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인생 풀리는 기간이 다른데 그 사람이 얼마나 의지가 있느냐에 대한 차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랜기간동안 백수였는데 끝까지 포기안하고 구직활동해서 취업했어요 뭐 1년이내 이렇게 본인들이 기간정하는것도 통상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일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도 아닙니다. 한국사람들 특징이 뭔가 사람들을 자기들만의 고정관념으로 대하는것들이 있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덕에 저는 슬럼프가 크게 왔던것 같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취업눈 낮춰라 이러는 사람들 치고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꼴을 못봤네요 오히려 진짜 생각해주는 사람은 그런소리 할 시간에 밥이나 사줬지
내가 놈중에 20년넘는 백수 있네요. 사회성이 안좋은 나르시시스트라 주변에 사람이 없고 혼자 부모집에 얹혀 살구있는. 집에서 티비보고 인터넷하며 살고 있음. 부모가 한소리하다 사고터져 말도 못함. 부모 죽으면 부모돈 야금야금 까먹으면서 사는게 목표라나? 진짜 이런 인생막장 처음봄.
공감합니다. 저는 재수해서 서울 소재 4년제의 행정학과에 들어갔지만 군생활을 노량진에서 군사경찰로 복무하다보니 저 이상으로 공부잘하고 노력 많이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합격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적어서 충격 먹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들어서 일학습 병행제와 아버지 에어컨 설치 작업 보조 등을 하면서 냉철하게 앞으로의 사회는 몸과 머리를 둘 다 쓰는 전문직이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집 근처의 대기업 건물들을 시설관리(소방파트)하는 일을 하면서 소방기술사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분야 합격하여 자격증 출력해서 회사에 제출할때는 매우 기분 좋았네요. 기술사 응시경력은 산업기사일때는 자격증 취득 직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고 하니 앞으로의 5년 동안 회사 업무 능력 + 소방 지식 등을 쌓으며 단 1분도 헛되이 살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혹시나 이 영상을 보시다가 제 댓글을 읽으신 문과 분들은, 특히 공무원 시험 공부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내가 공부를 진득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드신다면 과감하게 때려치우시고 무언가라도 도전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스윗한 흑우의 인생을 살던 30세 청년을 뒤늦게 정신차리고 자기개발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3일깨워주신 붕어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저뿐 아니라 다른 청년들에게도 인생을 바로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평범한 행복을 살고자 엄청 노력하는 청년 올림❤
@@edwardlee1435 맞습니다. 시험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그 공부내용이 어느정도 제 업무능력에 도움을 주겠고, 그 도움을 받은 기쁨이 다시 공부에 대한 흥미와 끈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할거라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저는 소방기사 기계부분 공부하는데 유체역학에서 매번 머리아파서 비명지르는게 일상인데 기술사는 더하겠지요 ㅋㅋ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소방기술사가 되어 요즘 빈번한 화재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에드워드님도 이렇게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 평범한 청년 이동근 배상
벼레별거 다해보고 돈도 벌어봤지만 모든거 다 잃고 다시 시작해서 37세때 법인택시 들어가서 월300적금 들어서 3년무사고 경력으로 개인택시 사서 룰루랄라 놀면서 나가고 싶으면 나가 드리이브하고 쉬고 싶으면 쉬면서 월순수입 400정도씩만 벌면서 일하구 있음.개택 추천드립니다 43세 독거올림
미국가서 길거리의 스트리트슬리퍼 노숙자들에게 왜 백수 생활 잡리스라이프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백수생활하면서 미국 센트럴거번먼트 중앙정부 스테이트거번먼트 주정부 그리고 시정부에서 실업수당이나 백수수당 받으며 그리고 교회등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 같은 것 얻어 먹으면서 생활하는 것이나 미국의 직장에서 8시간 일하여 받은 보수에서 세금이나 이것 저것 다 공제하고 남은 디스포저블인컴 가처분소득이나 차이가 거의 없기에 직장에서 빼이치고 일 할 바에야 배는 고프지만 영혼이 자유로운 차라리 평생 백수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햇다고 말 하더군요. 노숙자 생활이나 그냥 싸구려 캠핑카 같은 숙식이 가능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도 적응이 되면 아주 자유롭고 재미나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의 겨울 동내는 그 싸구려 캠핑카 타고 15도 정도의 기온이 유지되는 곳으로 이동하여 캠핑카 혹은 승합차 노숙생활을 해도 된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 히끼꼬모리 즉 평생백수로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집에 죽치면서 인터넷질이나 하는 히끼꼬모리가 100만명에 이르는 것도 미국이나 천국에서 요람까지의 복지대국 북부유럽같은 나라를 달마 가는 것 임니다
레닌이 국민들을 정부배급에 의지하게 하라고 했었고, 김대중때부터 실현되었죠. 나라망하게 하는 게 무상배급입니다. 나랏돈을 마구 공짜로 뿌리니 청년들이 일을 안하는 게 당연하죠. 그리고 청년들은 똑똑합니다. 중년때까지는 정부배급(무상으로 돈 뿌림)에 의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한국에서 부모에게서 용돈 받고 정부로 부터 머리써서 매달 지원금 받으면 가장 작은 자가용 굴리며 하루에 쏘주 2병 정도 마트에서 사와 새우깡 안주하여 술 마시면 평생 백수 생활이 가능하다 라고 말 합니다. 유럽의 복지대국인 나라와 미국에서 평생 백수 혹은 평생 거지가 많은 이유가 한국에서도 발생 하는 것 이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인권을 배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권에 대헤 잘배웠고 내 인권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정작 먹고 살만한 상황에 있다면, 막말로 줫같은 상황을 못견디게 되죠. 단순히 남이 뭐라 하는거라든가 남이 어렵거나 이런 차원이 아니라 본인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우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발적 백수치고 바라는게 안큰 사람이 없습니다. 바라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성장이 멈춘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맞을 겁니다. 성장이 멈추니까 현실적으로 자발적 백수들이 할수 있는 일은 그들이 원래 바랬던 것과 거리가 먼 게 대부분이랍니다.
왜 한국에 좋은 직업이 없냐? 상속세 법인세로 하두 조져대서 인곤비 아낄겸 이미 좋은 중견기업은 법인을 싱가폴 동남아등지로 다 옮겼거든 세금 한푼 안내는 것들이 세금 많아 내는 기업 부자들을 갈구는 유일한 나라다 구런데 두고보니 거울을 보고 지들이 지들을 찌르는거였네 부자들 나가니 세수가 안걷히고 법인 공장둘이 나가니 일자리 줄고 세금 안걷히네 결국 니들이 다 쫒아낸거야 이제와서 좋은 직장이 없네 세금이 안걷히네 말하지 마라 다 니들이 쫒아낸거야 지금도 봐라 상속세 때문에 캐나다 호주로 이민가서 재산 옮겨두는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ㅋㅋ 그들이 국외로 자산을 옮기면 그 후폭풍은 다 니들이나 니 자식들이 받는거야 어차피 대부분 기생수로 살테지만 그 기생수를 먹여 살리는것도 세금이 있어야 가능하거등
이분은 정말 단편적으로 보네 it도있고 전기,기계분야도있고 하다못해 현장 기술직도 공부를 무조건 병행해야합니다 현장기술직 예를들어 용접이나 cnc를 한다하더라도 금속재료 성분이런거 다 잘알아야 잘할수있는겁니다 공부가 필요없는 직종은 없어요 정말 필요없는 직종은 단순 노동인거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이런데 들어가는사람이 그럼 공부 안하고 들어갑니까?ㅋㅋ
![[ENG] So funny and lovely classroom VLOG 👩🏻🏫❤️](http://i.ytimg.com/vi/N8DrCLHYdIk/mqdefault.jpg)
사람마다 인생 풀리는 기간이 다른데 그 사람이 얼마나 의지가 있느냐에 대한 차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랜기간동안 백수였는데 끝까지 포기안하고 구직활동해서 취업했어요 뭐 1년이내 이렇게 본인들이 기간정하는것도 통상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일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도 아닙니다. 한국사람들 특징이 뭔가 사람들을 자기들만의 고정관념으로 대하는것들이 있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덕에 저는 슬럼프가 크게 왔던것 같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취업눈 낮춰라 이러는 사람들 치고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꼴을 못봤네요 오히려 진짜 생각해주는 사람은 그런소리 할 시간에 밥이나 사줬지
진짜 백수 오래하게되면
나중에 30대.40대가서 그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당장 이라도 바로 가리지 말고 일하세요. 사회 경력인정됨
ㅋㅋ직종바뀌면 최저시급임ㅋㅋ
@@황석재-i5c 네 맞는 말입니다 . 과거때 알았더라면 대리나 과장달았을텐데 . 30살때 늦게서야 알아서 후회합니다
3번 극 공감합니다. 비빌언덕 없으면 일하게 되어있습니다.
밀림의 왕 레오도 백수였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ㅋㅋㅋ
레오는 맘대로 짝짓기라도 하겠지! ㅋㅋㅋ
레오는 또 누군겨?
백수 3개월..오늘도 도서관 갔다 왔는데 뜨끔했어요. 담주부터 노가다 출근합니다.
내가 놈중에 20년넘는 백수 있네요. 사회성이 안좋은 나르시시스트라 주변에 사람이 없고 혼자 부모집에 얹혀 살구있는. 집에서 티비보고 인터넷하며 살고 있음. 부모가 한소리하다 사고터져 말도 못함. 부모 죽으면 부모돈 야금야금 까먹으면서 사는게 목표라나? 진짜 이런 인생막장 처음봄.
사람색히가 아니네요. 뭐하러 세상살지 허허.
저도 그런 성향은 조금 있지만 부모님 돈을 갖겠다는 생각은 안함.
내가 돈벌어서 쓰고 자격증 1개라도 더 하지.. 당신은 그렇게 살면 안돼요.
부모가 부자인가부다
즐길수 있는게 있다 맞는 말임.
그리고 진짜 그런 백수들은 대인 기피증 같은 것도 같이 있습니다.
자기도 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정작 사람만나서 하는게 싫은거에요.
잘 짚은 거 같음
공감합니다. 저는 재수해서 서울 소재 4년제의 행정학과에 들어갔지만 군생활을 노량진에서 군사경찰로 복무하다보니 저 이상으로 공부잘하고 노력 많이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합격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적어서 충격 먹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들어서 일학습 병행제와 아버지 에어컨 설치 작업 보조 등을 하면서 냉철하게 앞으로의 사회는 몸과 머리를 둘 다 쓰는 전문직이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집 근처의 대기업 건물들을 시설관리(소방파트)하는 일을 하면서 소방기술사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분야 합격하여 자격증 출력해서 회사에 제출할때는 매우 기분 좋았네요.
기술사 응시경력은 산업기사일때는 자격증 취득 직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고 하니 앞으로의 5년 동안 회사 업무 능력 + 소방 지식 등을 쌓으며 단 1분도 헛되이 살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혹시나 이 영상을 보시다가 제 댓글을 읽으신 문과 분들은, 특히 공무원 시험 공부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내가 공부를 진득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드신다면 과감하게 때려치우시고 무언가라도 도전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스윗한 흑우의 인생을 살던 30세 청년을 뒤늦게 정신차리고 자기개발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3일깨워주신 붕어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저뿐 아니라 다른 청년들에게도 인생을 바로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평범한 행복을 살고자 엄청 노력하는 청년 올림❤
@@edwardlee1435 맞습니다. 시험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그 공부내용이 어느정도 제 업무능력에 도움을 주겠고, 그 도움을 받은 기쁨이 다시 공부에 대한 흥미와 끈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할거라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저는 소방기사 기계부분 공부하는데 유체역학에서 매번 머리아파서 비명지르는게 일상인데 기술사는 더하겠지요 ㅋㅋ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소방기술사가 되어 요즘 빈번한 화재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에드워드님도 이렇게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
평범한 청년 이동근 배상
복지수당이 100종류 이상입니다. 일 안 해도 먹고 살아요. 기초생활 수급자 되면 문화 바우쳐도 나와 문화 생활 가능
붕어형 영상보면 힘도 받고 현실도 깨닫고 너무 좋네요!
벼레별거 다해보고 돈도 벌어봤지만 모든거 다 잃고 다시 시작해서 37세때 법인택시 들어가서 월300적금 들어서 3년무사고 경력으로 개인택시 사서 룰루랄라 놀면서 나가고 싶으면 나가 드리이브하고 쉬고 싶으면 쉬면서 월순수입 400정도씩만 벌면서 일하구 있음.개택 추천드립니다
43세 독거올림
개인택시는 택시번호판 살려면 비용이 ㅎㄷㄷ하게 들어가는데요~
솔직히 백수도 돈이 있어야 함. 흙수저는 백수도 불가능
백수중에 일자리 구하면서 떨어지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33살인데 아직 젊다며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경험쌓는다면서 집에서 숏츠 영화 보고 간혹 헌팅다님
거의 한녀급인데.
미국가서 길거리의 스트리트슬리퍼 노숙자들에게 왜 백수 생활 잡리스라이프를 하느냐고 물어보면 백수생활하면서 미국 센트럴거번먼트 중앙정부 스테이트거번먼트 주정부 그리고 시정부에서 실업수당이나 백수수당 받으며 그리고 교회등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 같은 것 얻어 먹으면서 생활하는 것이나 미국의 직장에서 8시간 일하여 받은 보수에서 세금이나 이것 저것 다 공제하고 남은 디스포저블인컴 가처분소득이나 차이가 거의 없기에 직장에서 빼이치고 일 할 바에야 배는 고프지만 영혼이 자유로운 차라리 평생 백수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햇다고 말 하더군요. 노숙자 생활이나 그냥 싸구려 캠핑카 같은 숙식이 가능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도 적응이 되면 아주 자유롭고 재미나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의 겨울 동내는 그 싸구려 캠핑카 타고 15도 정도의 기온이 유지되는 곳으로 이동하여 캠핑카 혹은 승합차 노숙생활을 해도 된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 히끼꼬모리 즉 평생백수로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집에 죽치면서 인터넷질이나 하는 히끼꼬모리가 100만명에 이르는 것도 미국이나 천국에서 요람까지의 복지대국 북부유럽같은 나라를 달마 가는 것 임니다
닮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늙어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사람답게 살다 죽기위해 좆같아도 자신과 주변환경을 파악하고 맞춰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야하지요.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 것이고 공짜없고 젊을때 편하면 늙어서 피눈물 흘리는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집값이 비싸고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사라지는것도 큰거같습니다.
저의 전재산 3만원 만원com 댓글보고 했더니 30만원 됬네요 감사합니다....
백수가 돼도 먹고살수있는게 신기하다
레닌이 국민들을 정부배급에 의지하게 하라고 했었고, 김대중때부터 실현되었죠. 나라망하게 하는 게 무상배급입니다. 나랏돈을 마구 공짜로 뿌리니 청년들이 일을 안하는 게 당연하죠. 그리고 청년들은 똑똑합니다. 중년때까지는 정부배급(무상으로 돈 뿌림)에 의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한국에서 부모에게서 용돈 받고 정부로 부터 머리써서 매달 지원금 받으면 가장 작은 자가용 굴리며 하루에 쏘주 2병 정도 마트에서 사와 새우깡 안주하여 술 마시면 평생 백수 생활이 가능하다 라고 말 합니다. 유럽의 복지대국인 나라와 미국에서 평생 백수 혹은 평생 거지가 많은 이유가 한국에서도 발생 하는 것 이겠지요
어중간한 동수저보다 차라리 흟수저가 나음
그리고 우리가 인권을 배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권에 대헤 잘배웠고 내 인권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정작 먹고 살만한 상황에 있다면, 막말로 줫같은 상황을 못견디게 되죠.
단순히 남이 뭐라 하는거라든가 남이 어렵거나 이런 차원이 아니라
본인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우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발적 백수치고 바라는게 안큰 사람이 없습니다. 바라는 게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성장이 멈춘 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맞을 겁니다.
성장이 멈추니까 현실적으로 자발적 백수들이 할수 있는 일은 그들이 원래 바랬던 것과 거리가 먼 게 대부분이랍니다.
뭐라도 하면 그 자체로 기회가 열려요
옛날이면 합격할스펙이 지금은 스펙+경력. 근데 스펙좀쌓고 어디드가서 경력쌓아보려고하는데 경력직이 주변에 너무나 많다. 회사 여러군데 넣어도 연락오는데가없더라구요.
또 어디들어가서 뭐 해보려고하면 뭐라하시는 어른들도문제임. 시간지나니까 뭐라도해라고 생각이 바껴있음.
본질은 의지문제입니다.
공감합니다
백수가 나쁘다 안 좋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기간이 길어지는 건 좋지않습니다
요약 : 20대 비경제활동인구(50.1%) 는 게으르고 나타해서 쿠크다스 멘탈 이라서 부모님이 어느정도 잘살아서 자발적 백수를 하는거다.
왜 한국에 좋은 직업이 없냐?
상속세 법인세로 하두 조져대서 인곤비 아낄겸 이미 좋은 중견기업은 법인을 싱가폴 동남아등지로 다 옮겼거든
세금 한푼 안내는 것들이 세금 많아 내는 기업 부자들을 갈구는 유일한 나라다 구런데 두고보니 거울을 보고 지들이 지들을 찌르는거였네
부자들 나가니 세수가 안걷히고 법인 공장둘이 나가니 일자리 줄고 세금 안걷히네 결국 니들이 다 쫒아낸거야
이제와서 좋은 직장이 없네 세금이 안걷히네 말하지 마라
다 니들이 쫒아낸거야
지금도 봐라 상속세 때문에 캐나다 호주로 이민가서 재산 옮겨두는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ㅋㅋ
그들이 국외로 자산을 옮기면 그 후폭풍은 다 니들이나 니 자식들이 받는거야
어차피 대부분 기생수로 살테지만 그 기생수를 먹여 살리는것도 세금이 있어야 가능하거등
올 5월 퇴사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연봉 1000정도 올려서 담달부터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굿~~^
붕어님이 공무원 시험 오랬동안 준비하시면서 도서관에 있어서 그렇지 대부분 장기백수는 집에 있습니다..
1년도길다 6개월넘기면 안되는거같아요
정말 팩트
나도 8달 쉬었는대 한두달하고 석달부터는 인생이 허무해 다시일하면 백수가 부럽긴하 더라구요
일하고 있으면 쉴틈이 없고 백수는 너무 시간이 남아돌고
돈있으니까 백수하는거지 인생편하게 사는 인간들 부럽다
이런글보면 네가 왜 가난한지 알 수 있다
❤ 먹고 살수만 있다면 일하지마라~~ 노비 는 어차피 노비다😊
저도.박사공부하는.백수입니다만.존버하는중임댜
백수의 카이도
일도안하는데 먹고사는데 상관없다고하네요 76년생 남자
신기하다 ㅋㅋ
자식들한테 좋은 대학만 가라고 가르키니,,, 대학 졸업하고 저 지럴이지.. 안그런가요? ^^
여자한텐 의사랑 결혼해라고 하고
도퇴되는것도 자연의 섭리이다. 누구나 다 잘 될순 없다…
도퇴... 차라리 철퇴라고 했으면 나았을 걸..
나…
개인의 문제는 없다. 사회의 문제일뿐. 멘탈이 왜 강해야하나? 조직의 해태는? 또라이면 감찰부서는 뭐하냐?
나도 최대 2달 쉰적 없다
공부가 최선이라고 하지만 의대 법대 아닌이성 필요없고요 약간의사회성과 제일 중요한 건 체력입니다
이분은 정말 단편적으로 보네 it도있고 전기,기계분야도있고 하다못해 현장 기술직도 공부를 무조건 병행해야합니다
현장기술직 예를들어 용접이나 cnc를 한다하더라도 금속재료 성분이런거 다 잘알아야 잘할수있는겁니다
공부가 필요없는 직종은 없어요
정말 필요없는 직종은 단순 노동인거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이런데 들어가는사람이 그럼 공부 안하고 들어갑니까?ㅋㅋ
이런사고방식이 오히려 편협한것임. 의대 법대보다 오히려 과학자들이나 개발자들이 공부를 훨씬 많이 해야합니다.
솔직히 공부보다도 자기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싶고 무엇을준비해야하는지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건지? 어렸을때부터 준비해야하는거같아요.
저렇게 자발적 백수 되도 좋은거 없습니다.. 복지 끊어주고 스스로 돈을 벌어봐야 나태하지 않고 멘탈 길러지는게 핵심 입니다
백수하는 여력이 부럽다 ㅋㅋㅋㅋ
놀기 좋음
백수로 살겠다는건 무슨 자신감일까???
금수저 바보야
자신감 보다야 현실을 알았기 때문..
30년을 더일해야함ㅋㅋ
다행이다.. 좋은데 취직해서^^
저는16살때다쳐서지금33인데흰손
근데 임마는 먼데 평가질이고:
그냥 배때지 쳐불러서 그런거지.
내쫒아야지
니 어머니?
부러워하는거임? ㅋㅋ
저의 전재산 3만원 만원com 댓글보고 했더니 30만원 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