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of a 12-Year-Old Boy, who Survived From Gu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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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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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a gunshot in a body..
but he has never been shot!
Plus, it's not clear if it's a gunshot or not!
What on earth is this?
#WOWVideo #우와한비디오 #Gunshot
세상에 총알이 등뒤에서 저기까지 관통해서 박혀있는데 살아계신것도 신기한데 더군다나 아무런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게 참...
천운에 기적이십니다
걱정되긴하지만 다행이네요ㅠ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ㅠ 이글 보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마지막에 아저씨 진짜 억울하셨겠다ㅠㅠ 나이 들으셔서 수술끝났는데도 우시는거 보니 그 당시 힘드셨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총알아 아저씨말 잘듣고 건강해야한다~
?? ㅋㅋㅋㅋ
여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례는 국가에서 보상 해줘야한다
ㄹㅇ 국가 잘못인데
??? : 쟈장면 보상에 추가적으로 군만두면 되겠슙니꽈??
@@yee-ggu- ???:탕....탕수육은 안되겠습니까?
@케라토 짜자연뭐 어때서요
ㅋㅋㅋㅋㅋㅋ미친놈들
피가 안날려면 모세혈관까지 다 피해야하는데
ㄹㅇ 대단한듯
모세혈관이 총알상대로 피구 잘하는 듯
@@김민규-c7c9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김민규-c7c9t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엄지발가락에 압정박힌적 있는데 피도안나고 안아퍼서 신기했음
@@Hornlime 이사람도 어마어마하네..ㄷ
와...총을 맞다니...그러고서도 하나도 안아프고 피도 안나고 살다니...신기하다
피는 안 났는데 아프셨대요
아프셨데요
천만다행이네요.. 앞으로 안전하시고 건강하세요..!
우와한 비디오에서는 항상 이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몸에 들어가면 딱봐도 큰일날것같은 바늘, 총알 등등이 몸 속에 있는데도 건강하게 살고 있으신게..
역시 세상은 넓고 놀랍네요 ㅋㅋㅋ 우와한 비디오 특이죠 ㅋㅋ
우와한비디오가 아니라 신비한비디오가 맞을뜻
와 총을 맞았는데도 피 안 흘리시다니ㄷㄷ 기적이네요
내 생각엔 원펀맨의 후예이신듯
@@김영기-i6j 그건 힘이 쌘거고
@래퍼 쨈미니 머리통도 쌤
@@착한남-v3i 왜그래...
@@착한남-v3i 나 잼이라서 코인 안하는데?
운이 좋아도 저렇게 좋을 수 있구나 ㄷㄷ
@ᄂᄂ ㅉ
세상일 신기합니다 저렇게 좋을수도 있고 없어도 더럽게 없을수도 있구요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연속 세상사 극과극😢
3:55 탄피랑 같이 나가는거 ㅋㅋ화나네
기적의 사나이네요! 평생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ㅎㅎ
할아버지 다행히 수술 잘 끝나서 건강하세요
김현서?설마?
@@정현주-p6y 누구세요
@@현서-u8r 헐 현서야 여기서 보네
@@Sxxxxwo ? 동명이인일듯..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수정💜
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앞으로 건강하게 사세요!
총을 맞고도 피를 흘리지 않다니..진짜 신기하고 총을 맞고 안 아프다는게 신기하긴한데 어디 아픈게 아닐까..싶네요
않아프다는게×안 아프다는게○
@@예인니 '않아프다'는 오타일수가없는데......?
힘내세요
늦지 않았음
걍 맞춤법 공부 다시 ㄱㄱ
@@user-dv6ji9pv3r 이런 댓글 하실거면 하지말아주세요
@@예인니 저 분 말이 맞는데..?ㅋㅋㅋ
@@Daeun_sig 지가 자신있게 수정해놓고 틀리네ㅋㅋㅋ 저건 초등학생도 안다
모든 장기나 혈관들을 피했다는게 놀라움...
총알이 등 뒤에서부터 골반까지 관통해서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내부의 장기나 신경이나 혈관 등의 손상이 거의 없다니 총알이 기적처럼 신체 내부의 중요 부위를 피해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저씨가 수술을 받아 총알을 빼내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와..평상시에 얼마나 착한일을 많이하셨으면 진짜 총알이 피해가네
폐,정동맥, 장 하나 다친거 없이 어떻게 저게 가능했을까...정말 미스테리구나...
천운을 가졌단 얘기밖에 떠오르지않는다 아프지않다니 다행이네여 ㅎㅎㅎ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진짜 이런게 기적이지
45구경에 당시 시대를 감안하고 군대에서 해당 총알을 사용한 총기로는 콜트 M1911 뿐이네요 . 이름 그대로 1911년에 만들어진 자동권총으로 1차,2차세계대전에서 미군과 몇몇 연합군의 주요 보조무장 이였고 6.25 이후에는 한국군에서 사용하기도한 총기 입니다. 당시 별명이 "손대포"(hand Cannon) 인데 당시 다른 권총에 비해 화력이 강력했다는걸 볼수있는 별명이죠. 이무튼 운 정말 좋으시네요ㄷㄷ
국공내전당시
염석산 군벌에서
말 한마리도 맞으면
바로 쓰러뜨려서 상당히 펀치력 >관통력 인총알인데.. 그걸 애가맞앗다니..
저걸 명중한 사람도 대단하다 진짜
표적이 아닌 더멀리잇는걸 맟춘다라....
ㅋㅋㅋㅋㅋ ㄹㅇ 고의로 맞추려면
탄도 역학 쌉장인에다가
바람이 부는 방향까지 정확하게 예측해야지
그나마 가능성이 있음
이런걸 뽀록이라하지요 ㅋㅋ
딱봐도 맞추려고 쏜게 아닌데?ㅋㅋㅋ
잘못쐈는데 사람이 맞은거지 근데 쏜사람도 사람 죽일 뻔했는데 운 좋네
진짜 저게 총알이 다 피해서 다행이지
잘못해서 생명을 잃었으면
진짜 억울하겠다..
I'm also in the medical profession, and I would wager I know exactly what happened. because he was only a child at age 12 when this happened, the doctors dismissed his pain when they didn't see any "serious" looking wound on the outside, even though he said his pain was excruciating. women and children are dismissed all the time by doctors, even when in unbelievable pain. they probably just said "there's no obvious wound" and "kids exaggerate all the time" and sent him home without doing any tests at all, which meant that he was forced to live with a bullet in his body for decades. doctors ignoring female and child patients still goes on to this day, since doctors pretend that kids "imagine" their pain and that women are "overly emotional" to any little ache or pain, when it is actually the opposite. studies show that women bear physical pain better than men, since they have to go through pain many times in their lives, and that kids will often hide pain that adults would find unbearable, or minimize serious injury, out of fear. so this assumption by doctors is actually totally backwards. when you have a women who has gone through childbirth twice telling you that her pain is unbearable, you know that she's very sick. I feel so sorry for this man. I hope he recovered well.
That's an amazing story and what's really puzzling is that there wasn't any blood. Lucky man for sure! 👍
Good 👍
진짜 행운에 사나이다.~~~
총을맞아 아프지않은것도신기한데 1200미터 에서맞은게 더신기하다 ㄷㄷ
저 아저씨 은근 귀여우시다 ㅋㅋㅋ
천우신조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세상에 이런일이 ㅋ 오래 오래 장수하셔요~^^
아저씨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서 엄첨!!! 대단하거에요
4:23 총좋아 하는사람들이 불편해할 장면
탄피가 같이 들어감 ;;
와 역시 내 생각이 맞았네 탄속이 느려지는거 근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출혈이 없을 수 있지?
항상 건강하세요.
아저씨가 건강해서 다행이다~
총을 맞았는데 피 한방울도 안난다니.. 신기하다.... 건강하세요!!
Amizing story again wow👍😮❤️
와...진짜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있냐...와...대박! 기적입니다...진짜 와 밖에 말이 않나오네요...
이런경우는 아마 미국로또 열번 당첨보다 더 어려운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만큼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보다 보니 저희 동네인것같네요
인천 옥련동 .. 옛날에 옥련동 주변 산들은 거의 사격장 용도 로 쓰셨다 보면됩니다
어릴적 탄피 주으러 다닌기억도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깜짝 놀랐네요
제가 사는곳에서 저런일도 있었구나
아고야 천많 다행입니다
언재나 건강하세요 행복하십시요~!!!
Lucky to have survived from the bullet! 😮
총알을맞고살아게시니까
신기하고 무섭네요
운이좋은거인가깊네요
아프지시마시고 행복하새요
운도 억세게 좋고 몸도 튼튼하신 분이라 가능했네...폐에 기흉 생겼는데 그걸 버티고....
ㅠㅠㅠ너무슬퍼ㅠㅠ얼마나아팠을까ㅠㅠ나도맞으면2배나아프겠다ㅠㅠㅠㅠ
대단한 아저씨
50년전쯤이고 크기와 모양이 45구경하고 비슷하니 아마 군부대쪽에서 콜트 m1911 권총으로 사격하다가 탄환이 다른곳으로 날아가
할아버지가 맞으신듯 하네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권총도 최대사거리는 1km정도 됩니다.
(유효사거리는 50미터정도)
그 거리에서 맞으면 안전상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피가 한방울도 안 났다는건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이거야 말로 기적인거 같습니다..!
어디서 심영이 통곡하는 소리가.....
??: ㅇ..이럴순없어..!
어릴때 서프라이즈였나..? 거기서도 이런 내용 봤었는데ㅋㅋㅋㅋ
와대박 그리고 건강하세요
몸속에는 굵은 혈관뿐만 아니라 미세혈관이라 불리는 작은 혈관도 있는데 그걸 다 피해갔다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꿀잼 입니다.
국가에서 보상 해줘야 할 것같은데..
우왘ㅋㅋ 이런일이.. 그래도 괜찮다니 다행이네요ㅠ
5:25 총알을 개인보관이 안되는데....잡혀가요
이미 발사된 탄두는 괜찮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려나요
총알탄사나이가 따로 없네요 대박입니다
그때 당시에 병원에서 왜 몰랐을까요? 그렇다면 오진 아닌가요?
1:36 ASAP reference hahaha
2:21 어떤 아저씨 분이 할아버지를 동아줄로 당겼다고요?
45구경 9mm 권총탄알이고 유효사거리를 넘어서 맞았는데 다행이네요
미국에 어떤 사람은 자기집 정원에서 옆집에서 오발로 쏜 총에 종아리를 맞고 벌에 쏘인줄 이랐었다던데..
본인이 불편하셔서 사비로 빼셨지만 빼낸 총알을 근거로 국가배상을 요구해야하지않나 그런생각..
3:12 어? 여긴 엣날에 있던 우리동네잖아?
너무 감동
다행이네요!
총을 맞는것 부터가 운 안좋은거 아닌가요?
좋아요누름.
때론 모르는게 약이라고 그말이 딱이네요 평생 모르고 살다 알게되니 괜히 아픈거 같고😅저렇게 폐를 뚫고 일직선으로 관통을 했는데 기적이네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목뒤에 칼이 꼽혔는데 모르고 다녔던 외국에 어떤분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아저씨는 행운의 기적아저씨!
해외토픽 감인데.. 전 세계가 놀랄 일이네요.
그냥 앉아있는데 유효거리 밖 총알 맞을 확률x그 총알이 몸을 관통하며 중요 부위 빗겨나갈 확률ㄷ
그날에 총을 쐇는데 우연히 총알이 빗나가서 1200미터를 날아서 몸에 우연히 맞을 확률
다행이네요😂😂😂
이야 이건 전세계적에서이영상보면난리날듯 ㅋㅋㅋㅋㅋ
건강하세요
정말 끔직하네요
아버지는강하다
진짜대단하시내요
아저씨별명은 제가지어드릴께요
아저씨는
터미네이터 ~😂
그때 시절 총을 맞은 사람이 불과 저 아저씨 뿐일까? 그것도 의문이네 총알이 날라오다니 ㅎㅎ 저건 배상해줘야할것 같은데
와.... 어떻게 총을 맞고도 피가 안날수가 있지 나는 총맞았으면 죽었겠지ㄷㄷ
진짜 이런게 행운이지 ㅋㅋㅋㅋ
아니 시발 이게 운좋았다고 넘길일이 아닌것같은데 12살 어린나이에 총맞고 죽을뻔한건데 나라에서 확실히 보상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워 ㄷㄷ건강하십시오
천만분의일 확률이네요.
행운의사나이
외대박기적의사나이네요^^
이건 군부대에 손해배상 청구해야지...1년에 300씩은 쳐서 50년이니까 최소1.5억 이상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저거 예전에 5학년때 산갔는데 거기가 군인 사격 작 이었는데 그때 거기에 할아버지가 엄청 멀리 있었어 대각선으로 들어갔는데 운 좋게 혈관을 피해서 살았다는 거죠
Milagre de Dios Dios los bendiga gracias
2013년도 자료군요
Poor Guy, he was sad because people did not believe when he said he did not fall from a tree at the time from the incident.
총알 인지 잘이해가 안돼요. 모자이크 처리 되어 기획된 같기도하고~~~
다행이네요...
저당시에는 콜트45 즉 M1911권총을 사용했습니다. 탄이 45구경인게 설명이 되지요. 지금도 권총이 일부 남아있구요.
특전사에서도 부무장으로 일부 노후된 부품교체 및 수리후 사용한다고 합니다.
45구경이면 무조껀 즉사인대.. 신기하네요. 대다수 권총탄으로 사용하는 9mm파라블럼탄 보다 강력합니다.. 미국에서 권총탄으로 인기있는 탄약이지요..
50년전에 사격장에서 발사되어 도탄된 탄에 맞았다고 하면.. 당시 우리군이 사용하던 권총은 미국제 콜트m1911 권총이 맞습니다. 바로 이권총이 45구경탄을 사용합니다
Sangat beruntung sampai 50 tahun...
이야.... 저기서 위쪽으로 총알을 쏴서 맞은것도 대단하네...
양자역학에 따르면 원자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사람이 벽을 그냥 뚫고 지나가는 것도 가능한데 그 확률로 된건개
우와~~ 인간이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