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서 너는 안 오나 사람 냄새가 그리워라 괜히 이가 시려 굳게 입을 닫고 새를 닮은 목소리로 짖던 어떤 날 손짓하는 그를 따라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 그를 뜯어먹든 그 뼈에 입 맞추든 진실도 없는 축제가 계속 되던 밤 머리맡에 만발하는 아지랑이 꽃 그 향기에 흠뻑 취해 잃어버린 길 한 모금 땀을 마셨다 새빨간 해가 지지 않는다 약하디 약한 몸은 녹아내리고 이글거리는 길은 끝이 없어라 한 움큼 너를 삼켰다 새빨간 해가 지지 않는다 수풀에 숨은 입을 벌린 짐승아 나를 물어 줄래 머리맡에 만발하는 아지랑이 꽃 그 향기에 흠뻑 취해 잃어버린 길
막콘 다녀오고 다시 보니까 더 슬프네 윤봌과심베의 청춘이 담긴 밴드..ㅜ
윤보컬 군대 때문에 머리 자른 것까지 완벽한 이 영상 ㅋㅋ
아 이때부터 폼 진짜 미쳤었네 시작부터 비범했다 역시... 나 이때 왜 8살이냐 12년만 일찍 태어날걸 후회된다
형.. 와중에 목소리 너무 취전데 제발 목 좀 아껴줘..
들리지 않겠지만 미래에서..ㅜㅜ
머리까지 짤라놓으니까 그냥 미친놈 같으면서도 은근 매력있네 ㅋㅋㅋ
이때로 ㄱ돌아가서 쏭애플 라이브보고싶다
천재들은 뭐가 다르긴 하다
편곡 진짜 미친듯
이걸 1회용으로만 썼다고?!
머리를 저렇게 해놔도 존잘이냐 ㅋㅋㅋㅋ 개섹시하네
고대 기록보관소::
윤성현 이 때 진짜 말랏다
어딜 가서 너는 안 오나
사람 냄새가 그리워라
괜히 이가 시려 굳게 입을 닫고
새를 닮은 목소리로 짖던 어떤 날
손짓하는 그를 따라가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
그를 뜯어먹든 그 뼈에 입 맞추든
진실도 없는 축제가 계속 되던 밤
머리맡에 만발하는 아지랑이 꽃
그 향기에 흠뻑 취해 잃어버린 길
한 모금 땀을 마셨다
새빨간 해가 지지 않는다
약하디 약한 몸은 녹아내리고
이글거리는 길은 끝이 없어라
한 움큼 너를 삼켰다
새빨간 해가 지지 않는다
수풀에 숨은 입을 벌린 짐승아
나를 물어 줄래
머리맡에 만발하는 아지랑이 꽃
그 향기에 흠뻑 취해 잃어버린 길
와 이 때 쌉지리네...
사랑해... 아
심베 브이넥 시절이네 ㅋㅋㅋㅋ
일케 멋지면 반칙이야!!! 기타사운드 죽인다..
1년 뒤에 다시 들으러 올 것
4년 뒤인데 한번 더 들으러 오셔요
미친 너무머싯다 어떡해
이때가 진짜 접신이었네...
진짜 너바나 느낌나네ㅋㅋㅋㅋ 커트처럼 소리도 지르고ㅋㅋ
심장이,,,,뛴ㄷ,,ㅏ,.^^
기타미쳤…
오히려 이게 더 좋다 ㅋㅋ 진짜 명곡이네
전설의 시작이구만
바다비ㅜㅜㅜ
ㅠㅠ
그분이 오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락이다...
오 이느낌도 좋다
오정민 ㄹㅇ 잘생겼다..ㅋㅋㅋ
크흐으......... 넘모 좋아....
미치겠다 와
이 때는 내가 아는 방요셉 심재현 얼굴이 보이지않아
이런버전이...?
지린다 cex...
쥑이네...
크으
2:48 니야~~~~~!!!!!!!
이영상 사라지는 날이 내 마지막 날이다
這個版本也太讚🥺🥺🥺🍎
나 이때 왜 5살임 ㅠㅠ 저 시절 윤 나도 보고 싶다
나왜저때3살임 ..진짜쫌만더일찍태어날껄
ㅋㅋ 졸라 좋네
소름돋네....
가창력 따위가 머가 중요하냐 인디밴드는 인디 다워야 맛나징~ 아 취한다 오늘도 약빨고 클럽에 가야지 불타는 밤
와 올해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이 있네..
감기약 드시고 클럽은 잘 다녀오셨나요?
아직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