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서대문형무소 사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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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오팔-v5p
    @오팔-v5p Год назад +14

    사형장 입구들어가봣는데 옛날 그참담햇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들어가봣거든여 집에가면서 잠자리에 드는데 시대만틀리지 같은장소에 발걸음을 내딛었다는게 자꾸 떠올라 내발바닥이 아려왓습니다

  • @Dhurfjkys
    @Dhurfjky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직까지도 사형장과 시구문만의 추운 공기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사형장 앞에있는 나무가 사형수들 눈물의 소금기때문에 자라지 못한다는 설명도 들었었네요.

  • @jiwon-m4s
    @jiwon-m4s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형만 비슷하게 만들어 낸 곳인가요 ? 아님 , 실제로 독립운동가들이 발을 딛였던 곳인가여?

    • @기지민-x4g
      @기지민-x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실제로 저 형무소에서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형을 당하셨습니다

    • @hosouth688
      @hosouth6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00년전에 실제로 발을 디뎠던 곳

  • @이호진-s3i
    @이호진-s3i Год назад +6

    현충일에 저 곳에서 제사를 지내면 어떻까요? 독립운동을 하다가 억울하게 일제에 의해 처형된 장소에서 제를 지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daisuki0403
    @daisuki0403 2 года назад +2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샐겠 습니다.
    죄송합니다

  • @태현최-q8x
    @태현최-q8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형 집행실의 공기, 냄새부터가 다를 듯

  • @문진남-s4o
    @문진남-s4o 3 года назад +4

    사형들어가는데
    무서워겠다공포
    소름이돋는다

  • @이기자-b8e
    @이기자-b8e 3 года назад +1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