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오 공감합니다 근데 일본 스포츠 애니는 저런 정통파와 판타지스러운 애니 전부 필요하다고 봐요 농구애니계에 슬램덩크가 불세출의 명작임과 동시에 쿠로코의 농구도 보는 재미는 충분히 줬던 좋은 애니거든요 테니스의 왕자 이후로 베이비스텝은 생각보다 호응을 못 끌어서 아쉽게 마무리됐고 하네바도는 판타지계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고 중심을 못 잡은 애매한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쿠로바스와 테니프리는 가감없이 현실성을 버리고 극으로 재미를 추구해서 성공했다는 점에서 정통파면 정통으로 판타지로 갈거면 확실히 판타지로 가는 게 차라리 시청자들이 볼지 말지 확실히 정할 수 있다 봅니다
자이로볼, 아마 한국방송 쪽에서 어떤 교양 프로그램의 코너로 다뤘을 거예요. 150이 넘어야 효과가 있고, 사람 몸으로는 그 정도로 던지면 부담이 많이 걸리는 구종이라 불가능한 실험실 용도라고 하더군요. 故 하일성 해설위원도, 못 던질 걸 전제로 "만일 이걸 던질 수 있는 투수가 있다면 20승은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요. 20승이란 게 굉장히 어려운 건데, 저게 가능하다면 쉬울 거라는 환상종 판정을 내려 주셨죠. 당시 일본의 어떤 사이드암 투수가 유사하게 던지긴 했지만, 130대라 그런 극적인 효과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직 던질 수 있는 건 피칭 머신 뿐이었죠. 마침 그 즈음이 마츠자카 다이스케 선수가 메이저 진출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무렵이니 찾아보면 나올 것 같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인트로 부분에서 마츠자카 선수에게 자이로볼 물어보는 그 입단식 질문 장면이 쓰였던 걸 기억하거든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웃으면서 "있다면 나도 던져보고 싶다."고 했고, 2년차에 체인지업 추가하면서 미국 기자가 이 체인지업 투구 방식이 자이로볼이 설명하는 방식과 비슷해 불러온 오해라고 본다는 기사를 썼다고 외신 인용을 한 스포츠 기사도 본 기억이 나네요. 만화 메이저의 설명을 보면, 효용 부분은 실험실 마구, 기술 부분은 스크류볼(슈트) 느낌에, 프로 운운할 때는 볼 끝에 힘이 좋아서 덜 떨어지는 속구더군요. 즉, 라이징 패스트볼의 개념을 차용했던 설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훈련을 하는게 크게 휘두르며쪽 인것 같고 아니면 크로스 게임 같은 아사다 미츠루작가님 계열의 야구만화가 그나마 있을법한? 그런 느낌은 있네요 메이저는 확실히 비현실 요소가 많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보는입장에서는 재밌는것이 확실하지만 야구로써 생각을 하면은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 화려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요
이만화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크래시 마사무네' 우리나라에선 '크래쉬 크래쉬' '일단던져' 로 나왔는데 군계로 유명하신 작가분의 전작입니다. 90년대 연재되서 그 시대 일본야구의 로망이 다 나와있어요. 하라감독 4번시절, 야쿠르트 노무라 감독과 후루타 포수의 데이터야구, 야구천재 이치로, 괴짜 선수 신조 등등 중간에 대마신 사사키와 선동렬도 잠깐 나옵니다.
아 글고 메이저의 포인트는 원래 친아빠가 부인을 사별하고 혼자 주인공을 키우는데 주인공 유치원 선생님과 썸타는도중 경기중 해드샷맞고 사망.. 그래서 유치원샘이 주인공 입양.. 그이후에 돌아가신 친아빠의 친구(야구선수 친구 훨씬 에이스 선수)가 입양한 유치원선생님과 결혼.. 그래서 두 프로선수 아빠를 두게되었고 엄마도 둘이 된 주인공.. 이게 이 만화의 핵심임.. 나만 이해안가냐? ㅋㅋㅋ
추억돋네요... 마음 속의 그림 들으러 갑니다!
다르빗슈: 자이로볼은 그냥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진것.
5:00 마차도 의문의 1패
진짜 메이저 지금도 항상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어디서봐요?
빡코님 오늘 리액션 왜캐 웃기지 ㅋㅋㅋ 진짜 저 만화보고 자이로볼 따라해보겠다고 손목 이상하게 꺾다가 버릇이 돼버려서 영영 돌이킬수 없게 돼버린 슬픈 기억이 있네요..ㅋㅋ
만화의 플레이를 직접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구기종목 전혀 못했는데 메이저를 보고나서 야구의 매력에 빠져서 공과대학 야구동아리까지 들어갔었죠 ㅋㅋㅋ 쉬는시간마다 캐치볼하고 공쳤을때 그 짜릿함을 알게되어서 참 좋은 추억이였네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리뷰채널은 아니지만 다른 야구애니 많이 리뷰해주면 좋겠어요
바쁜 와중에 컨탠츠 짧은 에피소드 몇개 보고 리뷰하시는거지만 ㅠㅠ 크게 휘두르며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ㅜ
메이저 ㅋㅋㅋㅋ 현실을 가장한 판타지 만화 ㅋㅋㅋㅋㅋ 다이아몬드 에이스도 리뷰해주세요 ㅋㅋㅋ
형님 그판타지가 지금 오타니라는 선수가나옴요 ㅋ
메이저 진짜 명작 ㅋㅋ 지금은 메이저 세컨드 하는데 이것도 ㄹㅇ 꿀잼
빡코님 다음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리뷰 가즈아~
개인적으로 메이저시리즈는 테니스의왕자처럼 판타지같고 제대로 현실고증 쩌는건 다이아A라고 생각함
크 다이에이
@@레고오 공감합니다 근데 일본 스포츠 애니는 저런 정통파와 판타지스러운 애니 전부 필요하다고 봐요
농구애니계에 슬램덩크가 불세출의 명작임과 동시에 쿠로코의 농구도 보는 재미는 충분히 줬던 좋은 애니거든요
테니스의 왕자 이후로 베이비스텝은 생각보다 호응을 못 끌어서 아쉽게 마무리됐고
하네바도는 판타지계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고 중심을 못 잡은 애매한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쿠로바스와 테니프리는 가감없이 현실성을 버리고 극으로 재미를 추구해서 성공했다는 점에서
정통파면 정통으로 판타지로 갈거면 확실히 판타지로 가는 게 차라리 시청자들이 볼지 말지 확실히 정할 수 있다 봅니다
메이저는 야구를 기반으로한 고로의 성장물
크게 휘두르며 해주세요
야구만화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인정합니다 백퍼공감입니다
현실적이라 심심한 맛임
이게 진짜임 주루플레이 사인읽기 구속올리기등 진짜 현실적인면이 많은 애니임
제구부터가 말도안되는데
@@콜라-n6p 100키로에 제구 그정도면 뭐 괜찮은거같기도
0:55 다들 자막 눈치 못챈건가...? 원래 저 자막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사투리 쓰는거는 맞는디.......
메이저진짜꿀잼ㅋㅋ볼때마다재밌어
형 멘트가 메이져다
6:25 이 장면이 뻔히 있는데도
메이저 2부에서 사토가 자기는 강견이 아니였다는 얘기하는 장면이
설정오류로 오지게 까였지..
처음부터 강견이 아니였다 아님?
그렇게 기억했었는데 아닌가
크으 ㅠㅠ 다이아몬드 에이스도 기대해봅니다
3:10 기적의 계산법
잘봤습니다 ㅋㅋ 담에 다이아몬드 에이스랑 h2도 해주세요
5:39 세상에이런일이 대구 초딩 야구선수 가능하던데영
방송은 보통 주작이라 그쪽으로 갈때까지 재촬영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해진 방향으로 보낼 정도면 투수와 타자 사이에 엄청난 실력차이면 가능해요
근데 그건 보편적인게 아니라...
메이저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쭉보고 지금까지 쭈욱 봤습니다 진짜좋아해서ㅠㅠ 캐치볼만하다가 이번에 대학가서 처음야구하고있는데 등번호도56번했습니다! 주인공 고로시게노의 메이저리그 시절 No56 고로 시게노!
자이로볼, 아마 한국방송 쪽에서 어떤 교양 프로그램의 코너로 다뤘을 거예요. 150이 넘어야 효과가 있고, 사람 몸으로는 그 정도로 던지면 부담이 많이 걸리는 구종이라 불가능한 실험실 용도라고 하더군요.
故 하일성 해설위원도, 못 던질 걸 전제로 "만일 이걸 던질 수 있는 투수가 있다면 20승은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요. 20승이란 게 굉장히 어려운 건데, 저게 가능하다면 쉬울 거라는 환상종 판정을 내려 주셨죠.
당시 일본의 어떤 사이드암 투수가 유사하게 던지긴 했지만, 130대라 그런 극적인 효과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직 던질 수 있는 건 피칭 머신 뿐이었죠. 마침 그 즈음이 마츠자카 다이스케 선수가 메이저 진출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무렵이니 찾아보면 나올 것 같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인트로 부분에서 마츠자카 선수에게 자이로볼 물어보는 그 입단식 질문 장면이 쓰였던 걸 기억하거든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웃으면서 "있다면 나도 던져보고 싶다."고 했고, 2년차에 체인지업 추가하면서 미국 기자가 이 체인지업 투구 방식이 자이로볼이 설명하는 방식과 비슷해 불러온 오해라고 본다는 기사를 썼다고 외신 인용을 한 스포츠 기사도 본 기억이 나네요.
만화 메이저의 설명을 보면, 효용 부분은 실험실 마구, 기술 부분은 스크류볼(슈트) 느낌에, 프로 운운할 때는 볼 끝에 힘이 좋아서 덜 떨어지는 속구더군요. 즉, 라이징 패스트볼의 개념을 차용했던 설명이었습니다.
이건 시즌3 고시엔편들이 진또배기지
정말 잼나게 본 애니!!!
크로스게임 도 잼났어요
야구만화를 빙자한 연애만화, h2 리뷰 해주세유...아다치 만환 거의 다 본거 같네유 ㅎㅎㅎ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의 훈련을 하는게 크게 휘두르며쪽 인것 같고 아니면 크로스 게임 같은 아사다 미츠루작가님 계열의 야구만화가 그나마 있을법한? 그런 느낌은 있네요
메이저는 확실히 비현실 요소가 많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보는입장에서는 재밌는것이 확실하지만 야구로써 생각을 하면은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 화려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요
아다치미츠루에요ㅋㅋㅋ 아사다마오랑 아다치작가님 짬뽕???🤣🤣
이것때문에 자이로볼 던진다고 야구입문했죠... 벌써 10년전이네욬ㅋㅋㅋㅋ
다이아몬드 에이스 리뷰도 해주세요!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현싱적인 야구 만화죠.. 메이져라는 만화는 허구를 좀 더 비중을 둔 만화지만 다이아몬드 에이스는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다양한 구질이 현실적으로 나오는 만화기 때문에 야구를 잘 하고 싶은 분이면 꼭 1번 보라고 전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까치도 재밌습니다~ ㅋㅋㅋ
사실상 메이저는 성장물이죠 물론 이거 보고 야구에 빠졌지만 ㅋㅋㅋㅋ
다이아몬드 에이스 리뷰해주세요!!! 넘 사실적이고 주인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다이아몬드에이스 해주세요 ㅠㅠ 개인적으로 본 야구만화중에서 제일 뜨거웠던만화
만화 원아웃 어떠신가요?
야구의 심리전에 관한 만화인데
리뷰해주시면 좋을것 같에여
메이저 짱 ㅋㅋ
메이저 고딩때가 솔직히 젤 얼척없죠 ㅋㅋㅋ 야구만 하고 그것도 초엘리트급 카이도 1군 공을 고로가 급조해서 만든 사실상 일반인 애들이 공 때리던거 ㅋㅋㅋㅋ
함정은 그때가 젤 재밌음
@@loy1433 ㄹㅇ말도 안되지만 그 상황 자체가 너무 흥미로움 ㅋㅋㅋㅋㅋ카이도 자퇴하고 야구 초짜들 짜집기 해서 카이도한테 다시 도전한다는게
ㅋㅋ 배불러터진거죠 ㅎ 여주 동생도 배불러 타진거고 ㅋ
'크게 휘두르며'도 있습니다 이건 현실적인 고교 야구 만화죠ㅎㅎ
이만화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크래시 마사무네' 우리나라에선 '크래쉬 크래쉬' '일단던져' 로 나왔는데 군계로 유명하신 작가분의 전작입니다. 90년대 연재되서 그 시대 일본야구의 로망이 다 나와있어요. 하라감독 4번시절, 야쿠르트 노무라 감독과 후루타 포수의 데이터야구, 야구천재 이치로, 괴짜 선수 신조 등등 중간에 대마신 사사키와 선동렬도 잠깐 나옵니다.
저는 어릴때 이거 보고 야구 관심가졌어요 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이 만화땜에 야구 팬이 돼버렸어요
저도 이거 때문에 리틀야구 했죠 ㅋㅋ
저도 이거보고 눈물콧물다짜고 야구시작했슴다 ㅋㅋ
다음은 다이아몬드 에이스란 야구만화 가시죠
1편부터 완결까지 정면얼굴이 한개도 없는 4번타자 왕종훈 부탁드립니다.
3:55 그립이나 회전이나 누가봐도 스라이다 ㅋㅋㅋㅋ
사토 보니까 반갑네ㅋㅋㅋㅎㅎ적일 땐 짜증났는데ㅎ..다 끝나고 보니 괜찮네ㅎㅅㅎ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고증도 좋고 재밌어요~
공던지고 미트 도착하기 전까지 공의 분석과 인생 이야기까지 회상하는 4번타자 왕종훈 생각나네..
아 글고 메이저의 포인트는 원래 친아빠가 부인을 사별하고 혼자 주인공을 키우는데 주인공 유치원 선생님과 썸타는도중 경기중 해드샷맞고 사망.. 그래서 유치원샘이 주인공 입양.. 그이후에 돌아가신 친아빠의 친구(야구선수 친구 훨씬 에이스 선수)가 입양한 유치원선생님과 결혼.. 그래서 두 프로선수 아빠를 두게되었고 엄마도 둘이 된 주인공..
이게 이 만화의 핵심임..
나만 이해안가냐? ㅋㅋㅋ
마쓰자카 다이스케: 제가 자이로볼을 던진다구요?그거 그냥 고속 슬라이더인데요
마구마구 게임하면서 리뷰 해주세요!!
다이아몬드에이스 리뷰해주세요!!
태극기 휘날리며도 재밋어요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니라 크게 휘두르며인데요ㅋㅋㄱㅋㅋㅋ
ㅋㅋㅋ
포흘볼할때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ㅋ
크게 휘두르며 추천합니다
오오키그 후리카부데 였나
진짜로... 정말로...
저는 크게 휘두르며 재밌게 봄
첫 번째 훈련 코치분 눈동자는 왜 없지 ㅋㅋ
메이저는 못참지 ㅋㅋㅋㅋ
Q5에 대한 연습은 실제 두산 2군에서 실시하고있다고하네요 그래서 두산 2군이 형편없지만 작전수행 능력은 1군에서 빛을 보이는거같거라구요 이런 말을 하는 전 엘지팬입니다...
다이에랑 크게휘 두개 리뷰 기다립니다.
다이아몬드 에이스 평가도 해주세요~~
잼민이들 자이로볼!! 너클볼!! 이러다가 데드볼 맞쳐서 서로 싸움
야신야덕보는사람중에 메이저를 안본사람이 있나 꼭 애니로 정주행하시길 유딩부터 메이저리그까지 성장과정이 다나옴ㅋ 세계관이 야구 드래곤볼수준ㅋㅋ
글고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제일 현실적인 야구느낌인듯 함
메이저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잼있죠ㅎㅎㅎ
저는 닌텐도하다가 메이저를 보게 되요. 닌텐도 게임에도 메이저 오프닝이 나왔으면 되게 좋았을텐데요. 신기할거고요. 리듬히어로 전의 응원단에요.
ㅋㅋ근데 설명이 메이저가 말이 안되긴한데 우리나라 고교야구와 일본고교야구 수준차이 넘사벽이다
한국은 야구 인기없는데 일본은 야구많이하지
안들어올수가 없는 썸네일이구만...!!!!!!
제가 알기론 자이로볼이 직구의 구속인데 변화구처럼 역회전을 건다고 생각하면됌 예를들어 직구보다 변화구가 느릴 수 밖에 없는데 자이로볼은 직구속도가 나옴 ㅇㅇ 그래서 환상이라는거
훈련이 아니라 입부 테스트입니다...!
오 추억이다 ㅎㅎ
난 지금까지 이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드림이라는 만화책에서는 마구PB를 자이로볼 즉 스파이럴볼로 바꾸어 보여주죠
다이아몬드 A는 안보나요?
ㄹㅇ 꿀잼인데
어디에서 다운 받아서 봐요?
저거보고 야구 입문했지 시게노 자이로볼 크으...
흰티 입고 있어서 머리만 떠있는거 같음 ㅋㅋㅋ #메이저 전권 소지 했지만 이사하면서 어머니가 다 버림 ㅋㅋㅋ 아쉬움 ㅠㅠ
다이아몬드 에이스 반응 궁금합니다. 전 오히려 메이저 보다 재밌게 봤어요
H2랑 크로스게임도 재미있는 야구만화인데..이건 메이저나 다이아몬드 에이스보단 스포츠 만화 느낌이 덜하죠
다이아몬드에이스가 야구적으로 더 잘 반영된듯
메이저는 성장물님
메이저: 야구공이 비현실적
터치: 연애가 비현실적
아이언 리거: 그냥 비현실적
형 0:21 거짓말치지말아요
메이저는 사실 야구만화를 가장한 판타지라....
문득 자이로볼 보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원심 패스트볼이란게 있을까요? 어디서 본건 있는거같은데 실제 구종인지 궁금해서...
간단하게 심하나 잡고 던지는 패스트볼이 아닐까 싶은데요
야구공 구조상 심을 하나만 잡는 건 불가능한데 공이 빠르게 회전할 때 마치 심이 하나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구종입니다
크게 휘두르며
이 만화는 현실적인 면에 중심이 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 비현실적인 장면 보다 현실적인 장면에 주목해야합니다
타지마 미하시 아베
메이저만큼 좋아합니다 감독누나 사랑해요
우리 동년배들 다 이거보고 야구시작했다
다이아몬드 에이스 , 크로스 게임 , 크게 휘두르며 , 믹스 , H2
이것들도 리뷰 해주세요 전부 야구 애니(만화)입니다
이거 주인공이 어릴때 학대하는 남자 막는게 개간지임
야구만화하면 Dream 도 빼놓을수없지요
형 크게휘두르며 한번 봐주세요 애니버전 ㅠㅠ
그런데 말이죠.. 일본 만화야구들에 나오는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의 말도 안되는것 같은 훈련방법들 있죠?? 그걸 이치로의 훈련법들에서 많이 따왔죠..
이치로가 했던걸 만화에 그대로 재현하면 청소년 학대라고 할 수 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클볼이 팔에 무리가오나요? 알고있는거랑. 이상하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야구만화 탑 3 메이저, 다이아몬드 A, 크게 휘두르며
메이저) 직구 묘사가 지림
다야A)변화구묘사가 시간정지로 보여줬을때 지렸음 (변화구묘사가 지림)
크게 휘두르며) 그냥 옛날 동네야구를 연상시킴(추억에 잠겨서 봄)
갠적인 생각입니다
야구+판타지=메이저
야구+현실성=다이아몬드 에이스
야구+현실성+약간 판타지=크게 휘두르며
야구+로맨스=터치, H2, 크로스 게임
다음엔 이 친구들 중 하나로도 리뷰해 주십사 하는 작은 바람이...
어릴때 자이로볼 거리며 놀던거 ㅋㅋ.. 접니다
재밌게 보고있다가 고로가 투수 타자다하면서 난리칠때 아 좀 만화내 이러고있었는데 오타니가 나왔고 심지어 고로는 메이저에서는 투수로 전념하는데 오타니는 둘다잘해서 놀랬던 ㄷㄷㄷㄷ물론 요즘 갑자기 폼이무너진것같지만
빡코님 혹시 잠실 휴메이크짐 오신적있으신가요...?마스크때문에 비슷한 분인지 몰라서 계속 처다만봤어요 벤치프레스 하시던데
제가 그 너클을 던집니다
다이아몬드추천 그거랑 루키즈!
다이아몬드 에이스랑 H2갑시다
확실히 메이저는 고교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메이저는 꿈의 섬이 제일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메이저 캐릭터중에 시게노 고로,사토 토시야도 좋지만
마유무라 켄이 더 좋은거 같아요
죠 깁슨 주니어~!
드림 일직선 홈런 가능하다고 본것 같기도 하고...
크게 휘드르며...요게 전 재밌더라구요
그냥 재미로 자이로볼 투수분 한명 초청해서 따라해보는영상 컨텐츠만들면재밌을거같아요 ㅎ