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살기 바쁩니다.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매일 심판받아야 할 죄들을 쌓기도 바빴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달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온갖 희롱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손발에 대못이 박히고,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내 죄값을 대신 치르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많이 사랑하게 되죠.
자살이 꼭 부정적이고 슬프고 나쁜것만은 아닐지도 몰라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사랑받고 적당히 살아왔어요. 힘든일도 있었지만 즐거운일도 있었고 열심히 살기도 했고 게으르기도 했어요. 주위에 미운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가도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이 밉기도 해요. 감사한 삶을 살고있지만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죽고싶어요. 미련도 후회도 기대도 없고 지금 오늘 내일 죽으면 좋겠어요. 삶을 누군가에게 양도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잖아요. 사고사든 병사든 자연사든. 저는 그걸 자살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주변을 정리하고 나는 딱 여기까지 안녕. 사는것도 죽는것도 무서운건 마찬가지라면 내 마지막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견해는 다양합니다 무당들왈- 죽을 팔자는 타고 난다고 한결같이 말함 복강수술전문 외과의사 - 소수의 의사의 이야기 심장 이식성공자의 자살은 원래 심장 주인의 사인이 자살이었고 이식자까지 동일방법으로 자살 또한 심장 이식후 성격까지 변경 죽을 사람은 의사의 의학 기술과 무관하게 끝내 죽는다 자살자의 장기들은 이식받은 자들까지 자살하게 한다 정해진 것이 아닐까
@@따당-o8k핵없는 국가답네 모두가 핵을 보유할려고 안달인데 일본은 줬터져서 못만드는약속 한거고 우리는? 그냥 없이도 잘산다 에헤 치안도 최고 국가방위도? 다 최고네? 근데 진정 최고는 대책이 수십가지 가진 나라다 한국은 대책없는 곳이고 당장에IMF안오면 하늘에 감사기도해라 신이 도운걸테니
열심히 살고있어요 열심히 성인이되고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살았죠 골수기증, 장기기증 다 신청되어있어요 부족한게 없어요 지금도 과거에도... 근데... 힘드네요 사는게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전혀 돌아가고싶지않거든요 길어요 사는게 너무 길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40~50년 더 살아야하는게 무서워요 삶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객관적인 이론을 보면서 이성적으로 행동할거에요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하겠죠. 근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사는게 지옥이란걸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사업이 안되면서 2시간 자면서 일을 해 이겨내고 잘되나 싶었는데 매출 감소로 인한 또 다시 시작된 고된 노동 5~6시간만 자고 일 시작 멘탈은 잡고 있어서 이겨낼만 했는데 어느계기로 무너져 버린 멘탈 죽을곳만 찾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정말 힘이 되네요
자살을 할거라면 최대한 많은 돈을 끌어모아서(빚 제외) 해외 유명한 휴양지로 가서 실컷 보고 듣고 놀면서 돈을 다 써보고.... 죽음을 생각할만큼 괴롭고 초라하게 살았다고 죽을때조차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 ㅇㄱㅇ 못먹어본거 못가본거 못해본게(범죄빼고) 너무 많아... 물론 그러다가 삶에 미련 생겨서 마음 바뀌면 더 좋고.
사실 힘들때 이 영상을 보진 않겠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 차 있을테니까요.. 너무 안타까운 글들만 댓글로 가득 차 있어서 한마디 씁니다. 부디 자신에 대한 평가를 그쳐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도 누군가의 삶은 함부로 비판 할 수 없어요 자신을 돌아보면 분명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상이 힘들게 해도 버텨보시고 절망을 준 세상에게 희망으로 받아치시길 바랍니다 하실 수있어요 지금 이 시간 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셨고 멋진 사람입니다
저역시 몇번의 자살시도자 입니다. 확실하게 성공을 못해서 이제는 하지않습니다.실패를 하니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극복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은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 봅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격려해주고 위안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로 자살을 생각하기도했습니다. 매일매일이 머리아프고 살수가 없습니다. 고민이랄건 해결되지 않기도하고,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그런일로 자살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방어하고있지만, 나이 더 먹기전에 죽지않을까 싶습니다. 배신당하는 인생은 참 비참하더군요. 사람을 못믿고, 연애 대쉬가 들어와도 못믿어서 연애를 못할정도입니다. 인간 혐오가 생겨 좀 힘드네요. 열심히 대충살다 죽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딴소리 하시지 마세요. 특히 우울증 환자한태요. 누구는 하루가 매일 지옥같고 너무 힘듭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눈물나고, 하루종일 끊임없는 고통속에서 견디기 힘든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 버티고 사느니 끝내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 매일 하루 실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태는 사는게 정말 지옥이나 다른 없어요...
그냥 한번 마지막으로 부딪히기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의사를 믿고 수술했다가 평생의 장애와 부작용을 얻게 되었는데. 나는 죽을거같이 힘들고 그새끼는 잘살아간다? 그건 억울해서 못받아들이겠다. 의사들은 돈벌려고 남의몸 쉽게 찢고 부시지마라. 다 돌아온다. 꼭.
나는 자살시도자 처음에는 자살생각을 끊임없이 하다가 자살방법 자살도구 구입하고 유서를 작성하고 정리를하고 자살할곳을 미리 같다오고 생사를 생각하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 술을먹고 자살할 곳으로 나도 모르게 가게된다 자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용기이고 찰나의 순간에 순간적으로 실행하는것,
한국이 자살선진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왔겠어요? 통계를 봐도 노인들 수치가 가장높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 앞으로 더힘들어지고 노인들 자살율도 더 높아질것 입니다ㆍ 아픈걸 떠나서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든나라 세금이라도 많이 거두면 노인들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
모두 힘을내세요..!!!!! 저희는 모두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쓸모없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요!!! 아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제 생각에는 여러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즐거운 취미"를 찾는 것이 어떨까요!? 적어도 이 댓글을 본 사람들은..모두 힘내시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한때 자살을 깊이 고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도저희 살아낼수 없는 고통이 한꺼번에, 오랜시간 동안 내 삶을 집어 삼켰습니다. 버텼습니다. 죽어지지 않으니 제가 할수 있는것은 버티고 뭐든 했습니다. 지금의 저요? 삶은 저에게 수십년을 버텨낸 보상을 주시더라구요. 내인생에 이렇게 행복한적이 있었나 할정도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인생은 up. down. 입니다. 버텨보세요. 여러분의 때가되면 반드시 보상해 주실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만 아는 그고통을, 그선택을,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중-t5q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노럭으로도 안되는 현실이 있기도 하죠 제가 힘들때 마다 주문처럼 외우던 몇가지 주문이 있었습니다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자 슬픔의 날이 지나면 기쁨의 날도 오리니" "인명은 제천" 죽고 사는건 하늘에 달렸다 죽어도 그만이다 "나는 마루타다. 눈물도 사치다" "생각 끊어내기" 지금도 힘든일이 닥칠때면 위의 주문을 외우면서 다시 일어섭니다 힘든 시간들 외로워 마세요 "먼저 선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옛날 교회 다녔음요^^) 교만도 낙심도 할 이유가 없습니다 100년도 안되는 삶이잖아요 힘내세요 -----
❤❤ 이 기도를 마음으로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자녀로 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하고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이 영상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바로 시작하라고 만들어준건데 너무 이론만 집중하고 평하려는 사람이 너무많다. 생각이 아니라 행동. 인터넷 상으로는 어떻게 하려해도 다 조언이니 배우는게 아니라 가르친 지식을 넣는게 될테고 그래서는 이로운 방법을 전수해줄순 없겠지. 그저 만족하면서 사는수밖에.
사람은 마음이 바닥으로 넘어져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되지 않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생각을 안해요. 내 인생은 왜 이러지? 인생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은 계시는가? ...등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인생역전을 하게 되죠. 저도 매일 자살 생각하며 살다가 하나님, 예수님 제대로 믿고 인생역전하게 됐거든요.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 자녀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게 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의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전심으로 돌이키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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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것은지나갔으니보라새것이되었노라
차트만든거 보니까 군대에서 보훈교육 받는거랑 사회에서 금연교육 하는 거랑 똑같네 자살시도 안해본 인간들이 뭘 알겠나 벼랑끝에서 말라버린 자신을 발견해야지 심정을 이해한다면 자살도표 못만든다
우주의 구조와 원리도 모르면서 은하계 탈출할수 있다고 설득하려는 노답집단
자살을 막는건 인권침해다 어떤사람한테는 세상이 지옥인데 계속 살아야 하는건가?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살기 바쁩니다.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매일 심판받아야 할 죄들을 쌓기도 바빴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달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온갖 희롱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손발에 대못이 박히고,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내 죄값을 대신 치르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많이 사랑하게 되죠.
@@hioh6753 안 좋은 일도 감사래ㅎㅎ 제발 꺼져 너도 나처럼 심한 통증에 시달려 누워만 사는 삶, 하루에도 수백번 아파 눈물 흘리는 삶 살도록 내가 기도해줄게
그냥 안락사약을 보인동의하에 병원에서 편히좀 갑시다 인생고통다느끼고 갈때도 고통스럽게 가야합니까
@코리아제국 제국님 카톡 대화가능할까요 너무힘드네요... 오픈채팅방이라도..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 때문에 안락사 집행을 거부합니다
자기삶의 결정권은 자기가 갖을수있게해줘야지... 무턱대고 살으래
박사님 강의 너무 감명깊습니다
옳소 ㅠㅠ 나도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10대때 부터 죽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지금은 30대 그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40대도 변하지않겠죠..
이제 정말 끝내고 싶습니다..
안락사가 가능해지길...
저두요..
ruclips.net/video/oDQT9h-pP6w/видео.html
장기적 문제(부정적 감정, 방해, 불만족 등)를 해결하는 방법.
ruclips.net/video/bNH1w3wfWLU/видео.html
생각 훈련의 시작과 끝. 알받원쉽하기 ㅣ
아니야! 끝까지 살어봐. 나도 그럴 생각이야...무기력해졌고 게을러진것만 걷어내고 젤 중요한건 타인의 시선인데.. 시발 다 똥싸고 자고 같어. 죽지마...다 꼴깝떠는거야 .
전10대부터50대 이젠끝내길ㅜㅜ
좀 죽을 수도 있지. 자기 선택 아니냐? 남는 사람 생각하라는 것도 결국 존나 이기적인거임. 나 못 챙기고 살아서 나를 자살하게 만드는 건데 그런 삶의 끝에서까지 남들 눈치를 봐야 되는 거임? 죽고 싶으면 죽는 거지. 왜 안되는데 ㅋ
그래서 넌죽었냐?
살게해야합니다
태어난것도 제 선택입니까?
답글들이 왜 이리 공격적이지?
눈에 안보인다고 막말하는 버릇 조심하셔요.
말이 잘못 나가면 흉기됩니다.
지구 소행성 충돌 후 전인류 멸종만이 정답이다 서로 꼴보기 싫은 것들 안 봐도 되니
국가에서 자살목적의 안락사를 허용해주는게 맞는거같아요. 목을매거나, 투신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자원들이 더 큽니다.
자살할놈들 돈받고 안락사 시켜줘도 할듯 차라리 국고나 채우자
@@콤주 고맙네 말도이쁘게하고참
자살을 막는 가장 큰 방어기제는 죽음의 순간 느끼는 아픔에 대한 공포인데 이 방어기제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자살률이 급격히 치솟을겁니다 그 순간 죽음의 무게가 가벼워질거고 너나 할거 없이 죽는다면 국가가 붕괴하게 되겠죠 절대 허용해선 안됩니다
@@refrain1261 응 염병하지마 두지기 싫으면
@@refrain1261 생각할 수록 같잖네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할 수 있는 말. 차라리 죽게 해달라는 말 나오게 해줄까? 그 정도 고통에 빠지면 너도 안락사 마려울 거다. 조심해라. 잃을 거 없는 인간 앞에서 인생 기만질 했다가 길동무 삼는 수가 있으니.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렵고...
걍 첨부터 태어나지말껄
나도 ㅋㅋ
2
제말이 ㅠ
그러게요 왜 태어나서 이렇게 고통받는지
자의로 태어난게 아닌데 이 어려운 세상속에 내던져진 존재
한강에서 자살하면 환경오염으로 욕먹음 아파트에서 떨어져 투신자살하면 아파트사람들 어떻게 살아가냐고 집값떨어진다고 진짜 걍 남들한테 피해도안주고 깔끔하게 하는 안락사 좀 허용해줬으면...
님 몇살까지 사시나요
내가 죽고싶다는데, 왜그리 제약이 많은지..괴롭습니다
스위스 가고싶어요
@@snooppigg9877 저도요 안락사하고 싶어요ㅜ
24살이고요 벌써 이세상에 미련도 없고 죽고싶습니다.저는 오늘 죽을생각입니다.
@@김어진-k1h 갔노?
자살이 꼭 부정적이고 슬프고 나쁜것만은 아닐지도 몰라요.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사랑받고 적당히 살아왔어요. 힘든일도 있었지만 즐거운일도 있었고 열심히 살기도 했고 게으르기도 했어요. 주위에 미운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가도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이 밉기도 해요. 감사한 삶을 살고있지만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죽고싶어요. 미련도 후회도 기대도 없고 지금 오늘 내일 죽으면 좋겠어요. 삶을 누군가에게 양도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잖아요. 사고사든 병사든 자연사든. 저는 그걸 자살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주변을 정리하고 나는 딱 여기까지 안녕. 사는것도 죽는것도 무서운건 마찬가지라면 내 마지막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한테 피해주는 선만 아니면 자살도 비난할게 아님…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안타깝지만…
좋아하는 일과 열정이 있어야하고 사랑을 알고 한사람에게 헌신하며 종교적이거나 못지않은 세계관을 가지고 안정적인 현실이 필요한데 삶의 의미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라 좌절과 공허를 버티질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예전처럼 인간들이 스스로를 속이기엔 너무 많은게 밝혀졌음
견해는 다양합니다
무당들왈- 죽을 팔자는 타고 난다고 한결같이 말함
복강수술전문 외과의사 - 소수의 의사의 이야기
심장 이식성공자의 자살은 원래 심장 주인의 사인이 자살이었고 이식자까지 동일방법으로 자살 또한 심장 이식후 성격까지 변경
죽을 사람은 의사의 의학 기술과 무관하게 끝내 죽는다 자살자의 장기들은 이식받은 자들까지 자살하게 한다 정해진 것이 아닐까
편하게 저세상 가는길
좀 가르쳐주셔요
자다가 심장 마비로 가
는 친구가 부럽네요
그러게요
진짜 너무 부럽네요
굿
자살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주변에 악마들을 넘 많이 보다보니 이렇게 살아가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그게 내의지가 아닌 남에의해 형성된감정인거죠. 지금너무 괴롭다..그게 상대방이 그사람을 괴롭게 밀어부치고 가스라이팅등의 세뇌로도 이뤄질수도 있는거구요. 우리가 진짜죽음이 좋아서 죽는사람이 없죠. 삶이 힘들어선데 그렇게 만든게 내가 아닌 남이면 억울하죠
남은 가족들과 친구들은 뭔죄예요 ㅠㅠ
@@hahahaeunha9463 그 악마들이 모두 가족이라서
그럼 너도 악마가되어라.
자살은 가족이 동기부여를 합니다.
ㅋ
네 맞아요힘드네요어떻게해야하나요?
@@정윤-y5v 가족에게 심적으로 나를 보호할정도의 거리를 가지세요~
@@richaunt0313 저는 미성년자라 의지할 곳이 필요했고 아직도 필요한데..ㅋㅋㅋㅋ 정말 너무 힘드네요
@@치킨너겟-m4t보육원 같은 곳에 들어가세요. 가족학대 땜 왔다고 하세요.
살고 싶으면 버려야 하는게 자존심 이라는게... 마지막 남은게 실처럼 얇은 자존심 인데.. 과연 생명의 전화가 도움이 될까?
부모 선택할수없다
태어나보니 소시오패스 다
체념 ㅠㅠ
자살시도 실패 무서움
다시 시도 안함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묘한...기분이 드네요... 삶과 죽음 엄청 대단해 보이는 것같았는데 결국 내 선택이엇네요
저도요...
늘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어디로 조용히 사라지고 싶네요
환경이 바껴야 해결이 되든가 할텐데 그게 안되니.
프로이드가 한 말인데 그는 자살은 살고자하는 강한 욕구라고 했지.
대한민국 하루빨리 국민의 자기 목숨 선택권을 존중했음 좋겠습니다 성 자기주장도 존중해서 간통도 폐지한 마당에 빠꾸할 필요 뭐 있겠습니까?
그러다 자살위장 살인이 판 칠테니
@@따당-o8k핵없는 국가답네 모두가 핵을 보유할려고 안달인데 일본은 줬터져서 못만드는약속 한거고 우리는? 그냥 없이도 잘산다
에헤 치안도 최고 국가방위도?
다 최고네? 근데 진정 최고는 대책이 수십가지 가진 나라다 한국은 대책없는 곳이고 당장에IMF안오면 하늘에 감사기도해라 신이 도운걸테니
열심히 살고있어요 열심히 성인이되고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살았죠 골수기증, 장기기증 다 신청되어있어요 부족한게 없어요 지금도 과거에도... 근데... 힘드네요 사는게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전혀 돌아가고싶지않거든요 길어요 사는게 너무 길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40~50년 더 살아야하는게 무서워요 삶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객관적인 이론을 보면서 이성적으로 행동할거에요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하겠죠.
근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공감입니다
사는게 지옥이란걸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사업이 안되면서 2시간 자면서 일을 해 이겨내고 잘되나 싶었는데 매출 감소로 인한 또 다시 시작된 고된 노동 5~6시간만 자고 일 시작 멘탈은 잡고 있어서 이겨낼만 했는데 어느계기로 무너져 버린 멘탈 죽을곳만 찾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정말 힘이 되네요
저도요….항상 억울하게 살다보니
온갖 정신병때문에 죽고싶습니다
쓰담쓰담 ♡
모두가 어두움에서 나올수 있었음 좋겠어요
스스로 만족스럽게 원하는것 있으면 훈련으로 끝내며 살면 주변인들이 배우겠죠.
정부에서 편안히 안락사법을 허용하고 자살약을 보급해서 저같이 살기싫은 사람들 깔끔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두 기치 생각 합니디ㅡ
나두 한표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빨리가고 싶네요
자식이 너무 엇나가서.잘못 키운 내잘못인거 같아서 죽고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제 욕심으로 자식을 낳아 모든게 제잘못인가 봅니다.
동감합니다
아파보니까
박지선 이해감 ㅠㅠ
자살을 할거라면 최대한 많은 돈을 끌어모아서(빚 제외) 해외 유명한 휴양지로 가서 실컷 보고 듣고 놀면서 돈을 다 써보고.... 죽음을 생각할만큼 괴롭고 초라하게 살았다고 죽을때조차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 ㅇㄱㅇ 못먹어본거 못가본거 못해본게(범죄빼고) 너무 많아... 물론 그러다가 삶에 미련 생겨서 마음 바뀌면 더 좋고.
그리고 마지막엔 그들의 길동무가.. 같이..
절대로 동반으로 그런짓을 하면 안됩니다
우린 죽기위해 산다.
하지만 오늘 죽는것은 저들이다
@@Oh_seong_hyun 나도 원수들 모두 죽여버릴려는데 너도? ㅋㅋㅋ
이제 편하게 가고싶네요
수면제만 6개월 째입니더.... 모든 욕규가 사라지고 무기력이 무기력을 낳고 몸에 힘은 하나도 없는데 살고싶지 않아요
지금은어떤가요???
@@BLAZ_HerO 우울증은 조금 나아졌는데 수면제는 아직도 먹어요
@@user-br1lq6sf9b 수면제도 이제끊어봐요
저두 무기력ㅜ
수면제가 그런거같아요. .
의지가 없어지게 만드는 무서운 약인듯.
저도 수면제에 의지하다가 이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무기력해졌고 몸도 말을 안들어서 살고싶지않네요
자존심을 자아를 버리는 삶이 대체 의미가 있나?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니까 죽으려는 건데
말모말모. 안락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살기 싫어요. 조용히 고통없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저는 정신질환이 (장애3급) 있어 정신과 에 어제 다녀 왔는데 정신과 의사가 저에게 심한욕을 했어요 ㅠ 자신 병원에 서 자살자가 많이나왔다고. 하면서 ㅠ 우울증, 조울증,무기력,집중력 저하, 외상후스트레스장애환자인데요 ㅠ 죽으라고
떠나고 싶은데 쉽진 않네요
잘 떠나고 싶어요 ,꼭
같이 생각해보실레요?
떠나고 싶다
저두여..
@@이성태-q9f funky2sy@daum.net
저도 껴주세요. 괴롭습니다.
@@봉봉이-b8w 저도요
아무도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노예질 하라고 죽지말라고 양심도 없어 정말
댓글에 죽고싶어 하는 이들이 많네..이세상 살고싶어 하는 이들도 많을텐데..목숨기부 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사실 힘들때 이 영상을 보진 않겠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 차 있을테니까요.. 너무 안타까운 글들만 댓글로 가득 차 있어서 한마디 씁니다. 부디 자신에 대한 평가를 그쳐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도 누군가의 삶은 함부로 비판 할 수 없어요 자신을 돌아보면 분명 최선을 다했을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상이 힘들게 해도 버텨보시고 절망을 준 세상에게 희망으로 받아치시길 바랍니다 하실 수있어요 지금 이 시간 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노력하셨고 멋진 사람입니다
저역시 몇번의 자살시도자 입니다. 확실하게 성공을 못해서 이제는 하지않습니다.실패를 하니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극복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은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 봅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격려해주고 위안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루비 힘내세요~~~!! 저도 자주 죽는걸 생각하긴 해요 이름이 예쁘시네요
@@yunu2425 고맙습니다.
힘내십쇼~~^^♡
그래도 삶은 살만합니다~~^^
자살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리석어서 그 선택을 하는게 아닙니다.
자살이 어리석어서가 아님 ㄹㅇ 자살로 몰아가는것들이 제일 문제지
밧줄
사진 꼭 햇어야하나
ㅠㅠ끔찍하다
솔직히 안락사 정부에서 허용 해주면 먹고 가고싶음 잘못 태어난듯함
우리모두 화이팅!!!
저도 항사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아픈자식과
독거노인입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로 자살을 생각하기도했습니다. 매일매일이 머리아프고 살수가 없습니다. 고민이랄건 해결되지 않기도하고,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그런일로 자살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방어하고있지만, 나이 더 먹기전에 죽지않을까 싶습니다. 배신당하는 인생은 참 비참하더군요. 사람을 못믿고, 연애 대쉬가 들어와도 못믿어서 연애를 못할정도입니다. 인간 혐오가 생겨 좀 힘드네요. 열심히 대충살다 죽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대충 살다 죽을거면 후회없이 하거픈거 다 해보고 죽어도 나쁜 생은 아니죠?
다 필요 없어요. 날 이렇게 몰아준 가해자들 죽여버리면 되요.
진짜 약도 생활패턴 개선도 소용 없어요.
돈도 소용 없어요.
재벌들도 자살하는데 걍 목 메서 중단하는게 최고예요.
어차피 죽을 것 자연사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굳이 가해자를 죽일 필요가 있나 싶음
잠깐 복수의 쾌감을 느끼자고 ?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얻어지는 고통 인고 긴장도 클뿐더러 내가 도리어 당한다면? 현행범으로 구속되면?
내 원수가 살아있건 죽어있건 여부는
어짜피 내가 죽으면 아무 의미조차 없음
두가지중고민대용 투신 교살이라하는게맞낭... 목은매달아봤는데넘아파요 5층높이에선떨어져봣는디 후유증이크고요 뭘하졍
우리 아이들이 처음 발견하는게 싫어요
지금도 차안인데 6년만에 다시 죽고 싶어요
함께 죽어 주실분 모십니다
고통없이 확실하게 괜찮은방법있으면 공유점 저도 준비되면 가려고 합니다
살기가 싫으네요
그 과정이 오늘로 끝이구나 좋다*
통장 에48만원 있는게 전재산 인데 국민건강보험 공단 에서 압류 를 했어요! 월세 밀리고 곧 핸폰도 정지되고 수도도 끊기게 생겼네요! 죽어야 겠죠! 사는게 두려워서 하루종일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거리고 손발에선 땀이 쉼없이 납니다.
잠드는게 두렵네요! 내일을 맞이하는게 두려워서요!
뒷부분 대안이 좋네요. 밥먹고자기 ㅡ좀비처럼살기,외출하기,운동하기
정말 똑똑하시네요
무서워요
누군가는 이하루가 소원이랍니다,,
버티고 사는게 승리라고합니다
이딴소리 하시지 마세요. 특히 우울증 환자한태요. 누구는 하루가 매일 지옥같고 너무 힘듭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눈물나고, 하루종일 끊임없는 고통속에서 견디기 힘든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길. 버티고 사느니 끝내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 매일 하루 실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태는 사는게 정말 지옥이나 다른 없어요...
@@jayatlga 네 그러시군요
설리 양의 안타까운 일이 생각나네요...슬프네요 정말 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듯
그냥 한번 마지막으로 부딪히기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의사를 믿고 수술했다가 평생의 장애와 부작용을 얻게 되었는데. 나는 죽을거같이 힘들고
그새끼는 잘살아간다? 그건 억울해서 못받아들이겠다.
의사들은 돈벌려고 남의몸 쉽게 찢고 부시지마라. 다 돌아온다. 꼭.
난 절대로 16층에서 투신자살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아프겠어요. 저도 16층이예요
전8층
나는 자살시도자 처음에는 자살생각을 끊임없이 하다가 자살방법 자살도구 구입하고 유서를 작성하고 정리를하고 자살할곳을 미리 같다오고 생사를 생각하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 술을먹고 자살할 곳으로 나도 모르게 가게된다 자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용기이고 찰나의 순간에 순간적으로 실행하는것,
하지 마세요. 제발 살아주세요.
술이 위험한거 같아요.
진짜 닥터유 없었음 안좋게 생을 마감한 사람 1명쯤은 있었을 것 같다.
내가 아직 시도를 안해서 그런걸까 내가 우울한건지 잘 모르겠네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
질소가스실
10만명당 24명이라는데 천문학적인 확율에 내가 들어갈까 두렵다. 진짜 극소수라고 할수있는데... 난왜이럴까
극소수 아님
그게 무슨 천문학적인 확률 ㅋㅋ 무식하기는
워워 진정하세요 ㅎㅎ 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네덜란드처럼 우리도 빨리 시행되어야합니다
죽을때도 고통스럽게 죽어야하나...
신체건강한사람도 삶의 의미가 없다면 편안하게 죽을권리가 필요합니다
고통없는.평안한곳으로 영면하고 싶네요
1. 속맘대로 살기 = 아기처럼 매우 기본적인것만하고 살기(먹고 자고 싸고 어슬렁거리기)
2. 내몸맘회복훈련 ( 같은시간에 일어나고 자기, 밥 규칙적으로 먹기, 가벼운 운동)
3. 원하기 ( 원하는것 리스트 만들어서 쉬운순서대로 하면서 만족감 느끼기)
어두움의 밤을 지나가라
단숨에 죽는건 쉬운순교
살아서 처절하게 살아가는것자체가
진정한 순교자
한국이 자살선진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왔겠어요?
통계를 봐도 노인들 수치가 가장높다는게 대한민국의 현실
앞으로 더힘들어지고 노인들 자살율도 더 높아질것 입니다ㆍ
아픈걸 떠나서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든나라
세금이라도 많이 거두면 노인들 먹고 살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
번개탄과 수면제는 준비해놨다 이제 디데이만 잡으면 된다 다들 힘든 세상 열심히 사세요
번개탄 수면제 장만하고 나니까 집에 아군이 생긴것 같이 든든합디다.. 아군이랄것 하나없는세상에 번개탄 수면제가 위안이 되어 그냥 하루하루 조금씩 더 살아보네요
하 진짜 이런거에 댓글 안다는데..... 번개탄에 수면제면 진짜 고통없이 갈 수 있을까요???
@@MrSos8949 중도에깨어난다면 엄청난 어지럼증과 고통을느끼게된다고하네요
@@MrSos8949 지금 술먹으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면제 20알과 번개탄이면 고통없이 가겠지요 그럼 이만
@@김영민-h5o8r 돌아오세요~!
모두 힘을내세요..!!!!! 저희는 모두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쓸모없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요!!! 아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제 생각에는 여러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즐거운 취미"를 찾는 것이 어떨까요!? 적어도 이 댓글을 본 사람들은..모두 힘내시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살인마들은 어디에 쓸모가 있나요?
부딪치기 쉽게하기 더 강해지기..ㅠㅜ
저는내주변에부모님빼고아무도없어요. 죽고싶어요. 간암도있은데
내가 자살을 하면.
남아 있는 가족 에게
너무 미안해서
목 경 추 두번 수술해도
통증은 그대로
통증 때문에.
일상 생활 아무것도
못하는 내 몸
매일 매일 삶이 힘들기만
하는데
차라리 죽을까
하루에도 몇번
이러다
언젠간 스로스로
죽을것 같다
저도 그심정 알아요 저도 각종 지병때문에 돌겠습니다 죽는것도 쉽지가않으니
저도 한때 자살을 깊이 고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도저희 살아낼수 없는 고통이 한꺼번에, 오랜시간 동안 내 삶을 집어 삼켰습니다. 버텼습니다. 죽어지지 않으니 제가 할수 있는것은 버티고 뭐든 했습니다.
지금의 저요?
삶은 저에게 수십년을 버텨낸 보상을 주시더라구요.
내인생에 이렇게 행복한적이 있었나 할정도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인생은 up. down. 입니다.
버텨보세요. 여러분의 때가되면 반드시 보상해 주실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만 아는 그고통을, 그선택을,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똑같은 일상 보내면 어떡하나요?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그런 삶이요
글쎄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지만
그냥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현중-t5q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노럭으로도 안되는 현실이 있기도 하죠
제가 힘들때 마다 주문처럼 외우던 몇가지 주문이 있었습니다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자 슬픔의 날이 지나면 기쁨의 날도 오리니"
"인명은 제천"
죽고 사는건 하늘에 달렸다
죽어도 그만이다
"나는 마루타다. 눈물도 사치다"
"생각 끊어내기"
지금도 힘든일이 닥칠때면 위의 주문을 외우면서 다시 일어섭니다
힘든 시간들 외로워 마세요
"먼저 선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옛날 교회 다녔음요^^)
교만도 낙심도 할 이유가 없습니다
100년도 안되는 삶이잖아요
힘내세요 -----
@@성이름-p4c5m
지금의 시절을 잘 지내면 꼭 좋은날 올거예요 🙏🙏🙏
저번주 18일 새벽...
전남친이 자기 매장 흡현실에서 목..죽었네요..
저는 목요일 상대방 가족분 전화받고 알게 됫는데..
설마하고 안믿고 가게가보구 납골당 가봤는데...
진짜더라구요.
유서하나 없이...원인도 모르겠고.
가족분이 저한테 전화한 이유는
폰번호 중간번호가 같아서....
11월달 헤어지고..흐지부지 만난게 요번달 5월 4일까지였는데 그날 제가 잘못했지만 심하게 다투고..
그후 전 그사람을 차단..완전히 잊을려고했는데..15일 금욜 초저녁 밤에 두번 전화왔는데 차단..글고 제가 전화도 안했구요.
이틀뒤 그리될줄은 몰랐는데..
제딴에는 죄책감. ..
그사람이 한말이 생각 나더라구요.
힘들고 지칠때면 제가 생각난다 했는데...
저는 그때무시...
다른여자가 있었으니.....그러려니 했는데..
몆달전 사업 ...돈문제가 크겠지만...
많이 지쳐 있었나봐요.
저도 그소식듣고 ....요즘 일도 안하고 밤낮으로
매일술인데...저도 따라갈라 했었는데..
생각만 하고 용기가 나질 않네요..
6.6일이 그사람 생일이고
아직 49제 안됫는데...
혼자 쓸쓸히 ....영혼이 진짜 있다면
어디에 있을지 모르지만 ...
외로울꺼 같다는 생각..
글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꿈에도 안 나오네요.
그냥 가만히 계시지ㅋㅋ
고인한데 무례한거 아니오?
어딜 따라가요
이타적 자살의 측면에서 자살이란 무력한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 같습니다.
입 닫고있어라 뭘모르면 조용히 해
@코리아제국 아시끄러 니가 먼저 그따위로 하니 내가그랬지 지금도 어른한테 상당히 심하게 하고있으면서 안했다고 완전거짓말에 사기친다 글마다수준밑바닥이거든 남의종교도 니가 모독하고 모욕했는데 안했다고 거짓말치지마 개새끼야 어디서 안했다고
@코리아제국 아주 지금도 지랄하고 있다쌍놈새끼가 어디서 사기고 거짓말이냐
@코리아제국 니가 왜하지도않은말을해놓고 거짓말하고씨부려 당장 죽인다 밖에나와 당장 나한테 보여 죽일테니당장
@코리아제국 지랄이다 너안본다 나 나간다
❤❤
이 기도를 마음으로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자녀로 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하고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자살 '시도'는 삶의 과정, 이게 맞는 제목 아닌가요?
좋아요
죽음을겁안난다
지옥천당은없다다
지어낸예기다
내가 가겠다는데 누가 말녀
내일간다
ㄷㅂㅈㅅ연락주세요 사는게힘드네요
자리있나요
계신가요
저도
오늘 자살 예방의 날이라서 한번 들었습니다
무조건 부딪힌다~
아무리 힘들거라고 생각되는것도 더 빨리 부딪쳐 보는데 막상 부딪치면 아무것도 아니다~
부딪였다가 박살나게 생겼습니다.
용기나두려움이 있으니 부딪치기가 없는것같아요
난 20대에 시도자인데
22살 딸은
작년 11월 자살 로 갔네요
ㅠㅠ
지금 너무 힘들어요
토닥토닥 잘견디세요.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얼마나 황량하고 괴로우실까요..
삶을 끝까지 살아낸다는거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힘을 내주세요 끝까지..
힝드실겁니다~~
다같은 맘입니다~~
힘내세요~~~^^
@코리아제국 뻑더머니
글만읽어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닥터나도 자삻9야겟소
19:32
이 영상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바로 시작하라고 만들어준건데 너무 이론만 집중하고 평하려는 사람이 너무많다. 생각이 아니라 행동. 인터넷 상으로는 어떻게 하려해도 다 조언이니 배우는게 아니라 가르친 지식을 넣는게 될테고 그래서는 이로운 방법을 전수해줄순 없겠지. 그저 만족하면서 사는수밖에.
이 인간 병원전화해봐
병원비졸라비싸다ㅋㅋ
박사님은 니체보다 위
18:10
왜 이런생각하는사람많네요 선친국일수록살기힘든구조이가봐요 자살하고싶은사람없습니다 뇌가망가져서 수축이돼서그그래요. 우울약효과없습니다
사람은 마음이 바닥으로 넘어져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되지 않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생각을 안해요.
내 인생은 왜 이러지?
인생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은 계시는가? ...등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인생역전을 하게 되죠.
저도 매일 자살 생각하며 살다가
하나님, 예수님 제대로 믿고
인생역전하게 됐거든요.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 자녀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게 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의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전심으로 돌이키시길 기도해요.
안락사 허용 하는 사람들 안락사 할 때 도 1억 이상 드는데 돈은 있고???
지랄같다!!!
죽지 않고 이세상에서 영워노히 사는시대가 옴
Zombie
중복되는 말이 너무 많아요.
의로운사람이 자살한다
이걸 보는 님들은 벌써 5단계. 하지못할 행동이라 동조하기 싶어 본다면 안 죽는게 최선! 과연 선택일까? 다시 보시길…
댓글 상태 왜이래..... 코로나가 정신건강에 심한 영향을 미치는듯... 닥터유 감사합니다
자살은 절대안됩니다~본인이나 가족들의 큰 불행입니다~자살은 큰 죄악이라 사후에 더큰 고통이 따릅니다 자살하고 싶은마음치료하는 의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후엔 아무것도 못느낄텐데 고통이 어디있나요 ㅋㅋ
@@Eleburek 사후는 더 분명합니다
더 큰 고통느낍니다~영혼은 불멸하거든요~자살은 절대 막아야 됩니다
@@따아라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잖아요??
@@Eleburek 공기나 바람이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거든요
영혼이 있는 증거는 아주많습니다
짧은글로 설명는 힘들구요
쉬운예는 귀신의 현존이죠
자살하면 떠도는 귀신이 될확률이 많구요
귀신의 사명은 자살자를 늘리는거
그래서 자살충동 나약한자들 상대로 속삭이기도 하죠
우울증이라는 부정적질병으로 다가와요
육체는 썪어 흙이 되지만 유일하게 사람안에 있는 영혼은 불멸이라 절대자살은 안됩니다
무서운 저주받습니다
이상하지않나요?자살가족있으면 우울하고 무섭죠~
@마늘 사후가 있다는 증거는 확실하죠~
공기나 바람은 보이지않지만 확실히 존재하죠~
사후의 증거는 귀신의 존재만 봐도 확실하죠~사후가 있다는걸 증거는 아주많아요~죽음을 체험한 사람들말 들어보세요~사후가 없는 증거가 없잖아요~
저지금자살할건데용
어떻게 할거예요 저두 하고싶어요
?
한심하네요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