하다 보니까 재밌어져서 이제 안나가는듯ㅎ 사연자 어깨에 매달려서 폴짝폴짝거렸단거 보면 되게 신난 잼민이 같은데
요샌 다리 생겼는데 굳이 어깨에 메달려 나가야하나요?
@@박딴딴-w7i 아 안 그래도 이제는 차 뒤에 매달려서 나간다는군요
악귀이지 싶은데 무인도에 사람들이 오니 신나서 장난치는 거 같네요 특별히 다른 피해가 없는 걸 보니까요
너무 위험한 캠핑을 하셨네 두분다가
귀신을 떠나서 저렇게 인적이 드문곳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장소인데
마지막 멘트 아스라님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어떤 스님이 뭍에서 살던 진짜 개 쎄던 귀신을 어떤 섬에 가둬놨는데 그 귀신이 다시 뭍으로 나오는 방법이 다른 사람한테 업혀서 가는 것 뿐이라던 썰. 그래서 섬에서 나오려고 별별짓을 다한다고...
갓스라~~~~~~님을 여기서 소환시키다니
내가 아는 최고의 공포만담꾼 갓스라
ㅋㅋ아 그거 뭐라고 치면 나오죠? 다시 듣고싶네요 ㅋㅋㅋ
거기가 무 의 도 아무것도없는 외딴섬
아스라? 그 사람 그냥 정신병 허언증 환자 아닌가요? 지가 쓰는 소설을 스스로 현실이라고 믿기 시작하는 심각한 정신병이 의심되던데
@@jmmyng ㅋㅋㅋㅋㅋ신뢰는 안가지만 그래도 재밋잖음
이런 연결은 신선하네요~~♡♡
솔라 이경 콜라보 재밌었어요^^ 근데 앞으로 산가기는 글렀네여...
구라아저씨 인천 사연이라 그나마 반응이 좋은 듯 ㅋㅋ
볼때마다 김구라 영혼없는 리액션 웃기네ㅋㅋㅋ
ㅋㅋ 남편이 겁이 많나봐 멘트 ㅋㅋ
캠핑은 포기할수없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
@@gptnp6856 ㅋㅋㅋㅋㄱㅋ
@@하니-h2i ㅋㅋㅋㅋ
소설 읽는대 영혼이 있을리가ㅋ
보면 볼수록 들을수록 빠져들고 기가막히네요 최고❤
이거 보고 혼자 산 캠핑 갔다가 밤새 한숨도 못잠……ㅠㅠㅠㅠㅠ
괴담 재연에 현장 촬영에,, 공을 더 들여주시네요ㅠㅠ 감삼다 고퀄 제작진들
그날에 제가본것에 이제 거짓말소리 안듣겠네요 검은손이아니라 피같았고 얼굴에 고름이아니라 무슨 열매같은게 뭉개져서 묻어있었고...
저는 귀신같은거 안믿고 귀신본다는 사람도 정신병의 일종이라 생각하던사람인데 그날이후로 믿게되었습니다. 꿈이아니었어요 가위에 눌려있다가 그걸 보고서 억지로 가위를 이겨보려는순간 머리를 빠르게 흔들며 사라지는것도 보았습니다 그뒤 구석에서 해뜰때까지 기다리다 도망치듯 내려 왔습니다..거긴진짜 가지마셔요
ㅎ ㄷ ㄷ 이게 더 무섭 ㅜㅜ
ㅎㄷㄷ 넘 무섭다
현재 진행형 ㄷㄷㄷㄷ
가독성 진짜 떨어지네
원래 산에는 혼령이 깃들기 좋은 환경이라, 밤이나 낮에도 비 오는 날에는 가급적 산에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캠핑 알고리즘이 인도 하셨다.
이런 프로가 있었네요.ㅎ
시선님 ㅎㅎ 여기서 뵙네요 ㅎㅎㅎㅎ
윤시원 고헌님 출격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하룻밤 텐트치고 일박은 하셔야 되는데. 새벽 3시가 귀신이 나오는 시간인건 공통된 대답이고 현진행형이라고 하니 카메라에서 귀신의 실체를 볼수있겠네요.
@@회상-t5z ㅋㅋㅋ 어디 아프냐
@@국어국문학과_전공 귀신에 홀렸다.
최근에야 무렝게티로 많이들 갔지만 2~3년전에는 국사봉 호룡곡산으로 백패킹 갔죠~귀신이야기는 나름 유명해요ㅎㅎ
어디서 유명해요?? 썰좀 더 들어보고 싶다
괴담프로 근 1년 몇달 하다보면 제작진이 겁을 상실하고 현장까지 답사하는 경우가 생기네 ㅋㅋㅋ
시즌1후반기쯤에 누가봐도 주작냄새나는 사연들 많아지니까 사람들 반응이 좀 시들했었거든요..
누가봐도 주작이니깐 마음 편하게 답사가 가능하겠죠 ㅋㅋㅋ
공포학과, 쌈무이, 오텁시더호러라디오를 들으면서
공포에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역시 공포는 단렴되는게 아닌가봐요!
쌈무이님 빨리 복귀하셨으면ㅜㅜ 개인 사정있는건 이해하지만..
무의도 호룡곡산 8월2-3일 캠핑 갑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별탈없길 바랍니다.. 팥이나 소금 꼭 챙기세요..
와드
ㅇㄷ
기대합니다
죽었음?
그것보다 부부가 캠피동호회에 가입한게 더 소름이네. 그냥 둘이 다녀라... 그게 오래가는 길이다.
무의도 한번 가봤는데 진짜 좋았거든요 근데 저런 모습도 있다니 무섭네요ㅜㅜ
여름휴가때 무의도 갈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네😱
걱정마세요 소설이니까
다들 기다리고 계셨군요.. 4분만에 200회라니..ㅋㅋ
이이경 배우라 그런지 진짜 몰입감있네요
나도 무의도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었어요. 그땐 낮이었는데 산속에서 소리나는 북소리에 이끌려 호기심으로 올라 허름한 무당집까지 끌려 들어간적 있었지요(호기심으로) 방는 두 개였고 오른쪽 방은 젊은 법사의 방이였고,법사가 들어오세요 라는 말에 그방을 들어갓고 얼굴을 드러내지않았던 노파의 잔잔한 징과 북소리가 나는데 그 방쪽을 슬쩍 눈을 돌리니 사람은 있는 듯 했으나 신발이나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았고, 법사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길 하고 있는 와중에 딴방에서 " 누가 왓는가" 하며 법사에게 묻길래 나는 인사를 하려고 방에서 나가 그방쪽으로 가려하는데 법사가 절대 나가지말 라고 해서 인사를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법사는 연이어 하는 말이 자기는 하루에도 몇번을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귀신과 이야기도 하고 서로 소통도 하고 산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지금도 그날을 생각 해보니 모든 정황 자체가 나도 그렇고 법사도 그렇고 상식적이지 않단 생각을 해오는 와중에 이 유튜브를 보고 댓글 남깁니다.
이런댓글 찾는중이었는데 꿀잼
옆방 그 자는 악한영 마귀입니다
굳이 귀신 아니더라도 무슨 용기로 사람 없는데서 잠을 청하는지 신기하네
이래서 캠핑은 캠핑장에서 다른 사람들도 많은 곳에서 같이 해야하는거에요…산속은 너무 무섭죠 ㅠㅜ
02:54 호들갑 줜나 웃기네 ㅋㅋㅋ 천쪼가리 날라온거에 호들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경 살짝 쪼갤려다가 다시 감정 잡는거봐 ㅋㅋㅋㅋ 저정도 호들갑이면 길가에 하얀 봉지만 바람에 날라가도 귀신이라고 놀라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솔라가 이야기하는거 진짜 너무 좋음ㅜㅠㅠㅠ
그럼 도레미파 랑 시 는??
@@김정훈-s5v2i 솔라시도
@@korea_bluehouse 이게 뭔 개 같은소리야~!!!
당산나무에 있던 천이 날라왔던건 사실 불길함이 아닌 악귀에 대한 산신의 경고는 아니였을런지 ㅋㅋㅋ
구라아저씨 넘 좋음ㅎㅎㅎ
무의도 엄청난 인파가 들끓겠군 ㅎ 심령 핫 스팟으로 ㅎㅎ
와 근데 귀신도 귀신인데 그 야산에 아무도 없이 둘이만 텐트를 치고 잘 수 있다는 우리나라의 킹안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평소 그렇게 무섭고 재밌게 보던 심괴담인데 오늘은 공포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일출이나 야등가면 엔간한 산들 캠핑족 겁나많던디요
치안 최고죠ㅋㅋㅋㅋㅋ
혼캠족젓나많아유 나는못해유 무서워서
@@이은수-r5f 진짜 살다보니 대단하신분들 많으신듯해요 ㅋ
심지어 미국도 백패킹 합니다만...?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 정도는 무장함.
심야괴담회 너무 재미있어요 계속해주세요 시즌 34567~~~가자!
작년 5월달에 7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호룡곡산 정상에 등반했는데... 정상 좁은데서 캠핑할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세요... 거기 할아버지 2분이 저희 둥이를 보고 어린아이들중에 정상에 등반한 우리둥이가 첨이라고 대단하고 칭찬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갑분자랑;;;;
@@yoko-u8p 괴담인줄알고 두번읽음 할아버지가 귀신이었다든가...
@@user-vgddj9utdb7jkoㅋㅋㅋㅋㅋㅋ
저도 백도 해수욕장이라는곳에서 화장실 귀신을 목격했습니다...
여자 화장실이 3개 였는데 저는 중간에 있는 곳으로 들어 가서 볼일을 보는데 무심코 앞을 보니 사람 머리 만하게 구멍이 뚫려 있더군요..
속으로 앞 화장실에 들어갔으면 내 엉덩이 다 보일뻔했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사람이 들어와 앉더군요... 검은색 하얀색 줄 무늬 티셔츠를 입은 단발 머리 여자였습니다
저 여자 분 일어나면 엉덩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거 구멍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 분이 돌아보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그 부분부터 슬로우 비디오 같았습니다 머리 카락이 하나하나 다 일어서고... 소름이 듣기 시작했고.. 몸이 얼어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가 완전히 돌아서서 나와 눈이 마주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얼어붙은 내 몸을 억지로 끌고 화장실에서 나오려 애를 썻지만 제 다리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시멘트 바닥을 몸을 끌면서 기어 나왔습니다.. 비명도 나오지 않고 무작정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어이 기어 나와 저희 텐트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그냥 웃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던 그 화장실에 다시 가서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문을 열어보았지만.. 어디에도 구멍 뚫린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밤에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요? 착각 이라 하기에는 그날 저는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화장실에 갔다가 겪은 일입니다..
친구들 조차 헛 것을 보았냐고 웃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보았습니다.. 그 줄 무늬 옷을 입은 단발 머리 여자를....
장소는 38 휴게소 지나 어디 쯤에 있는 백도 해수욕장이였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뒷처리는 하고 기어 나오신거죠..?ㅠ 그래서 결국 그 단발머리 여자 귀신분(?)은 얼굴 보셨나요?
속초 넘어서 고성쪽 백도 해수욕장인가 보네요
솔라 연기 너무 몰입적이고 재밌어요
아니 무의도.?.?.?. 무의도 자주가지는 않는데
뭐야……대박이네
분장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ㅜㅜㅜㅜㅜ
지퍼 소리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솔라님 사연은 다 무서워요
첨에는 뭐야..?? 다~~~이런얘기지...!!ㅎㅎㅎ 하느 생각으로 보다가..점..점...내방 공간이 싸늘하게 느껴지면서...등뒤가 찌릿찌릿 해진다...!!!!
사연도 현재 진행중인 레전드 찐사연인데 솔라 넘 귀여우삼~^^💖💝💕🌹
아니 저 괴담도 거의 역대급인데 33개밖에 못받은게 좀 아쉽네요..
아니 김구라 너무웃긴거아니냐고 ㅋㅋㅋㅋ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이 목졸랐다는 부분에서 어이없어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로 날아와서 시야를 가리고 숨을 못쉬었다 = 목을 졸랐다
사연에서 이렇게 된건가봄
존나웃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보 신선하고 좋아요 👍
와 진짜 개 무섭다 ㄷㄷㄷㄷ 안에 들어올려고 하다니 끔찍 ㅠㅠ
호룡곡산 백패킹 3번갔는데 한번도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 ㅋㅋㄱ김구라님ㅜㅜ남편이 겁이많나봐 ㅋㄱㄱㄱ왜케 웃기죠
여기 낮에는 경치가 정말 좋은곳이예요 3년전에 다녀왔었어요
정상에 올라가면 낮에는 정말 예쁘요
이 사연도 무섭네요…
8:20 was so amazingly scary watching this live....solar just delivers the story so well
i agree with you
역대 최고 바쁜 귀신
이 프로 무서워서 절대안보는데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갔다온거보고 궁금해서봄
혼캠 자주다니는데 괜히 봤다 ㅠㅠㅠㅠㅠ 캠가서 저녁에 잘때 생각날듯 하다 ㅠㅠ😢
귀신이 이젠 지퍼도 여네....ㄷㄷㄷㄷㄷ
영혼 물리
는 꿈
젊었을 때 대한민국 이산 저산 야간 산행, 캠핑을 많이 했었는데 야간에 혼자서 덩그란 묘지근처도 많이 지나갔었는데
새벽시간 산행은 사람이 무서운 거지 그 시간에 산속엔 얼마나 많은 풀벌레와 야행성 동물들의 다채로운 세상인지 모르는군.
진정한 캠핑족들은 그 시간에 풀벌레 소리와 아스라히 흩어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지 귀신따위는 느끼지는 않지!
고라니, 멧돼지이거나 사전에 깃든 편견에 찬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집단 가위눌림.
여름밤에 친구들과 도란 도란 앉아 무서운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귀신은 본적이 없군.
젊었을 때 가위를 자주 눌려 수많은 헛것들을 봐왔지만 그게 다 꿈속의 이미지라는 걸 깨닫게 되면 '또 꿈이군'하게 되더군.
이 방송 영상을 보고... 그냥 텐트랑 캠핑장비 정리를 할까??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지요... 이야... 여기 경치 좋다!! 여기
텐트치고, 캠핑 해야지!! 하다가 귀신과 조우를 할까봐?? 무사와요...ㅎㄷㄷ 낮 낚시는 가고, 밤 낚시는 안가요...
내려가라고 경고 했음에도....올라가는 저 어리석음.......그래서 당하는거여~~~
새벽 3시 알람이에요~♡
솔라 *찾았다* 소름....미친 너무 잘한다
너무 무서우면 심의에 걸릴까봐
적당히 분장해 주는 센스.
깡 좋은사람 가서 잠좀자봐요ㅋㅋㅋㅋㅋ
4:10 얼른 정상에 도착해서 쉬고 싶은 마음뿐이라니... 보통 사람이라면 얼른 내려가고 싶은 마음뿐이지 않을까요
동시에 여럿이 경험한다는 점에서
더 소름이 돋네요.
심야괴담회 전 제일 재밌어요!
심야괴담2너무 재미네요ㅠ 저도 사연한번 보내야게네요
지퍼소리 오지네요. 소름 간만에 돋음
난 헬스해서 그런지 어깨가 자주 무거울때가 있는데 무거울때마다 거짓말안치고 어깨위로 손올려서 엎어치고 무릎으로 찍는 버릇있음
근데 거짓말처럼 이렇게하고나면 안무거워짐
귀신도 내 피지컬에는 원샷원킬인듯 ㅋㅋ
시즌2나오고 몆일뒤부터 몰빵 하고있는데 넘 재밌어서 시간이 훅 갑니당>< 진짜 괴담은 역시 심야괴담회가 최고 인거 같아요 힘들때나 심심할때 보면 꿀잼!!!
18:20 어깨가 무거워졌다 가벼워졌다 했다길래 어깨 위에서 펄쩍펄쩍 뛰어서 그런줄,,
이 산을 가기전 이 영상을 못보고 갔었어요. 산을 탓을때 어깨가 이상하게 많이 아팠어요. 이 영상을 보고 소름이 많이 돋았고 안좋은 일도 생겼었네요
완전 잼나요~~
원귀였나보네요.....
호룡곡산을 가다니.. 저기는 당산나무 있어서 모르는 사람 가면 귀신씌인다
콜라보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7:32 김구라 ㅋㅋㅋㅋㅋ 이건 동물이 아니야 ㅋㅋㅋㅋㅋ
ㅎㅎㅎ김구라님 덕분에 진정이 되어서 계속 보게 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