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영상부터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포토 체어'를 디자인 때문에 너어어무 사고 싶은데 계속 고민 중에 (사악한 가격 때문에 ..ㅠ ) 있는데 혹시 나중에 여건이 되신다면 서포토 체어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립체어 7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조금은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저도 그 당시 에어론과 립체어 중 고민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름에 덥지 않을까?' 였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에어컨 없는 곳에서 이 의자를 쓸 일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추가로 하니 그 문제는 해결 됐습니다. 립체어를 오래 쓰다 보니 느낀 단점은.. 어디선가 잡소리 생깁니다. 중간 중간에 구리스 발라서 해결은 하고 있는데 바르고 잊을만 하면 잡소리가 다시 생기네요 .. 그리고 등판과 좌판 사이에 공간이 의외로 불편합니다.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저 사이로 엉덩이가 밀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렇다고 절대 빠지지는 않지만 뭔가 포지션이 이상하게 됩니다.
제가 듀오백 메쉬체어 쓰고 있는데요. 나름 국산중 1~2위 다투는 브랜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체형조절 디테일이 굉장히 부실하더군요. (물론 10만원 이하 싸구려 제품에 비하면야 훨씬 낫죠) 키 180에 78kg로 평균보다 큰 체격인 제가 등판 간격이나 의자 높이를 최소로 줄여야만 그나마 자세가 나오고 어떻게 팔걸이 높이는 최대로 뽑아 올려도 5센치 가까이 짧아서 저절로 허리가 앞으로 굽게 되더라구요. 6개월 정도밖에 사용 안했는데 좌판 메쉬도 이미 조금 늘어난 상태입니다. 저도 예전엔 국산 좋은 거 많은데 미쳤다고 의자 따위에 200만원이나 돈을 쓰나 욕하던 사람인데 허리 망가져서 나중에 감당해야 할 기회비용을 생각할 때 주머니 사정만 넉넉하면, 아니 때로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의자는 가방이나 의류처럼 단순히 혀영심 충족하려고 명품 찾는게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듀오백 팔걸이 진짜 별로입니다. 덜컹거리고 맘에 안 들어서 떼 버리고 싶어요. 정말 이 가격에 거지 같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듀오백은 체구 작은 사람한테 잘 맞는가 봅니다. 저는 잘 쓰고 있어요. 듀오백 알파 두 종류 재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체구가 작은 편이라 사이즈 조절하면 아주 좋습니다. 몸에 정말 맞춘 듯.. 매쉬도 재구매 전에도 교체할 때까지 아무 이상 없었는데, 인조가죽 저가형 스폰지형(10만대)은 금방 망가지고 불편하고 너무 별로여서 재구매 안 했습니다. 사이트 가보니 재구매한 제품 단종되었는지 없네요. 안되는데...ㅠㅠ 의자는 꼭 앉아보고 사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어론이 더 강제로 요추굴곡이 유지된 상태로 앉게 해 주는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돼 에어론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강제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특성상 초반에는 많이 불편할 수 도 있겠지만 길게 본다면 에어론이 더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립, 에어론 다 써봤지만 저는 현재 휴먼스케일 프리덤이랑 스틸케이스 씽크 두 개 씁니다. 어떤 의자가 가장 편하냐고 묻는다면 전 립체어가 가장 편한 의자라고 말합니다. 다만, 립체어 단점은 딱 하납니다. qc가 안 좋아서 제품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 안 좋습니다. 제품 마감 디테일에 문제가 많습니다. 제품 퀄리티에 민감하지 않다면 상관없지만요. 에어론의 경우는 메쉬체어 태생의 한계 떄문에 전 오히려 오래 앉았을 때 안 좋더군요 제품 구조때문에 오래 앉았을 때 허벅지 아래부분이 배길 수도 있습니다. 하이엔드 의자는 직접 앉아보고 사야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의자라도 자기 몸이랑 안 맞으면 5만 원짜리 의자보다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론의 경우 딜러사에 따라 as가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나니 잘 알아보시길 여기다 굳이 딜러사 이름은 안 쓰겠습니다. 딜러사 잘못 걸리면 불량인데도 정상판정 받고 계속 써야 합니다. A딜러사에서는 불량인데 B딜러사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게 에어론입니다. 물론 A딜러사의 불량판정이 맞는 겁니다. 비싼의자인 만큼 잘 알아보고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접 앉아 보는 건 필수 그리고 의자살 때 어중간하게 비싼 의자 40~70 이런 제품은 피하시고 차라리 그냥 가성비 라인으로 가든지 아예 하이엔드로 가든지 하는 게 낫습니다.
리바트 네오스 의자도 가성비 좋습니다. 손잡이 좌우 움직임 틸팅 좌판깊이조절 등등 기능도 많고 심지어 등판 절반이 뒤로 꺽입니다. 편하게 등에 기대면 등판이 꺽이면서 잠자는 포즈를 잘 잡아줍니다. 사무실에서 사용중인데 집에다가 두고 싶네요. 가격은 50만원 좀 넘습니다.
립이랑 프리덤 헤드레스트가 너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거북목이 어쩌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앞으로 나와있는 그만큼 뒷목부위의 근육을 써서 머리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해줄 필요가 덜 하기 때문에 오히려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가 악화되는걸 막아줘요 하지만 립체어의 헤드레스트에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탄탄하지 못 해서 기대면 뒤로 슉 꺼져버리는 감이 다소 있고, 사실 키가 어지간치 크지 않으면 뒷목이 떠서 제대로 쓸 수가 없어요 제가 호빗이라서 립에 앉아보고 충격까지 받았음에도 프리덤으로 가야지...하고 단념을 했습니다 프리덤부터 사고 나서 어쩌면 나중에 헤드레스트 없는 립체어도 장만을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처음에는 립체어를 사서 6개월 사용해 보니 약간 불편해서 회사에 가져다 놓고 코비드가 시작하자 마자 재택근무를 핑계로 와이프 몰래 다시 그 좋다는 에어론을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 중 입니다. 결국 회사는 립체어, 집은 에어론인데... 솔직히 둘다 마음에 안 듭니다. 모든 사람마다 앉는 형태가 다르고 일하는 업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게는 솔직히 IKEA에서 산 10만짜리가 제일 편합니다. 특히 에어론의 경우는 이 영상과 마찬가지로 "바른자세로 강제로 앉게 만드는 의자" 이므로 호불호가 강합니다. 정 자세로 앉지 않으면 세상 불편한 의자입니다. 메시 소재가 단단하기 때문에 여름에 반바지로 앉으면 베깁니다. 그나마 에어론은 중간쯤 됩니다. 하여간 제일 편한 의자는 PC방 의자이고 (자세가 나빠지는지는 몰라도)... 본인이 꼭 몇번 앉아보고 최소 10분은... 구매하세요
에어론은 진짜 처음에 앉았다가 불편하다며 코즘체어샀다가 망하는 그림작가들 많았어요. 에어론특 처음앉을때 호감도는 애매한데 평소 3시간만 앉아도 디스크 터질거같이 아팠던 사람이 10시간넘게 마감하고있음... 근데 앞에 좌판에 허벅지 걸린다구요? 혹시 C타입사셨으면 그러실수도 .. B타입보다 좀 오바해도 B가 낫더라구요 주변에서 160초반인 친구들도 B 커서 A가고 그랬어요
전 허리 디스크로 립체어 샀는데 왜 거기만 앉으면 허리가 더 아프죠. 일단 그냥 앉던 시디*에 앉고는 있는데 (이게 오래 앉으면 문제가 많음) . 문제가 제 몸이 문제이긴 한데, 이상하게 립체어랑 제스쳐 (구매해서 앉아서 쓴 것) 앉으니 싼 의자보다 더 허리가 아파서. 문제가 뭔지.. 에어론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백번 고민중.
집에서 립체어 + 허만밀러 에어론 사용중입니다. 허만밀러 엠바디도 잠깐 사용했는데 안맞아서 방출했습니다. 립체어 + 허만밀러 둘다 편안한 의자지만 개인적으로는 허만밀러를 훨씬 오래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잠깐 앉았을때 편안함은 립체어가 더 좋습니다. 워낙 조절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호불호도 별로 없고요. 다만...장시간 (하루에 8시간+) 사용하면 허만밀러가 몸에주는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립체어는 오래 사용하다가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체형에 따라 천지 차이인거 같아요.. 저는 시디즈 60만원 제품 쓰다가 엉덩이가 너무 베겨서 메모리폼 방석이랑 실리콘젤 방석 두세개 사서 제 몸에 맞춰서 앉으니 편했지만, 외관상 보기도 그렇고 새로운 의자에 대한 욕구(?)가 계속 있어서 허먼밀러 에이론 결국 질러서 썼는데 6개월 쓰면서 의자값 아까워서라도 최대한 편하다 좋다 합리화하면서 썼지만 결국 엉덩이에 욕창이 생길정도로 불편해서 그냥 중고로 팔고 시디즈에 제가 커스텀(?)한 상태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 (허먼밀러는 중고로 팔아도 가격이 크게 안빠져서 다행이었습니다 ㅎ 이건 장점 같아요 ㅋㅋ) 2~4시간정도 앉는 의자라면 허먼밀러도 괜찮은거 같은데 저는 자는시간 산책시간 빼고는 의자에 앉아있어서 거의 10시간 가까이 앉는거 같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하고 투명의자 하면서 일하기도 하지만 ㅋㅋ 10시간 정도 앉게되면.. 자기 체형에 맞춘듯 커스텀 하지않으면 허먼밀러 할애비가 와도 불편할수밖에 없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저는 키 187에 100kg정도로 체형이 일반 분보다는 조금 큰편이긴 합니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책상에 바짝 다가앉아서 일하는 스타일이면 허먼밀러 에어론은 불편할겁니다. 저도 저희 회사에서 허먼밀러 에어론을 얼추 6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불편해서 그냥 일반의자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좌판이 불룩 솟아올라,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고 책상에 바짝 다가앉아 집중모드로 일할때는 정말 환장합니다
제작년 립체어를 구매를했습니다. 그전엔 십년가까이 저가의 타이탄의자같은거만 사용했는데요 어릴땐 괜찮았는데 나이 한살씩먹어가니까 어느순간 목이 심각하게 아파옵니다 회사출근해서 일하다가 고개를숙이면 악!하고 소리지를정도로 아파오더라고요 3개월을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개비싼 립체어를 구매했습니다 MSG안뿌리고 정말 사실 그대로 립체어 사용한지 일주일도안되서 목통증이 괜찮아지니까 정말 살맛납니다 타이탄의자처럼 등판이 머리위까지 올라오는의자가 푹신하고 넓고 편안했지만 목에 상당히 무리가가고 있었나봅니다. 그렇다고 립체어 헤드레스트가 편하다는건 아니에요 엉덩이와 등판이 압도적으로 좋다보니 자세가 무너지지않고 목은 대충지지해줘도 편안한느낌입니다 2년동안 립체어쓰면서 아쉬운점이라면 팔걸이가 좀더 폭이 넓었으면, 조금더 위로 올릴수있으면하는 아쉬움 헤드레스트가 뭔가 좀 아쉽고 탈부착이 간단했다면 좋았을것같네요 그리고 국내수요가 많아졌으면하는 바램이있네요 판매업체가 한두개고 주문하면 한달넘게 기다려야하고... 렌탈업체에서 오는 제품은 상태가 좀 별로더라고요
@@jang7168 (1) 제조기업의 규모가 크고 (2)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고 (3) 제조 단계에서 원가가 비교적 높은 제품이 더 좋은 빌드퀄리티와 제품질을 갖게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죠.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각 브랜드의 A/S 발생률 데이터와 제품의 원가 비교표, 기능 비교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영업비밀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비교하시는 제품들을 다 분해했다고 생각해보시고, 각각의 제품에 들어가는 소재들을 나열해보시면 원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어느 제품에 "더" 들어갔는지는 아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속한 곳은 바이럴 작업을 아예 (정말로) 안하다보니 유튜브 촬영 요청이 와도 거절하고 보통 이런 댓글도 안다는데 위 내용은 어느정도 (제 생각에ㅠㅠ) 객관적인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몇 년 째 고민만 하고 있는데...아무리 그래도 사기 전에 한 번 앉아는 봐야 하지 않나 싶지만 귀챠니즘 땜에 체험전시장엘 못가서 몇 년 째 리스트에만 올려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ㅠ.ㅠ 올해는 꼭 사겠습니다. ㅋㅋ 사실 수십 수백개의 리뷰와 분석을 통해 맘속으로 립체어로 70% 기운 상태에서 허먼밀러의 코즘이나 엠바디 등을 경험해본 뒤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냥 이렇게 의자 가격 올라가는 것만 구경하느니 립체어로 결정해버릴까 고민중임다. 다만 말씀대로 디자인이...매우 아쉽져.
갠적으론 스틸케이스 제스처, 하그 카피스코, 허먼밀러 에어론, 휴먼스케일 스마트, 하워스 펀체어 5가지 중에서 고르는게 나을거에요. 립체어보단 제스처가 여러자세 적용도도 높고, 팔걸이도 우월합니다. 립체어처럼 포근한 느낌은 잘 없지만, 오래 앉아 있어보면 장기적으로 부담이 더 적어요. 에어론은 정자세냐 아니냐로 많이 갈리지만, 정자세 기준으론 에어론, 펀체어, 하그만큼 편한 의자가 잘 없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의자 정말로 여러가지 앉아봤지만, 제가 추천한 다섯중에 고르면 최소한 뭐든 평타 이상은 칠겁니다.
안녕하세요? 구매리즘님의 영상을 보고 사이즈오브체어의 프로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 중 입니다. 23년 1월 초에 제품을 받았으니 약 3주 정도 사용중인데요. 앉아서 이동할 때 바퀴와 틸트부분에서의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구매리즘님의 의자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 영상도 정주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은 다름이 아니라 의자 명품 3대장이라고 하는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허먼스케일 의자 중 재구매를 고려중인데요. 150만원대 이상의 의자에서도 사용하다보면 틸트나 이런 부분들에서 '일명 찌그덩~' 하는 소리가 있는 편인가요? ㅠㅠ 소음에 대한 부분은 없으셔서 정말 궁금한데 제조사에서는 사용하다보면 소음은 어쩔 수 없이 난다 라고 해서 임시방편으로 틸트 안쪽에 보이는 스프링 부위에 금속윤활제를 도포하면 줄어들 수 있다고 해서 해보았으나 아무런 변화는 없고 거슬리는 소음만 계속 나네요 ㅠ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의자 소음에 관련한 내용들도 다뤄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루 온종일 의자와 함께 하는지라 이번에 의자를 구매하고 첫 일주일은 만족도가 아주 높았으나 소음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오네요 ㅠㅠ
정말 체험이 아깝지 않네요~ 의자를 사기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하이엔드급 의자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꽤 많은 브랜드가 있었고 후기를 찾아보니 "너무좋다" , "돈이아깝지 않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많은 후기의 결론은 "일단은 전시장에서 앉아보고 사라!!" 였습니다.... 전시장에 가서 거의 모든 브랜드 다 앉아봤습니다... 만약 앉아보지 않고 후기나 영상만 보고 덥석 샀더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꼭 꼭 꼭 전시장 가서 앉아보고(가능하면 여러날 동안 여러차례 방문해서 여러번 앉아보세요) 구매결정 하세요...큰돈 들이는 것이고 의자는 한번 사면 꽤 오래 씁니다...후기만 보고 샀다가는 크게 후회합니다.
아무리 봐도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 첫번째, 허리부분의 굴곡만 들어가고 허리를 좌우로 받혀주는 부분이 없다. 외제차를 타보신분들은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두번째, 가끔씩 스트레칭을 하더라도 목 받침은 필수입니다. 거기다 목받침이 불편하게 생겼네요. 스트레칭할때 자연스레 부드럽게 목마사지를 해주는 차이가 큽니다. 셋째, 의자쿠션부분도 무조건 푹신하다고 좋은게 아니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부분이 없습니다. 네번째, 오른쪽 원형레버 돌리는것 불편합니다. 간소화가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팔걸이가 생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딱딱해서 걸쳐도 편하지가 않고 좁습니다. 후반에 단점 나오네요 ^^;;;; 차라리 좋은 의자를 추천해주시는것이 낫지 않을까하네요...삼대장이라니 못믿겠습니다. 제가 가는 피씨방 의자가 훨씬 좋게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첫 영상부터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포토 체어'를 디자인 때문에 너어어무 사고 싶은데 계속 고민 중에 (사악한 가격 때문에 ..ㅠ ) 있는데 혹시 나중에 여건이 되신다면 서포토 체어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역시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D 의자는 다양한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기회가 되면 리뷰 영상 올리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저는 린백에 히어로인라이프 허리쿠션 쓰고있어요
둘다 쓰는 사람이 정리해드립니다.
허리 아픈 분 - 허먼밀러
안 아픈 분 - 립체어
전 아파서.. 허먼밀러 쓴 이후로 통증이 엄청 완화되었습니다.
립체어 7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조금은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저도 그 당시 에어론과 립체어 중 고민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름에 덥지 않을까?' 였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에어컨 없는 곳에서 이 의자를 쓸 일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추가로 하니 그 문제는 해결 됐습니다.
립체어를 오래 쓰다 보니 느낀 단점은..
어디선가 잡소리 생깁니다. 중간 중간에 구리스 발라서 해결은 하고 있는데 바르고 잊을만 하면 잡소리가 다시 생기네요 ..
그리고 등판과 좌판 사이에 공간이 의외로 불편합니다.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저 사이로 엉덩이가 밀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렇다고 절대 빠지지는 않지만 뭔가 포지션이 이상하게 됩니다.
as 문의 해 보셨나요?
맞음, 매쉬 아닌이상 여름성수기 아닌 시즌인 애매한 기간엔 땀이 찰 수 있어서 가죽 조금 위험 할 수 있음
에어론은 한국은 거의 외국에 2배이상 받아먹는거 아닌가요??
환율 계산해보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 거의 정가대로 판매.
대신 미국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에어론 1000불 아래로 정도에 구입가능..
기업용은 백만원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우이-x2o기업용은 as도 안됨
제가 듀오백 메쉬체어 쓰고 있는데요.
나름 국산중 1~2위 다투는 브랜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체형조절 디테일이 굉장히 부실하더군요.
(물론 10만원 이하 싸구려 제품에 비하면야 훨씬 낫죠)
키 180에 78kg로 평균보다 큰 체격인 제가 등판 간격이나 의자 높이를 최소로 줄여야만 그나마 자세가 나오고
어떻게 팔걸이 높이는 최대로 뽑아 올려도 5센치 가까이 짧아서 저절로 허리가 앞으로 굽게 되더라구요.
6개월 정도밖에 사용 안했는데 좌판 메쉬도 이미 조금 늘어난 상태입니다.
저도 예전엔 국산 좋은 거 많은데 미쳤다고 의자 따위에 200만원이나 돈을 쓰나 욕하던 사람인데
허리 망가져서 나중에 감당해야 할 기회비용을 생각할 때
주머니 사정만 넉넉하면, 아니 때로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의자는 가방이나 의류처럼 단순히 혀영심 충족하려고 명품 찾는게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듀오백 팔걸이 진짜 별로입니다. 덜컹거리고 맘에 안 들어서 떼 버리고 싶어요. 정말 이 가격에 거지 같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듀오백은 체구 작은 사람한테 잘 맞는가 봅니다. 저는 잘 쓰고 있어요. 듀오백 알파 두 종류 재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체구가 작은 편이라 사이즈 조절하면 아주 좋습니다. 몸에 정말 맞춘 듯..
매쉬도 재구매 전에도 교체할 때까지 아무 이상 없었는데, 인조가죽 저가형 스폰지형(10만대)은 금방 망가지고 불편하고 너무 별로여서 재구매 안 했습니다.
사이트 가보니 재구매한 제품 단종되었는지 없네요. 안되는데...ㅠㅠ 의자는 꼭 앉아보고 사세요.
수입산 잘 써본적도 없는분들이 국산 싸고좋다라고 자부심을 갖더라고요. 이경규씨가 한 명언 많이 떠돌죠...
최소한 둘다 경험해본다면 진짜 이상한거 말고는 비싼게 이러이러한 점이 좋은데 나는 필요가 없을거 같다 이런게 맞죠 ㅋㅋ
듀오백은 앉자마자 후진거같던데
45번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이면 둘 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어론이 더 강제로 요추굴곡이 유지된 상태로 앉게 해 주는 힘이 더 강하다고 생각돼 에어론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강제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특성상 초반에는 많이 불편할 수 도 있겠지만 길게 본다면 에어론이 더 좋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에어론이죠 자세를 강제로 똑같이 만들기 때문에 에어론이 더 낫습니다
조디 가세영!
감사드립😊
립, 에어론 다 써봤지만 저는 현재 휴먼스케일 프리덤이랑 스틸케이스 씽크 두 개 씁니다. 어떤 의자가 가장 편하냐고 묻는다면 전 립체어가 가장 편한 의자라고 말합니다. 다만, 립체어 단점은 딱 하납니다. qc가 안 좋아서 제품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 안 좋습니다. 제품 마감 디테일에 문제가 많습니다. 제품 퀄리티에 민감하지 않다면 상관없지만요. 에어론의 경우는 메쉬체어 태생의 한계 떄문에 전 오히려 오래 앉았을 때 안 좋더군요 제품 구조때문에 오래 앉았을 때 허벅지 아래부분이 배길 수도 있습니다. 하이엔드 의자는 직접 앉아보고 사야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의자라도 자기 몸이랑 안 맞으면 5만 원짜리 의자보다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론의 경우 딜러사에 따라 as가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나니 잘 알아보시길 여기다 굳이 딜러사 이름은 안 쓰겠습니다. 딜러사 잘못 걸리면 불량인데도 정상판정 받고 계속 써야 합니다. A딜러사에서는 불량인데 B딜러사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게 에어론입니다. 물론 A딜러사의 불량판정이 맞는 겁니다. 비싼의자인 만큼 잘 알아보고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접 앉아 보는 건 필수 그리고 의자살 때 어중간하게 비싼 의자 40~70 이런 제품은 피하시고 차라리 그냥 가성비 라인으로 가든지 아예 하이엔드로 가든지 하는 게 낫습니다.
qc라서라기 보다는 모든 제품이 그렇죠. qc때문이라면 좋은 제품이 나오고 어쩌다 그런 제품이 나오는거겠지만요.
하나만 여쭐게요. 사무직은 아니라 10분 정도 간격으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합니다. 길게 앉아야 30분이구요. 이런 경우엔 스틸케이스가 더 나을까요?
허만밀러 230주고 사서 너무 몸에 안맞아서 130헐값에 처분했네요 스틸케이스는 편할까 궁금하네요
자문자답입니다 스틸케이스 쓰고 요통이 사라졌습니다 스틸케이스 만세입니다
@@퓨어퓨어-q9o 후기 감사합니다. 구매하신 스틸케이스 모델명좀 부탁드립니다.
허먼밀러로 구입을 정했는데 다시 고민되네요 ㅠㅠㅠ
저는 에어론이 좀 불편하네요 ㅜㅠ
리바트 네오스 의자도 가성비 좋습니다. 손잡이 좌우 움직임 틸팅 좌판깊이조절 등등 기능도 많고 심지어 등판 절반이 뒤로 꺽입니다. 편하게 등에 기대면 등판이 꺽이면서 잠자는 포즈를 잘 잡아줍니다. 사무실에서 사용중인데 집에다가 두고 싶네요. 가격은 50만원 좀 넘습니다.
리바트 마린 쓰는데 시디즈보다 나은듯 싶어요
어떤 모델인지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혹시 영상에 나오는 책상 문의 드려두될까요? 나무 책상에 서랍 3개가 있고 다리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거요
립이랑 프리덤 헤드레스트가 너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거북목이 어쩌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앞으로 나와있는 그만큼 뒷목부위의 근육을 써서 머리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해줄 필요가 덜 하기 때문에 오히려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가 악화되는걸 막아줘요
하지만 립체어의 헤드레스트에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탄탄하지 못 해서 기대면 뒤로 슉 꺼져버리는 감이 다소 있고, 사실 키가 어지간치 크지 않으면 뒷목이 떠서 제대로 쓸 수가 없어요
제가 호빗이라서 립에 앉아보고 충격까지 받았음에도 프리덤으로 가야지...하고 단념을 했습니다
프리덤부터 사고 나서 어쩌면 나중에 헤드레스트 없는 립체어도 장만을 할지 모르겠네요
영상에 등장하는 (서랍 있는) '테이블 브랜드'가 무척 알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립체어를 사서 6개월 사용해 보니 약간 불편해서 회사에 가져다 놓고 코비드가 시작하자 마자 재택근무를 핑계로 와이프 몰래 다시 그 좋다는 에어론을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 중 입니다. 결국 회사는 립체어, 집은 에어론인데... 솔직히 둘다 마음에 안 듭니다. 모든 사람마다 앉는 형태가 다르고 일하는 업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게는 솔직히 IKEA에서 산 10만짜리가 제일 편합니다. 특히 에어론의 경우는 이 영상과 마찬가지로 "바른자세로 강제로 앉게 만드는 의자" 이므로 호불호가 강합니다. 정 자세로 앉지 않으면 세상 불편한 의자입니다. 메시 소재가 단단하기 때문에 여름에 반바지로 앉으면 베깁니다. 그나마 에어론은 중간쯤 됩니다. 하여간 제일 편한 의자는 PC방 의자이고 (자세가 나빠지는지는 몰라도)... 본인이 꼭 몇번 앉아보고 최소 10분은... 구매하세요
저도 스틸케이스 여러 모델들 회사에서 쓰는중이고 에어론도 여기저기 컨퍼런스 다니면서 써봤는데 몸에 맞는 이케아 의자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스틸케이스보다는 에어론이 편한거 같아요
에어론은 진짜 처음에 앉았다가 불편하다며 코즘체어샀다가 망하는 그림작가들 많았어요. 에어론특 처음앉을때 호감도는 애매한데 평소 3시간만 앉아도 디스크 터질거같이 아팠던 사람이 10시간넘게 마감하고있음... 근데 앞에 좌판에 허벅지 걸린다구요? 혹시 C타입사셨으면 그러실수도 .. B타입보다 좀 오바해도 B가 낫더라구요 주변에서 160초반인 친구들도 B 커서 A가고 그랬어요
에어론 쓰고있는데 최고 단점이 먼지 너무 쌓여요..ㅜ
그래서 지금 스틸케잇 알아보고 있는중...
에르고휴먼 h2 컴포트 제품도 비교해서 리뷰해주세요
페브릭은 세척이 안되서 40만원주고 갈아야되요
전 허리 디스크로 립체어 샀는데 왜 거기만 앉으면 허리가 더 아프죠. 일단 그냥 앉던 시디*에 앉고는 있는데 (이게 오래 앉으면 문제가 많음) . 문제가 제 몸이 문제이긴 한데, 이상하게 립체어랑 제스쳐 (구매해서 앉아서 쓴 것) 앉으니 싼 의자보다 더 허리가 아파서. 문제가 뭔지.. 에어론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백번 고민중.
집에서 립체어 + 허만밀러 에어론 사용중입니다. 허만밀러 엠바디도 잠깐 사용했는데 안맞아서 방출했습니다.
립체어 + 허만밀러 둘다 편안한 의자지만 개인적으로는 허만밀러를 훨씬 오래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잠깐 앉았을때 편안함은 립체어가 더 좋습니다. 워낙 조절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호불호도 별로 없고요.
다만...장시간 (하루에 8시간+) 사용하면 허만밀러가 몸에주는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립체어는 오래 사용하다가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스틸케이스 립체어는 헤드레스트 제거하고 사용하셔야해요 ~ 외국 유튜버들이나 의자 중고 회사 운영하시는 분들이 스틸케이스 헤드레스트는 adjustment 별로여서 오히려 제거하는게 훨씬 좋다고 했어요 ! 외국 비교영상 봐도 헤드레스트 보통 안써요 ~
목을기대야 펀한뎋..ㅎ
저도 헤드때문에 좀 불편한데 제가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영상 속 테이블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웹툰작가라 하루 10시간정도 앉아 작업하다보니 의자고민을 또 하게 되는데
립체어가 좀 더 편안하대서 구매하려 했는데 정작 포워드틸트가 안된다니 또 고민이네요 ㅠㅜ 아무래도 무의식적으로 가끔 몸이 앞으로 쏠릴때가 있긴한데 이게 체감이 클지...
herman miller 랑 leap둘다 써봤는데요. hm쓸데 한번도 포워드 틸트 기능 쓴적이 없었어요 쓰는 사람 본적도 없고요. 거의 대부분이 그냥 leap이 더 편하다고 하는것 같에요 제 주변에도.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몇분이라도 앉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노르웨이 사무용 의자 브랜드 카피스코
시리즈 체험해보세요
정말 편합니다
웬만한 대형 백화점에는 전시되어 있습니다
뭐 구매하셨나요 ?
@@modopark4720 지금은 립체어 사서 1년째 사용중입니다 진작살걸 하고있어요
에르고 휴먼 v2는 계속 리뷰에 없네요.. 현재 사용 중인데 립체어를 메쉬로 만들어서 편하면서 시원하고 좋아요👍 다만 편함의 정도가 메쉬라는 소재 자체가 메모리폼 만큼은 아니지만요
별루니까요.
한달쓰다가 거북목에 등 통증으로 팔아버리고 허먼밀러 넘어왔는데
진짜 편합니다
에어론이든 립체어든 목 부분이 넘 아쉽네요. 다른 부분이 덜 편하더라도 목 부분 커스텀이 제일 자유로운 의자는 어떤게 있을까요?
그나마 에어론은 사제로 나온 헤드레스트 몇가지 선택지가 있긴해요
립체어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보이네요…
에어론 사제로 나온 헤드레스트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없는게 더 좋더군요. 허만밀러도 그렇고 다른 고가 브랜드들이 헤드레스트를 옵션으로 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무용으로 헤드레스트는 좀 별로예요.
휴먼스케일 리뷰도 곧 해주세용 유튜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ㅜㅜ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에어론을 구입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 앉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전 에어론은 안 맞아서 엠바디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한 2년 정도 됬는데 잘 쓰고 있어요.
스틸 프레임 데스크 어디 제품인지 궁금해요
체형에 따라 천지 차이인거 같아요.. 저는 시디즈 60만원 제품 쓰다가 엉덩이가 너무 베겨서 메모리폼 방석이랑 실리콘젤 방석 두세개 사서 제 몸에 맞춰서 앉으니 편했지만,
외관상 보기도 그렇고 새로운 의자에 대한 욕구(?)가 계속 있어서 허먼밀러 에이론 결국 질러서 썼는데 6개월 쓰면서 의자값 아까워서라도 최대한 편하다 좋다 합리화하면서 썼지만 결국 엉덩이에 욕창이 생길정도로 불편해서 그냥 중고로 팔고 시디즈에 제가 커스텀(?)한 상태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 (허먼밀러는 중고로 팔아도 가격이 크게 안빠져서 다행이었습니다 ㅎ 이건 장점 같아요 ㅋㅋ)
2~4시간정도 앉는 의자라면 허먼밀러도 괜찮은거 같은데 저는 자는시간 산책시간 빼고는 의자에 앉아있어서 거의 10시간 가까이 앉는거 같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하고 투명의자 하면서 일하기도 하지만 ㅋㅋ 10시간 정도 앉게되면.. 자기 체형에 맞춘듯 커스텀 하지않으면 허먼밀러 할애비가 와도 불편할수밖에 없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저는 키 187에 100kg정도로 체형이 일반 분보다는 조금 큰편이긴 합니다.)
등받이 없는 새들체어도 라뷰 해주세요 . 국산이소 저렴한데 정형외과 의사가 특별히 추천하는 의자라 궁금하네요
행거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오~ 의자보다 8:19 karakter 책상이 더 눈에 가네요.
강남쪽에 앉아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까용?? 논현쪽 사라졌네요 ㅠ
사이즈 오브 체어도 리뷰 가능할까요?
걍 그냥그래요 자세잡아주는 의자
수험생이어서 허리를 앞 쪽으로 해서 문제를 주로 푸는데 이런 상황에서 의자를 구매하는건 별로인가요? 아니면 두 의자중에서는 에어론이 더 적합한가요?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책상에 바짝 다가앉아서 일하는 스타일이면 허먼밀러 에어론은 불편할겁니다. 저도 저희 회사에서 허먼밀러 에어론을 얼추 6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불편해서 그냥 일반의자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좌판이 불룩 솟아올라,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고 책상에 바짝 다가앉아 집중모드로 일할때는 정말 환장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에어론은 포워드 틸트가 있고 맆체어는 없다고는 하네요
7:10
1년 이상 사용 시 압축봉의 흔들림 있나요? 이건 비싸던 싸던 다 흔들리던데 어떤가요? 이게 제일 중요 합니다
허만밀러 에어론 클래식 12년 사용했는데 저는 딱히 못느꼈네요
혹시 해외구매하셨는지요? 구매/가격정보도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디스크 질환이 있어서 두 제품을 모두 체험해보고 매우 신중하게 저는 허먼밀러를 구입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해워스 제품도 궁금한데 기회되면 리뷰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리뷰 영상 올리겠습니다 :D
립체어 사용중인데
틸팅 4~5단계에서 다시 원상복귀할때 걸리듯이 튕기면서 올라오는 현상 없으신가요 ?
제작년 립체어를 구매를했습니다.
그전엔 십년가까이 저가의 타이탄의자같은거만 사용했는데요
어릴땐 괜찮았는데 나이 한살씩먹어가니까 어느순간 목이 심각하게 아파옵니다
회사출근해서 일하다가 고개를숙이면 악!하고 소리지를정도로 아파오더라고요
3개월을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개비싼 립체어를 구매했습니다
MSG안뿌리고 정말 사실 그대로
립체어 사용한지 일주일도안되서 목통증이 괜찮아지니까 정말 살맛납니다
타이탄의자처럼 등판이 머리위까지 올라오는의자가 푹신하고 넓고 편안했지만
목에 상당히 무리가가고 있었나봅니다.
그렇다고 립체어 헤드레스트가 편하다는건 아니에요
엉덩이와 등판이 압도적으로 좋다보니 자세가 무너지지않고 목은 대충지지해줘도 편안한느낌입니다
2년동안 립체어쓰면서 아쉬운점이라면
팔걸이가 좀더 폭이 넓었으면, 조금더 위로 올릴수있으면하는 아쉬움
헤드레스트가 뭔가 좀 아쉽고 탈부착이 간단했다면 좋았을것같네요
그리고 국내수요가 많아졌으면하는 바램이있네요
판매업체가 한두개고 주문하면 한달넘게 기다려야하고...
렌탈업체에서 오는 제품은 상태가 좀 별로더라고요
휴먼스케일의 프리덤은 어떤가요?다른것과 비교 할만한 그레이드가 아닌가요?
저도 2개 다 구매해서 앉아봤는데
저한테는 에어론이 더 잘 맞더라구요
관련 업계 종사자로서 봤을 때 가장 객관적으로 리뷰하신 영상으로 판단 됩니다. 주변 사람들도 영상 보고 감탄 했네요.
@@jang7168 (1) 제조기업의 규모가 크고 (2)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고 (3) 제조 단계에서 원가가 비교적 높은 제품이 더 좋은 빌드퀄리티와 제품질을 갖게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죠.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각 브랜드의 A/S 발생률 데이터와 제품의 원가 비교표, 기능 비교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영업비밀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비교하시는 제품들을 다 분해했다고 생각해보시고, 각각의 제품에 들어가는 소재들을 나열해보시면 원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어느 제품에 "더" 들어갔는지는 아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속한 곳은 바이럴 작업을 아예 (정말로) 안하다보니 유튜브 촬영 요청이 와도 거절하고 보통 이런 댓글도 안다는데 위 내용은 어느정도 (제 생각에ㅠㅠ) 객관적인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jang7168 예상컨데, 원가는 20~3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네요.
@@user-zl3uo4ue4k 50미만으로 메쉬소재 공부의자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하...계속 고민중이었는데 또 뽐뿌를 주시네요ㅠㅜ 제습기 고민하면 제습기 영상이 올라오고 의자고민하면 의자영상이 올라오네요 ㅜㅋㅋㅋ
에어론체어 14년째 쓰는데 매쉬 하나도 안늘어났어요. 내구성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뉴에어론으로 바뀌고 메쉬가 조금 더 말랑해져서 늘어나더라구요
편안하다 = 허리가 망가진다.
불편하다 =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편안한 의자 : 잠깐 취미 생활할 때 좋음
불편한 의자 : 장기간 업무 혹은 공부할 때 좋음.
허리 안좋아서 비싼 의자 찾는 사람한테는 닥치고 에어론 추천함.
ㅋㅋㅋ 저도 딱 요 생각입니다...
뉴에어론 두 번 샀다가 방출하고 시디즈 쓰다가 싼마이 느낌 나서 다시 뉴에어론이랑 립체어 고민 중입니다. 아주 좋은 비교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후 s300도 쓸만함요
저거 허먼밀러 예전 모델이네요. 새모델 쓰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립체어는 저렇게 조정 여지가 많은데 굳이 앉아볼 필요가 있을까요?
조정은 잘되어도 결국 기본적인 사이즈는 달라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립체어가 작아서 방출했습니다 ㅎㅎ
사실 제일 좋은건 자주 일어나서 걸어주고 정기적으로 운동해서 코어근육을 강화하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의자도 코어근육을 강화해주진 못하니까요 ㅋ
의자를 뒤로 기댈 때 무릎(오금) 부분을 기준으로 엉덩이 부분이 내려앉는 형태로 뒤로 기울어지는 의자가 좋더라고요. 무중력의자 형태로~
몇 년 째 고민만 하고 있는데...아무리 그래도 사기 전에 한 번 앉아는 봐야 하지 않나 싶지만
귀챠니즘 땜에 체험전시장엘 못가서 몇 년 째 리스트에만 올려두고 있는 제품입니다. ㅠ.ㅠ
올해는 꼭 사겠습니다. ㅋㅋ
사실 수십 수백개의 리뷰와 분석을 통해 맘속으로 립체어로 70% 기운 상태에서
허먼밀러의 코즘이나 엠바디 등을 경험해본 뒤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냥 이렇게 의자 가격 올라가는 것만 구경하느니 립체어로 결정해버릴까 고민중임다.
다만 말씀대로 디자인이...매우 아쉽져.
갠적으론 스틸케이스 제스처, 하그 카피스코, 허먼밀러 에어론, 휴먼스케일 스마트, 하워스 펀체어
5가지 중에서 고르는게 나을거에요.
립체어보단 제스처가 여러자세 적용도도 높고, 팔걸이도 우월합니다.
립체어처럼 포근한 느낌은 잘 없지만, 오래 앉아 있어보면 장기적으로 부담이 더 적어요.
에어론은 정자세냐 아니냐로 많이 갈리지만, 정자세 기준으론 에어론, 펀체어, 하그만큼 편한 의자가 잘 없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의자 정말로 여러가지 앉아봤지만, 제가 추천한 다섯중에 고르면 최소한 뭐든 평타 이상은 칠겁니다.
한 번 앚아보고 싶은데 어디 없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구매리즘님의 영상을 보고 사이즈오브체어의 프로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 중 입니다. 23년 1월 초에 제품을 받았으니 약 3주 정도 사용중인데요. 앉아서 이동할 때 바퀴와 틸트부분에서의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구매리즘님의 의자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 영상도 정주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은 다름이 아니라 의자 명품 3대장이라고 하는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허먼스케일 의자 중 재구매를 고려중인데요. 150만원대 이상의 의자에서도 사용하다보면 틸트나 이런 부분들에서 '일명 찌그덩~' 하는 소리가 있는 편인가요? ㅠㅠ 소음에 대한 부분은 없으셔서 정말 궁금한데 제조사에서는 사용하다보면 소음은 어쩔 수 없이 난다 라고 해서 임시방편으로 틸트 안쪽에 보이는 스프링 부위에 금속윤활제를 도포하면 줄어들 수 있다고 해서 해보았으나 아무런 변화는 없고 거슬리는 소음만 계속 나네요 ㅠ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의자 소음에 관련한 내용들도 다뤄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루 온종일 의자와 함께 하는지라 이번에 의자를 구매하고 첫 일주일은 만족도가 아주 높았으나 소음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오네요 ㅠㅠ
팔걸이에 쿠션 없음. 에어론 메쉬 소재 옷이 갈려 상함. 목 받침 필요없음. 없는게 훨씬 편함.
샤넬백사고 가죽 퀄리티 얘기하는거랑 똑같음ㅎ 허ㅁ밀러는 걍 과시용 ㅎㅎ 브랜딩과 퀄리티는 혼동하지말길
저는 허먼밀러 5년이상 쓰다가 립체어 가죽 + 헤드레스트로 넘어온 케이스. 허먼밀러 보다 훨씬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허리 수술한 사람으로 얘기합니다. 편한거 찾으면 허리 망가지는게 맞습니다. 불편하더라도 자세잡아주는게 허리 보호 해줍니다. 수술후 허리 교정기를 착용하듯인데 허리에 되움되는 운동을 하면서 해야 효과가 좋아요. 운동 안하면 아무리 좋은거 써도 아픕니다.
3대장이라지만.... 휴먼스케일보다는 해워스 가 허먼밀러/스틸케이스의 장점을 잘 가져온 느낌이 들어서 해워스 조디를 잘 쓰고 있습니다 ㅎ 휴먼스케일은... 살짞 안맞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Steelcase: Gesture, Leap이랑 HermanMiller: Embody, Aeron을 다 구입해 봤는데 Embody랑 Gesture가 가장 괜찮더라고요. 현재는 Embody사용중.
진짜 내일 허먼밀러 도착하는데 도착하기 전까지도 두 제품이 고민되네요 잘 봤습니다
립체어 5년넘게 쓰고 있는데 불편합니다 에어론으로 살껄 항상 후회되네요
저는 매쉬 때문에 두 제품 중에는 답이 정해져있네요 ㅋㅋ
립체어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편하죠...
덩치가 큰고 더위를 잘타고 땀이 많으며 허라수술로 인해 부족한 코어근육을 잡아줄 의자가 필요한데 다 조끔 아쉽네 그리고 돈도 없고
에르고휴먼 비교리뷰해주세여
장시간 앉아도 편안한다 = 근육이 아닌 인대로 지탱중(노가다하던사람들이 힘보단 요령이라고 인대+뼈쓰면서 일하다 말년에 골병들어 병원신세 지는거랑 똑같음)
중가격~~~~사이즈오브 체어도 리뷰 해주세용~~~~~~
두개다 씁니다, 허먼밀러 두개살걸 ㅅㅂ
패브릭이 일단 존나 더움.... 오래 앉으면 불편해짐..
립체어가 진짜 지림
허먼밀러 로펌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요!
저는 에어론이랑 립체어 둘다 샀는데 립체어 승입니다^^
허먼밀러는 의외로 엉덩이가 아픔
목받침 없는것도 매우 불편
잠깐 몇십분 일할때는 상관없지만 1시간이상 연속 작업시
목받침없는건 지옥
에어론 팔았습니다 ㅋㅋ
이형 목소리가 좋아서 바로 구독함...딕션도 좋으심
허먼밀러 사용자인데, 이 영상을 보니 립체어 사고 싶네요. 커스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프리덤 체어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허리보다 목이 편해야 하는 저로서는 100만원에 준다고 해도 안살 듯 싶군요
취직하면 의자도 꼭 사야지 ㅠㅠ 시디즈도 만족하면서 쓰고있지만 좋아보이네요..
정말 체험이 아깝지 않네요~ 의자를 사기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하이엔드급 의자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꽤 많은 브랜드가 있었고 후기를 찾아보니 "너무좋다" , "돈이아깝지 않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많은 후기의 결론은 "일단은 전시장에서 앉아보고 사라!!" 였습니다.... 전시장에 가서 거의 모든 브랜드 다 앉아봤습니다... 만약 앉아보지 않고 후기나 영상만 보고 덥석 샀더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꼭 꼭 꼭 전시장 가서 앉아보고(가능하면 여러날 동안 여러차례 방문해서 여러번 앉아보세요) 구매결정 하세요...큰돈 들이는 것이고 의자는 한번 사면 꽤 오래 씁니다...후기만 보고 샀다가는 크게 후회합니다.
혹시 어느 전시장 가면 3대장 한 번에 비교 가능할까요?
@@꾸이꾸이-g5k 청담에 하나있네요
저는 스틸케이스 제스쳐쓰는데 넘 조아요~~~
아무도 불량에 대해선 말이없네
편한건 립이지만
불량많은것도 립입니다
등판뒤틀림. 녹. 좌판평행안맞음 등등
에어론은 헤드레스트도 없자나.. 저거 걍 사무실 미팅용 아님? 데스크용은 목받이가 있어야지
개인적으로 립체어 사러 갔다가 완전 실망하고 에어론 구매했습니다
너무 비싸다ㅠㅠ 시디즈로 만족해야할듯..
립이 훨씬 편한듯..
ㅋㅋ 내가 의자한테 맞춰야 하는 100만원짜리 오진다 ㄹㅇ
70만원 짜리 의자를 사도 항상 작업에 집중하게 되는건 식탁의자... 편하게 영화감상할땐 비싼의자가 필요하고 정작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땐 딱딱한 식탁의자에서 하게되는 아이러니....
저도 디스크 환자인데 차량의자들이 정말 최악이라는 것과 식탁의자 특히 바닥평평한 것이 척추기립에 아주 좋다는것...의사샘들의 공통적인 의견...제 경험상도 그렇습니다 단지 나무의자에서 등받이는 개인적으로ㅜ제작해서 요추전만을 해주는 것이ㅜ좋다고 생각하는 중임
그래도 허먼밀러가 짱입니다
우아...영상퀄리티가 너무 조어요...기업에서 하는 유튭인가요?!
아무리 봐도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 첫번째, 허리부분의 굴곡만 들어가고 허리를 좌우로 받혀주는 부분이 없다. 외제차를 타보신분들은 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두번째, 가끔씩 스트레칭을 하더라도 목 받침은 필수입니다. 거기다 목받침이 불편하게 생겼네요. 스트레칭할때 자연스레 부드럽게 목마사지를 해주는 차이가 큽니다. 셋째, 의자쿠션부분도 무조건 푹신하다고 좋은게 아니고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부분이 없습니다. 네번째, 오른쪽 원형레버 돌리는것 불편합니다. 간소화가 필요합니다. 다섯번째 팔걸이가 생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딱딱해서 걸쳐도 편하지가 않고 좁습니다. 후반에 단점 나오네요 ^^;;;; 차라리 좋은 의자를 추천해주시는것이 낫지 않을까하네요...삼대장이라니 못믿겠습니다. 제가 가는 피씨방 의자가 훨씬 좋게 보여지네요.
님이 의자만드세요 그럼 ㅋㅋㅋㅋㅋ 피시방이나 가는사람이 첫번째 두번째 이러고있네
@@리버풀챔결가즈아 좋은 의자들이 이미 많은데 제가 만들필요가 없죠.......그리고 피시방 가는 사람이 어때서 그렇죠?? 편견이 있으신듯하네요?
ㅋㅋㅋㅋ피씨방 의자만큼 허리에 안 좋은 의자 없습니다. 웃고가요
@@---yw4lc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정친 챙기세요 제발 제발 제발 지기럴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구매할 때 립 체어는 좌우 대칭이 안 맞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닥과 수평이 안 맞아서 말이 많았는데..
메쉬소재보다 쿠션소재가 편한건 당연한거아님.
그리고 가격보면 둘다 살가치는 없어보임.
책상이 참 이쁘네요
의자계의 롤스로이스...
에르고휴먼 리뷰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