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의 최대 수혜자(?)는 태권도 학원이군요.... 집에 얽힌 사연이 너무 안타깝고ㅠㅠ 나중에 자손분들이라도 돈 많이 벌고 장성하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돈 들고 튄 인간은 천벌 받았으면 좋겠고... 가족 구성원이 같아서 그랬는지 심한 해코지는 안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사망자가 발생했을 정도면 진짜 원한이 심한 영이었을텐데...!
어? 저도 어릴때 살던 집에 밤 12시 넘으면 집안 나무계단 중간부터 올라오던 놈이 있었는데, 제가 겪었던 것과 거의 비슷하네요. 포항에 있던 집입니다. 저만 겪은게 아니라 형님도 같이 겪었던 일. 2층까지 올라와서 계단에 있는 중문 열고 마루바닥을 지나 방문앞에서 딱 멈춤. 어머니가 간식 가지고 오신줄 알고 몇번이나 열어봤었는데 아무도 없음. 보통은 방문앞에서 멈추는데, 가끔은 새벽에 안쪽에서 잠긴문을 문 잠긴채로 열어버려서 신기했었는데, 결국 정체가 뭔지는 알 수 없었어요. 열린 문 보면 안쪽에서 잠긴 상태 그대로 문짝이 열려있음.
![[무서운이야기 실화] 실제 있는 어느 마을의 미스테리한 우물ㅣ아스라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wytaH-kFq48/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실화] 실제 있는 어느 마을의 미스테리한 우물ㅣ아스라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ㅣ시청자 사연](/img/tr.png)
![[금사파] 불타버린 국보1호 숭례문, 범인은 왜?ㅣ금요사건파일 | 디바제시카](http://i.ytimg.com/vi/nXyGWih-tm0/mqdefault.jpg)
이 사연의 최대 수혜자(?)는 태권도 학원이군요.... 집에 얽힌 사연이 너무 안타깝고ㅠㅠ 나중에 자손분들이라도 돈 많이 벌고 장성하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돈 들고 튄 인간은 천벌 받았으면 좋겠고... 가족 구성원이 같아서 그랬는지 심한 해코지는 안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사망자가 발생했을 정도면 진짜 원한이 심한 영이었을텐데...!
부모님 추진력 있어서 멋있음요!!와우 서래마을 스토리 근데 본 주인분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망자의 애틋함이 느껴지네요
자손들이 망부의 원혼을 달래주었으니
망자도 많은 위로가 되었을터
마무리가 훈훈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돌비님 편집하여 영상 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요
💝💖❣❤🧡💛💚💙💜🤎🤍👀👣
직접 지은집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전주인분이 결국엔 집을 찾으셨고 남은가족에겐 행운을 안긴~살아서나 죽어서나 가족에게 충실했던 분이셨네요~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아버님이 무뚝뚝 하시면서도 참 매력 있으시네요
생방때 채팅창 보고 엄청 웃었는대 무서웠는데 이야기가 흑표범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재치있게 잘해주셔서~~^^태 권 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도와주셨나보네요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인데 끝에는 해피엔딩이라 잘됐지만 중간에 우연인지 몰라도 고인이 되신분은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문제의 빌라를 재구입하고 천도제를 지내주신것은 정말 잘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비님 방송 들으며 아침을 맞고
일 끝나고 저녁 실시간 듣는걸로 하루 마감하는 1인 입니다
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
아버지 매력 쩜. 태권도 학원으로 해결되는 귀신, 돈으로 해결되는 귀신, 호화맨션 주인집인데도 차가 없는 검소함? ㅋㅋㅋㅋ
수호령 할아버지 아니신가? 엄마 수호령 집지키시네
공포사연에 웃으면안되는데 돌비태권도배우고싶나보다에서 끊어줘라에서 빵터짐🙊
돌아가신 사장님의 보살핌과 목숨값으로 남은 가족들이 잘 되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좋은 곳 가셨길 빌고 흑표범님 가족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와우, 기대됩니다.. 흑표범님 텐션이 높으신 분 같아요. ㅋㅋㅋ목소리 듣는데 상대방 기분도 좋네요~~~ㅋㅋ신림동이라 뭔가 정감이 가네요.4년을 살았던 곳이라 그런지 신선하네요ㅎㅎ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세요ㅎㅎ잘 듣겠습니다
🤷♂️✌☕😊☕✌🤷♂️
ㅜ 9
흑표범님, 아이디도 멋지시고 음성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도 참좋습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돌비님은 영상을 자주 올려주셔서
야간근무때 심심하지가 아나유 ㅎ
오늘도 잘들을께요~!!♡
날씨가 정말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수고 많으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ㅎ감사히잘들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이야기ㅋㅋㅋㅠ ㅠ생방때못들은것들!!돌비님 수고많으시네요 여전한부지런한 업뎃 감사합니다!! 늘잘듣고잇어용ㅋ
이거 듣고있는 수능생분들 다들 힘내세요!!!
긴장하셧지만 점점 이야기 말씀하실때 긴장없이 말하고 상상이 잘되서 소름돋았습니다
2시리
수능 홧띵 화띵홧띵!!
넹.. 넘 소름돋았습니땅..
🤷♂️✌☕😊☕✌🤷♂️
오늘도 좋은하루요.. 항상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ttsp-627 오늘도 좋은하루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목소리 듣고 20대인줄 알았다가 91년도에 국민학생이었다는말에 깜짝 놀라고갑니다ㅎ
헤엑? 90년이면 개정되서 입학할때 초등학교였는데....
@@lillyy1728 95년도에 개정되었습니다.
@@lillyy1728 96년입니다
나이많은데 가족 말할때마다& 아빠 엄마 누나 '나' 라고 하네요 ㅋㅋㅋ 나나 거려 '저'라고해야지
@@090코끼리 이 분 부모님이 지방사람이라서 그럼.
저도 돌비님처럼 집을 주제로 한 얘기 참 좋아하는데요
업로드 된 영상이 연속으로 집 얘기라서 넘 행복하네여 ... 재밌어 ㅠㅠ
생방송때 제대로못들었었는데 다시 제대로들어야겠어요!!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사연자님 말씀도 잘해주시고 잘들었습니다~온가족이 다껵었다니 무섭네요~돌비님도 새벽까지 방송해주시고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돌아가신 남자 영가분은 억울하게 그런 선택을 하셨지만 그 따님분들은 잘되어서 다행이에요 그 당시 한 풀고 잘 가셨길 바랍니다.
흑표범님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생방때 놓친사연 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그 아버지 영가 분은 딸한테 집 줄려고 계속 나가라고 했던거였구나..
저도 어머님도 태권도 가시는줄 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저돜ㅋㅋㅋ
😅😅😅😅
와 이때 실시간채팅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 뭔가 너무 재밌게들었다눈 ㅋㅋ 이거 업로드 옴총옴총 기다렸어욬ㅋㅋㅋ❤️❤️❤️
80년대 지어진 빌라치곤 방이 4개에 욕실2개 라니 대박이네요 ㄷㄷ
~
이게 왜 대박인거에요? 잘몰라용
부자네요~
@@막가파-e1e ㅋㅋㅋㅋㅋㅋㅋ
평수는 작을낀데?
아버지 성대모사가 저희 아버지를 잠시 생각 나게 하네여 아침부터 정겨웠어요 성대모사 진짜 잘하시네
윤후혜인아빠님이시닷~!!
잘듣고 있습니다 ^^
아빠~~님 날씨춥네 드가야지 요런말 마시고ㅡㅡ 자주오셔 주세용
안녕하세요 윤후혜인아빠님 아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버님이너무웃겨요
좋아요!! 요새 라방 못보고 녹방으로ㅜㅜ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무서운 이야긴데 재밌게 들었어요!!!! 입담이 좋으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예요 돌비님덕에 ㅎㅎ매일업뎃너무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태권도에 가입하게 될 뻔한(?)'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웃기면서도감동이구요
결론이 감동적이라 넘 좋네요~~^^
목소리와 아버님 성대모사 어쩔ㅋㅋ표범님 넘나 슬프면서 무션이야기 잘들었어요bbb
오늘도지각~ㅠ 잘듣겠습니당^^어제는 끝까지 듣고잤네용~헤헷 😋🍀
🤷♂️✌☕😊☕✌🤷♂️
잘듣겠습니다. 그리고 수능생들 시험 잘보고 대박나세요.
영가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옴... 그래도 결론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ㅎㅎㅎㅎㅎㅎ 무섭게 듣고 있는데 왜이렇게 웃겨요... 아버지 👍👍👍
맛저하세용 잘듣고갑니당🧤 감기조심하시구요
가슴 시린 귀신이야기네요 ㅠㅠ 하늘나라에선 편히 지내시길바랍니다
그래도 그 가족분들은 잘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믿음을 져버리고 사기치는 사람들 정말 ,,,,
흑표범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태권!!
한번 다시 듣고싶어서 들어왔어요
듣고 잘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돌비님 최고입니다 저한테 ~~~
귀신을 본다는건참 !ㅠㅠㅠ 신기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 어찌보면 정말일까? 궁금도하고 , 잘듣고갑니다 .
늘 감사함당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닷 ^^ 잘듣고 있습니다.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4가족 모두가 태권도를 다녀야했던 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흑표범님가족분들께서신기방기괴기한일을겪으셨네요ㅠㅠ아버님저도~태권도하고시......ㅋㅋㅋ안타카운사연이있는무서운이야기잘들었습니다.
흑표범님 얘기를 재마나게 하시네요~
돌비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제고향이 신림동인데~~~
지금은 구미에 살고있지만...
잘 듣겠습니다~~~
늘 아침마다 새로운거 떳나 확인하는 ㅎㅎ 돌비님 정말 열일하시네요 과로가 걱정됩니다 ㅜ
무서워요 집이 사람을 홀리는것같아요
사연이 있는 집이었군요
집이 신×동?잼나게 감사이 들었습니다
🥀🙅♂️☕✌🤗🤗🤗✌☕🙆♂️🥀
@@ttsp-627 존꿈꾸세요🤗🤗🤗
말씀 코믹하고 너무 무섭네요 ᆢ아버님 너무 무뚝하고 어린마음에 얼마나 을까요ᆢ돌비님 음악소리가 너무크게들려서 음악소리가 듣기가 싫어요 ᆢ음악소리 없으면 좋겠다 ᆢ전집주인 잘되었으니까 너무좋네요ᆢ다음에 또 들려 주세요
ㅋㅋㅋ 시참때 집중못했었는데 태권도??? 머지 했는데 이런내용이었네요 ㅋㅋㅋㅋ
돌벤져스데이 기릿!
기대됩니다!
잘듣겠습니다!
🥀2️⃣🥀
🥀은메달🥀
🥀🥈🥈🥈🥀
🥀🥀🥀🥀🥀
@@ttsp-627 항상 2연속으로 끝나는듯...
💁♂️✌🤗✌🤗✌😊✌💁♂️
💁🏻♂️🎶☕🍰🥳🍰☕🎶💁♂️
추카드립니다 ㅎㅎ부지런도하시네요
존꿈꾸세요
우왕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아버지 성대모사 재밋어서 빵터짐 90년대 부잣집얘기라서 부럽기도하네요
오늘도 야간근무 하면서 들어요!!
항상 수고하시네요 !! 돌비님 ㅋㅋ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
오늘 수능일이네요~~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아침에 바빠서 이제서야 출석해요~오늘은 돌벤져스날♡ 밤에 봐요 귀족님들~~
흑표범님이랑 동생분이 귀신 봤다고 울먹이는데 아부지ㅋㅋㅋ 기승전 태권도학원ㅋㅋㅋㅋㅋ
잘들을께요 ♡♡♡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생방에서도 태권도에서 빵~터졌는데 역시 다시 들어도 그부분에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태권도 그분이시구나 ㅋㅋㅋ내용은 무서운데 태권도 때문에 계속 킬킬대면서 들었었는데 또들어도 재밌어욬ㅋㅋㅋ
흑표범님 응답하라신림동! 등장인물과 시대배경등 생생한 전달
너무재밌네요👍👍👍
돌비님 태권도 ㅋㅋㅋㅋ
생방때 들었던 얘기네요ㅎㅎ얘기를 넘 재미 있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태권도때문에 빵터졌는데...사연이 있어 짠했어요ㅜㅜ 흑표범님 돌비님 소중한 얘기 감사합니다 🙏 💕
잘들을게용ㅂ
이렇게 자주 이야기가 올라오디니... 넘 행복해...
흑표범님의200%실화공포체험ㅋㅋㅋ잘듣구갑니다.아버님......저...저도태권도하고시포요ㅋㅋ
흑표범님 혹시 신림동 2층짜리 그 빌라가 신림초등학교 아래로 쭉 내려오면 여러 골목들이라 자세히 설명하기가 어려운데ㅠ 학교냐려와서 횡단보도 잇고 그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있는 빌라인가요 혹시..?.?!
경사도 사투리 아버지와 90년대 국민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잘들었습니다~
불끄고 누워서 듣다가 돌비님이 어머니 태권도얘기하실때 눈물이 찔끔날만큼 웃어서 댓글남기고 자요~ㅋㅋㅋ
아놔~잠이 올라나 몰라~~
아 이게 그 유명한 온가족 태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듣고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자려했다가..빵터져서 못잤어요😭
돈필요하나 ㅋㅋㅋ
빵 터졌서요
경상도 사람 무뜍뚝 하면서
은근히 웃겨요 ㅋㅋㅋ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렛즈가 기릿~~~~
🤷♂️1️⃣5️⃣🤷♂️ 마지막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
🧏♂️✊🌰🌰🌰✊💁♂️
🙋♂️🙋♂️🙋♂️🙋♂️🙋♂️🙋♂️🙋♂️
🤷♂️✌☕😊☕✌🤷♂️
@@ttsp-627 앗 꿀밤~엄청 달려왔건만 그래도 지각했욤 ㅋㅋ
이야기를 너무차분하고 조용조용 조리있게잘하세요~무섭다기보단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나이드신 어머니일텐데 아버지가 “니도 태권도” ㅋㅋㅋㅋ 돌비님 생각이 어디로 튈지모르네요 ㅋㅋ
보통 경상도에서는 남편이 아내한테 니라고 하지 않나요?
@@쏘치킨88-z9u 뭐 우리 아빠는 엄마한테 맏딸인 제 이름 부르기는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니'라고도 합니다.
비하발언은 아니라 생각해요.
듣고 또 듣는 기한 이야기... 기릿 입니다..(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돌비님 흑표범님 잘들었습니다
애착이 있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우면서도 자녀분이 잘되셔서 너무 다행인 사연이네요.
1분전이면 못참지!!
🤷♂️5️⃣🤷♂️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
저도 불면증에 밤마다 틱탁뻐거덕~소리들리던데요😥 태권도장에 좀 다녀야할것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엄마가 이상하다 이야기 하실때 아버님 말이 너무 웃기고, 돌비님이 "니도 태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일하다가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네요 ㅋㅋ대박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흑표범님 잘 듣고갑니다❤
중간부터 태권도 때문에 웃음을 멈출수 없었던 그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젊으신데 국민학생이셨다니 놀랐어요 ㅎㅎ
어? 저도 어릴때 살던 집에 밤 12시 넘으면 집안 나무계단 중간부터 올라오던 놈이 있었는데, 제가 겪었던 것과 거의 비슷하네요.
포항에 있던 집입니다.
저만 겪은게 아니라 형님도 같이 겪었던 일.
2층까지 올라와서 계단에 있는 중문 열고 마루바닥을 지나 방문앞에서 딱 멈춤.
어머니가 간식 가지고 오신줄 알고 몇번이나 열어봤었는데 아무도 없음.
보통은 방문앞에서 멈추는데, 가끔은 새벽에 안쪽에서 잠긴문을 문 잠긴채로 열어버려서 신기했었는데, 결국 정체가 뭔지는 알 수 없었어요. 열린 문 보면 안쪽에서 잠긴 상태 그대로 문짝이 열려있음.
무섭다가 어느순간에 빵터지는건 뭘 까요?
재밋게 잘 들었네요.
에구 ~~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기 친 분 반성하시길~~
🤷♂️✌신☕😊☕비✌🤷♂️
그러게요 나쁜놈이죠
무서운 면서도ᆢ코믹 ᆢㅋᆢㅋㆍㅋㆍㄱㅋ 말씀하시는 선생님 재미있어요ᆢ옥상에 누가있나봐요ᆢ 어이무서위 ᆢ
꺆 선댓 후시청💕
🥀1️⃣🥀
🥀금메달🥀
🥀🥇🥇🥇🥀
🥀Champion🥀
🥀🥀🥀🥀🥀🥀
@@ttsp-627 김자합니댜 ㅋㅋㅋㅋㅋ
추카합니다
아 ㅋㅋㅋ 동생한테 너도 태권도 가고싶어서 수작부리는거지... 에서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
본론으로가라
가족이 다 같이 똑같은 존재를 봤다는게 리얼 소름인 듯ㄷㄷ
그러닌깐요
돌비님 흑표범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티티님 꿀🍯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