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Thornapple) - 시퍼런 봄 (Blu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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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채영민-d8v
    @채영민-d8v 9 лет назад +73

    진짜 가사도 좋고 기타 선율이 돋보이네요 완전 희망적인 느낌도 나고 소년만화 오프닝같기도하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느낌의 곡 처음들어요 대단

  • @성이름-m4w9j
    @성이름-m4w9j 5 лет назад +13

    이거 처음 들었을 때 ㄹㅇ 충격 그자체였는데

  • @yeoshardset
    @yeoshardset 5 лет назад +13

    군대 선임 들려준 밴드 중 하나 한국에 이런 사운드가 있구나 해서 신선하게 들었다

    • @엥오잉-d1l
      @엥오잉-d1l 5 лет назад +5

      뚱이 혹시 위에 입대 6일 남았다던 분 후임인가요

  • @있지않음
    @있지않음 7 лет назад +18

    밝고 처절하다.

  • @keyeju
    @keyeju 9 лет назад +26

    지친 이들에게 좋은 앨범

  • @lesterzl4503
    @lesterzl4503 9 лет назад +25

    [Deep Blue Spring by Thornapple]
    We searched for shade, not wanting to do anything
    We ceased to burn, without ever touching the sun
    Four cyclic seasons for people who sleeps at night
    One endless season for us who can't
    On the boiling ground
    Flowers bloom, their names unknown
    If you're going to babble on without heat
    Don't speak anything at all
    Don't run away in any case
    And survive today
    We are still in the middle of deep blue spring, wandering and lost
    Don't stop, just struggle and crawl through
    The blue sky that pours down
    And the road that drifts faraway
    Maybe I came to far
    I was hesitating, thinking about going back
    Then on the burning ground
    I became a block dot
    Feeling dizzy
    Don't eat away the withered dreams
    Don't hesitate, either
    Don't run away in any case
    And survive today
    We are still in the middle of deep blue spring, wandering and lost
    Don't stop, just struggle and crawl through
    The blue sky that pours down
    And the road that drifts faraway
    We want to speak only in the language of
    The temperature of blood flowing in our body
    Don't laugh at me with cold tongue
    The day I endured with gritted teeth
    And the road that managed to continue
    We are still in the middle of deep blue spring, wandering and lost
    Don't stop, just struggle and crawl through
    The blue sky that pours down
    And the road that drifts faraway

    • @clarissam6296
      @clarissam6296 8 лет назад +3

      Lesterz L I read the lyrics with him while he sang and it surprisingly matched up for me

  • @doubledennis
    @doubledennis 7 лет назад +8

    Such a nice song, how did I only just find this band..

  • @Jun-je8ly
    @Jun-je8ly 4 года назад +3

    마지막 부분 보컬목소리 사람이 아니라 거의 ㄹㅇ 기타수준

  • @yasminahmed3194
    @yasminahmed3194 8 лет назад +6

    amazing band make the best music ever

  • @hatembti9457
    @hatembti9457 9 лет назад +78

    개인적으로 j-rock 분위기지만 가사가 한국어라 묘하게 좋다 ㅎㅎㅎㅎ

    • @Whi09no
      @Whi09no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 레드윔프스 노래 듣는 기분ㅋㅋㅋㅋㅋ

    • @IngGwa
      @IngGwa 4 года назад +1

      @@Whi09no ㄹㅇ 기타리프 쓰는 방식이 비슷한 느낌

  • @kimtyui
    @kimtyui 6 лет назад +2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우리는 그늘을 찾았네
    태양에 댄 적도 없이
    반쯤 타다가 말았네
    밤에 잠드는 남들은
    돌고 도는 네 개의 계절
    우리는 끝이 없는
    기나긴 하나의 계절
    지글지글 끓는 땅 위에
    이름도 모를 꽃들이
    피어나네
    식어버린 말을 지껄일 바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너무 멀리까지 왔나
    돌아갈 순 없을까
    망설이던 찰나에
    이글이글 타는 땅 위에
    새까만 점이 되었네
    아찔해져
    시든 꿈을 뜯어먹지 말아요
    머뭇거리지도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우리는 이 몸에 흐르는
    새빨간 피의 온도로만
    말하고 싶어
    차가운 혀로
    날 비웃지는 말아줘
    이를 물고 참은 하루와
    끊어질 듯 이어지는 길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 @박성휘-v2s
    @박성휘-v2s 8 лет назад +8

    진짜 좋다..ㅠㅠㅠㅠㅠ❤️

  • @NoRi_0627
    @NoRi_0627 7 лет назад +4

    노래너무 좋아

  • @_blazingsun
    @_blazingsun 5 лет назад +1

    와..... 이거어는 진짜.... 와....

  • @Didier_Drogba..
    @Didier_Drogba.. 9 лет назад +8

    와 좋다

  • @woo_man
    @woo_man 4 года назад +1

    가사-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우리는 그늘을 찾았네
    태양에 댄 적도 없이
    반쯤 타다가 말았네
    밤에 잠드는 남들은
    돌고 도는 네 개의 계절
    우리는 끝이 없는
    기나긴 하나의 계절
    지글지글 끓는 땅 위에
    이름도 모를 꽃들이
    피어나네
    식어버린 말을 지껄일 바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너무 멀리까지 왔나
    돌아갈 순 없을까
    망설이던 찰나에
    이글이글 타는 땅 위에
    새까만 점이 되었네
    아찔해져
    시든 꿈을 뜯어먹지 말아요
    머뭇거리지도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우리는 이 몸에 흐르는
    새빨간 피의 온도로만
    말하고 싶어
    차가운 혀로
    날 비웃지는 말아줘
    이를 물고 참은 하루와
    끊어질 듯 이어지는 길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 @창덕시
    @창덕시 4 года назад

    처음이 힘들구나 너무 좋다

  • @GoodforD-w3k
    @GoodforD-w3k 9 лет назад +3

    와 좋다!

  • @beatzcollection
    @beatzcollection 6 лет назад +1

    와 진짜 존나좋다....

  • @kiker422
    @kiker422 8 лет назад +3

    베이스 좋다

  • @봉봉빙빙
    @봉봉빙빙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내 취향...

  • @angelajuliethmarinmiranda3655
    @angelajuliethmarinmiranda3655 7 лет назад +2

    -----LETRA-----PROFUNDO PRIMAVERA AZUL POR THORNAPPLE
    amugeosdo hagi silh-eo
    ulineun geuneul-eul chaj-assne
    taeyang-e daen jeogdo eobs-i
    banjjeum tadaga mal-assne
    bam-e jamdeuneun namdeul-eun
    dolgo doneun ne gaeui gyejeol
    ulineun kkeut-i eobsneun
    ginagin hanaui gyejeol
    jigeuljigeul kkeulhneun ttang wie
    ileumdo moleul kkochdeul-i
    pieonane
    sig-eobeolin mal-eul jikkeol-il ba-en
    amu maldo haji mal-ayo
    eojjaessgeona dal-anajin mal-ayo
    oneul haluleul sal-anam-ayo
    uliga gil-eul hemaeineun
    sipeoleon bom-ui naldeul-eun
    ajig hangaunde
    meomchuji malgo
    mombulimchimyeo gieoga
    ssod-ajineun palan haneulgwa
    adeughage meol-eojineun gil
    neomu meollikkaji wassna
    dol-agal sun eobs-eulkka
    mangseol-ideon chalna-e
    igeul-igeul taneun ttang wie
    saekkaman jeom-i doeeossne
    ajjilhaejyeo
    sideun kkum-eul tteud-eomeogji mal-ayo
    meomusgeolijido mal-ayo
    eojjaessgeona dal-anajin mal-ayo
    oneul haluleul sal-anam-ayo
    uliga gil-eul hemaeineun
    sipeoleon bom-ui naldeul-eun
    ajig hangaunde
    meomchuji malgo
    mombulimchimyeo gieoga
    ssod-ajineun palan haneulgwa
    adeughage meol-eojineun gil
    ulineun i mom-e heuleuneun
    saeppalgan piui ondoloman
    malhago sip-eo
    chagaun hyeolo
    nal biusjineun mal-ajwo
    ileul mulgo cham-eun haluwa
    kkeunh-eojil deus ieojineun gil
    uliga gil-eul hemaeineun
    sipeoleon bom-ui naldeul-eun
    ajig hangaunde
    meomchuji malgo
    mombulimchimyeo gieoga
    ssod-ajineun palan haneulgwa
    adeughage meol-eojineun gil

  • @DouglasKang1113
    @DouglasKang1113 7 лет назад +5

    진이랑 비슷하네요 스타일이!

    • @rendezvous8780
      @rendezvous8780 3 года назад

      4년전이지만 공감 많이 되네요!

  • @hshwang8227
    @hshwang8227 4 года назад

    청춘 x 존나 처맞이서 시퍼렇게 멍든 봄날

  • @cara88888
    @cara88888 4 года назад

    ah i love thornapple

  • @bluewha1e
    @bluewha1e 7 лет назад +4

    ㄹㅇ 나루토같은거 오프닝에 나올것같다

    • @Whi09no
      @Whi09no 5 лет назад

      나루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hi09no
    @Whi09no 5 лет назад +7

    윤성현 자궁냄새 발언이 좀 아쉽지만 노래 하나는 너무 좋다....앞으로 말조심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 @답을주렴
    @답을주렴 10 лет назад

  • @햄찌-d6e
    @햄찌-d6e 6 лет назад +9

    자! 궁! 냄! 새! 윤! 성! 현! ^^!

    • @햄찌-d6e
      @햄찌-d6e 6 лет назад +4

      메갈 사이트 사라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메갈거려 한남아ㅋㅋㅋㅋㅋ혹시 윤성현 본인이세요? 아니다 윤성현도 너같이 애니프사달고 찌질대진 않지ㅋㅋㅋㅋㅋ

    • @햄찌-d6e
      @햄찌-d6e 5 лет назад +2

      ㅋㅋㅋㅋ그러는 니들은 태어날때부터 꾸밈노동에 노출되어본적도 없고 씨발 맨날 노숙자같이 같은옷만 입고다녀서 또래애들이 넌 왜 맨날 같은옷만 입고다녀? 하고 대놓고 꼽준적 있잖아ㅋㅋㅋ 아니다 찐따새끼한테 말걸어줄 애가 어딨어 기껏해야 어쩔수없이 유인물이나 나눠주는 정도겠지 너같은 찐따 네다씹보단 잘사니까 걱정마 ^^ 그리고 자궁냄새 윤성현 지가 본인 입으로 지껄인거 알고 욕하냐?

    • @햄찌-d6e
      @햄찌-d6e 5 лет назад +1

      님한테 쓴거 아니고 얼굴보고애니추천해줌

    • @리루-o8j
      @리루-o8j 5 лет назад +7

      @@모니터때리면안돼 딜교 가성비 ㅅㅌㅊ

    • @intp2814
      @intp2814 5 лет назад +2

      @@햄찌-d6e 메갈 아니면 페미겠지. 말투부터 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