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우산 없는 그대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돼요 우린손을 잡고 이 작은 수조 속에서 서로의 차가움에 기대 조금씩 잠겨가요 그저 난 괜시리 깊게 잠든 그대가 깨어나 떠날 것만 같은 걱정을 하게 돼요 분명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는 없을 거야 이 비가 그치면 더 이상 흘릴 나조차 없을 거야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내게 찬비를 내려줘요 멈춰버릴 것 같은 이 계절을 계속 흘러가게 해줘요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Cuando llueve, tú sin paraguas Estoy deseando no volver. Nos tomamos de las manos y en este pequeño tanque Esperando el frío del otro, cerrémonos un poco Me quedé dormido por mucho tiempo Me voy a despertar y preocupar Si abres los ojos, no estarás a mi lado Cuando esta lluvia se detenga, no habrá más lágrimas que derramar Solo quédate aquí, no te despiertes Prefiero morir así Mis muchos silencios silenciosos tiemblan miserablemente Para poder derramarlo todo Dame la lluvia fría que ya se ha endurecido Déjame seguir pasando esta temporada que parece detenerse Solo quédate aquí, no te despiertes Prefiero morir así Mis muchos silencios silenciosos tiemblan miserablemente Para poder derramarlo todo
비가 내리면 우산 없는 그대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돼요 우린손을 잡고 이 작은 수조 속에서 서로의 차가움에 기대 조금씩 잠겨가요 그저 난 괜시리 깊게 잠든 그대가 깨어나 떠날 것만 같은 걱정을 하게 돼요 분명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는 없을 거야 이 비가 그치면 더 이상 흘릴 나조차 없을 거야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내게 찬비를 내려줘요 멈춰버릴 것 같은 이 계절을 계속 흘러가게 해줘요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하...졸라 예민해보이는데 개좋아
기타 씨발 말이 안 되네
ㅋㅋㅋㅋ
ㄹㅇ 존나 벙쪄서 들음ㅋㅋ
이 자리에 계셨던 분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인정
여기 아직 오시는분?
저여
🖐️
ㅎㅇ 저도 ㅋㅋ
저도...
👋👋👋
아가미 라이브는 이게 최고다..
난 왜 이제야 빠져선… 개 아름답네요 쏜애플이란..
아가미는 라이브로 들어야한다.. 한승찬 솔로부분 너무 심금을 울림
이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자주옴...
ㅇㅈㅇㅈ
와... 이런 노래 더 듣고싶어도 찾을 수가 없음
진짜 진정한 띵곡이라는 거지.....
조금 다르지만 넬의 백색왜성은 어떤가요 ㅎ
와 벌써 이게 10년이네 이때 저 공연 직접 관람했었는데 참.... 시간 빠르다...
개부럽ㅎㅎ
저두..
아가미 진짜 명곡이다ㅠㅠ
여기 아직 찾으시는분??
한승찬 기타톤은 진짜...
5:15 여기 너무 좋다
저날 무대는 전설이다
한승찬 미쳤어
이때 목 컨디션도 좋았네.. 한참 피지컬도 좋을 때인데..
한승찬 미쳤네 진심 원곡보다 기타 훨 좋냐
현장감 너무 좋음...
이번 동물 하남콘.. 아가미 없는 도룡뇽만 나와서 아쉬운맘에 한번 들려보고 갑니다
아직도 오는 사람 있나?
한번씩 와서 듣는데 음원보다 개좋음 ㄹㅇ
이 영상이 내려가면 고소할 것
아가미 개좋아ㅠㅠㅠ
좋은 노래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 ㅠㅠㅠㅠ
도랏다… 최고다…
한승찬님 짖짜 지린다
아 마이크 ㅠㅠㅠ
제발 영상 내리지 말아줘요 ..
와 진짜 소름돋는다.. 나 왜 저기없냐ㅠㅠ 여기는 2024다 오바
비가 내리면 우산 없는 그대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돼요
우린손을 잡고 이 작은 수조 속에서
서로의 차가움에 기대 조금씩 잠겨가요
그저 난 괜시리 깊게 잠든 그대가
깨어나 떠날 것만 같은 걱정을 하게 돼요
분명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는 없을 거야
이 비가 그치면 더 이상 흘릴 나조차 없을 거야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내게 찬비를 내려줘요
멈춰버릴 것 같은 이 계절을 계속 흘러가게 해줘요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중귬마 thank you :)
♥️🤣감사합니다
как жаль, что я спустя 5 лет встретила эту прекрасную группу, песни великолепны ~
하… 검은네일 너무좋다
눈물버튼
고전명작
자타공인 갓. 가. 미
뭐저렇게멋있게 헤드뱅잉을
이노래 첨알았는데 왜케좋음
이때의 쏜사과가 그리워요..
지금은 왜요?
gisooo choi 지금도 좋은데
솔직히 쏜애플 노래 없으면 못 살음
중독됨 이미ㅋㅋ
홍플에서 세션으로 활동해서 본인의 색깔 쏜애플의 감성도 배어있지만.. 동균님도 베란다 같은 곡들 듣다 보면 한승찬님이 한번씩 그립더라구요
00:33 노래시작
아가미는 진짜 뭉작이다
존나 좋아
미친거같음
키야아아....
진자넘좋당
기타 사운드 죽이넹..
귀가 녹는다
아.. ㅠㅠ
마지막 라인 사운드 메이킹 정보좀 얻을 수 있을까요 ㅠㅠ
Chanjin Joo 아마 와미 밟아서 만든 사운드일거에요
피치시프터
와미입니다
와미같은데
둘다 원리는 같쥬 ㅋㅋ
Por qué nadie traduce sus canciones al español:'u
Cuando llueve, tú sin paraguas Estoy deseando no volver.
Nos tomamos de las manos y en este pequeño tanque
Esperando el frío del otro, cerrémonos un poco
Me quedé dormido por mucho tiempo
Me voy a despertar y preocupar
Si abres los ojos, no estarás a mi lado
Cuando esta lluvia se detenga, no habrá más lágrimas que derramar
Solo quédate aquí, no te despiertes Prefiero morir así
Mis muchos silencios silenciosos tiemblan miserablemente
Para poder derramarlo todo
Dame la lluvia fría que ya se ha endurecido
Déjame seguir pasando esta temporada que parece detenerse
Solo quédate aquí, no te despiertes Prefiero morir así
Mis muchos silencios silenciosos tiemblan miserablemente
Para poder derramarlo todo
0:32
오
2025
이게 야쓰지
기타 ㄹㅇ 내가 미쳐
하
비가 내리면 우산 없는 그대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돼요
우린손을 잡고 이 작은 수조 속에서
서로의 차가움에 기대 조금씩 잠겨가요
그저 난 괜시리 깊게 잠든 그대가
깨어나 떠날 것만 같은 걱정을 하게 돼요
분명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는 없을 거야
이 비가 그치면 더 이상 흘릴 나조차 없을 거야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내게 찬비를 내려줘요
멈춰버릴 것 같은 이 계절을 계속 흘러가게 해줘요
그냥 여기에 있어줘
깨어나지 말고
차라리 이대로 죽어줘
비참하게 떨고 있는
내 숱한 침묵들을
모두 쏟아 내버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