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15회 上] 동네 오빠로 지내다 객지 생활로 지쳐있을 때 건넨 편지 한 통에 남자로 느껴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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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5회 "진도 아낙 매자씨의 봄"
    구성진 남도의 노래와 신명 나는 춤사위가 전해지는 곳 전라남도 진도.
    아내 매자 씨가 급하게 외출에 나선다.
    집에 남겨진 남편 순기 씨는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느라 분주하다.
    순기 씨가 이렇게 집돌이가 된 데는 수년 전 믿었던 사람에게 섰던 빚보증 때문, 돈도 잃고, 건강도 잃고, 사람도 잃었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매자 씨는 미용, 미장, 장사, 공연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데... 진도에서 펼쳐지는 진도 아낙 매자 씨의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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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전남 #진도 #남편 #아내 #부부 #결혼

Комментарии • 3

  • @하영e-p3y
    @하영e-p3y 10 дней назад +2

    남자 나레이션만 멈추면 참좋겠다

  • @user-uh5mt3uy3p
    @user-uh5mt3uy3p 10 дней назад

    택배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