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역사서로 보면 신라의 동쪽이면 울릉도이며, 고구려라고 하면 만주 어딘가 소인족이 있었다고 추측하게 되겠지만 현재 그 어떤 흔적도 없지요. 삼국의 활동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ruclips.net/video/kf90t5wIYNo/видео.html 박창범교수가 과학적으로 증명한 삼국의 수도 위치를 근거로 생각하면 활동무대가 대륙이니 가능성이 있지요.
당시 신라내에는 기록이 전무하고, 삼국지와 당나라의 당서에는 신라의 거인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려에 왕명을 받고 쓰여진 삼국사기에 여성 거인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왔다는 언급이 단 한차례 등장하나 이는 백제의 강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기록이고, 이후는 당서의 기록인데 당나라는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이겼으니 "거인" 이야기를 넣을수야 있겠으나 엄밀히 말하면 신라 옆 동해안 섬 중 하나를 장안국이라며 거인들이 산다 칭했고요. 조선대에 와서 나타난 야담집의 기록도 마찬가지에요. 삼국지 위나라 기록에는 고구려와의 접촉만 있을 뿐이지 당시 약소국인 신라 이야기를 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결론적으로 사료들을 살펴보면 신라가 스스로 위대함을 내세우기 위해 그러하였다. 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죠. 왜냐 신라 스스로 그런 기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와 후대의 사료 기록상에서도 거인은 신라의 어느 섬 내지는 강원도 깊숙한 곳에 살며 식인을 하는 괴물로 당시 신라와 사람들의 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중국 소인 마을 영상 봤는데 영상에나오는 것 정도의 키를 가진 분들이 있더군요 여러 조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그냥 특정 영양소가 결핍 되어 성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결론 이였습나다.주변 다른 마을은 정상이였고 그마을 우물에서만 없었다고 심지어 작물들 역시도 작았다고... 그영상을 보고 느낀건 중동쪽 소인 유적도 그렇고 충분하게 존재했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같은 부족? 마을 이였다면 비슷한 작물과 물을 먹었고 생활했을 테니 영양소 결핍이 발생 성장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중국 마을 노인들 대부분이 작았고 이후 우물이 아닌 수돗물이 보급 되면서 해결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 북부라... 어릴적에 부모님들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오늘날 북한 양강도 삼지연 쪽이라는지... 키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부락이 있었다네요. 크면 1메터 보통 70-80센지?... 그른데 김일성이가 그 작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식 못낳게 만들라 해서 당시 사람들을 즉 키작은사람들 전부 없애버렸다는 소릴 들은적 있어요. 아주 어릴때...
강원북쪽 전설이 존재 합니다! 담바꾸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담비와 같은곳에 살고 담비를 부린답니다! 혼자 산속에들어가면 담비와 콜라보를이루워 사람을 해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강원북쪽말로 담바꾸라고 합니다 일본말같기도 하구요! 해일을보고 강원북쪽사투리는 미득이라 합니다! 어릴쩍 할머니들이 세상이 끝날때 미득이가 온다고 말씀 하시곤 하셨는데요! 그미득이가 알고보니 미륵을얘기하는 거였습니다!
@@호랑이행님2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칼을 두어도 다음날 담비 가죽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근처에 소인족 시체나 무덤이 발견되겠죠. 그리고 목숨을 걸어서 칼 하나 얻는다는것도 이상하구요 사냥 시간 또한 반나절도 안걸립니다. 이런저런걸 생각해보면 소인족들이 담비를 쉽게 잡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인간이라서 그런게 아니라요ㅋㅋㅋㅋㅋ 오히려 소인은 (멍청하기 때문에) 고작 칼 하나를 위해 목숨을 걸어서 고가의 담비 가죽을 인간에게 준다 는 말이 더 인간다운 생각 같네요ㅋㅋㅋㅋ 담비는 단체생활을 하는 특성상 한마리만 잡기 까다롭기 때문에 만약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담비를 애완이나 가축마냥 키우면서 물물교환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소인은 목숨을 걸 이유도 없으며 사냥시간이 빠른것도 납득이 되고 소인의 생활반경 자체가 담비와 유사하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도 없구요 인간과 소인이 상부상조 하게 됩니다.
지금도 왜소증 걸린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 사람들의 선조들이었을까요. 아무리 크게 잡아도 70~90cm라면 3~4살 아기의 키인데 그 아기들이 칼을 차고 다닌다니 기이하긴 하네요. 그리고 이쯤되면 걸리버는 한반도에 떨어져서 고구려도 갔다가 신라도 갔다가 돌아갔음에 틀림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시황이 실제 외계인과 만났다는 기이한 고대 기록 [미스터리]](http://i.ytimg.com/vi/np3x_Yixa4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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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된 2년 간의 지옥 '경신대기근' [역사]](/img/1.gif)
접하기도 어렵고 알기도 힘든 기록들.. 최고입니다.
기묘한밤이 공포 미스테리 유튜브중이서 가장 흥미롭고 주제도 고대 현대 미래 사건등으로 다양한듯.. 떡상해라 제발. 기묘한밤 애청자 1인
기묘한밤 비밀의문 괴담실록 탑3
목소리도 ㄹㅇ 괴담에 어울림
ㄹㅇ 짤잼 죽고나서 유일하게 보는 공포 유튜브임
@@김민준-k8c1s 짤잼을 알다닠ㅋ
신리 동쪽에는 거인국이 있었다고 하고
고구려에는 소인이 있었다하니 신기하네요.
지금의 역사서로 보면 신라의 동쪽이면 울릉도이며, 고구려라고 하면 만주 어딘가 소인족이 있었다고 추측하게 되겠지만 현재 그 어떤 흔적도 없지요. 삼국의 활동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ruclips.net/video/kf90t5wIYNo/видео.html 박창범교수가 과학적으로 증명한 삼국의 수도 위치를 근거로 생각하면 활동무대가 대륙이니 가능성이 있지요.
선생님 매번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있었는데 잘때마다 영상 틀면서 아주 꿀잠자고 있습니다.
신라에는 거인 고구려에는 소인이라.....
저의 키가 작은걸 보니 고구려의 후손인가보네여
신라가 삼국통일했으니 구라까는걸껄요? 신라가 위대하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한반도에서 반지의제왕 찍었냥
당시 신라내에는 기록이 전무하고, 삼국지와 당나라의 당서에는 신라의 거인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려에 왕명을 받고 쓰여진 삼국사기에 여성 거인 시체가 강물에 떠내려왔다는 언급이 단 한차례 등장하나 이는 백제의 강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기록이고,
이후는 당서의 기록인데 당나라는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이겼으니 "거인" 이야기를 넣을수야 있겠으나
엄밀히 말하면 신라 옆 동해안 섬 중 하나를 장안국이라며 거인들이 산다 칭했고요. 조선대에 와서 나타난 야담집의 기록도 마찬가지에요.
삼국지 위나라 기록에는 고구려와의 접촉만 있을 뿐이지 당시 약소국인 신라 이야기를 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결론적으로 사료들을 살펴보면 신라가 스스로 위대함을 내세우기 위해 그러하였다. 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죠.
왜냐 신라 스스로 그런 기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와 후대의 사료 기록상에서도 거인은 신라의 어느 섬 내지는 강원도 깊숙한 곳에 살며 식인을 하는 괴물로 당시 신라와 사람들의 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미친개는매가약이지 우와 정말 똑똑하시네요!
역사서적들이 많이 남아 있네요... 재미있는 담비에 관련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얼마전에 1000m 산을 등산할때 담비를 본적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빨리 움직이더군요...
사납기도 합니다..^^
와 1000m..ㄷㄷ 대단하시네요
이거 신빙성있는게, 손권이 로마사신왔을때 난쟁이들보여주고 이런인간들을 본적이 있느냐 하고묻고 본적이 없다하자 난쟁이들을 로마사신단이랑 같이 딸려보냈다가 사고가나서 로마사신이 서둘러 귀국했다라는 기록이있거든여
아마 소인이 있었을수도있어요
중국 소인 마을 영상 봤는데 영상에나오는 것 정도의 키를 가진 분들이 있더군요 여러 조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그냥 특정 영양소가 결핍 되어 성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결론 이였습나다.주변 다른 마을은 정상이였고 그마을 우물에서만 없었다고 심지어 작물들 역시도 작았다고... 그영상을 보고 느낀건 중동쪽 소인 유적도 그렇고 충분하게 존재했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같은 부족? 마을 이였다면 비슷한 작물과 물을 먹었고 생활했을 테니 영양소 결핍이 발생 성장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중국 마을 노인들 대부분이 작았고 이후 우물이 아닌 수돗물이 보급 되면서 해결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인 소인 시리즈 너무 좋아...
진심 이런 흥미로운 내용 너무 좋다...
당시에 소인이 있었을 겁니다. 현대에서도 지방 시골에는 유독 작은 집안이 있었습니다.
신라 거인국 얘기도 서장훈이나 유난히 키가큰 농구선수들 있는거 보면 아예 신빙성은 없는게 아닌거같아요
히스토리채널에서 한번소개된적 있습니다. 남태평양인가 어떤 섬에서 1미터 정도 체형의 소인뼈가 무더기 발굴되었다 합니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1미터 신장의 인류 화석이 발견됐는데 무더기로 발견된건 아닙니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고 하는 종으로 1만 3천년 경에 멸종했죠.
걔네가 ㄹㅇ 존재했고 신비로운 애들임 근데 그섬은 유독 큰 조류들이랑 큰 동물들이 많이 서식해서 힘겹게 투쟁하다 결국 멸종 ㅜㅜㅜ
@@lucasromi83 집단서식지인 동굴과 사체여러구그안에서 발견했다나.. 9-만년사이로 추정하였던거 같고.. 다들 견해가 다르더라고요.. 이런류의 내용들은.. 진실은 알수없으니..본것도 아니고.ㅋㅋ 두만강쪽인지 그지역에도 예전엔 있었다는 전설도 있꼬...
한반도 북부라... 어릴적에 부모님들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오늘날 북한 양강도 삼지연 쪽이라는지... 키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부락이 있었다네요. 크면 1메터 보통 70-80센지?... 그른데 김일성이가 그 작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식 못낳게 만들라 해서 당시 사람들을 즉 키작은사람들 전부 없애버렸다는 소릴 들은적 있어요. 아주 어릴때...
와…소름
부모님이 이북출신인가요? 탈북?
@@견빈-o8h 할아버님이 경남 진해가 고향이신데 옛날 중국을 거쳐서 북한까지 가셨다가 6.25전에 고향에 내려왔다네요. 식구 다 데리구... 어릴때 북한얘기 많이 들었어요.
@@user-ci8yl4cr8f 그 시절에 대륙을 누비셨구나 아무래도 성장판에 장애가 있어 쫓겨나고 격리된 무리들이 아닌가싶네요 아니면 호모사피엔스가 아닌 또다른 인류가 그때까지 생존한듯싶네요
@@견빈-o8h...키에 비해서 머리가 크다네요. 허리츰에 도끼같은 물건을 차구 소를 몰고 다녔다네요. 그시절에 아무생각없이 들었던 얘긴데 ... 오늘날 이런말이 나오다니 저로서도 놀라웠죠.
한반도 북부라니 독특하네요
남쪽이면 동남아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추측이라도 해볼텐데
윤희야 안녕
@김윤희 하플로 분석은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발했다는 설을 기반으로 하는데용
소인국 사람들은 지금도 있어요. 아직 만나보지 못해서 그렇죠^^
하여 거인,중인,소인 모두 존재했다는 게로군요..충분히 가능한 얘깁니다!!~
우리 역사와 관련된 괴담이나 미스터리 너무 흥미로운것같에요 ㅎㅎㅎ
이런 기록은 처음 들어봐요 진짜.
기묘한밤 재밌어요 ㅎㅎ 근데 늘 결론이없어 ㅋ
피그미 족도 있는데....그옛날 고구려에 없었을까 ?! 거인도 있을만하다
근데 탄환이 작아서 기러기가 맞아도 안 죽는다는 부분... 왜 귀엽죠...?
소인
몰랐던 것을 알려주셔서감사해요
최고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살았군요..
흥미롭군요
담비 방어구가 엄청 약한 동물 입니다 순발력 민첩성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나무를 오가니 그런거고 개한테도 쉽게 잡히는 민첩성~
아 이건 실제로 있을법하네요 파퓨아뉴기니에 시체로 발견될법한 유사인류나 가끔 우리주변에도 보이는 난장이분들끼리 같이 살수도 있는거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구려 1척은 35.6cm라던데요..
예전에 ebs다큐에서 봤습니다.
강원북쪽 전설이 존재 합니다!
담바꾸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담비와 같은곳에 살고 담비를 부린답니다!
혼자 산속에들어가면 담비와 콜라보를이루워 사람을 해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강원북쪽말로 담바꾸라고 합니다 일본말같기도 하구요!
해일을보고 강원북쪽사투리는 미득이라 합니다!
어릴쩍 할머니들이 세상이 끝날때 미득이가 온다고 말씀 하시곤 하셨는데요!
그미득이가 알고보니 미륵을얘기하는 거였습니다!
오 제가 아버님한테 들은 이야기랑 흡사하네요 야밤에 산오르면 작은원숭이 같은 것들이 사람한테 돌팔매질 한다는
일본애들 북쪽에 놀러와서 땅에 기어다니는거 보고 소인이라고 얘기한게 아닌지
ㄹㅇㅋㅋㅋ
@폭동제압!불법 먹이 투기는 폭동이다 아니 드립이잖
여기서 갑자기 일본이 왜 나옴;; 반일병 걸림?
@@ktflktod4343 원래 일본인들 옛날에 평균키가 작아서 나온말 아님?
@@tyler7178 혹시 토왜?
저희집 아파트에도 소인 가족 사십니다~ 평균키가 1m20cm되세용~ 만나면 항상 인사하고 지내용~
거인에 소인까지 🤔
신기함돠 ㅋ
지금도 유전병인 소인병을 앓던 사람들이 산에서 모여살다가 담비가죽을 만들어 물물교환으로 살았던게 아닐까요? ㅎㅎ
근데 그러면 담비를 이기는게 말이 안되지않나 잡을때마다 목숨 걸어야될텐데
발해여자 3명이서 호랑이 잡는다는 얘기보면 소인이 충분히 잡을수있지 않을까요?
@@굳이그걸 글 쓰는 사람들이 뭐 소인들 몇명 죽는거까지 신경 쓰겠습니까 ㅋㅋ 그냥 담비가죽 원할때마다 가져다주니까 항상 담비한테 이기는거라고 쓰는거겠죠. 자기일도 아니고 담비 잡다가 다치고 그런건 신경 안쓰는게 인간이죠
@@호랑이행님2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칼을 두어도 다음날 담비 가죽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근처에 소인족 시체나 무덤이 발견되겠죠.
그리고 목숨을 걸어서 칼 하나 얻는다는것도 이상하구요
사냥 시간 또한 반나절도 안걸립니다.
이런저런걸 생각해보면 소인족들이 담비를 쉽게 잡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인간이라서 그런게 아니라요ㅋㅋㅋㅋㅋ
오히려 소인은 (멍청하기 때문에) 고작 칼 하나를 위해 목숨을 걸어서 고가의 담비 가죽을 인간에게 준다 는 말이 더 인간다운 생각 같네요ㅋㅋㅋㅋ
담비는 단체생활을 하는 특성상 한마리만 잡기 까다롭기 때문에
만약 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담비를 애완이나 가축마냥 키우면서 물물교환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소인은 목숨을 걸 이유도 없으며 사냥시간이 빠른것도 납득이 되고
소인의 생활반경 자체가 담비와 유사하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도 없구요
인간과 소인이 상부상조 하게 됩니다.
현재라면 내가 소인이겠지..ㅜㅜ
청 구단의 기록은 크기가 너무 작은걸로 보아 인도네시아 쟁롯이 아니었을까요?
철을어디서구해서칼을만들엇을까요?
담비를 가지고 놀다니 그것도 소인이 지금의 현대인 일반인이 담비를 가지고 놀면 응급실에 누워 수술받고 있을듯
담비가 위험한동물이아닌데 뭔 응급실에 누워서 수술을받음...?
고구려에는 허리춤에 칼을 차고 전쟁을 하면서 담비와 함께 공생하는 소인족 전설이 있다는건 사학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실인데 다시봐도 멋있네요.
자바섬 원주민이 한반도 쪽에도 소수 넘어왔나보네 ㅇㅇ 자바섬 원주민 키 1미터로 일본 남부 원주민의 시조임. 일본 북부 원주민은 백인이나 몽골리안 비슷함
혹시 그 소인이 네안데르탈인은 아니었을까요?/
개도 크기가 다양하듯 지금은 멸종된 여러 인종중에 하나였을듯
근데 다 옛날에는 거인,소인은 있는데 왜 지금은 없지?
인류한테 밀려서
지금도 피부색과 생김새가 다르다고 인종차별 쩌는데 옛날시대에 거인 소인이 있었다면 전멸시키고도 남았겠죠
무슨 동화책 얘기처럼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세상이 이런 동심처럼 순수하진 않지 ㅋ
의도적으로 멸종시키지 않아도 개체수가 워낙 적으니 도태돼서 자멸했을 수도 있겠죠
거인 소인 중인 모두다 서로 맞는사람끼리 결혼해서 유전적으로 중간키가 됐겠죠?
농구 선수들 보면 키도 크잖아요~
키 작은 사람들도있고
아마 다른곳에서 떠나 살고있지않을까...
싶어요
삼국시대는 무슨 세계 자체가 rpg 세계관이었나
마지막으로 발견된 기록이 청나라 후기인 건륭제 시절인데 그때쯤 되면 개체수가 많이 줄어 보기가 매우 힘들었다 하네요
오픈월드 그래픽 쌉지리네 ㄷㄷ
와~
세계에서 고인돌과 공룡발자국이 가장많은게 한국이고 살기좋은환경이었기에 공룡이 몰려살았다니까 각종 거인소인 원시인들이 몰려 살았을듯해요 진짜면 너무 신기할듯 수많은나라들에 소인거인 기록이 다 있는거보면 맞을듯
난 이해 안가는게 왜 그시절 한자문헌이 아직도 한글화 안되고 공개 안되냐는 것이다.
물론 한자뜻이 상이할순 있어도 그것까지도 알러주면 되지않나
감상합니다
그 소인의 후예가 아무래도 저인가 보네요 ㅠㅠㅠㅠㅠ
드워픈가..?? 칼 좋아하는거 보니까
1000년전의 역사를 조선 후기에 쓴거면 몇퍼센트를 믿을수 있을까?.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네요.
뭔가를 봤으니 썼겠죠
예전 기록을보고 썼겠죠
아무 근거도 없는데 쓰면
그게 소설이지 역사서라
하겠습니까?
@@이종환-x7j 역시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난 거군요!
@@이종환-x7j 역시 주몽은 알에서 태어난 렙틸리언이었군요!!
빨리 고씨들을 잡아 죽여야겠네요!!!
@@이종환-x7j곰이 마늘을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군요!
@@이종환-x7j 사실 히틀러는 살아서 라스트 바탈리온을 찍고 있었음.. ㄷㄷ
처음 듣는 이야기 !
피그미족들과 비교해도 신장이 너무 작군요.
세계곳곳에도 소인 거인 나오는거보면 다양한인류가 여럿존재한다는거같음
아 담비 그르릉댈때 깜놀ㅋㅋㅋㅋㅋ
소인은 피그미족만 봐도 믿을만한거 같은데 거인족은 아직까지 모르겠음...거인족이 있었을까에 대한 비율은 솔직히 반반
요즘 담비 많아요
손담비요?
믿기힘듬.
멸종된 유인원 아님?ㄷㄷ
뭔가 비슷한걸 겪긴했는대 설마소인인가ㄷㄷ
3척이면 발로 차뿔면 화성까지 날라가불제.
작가의 상상력을 넘어
걸리버여행기가 그럼 논픽션??
8미터 네피림 vs 25cm소인 ㄷㄷ
저 당시 사람이라고 SF 판타지를 상상 안 했을리가 없다..
예를 들어 인류가 멸망하고 몇 천 년 뒤 외계인이 방문해서
반자의 제왕을 본다면 걔들은 지구를 어떻게 상상할까??
아니면 해리포터를 본다면 또 어떻게 상상할까??
기타조선초에 난쟁이 족들이 있었는데김일성이 이들을 잔인하게 숙청시켰다고 합니다.
오마이갓 omg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아니면 뭔 쌉소리인지...
@@REPUBLICAN_KILLER 어려울게 있니?ㅋㅋㅋ
@@REPUBLICAN_KILLER 기타조선이 북한을 지칭하는 일본어인데 저분이 아마 씹덕이라 저런 단어를 쓰신것 같아요
굳이 북한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어를 쓰는 이유가..? 굳이 대중적인 말도 아닌데 ㄷㄷ 혹시 국적이..?
난장이 장애우분들도 있는데
마을에서 기피당해 모여 살았을수고 있죠
25~30cm면 신생아보다 작은 수준인데 그정도로 작은 장애우 분들이 있다구요....?
@@오디세이-p8w
자세히 안 봤네요
삼십센치는 너무 한대요
참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고구려 지도를 볼 때마다.....
교수님이
천문기록을 바탕으로
고구려 수도가
지금의 베이징 근처였다고 증명한 게
엊그제 같은데.....
오.. 어느교수님이신지
@@user-fd2zj4gc4c ruclips.net/video/kf90t5wIYNo/видео.html 박창범 교수. 역사적 기록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죠.
과거에 문둥병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모여살았다는거처럼.유전적으로 작은사람들이 모여살면서 물물교환해가면서 산속에서 먹고 산듯.원래 인간이나 동물도 무리생활해야 생존률이 높아지니까.그렇게들 살았던거같음.
고구려에는 소인이...
신라에는 거인이...
흠... 내가 그 후예인가
소인국들이 살았던 문화가 있을것인데
찾아내어 알아보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고블린....?
이거 진짜 존재했엇다고 아버지한테 들었음
늦은밤 산에 오를때 지나가는 사람보고
돌팔매질 한다고
한반도는 고조선이 남겨준 고대의 방주인가...
타임머신있으면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살아보고 싶다.
이게 그 드워프인가
칼이라고 해서 일본 애들인줄
고구려 멸망하면서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갔다는데..소인들이 다수 섞여넘어가 후손을 남긴게 일본인인듯..
일본놈들 중에 이상한 소인종족있던데 그게 맞나봐욕
혹시, 쿠릴열도의 아이누족과 연관된 종족 ?
근데 실제로 우리 사회 주로 취약 계층에 자세히 보면 키가 정말 작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후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호빗 한국판이네.
중국에 지금도 있던데.. 식수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추정하던데..같은 지역인가?
지금도 소인 많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캄차카 홋카이도 사할린 원주민같은 고아시아 인종들이 아니었을까요
담비가 얼마나빠르고 쎈데 ...
지금도 왜소증 걸린 사람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 사람들의 선조들이었을까요. 아무리 크게 잡아도 70~90cm라면 3~4살 아기의 키인데 그 아기들이 칼을 차고 다닌다니 기이하긴 하네요. 그리고 이쯤되면 걸리버는 한반도에 떨어져서 고구려도 갔다가 신라도 갔다가 돌아갔음에 틀림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한반도에도 모코코가….
마루밑의 아리에티가 진짜 일 수도 있었겠네…
거참...희한하네..거인도 있고 소인도 있었다라..
거시기가 큰 사람이 진정한 거인이 아닐까?
노움 ㄷㄷㄷ
고대 문헌도 중세 문헌도 아니네요.
그거 저인디 그림도 그려줬넹
한반도에 참피가 살았다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소인들 천국인데
고구려 역사서 유기가 다 사라졌으니
소인이 하이랜더 증후군이 아닐까요???
절대반지는 어디에.....
그 껌똘채널에서 키작은형이라고 그사람키작은거 보면 옛날때도 키작은형처럼 키작은거 아님?
재미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