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은 사사되긴 했지만 일반 빈이랑 격이 다릅니다. 중전에서 빈으로 내려온 배경, 유일하게 '대빈'으로 추존되었다는 점, 희빈의 장례가 일반 후궁과 달랐다는 점, 칠궁에 있는 사당의 기둥이 다른 후궁과 다르다는 점 등등이요. 희빈장씨와 숙빈최씨의 지위는 정조대의 원빈 홍씨나 수빈 박씨와 의빈 성씨의 포지션이 해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종이 조금만 더 오래 살았으면 대빈묘가 아니라 숙빈의 소령원처럼 ㅇㅇ원이었을텐데 아쉽군요. 영조보다 경종이 정통성은 훨씬 강한것을 ㅜㅜ
"장씨를 책봉하여 숙원(淑媛)으로 삼았다. 전에 역관 장현은 국중(國中)의 거부로서 복창군 이정과 복선군 이남의 심복이 되었다가 경신년의 옥사에 형을 받고 멀리 유배되었는데, 장씨는 곧 장현의 종질녀이다. 나인(內人)으로 뽑혀 궁중에 들어왔는데 자못 얼굴이 아름다왔다." 《조선왕조실록》 숙종 실록 17권, 숙종 12년(1686년) 12월 10일 경신 4번째 기사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음산하네요..그래도 한때 왕후였고 왕의 생모이신데요...아들이 생전 왕이여서 그나마 보는 눈으로 대빈라고 칭하고 했는데 그녀 입장에서 다 억울하지 않았나싶어요..신분 사회에서 정치적 희생양이여서 더 애잔하고 사랑했던 남자는 자진 명령에 사약였는지 목 매고 사사인지 그나마 혈육인 아들도 오래 못 살고 명예도 다 실추되고 했으니깐요 더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
전에 댓글보고 "오지마" 라는 소리가 그냥 녹음된 다른 소리인가했는데 공포체험 유튜버가 무당 한 분 모시고 장희빈 묘에가서 괴담이 진실인지 진짜 영혼이 있는지 촬영했더니 장희빈의 영혼이 자기 무덤쪽으로 못보고 못오게끔 한다고 하는거보고 다시 이 글보니까 소름 쫙 끼쳐버리네요..
장희빈을 독한여자로 많이 표현하는데 사약받을때도 조용히 받고 죽은 분입니다. 너무 인현왕후전때문에 희빈 장씨가 악독하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는 남편 숙종의 환국정치의 희생양으로 볼 수도 있어요.
J슈렉 맞아요
숙종이라는 한남자두고 서로당파싸움의 희생양 입니다
인현왕후 장희빈
역사는 그당시 권력가에 의해씌여진것이니만큼 장희빈을 악녀로 써논것입니다.
지들에게 유리한쪽으로요.
서인들이 남인들에게 귄력을 뺏기지않으려고요.
실제 장희빈은 줏대없는 숙종정치의 희생양이 되었건 것일뿐요~~
아무리 그래도 저주로 사람을 죽게한 독한여자일 뿐이에요!
제가 알기론 희빈이 인현왕후 저주했던 적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고은별-f4p 어디서 오셨어요?역사에 다 기록이 되있는건데요
쎄서...그런것이. 아니라. 한이 많아. 그런것이 아닌지...
한은 무슨.?
남 앞에 서기위해서 저지른 일이 한두가지.?...아~고~
@@김행자-z9r 국사시간에 졸고 드라마만 본 사람인가
왜곡된게 많죠.
보존된거보면.. 한같습니다.
역사는 기록이아니라
기록이 역사니까요
@@김행자-z9r 국사시간에 처졸았네 보니까...
@@kitfisto6223 ㅋㅋㅋㅋㅋㅋㅋㅇㅈ
한이 많겠죠.. 실제로도 원래는 대빈묘가 경기도 양주시에 있었는데 불길한 징조가 있다고 해서 광주시 오포면 문형리에 이장되었다가 도시구획으로 또 다시 이장이 되어집니다..
그것이 지금의 서오릉 가장 후미진곳이죠
죽어서도 여기저기 옮겨진 비운의 후궁입니다 ㅜㅜ
오 완전 전문가...
아하..
ㅠ불쌍하다..
이영상을 보면서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기보다 굉장히 울컥한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부디 그 쪽 세계에선 마음편히 사랑할수있으시길,,
같은 생각입니다
왕을 진정 사랑했으나.
지혜가 조금 부족해서
하지만 순수하다고 봅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화를 얻기를ㅇᆢㄷ
얼마나 한이 많았으면... 그곳에선 푹쉬세요..
5:44에도 무슨 소리가 들림
5:22여자가나즈막히오지마이소..인지이렇게이야기하는듯해요
5:31초쯤에다시 오지마이러는듯
3:56 오지마
ㄹㅇ 들리네
저는안들리네요
들린다들린다..정확히..엄청..작은목소리로
5분 41초쯤에도 들리지않아요?
3:25~26초 장희빈귀신(궁녀귀신?) " 오지 마이소! " 라고 말했음.
남자 목소리 같은데요...? 그 몇초 뒤로도 계속 얘기 하고 계신데
오 진짜 들린다 아 소름돋았어!!!! .. 오지~ 마이소 여자목소리 맞음. 그리고 남자 관광객들이 얘기바로 하는듯...
목소리 쉬면서 우는듯
들었음
귀도밝다..안들리는데ㅠㅠ
낮이고 경고로 끝난게 다행이네...밤에갔었음 일칠뻔...
희빈은 사사되긴 했지만 일반 빈이랑 격이 다릅니다. 중전에서 빈으로 내려온 배경, 유일하게 '대빈'으로 추존되었다는 점, 희빈의 장례가 일반 후궁과 달랐다는 점, 칠궁에 있는 사당의 기둥이 다른 후궁과 다르다는 점 등등이요. 희빈장씨와 숙빈최씨의 지위는 정조대의 원빈 홍씨나 수빈 박씨와 의빈 성씨의 포지션이 해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종이 조금만 더 오래 살았으면 대빈묘가 아니라 숙빈의 소령원처럼 ㅇㅇ원이었을텐데 아쉽군요. 영조보다 경종이 정통성은 훨씬 강한것을 ㅜㅜ
3:25 , 5:22 "오지마이소.."
다음생에는 숙종같은 쓰레기남자 만나지말고
지고지순한 남자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풍수지리 상 기운이쎈곳임 쉽게말해서 자기장 이쎈곳임 희빈의 기를누를려고 기가쎈곳에 무덤을 쓴겄같음
그래도 웃으면서춤추는귀신 돌아댕기는거보면 안눌리는듯
@@n3b6k 기가 훨씬 더 쎌 수도....
한번가봐야겟네. 귀신있나 춤추는
밤 12시부터 가보셔요.. 진짜 볼수도 있을듯.
고양시,일산 곳곳 특히 인공호수 뒤쪽 자유로.. 자기장 엄청쎕니다.
정발산 마두,백마쪽은 기가쎈분이 살면 되려 대발이고요.
일산은 참고로 여자가 많습니다.
불쌍한여자죠.뭐가진실인지모르는 어쩌면 인현왕후가 질투한 여자일지도모르죠.너무예뻐 꺾이고 너무예뻐 단명한
줌으로 당기면 촛점거리가 길어져 손떨림이 커집니다. 사격시 멀수록 과녁에서 많이 빗맞는거와 동일한거에요. 이상한게 아님...
저도 갔다가 왓는데 잘모르겠던데요.....
내가 둔한가 안들리네 ..오지마 하는소리가~^^
애인 만들기전에 정신병원에 실려갈듯
ㅋㅋㅋㅋㅋㅋ
학춤추다 ㄸㄹㅇ취급당할듯
그전에 정신병자랑 눈맞게될듯 ㅋㅋㅋ
비오는 날에 촬영하신게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그냥 숙종이 제일 악역임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라고 숙종이 말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렇게나 사랑하는 여자를 사약먹고 죽게한 숙종은... 참 독하다 생각이 듭니다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보고싶으나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만약 봤으면 엄마랑 자야겠네요
전 희빈 마마랑 인연황후께서 숙종 정치질에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인 숙종에 정치질에 의해 두아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으니 참 씁쓸하네요
숙종집안은 정치질로 형제 죽이고 출신 팽하고 전쟁나서 백성 버릴 생각만하고 전쟁 흐름도 모르는 집안인데 그런 정치질 놀라지않음
인연황후가 아니라 인현왕후 입니다^^ ㅎㅎ
장희빈이라는 인물이 굴곡진 인생사를
산데다가 사약받는 비극적인 엔딩으로
인생의 결말을 맞았는데...
거기가서 애인생기게 해달라고
춤추고 절하는게 그거는 고인을
놀리것밖에 안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무덤에서 장난치면 벌받아요
여러분~
잘꾸며진 묘인데 ...주변을 둘러싼 풍경이나 전체적 느낌이 음산하군요.
아무리 크게해봐도 난 안들리는뎀....쩝..
이어폰으로 들려요.....
그냥도 들림 볼륨키면 3:20초부터 25초되면 고고
확실히 들리네요 [오지마..] 희빈마마가
외부인 오는게 반갑지 않으신가봐요 3:56
오 대박...진짜 들려..
@@웅댕이 나는 안들리는뎁?ㅜㅜ 어느부분이예요?
Lucy Kim 3:55초부터 소리 아주 크게하고 스피커에 귀 가까이 하고 들어보면 진짜 아주 희미하게 오지마 이래요...
@@웅댕이 좀있다 신랑오면ㅋㅋ같이 들어봐야겠어요.쬐금 무섭..😂
Lucy Kim 네 그러세요!! 저도 혼자 들었는데 소름이 쫙 끼쳤어요,,
장희빈 묘 가보고싶다
담세상엔 꼭 더많이 사랑하길 바란다고
그리고 당신이 사약받고 죽었지만
한남자의 사랑을 받을수있었던 삶이 조금 부럽다고 말해주고싶다
멀리도 오셨군요 저희동네까지~~일단 같은구 라서 산책하기좋아서 주말에 많이들가요 그리고 장희빈묘는 코스 끝이라 잘 안가기도하구요
"장씨를 책봉하여 숙원(淑媛)으로 삼았다. 전에 역관 장현은 국중(國中)의 거부로서 복창군 이정과 복선군 이남의 심복이 되었다가 경신년의 옥사에 형을 받고 멀리 유배되었는데, 장씨는 곧 장현의 종질녀이다. 나인(內人)으로 뽑혀 궁중에 들어왔는데 자못 얼굴이 아름다왔다."
《조선왕조실록》 숙종 실록 17권, 숙종 12년(1686년) 12월 10일 경신 4번째 기사
진짜 ...착한분인데 아직도 장희빈 나쁜여자라고 그렇게 말하면안댐... 불쌍하고. 한이 있다는건 잘못한게없는데 마음에 죽은까지도 참은게 많아서.. 아 진짜 좋은데 가셨으면 좋겠
이어폰 끼고 집중하면들려요 약간쉰듯한목소리
왕가와 왕손의 묘비는
존경심과 경건함으로 참배하는곳
나즈막한 오지마 소리 들려요 ㅠㅠ 소름
장희빈묘 에서 춤을 추면 소원 이 이루어 진다고 하죠
하지만 매우 위험하데요
나는 안됐다는 생각이,,,불쌍함,,,
장희빈묘에 돌을 던지거나 춤 추지 마세요. 그런 짓 하면 큰 불행을 겪습니다. 교통사고, 돌연사, 질병, 모든 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등의 불행을 말이지요. 그런 짓 하다 불행을 겪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장희빈 묘는 엄청 명당자리 같아보이네요
명당이면 바위에서 나무가 자랄까요.
@@천리안-u5v 잉 무슨말씀인가요? 알려주세유 ㅜ
@@lucykim5150 장희빈 묘 자리가 완전 구석쪽에 있는데 묘 지역에서 소문이 있는데 그게 바위 사이로 뚫고 올라온 나무 가 희빈 묘 뒤에 있는데 그얘기 하신듯요
영웅님방송잘보고갑니다.
제 조상님인 장희빈님의 묘구나
장희빈님이 조상님이시구나
절하러 함가시죠
5분30초쯤에 여자희미한 소리 오지마~
@@김은경-y4k 오지명 아님??
살아생전 한이 맺히면 죽어서도 한이 맺힌다고 합니다
난가보고싶은데...나중에라도 꼭가야지
잘보고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몸조심하세요
진짜 오지마 들려요 아소름돋아 분명 저아저씨 밖에없는데 여자목소리 약간 쉰듯한 목소리 오지마 들림 소름
모르겠는데요? 몇분몇초쯤?
3분 56초
무섭
진짜들리네소름
참으로 불행한 여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중 인 신분에서 왕비까지 오른여인이고 어쩌면 남자에게 버림받은. 여자로써는. 너무. 불행한 여인이라고. 생각해요
장희빈 불쌍해요... 진짜 나였어도 그랬을것같은데 한이 생길만하다 진짜 ㄹㅇ... 편한 마음으로 좋은데 가셨으면 좋겠다...
저 AKG 이어폰이라 게다가 청각도 좋아서 잘 들리는..
3;25 오지마이소~ 이 부분은 되게.. 뭐랄까 구슬프게 들린다 해야 하나... 오지~ 마이소오~ 악센트가 확실히 있음... 이후에도 댓글에 표시된 부분들 다 오지마 다섯번 정도 더 나옴... 와
근데 첫번째 3분때 저 소리가 최고인듯...
잘 들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극 말투랑 똑같
진짜 잘들려요.진짜 어떤 존재가 지키고 있어요.한이 맥힌 여자의 목소리
위령제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희빈은 억울 하게 죽고 모함까지 당했습니다.....
무슨 괴변이냐!!
역사를 바로 알아야지!!
3:55 뭔소리지?
실제로 장희빈 묻혀있나요?장희빈도 당시에 어차피 정치적 희생냥 아니였나?비도 추적추적오고 장희빈 분위기 답네요
맞네요 오지마이소 소리가 들려요
인현왕후가ㅜ너무 미회된거죠
밤이 되면 옥정이가 무덤에서 나와
남편 묘를 향해 춤을 춘답디다
내 갠적인 관점에선 숙종이랑 인현왕후랑 최무수리년이 최고로 나빠보임~그리고 장희빈이 중전일때도 장희빈 집안이 국익에도 많은도움 준데다 자기사람들은 잘 챙겨줬다던데.....
카메라너무흔들려요
진짜마니떨리네요...ㅜ
오늘영상도잘봤어요^^
6:56 여기서도두글자로뭐라고이야기하는데 잘않들리네요
오지마 라고 말함
@@쌔콩양 300년 전 인물인데 언어가 같겠냐?
@@approhanbun 조선 말기에는 현재의 한국어와 거의 비슷한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flightlogchannelflc6366 장희빈 시대가 조선 말기인가요?
1600년대 후반 인물인데
@@approhanbun 네. 실제로 조선 전기와 조선 후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임진왜란(정유재란 포함,1592~1598)입니다. 또한 이 시기의 조선 시대의 왕을 기준으로 한다면 광해군~철종 까지의 시기를 조선 후기로 구분합니다.
불쌍하신 희빈마마
무서워ㅜㅜ 나도 들엇음
장희빈 묘지가 서오능에 있는 거맞지요?
네 맞습니다
허허..말도안되,,;; 바로 그 희빈 장씨의 묘?!...
장희빈.묘어디잇나요?
고양시 서오능에 있어요
장희빈 묘이장해서
숙종옆으로 왔으니
그리워던 숙종보게되
이장해준것 고맙워해
야지 그리워던님 숙종
미워했을것같은데요..저라면
헐 희빈 마마 묘도 편히 잠들지 못했다
제가고양시사는데.?
위치는 아마 은평구하고 고양시덕양구 사이일 겁니다.
진짜네...?이어폰 끼고 음량 크게하고 들어보니 오지마" 소리 들리는데요...
몇분 몇초쯤에 들려요?
무섭다
영웅님 저번에 폐병원 잘나왔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음산하네요..그래도 한때 왕후였고 왕의 생모이신데요...아들이 생전 왕이여서 그나마 보는 눈으로 대빈라고 칭하고 했는데 그녀 입장에서 다 억울하지 않았나싶어요..신분 사회에서 정치적 희생양이여서 더 애잔하고 사랑했던 남자는 자진 명령에 사약였는지 목 매고 사사인지 그나마 혈육인 아들도 오래 못 살고 명예도 다 실추되고 했으니깐요 더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
학춤춰서 남자 생기면
여자한테 장희빈 빙의 되서
매력+섹기로
남자 홀리는거 아닐까
소오름...
헉 그건가보다
여기는 그래도 상식적인 역사지식으로 글 쓰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
생각보다가 너무잘되어있다.
억울하게 누명쓰고 죽은거같아 후세에서도 손가락질 당하고
희빈마마가 찍지말라고 흔드시는건가~ 그리고 오지마 이소리들린다
무서머요
독한것보다
그시절 그때로 가보면 경건함이
부족했지요
본처가 되고픈욕망을 채우련
소단과방법을 안가린 악의 쓴뿌리가 강한사람이였던싶네요
묘를 숙중 옆에 놓지 ㅋ 인현왕후 사랑받지 못한건 역사적 사실인데..
귀양이나보내서 자연스럽게 하게 두지. 사약은. 좀...
묘 진짜 크다....
한때 왕비였던 사람의 묘치곤 작아요. 아무래도 다시 희빈으로 강등되고 사약을 받고 죽어서 그런지 왕족의 묘치곤 작습니다요 ㅠㅠㅠㅠ
처음부터 여자목소리가 섞여서 들리는데요??계속...
무속 신화에 나오는 그 장희빈 맞죠 장희빈은 머라고 해야되지 신이라고 해야하죠 저주를 응하므로 어른들은 악신이라고 하죠 하지만 악신이 아닙니다 단지 한이 많고 저주를 내린다는 말이 악신이라고 불리게된 이유지만 장희빈은 신.입니다 불쌍한 신이죠
작게 오지마 들려요 소름😱😱😱
장희빈은 경종의 어머니 니까 대빈묘고 경종의 능은 의릉
너무아름다워 나중엔 숙빈에게로 마음이돌아서니 버림받았다
장희빈 묘라면 서오능인데 무슨 산 이라는 것인지요 서오능은 산 아니라요 역촌동 끝자락이 무슨
저도큰절하고돌을던지면..애인이생길까요?.? 여자친구가필요한데..ㅜ
엥 프사 사진이 ?
여친이 필요하세요
@@이산월-w4p 네 사무치도록..ㅜㅜ
저얼대로하지마요
무당 경고도있뜸......저기에 귀신한나있는데 춤추는 귀입니다 그러다 귀신 액댐빵받지마요
@@모찌새싹 액댐? ?? ? 암튼 ..
조언과 위험하다는경고..감사드려요..
안할게요..
료뜰부계정
희빈 장씨 무덤 위애는 웃으면서 춤추는 희빈 장씨 귀신이 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겁 참.많다
귀신이 어찌할까봐서 저걸 그냥
놔두다니..
손떨림방지를 키셔야죠
숙종과 최씨가제일나쁜것들
왜 오지말라고 하는 건가요?? 구경꺼리가 싫어서그러신 건가
지 묘에 다른사람들이 오는게 보기싫은가보죠
전에도 사약먹고 지금도 악녀로 불리며 누명을쓰고 전에도 쓰고 죽었는데 그런 사람이 반가울리가요... 사람에대한 그런것이 바닥을 칠겁니다
모함으로 사사되셨으나 엄연히 한 나라의 임금이셨던 경종대왕의 어머니신데 구경거리 되는게 당연히 싫으시겠죠.
ㄷ ㄷ진짜 저위로 올라가자마자 오지마들리네
이시대까지 ㄷ ㄷ
학 춤 추고 돌던지면 잘못걸리면 집안말아먹습니다 .절대 금지
역사의역적을묘는왜세웠는지 모르겠네 땅도좁은데
인현왕후가 최종 승자이니 그쪽이 쓴 실록이니 장희빈이 아주 표독스럽고 독한 여인으로 표현된게 안쓰럽기만 합니다
장희빈이 나쁘다 인현왕후가 나쁘다. 보다는 숙종놈이 젤 나뻐!!! ㅠ
기가 쎈곳가면서 하필이면 음산하게 비오는날 가셨남요
강한 장희빈기가 고스란히 옴겨붙으시진 않으셨는지ㅎㅎㅎ
오지마 는 아니고” ..지마”는 들리네요
나도 가보고 싶다 귀신을 보고싶어
전에 댓글보고 "오지마" 라는 소리가 그냥 녹음된 다른 소리인가했는데 공포체험 유튜버가 무당 한 분 모시고 장희빈 묘에가서 괴담이 진실인지 진짜 영혼이 있는지 촬영했더니
장희빈의 영혼이 자기 무덤쪽으로 못보고 못오게끔 한다고 하는거보고
다시 이 글보니까 소름 쫙 끼쳐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