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니형이다 영리한 것뿐만 아니라 근면함이 큰 힘이였겠고 개혁개방으로 일정 부분까지 가파른 경제발전은 다른 후진국(중국포함)들도 성과를 내는 경우들은 꽤 있으나 그 이상으로 경제, 정치, 국민의식, 첨단기술 선진국을 지표하는 다양한 분야가 골고루 한발 더 도약한 경우는 거의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미국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아프칸만 봐도 도와주고 엄청난 지원을 준다고 다 발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건 아니죠. 중국 또한 경제적 규모는 상당히 키웠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후진성을 못 면하고 있고 현재는 경제적으로도 무너짐이 보이고 있는 게 현실이죠. 일본의 도움이라는 말은 그냥 웃고 가겠습니다. ㅋ
1. 북한은 감시와 통제된 사회라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니... 2. 차가 너무 많아서 놀라기 전에, 일부로 차가 많은 척 자신을 속이려고 하는 줄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 생각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속인다는 게 미친 짓이니 ㅋ 3. 음식점이 많은 것에 놀라는 점은 우리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의외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에 더 놀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 상점에 있는 마네킹) 4. 이 경우는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고.. 5. 북한은 전기가 많지도 않고 자주 정전이라서 그럴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소름이었다는 것인지는 조금 와닿지 않기는 하네요. 단순히 엘리베이터를 끊임없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을 보고 그런 듯한데... 우리에게는 사소하지만, 탈북민에게는 놀라운 일인가 봅니다.
1974년에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이 521달러, 한국이 588달러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즉, 처음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습니다. 6.25 전쟁 이후 남한은 그 폐허 가운데 빈손으로 경제를 살려야 했고... 북한은 이미 일본이 만들어놓은 제철, 비철금속, 석탄, 전력, 화학, 시멘트 등 공업기반으로 기계공업을 강화하면서 경제건설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공산주의 경제는 휘발 경제입니다. 점점 더 못살게 되었으니...
오래전 탈북민을 생산직 직원으로 고용했던 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탈북민이 처음 남한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했던 게 남한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 것이었대요. 그리고 생각보다 탈북민들 중 남한의 음식에 적응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그냥 북한에서 먹던대로 밥하고 김치, 멸치만 먹는다고..다만 계란과 과일을 많이 먹어서 좋았다고 하는데 피자, 치킨, 고기같은 기름기 있는 거 먹으면 설사를 해서 안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한테 전해주시라고 하세요. 익히지 않은 무우(깍두기등)하고 드시라 하세요 치킨집에서. 냉면에 무우가 들어가 있는거 .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익히지 않은 무우에는 .천연 소화제가 있답니다. 무우를 익히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네요. 내 나이 칠십이 다 되어 가는데 나의 어린시절 먹을거 없어서 못먹던 시절 제사나 명절등. 기름진 음식. 전 같은거 먹을 때 할머니께서 깍두기나 동치미. 그것도 없으면 익히지 않은 생 무우를 주시면서 같이 먹게했어요. 예전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무우가 인삼보다 낫다라는 말씀 들어 보셨는지요.? ㅎ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곧바로 구란거 드러나는 데요. 한국이 북침을 했는데 침략당한 나라가..적국의 수도를 3일만에 함락? 그게 가능합니까?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했고.. 거기에 대한 방어준비도 제대로 안되어있으니 그게 가능한거죠.. 당시 휴가나간 군인들 다 복귀하라고 방송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죠.. 침략할줄 알았으면 어떻게 군인들을 휴가 내보냅니까? 상식적으로 통밥을 굴려봐도 거짓말인거 바로 알 수가 있죠.
70년대를 살아왔지만 현재의 북한 보다는 그래도 나았습니다. 정전이 되기는 했지만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고 단수 경험도 있긴 했지만 일년에 한 두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전기도 거의 들어오지 않고 물도 길어먹는 수준인데 70년대가 아닌 구한말시대라고 표현하는게 맞죠..
북한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탈북청년이 중간 건너띠고 대학다니고 있다는 소리에 아연실색... 도대체 무슨기준으로 대학까지 넣어 주었는지 그냥 탈북자는 자기가 대학 간다면 다 넣어주는건가? 한국애들은 대학가기 위해 중3 고3 빼빠지게 공부해도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갈까말까하는데.....
한국은 나이든 한국사람이 봐도 놀라운게 나날이 많아지는데, 북한사람들에게는 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탈북민들이 어리고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실제 인천공항이 좋은 것인지, 뭐가 더 좋은 것인지 비교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드신 북한에서 오신 부모님이 더 이해가 빠르고 하시는 말 들으면 더 공감가요~ 탈북자들은 늘 자기네만 두 한국을 다 경험해서 더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사실 한국인 대부분은 당사자나 가족이 625를 당하고 겪어서 공산당이 나쁜 거 많이 알고, 해외여행경험이 풍부해서 세계에서 어렵게 사는 수많은 나라를 더 본 사람들이지요...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파요ㆍ 저도 세마리 키우는데12살11살 디스크가 오고 심장병이 오니까 병원도 가야하고 해서 안 살거라고 했는데 살수밖에 없더라구요ㆍ 연세드신 할머니들 지팡이 밀차 밀고 다니시는거랑 같은 맥락예요ㆍ 제가 유모차 반대했던 사람인데 결국은 샀답니다 저도 나이드니 힘들고 강아지들 잘 못 걷고 아프니 강아지 태우는 유모차가 필요하더라구요ㆍ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ㆍ
북한이야기 들으면 다 힘들겠다 싶지만, 거주 이전, 여행의 자유가 없다는 말에 1초도 살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 소식중에 가장 마음이 아픈것은,,, 17세에서 27세까지 남자가 군에 있어야 하는데 많은 비율이 영양실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입니다.. 한끼만 굶어도 눈이 돌아가는데... 어떻게 했으면 군인이 영양실조가 걸리나...
이딴 댓글 왜 없나 했다ㅋㅋ 누가 찬양하는데 대체 ㅋㅋㅋ 임수경? 임종석? 문재인? 어르신 이념전쟁 끝난지가 근 반세기입니다. 정신차리소. 북한 찬양하는 인간들이 북녘에 갔다가 말뚝안박고 다시 내려와서 감옥가고 누구는 대통령되었다가 독재 안하고 양산에서 책방운영한답니까ㅋㅋㅋ 뭐 이념의 자유도 있는 나라인지라 그런사람도 있을수도 있겠지. 우리도 전세계에 정보원들 보내는데 간첩도 있을수 있고.. 근데 난 북한 찬양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ㅋㅋㅋ 아 있다. 극보수성향의 지인인데 김일성같은 인생 멋있다고 지 인생만큼은 잘살았다고 부러워하데ㅋㅋㅋ 남한사람들 일주일만 북한 가보라 하소 어르신이 생각하는 그넘들 난본적은 없다만 올라가려고는 하는지ㅋㅋㅋ 있어도 이미 전향한지 오랩니다. 누군데? 이름 좀 들어봅시다 ㅋㅋㅋ 이딴 댓글에 좋아요 13이라는게 더 놀랍네
북에서 어선이나 휴전선을 넘어 탈북하는 사람들 얘기 중국과 제삼국을 통하여 탈북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중국의 발전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익숙한 상태에서 제삼국을 거쳐 들어오기 떄문에 큰 충격은 없다고 함. 먹는 것도 처음 중국으로 넘어와서는 고기도 소화를 못해 먹는 족족 설사를 하지만, 한두달이 지나면서 익숙해 진다고 함 요즘 한국으로 들어 오는 탈북자들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이상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영상에서 말하는 것 같은 충격은 실제로는 전혀 없다고 함.
직행은 충격 받는데 대부분은 중국내에서 살다가 온 분들이 많음 중국어 수준도 상당하고 어찌보면 중국에 사는게 훨씬 나은사람도 많은데 (가짜신분증 소유)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안받아 주면 중국사람으로 살수 있는 사람임 실지로 가짜신분증으로 인천공항 입국해서 북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공항통과가 된다는건 법적으로 신분이 하자가 없는경우라고 볼수 있음 대부분은 경제이민임 잘살수있다는 희망이큼
우연히 탈북민 나와서 인터뷰하는 유투브를 보게 돼서 한 2주?동안 주구장창 봤는데 너무 놀라웠어요 그 후 아무생각 없이 살았던 제 모든 일상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상상초월 ! 그동안 북한에 아무 관심 없이 살아서 전혀 몰랐었는데.....저같이 모르고 사셨던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삶에 감사한 마음이 ㅎㅎㅎ
진짜 요즘 북한 지역 망원 카메라로 찍은 영상들 계속 보여주는 것도 있던데 우리나라 70년대도 아니고 전쟁 이후 50년대에서 60년대쯤으로 보이는 모습에 기함을 함. 한국 70년대라고 저렇게 전쟁난민 같은 모습들은 흔치 않았는데 50년대 영상엔 북한 현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 보임.
우리 나라의 교회는 복지 차원 으로 바뀌고 있습니다.마음둘곳이 없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만나서 밥을 한끼먹고 어울릴수 있음에 노인과 독신자들이 많은 요즘 매우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도움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의 빈곤층을 도와주는 목사님들도 자비로 부랑자들을 먹이고 재워주며 청소년을 보살피는 목사님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2년 서울에 있던 사람이 2023년 서울에 오면 받을 충격이 있을까요? 거의 변한게 없어서 충격받을듯....적어도 외관상 몇몇 건물 빼고는 변한게 없어 보일듯합니다.. 그러나 잘 보이지 않는 자잘한 시스템은 엄청 차이 납니다..아마 2002년 위성사진과 2023년 위성 사진의 차이보다 더 심한 차이가 날듯 합니다...
2002년 하고 현재하고 바뀐게 없다뇨. mp3 목에걸고 돌아다니는 학생들 아직도 있어요??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보면 놀라자빠질걸요? 건물들도 엄청 바뀐 곳 많은데요? 소음, 매연 없이 달리는 전기버스, 전기승용차는요? 바뀐게 너무 많아서 다 늘어놓지도 못할 정도인데...
1:36 같이 먹고 살자고 한 거지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이용 하려고 한 사람도 있어 이미지 빨 1:42 본인들이 개보다 못 하는거여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개 잡아 먹어 개 확대 하고 죽여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3:02 아니여 우리나라 사람들도 장애인 싫어하는 사람 많아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 더럽다고 생각해 병 걸릴 까봐 안 도와주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때리고 폭행하고 죽이는 사람도 많아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도와주는 사람 얼마 안 돼 3:31 전기 개인이냐 돈 안내면 끊겨 아니야 치안 많아 계획적이지 잔머리 굴리고 시간 정해놓고 놀리는 거지 두얼굴 이중생활 ㅋㅋㅋㅋㅋㅋ 4:46 한국은 가족이 먼저여 그 다음엔 남이지 그리고 우리 자식이 귀 하면 남의 자식도 귀 하는 법 가족처럼 생각해 4:50 몰라서 그래 친절한 사람 반 나쁜 사람 반 근데 나쁜 사람들이 더 많아 그 부모의 그 자식 들이라 본인들이👍🏻이거라고 👌🏻돈도 많다고 나대고 기어오르고 깝치고치 더 치고 나오고 사람 개무시에 얼굴 키 차별에 악용 협박에 본인들 마음대로 고 시비 걸고 사람 때리고 때려 죽이려고 손짓에 폭행에 남들 이용하고 남들 등처먹고 남들 망치고 죽이면서까지 먹고 사는 사람이라 ➡️사람 잘 봐야 돼⬅️⭐️ 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며칠 몇 년만 살아 봐 그럼 깨달아 환생이 깨진다 우리 한국은 외모 키 가 1위 야 차별이 심해 그리고 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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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 볼때마다..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더 느끼게 되네요.
대한민국 좋은 나라!!!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평양 모습은
80년대쯤 느낌이 큰거 같은데
지방 영상들 보면
한국전쟁 이후 50~60년대 전후 폐허 느낌이 그대로 남은 거 같아
정말 놀라움.
70년 동안 아무 변화가 없는 게
그것도 신기함.
평양 중심부가 그런것이지 평양 외부로 가면 촌이나 똑같아요
@@유러파 ??
우리나라 현재 촌동네(시골)하고 똑같다는 말인가요??
그건 바로 한민족이 영리해서 경제 발전한게 아니라 미일 덕분이라는 빼박 증거다.
중국도 개혁 개방 전에는 북한처럼 거지처럼 살았지.
개혁 개방하고 서구문물과 자본, 기술이 들어가니 급속도로 경제 성장했다
@@바스테트-w3d 북한의 시골이나 큰 차이 없다는 겁니다 한국 시골보다 못한게 북한의 도시지요 한국 시골은 있을거 다 있지요 외형적인 건물 높이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북한은 평양 상층 중심부빼면 난방도 엘리베이트도 전기도 제대로 사용 못하지요
@@내가니형이다 영리한 것뿐만 아니라 근면함이 큰 힘이였겠고 개혁개방으로 일정 부분까지 가파른 경제발전은 다른 후진국(중국포함)들도 성과를 내는 경우들은 꽤 있으나 그 이상으로 경제, 정치, 국민의식, 첨단기술 선진국을 지표하는 다양한 분야가 골고루 한발 더 도약한 경우는 거의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미국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아프칸만 봐도 도와주고 엄청난 지원을 준다고 다 발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건 아니죠.
중국 또한 경제적 규모는 상당히 키웠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후진성을 못 면하고 있고 현재는 경제적으로도
무너짐이 보이고 있는 게 현실이죠.
일본의 도움이라는 말은
그냥 웃고 가겠습니다. ㅋ
한국의 문명보다 북한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더 신기함.
아프리카의 수많은 국가들도 존재하는 데요.. 뭘..
아프리카도 빈곤층이나 굶고 그러지 지금은 인구 절반은 다 스마트폰 들고 다님
안산에 새터민 학생들 가끔 초대하면 하나 같이 처음 남한에 가정마다 있는 김치냉장고랑 냉장고에 음식 가득 쌓여 있는거에 멘붕 느낀다고 하던데. 특히 김치냉장고는 그냥 어나더 레벨로 생각하더만.ㅋ
제친구가 탈북했는데 놀라는게1ㅇ가지도들어가는데 5가지가빠졌다네요 1.마음대로 놀러갈수있고해외여행도 허락없이갈수있다는게 놀랐다고합니다 2.차가너무많아서 놀랏답니다 북한은 차를끌고다닐정도면 고위직이나 부자여야가능하다고합니다 3.길거리에즐비해있는 음식점에놀랏답니다 24시간어딜가든 소고기를먹을수있고 소고기를사서집에서구워먹는거에 충격이었답니다 4.어느집을가거나하면 흰쌀밥에 고기가안빠지는것도충격이었다네요 또한 마트에서 계란을쌓아두고파는거랑 없는게없는음식품보고 현타왔다고하네요 5.엘리베이터가있는게 진짜소름이었답니다 평양에서도 엘리베이터가있어도 전기가자주끈겨서 무늬만엘리베이터라고합니다
띄어쓰기 안하는게 더 놀랍네요..
@@syosisong내용과는 다른 트집은 하얼빈 사람 같네
1. 북한은 감시와 통제된 사회라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니...
2. 차가 너무 많아서 놀라기 전에, 일부로 차가 많은 척 자신을 속이려고 하는 줄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 생각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속인다는 게 미친 짓이니 ㅋ
3. 음식점이 많은 것에 놀라는 점은 우리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의외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에 더 놀라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 상점에 있는 마네킹)
4. 이 경우는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고.. 5. 북한은 전기가 많지도 않고 자주 정전이라서 그럴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소름이었다는 것인지는 조금 와닿지 않기는 하네요. 단순히 엘리베이터를 끊임없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을 보고 그런 듯한데... 우리에게는 사소하지만, 탈북민에게는 놀라운 일인가 봅니다.
@@syosisong뭔 띄어쓰기가 나와 뭐 속쓰린게 있나
@@syosisong띄어쓰기 잘해라 너보다 더뛰어난 우리말겨루기에 출연자들도 띄어쓰기 다 실패 하더라 꼭 이렇게. 잘난척 하는 인간들이 많아
그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감사할뿐입니다.
자살률 세계 1위
노인 빈곤 세계 1위
청소년 행복감 세계 최하위
@@조광래-w1i
그럼 북으로 가
여기가 불만이면.
자유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고
살던가
@@조광래-w1i 꼬우면 북한 가서 살아.
진짜?
그건 가진사람들이 더많이 가진사람들을보고 본인은 가진것이 없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라네요. 가진것에 감사할줄알고 행복은 가까운데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2008년 개성 관광을 다녀왔는데, 관광지의 화장실이 연탄난로를 때고,
물이 얼어서 수세식 화장실이 작동이 안 됨!
1월에 갔는데 식당은 너무 추웠어요~
그 때 느낀 감정은 차라리 남한 감옥이 북한에 사는 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했어요~
북한은 한국의 70년대가 아닌 5,60년대에 머물러 있지요.
한국의 70년대는 이미 많이 발전도상에 들어섰거든요
개발도상국 아님? 발전도상 이라는 단어는 첨들어보는데..
@@syosisong 그냥 발전의 도상에 있다...이런 뜻이겠죠.
암튼 북쪽 그리워하는 것들
다 보냅시다
74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저런 대한민국은 없었어요.
60년대 초?
하여튼 70년대는 아니랍니다
그러게요...툭하면 70년대 드립...저정도 되려면 50년대 어디 다리밑 넝마주이나 될라나...60년대도 아니고 전쟁직후 쯤 모습이네요.
ㅇㅈ 70년대 지어진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데..아버지 말로는 50년대 중후반 정도랑 비슷하다고 하심. 아버진 63학번
이 댓글이 정확하고 동감입니다.
탈북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50년대를 살아본 내 경험으로 판단컨대
70년라기보단 60넌대 정도에 비슷 할 듯~😊
북한 실생활 몰카 식으로 봤는데 70년대도 안되고 잘쳐봐야 60년대수준이에요 ㅠㅠ
@@jh-pc2xk , 60년은 무슨...아직도 해방되었던 1945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45년 해방후 김일성이 울나라처럼 인프라나 SOC에는 투자/발전시키지 않고, 전시경제체제를 유지하다보니 1945년에 그냥 멈춰서 있습니다.
@@jh-pc2xk
북한 영상 최근거 보다 조선시대 다큐 보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건 아파트라는데 굴뚝에 연기가 남
아파트서 나무땐다 함
이걸 안믿으니 탈북자라며 누가 댓글로 사실이라고 하더이다 ㅋㅋ
1974년에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이 521달러, 한국이 588달러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즉, 처음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습니다.
6.25 전쟁 이후 남한은 그 폐허 가운데 빈손으로 경제를 살려야 했고...
북한은 이미 일본이 만들어놓은 제철, 비철금속, 석탄, 전력, 화학, 시멘트 등 공업기반으로 기계공업을 강화하면서 경제건설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공산주의 경제는 휘발 경제입니다. 점점 더 못살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은 친절함이 있기때문이다 모르는사람들도와준다 따봉 베리굿❤😂🎉😅😊
오래전 탈북민을 생산직 직원으로 고용했던 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탈북민이 처음 남한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했던 게 남한 사람들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 것이었대요. 그리고 생각보다 탈북민들 중 남한의 음식에 적응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그냥 북한에서 먹던대로 밥하고 김치, 멸치만 먹는다고..다만 계란과 과일을 많이 먹어서 좋았다고 하는데 피자, 치킨, 고기같은 기름기 있는 거 먹으면 설사를 해서 안 먹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남한말 못 알아듣는다는 댓글 보니, KT 기가지니가 북한말을 못 알아들어 슬퍼했다는 탈북민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참 남한 간판도 그렇대요. 도대체 뭘 파는 가게인지 짐작도 못하겠다고
그 사람한테 전해주시라고 하세요. 익히지 않은 무우(깍두기등)하고 드시라 하세요 치킨집에서. 냉면에 무우가 들어가 있는거 .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익히지 않은 무우에는 .천연 소화제가 있답니다. 무우를 익히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네요.
내 나이 칠십이 다 되어 가는데 나의 어린시절 먹을거 없어서 못먹던 시절
제사나 명절등. 기름진 음식.
전 같은거 먹을 때 할머니께서 깍두기나 동치미. 그것도 없으면 익히지 않은 생 무우를 주시면서 같이 먹게했어요.
예전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무우가 인삼보다 낫다라는 말씀 들어 보셨는지요.? ㅎ
북한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북한가도 충격먹을 듯
가장 충격받는 것은 6.25 입니다.
북한에서는 북침으로 배우거든요.
한국에 와서 남침이란 걸 알고 다리가 떨려서 일어서지 못한다고 하네요.
러시아가 공개한 증거문서인 스탈린과 모택동 서류가 다 있으니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곧바로 구란거 드러나는 데요. 한국이 북침을 했는데
침략당한 나라가..적국의 수도를 3일만에 함락? 그게 가능합니까?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했고.. 거기에 대한 방어준비도 제대로 안되어있으니
그게 가능한거죠.. 당시 휴가나간 군인들 다 복귀하라고 방송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죠..
침략할줄 알았으면 어떻게 군인들을 휴가 내보냅니까? 상식적으로 통밥을 굴려봐도
거짓말인거 바로 알 수가 있죠.
@@빈스영상저긴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만들고 모래를 쌀로바꾼다는걸 배우는국가임 거기까지생각못함
@@빈스영상 그건 우리나라 시각에서만 보니까 글치. 부칸 놈들은 우리가 먼저 북침했는데 그걸 물리치고 전세를 뒤집고 3일만에 서울 점령 했다고 하면 거기에 쇄뇌된 사람들은 다 그런줄 알지.
헐 중공인이 댓글 쓰나ㅜㅜ
12년전에 금강산을 다녀왔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키가 전부 단신이었다는거!
아마도 못먹어서 그런듯...남자든 여자건 다 작았어요.
영양부족 상태인 북한 주민들.. 김씨왕족을 떠받들고 살면서, 총칼 앞에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
키도 작고 늦가을이라 꽤 쌀쌀했는데 굉장히 낡은 홑겹 티셔츠? 내의? 같은 걸 입은 꼬마들이 일을 하고 있어서 놀랐음. 근데 그 꼬마들이 다 성인이었다고 그래서 또 놀람
70년대를 살아왔지만 현재의 북한 보다는 그래도 나았습니다. 정전이 되기는 했지만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고
단수 경험도 있긴 했지만 일년에 한 두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전기도 거의 들어오지 않고 물도 길어먹는
수준인데 70년대가 아닌 구한말시대라고 표현하는게 맞죠..
우리나란 도시나 시골이나 도로정비는 기똥차게해놓음
독재자 김씨왕조 3대세습이 마지막이 되어야 하는대......
가능할까??
ㄹㅇ 북한에 편견이 얼마나 없냐면 북한인 아빠를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줌
탈북민 정착은 좋은데 탈북민대학전형은 좀 줄이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탈북청년이 중간 건너띠고 대학다니고 있다는 소리에 아연실색...
도대체 무슨기준으로 대학까지 넣어 주었는지 그냥 탈북자는 자기가 대학 간다면 다 넣어주는건가?
한국애들은 대학가기 위해 중3 고3 빼빠지게 공부해도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갈까말까하는데.....
별거 아닌게 아니라 그렇게 국민들이 어렵게 얻어내고 발전시킨 그게 자유 대한민국인거다
70년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60년대 초 같아요? 어디이동'하는데 증명서를 받아야'한다니 놀라울뿐입니다
난 지금도 지금이 신기합니다
다른나라가 놀라는게많은게 좋겠지만 상대가 북한이라면 씁쓸하고 답답하네요.
남한 사람이 부칸 가도 놀라는건 마찬가지죠.
최현미라고
탈북자 출신 여자복서있는데
90년생임 .. .
한국 와서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두 가지 점에서
놀랐다고 했음
(1) 수업시간에
애들이 잡담하거나
처자는 모습 ㅋ
(2) 선생님한테
말대꾸하는 모습
ㅋㅋ
북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북한은 남한의 50-60년대임. 70년대가 아님.
탈북하고도 북 찬양 하는 사람도 몇 있어요 보낼까요 뭐가 옳은지
민주당이 거의
대부분
국힘에도 있고
정의당에도있고
민노총에도 있고
목사도 있고
교사도 있고
연예인도 있고
다 퍼져 있죠
북 추종자들이
골든타임 이 2년정도 알고 있습니더 처음 탈북하고도 2년간은 북한 찬양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은 나이든 한국사람이 봐도 놀라운게 나날이 많아지는데, 북한사람들에게는 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탈북민들이 어리고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실제 인천공항이 좋은 것인지, 뭐가 더 좋은 것인지 비교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드신 북한에서 오신 부모님이 더 이해가 빠르고 하시는 말 들으면 더 공감가요~ 탈북자들은 늘 자기네만 두 한국을 다 경험해서 더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사실 한국인 대부분은 당사자나 가족이 625를 당하고 겪어서 공산당이 나쁜 거 많이 알고, 해외여행경험이 풍부해서 세계에서 어렵게 사는 수많은 나라를 더 본 사람들이지요...
난 평생 남한에 살았어도 옛날 어린 시절 생각하면 현재 별천지 같은 세상에 충격 받는다.
맞죠 80년대만해도 시골에서는 음식도 귀했고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는데 급격하게 놀랍게 발전한것에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41살인데 저도 그래요. 시골출신인데 저 고등학교때만해도 포장안된 신작로가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비포장도로 찾아볼래야 없지만 ㅋㅋ
저 어릴땐 서울 마을에 개천이 있었고 목줄없이 동네 개들이 알아서 자유로이 산책했죠
아멘!!@@jees114
신작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56세입니다~
진짜 딱 하나 부러운게 쟤네는 한복을 일상복처럼 자주 입는거임. 우리는 한복을 요즘은 명절에도 안입는 분위기라 아쉬움. 통일되면 그거 하나만 남기몀 좋겠음
전세계에 전통의상 입고다니는나라가 있긴함…? 대체그게왜좋음 불편한데 ㅋㅋ 특별한날에만 입으먄되지 … 하여간 오바 국뽕
탈북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음식들을 보고 크게 놀라지 않을까요?
놀란다고 합니다. 그냥 다 놀란다고 하는데요..
인스턴트 라면만 봐도 놀랄듯
우리도 북한을 보고 놀라죠.. 다른 의미로..ㅎㅎ
애완견을 유모차에 태우는건 나도 놀란다.. ..
산책을 할 수 없는 노견을 위한 겁니다.
개가 사람 위에
있다는게 놀랍고 충격이다 나는
대한민국 출생인 내가
동물과 동격이 된
대한민국이 충격이다
대한민국 출생인
내가.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파요ㆍ
저도 세마리 키우는데12살11살
디스크가 오고
심장병이 오니까 병원도 가야하고
해서 안 살거라고 했는데 살수밖에 없더라구요ㆍ
연세드신 할머니들
지팡이 밀차 밀고 다니시는거랑 같은 맥락예요ㆍ
제가 유모차 반대했던 사람인데 결국은 샀답니다
저도 나이드니 힘들고
강아지들 잘 못 걷고 아프니 강아지 태우는
유모차가 필요하더라구요ㆍ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ㆍ
@@user-of8yw늙으면 걷지도못하고 아픈덴많은데 내가 안고다니긴 무거우니 태우는거지 이게 그렇게까지 개오바하면서 놀랄일인가 ㅋㅋㅋㅋㅋ
아니왜 사람들은 강아지를끼우지?
내가58년에태어났는데 70년에 대한민국에 꽁보리밥 고구마 감자 먹었지 옥수수는 간식으로 먹었지 북처럼 봄되면 산과들에 풀다뜯어멱고옥수수로 주식으로는 먹지않앗어요 제가국민학교때 1~2학년때학교에서 강냉이죽 급식으로 주고했어요
오잉~저는 63년생인데 꽁보리밥 안먹었어요.강냉이죽은 더구나 먹어본적이 없어요.
학교에서 흰우유 먹은적은 있네요.
70년대도 서울에서는 ...
처음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계속해서 점점 못살게 되었기에...ㅋㅋㅋ
69년~73년 중.고등 시절에는
혼.분식 장려를 하라고 도시락에
보리섞은 밥을 가져갔던 기억이
나네요.
깡시골인듯
서울은 아님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은 분식의날 점심 은 밀가루 로 만든 음식 먹느날.
3:09 북한 가이드 여자가 인터뷰에서 "우리 공화국에는 장애인이 없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는 것 보고 참 헛헛했죠. 그걸 자랑이라고ㅉㅉ
북한이야기 들으면 다 힘들겠다 싶지만, 거주 이전, 여행의 자유가 없다는 말에 1초도 살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 소식중에 가장 마음이 아픈것은,,, 17세에서 27세까지 남자가 군에 있어야 하는데 많은 비율이 영양실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입니다.. 한끼만 굶어도 눈이 돌아가는데... 어떻게 했으면 군인이 영양실조가 걸리나...
계층에 따라 놀라움이 다를 것 같네요... 높은 신분일수록 놀라움의 정도가 적을듯...
높은 신분이어도 놀라긴 마찬가지일거에요. 당 수뇌부 수준인거 아니면 어지간한 고위급인사나 부자들도 밤에는 기름으로 개인 발전기 돌려서 전기 얻는다고 합니다. 수도는 낮에만 나오고요.
그보다 우리가 북한보고 놀라는 거랑 북한사람이 우리를 보고 놀라는 이유가 다를 듯하네요.
현송월이 우리나라 호텔와서 호텔직원이 자기랑 똑같은차 몰고다니는거에 충격받았다고 들었어요.
높은 신분이라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ㅋㅋ 전기없이 사는건 하층이나 상층이나 같고 결국 상층민도 아궁이 군불에 밥해먹음ㅋㅋ
@@syosisong
돈만 주면 기업소 전기를 끌어서 사용 한답니다 비법(불법)이지요
그럼에도 남한을 헬지옥이라고 비판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동경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많다는 사실에 가장 놀란다고 함
그건 세계에서 모두 이해 불가지요.
온라인 기준으로 일뽕들과 일본의 모든것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지만 북한찬양은 적응못하는 탈북민외에 극소수의 사람일뿐.그냥 그렇게 믿고 싶고 그런 프레임을 뇌에서 처리해버림
이딴 댓글 왜 없나 했다ㅋㅋ 누가 찬양하는데 대체 ㅋㅋㅋ 임수경? 임종석? 문재인? 어르신 이념전쟁 끝난지가 근 반세기입니다. 정신차리소. 북한 찬양하는 인간들이 북녘에 갔다가 말뚝안박고 다시 내려와서 감옥가고 누구는 대통령되었다가 독재 안하고 양산에서 책방운영한답니까ㅋㅋㅋ 뭐 이념의 자유도 있는 나라인지라 그런사람도 있을수도 있겠지. 우리도 전세계에 정보원들 보내는데 간첩도 있을수 있고.. 근데 난 북한 찬양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ㅋㅋㅋ 아 있다. 극보수성향의 지인인데 김일성같은 인생 멋있다고 지 인생만큼은 잘살았다고 부러워하데ㅋㅋㅋ 남한사람들 일주일만 북한 가보라 하소 어르신이 생각하는 그넘들 난본적은 없다만 올라가려고는 하는지ㅋㅋㅋ 있어도 이미 전향한지 오랩니다. 누군데? 이름 좀 들어봅시다 ㅋㅋㅋ 이딴 댓글에 좋아요 13이라는게 더 놀랍네
그건 덮엇씨우기다 .조금이라도 다른 잔취적이면 배척 내린다.
세상 구경도 못해본 무식한 꼰대 늙다리들 같이.
더 나은 삶을위해서 잘못된거 비판하고 하는게 빨갱라고 덮어 쒀워 이념논쟁화 시키는
무식한 늙다리들아 문제다.빨리 멀리 몰아내야 나라가 산다.이게 경제다??
가장 놀라는건 이렇게 북파 간첩이 많을 줄이야. 엥 간첩이 권력카르텔까지 가지고 있네
이런 사정들을 보면서도 스스로 충성하겠다고 간첩질하는 놈들 보고 나도 놀랐습니다.
난 너보고 놀란다 어쩜 그리 정치하는 놈들의 프레임에 빠져 뇌없는 말을 지껄이는지
@@moveanddogati5267뉴스도 안보고 사냐? ㅉㅉㅉ
@@moveanddogati5267간첩이지
뭔소리???
우리나라가 70년대일때...북한보다 훨씬 잘 살았다...
인천공항은 나도 옛날에 처음갔을때 놀라긴 했음
재밌게 봤어요~!
북에서 어선이나 휴전선을 넘어 탈북하는 사람들 얘기
중국과 제삼국을 통하여 탈북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중국의 발전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익숙한 상태에서
제삼국을 거쳐 들어오기 떄문에 큰 충격은 없다고 함.
먹는 것도 처음 중국으로 넘어와서는 고기도 소화를 못해
먹는 족족 설사를 하지만, 한두달이 지나면서 익숙해 진다고 함
요즘 한국으로 들어 오는 탈북자들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이상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영상에서 말하는 것 같은
충격은 실제로는 전혀 없다고 함.
직행은 충격 받는데 대부분은 중국내에서 살다가 온 분들이 많음 중국어 수준도 상당하고 어찌보면 중국에 사는게 훨씬 나은사람도 많은데 (가짜신분증 소유)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안받아 주면 중국사람으로 살수 있는 사람임 실지로 가짜신분증으로 인천공항 입국해서 북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공항통과가 된다는건 법적으로 신분이 하자가 없는경우라고 볼수 있음 대부분은 경제이민임
잘살수있다는 희망이큼
정확하네요 저도 새터민 교육기관에서 일했었는데 이미 중국서 다 경험하고 온 사람들이 대다수라 크게놀라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어린애들은 한국의 차별적인 시선이 힘들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중국보고 우와~ 했지만 나중에는 중국보다 더 잘사는게 한국이라 더 놀란다는데요~
살인독재정권에 항거하지 않는 북한인들... 제발 용기를 내기 바란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다.
항거합니다.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항거한분들 색출되어 모두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그 자유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닌데 그 자유를 얻기위해 운동한 사람들을 운동권이라며 욕하지요. 운동권을 욕하는 자유를 부르짖는 보수ㅋㅋㅋ
@@simonpolar 386운동권이 북한 김씨세습 유지하도록 돕고 북한의 꼭두각시 되어 활동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뭔 헛소리여~
@@ju8465 증거대봐ㅋㅋ 임수경 임종석?ㅋㅋ 북한탈북민들 증언에 따르면 그 사람들 보고 남한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고 쟤들 잘사는구나. 그네들이 알던거랑 다를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만들었다던데?
운동권이 뭔 민주화를 해?? 북한지령받고 사회교란시킨거지
그 시절 왜 그렇게 미친듯 화염병 던지는지 알수없었음 일반대학생들도 모르면서 동조했었음...
24시 편의점은 진짜 최고입니다. 편의점 없을땐 밤에 담배 없으면 새벽에 문열때 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
하나님께 감사할 것들은 내가 만 입이 있어도 다 말하기 어려울만큼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 땅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사람으로서 부족한 면도 많지만 작은 믿음도 귀히여기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크게 증거해주신 땅이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70년대 한국 그렇게 못 살지 않았는디
우연히 탈북민 나와서 인터뷰하는 유투브를 보게 돼서 한 2주?동안 주구장창 봤는데 너무 놀라웠어요 그 후 아무생각 없이 살았던 제 모든 일상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상상초월 ! 그동안 북한에 아무 관심 없이 살아서 전혀 몰랐었는데.....저같이 모르고 사셨던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삶에 감사한 마음이 ㅎㅎㅎ
아파트에 아궁이랑 굴쭉이 없는거. 빠졌네.
평양기준으로해야 60- 70년대지 북한 지방은 강에가서 물길어먹고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뭔소리야 이런수준은 일제시대수준이야 북괴 올려치기 노노
북붙 진짜 쩌네요...유튜버들 진짜 복붙장난아니구나...먼 영상을 저리 그대로 배껴서 올리지 개쩌네
서울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고 영상이 비슷할수도 있지 뭔 복붙이라 지적질을 하시나 복붙은 중국이 한국 콘텐츠 베끼고 한국영화 전투신을 그대로 옮긴걸 말하는거죠 ㅉㅉㅉ
@@korea-xp2md이 영상만 그런것이 아니니까요.
@@aspiresamori9696 당연히 비슷한 콘텐츠는 많아요
70년대 배고픈 사람 별로 없었어요 60년대 밀가루로
사방공사 할때부터
굶지 않았죠
탈북후 10년차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보시죠..
인터뷰 한거 많은데 찾아봐요 ㅋㅋ 유투브 검색 고고 ㅎ
사랑의 불시착이 떠오르네요 전기안끊기고 따신물계속나오고 방바닥이 보일러 돌아가서 따뜻하고 그런사소한거에 신기해하던 리정혁부하들
0:14에서 사랑의 불시착 은동이 추워서 떨고 있는거 귀엽다
북한은 소잡아먹는건총살인데다른애완견은 키우는이유가잡아먹기위해키운다는데 그건총살안당하나요?
계란찜보고도 경악한답니다 북한에서는 한달월급이 계란한개라네요
지인중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국적변경한 사람이 있는데, 시내버스 부스내 터치모니터 + 와이파이 + 히팅 대기석 처음 이용해보고 감탄했다고 하네요 ㅋ
58년 생으로 60년대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그 시절을 회상 하게 되는 군요....아니 ..아마 저승 세계일 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북한 관련 된 썸네일 보면 삼촌이 알려주겠단 말야 으어~ 를 기대하고 누름
타임머신을 경험하는 민족인듯 북한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가장 충격 받는 Top 10 말고, 한국 사람이 북한에 가면 가장 충격 받는 TOP10을 한 번 정리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실 요즘 이웃간의 정 그런거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
딸같아서 반찬챙겨주고 말걸어주고 이거 남조선에서도 제법 레어한겁니다.
레어??
탈북자들이 가장 놀라는거 북한 좋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놀랐다고 함
근데 북한 좋아하는 남한국민 없는데도 그런말 하고 댓글쓰고 다니는 넘들 있는거에 놀랐다고 함....
@@sunblue1777 북한 찬양하고 좋아하는 놈들 많잖아 ... 삶은소대가리 소리 들으면서도 오매불망인데 ...
@@달타냥-s9b 저개발 아프리카 후진국이나 미얀마보면 불법 군사독재자를 추종하는 부류가 있다고 뉴스토픽에 나오는데...이런놈들이 댓글로 전두환 각하 드립친다...
태어나서 주위에서든 한발 건너서든 여태껏 북한찬양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다.메스컴에서의 특수한 경우 말고는 없었음.그냥 프레임을 씌우려는자들의 뇌피셜이지.
1:35 아니 사회주의 국가 애들이 밥 무료로 나눠주는걸 생소하게 생각하다니.. 북한 정권의 무능함을 역설적으로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네요 😢
70년대도 빠른듯.. 60년대에 가깝지않은지..
대통령 대 놓고 욕하는거보고 놀란다고 함
진짜 요즘 북한 지역 망원 카메라로 찍은 영상들 계속 보여주는 것도 있던데
우리나라 70년대도 아니고
전쟁 이후 50년대에서 60년대쯤으로 보이는 모습에
기함을 함.
한국 70년대라고 저렇게 전쟁난민 같은 모습들은 흔치 않았는데 50년대 영상엔 북한 현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 보임.
평양빼곤 산골은 너무 낙후됐던ㄷ니ㅣ
어디서 줏어왔는지 출처를 부탁해~
저도 몇몇 탈북민이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 한국 처음와서 십자가가 많은거 보고 놀랬다고 하더라규요
1위가 틀렸네요. 여권이죠 여권. 대한민국 사람으로 세계 어디든 바로패스 가능한 여권과 조국의 보호를 받는.... 떠돌이 생활만 하던 북한탈북민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게 주민증 내지 여권임. 그것도 대.한.민.국
애완견에게 춥지도 않은 여름 봄 가을에 꽉 끼는 옷입힌거 보면 내가 다 답답하다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학대하는거지 겨울에나 옷입혀라 편한걸로 추운 겨울 빼곤 좀 입히지 마라
개들 지털도 여름엔 더울텐데 왜들 개를 그런식으로 학대하는지 모르겠다. 편하게좀 나두지...
한국의 과거는 서울과 지방소도시와 시골 간에도 십년 이상씩 격차 심했더라구여
같은 민족인데 왜 독재자를 끌어내리지 못하는걸까... 한국은 피를 흘리고 쟁취했는데 북한은 피흘리기가 두려운건가?
60년대 느낌이죠
북한
고시원, 쪽방, 반지하,.... 탈북인 보다 못사는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놀란 것 빠졌습니다....
바보에게!
북한의 경제수준은 1960년대 초, 중반 수준이다.
당시대 대학 1년생을 다닌 사람의 기억으로 볼때 그렇다.
그것도 필자의 경우 당시 한국상류수준이었으며.....
당시 한국 상류수준에서 볼때 미국이 바로 오늘 한국수준이고......
다 같이 잘살았으면 좋겠는데 참 ...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냥 조선이에요. 왕조의 주인만 바뀐..... 조선도 딱 저랬어요.
속미인곡... 사미인곡... 수없이 왕을 사모하는 시조들...
그래도 적어도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ㅋㅋㅋ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우리나라는 화재나면 오열하는게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 잔고가 있든없든 통장 등등
중요한거 날아가면 안되니 오열함
통장은 왜울어여..? 어차피 은행에 다 기록되는데
70년초. 군생활 해도. 1식4찬 그런대로 잘먹었 습
우리 나라의 교회는 복지 차원 으로 바뀌고 있습니다.마음둘곳이 없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만나서 밥을 한끼먹고 어울릴수 있음에 노인과 독신자들이 많은 요즘 매우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도움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의 빈곤층을 도와주는 목사님들도 자비로 부랑자들을 먹이고 재워주며 청소년을 보살피는 목사님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자마자 신세계를 보게되겠지 ㅎ 웰컴
개유모차를 보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음
키워보면 알지요.
저도 처음에는 남사스러워 개 유모차끌고 못나가!!!!였는데 노견.다견이 되니 어쩔수 없이 태우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병원이나,산책시 필요할때가 생기더군요.
한번사는인생 내가 제일중요하지...정은이나 공산당이 무슨소용이고 죽으면 그만인걸.....
충격 받는 것은 . 한국 음식점 이름일까여.. 식인 뜻하는 음식점 이름 만어서 .. 충격이겠죠.. 생각 안하고 막쓰는 이름 중에 .. 외국인들이 .. 식인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점이 만죠..
2002년 서울에 있던 사람이 2023년 서울에 오면 받을 충격이 있을까요? 거의 변한게 없어서 충격받을듯....적어도 외관상 몇몇 건물 빼고는 변한게 없어 보일듯합니다..
그러나 잘 보이지 않는 자잘한 시스템은 엄청 차이 납니다..아마 2002년 위성사진과 2023년 위성 사진의 차이보다 더 심한 차이가 날듯 합니다...
뭔 변한게 없냐? 지하철 스크린 도어 때문에 완전 다르고 시내 건물도 졸라바뀌었고, 차도 다 틀리다고. 그 많던 슈퍼도 편의점으로 바뀌었고, 대규모 마트도 생기고, 태극기 부대같은 미친 인간들도 눈에 안띄였다고.
2002년 하고 현재하고 바뀐게 없다뇨.
mp3 목에걸고 돌아다니는 학생들 아직도 있어요??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보면 놀라자빠질걸요? 건물들도 엄청 바뀐 곳 많은데요? 소음, 매연 없이 달리는 전기버스, 전기승용차는요? 바뀐게 너무 많아서 다 늘어놓지도 못할 정도인데...
2002년 사진 검색해서 보고 오세요 순차적으로 변해서 눈치를 못챈거지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서울 상암동만 해도 허허벌판에 월드컵 경기장 하나 달랑있었는데 지금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도로 허구헌날 파헤치고 바꾸고 해서 도로 모양부터 위치랑 다 다른데 뭔소리고.
2002년이면 버스중앙차로 없어서 교통지옥이었는데 서울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갑자기 변한거 많음. 거리풍경이나 공공시설도 많이 깔끔해지고
ㅎㅎㅎ 굶주림은 60년대 와 70년대
1:36 같이 먹고 살자고 한 거지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이용 하려고 한 사람도 있어 이미지 빨
1:42 본인들이 개보다 못 하는거여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개 잡아 먹어
개 확대 하고 죽여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3:02 아니여 우리나라 사람들도 장애인
싫어하는 사람 많아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 더럽다고 생각해 병 걸릴 까봐 안 도와주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때리고 폭행하고 죽이는 사람도 많아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도와주는 사람 얼마 안 돼
3:31 전기 개인이냐 돈 안내면 끊겨
아니야 치안 많아 계획적이지 잔머리 굴리고
시간 정해놓고 놀리는 거지
두얼굴 이중생활 ㅋㅋㅋㅋㅋㅋ
4:46 한국은 가족이 먼저여
그 다음엔 남이지 그리고 우리 자식이 귀 하면
남의 자식도 귀 하는 법 가족처럼 생각해
4:50 몰라서 그래 친절한 사람 반 나쁜 사람 반
근데 나쁜 사람들이 더 많아
그 부모의 그 자식 들이라 본인들이👍🏻이거라고
👌🏻돈도 많다고 나대고 기어오르고 깝치고치
더 치고 나오고 사람 개무시에 얼굴 키 차별에 악용
협박에 본인들 마음대로 고 시비 걸고
사람 때리고 때려 죽이려고 손짓에 폭행에
남들 이용하고 남들 등처먹고 남들 망치고 죽이면서까지 먹고 사는 사람이라
➡️사람 잘 봐야 돼⬅️⭐️
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며칠 몇 년만 살아 봐
그럼 깨달아 환생이 깨진다
우리 한국은 외모 키 가 1위 야 차별이 심해
그리고 돈이지
😅
북한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를 찍고 있는 중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그의 과오는 비난하고 비판해도 그가 이 한국을 만들었다는것은 비난하고 조롱하지 맙시다. 그의 판단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생겼음을요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을 해방시키기위에 북조선은 오늘도 허리띠를 졸라 맵니다.
십자가는 병원으로 알고 있던데...
누가 70년대?
60년대지~
배울거 천지다~
60년 미래도시에 왔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잘 적응해서 살 생각을 할 것~
헛된 자존심은 버려라.한국은 당신들에게 조건없이 기회를 주는 풍요로운 국가다~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