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한번 씨불여봅니다. 영상내 붉은 액체는 적린(인)이라고 불리는 액체인데 과거 성냥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작은 마찰에도 자주 불이 붙어 현재 마찰재를 별도로 이용하는 안전 성냥이 만들어졌음. 실제로 우리사 과거에 쓰던 화약(흑색화약)총에 쓰던 화약과는 많이 다르며 적린은 발화시 염소,황화 화합물의 독성유해물질을 연기로 내뿜어 건강에 매우 안좋다고 함
옛날에 성냥에 쓰이던 인은 흰색의 백린으로 알고있습니다. 백린은 발화점이 워낙 낮아서 백린으로 만든 폭탄인 백린탄에 맞으면 물에 들어가도 살이 타들어가고 백린 으로 성냥이 만들어질 당시 성냥 상자가 흔들리면서 백린이 흔들릴때 생긴 미찰열로 인해 발화하는 사건이 종종 일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성냥에 사용하고 있는 인은 붉은 적린으로 비교적 발화점이 높고 반응성이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현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하늘아래... 초교3학년(1973년까지)까지 갖고 놀았나? 초교 고학년, 4학년부터 폭음탄 가지고 놀았던 추억. 초 6학년및 중1때는 남의동네 원정가서 폭음탄 가지고 놀던 추억이.... 때론 타동네 어른이(심하게 놀다보니) 몰래 뒤따라와서 아이들 부모와 만나서 동네가 시끄러워진 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심이 있고 정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가 그립다
잠시 고물상에 일할때.. 가끔 드물게.. 옛날 재봉틀들 들어오는데.. 재봉틀은 따로 빼놨습니다. 그럼..그 재봉틀을 사가시는 사장님 계신데..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이 재봉틀은 무엇에 쓰냐고 물어보니.. 외국으로 수출한다 합니다. 인도나.. 개발도상국. 에선. 옛날 재봉틀로.. 1가족이 가내수공업 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세상은 참 넓은것 같습니다.
저 종이 화약 국내에도 있었는데... 원형 플라스틱에 담겨서 8발 짜리 터트리던 안전화약을 기억 하면 80년도 이후 생일 껄~~~ 종이에 화약 뭍어 있던 저 영상의 화약을 하나나나 띁어내어 우산 손잡 튜브로 만든 총으로 쏟아 토기를 잡던 시대로 있었지요~~~ 요인 암살 당할까봐 국가가 없앴지요~~~
성냥이 단가가 더 비싸서.. 그렇진 않겠지만 상당히 처절하겠지. 그러나 북한하고 전쟁이 나면 3일 후에 승패가 갈릴 것이고 100% 우리가 승리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북진시 중국이 개입한다면 우리쪽은 미군이 개입하게 되고 한반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면 사전에 미리 막을 방법이 있겠지만.. 나 어릴 때 전쟁의 상처로 다들 힘들었는데.. 다시는 이런 상황을 만나지 읺게 되길 바래요.
하 추억 돋네요. 모양은 좀 다르지만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이런 연발식 화약총이 있었죠.
90년중후반까지 있었는데요
2010년에도 있었는데요?
2030년에도 있을건데요?
아직도 시골 문방구나 철물점 가면 있어요
90년 초까지 시골 구멍 가게도 명절 만 되면
꼭 화약총 있었는데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한번 씨불여봅니다. 영상내 붉은 액체는 적린(인)이라고 불리는 액체인데 과거 성냥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작은 마찰에도 자주 불이 붙어 현재 마찰재를 별도로 이용하는 안전 성냥이 만들어졌음. 실제로 우리사 과거에 쓰던 화약(흑색화약)총에 쓰던 화약과는 많이 다르며 적린은 발화시 염소,황화 화합물의 독성유해물질을 연기로 내뿜어 건강에 매우 안좋다고 함
옛날에 성냥에 쓰이던 인은 흰색의 백린으로 알고있습니다.
백린은 발화점이 워낙 낮아서 백린으로 만든 폭탄인 백린탄에 맞으면 물에 들어가도 살이 타들어가고
백린 으로 성냥이 만들어질 당시 성냥 상자가 흔들리면서 백린이 흔들릴때 생긴 미찰열로 인해 발화하는 사건이 종종 일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성냥에 사용하고 있는 인은 붉은 적린으로 비교적 발화점이 높고 반응성이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현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서부시대 카우보이가 신발깔창에 그어 불붙이는 성냥이 적린인가보죠?
안
그냄새 좋았는데😢
@@darkcat8004그건 딱성냥인가 그거 아닌가요
7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갖고놀던 "딱총"이군요. 이걸 지금까지 만들고 있군요^^
그렇게요 그뒤에 안전화약이 나왔지요
8연발 12연발
70년대 국민학교때...
딱총은 공기압으로 밀어내는 방식인디요 ~ 이건 그냥 화약총
@@yjpark0328 걍~~그런거저런거 다 합쳐서 딱총이라 하지 않았나요? 화약총은 체육시간, 운동회때 선생이 준비~~~ 땅 하고 쏘는 그 총이 화약총이라고 부른것 같기도..^^
@@TonyChang2277 싸이펜 대 같은 것에 한쪽은 코르크마개나 물먹은 종이로 공기압이 빠지지 않게 막아놓고 반대편에서 피스톤 역할의 막대기를 순간적으로 밀어서 코르크마개가 발사되게 하는거죠 .. 동네마다 다르고 경험이 다르니까요 ㅎㅎ
추억의 종이 화약
70년대 초 중반 까지만 해도
화약총 장난감이 유행했음
소풍,운동회에 따라온 상인들에게
구매했던 기억이
잊었던 기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준
영상 이네요
이 영상보고 옛날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젠 중년을 다 넘었을 듯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님의 말이 맞지요 나도 종이 화약의 띁어서 놀고 했으니.... 운산대로 총신 만들어 총만들고 수류탄?(너트 하나에 볼트를 양쪽으로 끼워 넣은데 볼트사이에 종이 화약 넣고 던지고 놀던)만들고..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 것없이 세월만 흘렀네요…
😊😊😊
7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갖고놀던화약총이네요,
추억이....,
그립네요! ^^
1967년도 이야기을 이즈음에서보니 참 세월이하루아침에지나간것 같네요...흐ㅡ흐ㅡㅡㅡㅡ엣날엔 소리도 컷었는데..따악,따악,,
서울 하늘아래...
초교3학년(1973년까지)까지 갖고 놀았나?
초교 고학년, 4학년부터 폭음탄 가지고 놀았던 추억.
초 6학년및 중1때는 남의동네 원정가서 폭음탄 가지고 놀던 추억이....
때론 타동네 어른이(심하게 놀다보니) 몰래 뒤따라와서 아이들 부모와 만나서 동네가 시끄러워진 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심이 있고 정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가 그립다
폭음탄 지금도 팔아요.딱콩 던지면
띠화약이나 판화약에서 화약만 떼어내고
살살 잘 빻고
풀에 개어 뭉치고
종이에 싸고
풀화약을 먹인 실심지를 달아 말면
바로 대형 폭음탄...
뽁뽁이처럼, 종이에 화약이 알약처럼 다다다닥 붙어 있는 빨간 화약지를 사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이야~~~~이게 언제적 장난감총이냐~! 기억도 못하던 장난감을 여기서 보네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에 딱총😊❤
어릴 때 세배돈 받으면 문방구가서 저 종이화약 색종이크기 한장씩 사서 돌로 터트렸는데… 뭐가 그리 재미있었던지…
우리나라도1950년도후반에 딱총 이라고하는 나무로총을 만들어서 화약을넣고 사용했지요 국민학교 운동회때저영상에나오는 화약을넣고 선생님들이 마라톤시작을 알리며 쐈지요.감회가새롭네요 .
음악이 쓸데 없이 슬퍼요.
VJ특공대 톤으로 바꿔주세요 😢
잠시 고물상에 일할때.. 가끔 드물게.. 옛날 재봉틀들 들어오는데.. 재봉틀은 따로 빼놨습니다. 그럼..그 재봉틀을 사가시는 사장님 계신데..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이 재봉틀은 무엇에 쓰냐고 물어보니.. 외국으로 수출한다 합니다. 인도나.. 개발도상국. 에선. 옛날 재봉틀로.. 1가족이 가내수공업 으로.. 먹고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세상은 참 넓은것 같습니다.
폭음탄~
콩알탄~ 재밌었는데
숨기장난할때 술래가 전봇대나 나무기둥에 눈가리고 숫자세고있을때 폭음탄에 불붙여서 바지뒷주머니에 몰래 꽂아놓고 도망가면 10초뒤...펑~ㅋㅋㅋㅋ
그게 재밌다고 낄낄거리고 그랬던기억이...지금생각하면 아찔했던 추억임😅😅
개구리잡아서 개구리등에다 폭음탄묶어놓고 불붙여서 풀어주면 팔딱팔딱 뛰어가다...펑~
대자로 쭉 뻗어버리던 추억이...😅😅
지금생각하니 별짓거리 다하고놀았네...처 맞아도 할말없었군 ㅋㅋㅋㅋ
화약 냄새가 코끝에 전해지는 것 같네요 그시절 그립네요
딱보는순간 60대전후는
보면 알겁니다
40대도 암니다
20대 중반은 모르겠어요...
아빠한테 물어봐야겠네
20대 후반도 압니다.
@@southkotea1732 30 초인데 첨봄;;
저거 돌막(돌맹이)로도 때리고 망치로도 때리고 그랬는데 연발총도 있고 종이화약총은 어떻게 생겼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ㅎㅎ 재미있었는데.. 연발총이 더 재미있음. 화약 냄새도 나고 ㅎㅎ
저 학교에서 과학동아리인데 축제때 귀신의집하겠다고 콩알탄 구매 배송비 애끼겠다고 저거 만들다가 대형 사고나서 한 친구 귀 한쪽 한동안 안들렸는데... 진짜 추억과 공포 그 자체에요 ㅎㅎ
장난감에 사용할 화약이라도 화약을 다루어 제조하는 생산시설이면, 안전이 최우선인대, 안전시설이 없내요.
😂 내가 마이 늙었구나 ...다들 70년대를 얘기하는데, 나도 그 시절임
난 성냥 인줄~ @.@;;
근디 브금 와이리 무섭누~ T.T ㅎㄷㄷ
70년 전에도 저런 화약을 써는 딱총이 있었지요.
정말이지...최소 40년 이상은 된 추억이 새록새록.....
80년대 초까지 국내에서 유행하던 60연발 화약총임
애들은 가라가 아닌 모르지. ㅋㅋㅋ
와 60연발
@@푸른바람-e9b 국내 스타일은 발터 ppk ?닮은 모델였음...007에 나오는
사실 연발은 아니였지
@@무상-x9c 연발 맞음
저게 무슨 추억의 화약총여... 8발짜리인가? 둥근 플라스틱 틀에 담겨있는 그게 화약총이지 총없으면 돌로 찍어서 귀먹먹해지기도 하고 ㅋㅋ
그거 하나씩 꼽아쓰는 수류탄도 있었는데 ㅋㅋ
저런 종류도 이씀
종이화약이군
ㄹㅇㅋㅋ
8연발 화약총은 한참 후에 나온 물건이고..ㅋㅋㅋ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화약 ... 냄새도 기억나요 ㅋㅋㅋ
내가 화약총을 가지고 놀만한 나이면 85년 이후인데 저런타입은 본적이 없지. 늘상 플라스틱으로 리볼버 탄 형태의 화약총만 갖구놀았고.
권총형 딱총은 비싸서 못사고,
다트처럼 생긴거
끝에다 화약 긁어 넣고 닫아서
던지면 엄청 소리큼.
울동네 골목 아무도없는줄 알고
위로 던졌다 떨어졌는데 서너살정도 애기가 그소리에 놀라 넘어져 울길래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갔던 기억이 있죠.
그 다트도 비싸서 못사고 공사판에 나뒹굴던 볼트두개 사이 너트에 화약채워서 던지고 놀았음..
나도 재밌어서 운동회끝나고 놀았는데 진짜 추억이네
맞다 기억 나네요 ㅎㅎㅎ
그게 제가 처음 가지고 놀았던 화약 장난감인데, 소리 엄청 컸었죠. 대충 73년 쯤이었던 듯. 위험하다고 못 가지고 놀게 하는 통에 몇번 못해봐서 억울했음.
동그랗게 마는 사람이랑 포장하는 사람 달인에 나와도 되겠다
화약 롤이라고 6,70년대 화약총에서 많이 쓰였죠 화약롤을 아직도 생산하는게 신기하네요
세상에 제 어릴적 갖고 놀던 종이화약...
좀더 발전한게 플라스틱(?)고무에 든 화약...
우리땐 피스톨 모양이었는데? 했는데 형님누님들에겐 추억거리군요 ㅋㅋ
화약 재조현장 이네요.
옛날에 500원짜리 8연발 38구경 화약권총이
있었 더랬지요.
우리나라에 다시 이런 장난감이 나올수 있을까? 지금은 당근칼도 못가지고 놀게 하는데 ...
ㅎ 비비탄총 잘나옴 가스충전식
저 종이 화약 국내에도 있었는데... 원형 플라스틱에 담겨서 8발 짜리 터트리던 안전화약을 기억 하면 80년도 이후 생일 껄~~~
종이에 화약 뭍어 있던 저 영상의 화약을 하나나나 띁어내어 우산 손잡 튜브로 만든 총으로 쏟아 토기를 잡던 시대로 있었지요~~~
요인 암살 당할까봐 국가가 없앴지요~~~
운동회때 화약총사보는게 소원이었던 적이 있었음! 근데 운동회끝나면 화약을 살곳이 없었음! 방아쇠가 플라스틱이라 잘 부러지기도 했고 ㅡㅡ 진짜 잊고 살았는데
화약총이고 나발이고 배경노래를 왜 슬픈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
국민학교 2학년때 크리스마스때 🎅 선물 받았었는데 ㅋㅋ 그립다.~
정말 추억의 띠화약
띠화약이나 판화약에서 화약만 떼어내고
살살 잘 빻고
풀에 개어 뭉치고
종이에 싸고
풀화약을 먹인 실심지를 달아 말면
바로 대형 폭음탄...
조심들 하세요 ❤❤❤❤❤
어렸을적 저 화약딱총 냄새하고 군에서 쐈던 소총 화약 냄새하고는 달랐지..이 영상보니 괜시리 생각나넹~~
신기하게 장갑은 물론 맨발로 유독약품 작업을 함 심지어 마스크도 없음
건강에 매우 해로울거 같은 작업 현장이다
인도 같은데... 작업 환경이 너무 조악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영상이네요.
딱총에 사용하는 화약
6~70년도에 사용했던 추억의 화약. 아직까지 저거를...
70년대분들 장난감인듯
70년대 운동회끝나고 집에서 종이화약가지고 놀았음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저것도 쫌사는집애들이나
가지고놀았지.
가난하집애들은 나무젓가락주워서 고무줄총 만들어서 파리나 잡았지.
신기하네요🎉
이런 화약총은 첨 보네요
오랜만에 보기는 한데
롤 형식의 화약총은 첨보넹^^
인도에서 천연광물이 전혀없어서 인구가 재산이라. 공업인재 육성에 국가차원에서 양성함.
지금은 한국에서 안 보이던데 만드는곳 없나요?
정말 위험한 현장. 저 스파크가 튀어 다른 화약을 기폭한다면? 단가 얼마 안되는 물건을 위해 목숨걸고 작업하고 있음. 남일 아닌게 우리 50,60년대에 성냥공장들도 저 수준이었음. 전쟁나서 쑥대밭돼서 다시 시작한다면 우리도 저 수준에서부터 새로 시작해야함.
그렇진 않을거에요
@@poi701 그럴거예요.
뭐 대한민국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쑥대밭이 되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거랑 같음
성냥이 단가가 더 비싸서.. 그렇진 않겠지만 상당히 처절하겠지.
그러나 북한하고 전쟁이 나면 3일 후에 승패가 갈릴 것이고 100% 우리가 승리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북진시 중국이 개입한다면 우리쪽은 미군이 개입하게 되고 한반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면 사전에 미리 막을 방법이 있겠지만..
나 어릴 때 전쟁의 상처로 다들 힘들었는데..
다시는 이런 상황을 만나지 읺게 되길 바래요.
🇰🇷요나라안 노래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시 노래생각남😂
화약 탄띠처럼 만들어서 기관총처럼 작동하는 화약총 나오면 대박일텐디
인도 노동자들이 아까운게 손이 저렇게 빠른데 다 망해가는 공장에서만 일하니까...에휴
저것은 70년대 내가 어렸을 때도 있었다....... 한국 화약총은 동그랗게 화약이 있었는데, 인도는 더 저렴하게 만드네....
제 추억엔 저런게 없었는데욤..
추억돋지만 80년대 딱총보다도 부족함이많은게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잊고 살았네요 ㅠㅠ
첫 장면에 어디서 많이 본건데..
추억 돋는구나
처음봐요~~~
달리기 시작 할때 쏘는 그 총에 들어가는거 아님?
8발 플라스틱 화약총 친구랑 사서 집에 가져가기 뭐해서 집앞 화단에 묻어 두고 헤어졌는데 가져가고 파서 다시 뒤져 봤지만 없었음 지금 생각해 보니 친구 녀석이 선수 친듯ㅋㅋㅋ
와 이건 나도 잘 모르는거네
어릴때 보기만 했었는데
난 그래도 리볼버 가지고 놀았지 수류탄도있었고
설날 꼭 사서 친구들과 놀았었지.. 돌로 찍고ㅋㅋㅋ 플라스틱 리볼버용 화약도 있었는데
리어카 살대 빼고 철사 박고 못 대가리로 공이 만들고 우산대로 총열만들고 종이화약 띁어서 철사 탄두를 날리던 날것 그대로의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프라스틱 칼도 위험하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데모하면 대학생들이 놔두고간 화염병 다리에 던지고 도망가고 그렇게 놀았는데..
꼴통이었군...
종이화약 저게 아직도 생산되는구나...80년대 초 학교앞 문방구에서 많이 팔았는데..
중국의 4대발명 화약 제지술 인쇄술 나침판
어릴적친척집에가면많이놀았는데😂
어렸을때 딱총 없을때 차돌가치 단단한 돌 주어서 내려 찍고 놀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저런식 장난감 총은 본적이 없는데...
음식점보다깨꿋하네
초딩 1부터 문방구에서 사서 갖고놀던 고릴라 화약총이 생각나네 ㅋㅋ
추억 좋긴한데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는 댓글도 있는거 봐서는 별로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씁슬하네요..
뭘 만드는 건지 초반에 알아버린 내가 레게노
굉장히 위험해보이는데..ㅋ 자칫 불이라도 붙으면 순식간에...ㄷㄷ
🔫 이 이모티콘이 저 화약총이었군..... 신기
ㄴㄴ 그 이모티콘은 물총이에요
와 예전 딱총이 생각나네요
스파크는 전기로 인해 생기는 불꽃 아닙니까?
화약 주머니 넣고있다가 꺼낼려고 손넣었는데 화약 터져서 중지 손톱 멍들다 빠진기어나네ㅋㅋㅋ
8090은 38구경 리볼버 화약총 간지 쯜었쥐 ㅋ 거기에 술탄으로 콩알탄까지 든지믄 완벽 그 잡채
70년대 전 세대들은 알거임. 진짜 저거 만드는 사람 직업병 걸릴듯
2000년대 초반에도 저런 장난감 있었는뎅..
마즘 플라스틱으로 된거ㅋㅋㅋ
아무도 노동자들의 안전은 걱정 안하고 추억생각만 하는데
근데 화약을 벽에 발르죠?
인구가 많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겁대가리 상실이 패시브인가 싶음.
인도 수준은 우리보다 60년 전이라는 이야긴가봄
딱총. 예전엔 화약구하기 쉬웠는데 ㅋ
크윽 추억의 화약총이네 ㅎㅎㅎ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
아니 그럼 컷팅하다 스파크튄거는 이미 터져서 불발탄이잖아
저거 하나 씩 찢어서 볼트 두개 너트 두개로 폭탄 만들어 가지고 놀았는데...
내가 불멸의 이순신보고 대포만들어볼거라고 저거 10박스사서 유리병에 모았다가 터지는바람에 얼굴이랑 손에 아직도 흉터있음
저런 추억이 있나요
근데 왜 사람들이 추억 돋는다 말만 하고 영상의 위험성은 말을 안해..?
???:위생이 별로네요.
안전은 개나 줘버린 작업공정 화약이 저렇게 많은데 불똥 튀어서 불 붙으면 한순간 고추 바사삭
저런 스파크 때문에 내 화약총엔 5발 중 3발 만 터졌구나
앜ㅋㅋ
어릴때 가지고놀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