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하는게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각자의 귀에 듣기 좋음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동이나 여러가지의 감사함을 우리의 언어로 선율로 하나님께 고백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찬양 가운데 또한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 올림으로 찬양드리길 원해요... 김복유님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쉬지 않으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에 대해 찬양하신거라고 생각 되네요. 개인의 선호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찬양이라면 그게 바로 최고의 찬양이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사랑하는 여러분 찬양 가운데 은혜로 풍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이땅 위에 길을 갈때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평화를 누려보자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각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크리스찬 분들은 순수한 찬양을 더 선호하시겠지만. 요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걸 쉽게 접할까요?? 요즘 사람에 맞게 곡도 맞춰서 불러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접하고 그러다보면 찬양 속에 담겨있는 복음을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찬양곡도 하나님의 방식이고 가요같은 찬양도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그때 그때 합당한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취향이 다르다고 폄하하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Wonderful Peace - Peaceful Hymn on Piano](http://i.ytimg.com/vi/40gkw60LsEw/mqdefault.jpg)
![병원 다 망할 각오로 말씀드립니다. 척추 치료에 돈 쓰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 새길병원 이대영 원장 X 에바 X 정프로 [백년의 아침 19화]](http://i.ytimg.com/vi/xO6YjKK6-58/mqdefault.jpg)
하나님이 20대 감성을 위해서. 이런분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네요. 다양하게 시도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기슴으로 영혼으로 부르는 노래이며 찬양입니다.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찬양을 하는게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각자의 귀에 듣기 좋음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동이나 여러가지의 감사함을 우리의 언어로 선율로 하나님께 고백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찬양 가운데 또한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 올림으로 찬양드리길 원해요...
김복유님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쉬지 않으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에 대해 찬양하신거라고 생각 되네요.
개인의 선호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찬양이라면 그게 바로 최고의 찬양이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사랑하는 여러분 찬양 가운데 은혜로 풍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가사, 목소리
정말 영혼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정말 위로가 됩니다!!! 😭😭
중간에 건반이 막 따라따라 따라라라 따라랑 따라랑 하는 부분 부르실 때는 막 더 울컥울컥했네요!!!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이땅 위에 길을 갈때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평화를 누려보자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름다운 찬송 감사합니다
넘 조아요^^기회되면 아이와 함께 꼭 콘서트가고싶네요~♡
평화 평화로다 ~~
아멘
음원나왔으면 좋겠어요
편안히 노래 해 보세요.
4:00
가요를 부르는건지 찬양을 하는건지.. 그냥 순수한 찬양 그자체가 더 좋다 섞여지고 기교 많은 사람의 방식대로 불리어지는 그런 찬양말고 그냥 찬양이 좋다...
각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크리스찬 분들은 순수한 찬양을 더 선호하시겠지만. 요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걸 쉽게 접할까요?? 요즘 사람에 맞게 곡도 맞춰서 불러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접하고 그러다보면 찬양 속에 담겨있는 복음을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찬양곡도 하나님의 방식이고 가요같은 찬양도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그때 그때 합당한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취향이 다르다고 폄하하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한방 간단히 말해 의견을 표한건데 폄하라 생각한다면 그건 본인 생각이구요 저한테는 그저 단순한 의견이고 생각을 말한것이기때문에 댁이나 해라 하지마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기독교가 나치요?
@@도르나메 '가요를 부르는건지 찬양을 하는건지'.. .댁이 말한 내용이구요. 이건 누가봐도 이 찬양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한 겁니다. 본인이 써놓고도 모르면 그건 좀....ㅋ 대화가 안되는 수준이겠네요. 뭐 댁 수준 알았으니 저는 더이상 대꾸 안할게요.
한방 ㅎㅎ훌륭한 인성입니다 이정도라면 어떤 기독교인인지 알겠네요 수고하세요^^
@@도르나메 ㅋㅋㅋㅋ 좋게 말해도 못알아들으시는데 뭐 대접받고 싶으셨어요?? 댁이나 해라마라, 나치 운운하는분한테 인성지적받으니...본인 인성이나 챙기세요. 개웃기네 꼰대신가??
김복유 님 팬입니다
마이크를 입에 바짝 대시고
노래하시는걸 항상 보는데요
마이크 좀 멀리 대시면 어떨까요
보기에 너무 안좋아요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