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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빠삭빠삭~ 할 줄 알았는데 스으으으읍 하고 물먹은듯한 약간 척척한 바위같네요 ㅋㅋㅋ 어우 흰색은 많이쓰면 항상 '어 뭔가 부족한가?' 싶을 때가 제일 적당한데 고거 맞추기가 빡신데 잘 맞추는 법 있나요? 뭔가 물이 부족한가 싶다고 하셨을 때 혼자 생각으로는 '아냐 저기에서 물을 더 탔으면 수채화처럼 됐을거예요.' 하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질문이 있는데요 그 고양이 털그리시기 전에 무늬라던가 몸통의 밑색을 넣으시고 털을 그리시던데 그러면 무늬 먼저 밑색을 넣어야하나요? 아님 호분으로 먼저 몸통 밑색을 넣어야하나요?
그리시는 분들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무늬부분은 비워두고 흰털에는 호분을 깔고 비워둔 무늬는 다른색으로 밑색을 깔아줬어요 끝부분에는 살짝 바림을 해줬습니다 :)
바위가 빠삭빠삭~ 할 줄 알았는데 스으으으읍 하고 물먹은듯한 약간 척척한 바위같네요 ㅋㅋㅋ
어우 흰색은 많이쓰면 항상 '어 뭔가 부족한가?' 싶을 때가 제일 적당한데 고거 맞추기가 빡신데 잘 맞추는 법 있나요?
뭔가 물이 부족한가 싶다고 하셨을 때 혼자 생각으로는 '아냐 저기에서 물을 더 탔으면 수채화처럼 됐을거예요.' 하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질문이 있는데요 그 고양이 털그리시기 전에 무늬라던가 몸통의 밑색을 넣으시고 털을 그리시던데 그러면 무늬 먼저 밑색을 넣어야하나요? 아님 호분으로 먼저 몸통 밑색을 넣어야하나요?
그리시는 분들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무늬부분은 비워두고 흰털에는 호분을 깔고 비워둔 무늬는 다른색으로 밑색을 깔아줬어요 끝부분에는 살짝 바림을 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