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월13일)[한글자막] 정말 행복한 나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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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70년 이상의 인위적 분단으로 형성된 북한의 모든 이질적 장벽들을 구석구석 성의껏 알려드리는 것으로써 언젠가는 도래할 북한 자유화와 한반도자유통일 시(時) 남북민 사이의 이해와 소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창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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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씨 최고최고👍👍👍👏👏👏에요
어쩜 이미자님은 말씀을 맛나게 하실까.....
나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응원합니다 ❤ 🇰🇷🇰🇷🇰🇷
김길선님 진짜 너무 재미잇어요 ㅎㅎ 유머 수준도 너무 높아요...배우신 분 특유의 지성미 교양미 넘쳐요 진짜 꼭 한 번 뵙고싶어요~ 늘 응원합니다~~~
나는 김길선 기자님이 대한민국에서 젤 쎈줄 알았는데.. 우리 이미자님 곁에서는 얌전한 새악씨 같아요.. 이미자님 팬이 되었습니다. 건강히 행복하세요.
이미자님 자주 자주 나오세요. 유머와 재치가 넘칩니다.
이미자님 진솔한 이야기
감동입니다 김은경님과
함께 나오시면 대박일거 같아요^^
대한민국 30~40년 전에 그렇게
물건을 팔았던 것같습니다.
이미자님은 산이 지겹겠습니다.
우리는 산에 가면 그 푸르름에 경치와 맑은 공기에 넋을 잃습니다.
김길선님 행복하십시오.
이미자님 함자가 기억도 잘 되고 대박입니다. 행복하십시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63세 남성 애청자입니다!김길선님의 tv를 보면서 너무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남니다 어덯게 해야 이비극을 빨리 끝낼수 있을까요 조금한 힘이라도 도움이되고 십네요
이미자님 김길선기자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많이 웃었네요.
아픔이 한껏 묻어나는 얘기인데 웃어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도 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교육학 박사입니다.
북한과 통일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다음세대는 통일을 위해 잘 준비하도록 해야죠.
북한에도 자유민주주의가
안착되는 그날이 오도록 노력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께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이미자 여사님 사실적인 개인 이야기 눈물나고 웃 기기도하고 잘 들었습니다. 이미자여사님 자주 나오세요 .또 다른 이야기가 기다려 지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 분이 배워서 그런지 추방지 가서 깨우쳣다니 다행이네요
두분 방송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참훌륭.하십니다 북에계신 동포를대상으로방송하는 면도있지만 그보다 우리국민이 북한의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 하는 안보교육 이 아닐까요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하세요
이미자님, 온갖 고난과 고초 끝에 자유를 찾았으니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남한생활이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챈널에 자주 나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밥은 먹고 울었나 굶고 울었나 하는 질문이 잼 있네요 모든것이 밥에 있습니다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헛것이 안보이지요 북한 주민들이 모두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김길선 기자님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국민이나 개인이나
깨우치지 못함이 얼마나 큰 우를 범하는지 다시 돌아 보개 되내요
항상 좋은 말씀 건승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미자님..
김길선기자님 못지 않게
멋진 분예요
열정이 있는분들이라 그러신 것 같아요
저라도 산에안가겠습니다,,,
징글징글 하시겠어요!
웃픈 얘기네요...이제부터는 행복을찾으세요..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이여자분 고생도많았지만 참재미있게 사시는분이네요 자유찾아왔으니 열심히일하고 먹고싶은것다먹고 열심히살다보면 끝에가서는 좋은일있을겁니다 사기꾼들조심하고 건강하게 잘살기바랍니다
이미자님 버럭하실때 한마리의
표범같아요ㅋ 거칠지만 솔직하시고
거침없는 리얼사투리 매력짱~ 머랄까 블랙코미디같이 웃음도 주시네요 미자님 자주자주 출연해주세요~ㅎ
,일제강점기 시대때보다 못한 삶을 달다오셨군요.삶의 여유가 있으야 산에도가고 바다도구경하지않을까요.이미자씨 대한민국에와서해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악 밖에 안남으심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너무 재밋어요
이미자 선생님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
멋진 삺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
격하게 환영합니다
이미자님 김길선님 두분의
재미있는 말씀에 집중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경제발전에 공헌한
북한의 출신의 기업인들을
보면 현대그룹 삼양식품라먼
SPC(삼립식품) 오뚜기라면
오리온제과 매일유업 고려아
연 샘표식품등 많습니다
남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통일의선두주자 이십니다
누가 이렇게하겟는가
하루빨리북한주민들이인간답게사는날까지 ,,,,,,,,,,,,,,,,,,,,,,,,,,,,,,,,,,,,
북한 미녀 응원단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새빨간 거짖말 통일되면 돼지잡고 보위부 보안서 당 핵심 세력은 처단 대상입니다
아마도 통일되면 탄압받던 인민들의 복수극이 엄청 일어날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민들을 죽음에 이르게하고 탄압하고 고통에 신음하게 하였습니까
그렇게 당한 인민들이 그들을 괴롭힌 보위부며 많은 당 간부며 가만 놔 두겠습니까
나 같아도 어두운 밤에 복수 할겁니다
내 부모 형제를 고통속에서 심음하게 하고 죽게만든 놈들을 어찌 그대로 둔단 말입니까
미자동무 자주 좀 불러주세요. 남조선 개그맨보다 더 웃겨요. ㅋㅋ
김길선님은 안중근 의사 같은 정의감이 있고 사물을 보는 눈이 날카로운 것 같다. 생각이 깊어 하시는 말씀이 샘물처럼 솟는다. 이미자님의 체험담 고백은 솔직하여 들을 만하다. 두 분의 변함없는 건강을 빕니다.
등산을 하는 것은 단순히 운동을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등산을 하면 도시에서의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도 꼴보기 싫은 사람도 산속에서 걷다보면 그런 인간들도 보고싶어지고. 또 다양한 사람들도 보고 만나게 되면서 떠나기전에는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그리고 산속을 걷고 있을 때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이 주는 행복을 주게 됩니다.다양한 동식물을 보고 어릴때 추억도 떠올려보면서 지금의 나도 행복한 것을 느끼고 맞있는 맞집을 찾는 행복도 있습니다. 헬스장에서는 절대로 느낄수 없는 행복이지요.
이미자님,말씀에 마음속이 답답하고
그,고달픈 삶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 강한 정신력이 있으셨기에 그 어려운 탈북을 감행하시고,여기까지 오신겁니다!
급 환영하며,이곳에 잘 정착하시기 바라며 뜻하신 삶으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강릉 친정 큰오빠가 돌 무렵에 가족들과 바다에 갔었고 할머니께서 더위 날려준다고 바닷물로 아주 잠깐 두 세번 몸에 적셨더랬죠
그 때 찬물에 아기가 놀랬었나 보더군요 그날 밤부터 열나더니 이후 계속 울고 경기하고.. 결국 한 팔이 소아마비가 왔었죠
친정어머니 그때부터 50여 년을 지척에 있는 바다에 못 가셨다고 하네요 오빠의 마비된 팔을 수 십년을 보아오는 엄마를 바다에 가지 못하게 했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짐작이 가죠
오빠와 19년 차 늦둥이로 나고 자란 제가 바다 구경 해주고 싶다고 하니 50여 년이 훌쩍 지나서 따라 나서더군요
그러면서 차츰 마음을 내려 놓고 비워지는 모습을 보았어요 이후는 여러 번 오갔네요
트라우마가 그렇게 크나 봅니다 북한 주민들이 금수강산과 넓은 대양 두루두루 여행하고 놀러 가는 그런 날도 바라지만 무엇보다 자유 개방이 되어 김일성이 만들어 놓은 족쇄 속의 마음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는 그런 날을 학수고대하네요
김길선 선생님, 앉은 자리에서 세계를 보는 눈 우주를 들여다 보는 눈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함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여행이 주는 신선함도 참 좋죠 7번 국도 타고 동해 바다 바라보며 울진에서 고성까지의 드라이브는 참 멋지다고 고향 자랑 좀 해봅니다 가끔 가족들과 온천여행도 좋고 여행도 다니시면서 좋은 시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늘 북한 정세에대한 현실적인 방송 감사드립니다
산에 갔다오면 보약 한그릇 먹은 것과 같은
것과 같이 뿌듯하고 심신이 가볍습니다.
60년대 아지매들이 옷가지 화장품 등을 이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마을마다 집집마다 팔려다녀죠.
일가족이 리어카에 온갖물품을 싣고 다니며 동가숙서가식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방물장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자동차에 물건을 싣고다니는 만물상이 있죠.
👍💯🇰🇷🗽🗽🗽🇰🇷
행복,행복,새삶의 행복을
소중히,잃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즐곱게삽시다👍💯🇰🇷
저렇게 고우신 분이 교사로 계시다가 엄청난 생고생을 많이도 하셨군요,,,,,,,,ㅜㅜ
반갑습니다.
이미자님 그래도 이젠 한국으로 오셨으니 북한에서 사실때랑 다른 마음으로 낮은 산이라도 올라가 가을을 만끽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괴산 산막이마을 둘레길 단풍도 이쁘지만
포천 명성산 정상에 올라가니 가슴도 탁 트이고 억새도 멋졌답니다 .
서울 아차산도 가벼운 맘으로 올라가 한강을 내려다 보면서 차 한 잔 마시고 내려오면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이미자님, 길선기자님. 두분이 나누는 대화가 너무재미있어요
이미자님의 말투, 사투리, 힘찬제스처 가 TV에나가서 코메디언해도 성공할것같아요
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화끈하네요. 말 정말 잘 합니다. 빠져드네요. 자주자주 나오세요.
두분친자매 같아요 자유대한민국에서 이젠행복하게사세요💜💜💜💜💜💜💜💜💜💜
젖 먹은 힘까지 내서....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까지 오셨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늦게나마 얻은 자유이니만큼 충분히 만족하시고 행복 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자님 이해가
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관리잘해서
오래오래 사세요
북한동포의실생활을 알려주시는길선기자님의프로가 조씁니다감사합니다세뇌가이렇게무섭네요이분남편 을보니깐
*다 보고 듣기도 전에 웃음이 터졌네요!
사투리도 정겹고 말씀도 달변가 이시네요! 어째든 맹목적 믿음은 무지를 만드네요! 그 시절의 어려움을 지금의 행복함으로 발전 시켜보세요!
이미자님 참 대단 하십니다.
거지 족속들의 세뇌가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그저 웃음만 납니다.
김 길선님!
이 미자님!
두분 자유대한민국의 풍성한 복을 많이 많이 누리시고 건강 하세요
축복 합니다
이 미자씨 너무 재미있습니다ᆢ대한민국의 산은 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오르기 쉽답니다ᆢ여유생기면 등산한번 해보세요ᆢ쳬력단련엔 최고입니다ᆢ다이어트에도 좋구요ᆢ살까기~ㅋ
누구 길선님 모시고 바다구경
가실분 안계세요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주시면 바다공포 사라질텐데 ... 안타깝습니다
온 힘을 다해서 살아오신 두분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생명의 힘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누리시고 좋은곳에서맛있는것도많이드시고 좋은곳에놀러도가셔서 구경도많이하셨음좋겠어요 ᆢ대한민국도 구석구석 구경도많이하셨음좋겠어요🙂🙂❤❤
두 분 행복을 기도하는 주위 분들이 많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미자님, 김은경님 그 외 여러분들의 생생한 경험(고생)담이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김길선님 늘 응원하고 있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편분이랑 함께 오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누리세요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보고 힘든 시간을 떠올린다는 말씀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마음의 치유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듯 합니다. 하루빨리 과거의 아픔을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이미자씨도 언젠가 산이 갈걸 장담하오ㅋㅋ
같이 갑시다
숲이 어머나 아름다운지 눈으로 확인합시다
이미자님의 입담이 대단하네요
이야기를 들으니 북한사람들이 얼마나 사상으로 물들었는지
생생하네요
하루빨리 관악산을 즐기는 날이 오기를~
이미자님!이픈과거 빨리 잊어야합니다.빨리 잊는 법은 열심히 사시는 것입니다!이제 열심히 삽시다!
요즘 이미자님 출연하신 방송을 모두 2번째로 다시 또 듣습니다
넘 재미있고(죄송) 감동적이고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말씀에 또 듣고 있습니다
자주 출연해주시고 건강하시고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병이 올것 같았는데 이미자님이 소리를 시원시원하게 질러주시니 제가 좀 살것 같아요.
참 이미자님은 너무 어렵고 힘든 삶을 사셨군요. 진짜 경험에서 우러난 진실을 얘기하시니까 가슴이 뭉클하게 느낌이 옵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서 등산도 하시고... 행복하시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잼있어요ㅎㅎ
북한의 속아 살았던 생활을 이제 잊어 버리시고 자유대한민국에서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속아살아오신 생활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구수한 대담 잘 듣고 보았습니다. 이곳은 미국 동남부입니다. 세상이 빌달해서 유투브에서 탈북인들의 북한소식을 생생하게 접하는군요. 사투리가 함경도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의 고향이 6.25전쟁시 정주에서 월남하신 실향민이기에 마음속의 "뿌리"가 북한입니다. 오늘 영상비디오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두분정말 재밌게 방송하십니다
무거운 주재를 걸쭉한말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보는 내내 같이웃었습니다~^^
미자씨 대단함다 ᆢㅎ
선생님 건강하시고 북한산 산행 에서 뵙길 ᆢ^^
이미자씨는 참 말씀을 똑부러지게 잘하시고 참 재미나게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김길선 기자님께서도 재미있으면서 뼈가 있는 말씀으로 일깨워주시니 항상 존경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을일이 아닌데 웃음이나네요 건강들하세요
어려운 삶을 재미있게 진솔 하게 해 주셔서감사 합니다
한국에서 좋은 삶을 지냇 으면합니다
이미자님 대단한 재스쳐와 오르 내리는 억양으로 말씀하시는 솜씨가 왠만한 강사 빰칩니다 정말 김길선님 만큼이나 언변이 너무 좋습니다 얘기에 빠져들어 정신없이 들었읍니다 다음에 또 가족탈북 얘기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저런곳을 지상낙원이라고?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지옥이지!!ㅎ
그런곳에서 참 용케도 견디셨네요!! 대단합니다.ㅎ
이미자님이 셨군요!
제가 착각을 하고 다른분
네임으로 호칭 했군요.
죄송합니다 .
김기자님 영상을 요즘에서야
보게되서 혼돈이 있었나봐요~
쪼록 자유대한민국에서
세상 끝날까지 """행복"""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김기자님!빨리 10만구독자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건강하시구요!힘 내시라요~!^^
이렇게순진한백성들을이용해서호의호식한 공산당 승냥이들은분명히 지금지옥에서 그값을치루고있을것입니다
심각한 상황인데..웃음이 나오네요..빵터졌습니다..
저는 요즘 정말로 굶고 싶어요.. 근데 아내 때문에 굶지를 못해요..내 마음대로 굶을 수 있는 자유가 있었던 혼자 삶이 때때로 그립습니다.
너무마음이아프고생존의외에는아무것도할수없는곳이러는게절실하게느꼐지네요、이미자님의순수한이야기가깊게가슴에와다았습니다
60년대까지 남한에도 방물장수가 동네마다 다녔습니다. 오징어, 김같은 건어물장수도 있었고요. 경남 의령군 제 고향에는 교통이 좀더 좋아지며 호래기(오징어 일종)같은 횟감도 들어와 김치 담글 때 넣거나, 초장을 준비해 작은 집안 잔치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집 사랑채는 고달픈 해물장수 아주머니들이 하룻밤씩 묶어가던 단골집이었죠
1등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국민가수 이미자씨가 출연하는 수준이 되었구나~!!!
했더니~~~???
바닷가 파도소리가 귀신울음소리로 들리고,
산의 풍경이 지옥세상으로 보이고~~~
재미있게 듣다가 가슴이 먹먹하고 쓰라려 오네요.
북녁땅 동포의 한이 응축되어 폭발 하는날, 거대한 화산으로 폭발 하리니~~~
그때는 언제이련가~??
이미자 씨, 고정출연 시켜 주세요.~!!!
안녕하새요.기자님.
69년 초반.70년.까지.새우젓.
옷장사. 나물. 기름. 꿀 .
화장품..봇짐장사들이
사그라다. 자반생선.
사장이 멀어서.오일장날을.열라면.산을놈어.동네.어른들과.호롱불을 들고.10아기를 걸어습니다..달구지도.타고요.
네 제가 네살때 소달구지 다니던 기억이 어렴풋합니다 보따리 머리이고 다니던 아주머니들이 곡식과 바꾸고 팔러다니던 기억도 생각나구요
@@saeng7358 네.그리 몬옛날이.어니라고.샹각합니다..산고걋갈을 넘을때 할미꽃도.보라색으로 등섬.등솜.나있고요..공화당 고목나무도.독서에 있어습니다.어른들은.돌이래도.놓고 중얼대사고요.
산엘 안가보셔서 그러는데
가는길 마다 힘든길 마다 설치물이 있어서
편하게 산행 할수 있도록 해놨어요ㆍ
또 바다구경 하고 맛있는거 먹을수도 있고
샤워실이 다 있습니다ㆍ
북한하고는 많이 다르죠ㆍ
힘들게 살아왔던 만큼
편하게 행복하게 사세요ㆍ 김길선님도 바다구경 한번 다녀오시구요ㆍ
김길선님 또 깔깔깔깔
웃으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ㆍ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ㆍ
이미자님은 가족분이랑
다 오셨는지 궁금 합니다ㆍ
일반적으로 봤을 때..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가 넘으면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생기고, 2만 달러가 넘으면 여가선용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는 말이 있긴 하죠.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인데..
북한은 1천 달러가 안 되는 것으로 아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은 아침에 눈 뜨면 하루 세 끼 끼니 걱정부터 해야하니 여가선용은 요원한 일이죠.
아,,,
이미자님 너무 웃깁니다 !!
저렇게 고지식하고 순박한분이
탈북을 하시다니,,,,
북조선의 큰손실입니다!! ㅋㅋㅋㅋ
가슴 아픈 추악때문에 등산을 싫어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픕니다 두분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도 차도없어 많이 걸을수밖에 없었기에 탈북할때 끝없이 걸어서 산 넘고 물건널 훈련은 됐다고 생각합시다
기자님,이미자님 취향대로 건강하게 잘 삽시다 응원합니다
하하하하~저도 우습네요 허지만 이해는 되요
이미자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 절절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자주나와 주세요 기다려 집니다.
반갑습니다~
얼마나 치가 떨리면 산.들을보면서 상쾌한 기분은 커녕 고생이 떠올릴가 ! 님은 영광의 탈출 해서 광명을 찾았으니 일어버렷던 행복 맘껏 누려요!
그렇게 치떨리게한장본인한테 화못내고 모든거 다 내주는 자연한테 억하심정갖고...일제시대도 아니고 ...우리나라 쳐들어올무기만들기위해 허리띠졸라매야한다고.. 다행히 완전산골가서 의식변화와서 ...
기자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집집마다 상품 방문 판매 하셨네요 .남한도70년대 그런분들 많았죠
이미자님 편은 늘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어요, 최고!
남한에서 태어나셨으면 한 인물 할 분인데 안타갑네요~~
10월의 단풍여행 가시면 산에 대한 트라우마가 해소될듯 합니다. 내장산입구 단풍구경 추천해요~~^^
다시 한번 더 보니 더욱 재미있네요. 지금까지 본 유튜브 콘텐츠 가운데 거의 최고수준의 걸작입니다. 나중에 조회수가 백만이상 대박날 거예요. \(^^)/
두분응원합니다.이미자님.자유대한에서.마음의상처치유하시고.항상행복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린 가족이 기념탑에 김일성이 죽어서 갔을때 콧물도 안 흘렸는데 그 100리 먼길에 장사를 걸어서 갔다가 김아바이 뒤졌단 말에 다시 100리를 걸어서 집까지 갔다니 참,,,,
무서운 쇠뇌라고 봐야죠~
오늘은 더 멋진 연기로 방송 잘 봤어요, 👍👍👍👍🎉🎉🎉🎉🍷🍷🍷🍷
무서운 세뇌
공산당들의 세뇌정치 대한민국도 역사왜곡 끝없이세뇌중
아이고 ,나도 그심정 이해 합니다, 저는 육군 을 예전에 3년 근무를 전방 에서 복무 했는데 맨날 산을 타서 제대후에는 산 은 보기도 싫었어요.
그런데 남들이 등산 모임을 하니 몇번 따라 갔는데 재미는 있지만 이젠 몸이 힘들어 못가겠어요,
깨어있는분은 달라요
김일성 죽은걸 속으로 기뻐 하셨다니....대단하십니다
여기서도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많은 지식인의 피가 희생되었어요
이미자 길길선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고생하신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착한 백성들 쇄뇌 가 그토록 무서운 거네요.
나쁜 놈들 김일성족속...얼마나 쇄뇌를 시키면 지금까지 속고 살고 았는 북한 주민들 너무 불쌍해요.
중국만 잠깐 다려와도 저렇게 생각이 바뀌시는데 북한 주민들 빨리 생각이 깨이시면 좋겠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산이 섭섭하겠어요 ㅎ
그래도 추억을 새기며 한번가보세요
북한의 산들과는 다를겁니다
자연은 자연대로 살리고
등산로는 안전하게 잘 되어 있으니까요
거친곳은 계단으로 안전라인으로
비탈이나 계곡사이는 데크길로
힘든곳은 케이블카로...
선입견에서 벗어나는것도
행복의길로 가는 길일테니까요.
기자님도
동해바다길 드라이브 한번 추천드립니다.
특히
포항에서 속초까지...
차가갈수 있는 오른쪽길로만...
가다가 막히면
돌아나와서 다시 오른쪽길로...
그때는 네비 살짝무시하고요
따님이랑 두분이 드라이브한번 해보세요
저도 딸이랑 가끔 동해바다 갑니다
일박이일
맛난것도 먹고
두분 행복하세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두분 대단하십니다.
이북 여성분들 생활력은
정말 강하십니다.
나의 어머니.
평양분이셨는데 6.25이후
홀로 어린자식들을 위해
강하게 사셨습니다.
아직도 북한에서 일를악 물고 사시는 어머니들이
두분과 같은 자유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자유통일의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두분 말은 듣고 있으니 웃음만 나네요
(05:28) 네, 김길선 기자님. ㅎ ㅎ 김일성 죽었다는 소식에 겉으로는 우는시늉 하고
속으로는 좋으셨다는 . . 그 심정 ㅎ ㅎ ㅎ 넘 재밋네요 ㅎ ㅎ 💚 💙
네, 그보다 딱 15년 전. 1979년 박정희 죽었을 때도 저도 그랬어요 ㅎ ㅎ
이야 ~~이제 공안통치. 일인 종신 독재시대가 끝나겠구나 ㅎ 라는 생각에요 ㅎ 🙏 😊
끝까지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미자씨.이야기듣다보니. 참. 이해가되네요.정말. 고생하셨습니다.제가. 어렸을때.60년전(현재70대.남)우리어머니께서 미자씨. 비슷하게 고생하셨지요.눈에 선합니다.이제는. 행복하게.즐겁게 사시는 일만 남으셨습니다. 남은 여생 여유있게(맘도.몸도)사십시요.자주뵙기바랍니다
ㅎㅎ
기자님~ 하품나온다
우습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