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사람이 이리도 맘이 아프고 시린데 이런 감정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님은 괜찮을까 염려가돼요 오늘 카톡 프로필 뮤직에 그리움 노래로 해놓고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나게 보고파도 그대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없으니깐🎶 글도 함께 적었어요 그사람이 내맘을 알아봐주길 바라며.. 가수님과 노래로 소통하는것도 감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지금의 시간들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해요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이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듣고 싶게, 부르고 싶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그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틀림없이 당신의 말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내 피부의 감수성과 마찬가지로 내 눈물은 저절로 흐릅니다. 그 편지, 멜로디, 그리고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과 존경처럼 음악이 너무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눈으로 당신을 보았고 당신이 볼 수 없을 때 당신이 그리워요. 꿈이겠지만 꿈은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너와 함께할게 귓가에 맴도는 내 맘은 살랑살랑 흔들릴거야 너와 함께할게 고마워 내 사랑. 🥰😘😘❤
저는 이 노래 정말..... 도쿄살이시절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한 첫밤 덮을 이불 하나 없어 바닥에 웅크린채 누워 새어나오는 모니터 빛에 기댄채 밤새 흘러나오던 그리움. 차가운 도쿄 아무도 없던 그밤 큰 위로를 찾던 이노래... 그게 벌써 20년전이네요. 평생 잊을수 없는 곡이 된 그리움.
삼겹살 김치찜 레시피에 이끌려 여기까지 와서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근데 진짜 못 들어 주겠네요.. 예전에 비해서 더…. 너무… ………………….애절해 지셨네요ㅠㅠ이런게 연륜 이라는 건가요.. 원래도 좋았는데 깊은 감성 양념이 더해지니… 정말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이십대의 성시경에게서 느끼지 못한 또다른 애절함 이 느껴 지는듯… 요즘엔 느낄수 없는 애절한 발라드 너무 좋아요.. 성시경레시피 삼겹살 김치찜에 성시경발리드.. 그리고 소주.. 로 감동적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경님 목소리 처음 라디오에서 듣고 누구지 누구야 하던 때~~ 누군지 모른채 노래에, 음성에 설레던 그 때 2001년이 생각나네요. 오빠의 소리에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따뜻함, 그리움, 포근함, 부드러움이 있어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슬프면 슬픈채로, 설렐때는 설레는 그 상태로 그냥 그 세계로 폭~~빠지게 됩니다. 오빠는 후대에 엘라 피츠제럴드 같은 가수로 기억될것같아요. 오빠와 동시대에 살아서 티비에서도 보고 라디오도, 라방도, 유튜브도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그대.... 내 마음을 노래 해 주시는 군요... 그대 그리워요....
오늘도 힐링 1 채움,,, 감사해요~
오빠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오빠가 노래해줘서 내삶이 풍성해져요. 정말 살것같아요
선물같은 성시경 🎁
고마워요. 내일 또 만나요~~~~
노래좋아해요 상식있으시고 재미도있으시고 말도잘하시고 ~~ 성시경님 좋아욤ㅎ
박효신 김동률 성시경 좋아요 ㅎ
듣는사람이 이리도 맘이 아프고 시린데
이런 감정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님은 괜찮을까 염려가돼요
오늘 카톡 프로필 뮤직에 그리움 노래로 해놓고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나게 보고파도
그대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없으니깐🎶
글도 함께 적었어요
그사람이 내맘을 알아봐주길 바라며..
가수님과 노래로 소통하는것도 감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지금의 시간들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22살 성시경 씨
기대됩니다...
Merci.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이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예전 옛날 감성은 참... 그립다
그대 목소리는 지금이 더 좋고
마시멜로가 된 기분~🤩
사르르 녹아 내려요 너~~~무 좋아요
시경님 팬인게 느므 느므 행복해요
오늘도 좋은 선물 받고 가네요
내가수님 최고!!!😍
힘든 하루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제야 들었네요 퇴근길에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않도록
언제까지나 이렇게
변함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아휴왜이렇게 슬프냐 또르륵;; 오늘기분이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ㅠㅠ
그립다..
다른사람은 못불러요 시경오빠니까 이런감성으로 부르지 최고의 가수!!♡♡
오빠가 너어무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콘서트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기다릴게요오♥ :)
듣고 싶게, 부르고 싶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그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틀림없이 당신의 말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내 피부의 감수성과 마찬가지로 내 눈물은 저절로 흐릅니다. 그 편지, 멜로디, 그리고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과 존경처럼 음악이 너무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눈으로 당신을 보았고 당신이 볼 수 없을 때 당신이 그리워요. 꿈이겠지만 꿈은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너와 함께할게 귓가에 맴도는 내 맘은 살랑살랑 흔들릴거야 너와 함께할게 고마워 내 사랑. 🥰😘😘❤
윤영준 작곡가님 어디계세요.. ㅠㅠ절 받으세요🙇🏻♀️
聴きたかった曲です…ありがとう🤍
담담하고 담백한 것이 얼마나 절절할 수 있는지 들을수록…연륜이 뿜뿜🥹저릿하네요 자꾸
Merci beaucoup.
사랑해요 ㅋㅋ
오늘따라 더 애틋하고 슬프게 들리네요...ㅠ.ㅠ 어쩌죠...이 먹먹함을...
좋아해요💜
할수만있다면 좋아요를 천만번 누르고 싶드아 ㅠ
듣고 있으니 그냥 그리워요 새벽 늦게까지 반복해서 시청하다 잠들었다가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데 졸려서 힘들다는 ㅠ ㅎ오늘 저의 하루를 책임을 지셔야할것 같아용
초등학교 때 부터 듣던 위로가 되는 음악입니다. 매순간 감사합니다. 노래해 주세요 그뿐입니다.
목소리로 끝 👍
막 고음 꽥꽥대는 노래보다 이런노래가 훨씬 좋네요 나이가 들수록
같은 노래인데 오늘이 더 좋네요.
저는 이 노래 정말.....
도쿄살이시절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한 첫밤
덮을 이불 하나 없어 바닥에 웅크린채 누워
새어나오는 모니터 빛에 기댄채
밤새 흘러나오던 그리움.
차가운 도쿄 아무도 없던 그밤
큰 위로를 찾던 이노래...
그게 벌써 20년전이네요.
평생 잊을수 없는 곡이 된 그리움.
하 ㅠㅠ 그냥 좋다~ 그냥…
술도 못마시는 나인데…. 소주 생각이 나는건 뭔지…ㅠㅠ
가슴 아프다 못해 저려오네요. 아 외로워~~
시경오빠😊그리움 노래 시경오빠 목소리와 피아노 소리 하모니카 기타 그리고 노래가사까지☕🍂🍁시경오빠 월요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그리움을 그립게 부르시니깐 보고싶어요🥰눈물나게 그리움🍂겨울에도 시경오빠예요🥰🤩😍
자. 오늘 불러드릴 노래는~으로 시작.
감사해요. 좋은 노래. 감미로운 목소리.
사실 딱히 그리워할사람이 없는데 노래들으니까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の歌詞がしみるわ~。
기다리겠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엇갈리지 않게 딱 여기에서 기다리겠다.
다 오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그리움’ 이 곡 저를 다시 중2병 걸리게 만들어주는 노래 중 하나에요😭♥️
월요병은 낫고 성시경병+중2병을 얻었다 예에🤟🏻
출근,퇴근하는 길에도 점심시간에도 그리고 일하는 시간까지💕계속 듣고있어용..뭔지 잘 모르겠능데 자꾸 들으면 맘이 편해지고 행보케짐🥰 오늘 밤에도 계속 들어야징❣️
오빠💓사랑해용💓💓💓
聴くほどに…身に、つまされます。シギョンさんの事をいつも思っています。きっと会える日を心から待っています。
"자~,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이 말 할때부터 이내마음은 너무 설레요..
피곤한 몸을 뉘이고 듣는 당신의 선물같은 노래 한 곡 한 곡에 기분좋은 잠을 청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고마워요..
삼겹살 김치찜 레시피에 이끌려 여기까지 와서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근데 진짜 못 들어 주겠네요.. 예전에 비해서 더…. 너무… ………………….애절해 지셨네요ㅠㅠ이런게 연륜 이라는 건가요.. 원래도 좋았는데 깊은 감성 양념이 더해지니… 정말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이십대의 성시경에게서 느끼지 못한 또다른 애절함 이 느껴 지는듯…
요즘엔 느낄수 없는 애절한 발라드 너무 좋아요..
성시경레시피 삼겹살 김치찜에 성시경발리드.. 그리고 소주.. 로 감동적으로 하루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 월요일이에요😌흐흐
♪그리움♪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泣けるけど、心が温かくなる歌ですね🥰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이곳에서 기다려요 🥺👋今日も元気に頑張ります🍀💞
갈게
ㅋㅋㅋㅋㅋ어딜요
노래는 뭐 말모말모 👍👍👍
뭔가🤔 하모니카를 배워보고 싶게 하네유 😊
너무 애달프고 아픈데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나는 또 정말 행복하고😢 월요일엔 초조 불안 짜증만 있었는데 오빠 덕분에 행복하고 아프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고마워요 정말
오빠 목소리 진짜 숨막히게 지독허게 감미로와요 진짜 쌀람합니돠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도 덕분에 덜 외롭게 잠들어요. 그리움은 묻어놓고 잠을 청해야겠어요. 시경님도 잘자요 :)
시경이형 사랑햐♥♥♥♥
지친일과를 마치고 시경님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는 기분...
시경님은 아실까요?
오빠의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늘 그리움🙏🏻
문득 눈물나게 보고파도 흑흑ㅠㅠ 그리움듣다 문득 눈물나게 그리워져버려써ㅠㅠㅠ 성보싶💜
명곡 부자 시갱이형~ 댓글 다 보는데 낯간지러서 하트 안눌러 주는거지? 그래도 한번씩은 눌러줘~ 추운 겨울 따숩게 보내 형~!!
22살때 부르던 그리움보다 44살에 부르는 그리움이 더 와닿네요.
오...와...😦
그리움.. 첫사랑과 헤어지고 그 날 밤새내내 이 노래만 들으며 일주일을 울었다... 다 ... 지난 이야기 ... 난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그는 어디서 잘 살고 있을까... ㅜㅜ
해거름에 들으니 더욱그리워집니다.
1분도 그리움.
최애곡이에요 오늘은 여기 누울게요
자다가 깨어난 새벽... 가수님의 인별 피드에 반가움반 걱정반... 또 찾아와 그리움에 빠져 들어요..
시경님 목소리 처음 라디오에서 듣고 누구지 누구야 하던 때~~ 누군지 모른채 노래에, 음성에 설레던 그 때 2001년이 생각나네요. 오빠의 소리에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따뜻함, 그리움, 포근함, 부드러움이 있어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슬프면 슬픈채로, 설렐때는 설레는 그 상태로 그냥 그 세계로 폭~~빠지게 됩니다. 오빠는 후대에 엘라 피츠제럴드 같은 가수로 기억될것같아요. 오빠와 동시대에 살아서 티비에서도 보고 라디오도, 라방도, 유튜브도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어제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을 보내드리고 왔네요. 이 노래 들으며 슬픈 이 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오빠💜💜🙆♀️🙆♀️好きです
이 세상에서 내사랑만큼은 하나님이 이사람이다 알려주시고 영원히 함께하다 같은 날에 부르심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꺼이꺼이
좋아요 구독은 필수~! 이젠 기다려지는 월요일이네요!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까..흐아❤️
기억도 가물가물한...
이소라의 프로포즈였나
프로그램 마지막에 신인가수로 소개되어 노래하던 그 가수에 반해 지금까지 응원해요. 고마워요
수도꼭지 겨우잠갔는데
잠시멈춤이었네요
아구 퉁퉁부어설랑 못생겼나 나님_😹
풋풋했던 그때보다 아픈만큼 성숙해진 지금의 그리움은 더 진해지는듯합니다
그리움도 숙성되나봐요 술처럼...💜
Sayaaaaang 🥰🤗
옆에서 속삭이듯 너무 황홀하네요
시경님 정말 최애최애에요♡♡♡
고등학생 때 형님 테이프 사서 닳도록 듣던 최애곡이에요. 겨울 밤,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한주에 시작은 시경님의 달달한 노래 입니다 감사해요~~~
그리워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보면서 참 행복한 지금 순간을 경험합니다. 순수했던 영혼의 한조각을 공유하면서 같이 함께 성숙해져가는 나이가 되었다는게. 참다행스런일이었네요. 오빠또한 대한민국에 있어줘서 참 감사한 최고뮤지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오빠 고맙습니다 ......
자기전 유일한 저만 힐링이에요~ 오빠 난좋아랑 선인장도 불러주세요~~~~ ㅠㅠㅠ
기억속에 누군가를 떠올리게하네요..여운이 너무 오래 남을듯해요.
대게 좋아서 뭘 해야할까 여기 기다리겠다 ...옷 이쁘네용 쇼핑하러 가야징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앞으로는 없을거니까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로웠어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아직 듣기 전인데... 설레네요. 우하하 아침부터 계 탄 기분.
풀벌레 우는 이 밤에 감성 충만해지는 목소리에요..
오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의 2,30대는 오빠의 노래와 목소리 덕분에
좋은 추억이 많아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형님 코로나 빨리 종식 되서 형님 콘서트 보고 싶습니다 ㅠ
가사 참 예쁘다. 스물두살… 그 땐 어떤 마음으로 불렀어요?
스물두살에 이 노래 들었다면 어떤 맘으로 들었을까.
지금은 정말 이렇게 간절하게 그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
당신 때문에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切ないけどメロディアスな曲ですね🥲
シギョンさんの優しい歌声によくマッチしていると思います💖
新参者なので、初めて耳にしましたが、素敵な曲を知ることが出来て嬉しいです😆🎶🙌💃
週の始めに癒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どうも有難うございました💝💝💝
今週も頑張ります💪🔥
차분한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발라님 충성! 리스팩! 댄스는 모다~ 미소천사는 모다~~
너무좋다,,,,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도 듣고싶어유 !
중콘때 듣고 펑펑 울었던곡..🥺
라이브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시경님 오늘도 노래들으며 울었네요 요즘 왜이리 눈물이 많이 날까요 아무래도 늙어서 그런가봐요 🤪🤯😂 좋은곡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월요일오전 업무에 지친
점심시간 잠깐 힐링하고 갑니다❤
오빠두 좋은 하루되세요^^
다시 또 해는.....하시는데 왜 눈물이 핑 돌까요...지금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그냥 보고싶네요..모두가..^^;;
무지성 좋아요 박고 감상시작
아니면서, 잊혀지는것들에대하여, 네가불던날, 끝에, 한번의사랑, Who do you love, 비개인날, 그리운날엔, 나그리고너야... 이렇게 명곡들도 기회 되시면 다 불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