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중 격렬한 감정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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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종훈송-w9k
    @종훈송-w9k День назад +2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최정현-w1o
    @최정현-w1o День назад +6

    스님 감사합니다.🙏

  •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День назад +2

    스님의돟은말씀 인생살이유익합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다시시작-g7n
    @다시시작-g7n День назад +6

    새벽기도를 하고 계신 Keith 님의 수행담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행복한나무-d2x
    @행복한나무-d2x День назад +4

    🙏🙏🙏
    스님,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

  •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День назад +6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무거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몸살 감기 기운으로 온몸이 떨리고 결리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만큼하며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무거운 마음에 담긴 빛
    오늘은 몸이 떨리고, 마음마저 무겁습니다.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르고, 그 안에 흐르는 고요를 느껴봅니다.
    마음 하나가 바르면 온 세계가 바르게 되기에
    이 마음의 중심을 바로잡으려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누구인지 알고
    이 순간의 무거움을 한 겹 벗겨냅니다.
    자연의 이치를 따르듯, 몸의 힘든 파도도 지나가리니,
    무릇 이 또한 고요 속에서 새로운 힘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때론 침묵이 필요합니다.
    벙어리처럼 침묵하고,,마음의 소용돌이를 가라앉힙니다.
    눈처럼 냉정하되, 속은 불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용기의 불꽃을 간직합니다.
    태산 같은 자부심으로 자신을 지탱하며,
    때로는 눕는 풀처럼 겸손하게 스스로를 낮춥니다.
    그 안에서 진정한 지혜를 발견하며
    어려움 속에 인내하고, 기쁨 중에도 겸손합니다.
    재물은 흙과 다름없고, 분노는 바람처럼 흩날리니,
    마음의 부드러운 균형을 잃지 않도록 지켜봅니다.
    때론 사슴처럼 두려움을 알고,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나아갑니다.
    이 몸의 무거움이 지나고 나면, 다시 맑은 날이 찾아옵니다.
    풍류처럼 순간을 즐기고, 자연의 흐름을 믿습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길이요,
    오늘 내가 걸어야 할 작은 한 걸음입니다.

  • @橡山
    @橡山 День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김남수-p3q
    @김남수-p3q День назад +2

    담마! 어리석음을 깨우처 괴로움에서 벗서나는것" 수행과정진 은 마음공부. 지금여기 알아차림 깨어있기 연습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오정숙-s7l
    @오정숙-s7l День назад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 @인순박-u7q
    @인순박-u7q День назад +3

    스님 감사합니다

  • @유현혜-q3f
    @유현혜-q3f День назад +2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제은
    @오제은 День назад +1

    🙏🙏🙏

  • @배경봉-u5y
    @배경봉-u5y День назад +5

    스님 고맙습니다.🙏

  • @송은경-d7p4v
    @송은경-d7p4v День назад +5

    스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