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은 밥인가? 불꽃 같던 비밥의 역사

[@shyassault]

음악계의 슈카가 될 것같은 느낌이에요 재밌어요

[@이예원-k2r]

배우고싶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sooneunjang6683]

재밌는 음악사네요♡

[@라지오98]

조금 지루했지만! 다시 참고 보니 재밌었어요! 역시 역사를 재밌게 풀기란 어려운듯.. ㅎㅎ

[@ppak_wonjang]

전설까진아니지만 레전드정도는 됩니다. 에서 좀웃겼습니다 ㅋㅋㅋ

[@NofarHwang]

프로그레시브 멜로딕 스피드 바로크 어려워지니 그런지 얼터너티브로 간 것과 동일한 이치

[@rsjazz]

터틀님. 빅밴드가 인원이 많았던 이유는, 그때 당시는 전기적인 음향으로 확성하는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인원수로 음량을 커버했던거고, 규모가 큰 클럽(무도회장) 일수록, 큰 소리를 내야 했기 떄문에, 빅밴드 편성이라는게 그때 당시 가지는 의미는 "음량"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뭐 클럽들은 "음량" 전쟁을 하고 있죠 . 어느 클럽이 소리가 더 크게 나나 경쟁중 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

[@rsjazz]

사실 비밥 장르가 소규모 편성에서 탄생한 이유도, 저는 약간 다르게 보는데요, 무도회장의 비즈니스가 많이 죽고, 연주자 페이도 많이 감소하면서, 연주자들이 따로 미리 편곡을 준비하지 않고, 즉흥으로 연주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ㅎ 요즘도 비슷하죠

[@QueenofJansori]

영화 ‘쏘을’이 생각났어요 연주하며 무아지경에 빠져드는…주인공도 배고픈 길을 선택했지요. 정규직은 엄마가 좋아하고

[@킴거냥]

진행이 굉장히 노련해지셨어..

[@joemackson2389]

??? : 재즈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이 가슴속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재즈의 많은 요소들은 대중 음악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지금도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재즈 역사 이야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ezmusic81]

마지막 코멘트 슬프네요 비밥은 배고프다 ㅠ

[@오상진-y2p]

어디에나 본질을 꽤뚫는 사람이 있다...슈카,빅터틀,박문호,김필영

[@joedrtic0032]

박문호는 선동사기꾼 김어준이랑 어울리던데

[@aileen530]

자연스럽게 빅터틀..

[@INFPiano]

1:13 릴레이티드 2 5 1

[@hyorke7917]

결론: 재즈가 유행하던 시절 금주법으로 클럽문화는 음지였고 고로 재즈는 태생부터 (뭐 어찌보면 가스펠도 주류문화는 아니였으니 / 부정적의도 x) 주류였던 문화는 아닌거네요
+ 재즈 투자에 100년이나 물렸다고 …? 투자와 투기는 한끝차이란다~

[@bizquality]

Bee 밥.. 말벌 날갯소리 같은 스캣..

[@hyeonsseungsseungi]

카우보이 비밥이 생각나는군요.

[@logicproxliszt]

지나칠 수 없는 썸네일..

[@SeoChangSick]

비밥...친밥...진밥...

[@kbean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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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동차]

국밥이 비밥입니다

[@jes8541]

0:30 레전드가 전설아닌가요?;;;

[@park_turtle]

오오 그것은 죽음의 데스 어둠의 다크... 모두에게 기억될 리멤버 같은 맥락입니닼ㅋㅋㅋ

[@Seongha.inSummer]

혼돈의 카오스…처럼 쓰이는 거랑 비슷해요ㅎㅎㅎㅎㅎㅎ

[@hwig_party1435]

非밥

[@noc_turne]

제목 비빔밥은 밥인가 로 잘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