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김장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된다는 가문의 비법|충청도에서 많이 해먹는다는 특별한 김치 '호박지'|아버지께 물려받은 소 한 마리가 쉰 마리가 되었다|한국기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무명-f6r
    @무명-f6r Месяц назад +4

    먹고 싶다. 개국지 이름만 들어 보았지 같은 충청도라도 먹어본 일이 없네요,

  • @즐잼통기타
    @즐잼통기타 Месяц назад +3

    시골에서 평상시 김치담글때 젓갈안넣고 만든 김치먹엇는데. 배추향이 담백하고 진짜맛잇엇음

  • @고금순-e1p
    @고금순-e1p Месяц назад +1

    호박지 김치
    어릴때 김장하고 남은 배추와 늙은호박 썰어서
    남은양념 다 넣고 비벼서 꾹꾹 눌러 익으면 끓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김치는 왜 그렇게 시어져서 뜨거우면 더 시어져서 눈이 감기고 맛이 있어요?

    • @sungpark8391
      @sungpark8391 Месяц назад

      생각이 나네요~고향예산 어릴적에...
      타국에서 사는데 가끔씩 생각나 몇일전에 담아보얐답니다~~

  • @kim2938395
    @kim2938395 Месяц назад +5

    충청도 옛날 김치는 젖갈도 안들어간 그냥 김치

  • @밀키-z2r
    @밀키-z2r Месяц назад +1

    동물 좋아해도 소는 결국 팔아 먹자나

    • @천안아산최진우
      @천안아산최진우 Месяц назад

      애초에 상업용으로 키우는 가축이니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